영진전문대, 공군부사관학군단 후보생 선발에 역대 최고 응시율

전국 유일의 공군 부사관학군단(RNTC)을 운영 중인 영진전문대학교(총장 최재영)가 학군단 후보생 모집에서 창단 이래 최고의 응시율을 기록했다.영진전문대에 따르면 최근 실시한 공군부사관학군단 후보생 6기 선발 시험에서 40명 정원에 114명이 지원해 2.85대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이는 매년 90명대 수준의 지원율을 크게 상회한 응시율로 지난 2015년 부사관학군단 창단 이래 처음으로 지원자가 110여 명대를 돌파했다.후보생 최종 합격은 오는 7월 10일에 발표할 예정이며 합격자는 올 2학기부터 학기 중 군사학과 항공정비학 등의 전공과목을 수강한다. 또 일선 정비 부대에서 실무경험 등을 쌓아 항공정비 전문가로 성장하게 되며 이를 통해 항공산업기사 자격증도 취득한다.이번 후보생은 학령인구의 저하, 코로나19로 인해 비대면 수업 일정이 장기화하면서 모집에 많은 어려움이 예상됐으나 공군과 대학이 상호 긴밀한 협조를 통해 우수 자원을 선발할 수 있게 됐다.올해로 창설 5주년을 맞는 이 대학교 공군 부사관학군단(RNTC)은 공군 출신 학군단장(군무원 4급)과 훈육관이 보임돼 공군 부사관학군단으로 재도약하는 계기를 마련했다.백정일 신임 학군단장(예비역 공군 대령)은 “코로나19 사태로 인해 체열측정, 사회적 거리두기를 고려한 좌석배치 등 응시 학생들 입장에서 여러모로 불편함이 많았을 텐데도 적극적으로 따라준 학생들에게 감사하다”고 인사를 전했다.이 대학 공군 부사관학군단은 지난 2015년 전문대학으로는 유일하게 창설돼 대한민국 영공방위에 주축으로 활약할 공군 정비부사관을 집중해 육성 중이다. 이날 응시한 학생들은 최종 합격되면 2022년 3월 전원 공군 하사로 임관된다. 김창원 기자 kcw@idaegu.com

대구경찰, 연기된 순경 채용시험 5월30일 실시

대구지방경찰청이 코로나19 사태로 인해 연기된 상반기 순경 채용시험을 5월30일 오전 10시 대구지역 5개 중·고교에서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채용시험에서 모두 106명을 선발하는데 2천650여명이 응시해 평균 25대 1을 경쟁률을 기록했다.대구경찰청은 감독관 등 경찰관 431명을 배치해 시험을 엄정히 관리한다.시험 당일 시험장 입구에 경찰관으로 구성된 방역팀(총 5개조 40명)이 응시생들의 체온측정과 함께 기침 등 증상 유무를 확인한다.또 응시생은 반드시 마스크를 착용하고 손 소독을 한 후 입실해야 한다.대구경찰은 수험생 간 거리 확보를 위해 1.5m 이상의 간격을 유지하고자 평소 2개 학교에서 실시되던 시험장도 5개 학교로 늘였다.또 당일 유증상 수험생이 응시할 수 있도록 별도의 예비교실 3개를 추가 마련했다.특히 자가격리자도 시험을 치를 수 있도록 해당 보건소장의 외출허가를 받을 경우 시험에 응시할 수 있는 특별시험 방안을 마련했다.자가격리자 응시생은 대구경찰교육센터에서 시험을 볼 수 있다. 이동률 기자 leedr@idaegu.com

[2020 수능]가채점 결과 토대로 수시 대학별고사 응시여부 결정해야

2020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 14일 끝났다. 지금부터 수험생들이 할 일은 가채점 결과를 토대로 수시지원 대학별고사 응시 여부를 결정하고 정시 지원 전략을 세워야 한다. 자신이 지원한 수시 대학의 수준과 가채점 결과 기준의 정시 지원 가능 대학의 수준을 비교해야 한다. 수시 지원 대학 수준이 정시 진학 가능 대학 수준보다 높다면 신속하게 대학별고사 응시를 준비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가채점 이후 수시 대응 전략을 유형별로 살펴봤다.◆수시와 정시 지원 대학 수준 비교유형1. 수시지원 대학 수준 < 정시 가능 대학가채점 결과를 기준으로 정시 진학이 가능한 대학의 수준이 수시에서 지원한 대학 수준보다 높을 경우 수험생의 선호도에 따라 대학별 고사에 불참할 수도 있다. 수험생이 원하는 대학·학과를 정시에서 충분히 지원할 수 있다고 판단되면 예정된 수시 일정에 불참해 수시를 포기하고 정시를 준비하는 것이다.다만 이 경우는 자신이 가지고 있는 수시 진학 카드를 포기하는 것이므로 가채점 결과와 정시 합격 가능성에 대해 충분한 검증과 분석이 한 번 더 필요하다.유형2. 수시 지원 대학 수준 ≒ 정시 진학 가능 대학수능 가채점 결과로 본 수시 지원 대학과 정시 진학 가능 대학의 수준이 비슷하다면 자신이 지원한 수시의 전형 일정과 수능 최저 학력 기준을 꼼꼼하게 챙겨야 한다.정시 지원을 준비하는 시간이 부족하더라도 수시 대학별 고사 일정에 따라 수시 일정을 마무리할 필요가 있다. 수시 대학별 고사 응시가 마무리되면 정시 지원에서 수시와 동일하게 지원할 것인지, 비슷한 수준의 다른 대학·학과를 지원할 것인지 고민해야 한다.이때 유의할 점은 수시 전형에서 합격할 경우에 정시에 지원할 수 없다는 것이다. 즉, 반드시 수시로 합격한 대학·학과로 등록해야 한다는 것이다.유형3. 수시 지원 대학 수준 > 정시 진학 가능 대학가채점 결과 정시 진학 가능 대학의 수준이 수시 지원 대학의 수준에 못 미친다면 먼저 지원한 수시 전형의 수능 최저 학력 기준을 살펴야 한다. 수능 최저 학력 기준을 충족할 수 있다고 판단되거나 수능 최저 학력 기준이 없는 전형에 지원했다면, 대학별 고사의 준비에 온힘을 쏟아야 한다.◆수능 이후 논술 전략수능은 끝났지만 대입 결과가 확정된 것은 아니다. 서울과 수도권 중상위권 대학 이상을 목표로 하는 학생들이 수능 이후 준비해야 할 것 중 하나는 수시 논술 전형이다.논술 실력과 수능 최저 기준만 보장된다면 충분히 합격할 수 있는 전형이므로 얼마 남지 않은 시간 동안 효과적으로 논술 고사에 대비해야 한다. 모집단위에 따라 전형 일정이 변경될 수 있으니 각 대학별 홈페이지 발표 내용을 확인하는 것이 좋다.수험생이 통제할 수 있는 합격 변수는 본인의 대학별 고사 실력뿐이기 때문이다. 길지 않은 시간이지만 대학별 기출문제와 모의평가 문제를 통해 최선을 다해 준비하고 시험장에 입실해야한다.대부분 대학들은 16일에서 12월1일 사이 대학별고사인 논구술고사를 실시한다. 논술고사 출제 경향은 대학들이 오랜 기간 연구를 통해 완성한 것이므로 지원대학의 출제경향을 파악해 그에 맞춰 대비를 해야 한다.올해도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교육당국의 선행학습금지법과 대입논술정상화 방침에 따라 고교 교과 과정 안에서 비교적 평이하게 출제할 것으로 예상된다.지성학원 윤일현 진학실장은 “논술고사를 실시하는 대부분의 주요대학들은 2020학년도 논술 출제 경향에 맞춰 모의논술을 치뤘거나 예시문제를 발표했다. 대학에서 발표한 모의논술이나 출제경향 문제는 그 대학의 논술유형과 방향을 알 수 있는 척도가 되므로 자신이 직접 풀어보고 첨삭지도를 받는 것이 좋다”고 조언했다.◆ 면접 고사 대비 전략면접 형식은 서류 기반과 제시문 활용 두 가지로 나뉜다. 서류 기반 면접은 지원자가 제출한 학생부와 자소서 등을 바탕으로 복수의 면접위원이 지원자 서류 내용 중 확인이 필요한 사항을 질문하고 지원자가 대답하는 방식이다.기본 소양에 대한 평가로 단순면접인데 주로 인성과 가치관, 세계관 등 대학생으로서 갖춰야 할 자질을 평가한다.인생관과 세계관은 긍정적이고 보편적이며 타당한지, 긍정적인 삶의 자세와 세상을 바라보는 관점을 가지고 있는지를 묻는다. 제시문 활용 면접은 지원자들에게 제시문과 그에 따른 문항이 제공되고 학생들은 일정 시간 동안 답변을 준비하는데 모집 단위별로 안내된 제시문과 문항을 활용해 지원자의 전공 적성과 학업 능력을 평가하는 면접으로 일종의 전공적성 평가 면접이고 심층면접이다.면접에서 가장 많이 물어보는 내용은 지망 모집 단위에 대한 지원 동기와 학업 계획, 장래희망 및 진로 등 전공에 대한 열정과 적성을 묻는 유형이다.전공 학문의 특성이나 기본 개념 및 원리, 전공과 관련된 일반적 쟁점에 관한 내용과 질문들로 구성되며 전공 분야에 대한 기본적인 교양을 측정하는 질문과 다소 전문적인 지식과 관심도를 측정하는 질문이 이에 속한다.송원학원 차상로 진학실장은 “반복만큼 좋은 대비는 없다. 집에서 거울을 보며 연습하거나 녹화해 자신의 태도를 확인하면서 평소 몰랐던 자신의 버릇이나 불필요한 행동을 교정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라고 조언했다. 대체로 추가 질문의 내용은 수험생이 제시한 견해와 반대되는 견해 즉, 반론을 제시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평이한 문제를 출제하고 학생의 대답을 자료로 활용해 점차 심도 있는 추가 질문을 제시하는 형태로 진행된다. 윤정혜 기자 yun@idaegu.com

[2020 수능] 응시생 첫 50만 명 이하로 .. 1등급 규모 대폭 줄어들 듯

2020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응시생이 처음으로 50만 명 이하로 떨어졌다. 학령인구 감소와 대학 입시 수시모집 확대에 따른 영향으로, 1등급 학생수 역시 크게 줄어 의예과등 상위권 학과 지원자에게는 변수가 될 전망이다.한국교육과정평가원은 14일 치러진 2020학년도 수능 1교시 응시생은 49만552명이라고 밝혔다.이는 지난해 1교시 응시생 52만8천595명보다 7.19%(3만8천43명) 줄어든 것으로 1993년 수능 후 처음으로 50만 명을 밑도는 수치다.응시자 감소는 최저학력 기준을 적용하는 수시 상위권 대학과 학과에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수험생이 5만명 감소할 경우 1등급(4%)이 2천명 줄어드는데 의예과 등 최저학력 기준을 적용하는 학과에서는 변수가 될 것이란 게 전문가 분석이다.전체 수능 응시생을 재학생과 재수생으로 나눠보면 재학생이 지난해보다 5만4천87명 감소한 39만4천24명, 재수생은 6천789명 늘어난 14만2천271명이다.재수생 증가는 올해가 2009개정 교육과정이 적용되는 마지막 해이고 내년부터는 수학 가형에서 기하가 빠지고 수학 나형은 삼각함수가 추가되는 등 교과과정이 바뀌는 이유와 무관하지 않은 것으로 해석된다.윤일현 지성학원 진학실장은 “재수생이 전통적으로 정시에서 강세를 보이는데 2019학년부터 의예과 정원이 15% 정도 늘어나면서 이를 목표로 재수하는 수험생이 늘었다”고 했다. 윤정혜 기자 yun@idaegu.com

2020 수능 경북 이모저모 …시험장서 넘어진 수험생 병원에서 응시

2020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일인 14일 경북에서는 수험생이 다쳐 병원에서 시험을 치거나 고사장을 잘못 찾아 경찰 도움으로 무사히 시험을 치를 수 있게 됐다. 오전 8시10분께 경안고에서 시험장으로 가던 한 수험생은 발을 헛디뎌 넘어지는 바람에 119구급대를 불렀다. 이 수험생은 부상 정도가 심하지 않아 인근 병원 격리실에서 경찰관이 시험장을 경비하는 가운데 시험을 치렀다. 오전 8시께 경주 버스터미널에서 안절부절못하던 수험생 3명은 인근 파출소 경찰관 도움을 받아 순찰차로 시험장인 문화고에 무사히 도착했다. 앞서 오전 7시48분께에는 구미고로 시험장을 잘못 찾아간 수험생이 경찰에 도움을 요청해 원래 시험장인 금오고로 이동해 입실하기도 했다. 김형규 기자 kimmark@idaegu.com

14일 수능 대구경북 5만 여명 응시..수험표 두고오면? 임시수험표 발급받아 응시

2020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 14일 오전 8시40분부터 대구 49개 경북 74개 시험장에서 일제히 치러진다.대구·경북 수능 응시생은 총 5만174명으로 대구 2만7천812명, 경북 2만2천362명이다.수험생들은 오전 8시10분까지 시험장 입실을 완료해야 한다. 시험은 오전 8시40분 시작해 오후 5시40분 끝난다. 성적표는 12월4일 통지된다.시험 당일 수험생들은 준비물을 확인하고 가방 속 시험장 반입금지 물품이 있는지 반드시 점검해야 한다. 또 수험표를 분실하거나 집이나 학교 등에 두고 올 경우 당황하지 말고 임시수험표를 발급 받아 응시하면 된다.임시수험표는 응시원서에 부착된 사진과 동일한 여권용 규격 사진을 갖고 시험장관리본부에서 본인 확인을 받은 뒤 발급받으면 된다.답안 작성시에는 답안지에 검은색 컴퓨터용 사인펜 이외의 필기구 흔적이 남아 있는 경우 중복 답안으로 채점되는 불이익을 받을 수 있어 유의해야 한다. 윤정혜 기자 yun@idaegu.com김형규 기자 kimmark@idaegu.com

메트로환경 신입사원 공개채용 8대1경쟁률

대구메트로환경이 하반기 신입사원 공개채용 결과 평균 8.2대1의 경쟁률을 보였다. 13일 대구메트로환경에 따르면 신규채용은 39명 모집에 372명이 지원했으며, 경력(자격)제한 채용은 8명 모집에 37명이 지원했다. 일반 경비직 공개경쟁 분야는 4명 모집에 70명이 지원해 17.5대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모집인원이 가장 많은 환경직은 34명 모집에 289명이 지원해 8.5대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대구메트로환경은 응시 지원자를 대상으로 14일까지 서류심사 및 체력검정을 치른다. 27~28일 면접시험을 거쳐 내달 3일 최종 합격자를 발표할 예정이다.이주형 기자 leejh@idaegu.com

대구경북 대학 모집정원 대비 수능 응시생 1만9천 명 적어..4년제 실질 경쟁률 1대1 밑돌듯

대구·경북 수능 응시생이 지역 전체 대학의 신입생 모집정원보다 2만 명 가까이 적은 것으로 나타나 대학의 대규모 정원 미달 사태가 현실화될 것으로 보인다.지난 6일 2020학년도 수학능력시험 원서접수를 마감한 결과 대구·경북 응시자수는 5만174명으로 지난해 5만4천718명 보다 4천544명(9%포인트) 급감했다.이같은 수능 응시자 수는 대구·경북 전체 대학의 모집정원(정원내) 6만5천794명과 비교해 1만5천620명 부족한 수치다.정원 외 모집정원까지 포함한 지역 대학의 모집정원은 6만9천273명으로 신입생 부족 규모는 1만9천99명으로 더욱 늘어난다. 이는 7개 이상의 4년제 대학 모집규모와 맞먹는 수치다.지성학원이 한국대학교육협의회를 통해 분석한 대구·경북 대학 모집정원에 따르면 4년제 3만5천108명, 전문대 3만686명이다.대구·경북 전체 응시생 대비 대학 모집정원을 비교한 외형상 입학 경쟁률은 0.76대1, 정원외 규모까지 포함한 경쟁률은 0.72대1이다.4년제 대학 역시 실질 경쟁률은 응시생의 70% 지원을 가정하면 1대1을 간신히 유지하는 선으로 예상된다.하지만 타지역 대학으로 유출하는 인원이 지역 내 유입 인원보다 많다는 점을 감안하면 실질 경쟁률은 1대1에 못미칠 것이란 게 입시전문가들의 대체적인 분석이다.윤일현 지성학원 진학실장은 “대구·경북 수험생 중 서울을 비롯한 타지역으로 유출되는 수가 유입 인원보다 많아 지역 내 대학 입학 인원은 응시생 수보다 훨씬 낮아질 것”이라며 “이를 고려하면 중하위권 4년제 대학 비인기 학과의 신입생 확보가 매우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고 전망했다. 윤정혜 기자 yun@idaegu.com

대구시향 ‘제19회 대학생 협주곡의 밤’ 협연자를 공개 모집

대구시립교향악단(이하 대구시향)은 10월31일 대구콘서트하우스 그랜드홀에서 개최되는 ‘제19회 대학생 협주곡의 밤’ 협연자를 공개 모집한다.모집 대상은 대구․경북지역 소재 대학의 재학생(휴학생 및 대학원생 제외)으로 현악기, 관악기, 타악기, 피아노 부문이다. 단, 2016년 1월1일 이후 대구시향 ‘대학생 협주곡의 밤’에 출연한 이력이 있는 자는 모집 대상에서 제외된다.전 참가자는 반주자를 개별 동반해 교향악단과 협연이 가능한 자유곡 1곡(전 악장)을 연주해야 하며, 듀엣 이상인 경우에도 응시 가능하다. 실기전형을 거쳐 선발되는 부문별 최종 합격자에게는 대구시향과의 협연 기회가 제공된다.응시원서 접수 기간은 19일부터 21일 오후 5시까지이며, 대구콘서트하우스 홈페이지(concerthouse.daegu.go.kr)에서 제출서류를 내려 받아 작성 후 이메일(dsooffice1964@naver.com)에 첨부해 접수하면 된다. 이때 응시원서에는 반드시 최근 3개월 이내에 촬영한 상반신 컬러사진(3㎝x4㎝)을 사용해야 한다.응시자 실기전형은 29일 오전 10시부터 대구콘서트하우스 3층 챔버홀에서 진행된다. 같은날 오전 9시에는 대구콘서트하우스 5층 대구시향 연습실에서 응시자 예비소집이 있을 예정이다.예비소집에는 반드시 본인이 참석해 응시 순번 추첨에 참가하여야 한다. 불참 시에는 응시포기자로 간주한다. 최종 합격자는 다음달 2일 개별통보 및 대구콘서트하우스 홈페이지에 공지할 예정이다.문의: 053-250-1473. 김혜성 기자 hyesung@idaegu.com

경북도, 15일 9급 행정직 공채 필기시험 대규모 시행

경북도 9급 지방행정공무원 선발을 위한 필기시험이 15일 포항, 경주, 김천, 구미, 안동 등 5개 권역 37개 시험장에서 실시된다. 이번 시험은 9급 행정직 등 21개 직렬 2천216명을 선발하는 역대 최대 규모다.응시 인원은 1만8천879명으로 평균 경쟁률이 8.5 대 1이다. 이날 시험에서는 장애인, 임신부 등의 원활한 시험 응시를 위해 20개의 별도 시험실이 운영되고 시험시간 연장, 대필, 확대 문제지 및 확대답안지 사용, 보조공학기기 지참 허용 등 편의지원이 확대된다.또 지진발생 및 재난사고 대응을 위한 안전교육도 실시된다.합격자는 7월25일 발표되면 면접시험은 8월12일부터 9월6일, 최종합격자는 9월19일 경북도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된다.문정화 기자 moonjh@idaegu.com

6월4일 첫 수능 모의평가..대구 2만5천 수험생 응시

‘2020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첫 모의평가가 다음달 4일 대구 99개 시험장에서 일제히 치러진다.한국교육과정평가원이 주관하는 이번 모의평가는 지난 3월 발표된 ‘2020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시행기본계획’과 같이 EBS 수능교재의 모의평가 연계 문항 수가 70% 수준으로 유지된다.시험은 오전 8시40분부터 오후 5시40분까지 진행된다. 대구에서는 2020학년도 수능 응시 예정자 중 2만5천3명이 응시한다. 시험장은 모두 99곳(학교 78개교, 학원시험장 20개교, 미래교육연구원시험장) 이다.학원 시험장의 경우 교육청에서 감독관을 파견해 시험 당일 아침 모의평가문답지 인수에서부터 매 교시 문제지 개봉 등 문제지 보안 및 시험관리 제반 사항을 점검하게 된다.대구시교육청 관계자는 “수험생들은 수능을 치른다는 생각으로 모의평가에 응시해야 한다”며 “평가는 수시 모집 지원 가능 대학을 가늠할 수 있는 중요한 지표가 될 수 있고, 앞으로 남은 수능에 대비해 자신에게 맞는 학습계획을 세울 기회가 될 것”이라고 했다.윤정혜 기자 yun@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