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찾아가는 등굣길 음악회

즐거운 학교 분위기 조성을 위한 ‘행복학교 즐거운 등굣길 콘서트’가 18일 오전 대구 중구 종로초등학교 운동장에서 열렸다. 등교하던 학생들이 드림 예술연구소 단원들이 들려주는 금관악기 5중주 연주를 감상하고 있다. 이무열 기자 lmy4532@idaegu.com

전국자원봉사연맹, 전국보훈음악회 자원봉사자 모집

전국자원봉사연맹이 오는 23일 두류공원 야외음악당에서 열리는 전국보훈음악회에서 활동할 자원봉사자를 모집한다.모집기간은 오는 22일까지다. 행사 당일 오전에도 자원봉사자 참가 접수는 받는다.자원봉사자는 행사 당일 행사장 질서유지와 국가유공자 보조, 행사 연예인 보조, 행사 진행 보조 등의 요원으로 활동하게 된다.대구에서 재·휴학 중인 대학생이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100명을 선착순 모집한다.참가자에게는 사회복지자원봉사인증관리 또는 자원봉사포털 1356 봉사시간이 주어진다. 우수 자원봉사자에게는 표창 시상과 함께 장학금을 지급할 예정이다.지원을 원하는 대학생은 전국자원봉사연맹 홈페이지(www.1004q.co.kr) 공지사항을 참고하면 된다. 문의: 080-527-1004.이동현 기자 leedh@idaegu.com

대구 달서구청, 2019 달서구민과 함께하는 통일음악회 개최

대구 달서구청은 4일 오후 6시 웃는 얼굴아트센터 청룡홀에서 ‘2019 달서구민과 함께하는 통일음악회’를 연다.이번 음악회는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대구달서구협의회 주최로 마련됐다. 평화통일을 염원하는 지역 주민들의 열정을 한데 모으고 한반도 평화를 기원하고자 마련됐다.이날 음악회는 △블랜딩앙상블의 로비음악회 △지휘자 이영석의 연합합창 △나토얀의 평화통일 레이저퍼포먼스 △김상식의 샌드 애니메이션 △프리소울의 남성중창 △티온 그루브의 탭댄스 및 재즈앙상블 △가수 김혜연의 미니콘서트 등 다채롭게 펼쳐진다.대구 달서구청 전경.김현수 기자 khsoo@idaegu.com

대구한의대, 지역민과 환자 '찾아가는 음악회' 성황

찾아가는 공연 중 금관 5중주 공연 모습대구한의대학교 부속 대구한방병원은 건학 60주년을 맞아 음악회와 헌혈릴레이, 찾아가는 독도버스, 플리마켓, 한방명의강의, 의료원 개원 기념식 등 다양한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대구한방병원은 지난 23일 병원 잔디광장에서 지역주민과 환자를 위해 찾아가는 음악회를 열었다.이번 음악회는 대구문화예술회관이 주최하고 대구시립예술단이 주관한 공연으로 지역주민의 정서함양은 물론 환자들과 가족들에게 감사와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하기 위해 기획됐다.음악회는 조이앤 빅타이거의 공연을 시작으로 DAC 브라스퀸텟의 금관 5중주, SP ARTE의 바이올린, 피아노, 드럼 3중주 , 최윤희·조규석 성악가의 중창 등으로 꾸며졌다.헌혈에 동참 중인 직원들 모습또 병원 직원 50여 명은 이날 대구경북혈액원 지원으로 헌혈에 참여했고, 독도재단은 찾아가는 독도버스를 운영해 대구한방병원 직원뿐 아니라 환자와 보호자들을 대상으로 독도 사진 전시 및 인화, VR체험 등 독도의 어제와 오늘에 대해 홍보했다.특히 독도재단은 매월 1회 이상 지역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한방건강강좌를 운영하고 있으며 대구한방병원의 역사와 발자취를 한눈에 알볼 수 있는 사진전시회도 함께 진행하고 있다.한편 대구한의대는 학생들과 지역 주민들의 휴식을 위해 경북오페라단 공연, 대구시립교향악단과 함께하는 시민행복콘서트, 시 낭송 콘서트, 해외합창단 초청 음악회 등 다양한 문화공연을 개최하고 있다. 윤정혜 기자 yun@idaegu.com

봉화 생생문화재 홍보음악회 호응

봉화읍 유곡리 닭실마을 청암정에서 열린 생생문화재 홍보 음악회에서 물바람 소리회가 대금 합주를 하고 있다.닭실문화유적보존회가 주관한 생생문화재 홍보 음악회가 최근 봉화읍 유곡리 닭실마을 청암정에서 주민과 전국각지에서 몰려든 관람객들의 호응 속에 열렸다. 이날 음악회에는 명승 제60호 봉화 청암정과 석천계곡을 배경으로 ‘물바람소리회’에서 관현악 합주, 대금 독주, 민요 및 가요 등 다양한 공연을 펼쳤다. 봉화읍 유곡리 닭실마을 청암정에서 열린 생생문화재 홍보 음악회에서 물바람 소리회가 대금 합주를 하고 있다. 생생문화재 사업은 문화재청 주관 공모사업으로 닭실문화유적보존회에서 시행하고 있다. 2019년 생생문화재 4년 차 집중육성형 사업으로 추진된 이번 사업은 ‘황금 닭의 고운 품속에서’라는 주제로 명승 제60호 청암정과 석천계곡 일원에서 문화재를 활용한 프로그램(전통문화체험 및 규방 공예 등)을 진행하고 있으며, 문화재의 아름다움과 장점을 알리고 있다. 봉화군 관계자는 “이번 생생문화재 홍보음악회를 통해 청암정의 아름다운 모습을 널리 홍보하는 한편, 우리 문화재의 참된 의미를 깨닫고 다시 찾아올 수 있는 곳으로 인식을 각인시킬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박완훈 기자 pwh0413@idaegu.com

대구 북구청, 한마음 가족 음악회 개최

대구 북구청이 오는 25일 오후 4시 도시철도 3호선 매천역 광장에서 ‘한마음 가족 음악회’를 개최한다.이번 음악회는 피닉스 크루의 비보이 공연과 한효익 마술사단의 마술쇼, 뮤지컬 그룹 아토의 뮤지컬 갈라쇼 등 다양한 공연으로 진행된다.대구 북구청 전경.이동현 기자 leedh@idaegu.com

대구 서구청, ‘즐기자! 퀸스로드’ 음악회 개최

대구 서구청이 22일 퀸스로드 야외공연장에서 ‘즐기자! 퀸스로드(쇼핑과 문화가 있는 날)’라는 주제로 찾아가는 음악회를 개최한다.이번 음악회에는 서구를 대표하는 패션명물거리를 방문하는 주민들이 쇼핑과 함께 음악회도 즐기실 수 있도록 다양한 공연이 준비된다.지역에서 활동하는 생활예술공연팀들의 공연이 펼쳐진다.이번 음악회는 총 4차례 개최된다. 6월 동아리공원, 7월 이현공원 물놀이장, 8월 달서천 자전거 만남의 광장에서 각각 열린다.대구 서구청 전경.김현수 기자 khsoo@idaegu.com

신매초, 신매 뒤뜰 음악회 개최

대구신매초등학교(교장 박종희)는 지난 21일 학생 자치로 운영하는 학교행사의 일환으로 문화예술 공연 행사인 ‘신매 뒤뜰 음악회’를 개최했다.윤정혜 기자 yun@idaegu.com

안동시, 2019년 전통한옥 체험프로그램 6개소 운영

안동시가 ‘2019년 전통한옥 체험프로그램 운영사업’에 선정돼 고택음악회를 비롯한 각종 전통체험 프로그램을 추진하고 있다. 안동시가 문화체육관광부에서 추진하는 ‘2019년 전통한옥 체험프로그램 운영사업’에 선정돼 전통한옥 활성화 사업을 추진한다. 대상지는 안동시 소재의 선성현 한옥체험관, 군자마을, 오류헌, 수곡고택, 만소당, 행복전통마을 총 6곳이다. 올해 12월까지 각지에서 전통한옥 체험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전통한옥 체험프로그램 운영사업은 주변 관광자원과 연계 발전할 수 있는 전통한옥을 한국 고유의 대표적인 전통문화 체험 숙박 시설로 육성하고자 추진하는 사업이다. 한옥체험업으로 지정된 한옥 등을 대상으로 전국 단위 공모를 통해 지난해에는 안동의 이상루, 지례예술촌, 행복전통마을 3개소가 선정됐으며, 올해는 6개소가 선정돼 더욱 많은 관광객에게 볼거리를 제공할 계획이다. 안동시는 현재 총 111개의 전통한옥 숙박 시설이 있으며, 이는 지역의 특색 있는 숙소로 인기를 얻고 있다. 지역의 고택을 경쟁력 있는 관광자원으로 개발하고자 시에서는 매년 고택음악회를 비롯한 각종 전통체험 프로그램을 추진하고 있다. 특히 올해는 ‘전통한옥 체험프로그램 운영사업’을 통해 전통음식(안동국시, 북어 보푸라기, 두부, 고추장) 만들기 체험, 고택음악회, 전통혼례체험, 천연염색체험, 전통악기체험 등 다른 지역과 차별화된 프로그램을 운영해 전통한옥 사업 활성화와 관광객 유치에 힘을 쏟을 계획이다. 김진욱 기자 wook9090@idaegu.com

구미시설공단 신라불교초전지 초전지애(愛) 나들이 한옥음악회 개최

구미시설공단이 신라불교초전지에서 한옥음악회를 열어 눈길을 끌었다. 구미시설공단은 최근 부처님 오신날을 기념해 도개면 신라불교초전지 상설무대에서 시민과 이용객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초전지애(愛) 나들이 한옥음악회’를 열었다. 부처님 오신날을 앞두고 구미시설공단이 구미시 도개면 신라불교초전지에서 한옥음악회를 갖고 있다. 재능기부 형식으로 진행된 이 날 음악회는 태평소 공연을 시작으로 90여 분간 대금, 가야금, 해금, 통기타 등 전통한옥과 어울리는 연주와 퓨전국악과 성악이 하모니를 이뤄 청중들의 박수갈채를 받았다. 권순서 귀시설공단 이사장은 “시민들이 호응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해 초전지만의 차별화된 연중행사를 만들겠다”며 “불교성지로서 쉼·체험의 역사문화공간으로 행복한 구미를 만드는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신승남 기자 intel887@idaegu.com

남구청, ‘휴 앤 락’ 개최

대구 남구청은 최근 앞산자락길 및 대덕문화전당에서 환경 가족 140여 명과 함께 앞산 자락길 걷기, 음악회 및 마술 공연 등을 관람하는 ‘휴 앤 락’행사를 개최했다.구아영 기자 ayoungoo@idaegu.com

달서문화재단 웃는얼굴아트센터는 30일 퇴근길 음악회 개최

DCMF앙상블달서문화재단 웃는얼굴아트센터는 30일 퇴근길 음악회를 와룡홀에서 개최한다.이번 공연은 지역문화 활성화를 목표로 지역의 우수예술단체를 발굴하고 지역민에게 다양한 장르의 수준 높은 공연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번 퇴근길 음악회는 DCMF앙상블이 선보인다. DCMF앙상블은 ‘현대음악의 쉬운접근’과 ‘클래식의 대중화’, ‘관객과의 소통’을 목표로 실력을 겸비한 젊은 연주자들이 모인 단체다.1부에서는 우리에게 익숙한 ‘사랑의 인사’, ‘아베 마리아’, 사계 중 봄을 비롯해 영화 OST 등을 연주하고, 이어지는 2부에서는 피아노5중주 ‘송어’를 선보인다.달서문화재단 관계자는 “이번 공연은 단순히 클래식을 소개하는 연주가 아닌 공감과 힐링의 메시지를 전함으로써 시민들에게 보다 가까이 다가갈 수 있도록 음악이 가득한 퇴근길을 만들고자 한다”고 소개했다.이번 공연은 전석 1만 원이다. 문의: 053-584-8719김혜성 기자 hyesung@idaegu.com

2019년 제1회 ‘박물관 옆 춤추고, 노래하는 작은 음악회’ 개최

의성조문국박물관은 4월부터 오는 9월까지 매월 4째주 일요일에 박물관 옆 춤추고, 노래하는 작은 음악회를 개최한다. 사진은 지난해 제1회 작은 음악회 모습. 의성군은 오는 28일 제1회 ‘2019년 박물관 옆 춤추고, 노래하는 작은 음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2019년 박물관 옆 춤추고, 노래하는 작은 음악회’는 조문국박물관 야외공연장에서 4월에서 9월까지 매월 4째주 일요일에 개최(총 6회)되며, 공연시간은 오후 2시부터 3시 30분까지다. 이번 제1회 작은 음악회는 의성성당 셋하나풍물패의 공연을 시작으로 저글링, 전자플룻 연주, 밴드공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있다.사전공연으로는 경북도 도립국악단과 무용단의 공연이 준비되어 있어 관람객들에게 수준 높은 연주와 볼거리를 함께 선사할 예정이다. 작은 음악회는 별도의 예약이나 입장권이 필요 없으며, 박물관을 방문하는 관람객은 누구나 공연을 즐길 수 있다. 황항기 의성조문국박물관장은 “남녀노소 누구나 편안하게 즐길 수 있는 다양하고 수준 높은 공연이 준비 되어 있어, 봄을 맞아 만개한 꽃들과 더불어 관람객들의 눈과 귀를 모두 즐겁게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호운 기자 kimhw@idaegu.com

‘서리풀터널’ 뭐길래… 내방역~강남역 출퇴근 20분 이상 단축, 감사음악회까지

사진=서초 네이버 블로그 '서리풀터널' 개통 소식이 전해지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서리풀터널은 내방역에서 서초역을 연결하는 터널로 2015년 12월 공사를 시작하여 오는 22일 오전 5시부터 개통되는 것으로 전해졌다.지금까지 강남의 동·서축을 자동차로 이용하는 시민들은 주변도로로 우회하는 불편함을 감수해야 했으나 이번 서리풀터널의 개통으로 출퇴근 시간대 최대 35분이 걸렸던 내방역과 강남역 구간의 통행시간이 20분 이상 줄어들 것으로 예상된다.서울시는 "그동안 서리풀공원 내 국군정보사령부 부지로 끊어져 있던 서초대로를 다시 잇게 됐다"며 "국방부와 6년 여 간의 협상 끝에 부지보상 협약을 맺고 터널을 개통하게 됐다"고 설명했다.또한 오는 21일에는 오후 5시부터 서리풀터널 개통 '감사음악회'가 개최된다.이날 음악회에는 데뷔 60주년을 맞는 국민가수 이미자를 비롯, 서초구 서초구 홍보대사인 윤형주·혜은이, MC 김승현 등 유명인이 출연한다.online@idaegu.com

경주벚꽃축제 역대 최다 관광객 몰려 대성황

지난 3일부터 7일까지 5일간 경주역사유적지구 및 보문관광단지 일원에서 펼쳐진 경주벚꽃축제가 벚꽃개화기와 맞물려 역대 최다 관광객이 방문해 대성황을 이뤘다. 경주시가 3일부터 7일까지 벚꽃음악회, 버스킹공연, 벚꽃운동회 등으로 관광객 참여형 축제를 진행했다. 5일 보문수상공연장에서 열린 벚꽃음악회 장면. 이번 벚꽃축제는 벚꽃음악회, 벚꽃버스킹 페스티벌, 벚꽃운동회의 3대 킬러콘텐츠로서 관광객들의 참여로 체험형 축제로 자리매김했다. 또 벚꽃 샤워 포토존, SNS 인증샷 이벤트, 유튜브 영상콘테스트, 화전 만들기 체험, 추억의 수학여행, 벚꽃 길 야경투어, 꽃차 시음회, 무료사진 인화 서비스 등 계절에 어울리는 이색적인 프로그램들로 관광객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지난 5일 보문수상공연장에서 열린 벚꽃음악회는 시민과 관광객, 경주 벚꽃 마라톤대회 와 맞물려 3천여 명이 운집해 대성황을 이뤘다. 초대가수 케이윌을 비롯해 가야금 명인 주영희, 소프라노 이민정, 테너 김승희를 비롯한 경주의 대표 아티스트들과 ‘땅에는 벚꽃, 하늘엔 불꽃’을 주제로 한 불꽃놀이까지 환상적인 분위기를 연출했다. 축제 기간 동안 주요 벚꽃 핫플레이스에서는 벚꽃버스킹 페스티벌이 펼쳐졌다. 전국 최대 규모 138개 팀의 거리예술가들이 참여해 어쿠스틱, 포크송, 팝페라, 퓨전국악, 마술, 마임, 힙합, EDM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낭만 감성을 충전시켰다. 경주시가 3일부터 7일까지 벚꽃음악회, 버스킹공연, 벚꽃운동회 등으로 관광객 참여형 축제를 진행했다. 6일 첨성대 광장에서 열린 벚꽃운동회에 주낙영 경주시장도 관광객들과 함께 운동회를 즐겼다. 6일 첨성대 광장 잔디밭에서 열린 벚꽃운동회는 사전 온라인 접수자와 현장 접수자 등 1천 명이 넘는 시민과 관광객들이 함께 어울려 림보, 2인3각 달리기, 줄다리기, 박 터트리기, 단체 계주 등 추억의 명랑운동회로 신명 나는 시간을 마련했다. 경주시와 경주문화재단은 더욱 새로워진 경주벚꽃축제에 대한 자체평가를 통해 잘된 점은 지속해서 발전시켜 나가고, 부족한 점을 보완 개선해 내년에 경상북도 지정 축제로서 명성을 이어나간다는 방침이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벚꽃개화기와 축제 기간이 맞물려 역대 최다 관광객이 경주벚꽃축제를 찾아주셨다”며 “신라 천년의 봄을 느낄 수 있는 경주벚꽃축제가 남녀노소 모두가 즐길 수 있는 전국 3대 벚꽃축제로 발전시켜 나갈 것”이라 말했다.강시일 기자 kangsy@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