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은행, 농촌어르신과 행복한 겨울동행

NH농협은행은 지난 11일 영천농협에서 농촌어르신 15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2019년 말벗서비스, 농촌어르신과 행복한 겨울동행’을 개최했다.말벗서비스는 농협은행 고객행복센터 상담사가 도시, 농촌에 홀로 거주하는 70세 이상 어르신들 대상으로 매주 안부전화를 걸어 건강 및 불편사항 등을 확인하고, 각종 생활 정보, 금융사기 대응방법을 안내하는 서비스다.이날 행사는 농협은행의 대표적 사회공헌 활동인 말벗서비스와 연계해 평소 전화로 소통하던 농촌 독거 어르신들을 직접 찾아뵙고 정담을 나누며 온정을 전달하는 뜻 깊은 시간을 가졌다.특히 이날 행사장 입구에서 어르신을 대상으로 네일아트와 머리 손질, 즉석 사진 촬영은 물론 추운 겨울을 보내기 위한 방한용품 세트도 전달했다.또 레크레이션 시간을 마련해 어르신에게 웃음을 선사했다. 노래자랑에서는 어르신들이 노래 솜씨를 뽐내는 등 흥겨운 한마당이 됐다.이대훈 NH농협은행장은 “올해로 12년째로 접어든 말벗서비스는 홀로 계신 어르신들에게 드리는 농협은행만의 사랑전달 방법이다”며 “앞으로도 농협은행은 소외되는 이웃들이 없도록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박웅호 기자 park8779@idaegu.com

대구은행, 수능 당일 14일 영업시간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2020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 치러지는 14일 대구은행 등 은행 영업시간이 1시간 미뤄진다. 수능시험 당일인 14일 은행 영업시간이 기존 오전 9시부터 오후 4시까지에서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로 변경된다. 대구은행 관계자는 “시험 당일 오전 수험생, 감독관, 학부모 등의 이동으로 교통 수요가 급증할 것으로 예상돼 원활한 교통 소통을 위해 영업시간을 조정했다”고 설명했다.김지혜 기자 hellowis@idaegu.com

대구은행, 이르면 이달 말 오픈뱅킹 시행

DGB대구은행이 이르면 이달 말, 늦으면 다음달 초 오픈뱅킹(Open Banking) 시행 대열에 합류한다. 지난달 30일 신한, KB국민, 우리, IBK기업, KEB하나, NH농협 등 10개 시중은행이 오픈뱅킹 시범 운영을 시작한 가운데, DGB대구은행도 이 대열에 동참한다. 오픈뱅킹으로 종합 금융플랫폼 출현과 핀테크 기업의 진입확대, 금융편리성 개선 등 금융산업의 혁신과 경쟁이 크게 촉진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우선 고객들은 은행 간 장벽이 허물어지면서 은행마다 일일이 어플리케이션을 설치해야 하는 번거로움이 사라지게 됐다. 주 거래 은행 어플리케이션 하나면 모든 은행 계좌 조회는 물론 출금이체 등 실시간으로 간편하게 금융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됐기 때문이다. 오픈뱅킹은 우리나라의 폐쇄적인 결제 및 데이터 인프라로 금융산업 혁신추진에 어려움이 있다는 지적에 따라 도입됐다. 은행은 자사 고객을 대상으로만 결제와 송금을 해 플랫폼으로 성장이 제한됐고, 고객은 거래 은행 수만큼 어플리케이션을 설치해야 하는 불편함이 있었던 것. DGB대구은행은 최근 출시한 간편 금융서비스 플랫폼 ‘IM뱅크’가 고객의 호평을 받고 있는 가운데 이번 오픈뱅킹이 시행되면 대구은행의 모바일 채널 혁신에 기여할 것으로 보고 있다. 또 현재 시중은행들이 도입 중인 오픈뱅킹 등록, 해지 및 이체·조회·출금 서비스로 대표되는 기본형 모델에서 업그레이드된 추가 서비스를 탑재할 예정이다. DGB대구은행 관계자는 “오픈뱅킹 도입에 대비해 고객들이 불편함이 없도록 다방면으로 시뮬레이션 작업을 진행 중이다. 새로운 금융상품 개발도 추진 중이며 고객 유치를 위한 이벤트도 준비 중이다”고 밝혔다.김지혜 기자 hellowis@idaegu.com

대구은행, 비대면 대구은행 BC카드 찬스 이벤트 진행

DGB대구은행이 다음달 31일까지 ‘비대면 대구은행 BC카드 찬스’ 이벤트를 실시한다. 대상은 모바일 웹과 IM뱅크를 통해 DGB대구은행 BC카드 중 SK OIL & LPG카드나 세븐캐쉬백 카드를 발급받는 고객이며, 비대면으로 해당 카드 발급 후 익월 말까지 누적 30만 원 이용 시 참여할 수 있다. 추첨을 통해 아이폰 11(1명)과 다이슨 에어랩 스타일러 컴플리트(3명), 투썸 플레이스 마카롱 세트(100명) 등 경품을 제공한다. 이밖에도 실적 충족 시 대형마트, 주유소, 휴대폰요금 자동이체 청구할인, SK OIL & LPG 카드 누적 10만 원 사용 시 1만 원 특별 캐시백 등을 진행한다. 세븐캐쉬백카드는 국내 및 해외 전가맹점에서 3만 원 이상 결제 시 7%, 월 최대 4만 원까지 캐쉬백을 받을 수 있다. SK OIL&LPG카드는 대구∙경북지역 SK 주유∙충전소에서 주유시 리터당 최대 120원 청구할인과 함께 스타벅스∙CU편의점∙병의원 등에서도 할인 받을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DGB대구은행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김지혜 기자 hellowis@idaegu.com

DGB대구은행, 한은 기준금리 인하 직후 예금금리 낮춰 빈축

DGB대구은행이 지난달 한국은행 기준금리 인하 직후 수신금리를 내려 빈축을 사고 있다. 시차를 두고 수신금리를 조정하는 다른 시중 은행들과는 달리, 한은의 기준금리 인하 직후 수신금리를 곧바로 낮추고, 대출금리는 꾸준히 올리고 있어서다. 대구은행은 은행 손실 예방 차원에서 금리조정은 불가피했다는 입장이다. 하지만 지역 금융소비자들 사이에선 “가뜩이나 불경기에 ‘지역민과의 상생’은 말 뿐이었다”며 은행의 수익을 우선시해 지역민은 안중에도 없다는 비난 여론이 나오고 있다. DGB대구은행은 지난달 16일 한국은행이 기준금리를 연 1.25%로 인하 후 이틀 만에 21일부터 예금상품 대부분의 금리를 평균 적게는 0.15%포인트에서 많게는 0.3%포인트 인하한다고 고지했다. 시중은행 대다수가 한은 기준금리 인하에도 정부 정책 등의 눈치를 보며 수신금리 인하를 주저하고 있는 점과는 대조적이다. 기준금리 인하로 떨어져야 할 대출금리는 계속 올라가고 있어, 대출자들의 속은 타들어 가고 있다. 올 들어 가계대출 수요의 증가에 따라 대구은행의 가계대출 잔액은 급증한 가운데 대출금리는 꾸준히 오름세다. 지난 대구은행의 9월 가계대출 잔액은 10조3천111억 원으로, 전년 말 9조9천913억 원 보다 3천198억 원 늘었다. 이 중 주택담보대출은 7조5천745억으로 3천333억 원, 가계신용대출은 1조3천618억 원으로 422억 원 증가했다. 하지만 대구은행은 대출금리에서 기준금리에 덧붙이는 가산금리를 매월 상향해 왔다. 전국은행연합회에 따르면 지난달 대구은행의 일시상환방식 주택담보대출 평균 금리는 3.22%로 평균 기준금리의 하락으로 전월 3.35%보다 떨어졌지만, 평균 가산금리는 2.42%로 전달 2.23% 보다 올랐다. 지난달 일반신용대출 평균 금리도 4.78%로 전달인 9월 4.49%보다 0.29% 상승했다. 9월 일반신용대출 평균 금리가 기준금리의 하락으로 7월(4.74%)과 8월(4.78%)에 비해 떨어졌지만, 가산금리는 꾸준히 증가했기 때문이다. 지난달 일반신용대출 평균 가산금리는 3.84%로 7월(3.72%), 8월(3.75%), 9월(3.76%) 상승세가 이어졌다. DGB대구은행 관계자는 “수신금리를 높인다면 고객을 많이 유치할 수는 있겠지만 은행에는 부담으로 돌아올 수 밖에 없다. 예금을 부채라 하고, 대출을 수익이라고 한다면 부채를 비싸게 빌려온다는 것은 영업을 잘못하고 있다는 것 아니냐”며 “한은의 기준금리 인하에 따라 부득이 수신금리 인하를 할 수 밖에 없었다”고 설명했다.김지혜 기자 hellowis@idaegu.com

DGB대구은행, 웨스턴유니온 송금 수수료 최저로

DGB대구은행이 고객 편의성 제고와 송금 서비스 활성화를 위해 이달부터 웨스턴유니온 해외 송금 서비스의 수수료를 은행권 최저 수준으로 내린다. DGB대구은행의 당발송금 수수료는 미 달러 기준 송금액이 500달러 이하일 경우 기존 10~40달러에서 10달러로 약 60~75%의 인하율이 적용된다. 또 3천~7천 달러 송금 때는 기존 98~280달러 송금 수수료에서 20달러로 약 90% 저렴해진다. 자동송금 수수료는 3천 달러 이하이면 송금 수수료 18달러에서 6달러로 67%, 송금액 3천~5천 달러 기준 수수료 20달러에서 인하율 40%가 적용돼 12달러로 조정된다. DGB대구은행은 세계 최대 네트워크를 보유한 글로벌 송금서비스 회사인 웨스턴유니온과의 협업으로 양질의 외화 송금 서비스를 실시하고 있다. 올해 초 자동송금 서비스의 협약에 이어 송금 수수료까지 내려 고객에게 보다 확대된 외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자동송금 서비스는 송금 시 최초 1회 영업점 방문, 거래 외국환은행 지정 및 송금정보 등록 등의 자동송금서비스 신청을 완료한 후 전용계좌에 대금을 입금하면 해외송금이 처리되는 방식이다. 김지혜 기자 hellowis@idaegu.com

DGB금융그룹, ‘DIGNITY 제2본점센터’ 개점

DGB금융그룹(회장 김태오)은 DGB대구은행-하이투자증권 점포가 결합된 복합점포 4호 지점인 ‘DIGNITY 제2본점센터’(대구 북구 옥산로 111 1층) 개점식을 열었다. 이 복합점포는 지난 5월 개점한 대구 DGB대구은행 본점에 위치한 DIGNITY 본점 센터 출범 이후 제4호 복합점포다. 1호점인 DIGNITY본점센터(대구 수성동 DGB대구은행 본점 2층), 2호점 DIGNITY 월배센터(대구 달서구 월배동), 3호점인 DIGNITY 강남센터에 이어 개점한 것으로 침산동 제2본점 1층에 있다. DIGNITY 제2본점센터는 대구 3호 복합점포이다. 연이은 복합점포 개점으로 DGB금융그룹은 DGB대구은행의 지역 인프라를 바탕으로 하이투자증권의 투자자문의 노하우를 접목시켜 고객 중심의 차별화된 통합 자산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지역 복합점포 영업기반을 완성했다는 평가다. 계열사 간 시너지 영업을 통해 고객에게 다양한 금융투자 서비스와 DGB만의 차별화된 자산관리 서비스로 든든한 금융 동반자 역할을 강화한다는 목표로 개점을 기념한 금리 3.0%의 특판 RP판매와 주식 타사대체 입고 이벤트를 하고 있다. 김태오 회장은 “대구 지역 복합점포 영업기반 완성을 시작으로 앞으로도 꾸준한 프리미엄 복합점포 개설을 통해 DGB만의 차별화된 원스톱 종합금융서비스를 전국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동률 기자 leedr@idaegu.com

경북도 금고, 농협은행과 대구은행 확정

경북도는 내년부터 2022년까지 3년간 도 자금을 관리할 금고에 NH농협은행과 DGB대구은행이 확정됐다고 23일 밝혔다.경북도는 지난 17일 도금고지정심의위원회를 열고 제안서를 평가한 결과 일반회계·특별회계·기금 자금을 관리할 금고로 제1금고에는 농협은행(일반회계 외 3), 제2금고는 대구은행(의료급여기금특별회계 외 5)으로 각각 지정했다.한편 도금고지정심의위원회에서는 △금융기관의 대내외적 신용도 및 재무구조 안정성 △도에 대한 대출 및 예금 금리 △지역 주민의 이용 편리성 △금고 업무 관리능력 △지역사회 기여 및 도와의 협력사업 등 모두 5개 평가 항목에 따라 금융기관이 낸 제안서를 평가했다.도 금고로 선정된 농협은행과 대구은행은 다음달 말까지 금고약정을 체결한 후 내년 1월1일부터 2022년 12월31일까지 3년간 도 금고를 맡게 된다.문정화 기자 moonjh@idaegu.com

대구은행, 오이소 플리마켓 개최

DGB대구은행이 24~25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5시까지 본점 열린광장(대구도시철도 2호선 3번 출구)에서 오이소 플리마켓을 개최한다. 플리마켓은 지역 소상공인 홍보의 장 제공 및 IM샵 결제 체험을 통한 경제 활성화 도모를 위해 마련됐다. 플리마켓은 DGB대구은행이 지난달 새롭게 출시한 생활금융 플랫폼 IM샵 입점 업체를 중심으로 진행된다. 대구의 소상공인 판매 업체 50여 곳이 참가해 샌드위치, 커피, 떡볶이를 비롯해 잼, 건어물, 수제청 등 식자재, 의류, 가방과 쥬얼리를 판매한다. 현금·카드 결제는 물론 IM샵 퀵서비스 또는 QR결제 등의 결제 플랫폼을 이용해 구매할 수 있다. IM샵 관련 다양한 이벤트도 함께 진행된다. 오이소 마켓의 IM샵 광고판에 칩 던지기 게임을 통해 그립톡, 에코백, 인형 등을 제공하고, IM샵 퀵 서비스 가입 시 캐릭터 가방고리, IM샵 QR결제 인증 시 에코백을 증정한다. 김태오 은행장은 “생산자와 소비자가 직접 만나 중간 마진을 줄여 보다 합리적으로 제공하는 플리마켓 형태의 ‘오이소 마켓’ 개최로 영세 소상공인의 판로를 개척해 지역 소상공인에게 활력을 주고, 지역 경제가 활성화되길 바란다”고 전했다.김지혜 기자 hellowis@idaegu.com

대구은행의 독도 사랑 눈길

독도의 날(10월25일)을 맞아 DGB대구은행의 꾸준한 독도사랑이 눈길을 끌고 있다. DGB대구은행은 독도골든벨 개최, 독도 예특판 예금 출시, 기부활동 등 다양한 방식으로 독도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매년 10월 독도에서 진행하는 독도사랑 행사가 올해는 기상악화로 무산됐지만, 영토수호정신을 널리 알리고 있다. 당초 대구은행은 독도를 사랑하는 고객 등을 대상으로 지난 15일부터 사흘간 독도를 방문하는 일정으로 행사를 진행할 예정이었다. 특히 대한적십자 대구경북혈액원(원장 김동석)과 협업을 통한 헌혈캠페인 및 헌혈지원 약정 체결도 맺기로 했으나, 기상악화로 행사가 취소됐다. DGB대구은행의 독도에 대한 각별한 사랑은 2001년 금융업계에서 처음으로 사이버 독도지점을 개설하면서 시작됐다. 전 국민의 독도에 대한 관심 제고를 위해 사이버 독도지점 문을 연 것. 지난달 말 기준 사이버 독도지점 유효 고객 수는 20만2천 명으로 총 예수금 2천31억 원을 달성했다. 2005년부터 제정된 독도의 달을 기념하고자 매년 독도예금과 독도적금을 1개씩 출시하고 있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 10월에도 특판 독도예금을 한정 판매 중이다. 독도예금은 개인 1인당 최저 100만 원 이상 최고 5천만 원 범위 내 1년제로 가입 가능하다. 총 판매한도는 5천억 원이다. 연 1.75% 기본금리에 신규가입일이나 예금기간 중 독도를 방문해 받은 독도명예주민증 또는 울릉군청 독도 박물관 발행 독도아카데미 수료증을 제시하면 거래 실적에 따라 최고 0.25%포인트의 우대금리를 제공한다. 또 IM뱅크 그랜드 오픈에 맞춰 IM뱅크, DGB스마트뱅크, 인터넷뱅킹으로 가입한 고객을 대상으로 0.10%포인트의 우대금리를 추가로 제공하면서 최고 연 2.10%의 금리를 받을 수 있도록 했다. 대구은행은 사이버 독도지점 예금 상품 가입 시 세후 지급이자의 1~10%를 독도기금으로도 조성해 독도를 지키고 가꾸는 사업에 사용하고 있다. 독도사랑기금도 마련해 해마다 기부한다. 김태오 DGB대구은행장은 “올해는 기상악화로 독도방문을 하지 못해 매우 안타깝다. 앞으로도 지역대표 은행으로 지역과 함께하는 나눔경영 및 사회적 책임경영을 실천하며 계속해서 독도사랑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김지혜 기자 hellowis@idaegu.com

대구·경북지역, 예금은행 대출 증가폭 확대…가계에 집중 현상

대구·경북 예금은행의 대출 증가폭이 확대된 가운데 돈이 가계에 집중되는 현상이 이어지고 있다. 16일 한국은행의 여·수신 동향에 따르면 8월 대구·경북 예금은행의 여신 증가액은 6천495억 원으로 7월 4천665억 원보다 증가폭이 커졌다. 이 중 전월 대비 가계대출 증가액은 3천957억 원으로 7월 증가액 3천35억 원보다 늘었다. 특히 가계대출 중 주택담보대출 증가액은 8월 3천340억 원으로, 6월 1천684억 원에 이어 7월 2천761억 원으로 증가폭이 확대되고 있다. 반면 8월 기업대출 증가액은 2천452억 원으로 6월 증가액 5천975억 원, 7월 증가액 3천437억 원에서 꾸준히 줄고 있다. 기업대출 중 중소기업대출 증가액도 8월 2천62억 원으로 전달인 7월 증가액 2천984억 원, 6월 4천927억 원보다 낮아졌다. 대기업 역시 6월 1천48억 원, 7월 452억 원, 8월 391억 원으로 지속적으로 감소 추세다. 용도별로는 시설자금 대출 증가액은 2천828억 원, 운전자금 대출 증가액은 3천667억 원이었다. 김지혜 기자 hellowis@idaegu.com

DGB대구은행, IM뱅크 런칭 기념 슈퍼 위크 프로모션

DGB대구은행이 IM뱅크·IM샵 런칭을 기념해 오는 12월 초까지 ‘슈퍼 위크’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프로모션의 대상은 IM뱅크 앱으로 계좌개설과 이체 및 상품 가입을 하는 고객이다. 먼저 오는 20일까지 진행되는 ‘당신의 통장은 스마트하신가요’ 이벤트는 IM뱅크로 My스마트통장을 개설하는 첫 거래 고객 2만 명을 대상으로 하며 계좌개설 축하금 1천 원을 지급한다. ‘IM뱅크로 #아이엠 하세요’ 이벤트는 2주 동안 진행된다. IM뱅크로 이체 시 송금 내역에 아이엠용돈, 아이엠곗돈 등 ‘아이엠+자유문구’를 입력한 뒤 이벤트 화면과 필수 해시태그를 SNS 계정에 게시하면 송금액에 해당하는 모바일 상품권을 받을 수 있다. 다음달 초부터 12월 초까지 실시되는 ‘라떼는 말이야, IM뱅크가 있어’ 프로모션은 ‘내가만든보너스적금 또는 무방문전세자금 대출’에 가입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한다. 라떼 음료 기프티콘(선착순 5천 명)과 상품권(상품별 1명, 200만 원)을 증정한다. 자세한 내용은 DGB대구은행 홈페이지(www.dgb.co.kr) 또는 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김지혜 기자 hellowis@idaegu.com

대구은행, 농협 대구시 금고로 지정

대구은행이 대구시 금고를 사수했다. 대구시는 내년부터 4년간 예산을 운영할 제1금고로 대구은행, 제2금고로 농협을 각각 선정했다. 대구시 금고에 국민은행, 농협, 대구은행 등 3곳이 제안서를 접수했다. 대구시는 금고지정심의위원회 심의와 평가를 결과 대구은행과 농협을 선정했다. 금융기관의 대내외적 신용도 및 재무구조 안정성, 대구시에 대한 대출 및 예금금리, 지역주민이용 편의성, 금고업무 관리능력, 지역사회 기여 및 시와의 협력사업 등 5개 항목에 대해 평가했다. 대구시 금고로 지정된 금융기관은 이달 중으로 대구시와 금고약정을 체결한 뒤 내년 1월 1일부터 금고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이주형 기자 leejh@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