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성군, 2021년 청년예비창업가 육성사업 참여자 선정

의성군은 창의적인 창업 아이템과 기술력을 보유한 청년들의 안정적인 지역 정착을 도모하기 위한 ‘2021년 청년예비창업가 육성사업’의 참여자를 선정했다고 밝혔다.해당 사업은 창업 기초단계에서 사업화까지 맞춤형 창업교육과 전문가 컨설팅 등의 체계적인 프로그램 및 창업 사업화자금의 지원을 통해 청년들이 성공적인 창업과 지역 정착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의성군이 지난달 24일까지 참여자를 접수받은 결과, 14개팀 24명이 지원해 서면심사와 대면심사를 통해 최종 3개팀 7명이 선정됐다.김주수 의성군수는 “창업의 꿈을 품고 첫 발을 내딛으려는 청년들에게 이번 사업이 디딤돌이 되길 희망하며 의성에 새로운 시각을 불어넣을 청년들의 도전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김호운 기자 kimhw@idaegu.com

포스코, 벤처기업 육성 위한 ‘체인지업 그라운드’ 입주기업 모집

포스코가 포스텍 내 창업보육 시설인 ‘체인지업 그라운드(CHANGeUP GROUND)’ 입주 기업을 모집한다고 12일 밝혔다.체인지업 그라운드는 포스코가 벤처기업 육성을 위해 조성하는 스타트업 인큐베이팅 공간이다.포스코는 이 시설을 통해 포항의 국내 최고 과학기술 인프라를 활용하며, 우수 기업 및 인재를 발굴·육성해 실리콘 밸리를 뛰어넘는 또 하나의 ‘퍼시픽 밸리’로 조성할 계획이다.입주 기업에는 각종 사무·창업·휴게공간 지원 등 다양한 혜택이 주어진다.벤처기업의 사업화, 홍보, 투자유치 지원 등에 대한 물적·시스템적·인적 지원이 제공되고, 중소벤처기업부 및 지자체별 협력 보육프로그램에 대한 참여 기회도 지원한다.포스코는 창업보육과 판로지원, 투자연계, 네트워크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벤처기업 지원 프로그램도 운영한다.이 프로그램은 포스코와 포스텍, RIST, 포스코 기술투자 등을 아우르는 포스코의 우수한 산학연 인프라를 기반으로 기업 성장을 돕는다. 체인지업 그라운드는 세계 최초로 블록체인 기반 분산신원인증(DID) 시스템을 도입해 입주 기업들이 안심하고 혁신 기술 개발에 매진할 수 있는 기술 보안도 강화했다.입주공간은 체인지업 그라운드 건물 내 5~7층에 마련되며, 오는 7월1일부터 입주가 시작될 예정이다.입주 심사일 기준 창업 7년 이내 창업기업 또는 예비창업자가 입주 대상으로, 선발된 단독형 공간 입주 기업에 한해 3개월 분 임차관리비(7·8·9월)가 무료로 지원된다. 입주 신청 접수는 오는 25일까지며, 포항창조경제혁신센터 또는 포스텍 홀딩스 홈페이지에서 입주신청서를 내려받아 구비 서류와 함께 이메일(pcug@postechholdings.com)로 제출하면 된다.최종 선정 결과는 5월 초 발표될 예정이다.김웅희 기자 woong@idaegu.com

안심하고 배달시켜 드세요…대구 동구청, 클린 배달음식점 육성·지원사업 총력

대구 동구청은 코로나19 여파로 비대면 배달 시장이 폭발적으로 성장함에 따라 배달음식 안전관리 강화를 위한 ‘클린업 배달음식점 육성·지원사업’을 시행한다고 11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소비자들의 배달음식에 대한 불안감 해소와 더불어 식품안전사고를 사전 차단하기 위해 기획됐다. 대상은 대구 동구에서 1년 이상 영업한 배달 전문 식품접객업소다.희망업소는 다음달 4일까지 동구청 식품산업과(053-662-2751~4)로 신청하면 된다.선정 기준은 △음식문화개선 사업 및 지정음식점 참여 수 △공고일 현재까지 영업기간 △영업장 면적 △배달위주 영업방식 여부 △사업자 참여의지 높은 업소 등을 우선 고려할 계획이다.서류심사로 총 80개 업소를 선정하며, 사업 규모를 충족하지 못할 경우 현장평가도 병행할 방침이다.최종 선정된 업소는 청소·소독비용의 80%를 지원받게 된다. 청소·소독 완료 후 냉장고 정리, 식재료 관리, 개인위생관리 등 업소별 맞춤형 컨설팅도 제공받을 수 있다. 평가 후 위생 우수 업소는 ‘안심배달음식점’으로 지정된다. 이승엽 기자 sylee@idaegu.com

구미시, 스마트슈퍼 육성사업에 참여할 동네슈퍼 모집

구미시가 스마트슈퍼 육성사업에 참여할 점포 10곳을 모집한다.이 사업은 출입인증장치, 무인계산대, 보안장비 등 무인운영이 가능한 기술을 구축하는 비용과 컨설팅, 교육, 마케팅 등을 지원해 동네슈퍼의 경쟁력을 높이는 사업이다.지원 대상은 연 매출 50억 원 이하, 상시근로자 5인 미만, 매장 면적(공용면적제외) 165㎡ 미만으로 한국표준산업분류상 ‘기타 음·식 위주 종합소매업’에 해당하는 동네 슈퍼다.시는 선정된 점포에 대해 1천만 원을 지원한다.희망자는 오는 16일까지 구미시 일자리경제과 담당자 이메일(ljh1202@korea.kr) 또는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시는 서류·현장평가 등을 거쳐 5월 중 스마트슈퍼로 전환할 최종 점포를 선정할 예정이다.구미시 일자리경제과 김차병 과장은 “스마트슈퍼 전환을 통해 소상공인의 근로시간이 줄고 무인운영으로 야간 영업이 가능해져 매출과 소득이 늘 것”이라고 기대했다. 신승남 기자 intel887@idaegu.com

의성군인재육성재단에 장학금 기부 이어져

의성군의 미래 인재 육성과 지역 청소년들의 학업 의욕을 높이고자 지역 기업 및 단체의 장학금 기부가 이어지고 있다.지난 6일 임달규 송암의료재단 이사장은 장학금 500만 원을 의성군인재육성재단에 전달했다.2016년부터 의성군공립요양병원을 운영하고 있는 송암의료재단은 노인성질환의 전문적인 치료와 요양, 재활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어 의성지역 노인의료복지 실천에 앞장서고 있다.임달규 이사장은 “의성군의 미래를 설계하는 청소년들이 다시 밝고 힘찬 마음가짐으로 학업에 열중했으면 하는 마음으로 장학회에 기탁하게 됐다”고 밝혔다.앞서 의성군농업경영인회도 의성군인재육성재단에 장학금 300만 원을 기탁한 바 있다.최병관 의성농업경영인회 회장도 “지역 농업경영인회 회원들의 정성으로 마련된 장학금이 꼭 필요한 학생들에게 지원돼 우수인재 양성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한편 의성군인재육성재단은 지역민 또는 출향 인사들의 기탁금과 의성군 출연금으로 현재 200억 원 규모의 장학기금을 보유하고 있다.지역의 우수인재 양성을 위해 매년 500여 명의 학생을 대상으로 5억 원 규모의 장학사업 및 20억 규모의 교육 사업을 펼치고 있다. 김호운 기자 kimhw@idaegu.com

대구창조경제혁신센터, 사내벤처 육성 프로그램 운영 주관관 선정

대구창조경제혁신센터(이하 대구창경센터)는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하는 ‘2021년 사내벤처 육성프로그램’의 운영 주관기관으로 선정됐다.대구창경센터에 따르면 운영 주관기관 선정으로 2년간 국비 80억 원을 확보했다.이를 통해 우수한 사내벤처를 발굴·육성하는 역할과 함께 대구 스케일업 프로그램을 다양화하고 기업의 성장을 가속화하는 계기를 마련할 계획이다.대구창경센터는 매년 약 50개의 사내벤처팀‧창업기업들에게 최대 1억 원의 사업화 자금을 지원할 계획이다. 기업들의 안정적 시장 안착을 위한 경영·기술멘토링, 특허 및 융자‧보증 지원, IR을 통한 투자유치를 연계·지원하는 다양한 성장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사내벤처 육성 프로그램’은 대기업‧중소‧중견기업 및 시장형 공기업에서 발굴‧자체 육성한 사내벤처팀‧창업기업들의 사업화와 성장을 가속화하고 지원하기 위한 프로그램이다.이재일 대구창조경제혁신센터장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혁신을 장려하는 문화와 그 노력이 큰 결실을 맺고, 이는 또 다른 혁신의 불씨가 돼 활발한 창업 붐이 조성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면 좋겠다”고 말했다.신헌호 기자 shh24@idaegu.com

의성문화원, ‘지역 문화예술 육성’ 및 ‘무형문화재 어울아띠’ 사업 선정

의성문화원이 경북도의 ‘지역 문화예술 육성지원 사업’과 ‘무형문화재 어울아띠 사업’에 선정됐다.지역 문화예술 육성지원 사업은 경북문화재단이 추진하는 지역공연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의성문화원은 3개 공연단체(그레이파크, 여울연주단, 청춘합창단)의 공연과 문인협회의성지부의 버스승강장 스크린 시화설치 사업을 제안해 선정됐다. 무형문화재 어울아띠 사업은 문화재청과 한국문화재재단의 무형문화재 활성화 지원사업으로 진행된다.의성군은 지역 대표 민속놀이인 씨름을 주제로 한 강연과 씨름성지 답사 등의 다양한 프로그램을 구성한 점 등을 인정받아 어울아띠 사업에 선정됐다.특히 보는 씨름에서 향유하는 씨름으로 이미지를 바꾸며 씨름에 대한 군민들의 관심이 높아질 것으로 보인다. 각종 공모사업에 두드러진 성과를 거두고 있는 의성문화원은 1984년 다양한 문화사업을 수행하고자 설립된 법인이다.그동안 향토문화의 보존·전승·발굴에 기여했으며, 군민을 대상으로 한 각종 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등 지역 생활문화 발전을 앞장 선 대표적인 문화단체로 꼽힌다.김홍배 의성문화원장은 “의성문화원의 역할을 재정립하고자 진행한 정책연구 용역을 지역 문화발전의 초석을 마련하는 계기로 삼겠다”고 말했다. 김호운 기자 kimhw@idaegu.com

안동시, 2021년 후계농 및 청년후계농 25명 선발

안동시가 후계농업경영인(이하 후계농) 11명과 청년후계농업경영인(이하 청년후계농) 14명을 선발했다.이는 급변하는 농업·농촌 환경 변화에 대응하고자 첨단농업을 선도할 젊은 농업인을 육성하는 사업에 따라 추진됐다.후계농 및 청년후계농으로 선발된 농업인에게는 최대 3억 원까지 융자 지원(연 2%, 5년 거치 10년 상환)을 한다.대상자로 선정되면 5년 이내에 사업계획서에 따른 사업을 진행해야 한다.다만 이 기간 중 일단 대출을 받았다면, 최초 대출 실행 후 다음 연도 12월31일까지 사업계획서 상의 대출자금 실행을 반드시 완료해야 한다.청년후계농의 경우 월 최대 100만 원의 영농정착지원금을 3년 동안 지원한다.지원 방식은 영농초기 소득이 불안정한 청년들에게 농가 경영비와 생활자금으로 사용할 수 있는 바우처 카드의 형식이다. 김진욱 기자 wook9090@idaegu.com

고령군, 시·군 대표 관광자원 발굴·육성사업 3년 연속 선정

고령군은 올해 경북도가 공모한 ‘시·군별 대표 관광자원 발굴·육성사업’에 뽑혀 3년 연속 선정이라는 기록을 세웠다.군의 대표 관광자원 발굴·육성사업은 1박2일 일정으로 지산동 고분군 등 지역의 대표적인 관광 콘텐츠를 ‘왕의 길, 현의 노래’라는 사업으로 상품화하는 것이다.또 상품은 수도권 및 전라권 관광객을 대상으로 대가야 고령만의 독특한 문화를 체험할 수 있도록 운영되고 있다.2019년에는 9회에 걸쳐 360여 명의 서울및 경기지역 관광객이 지역 음식점과 대가야 전통시장 등을 방문했다.올해에도 300명 이상이 고령을 찾을 것으로 보여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곽용환 고령군수는 “지난해 대표 관광자원을 집중적으로 발굴한 결과 코로나19 사태에도 고령을 찾은 방문객이 오히려 더 증가했다. 지역 관광산업 활성화를 위해 대표 관광자원을 지속적으로 육성하겠다”고 말했다.김재호 기자 kjh35711@idaegu.com

김승수, 뮤지컬 분야 육성·지원 위한 공연법 대표발의

뮤지컬을 공연법상 독립 장르로 분류하는 법안이 발의됐다.28일 국민의힘 김승수 의원(대구 북구을)은 이 같은 내용의 ‘공연법’ 일부 개정안을 대표 발의했다고 밝혔다.뮤지컬은 노동집약적 공연산업의 특성상 고용창출 효과가 크지만 시장실태 조사, 종사자 직무분석, 발전방안 등 기초조사와 기초연구의 부족으로 뮤지컬산업의 중장기적 발전전략 수립이 불가능하다.또한 현재 정부에서 진행하는 뮤지컬 지원사업은 한시적이고 산발적으로 이뤄지고 있어 문화산업 육성정책에서도 부각되지 못하며 국가 문화정책의 사각지대에 놓여 있는 상황이다.특히 대구국제뮤지컬페스티벌(DIMF)의 경우 지난 14년간 글로벌 뮤지컬 축제 개최를 통해 해외 유수의 공연 단체가 한국을 꾸준히 찾는 등 아시아 최대 뮤지컬 플랫폼으로 성장을 이어가고 있지만 공연전통예술과 대중문화산업의 모호한 위치에 있어 매해 페스티벌 운영에 애로를 겪고 있다.개정안은 공연법상 정의 항목에서 규정된 음악, 무용, 연극 등의 장르에 뮤지컬을 독립 장르로 추가하는 것을 골자로 하고 있다.김 의원은 “뮤지컬 장르 특성상 창작물 제작, 해외작품 섭외 등 최소 1~2년 이상 준비기간이 소요됨에도 정부는 늘 단년도 지원 사업으로만 추진해 사업 부실화에 대한 우려가 큰 만큼 정부차원에서 보다 안정적인 예산지원과 제도개선이 이뤄져야한다”고 말했다.이어 “뮤지컬이 대구를 대표하는 문화산업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법 개정과 정책 대안 제시는 물론 DIMF의 안정적인 예산 지원과 뮤지컬 산업발전에 역량을 집중할 것”이라고 덧붙였다.이혜림 기자 lhl@idaegu.com

경일대, 의성군과 ‘경상북도 컬링 인재 육성’ 업무협약 체결

경일대학교와 의성군이 최근 컬링 발전을 위한 상호 지원 및 협력 체계 구축을 골자로 한 ‘컬링인재육성’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식에는 정현태 경일대 총장과 김주수 의성군수를 비롯한 실무 관계자들이 참석했다.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경일대 컬링부 창단 △경일대 컬링부 내 의성군 출신 학생들의 학업 및 스포츠 활동을 위한 각종 편의 제공 △컬링부의 의성컬링센터 사용 협조 △강사 파견을 포함한 의성군의 교육 및 문화 활동 지원 등에 협력키로 했다.정현태 경일대 총장은 “경일대는 축구부, 야구부, 태권도부에 이어 컬링부를 창단해 대학 스포츠계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며 “의성군과 상호 긴밀한 협력과 교류를 추진해 ‘컬링 인재 육성’에 선도적 역할을 다 할 것”이라고 밝혔다. 서충환 기자 seo@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