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대구·경북 출근길 영하권…구름 많다가 오후부터 맑아져

24일에도 대구·경북은 추운 날씨가 이어지겠다.아침 최저기온이 전일(23일)과 비슷하거나 1~2℃ 낮다. 내륙 대부분 지역에는 아침 기온이 영하로 떨어진다.경북북동산지, 영양, 봉화 등 경북 대부분 지역에는 한파주의보가 내려졌다. 지난 22일 오후 내려진 한파주의보는 25일까지 이어질 전망이다.이날 아침 최저기온은 봉화·영양 영하 7℃, 안동 영하 5℃, 경주 영하 2℃, 대구 영하 1℃, 포항 1℃ 등 영하 7~1℃. 낮 최고기온은 안동·봉화 9℃, 영양 10℃, 대구 11℃, 경주 12℃, 포항 13℃ 등 9~13℃.미세먼지는 원활한 대기 확산으로 대기 상태가 대체로 청정할 것으로 예상된다.대구지방기상청 김중락 예보관은 “체감온도는 더욱 낮아지겠으니 건강관리와 산업, 시설물 등의 피해가 없도록 각별히 유의하기 바란다”고 말했다.구아영 기자 ayoungoo@idaegu.com

주말 내내 맑아요…대기 매우 건조 화재 유의

대구·경북은 주말 내내 맑아 나들이 가기에 좋겠다.다만 내륙 기온 일교차가 크겠고, 대구와 경북 일부 지역에 건조주의보가 연일 이어지면서 대기가 매우 건조하겠으니 산불 등 화재 예방에 각별히 주의해야겠다.13~14일 낮 동안에는 일사에 의해 최고기온이 16~20℃로 오르면서 내륙을 중심으로 낮과 밤의 기온차가 15℃ 이상 벌어진다.13일 대구·경북은 대체로 맑은 가운데 울릉도·독도는 가끔 구름이 많다. 이날 아침 최저기온은 영하 1~9℃, 낮 최고기온은 17~20℃.미세먼지는 대기 상태가 대체로 ‘보통’ 수준일 것으로 예상된다.14일은 맑다가 오후부터 경북 동해안은 구름이 많다. 아침 최저기온은 1~10℃, 낮 최고기온은 16~19℃가 예상된다.14일까지 울릉도·독도에는 평균풍속이 30~45㎞/h(8~12㎧)로 바람이 강하게 부는 곳이 있겠다.14일 오후에 동해남부먼바다에는 평균풍속이 30~45㎞/h(8~12㎧)로 바람이 강하게 불고 물결이 1.0~2.5m로 높게 일겠다.이어지는 15일도 종일 맑다. 아침 최저기온은 2~11℃, 낮 최고기온은 16~19℃를 기록하겠다.구아영 기자 ayoungoo@idaegu.com

12일 맑지만 일교차 커요…아침 기온 뚝

12일 대구·경북은 일교차가 큰 날씨를 보이겠다.밤사이 복사냉각에 의해 아침 기온은 경북내륙 대부분 지역에서 3℃ 이하로 쌀쌀하다.낮 동안에는 일사에 의해 기온이 15℃ 안팎으로 오르면서 내륙을 중심으로 낮과 밤의 기온차가 15℃ 이상 벌어진다.당분간 맑은 날씨가 이어지면서 대기가 매우 건조해 11일 발효된 건조특보가 확대되거나 강화될 가능성이 높겠다.이날 아침 최저기온은 안동 1℃, 경주 3℃, 대구 4℃, 포항 7℃ 등 영하 2~7℃. 낮 최고기온은 안동 18℃, 대구·포항 19℃, 경주 20℃ 등 17~20℃.동해상에서는 평균풍속이 10~40㎞/h(3~11㎧)로 바람이 약하게 불고, 물결은 0.5~2.0m 낮게 일겠다.미세먼지는 원활한 대기 확산으로 ‘보통’ 수준일 것으로 예상된다.구아영 기자 ayoungoo@idaegu.com

11일 맑고 추운 날씨 계속…일교차 크게 벌어져

11일 대구·경북은 맑은 가운데 일교차가 커 건강관리에 유의해야겠다.경북 내륙을 중심으로는 아침 최저기온은 0℃ 이하로 떨어지고, 낮 최고기온은 15℃ 이상 오르면서 기온차가 크게 벌어진다.이날 아침 최저기온은 봉화 영하 4℃, 안동 영하 1℃, 포항 0℃, 대구 2℃, 포항 4℃ 등 영하 4~4℃. 낮 최고기온은 봉화 15℃, 대구·안동 16℃, 포항·경주 17℃ 등 15~17℃.또 맑은 날씨가 계속되면서 대기가 매우 건조해 대구와 경북에는 건조주의보가 내려졌으니 산불 등 각종 화재 예방에 유의하는 게 좋겠다.미세먼지는 원활한 대기 확산으로 대기 상태가 대체로 ‘좋음’ 수준일 것으로 예상된다.구아영 기자 ayoungoo@idaegu.com

10일 맑고 추위 계속…대기 건조해 화재 유의

10일 대구·경북은 맑은 가운데 추운 날씨가 계속된다.지표면 냉각에 의해 아침 기온은 경북내륙 대부분 지역에서 3℃ 안팎의 분포를 보여 춥다.이날 아침 최저기온은 안동 0℃, 경주 3℃, 대구 4℃, 포항 6℃ 등 영하 2~6℃. 낮 최고기온은 안동 13℃, 대구·포항·경주 15℃ 등 12~15℃다.대부분 지역에서 서리가 내리고 내륙을 중심으로는 얼음이 어는 곳도 있다.대구와 경북 일부 지역에 건조주의보가 발효된 가운데 대기가 매우 건조하겠으니 산불 등 화재 예방에 주의하는 게 좋겠다.미세먼지는 원활한 대기 확산으로 대기 상태가 대체로 청정할 것으로 예상된다.구아영 기자 ayoungoo@idaegu.com

이번 주 맑고 쌀쌀…9일 아침 가장 추워 출근길 외투 필수

대구·경북지역은 이번 주(9~15일)에도 대체로 맑고 쌀쌀한 날씨가 계속될 전망이다.대구지방기상청에 따르면 9~10일 아침 최저기온은 8일보다 5~8℃ 큰 폭으로 떨어지면서 경북내륙 대부분 지역이 영하의 기온을 보인다. 특히 산지를 중심으로 영하 5℃ 내외로 떨어진다.바람도 약간 강하게 불어 체감온도는 더욱 낮아지겠다.9일 아침 최저기온은 영하 5~3℃, 낮 최고기온은 9~13℃.종일 맑은 10일 아침 최저기온은 영하 3~6℃, 낮 최고기온 11~15℃가 예상된다.경북북부내륙 일부 지역과 북동산지에서는 서리가 내리고 물이 어는 곳이 많겠다.미세먼지는 원활한 대기확산으로 ‘보통’ 수준일 것으로 예상된다.11일부터 기온은 점차 오르지만, 11~12일 아침 최저기온이 영하 1~6℃로 낮아 춥다.대구지방기상청 김도욱 예보관은 “대체로 맑은 날씨가 이어지면서 대기가 건조하겠으니, 산불 등 화재 예방에 각별히 유의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구아영 기자 ayoungoo@idaegu.com

주말 추위 풀리고 화창…대기 건조해 화재 유의

반짝 추위가 지나가고 다가오는 주말에는 대체로 맑고 화창한 날씨가 이어지겠다. 아침 기온이 크게 올라 추위도 서서히 풀린다.다만 6일 대구·경북은 종일 흐릴 것으로 예보됐다. 경북북부내륙에는 오후부터 비가 내린다.이날 아침 기온은 5일 보다 5℃ 이상 오르면서 추위는 해소되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2~10℃, 낮 최고기온은 15~20℃.미세먼지는 원활한 대기확산으로 대기 상태가 대체로 ‘보통’ 수준일 것으로 예상된다.주말부터는 기온이 더욱 올라가면서 맑고 화창하다. 맑은 날씨의 영향으로 대기가 매우 건조해 산불 등 화재 예방에 유의하는 게 좋겠다.7일 아침 최저기온은 7~13℃, 낮 최고기온은 16~22℃가 예상된다.이날 오후 동해 먼 바다에는 평균풍속이 30~45㎞/h(8~13㎧)로 강하게 불고, 물결이 1.0~2.5m로 높게 일겠으니 항해하거나 조업하는 선박은 유의해야겠다.종일 맑은 8일 아침 최저기온은 3~9℃, 낮 최고기온은 13~16℃를 기록하겠다.구아영 기자 ayoungoo@idaegu.com

이번 주 대체로 맑은 날씨…4일부터 아침 기온 뚝

이번 주(2~8일) 대구·경북은 대체로 맑은 날씨가 이어질 전망이다.다만 2일 이른 오전까지는 울릉도·독도와 경북 내륙에 산발적으로 빗방울이 떨어지겠다. 예상 강수량은 울릉도·독도 5㎜미만이다.이날 북서쪽에서 찬 공기가 남하하면서 아침 최저기온은 5~13℃를 기록하겠고, 낮 최고기온은 14~19℃가 예상된다.미세먼지는 대기 상태가 대체로 ‘보통’ 수준이다.3일부터는 경북내륙을 중심으로 아침 기온이 5℃ 이하로 떨어지는 등 춥겠다. 3일 아침 최저는 1~7℃, 낮 최고는 7~13℃가 예상된다.낮과 밤의 기온차가 10℃ 안팎으로 크겠으니 건강관리에 각별한 유의가 필요하다.4일부터는 아침 기온이 크게 떨어지는 등 초겨울 날씨를 보인다.4~5일과 8~9일 아침 최저기온은 영하 3~6℃, 낮 최고기온은 12~18℃.대구지방기상청 김도욱 예보관은 “쌀쌀한 날씨에 건강 관리에 유의하고, 맑은 날씨로 인해 대기가 건조하겠으니 산불 등 화재 예방에도 각별히 유의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구아영 기자 ayoungoo@idaegu.com

28일 구름 많다가 오후부터 맑아져…건조한 날씨 화재 유의

28일 대구·경북은 구름이 많다가 오후부터 맑아지겠다.낮과 밤의 기온차는 10℃ 이상 벌어져 쌀쌀하겠고, 맑은 날씨로 당분간 대기가 건조하겠으니 산불 등 화재 예방에 각별히 유의하는 게 좋겠다.아침 최저기온은 안동 8℃, 경주 10℃, 대구 11℃, 포항 12℃ 등 5~12℃. 낮 최고기온은 안동 18℃, 대구·포항·경주 20℃ 등 17~20℃.울릉도·독도에는 평균풍속이 30~45㎞/h(8~12㎧)로 바람이 강하게 불겠고, 경북 동해안에도 바람이 약간 강하게 불겠다.미세먼지는 대기 상태가 대체로 ‘보통’ 수준일 것으로 예상된다.구아영 기자 ayoungoo@idaegu.com

이번 주 구름 많고 쌀쌀…대기 건조해 산불 유의

이번 주(26일~11월1일) 대구·경북은 가끔 구름이 많은 가운데 쌀쌀하겠다.내륙을 중심으로 아침기온이 뚝 떨어져 초겨울의 날씨를 보이겠으며, 낮과 밤의 기온차는 크다.26~27일에는 대체로 맑은 날씨가 이어지면서 복사 냉각에 의해 내륙의 아침 기온이 5℃ 이하로 머무는 곳이 많아 대부분 지역에 서리가 내리겠다.특히 경북북부내륙 일부 지역과 산지에는 영하의 기온 분포를 보이면서 얼음이 어는 곳도 있겠다.이날 아침 최저기온은 1~10℃, 낮 최고기온은 19~21℃. 27일 아침 최저는 2~10℃, 낮 최고는 18~22℃가 예상된다.미세먼지는 원활한 대기 확산으로 대기 상태가 대체로 청정할 것으로 예상된다.28일부터는 대체로 구름이 많고 쌀쌀한 날씨가 이어지겠다.대구지방기상청 김도욱 예보관은 “당분간 대기가 건조하겠고 바람도 약간 강하게 불겠으니 산불 등 각종 화재 예방에 주의하길 바란다”고 말했다.구아영 기자 ayoungoo@idaegu.com

20일 맑고 화창…출근길 쌀쌀해요

20일 대구·경북은 맑고 화창하겠다.아침 기온은 쌀쌀하겠으니 출근길 외투를 챙기는 게 좋겠다.대구지방기상청은 경북내륙 대부분 지역에서 아침 최저기온이 10℃ 이하, 경북북부내륙·경북북동산지 5℃ 이하로 떨어지겠다고 내다봤다.특히 경북북부내륙을 중심으로 서리가 내리고 경북북동산지 등에는 얼음이 어는 곳도 있겠으니 농작물 관리에 주의해야겠다.경북내륙을 중심으로는 낮과 밤의 기온차가 10℃ 이상 벌어진다.이날 아침 최저기온은 봉화 3℃, 안동 6℃, 경주 7℃, 대구 9℃, 포항 11℃ 등 3~11℃. 낮 최고기온은 봉화 20℃, 안동·포항 21℃, 경주 22℃, 대구 23℃ 등 20~23℃.지면 부근에는 이른 오전 기온이 떨어지면서 댐, 강, 하천 등 내륙을 중심으로 가시거리 200m 이하의 짙은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으니 교통안전에 각별히 유의해야겠다.미세먼지는 원활한 대기확산으로 ‘보통’ 수준일 것으로 예상된다.구아영 기자 ayoungoo@idaegu.com

주말 대체로 구름 많고, 쌀쌀해요

16일 대구·경북은 구름이 많고 쌀쌀하겠다.초겨울 날씨를 보인 15일보다는 아침 기온이 2~5℃ 높아지겠으나 내륙 대부분 지역에서 10℃ 이하로 떨어진다.경북 내륙에는 낮과 밤의 기온차가 10℃ 이상, 경북북부내륙에는 15℃ 이상 크게 나타나는 곳이 있겠다.이날 아침 최저기온은 안동 7℃, 대구·경주 10℃, 포항 12℃ 등 4~12℃. 낮 최고기온은 안동 18℃, 대구·포항 20℃, 경주 21℃ 등 17~21℃.미세먼지는 원활한 대기 확산으로 대체로 청정할 것으로 예상된다.주말에도 가끔 구름이 많고 쌀쌀한 날씨가 이어진다.17일 아침 최저기온은 4~12℃, 낮 최고기온은 18~22℃가 예상된다.오후부터 구름이 많아지는 18일 아침 최저기온은 5~21℃, 낮 최고기온은 19~21℃를 기록하겠다.대구지방기상청 윤의경 예보관은 “당분간 대기가 건조하겠으니, 산불 등 각종 화재예방에 유의하기 바란다”고 말했다.구아영 기자 ayoungoo@idaegu.com

이번 주 대구·경북 대체로 맑고 쾌청…경북 내륙 10℃로 떨어져 쌀쌀

이번 주(12~18일) 대구·경북은 대체로 맑고 쾌청한 날씨가 이어질 전망이다.경북내륙을 중심으로는 아침 최저기온이 10℃ 안팎으로 떨어져 쌀쌀하다.낮 최고기온은 20℃ 안팎으로 오르면서 낮과 밤의 기온차가 10℃ 이상 크겠으니 건강관리에 유의해야겠다.12일 대구·경북은 구름이 많다가 오후부터 맑아지겠으나 경북북부에는 이른 오전시간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다.이날 아침 최저기온은 8~15℃, 낮 최고기온은 21~25℃.미세먼지는 원활한 대기 확산으로 ‘좋음’ 수준일 것으로 예상된다.13일부터 주말까지도 비 소식은 없고 대체로 맑은 날씨가 이어진다.13일 아침 최저 8~14℃, 낮 최고 21~25℃다. 14일부터 주말까지는 아침 최저기온 5~13℃, 낮 최고기온 18~22℃가 예상된다.대구지방기상청 김중락 예보관은 “당분간 대체로 맑은 날씨가 이어지면서 대기가 점차 건조해지겠으니, 산불 등 각종 화재예방에 유의하길 바란다”고 말했다.구아영 기자 ayoungoo@idaegu.com

주말 흐리고 쌀쌀…10일 경북 동해안 한때 비

연휴(한글날)인 9일 대구·경북은 구름이 많다가 오후부터 점차 흐려진다.이날 아침기온은 내륙을 중심으로 10℃ 안팎으로 떨어지면서 쌀쌀하겠고, 낮 기온은 20℃ 안팎으로 올라 낮과 밤의 기온차가 10℃ 이상 크겠으니 건강관리에 유의해야겠다.아침 최저기온은 안동 12℃, 대구·경주 14℃, 포항 18℃ 등 8~18℃, 낮 최고기온은 안동·포항·경주 21℃, 대구 23℃ 등 18~23℃.특히 울릉도·독도에는 강풍 예비특보가 내려져 이른 오전에 평균풍속이 30~60㎞/h(8~16㎧)인 매우 강한 바람이 불겠다.미세먼지는 원활한 대기 확산으로 ‘좋음’ 수준일 것으로 보인다.주말에도 흐리고 쌀쌀한 날씨가 계속된다.10일은 동풍의 영향으로 경북 동해안과 울릉도·독도에는 오전 6시~오후 3시 비가 내리는 곳이 있다. 이날 아침 최저기온은 10~18℃, 낮 최고기온은 19~24℃다.점차 맑아지는 11일 아침 기온은 11~17℃, 낮 기온은 19~24℃를 기록하겠다.동해상에는 오는 11일까지 매우 높은 물결이 일겠으니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은 유의해야 한다.대구지방기상청 이호민 예보관은 “특히 경북 동해안은 강한 너울로 인해 낚시 등 안전사고에 유의하길 바란다”고 말했다.구아영 기자 ayoungoo@idaegu.com

8일 찬 이슬 맺히는 절기 ‘한로’…출근길 쌀쌀해요

찬 이슬이 맺히기 시작하는 ‘한로(寒露)’인 8일 대구·경북은 대체로 맑지만 쌀쌀하겠다.낮과 밤의 기온차는 10℃ 이상으로 일교차가 크겠으니 환절기 건강관리에 각별히 신경 쓰는 게 좋겠다.한로는 24절기 중 17번째 절기다. 늦가을에서 초겨울 무렵에 차가운 공기로 서리로 변하기 적전인 이슬이 맺히기 시작하는 시기다.가을의 6개 절기 중 5번째 절기로, 가을의 끝을 향하고 겨울을 맞이하기 전 수확의 시기이기도 하다.한로 속담인 ‘곡식은 찬 이슬에 영근다’는 말처럼 한로에는 찬 이슬이 내리면 날씨가 맑고 쾌청해 곡식과 과일이 잘 무르익는 뜻을 지니고 있다. 한로가 지나고 나면 날씨가 더욱 쌀쌀해질 전망이다.이날 기온은 평년(매년 10월8~9일)과 비슷한 수준이겠다.아침 최저기온은 봉화 7℃, 안동 10℃, 대구·경주 13℃, 포항 17℃ 등 7~17℃, 낮 최고기온은 봉화 18℃, 안동·포항·경주 21℃, 대구 23℃ 등 18~23℃.경북 동해안에는 오전까지 흐리겠고, 산발적으로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도 있다.해상에는 너울로 인해 물결이 더욱 높아져 방파제나 해안도로를 넘는 곳이 있겠으니 안전사고에 각별히 유의하는 게 좋겠다.미세먼지 농도는 ‘좋음’ 수준을 보이겠다.대구지방기상청 측은 “계절적 영향으로 가을 밤 하늘에 구름이 없어 복사냉각에 의해 지면이 차가워져 아침 기온이 많이 떨어지겠다”고 설명했다. 구아영 기자 ayoungoo@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