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주경찰서, 국가유공자 명패 달아들이기 행사

영주경찰서가 8일 월남전 참전 국가유공자 김모(71)씨의 자택을 방문해 ‘국가유공자 명패 달아주기’ 행사를 진행했다.국가보훈처와 협업으로 추진되는 국가유공자 명패 달아드리기 행사는 국가유공자의 자긍심 제고 및 애국심 고취를 위해 공공기관장, 지방자치단체장 등이 직접 찾아가 명패를 달아주는 국가적 사업이다. 명패를 교부받은 국가유공자 김씨는 “경찰서장이 직접 찾아와 명패를 달아주고 예우를 갖춰주니 나라를 위해 헌신한 것이 뿌듯하고 더욱 자긍심이 생긴다”며 감사를 전했다. 김주은 기자 juwuery@idaegu.com

대구국세청장, 국가유공자 명패 달아드리기 챌린지 참여

최시헌 대구지방국세청장이 지난달 29일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대구지방보훈청에서 추진하고 있는 ‘국가유공자 명패 달아드리기 챌린지’에 참여했다. 최 청장은 월남전에 참전한 국가유공자인 박상열(73)씨 집을 방문해 직접 명패를 달고 위문품을 전달했다. 최 청장은 “오늘의 대한민국을 있게 한 유공자분을 만나 뵙게 돼 영광스럽다. 나라를 위해 헌신한 모든 분들의 숭고한 정신을 늘 잊지 않겠다”며 존경과 감사의 뜻을 전했다. 국가유공자 명패 달아드리기 챌린지는 국가유공자에 대한 사회적 예우 분위기를 조성하고 유공자의 자긍심을 높이기 위해 지역 기관장이 직접 앞장서 명패를 달아드리는 행사다. 최 청장은 앞서 홍진환 대구지방식약청장의 지명을 받아 참여했으며, 다음 참여자로 김영관 경북지방우정청장을 지명했다. 이주형 기자 leejh@idaegu.com

구미차병원, 보훈의 달 맞아 국가유공자와 유가족에게 맞춤형 무료검진 실시

차의과학대학교 부속 구미차병원이 지난 25일 호국 보훈의 달을 맞아 국가유공자와 유가족들에게 맞춤형 종합검진을 실시했다.구미차병원은 사회공헌활동 차원에서 대구지방보훈청과 연계해 2010년부터 국가유공자와 유가족들에게 무료 건강검진을 제공하고 있다.이는 국가를 위해 헌신한 국가유공자들에게 사회적 예우를 다하고 고령화에 따른 각종 질병의 예방과 건강한 삶을 누리도록 하기 위해서다.이번 호국보훈의 달 건강검진은 보훈청이 추천한 6·25 참전용사와 전상 군·경, 순직 군·경 유족 등 4명을 대상으로 개별 건강상담을 통해 뇌졸중 특화검진과 기본 종합검진을 시행했다.6·25전쟁 당시 학도병으로 참전한 한 국가유공자는 “최근 개인병원에서 몸이 좋지 않다는 얘기를 듣고 걱정을 많이 하고 있었는데 이번에 무료로 종합검진을 받을 수 있게 돼 다행이다”며 “친절하게 검사를 해 준 구미차병원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구미차병원 김병국 원장은 “국가를 위해 희생하신 분들의 나라를 사랑하는 숭고한 정신과 헌신에 감사드린다”며 “이번 검진이 건강관리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신승남 기자 intel887@idaegu.com

대구농협, 6·25참전유공자 농업인에게 위문품 전달

대구농협은 지난 24일 6·25 70주년과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6·25 참전유공자 농업인에게 위문품을 전달했다.이날 전달된 위문품은 삼계탕, 주방용품, 생활용품, 위생용품 등으로 구성됐다.또 대구지역에 거주하는 보훈대상 농업인에게도 농협홍삼 선물세트를 전달했다.대구농협 이수환 본부장은 “앞으로도 국가유공자 및 가족들이 국가를 위해 보여주신 희생과 헌신적인 노력을 잊지 않고 보훈대상 농업인에 대해서도 지속적으로 관심을 가지겠다”고 말했다.구아영 기자 ayoungoo@idaegu.com

정희용 의원 참전유공자 참전명예수당 105만 원으로 인상 법안발의

미래통합당 정희용 국회의원(고령·성주·칠곡)은 ‘참전유공자예우 및 단체설립에 관한 법률 일부 개정안’을 대표 발의했다고 25일 밝혔다.정 의원은 “이번 발의는 참전유공자에게 지급되는 참전명예수당을 1인 가구 기준 최저생계비 이상으로 지급하고, 지방자치단체별로 다른 수당을 균등하게 지급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것”이라고 밝혔다.현행법에 따르면 국가는 6·25전쟁 또는 월남전쟁에 참전한 65세 이상의 참전유공자에게 월 32만 원의 참전명예수당을 지급하고 있다.하지만 참전유공자 다수가 고령으로 인한 경제적 어려움으로 생계지원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제기돼 왔다.또 각 지방자치단체가 지원하는 참전명예수당의 경우 재정여건에 따라 월 1만 원에서 최대 20만 원까지 다르게 지급하고 있어 참전유공자 지역별 균등화가 필요한 상황이다.이에 정 의원은 “참전유공자에게 지급되는 참전명예수당을 ‘국민기초생활 보장법’에 따른 1인 가구 기준 최저생계비인 105만 원 이상으로 지급해야 한다”고 주장했다.또 “각 지방자치단체의 재정능력에 따라 다르게 지급하고 있는 참전명예 수당을 법률로 규정해 이들에 대한 혜택이 균등하게 이루어져야 한다”고 강조했다.정 의원은 “참전명예수당을 현실화해 국가를 위해 희생하고 헌신한 참전유공자에 대한 합당한 예우를 해야 한다”며 “앞으로 참전유공자분들을 존경하는 사회분위기 조성과 예우를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이임철 기자 im72@idaegu.com

강대식, 6.25 참전 소년소녀병 예우지원하는 법안 발의

6·25 전쟁 70주년을 앞두고 6·25 참전 소년·소녀병을 예우·지원하는 법안이 발의됐다.미래통합당 강대식 의원(대구 동구을)은 24일 이같은 내용의 ‘국가유공자 등 예우 및 지원에 관한 법률’(국가유공자법) 일부개정법률안과 ‘국가유공자 등 단체 설립에 관한 법률’(국가유공자단체법) 일부개정법률안을 각각 대표발의했다고 밝혔다. 6·25 전쟁 당시 병역의무대상이 아닌 17세 이하 소년·소녀들은 자원 또는 강제로 징·소집돼 대한민국 수호에 공헌했다.그럼에도 비슷한 연령대인 재일학도의용군인의 경우 모두 국가유공자로 예우하고 있는 것에 비해 6·25 참전 소년·소녀병은 전사자·전상자에 대해서만 제한적으로 국가유공자로 인정하고 있어 형평성에 대한 문제제기가 있어왔다.국가유공자법 개정안은 6·25 참전 소년·소녀병을 국가유공자에 포함해 보상 및 교육·취업·의료 지원 등에 있어 예우를 갖추도록 하는 내용을 담았다.국가유공자단체법 개정안은 이들을 위한 위령제, 추모비 건립 등 보훈 활동을 지원할 수 있도록 국가유공자단체에 이들을 추가하도록 했다. 강 의원은 “6·25 전쟁 당시 꽃다운 나이에 목숨 바친 소년·소녀병들이 백발의 노인이 다 됐고 이제 2천여 명도 채 되지 않는다”며 “21대 국회에서는 이들의 헌신과 희생에 대한 합당한 예우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여야가 한마음을 모아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개정안은 곽상도, 김상훈, 김승수, 김용판, 류성걸, 서정숙, 신원식, 양금희, 유의동, 윤재옥, 윤창현, 이명수, 이종배, 전주혜, 조수진, 조태용, 추경호, 홍석준 의원이 공동발의에 참여했다.이혜림 기자 lhl@idaegu.com

김정재, 기초연금법 일부개정안 대표발의

미래통합당 김정재 의원(포항북)은 국가유공자 등의 보상·급여와 기초연금을 각각 보장하는 ‘기초연금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발의했다.현재 기초연금은 본인과 배우자 소득·재산을 환산한 소득인정액 기준 하위 70%에 해당하는 만 65세 이상에게 소득수준에 따라 최대 30만 원까지 지급하고 있다.하지만 기초연금 소득인정액에 국가유공자·독립유공자·참전유공자 등에게 지급하는 보상·급여 등까지 소득으로 포함돼 기초연금액이 줄어드는 문제가 제기돼 왔다.개정안은 기초연금 소득인정액에서 유공자 등에게 지급되는 보상·급여를 제외, 기초연금과 보상·급여를 각각 보장받을 수 있도록 하는 내용이 담겼다. 김 의원은 “유공자 보상과 기초연금 각 제도의 취지를 명확히 해야 한다”며 “개정안을 통해 경제적으로 어려운 유공자들에게 조금이나마 보답할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이혜림 기자 lhl@idaegu.com

강은희 대구시교육감, 국가유공자 명패 달아드리기 행사

대구지방보훈청(청장 박신한)은 지난 19일 강은희 대구시교육감과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여성독립유공자 유족을 방문해 국가유공자 명패를 달고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국가유공자 명패 달아드리기’ 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김종윤 기자 kjyun@idaegu.com

류규하 대구 중구청장

류규하 대구 중구청장△국가유공자 명패 달아드리기=오후 3시 국가유공자 가정김지혜 기자 hellowis@idaegu.com

정경훈 대구고용노동청장, ‘제62회 운전사의 날’ 유공자 포상

정경훈 대구고용노동청장이 10일 대구 달서구 한국노총 대구지역본부에서 열린 ‘제62회 운전사의 날’ 기념행사에 참석, 노동자 권익신장 및 노사협력증진에 기여한 대동교통 조한우 운전사 등에게 고용노동부장관 및 대구지방고용노동청장 표창을 수여했다.이승엽 기자 sylee@idaegu.com

경북농협,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100세 6·25참전 유공자에 위문품 전달

경북농협은 지난 12일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경북북부보훈지청을 방문해 위문품을 전달하고, 6·25참전 유공자 가정을 방문해 감사의 마음을 전달했다.이날 경북농협 김춘안 본부장은 우진수 경북북부보훈지청장과 함께 안동시 옥동에 거주하는 6·25참전 유공자인 길구하씨 자택을 방문해 농산물꾸러미(돼지고기, 친환경 과일, 채소 등)와 쌀 10㎏을 전달했으며, 다른 보훈대상자들에게도 위문품을 전달했다.올해 100세인 길구하씨는 1950년 6월부터 1953년 7월까지 육군 7사단에서 운전수 복무하며, 병력과 물자 수송 임무를 맡았다.경북농협 김춘안 본부장은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나라를 위해 희생하고 헌신한 참전용사 및 유공자들에게 다시 한번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구아영 기자 ayoungoo@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