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서구청, 중년층 건강을 위해 ‘50+ 희망캠퍼스’ 운영

대구 달서구청은 다음달 1일부터 14일까지 국민연금공단 대구지역본부와 함께 신중년(50세∼64세)층의 노후 준비 서비스를 제공하는 ‘50+ 희망캠퍼스’ 프로그램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19일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전체 인구의 25%를 차지하는 신중년층의 재무·건강·여가·대인관계 등 노후를 준비하는 프로그램이다.달서구청은 사업홍보, 수강생 모집 및 강의에 필요한 제반 환경을 제공하고 국민연금공단은 강사 및 강의 자료와 상담서비스를 한다. 김현수 기자 khsoo@idaegu.com

(4.15 총선 드론)강동필, 달서을 예비후보 등록하고 사무실 개소

대구공항 사수를 주장하며 9일 간 단식농성을 벌였던 ‘시민의 힘으로 대구공항지키기 운동본부’의 강동필 사무총장이 4.15 총선 달서을 자유한국당 예비후보로 등록하고 19일 사무실을 개소했다.이날 강 총장은 보도자료를 내고 “대구시민의 소중한 자산이며 70%이상의 시민이 원하는 대구민간공항의 존치 및 확장을 주장해 왔으나 정치적 역량의 한계에 직면함에 따라 대구공항을 지키기위해 직접 정치에 참여키로 했다”고 밝혔다.이어 “대구의 미래를 담보할 수 있는 자산인 대구공항을 시민과 함께 지키고 지역 사회의 새로운 도약을 모색할 수 있도록 하고 싶다”며 “대구 정치 상황을 개선하기 위해 젊고 강한 돌쇠로서 지역 미래를 여는데 앞장서서 행동하겠다”고 강조했다.주요 공약으로는 △대구수목원 인근에 제2어린이대공원 조성 △상화로 교통정체 개선 △제2 현풍 국가산업단지 연결도로 △유천IC 톨게이터 양방향 확장 △ 물리치료실 목욕시설 등을 갖춘 도심형 경로당 개설 △보육기능을 겸비한 복합문화도서관 설치 △지하철역연계 마을버스노선 개설 등을 제시했다. 이혜림 기자 lhl@idaegu.com

류성진 대구 북구체육회장 “체육발전 위해 최선다해”

대구 북구체육회장 선거에서 류성진(50) 후보가 당선됐다. 임기는 2023년까지 3년 간이다.대구 북구체육회는 지난 15일 북구 대구체육관에서 열린 회장 선거에서 선거인단 208명 중 155명이 참석한 가운데, 류성진 후보가 95표를 획득해 회장에 당선됐다고 밝혔다.류성진 회장은 북구배드민턴연합회에서 부회장을 역임했으며, 북구체육회 부회장을 맡아 북구 지역체육발전에 이바지했다.북구체육회 관계자는 “북구체육회 역사상 첫 민선회장이 선출된 역사적인 순간이다. 북구 체육발전을 위해 새로운 회장과 함께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이승엽 기자 sylee@idaegu.com

청와대 고민정 대변인·유송화 춘추관장, 총선 출마 위해 사직

청와대 고민정 대변인이 4·15 총선 출마 공직자 사퇴시한을 하루 앞둔 15일 출마를 위해 사퇴했다.유송화 춘추관장도 총선 출마를 위해 청와대를 떠난다.여기에 권향엽 균형인사비서관 역시 청와대를 떠날 것으로 알려졌다.사실상 이날로 ‘총선행 막차’가 떠난 가운데 30명에 가까운 청와대 전·현직 참모진이 총선 출마를 이유로 이탈하면서 업무 연속성 저하 및 총선용 스펙쌓기 지적이 나온다.청와대는 조만간 후임 대변인 등 총선 출마를 위해 사퇴해 공석이 된 비서관 자리에 대한 인사를 할 방침이다.윤도한 국민소통수석은 이날 춘추관에서 “두 분이 사표를 제출했었고 오늘 수리됐다”며 “고 대변인과 유 관장은 오늘까지만 근무한다”고 밝혔다.고 대변인은 “3년이라는 시간 동안 대통령의 입으로서 활동을 해왔는데 이제는 제 소신과 제 정치적 목적을 향해서 국민들의 입이 되려고 한다”고 말했다.이로써 지난해 1월 윤영찬 당시 국민소통수석과 권혁기 춘추관장을 시작으로 본격화됐던 청와대 출신 참모들의 총선행 사퇴가 마무리됐다.유 관장은 “춘추관장으로 일한 경험은 제게 큰 자부심으로 남아있다”며 “이 자부심을 바탕으로 새로운 길 걸어볼까 한다. 무척 두렵기도 하지만 꿈을 꾸지 않으면 새로운 길은 없단 생각”이라고 말했다.유 관장은 두 차례의 구의원 당선 이력이 있는 노원병에 출마할 것으로 예상된다.후임 인사 전까지 청와대 대변인 업무는 한정우 부대변인이 맡고 춘추관장 업무는 이신남 춘추관장실 선임행정관이 담당할 것으로 보이며 설 전까지 후임 인선이 이뤄질지 관심이다.이상훈 기자 hksa707@idaegu.com

디온, 공연티켓 100매 전달

디온커뮤니케이션이 지난 13일 남구청을 찾아 공연문화에 소외된 이웃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케이윌 콘서트 공연티켓 100매를 전달했다.구아영 기자 ayoungoo@idaegu.com

대구시가 중소기업 위해 푸는 정책자금은 얼마

대구시는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들의 자금 유동성 확보를 위한 대구시 경영안정자금과 중소기업의 시설개선 및 설비투자 등을 위해 창업 및 경쟁력 강화자금을 13일부터 지원한다. 중소기업 경영안정자금(운전자금)은 올해 8천억 원 규모로 경영애로를 겪고 있는 지역의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의 운전자금을 지원하고 대출이자 일부(1.3~2.2%)를 1년 간 지원한다. 지난해 친서민 업종에 한해 1천800억 원 규모로 운용하던 소상공인자금을 올해는 4천억 원 규모로 대폭 확대해 업종 구분 없이 연매출액 5억 원 이하 소상공인에 대 지원할 계획이다. 융자한도도 7천만 원에서 1억 원으로 높여 영세 소상공인들에 대한 금융지원을 강화한다. 지난해와 달라진 사항으로는 기술력과 미래 성장가치가 우수하나 자금이 부족한 기술형 창업기업의 성장지원을 위해 기술보증기금의 우대보증 상품 이용기업에 대해 이차보전율을 0.4% 특별우대 지원한다. 최근 수출 감소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수출기업의 지원을 위해 수출기업 지원자금을 300억 원 규모로 신설했다. 이자지원율은 대출금액과 우대여부에 따라 1.3~2.2%로 지난해와 동일하다. 최저임금 인상에 따라 경영난 가중이 예상되는 영세 소규모 기업을 위한 0.2% 추가금리 지원은 올해도 계속해서 유지된다. 창업 및 경쟁력강화자금(시설자금)은 올해 500억 원 규모로 최근 한국은행 기준금리 인하 및 중진공 정책자금 기준금리 인하 등 저금리 기조를 반영해 대출 금리를 0.15% 인하했다. 상환기간 10년(3년 거치 7년 균분상환)은 그대로 유지해 기업의 금리 부담을 줄였다. 상·하반기 별로 자금을 배분해 자금소진 시까지 수시 접수할 계획이다. 주요 변경 사항은 공장매입비 지원 대상에서 업력제한기준을 없앴고 일자리 창출 기업 지원을 위해 전년대비 5인 또는 10%이상 고용창출 기업으로 금리 우대 기준을 완화했다. 지역 인재의 정착을 위한 휴스타(HuStar) 프로젝트 참여 기업에 대한 특별우대금리 적용으로 시책 참여 기업에 대한 지원을 강화한다. 경영안정자금 8천억 원 중 4천500억 원, 창업 및 경쟁력강화자금 500억 원 중 300억 원을 상반기 중 조기 집행해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자금 숨통을 틔워준다. 창업 및 경쟁력강화자금은 대구신용보증재단 소기업·소상공인 성공지원센터에, 경영안정자금은 신용보증재단 6개 영업점에 신청 접수하면 된다.이주형 기자 leejh@idaegu.com

전국자원봉사연맹, 백미 300포 전달

전국자원봉사연맹(이사장 안미란)은 지난 8일 저소득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백미 20㎏ 300포(1천650만 원 상당)를 동구청에 전달했다.김종윤 기자 kjyun@idaegu.com

경북도내 지자체, 인구 늘리기 위해 다양한 정책 추진

경북도내 지자체들이 인구를 늘리기 위한 다양한 정책을 펄치고 있다.영주시는 올해부터 전입 지원금을 30만 원으로 높인다고 8일 밝혔다.지원 대상은 지역 내 고등학생·대학생과 기관 및 기업체 임직원이다.인구 늘리기 시책 일환으로 제정한 ‘영주시 인구정책 지원 조례’를 근거로 이달부터 전입 신고일을 기준으로 6개월 이상 거주하며 재직·재학 기간 또한 6개월 이상이면 가능하다.신청 방법은 영주시로 전입신고 후 6개월이 경과했을 때(2년 이내) 재학증명서나 재직증명서를 준비해 가까운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지원서를 작성, 제출하면 된다.2018년 1월1일 이후 전입자 중 6개월 이상 거주자부터 적용 예정이다. 지원금은 영주사랑 상품권(모바일 또는 지류식)으로 지급한다.영주시는 ‘찾아가는 이동 전입신고 창구’를 운영해 학생들과 기업체 임직원들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지 않고 전입신고를 할 수 있도록 편의를 돕는다.영주시는 이와 함께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도시를 만들기 위해 경북도 최초로 산후조리비 100만 원도 지원한다.출생 장려금도 첫째아는 1년 동안 월 20만 원(종전 10만 원), 둘째아는 2년 동안 월 30만 원(종전 20만 원), 셋째아 이상은 3년 동안 월 50만 원(종전 30만 원)으로 대폭 인상했다.청송군 역시 출산과 양육부담을 완화하고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올해부터 출산장려지원금을 대폭 확대 지원한다.‘청송군 출산장려지원 조례’를 일부 개정해 모든 출산 가정에 출산축하금 100만 원을 일시금으로 지원키로 했다.또 첫째아의 경우 480만 원(종전 120만 원), 둘째아는 600만 원(종전 240만 원), 셋째아는 1천500만 원(종전 480만 원), 넷째아 이상은 1천800만 원을 최대 60개월까지 연장해 분할 지급한다.올해 1월1일 출생아부터 적용된다. 자녀 출생일 기준 부 또는 모가 청송군에 주소를 두고 거주하는 가정이다.청송군은 이와 함께 산모신생아 건강관리서비스 본인 부담금 지원과 임산부 영유아 영양보충 식품 지원, 난임 부부 시술 지원금 증액, 저소득층 기저귀와 조제분유 지원, 출산 육아용품 무료 대여방 운영 등 출산율을 높이기 위한 다양한 정책을 추진한다.특히 20만 원 상당의 출산축하용품을 출산가정에 배달하는 ‘2020 행복 맘 꾸미기 지원사업’도 올해 새롭게 시행한다.윤경희 청송군수는 “출산지원금 증액으로 출산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 주고 출산분위기 확산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아이와 함께 밝은 미래를 만들어가는 청송군을 만들기 위해 군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정책들을 발굴해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김주은 기자 juwuery@idaegu.com임경성 기자 ds5ykc@idaegu.com

대구시민주간 놀이공원 할인을

올해 날짜를 변경해 운영되는 대구시민주간(2월21~28일)에 참여도를 높이기 위해 대구시가 지역 유원시설 업체들과 업무협약을 체결한다. 9일 대구시청에서 열리는 협약식에는 이월드, 스파밸리, 대구아쿠아리움, 수성랜드, 엘리바덴 상인점, 키즈파크 엘리몽, 태왕스파크 등 8개 업체가 참여한다. 협약체결 참여업체는 입장료 할인행사 등 대구시민주간을 공동 홍보한다. 자체 대구시민주간 프로그램을 운영해 민간주도의 대구시민주간 만들기와 자랑스러운 대구시민정신 확산에 기여해 나간다. 대구시는 참여업체의 행사를 대구시민주간의 각종 홍보물에 표시해 홍보해 준다. 필요시 참여업체와 공동으로 홍보 활동을 전개하고 업무에 필요한 사항은 상호 협조체계를 유지할 계획이다. 이월드는 이와 별도로 다음달 21일 지역의 취약계층 청소년 3천700여 명을 무료 초청해 청소년이 시민정신에 대해 생각해볼 수 있는 기회를 갖도록 하는 등 대구시민의 날의 의미를 더해 나갈 계획이다. 대구시민주간은 대구시민정신을 대표하는 국채보상운동과 2·28민주운동을 연계해 2017년 선포했다. 올해는 새로운 시민의 날(2월21일)을 선포하는 첫 해이자 2·28민주운동 60주년을 맞는 해다. 민간주도를 위해 시민 제안 프로그램을 확대하고 지역 유원시설 할인이벤트 동참(할인업체 및 내역 첨부), 8개 전통시장의 사은·경품행사, 공영주차장 할인 등으로 대구시민주간의 시민 체감도와 관심을 높일 계획이다.이주형 기자 leejh@idaegu.com

토종 유통업계 자존심 대구백화점, 매출 부진 회복 위해 올인

대구지역 내 역외백화점의 진출 및 활약과 상권의 변화가 맞물리면서 과거 명성을 떨치던 지역 토종백화점들이 설 자리를 잃어 가고 있다. 지역 유통업계 ‘리즈’시대의 상징인 동아백화점이 다음달 폐점을 앞둔 가운데 외로운 싸움을 하고 있는 대구백화점도 부진이 이어지면서 토종백화점이 기로에 섰다는 분석도 나오고 있다. 7일 통계청에 따르면 대구 지역 백화점의 판매액은 2015년 2조73억6천800만 원, 2016년 1조9천737억9천600만 원, 2017년 2조1천980억2천만 원, 2018년 2조2천403억7천200만 원으로 집계됐다. 2016년 잠시 주춤했다가 신세계백화점 개점 후인 2017년과 2018년에는 꾸준히 증가했다. 반면 대구백화점은 2016년 12월 중순 대구신세계백화점 개점 이후 2017년 매출이 25%가량 급감하는 등 매출부진 현상이 가중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매출 감소의 주요 원인은 명품 브랜드 이탈이 가장 큰 요인으로 꼽혔다. 2012년 현대백화점 개점 당시 까르띠에 철수에 이어, 2016년 신세계백화점 개점으로 루이비통, 몽블랑, 구찌, 보테가베네타, 버버리 등 명품 브랜드가 잇따라 이탈했다. 이로인해 대구백화점은 고객 욕구 충족을 위한 대안책으로 병행수입을 통한 명품 브랜드 편집숍을 운영 중이다. 반면 지역 내 롯데·신세계·현대백화점 등 역외 백화점들은 매년 명품 매장을 꾸준히 늘리거나, 리뉴얼 오픈을 통해 고객 유치전을 펼치고 있어 대조를 이루고 있다. 대구백화점은 지역 토종백화점의 명예를 회복하기 위해 올해 매출 신장을 목표로 돌파구를 모색해 나갈 계획이다. 대구백화점은 프라자점 인근 주변 환경 개선 계획에 대한 기대감을 갖고, 매년 연 10% 이상 신장세를 보이고 있는 온라인 시장 활성화와 고객 욕구를 충족할 수 있는 브랜드 유치 추진 등을 매출 신장 전략으로 내세우고 있다. 대구백화점 관계자는 “지역적인 정서에 기대어 영업할 수 있는 시대는 지났다. 여러가지 콘텐츠를 통해 경쟁력을 갖출 수 밖에 없는 상황이라는 것을 인지하고 있다”며 “최근 2~3년간 내부 조직 효율화를 통해 경비 절감에 역점을 뒀다면 올해는 신장을 목표로 할 예정”이라고 밝혔다.김지혜 기자 hellowis@idaegu.com

경산, 고령군 등 경북도내 지자체 지역 경제 활성화 위해 관급 공사 조기 발주

경북도내 지자체들이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관급공사 조기 발주를 위해 합동설계단 운영에 들어갔다.경산시는 올해 소규모 주민 숙원 사업 조기 발주를 위한 설계단을 출범했다.6일 경산시에 따르면 올해 소규모 주민숙원사업 104건, 총 61억1천만 원의 사업을 다음 달 말까지 설계를 마무리하고 오는 3월부터 본격 발주한다.올해 조기 발주 소규모 주민숙원사업은 진량읍 현내리 마을 안길 포장 덧씌우기 7억 원을 비롯 지안면 신관리 농로개설 확·포장(180m) 6억 원, 와촌면 음양2리 농로 확·포장 구거정비공사 3억 원 등이다.또 압량읍 부적2리 보행로 설치공사 4억 원, 남산면 반곡2리 구거정비공사 3억 원, 남천면 신석지 진입로 6억 원, 남천면 신방리 구거정비 4억 원, 서부1동 마을 안길 포장 덧씌우기 5억 원, 백천동 아스콘 덧씌우기 3억 원 등도 조기 발주 대상이다.이 밖에 북부동 갑제리 농로포장 2억 원, 신천동 도로 확·포장 공사 2억 원, 남천면 금곡리 마을 쉼터 2억 원, 동부동 평상1리 배수로 공사 2억 원, 자인면 단북리 농로포장공사 2억5천만 원, 남산면 연하리 구거정비공사 3억 원 등 주민숙원사업 총 104건을 조기 발주해 상반기 60% 이상 완공을 계획하고 있다.고령군도 관급공사 조기 발주를 위한 ‘2020년 건설공사 합동설계단’을 본격 운영한다.합동설계단은 건설과장을 단장으로, 시설공사 관련 공무원 35명이 참가한다. 오는 31일까지 총 177건, 227억 원의 사업에 대해 실시설계용역 및 자체설계 등 합동설계 업무를 추진한다.합동설계단은 2006년 ‘건설사업 합동 측량설계단’ 창단을 시작으로 14년간 지속적으로 운영되고 있다. 연간 설계용역비 1억여 원의 예산을 절감하고 있다.고령군은 합동설계단 운영을 통해 상호 간 실무지식과 기술전수, 경험공유로 시설공무원들의 직무능력 향상 및 공기단축, 지역 건설경기 활성화와 주민 불편사항 해소를 기대하고 있다.이번 합동설계단 효율적 운영으로 설계완료 즉시 사업을 발주해 사업 조기집행은 물론 자체 설계에 따른 설계용역비 예산절감 효과를 거둬 군 재정에도 보탬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곽용환 고령군수는 “건설공사 합동설계단을 운영해 올해 사업을 상반기에 60% 이상 조기 완료할 계획이다”며 “이를 통해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주민 불편사항을 해소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남동해 기자 namdh@idaegu.com김재호 기자 kjh35711@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