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 택시 교통사고 예방 위해 첨단운전자 지원시스템 장착 지원

대구시는 택시 교통사고 예방 및 안전 강화를 위해 법인택시 375대에 ‘첨단운전자 지원시스템(Advanced Driver Assistance Systems, 이하 ADAS)’ 장착을 지원한다고 28일 밝혔다.첨단운전자 지원시스템은 센서 및 영상장비 등을 통해 운전자가 위험요소를 미리 감지해 교통사고를 예방하고 안전 운전에 도움을 주는 장치다.차로이탈, 전방충돌, 보행자충돌 등의 경고 기능이 있다.대구시가 지원하는 제품은 ‘모빌아이 8 Connect’다. 이 제품은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기능 외에 도로장애물, 보행자 현황, 도로 혼잡도, 위험구간 분석 등 다양한 도로·교통정보의 수집 및 활용이 가능하다.그동안 택시업계에서는 ADAS를 장착한 택시회사의 교통사고 발생이 장착 이전에 비해 현격하게 감소했다는 사실을 들어 대구시의 지원을 꾸준하게 요청해왔다.이에 대구시에서는 스마트시티 구축을 위한 교통정보수집 및 활용이 가능한 제품을 장착된 점 및 코로나19로 인한 택시업계의 어려운 경영상황 등을 고려해 보조금 지원 비율을 50%에서 80%로 상향조정해 시행한다.대구시 윤정희 교통국장은 “첨단운전자 지원시스템을 장착한 택시의 운행으로 교통사고를 예방해 시민의 소중한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신헌호 기자 shh24@idaegu.com

신피부과의원 앞으로 60년 준비위해 ‘새단장’

개원 60년 역사의 신피부과의원(원장 신기식)이 앞으로 60년을 준비하기 위해 병원을 새단장했다.신피부과의원은 대구시 중구 공평동 현 건물(지상 4층 지하1층, 연면적 977㎡)을 지난 1년6개월동안 리모델링을 끝냈다고 26일 밝혔다.신피부의원은 신기식 원장의 선친인 고 신현철 원장이 1960년 중구 남일동에 신피부비뇨기과의원을 개원해 진료를 하다 1973년 현재 공평동으로 이전했다.신피부과의원은 지난 2010년 외관을 리모델링 한 뒤 이번에 내부와 외부 전부를 리모델링했다.환자 진료를 계속해가면서 리모델링을 하는 바람에 층별, 구간별로 공사를 진행했고, 기간도 1년6개월이나 걸렸다.이번 리모델링은 독일 유학파 윤영 건축사(라움 대표)가 진두지휘했다.외관은 병원을 상징하는 백색톤을 택했고 내부는 환자들이 편안함을 느낄수 있도록 베이지와 그레이톤으로 꾸몄다.2층(메디컬스킨케어)과 3층(레이저센터)에는 피부과 치료인 만큼 환자들의 프라이버시를 지켜줄수 있는 개인 치료실을 마련했다.각 층마다 환자 뿐 아니라 의료진을 위한 공간도 많이 배려했다.신기식 원장은 “선친께서 사과상자 하나 놓고 진료를 처음 시작하셨다. 현재 병원으로 이전한 후 지난 50년 세월 동안 내부가 너무 낡아 이번에 리모델링을 진행하게 됐다”며 “지난 60년 동안 지역민들의 피부건강을 지켜온만큼 앞으로 60년도 환자 치료에 매진 할 예정”이라고 밝혔다.이주형 기자 leejh@idaegu.com

여물게, 어려운 이웃 위해 생닭 5천 마리 기탁

지역 축산물 판매 업체 ‘여물게’가 최근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주민들에게 전달해 달라며 삼계탕용 생닭 5천 마리(1천500만 원 상당)를 대구 동구청에 기탁했다.이승엽 기자 sylee@idaegu.com

홍준표,“ 김종인 비대위, 선명 야당으로 거듭나기 위해 분발하라”

무소속 홍준표 의원(대구 수성을)은 22일 국민의힘 김종인 비상대책위원장를 향해 “선명 야당으로 거듭나기 위해 분발하라”고 꼬집었다.홍 의원은 이날 페이스북에 “야당의 역할은 부정한 정권에 대해 국민들의 분노를 대신하는 것이다. 선명 야당이 (야당의) 존재 이유다”며 이같이 밝혔다.홍 의원은 “1985년 2월12일 총선에서 창당한 지 23일밖에 안된 신민당이 선명야당의 기치를 내걸고 총선에서 관제야당 이던 민한당을 침몰 시키고 제1야당이 됐고 민한당은 역사 속으로 사라졌다”며 “야당이 선명성을 잃고 제2중대 노릇만 한다면 국민들은 야당을 버릴 수 있다는 것을 극명하게 보여준 우리 야당 정치사의 대표적인 사례였다”고 적었다.그러면서 지난 21일 김종인 비대위원장이 이명박·박근혜 전 대통령 구속수감에 대한 사과 등 과거청산 의사를 밝힌 것을 비판했다.홍 의원은 “여당 2중대가 되어 여당 정책에 따라가는 2중대 정당이 되거나 여당 압제에 제물이 된 야당 과거 지도자들의 희생을, 여당에 동조하면서 사과나 하는 행태로는 선명 야당이라고 할 수도 없고 국민들의 외면만 더 깊어 질 뿐이다”고 썼다.이어 “민주당이 김대중·노무현의 실정에 사과한 적이 있는가”라며 “그 문제는 공과를 안고 가는 역사적 사실로 남겨 두는 것이 맞다”고 강조했다.홍 의원은 마지막으로 “새가 날지 못하면 그 새는 이미 새로 취급받지 못한다”며 “오늘날 야당이 갈 길은 날지 못하는 타조의 길이 아니라 창공을 높이 나는 용맹한 독수리가 돼야 한다”고 역설했다.이혜림 기자 lhl@idaegu.com

김병욱, 매년 경북대 학생 600명 수도권 진학 위해 자퇴…입학 정원의 12% 수준

매년 경북대학교 학생 600여 명이 수도권 학교 진학을 위해 학교를 떠나는 것으로 나타났다.국민의힘 김병욱 의원(포항남·울릉)이 경북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2015년에서 2019년까지 자퇴생은 2천973명으로 2020학년도 입학 정원 4천961명의 60%에 달했다.매년 입학정원의 12%에 해당하는 594명의 학생이 제 발로 학교를 떠나는 셈이다.연도별로 살펴보면 2015년 428명, 2016년 495명, 2017년 564명, 2018년 691명, 2019년 795명 등이다.경북대는 자퇴생의 95%가 타 학교 진학을 위한 것이라고 밝혔다. 이는 수도권 집중화에 따른 지방대학의 공통적인 현상이다. 부산대, 충남대, 전남대 등 거점 국립대도 한해 500여 명의 자퇴생이 발생하는 것으로 확인됐다.하지만 경북대의 경우 2014년 387명에서 지난해 795명으로 2배가량 급증해 타 국립대보다 가파른 상승세를 기록하고 있다. 다른 대학도 20~40%의 자퇴생 증가가 있었지만 2배가 증가한 것은 경북대가 유일했다.김 의원은 “이미 입학한 학생들이 자퇴하면 다시 충원할 수 있는 방법도 마땅치 않은 것이 현실”이라며 “이대로라면 지방거점국립대의 존립에도 큰 위협이 될 수 있다”고 우려했다.이어 “수도권 대학으로 진학하기 위해 재수나 반수를 택하고 있는 만큼 학교 차원의 경쟁력 강화 노력이 우선돼야 한다”며 “국가 차원에서도 지방거점국립대에 대한 재정적 지원 확대와 연구 환경 조성 등 대책을 마련해야 할 것”이라고 주문했다. 이혜림 기자 lhl@idaegu.com

울진군,‘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마스크 쓰기 범 군민 홍보 실시

울진군이 최근 코로나19 대응 및 확산 차단을 위해 군민들을 대상으로 울진군 마스코트 친절이와 피오를 활용한 ‘마스크 쓰기 범 군민 홍보’ 활동을 펼치고 있다.지역 상가 등에 마스크 쓰기 스티커를 제작해 부착하고 거리 및 보건기관에 현수막을 설치했다.또한 다음달 13일부터 과태료 부과가 시행되는 공공장소 및 대중교통 마스크 쓰기 의무화를 대비해 탈 인형을 활용한 올바른 마스크 쓰기 동영상을 제작, 전광판과 유튜브 홍보를 실시하고 있다.울진군 최용팔 보건사업과장은 “코로나19 없는 청정 울진을 지키기 위해서는 마스크 쓰기, 손 씻기, 거리두기 같은 단순하지만 기본적인 원칙을 지키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강인철 기자 kic@idaegu.com

민주 뱃지 단 권영세 시장 “안동성장 이끌 것”

권영세 안동시장이 14일 더불어민주당에 입당했다.이로써 권 시장은 TK(대구·경북) 내 장세용 구미시장에 이어 두 번째 민주당 소속 현역 단체장이 됐다.권 시장은 이날 안동시 옥동에 자리한 민주당 경북도당에서 입당 기자회견을 열고 “정당정치는 민주정치 역사에서 결코 회피할 수 없는 제도”라며 “무소속의 한계와 설움을 딛고 새로운 시대변화와 안동발전을 위해 오랜 시간 불면의 밤을 보내며 고심한 끝에 민주당 입당을 결심했다”고 밝혔다.이어 “안동시가 도청신도시와 본격적으로 동반성장하는 상생의 길을 모색하고 경북의 행정수도로 가기위해 적극적인 지원약속과 실현방안을 이끌어내겠다”고 강조했다.권 시장은 △생명그린밸리 안동 국가산업단지 조성 △중부내륙선(점촌~안동) 철도건설 △안동댐 주변 자연환경보전지역 해제 △안동 역사부지 매각 건의 △안동 원도심~도청신도시 간 직행로 건설 등 안동시 주요 10대 현안사업 중 5대 과제를 우선 제시했다.이날 장세호 경북도당위원장은 환영사를 통해 “권 시장이 얼마나 고심이 많았을지 짐작이 된다”며 “안동시민의 염원과 지역 발전을 위해 용단을 내린 데에 감사하며 입당을 계기로 더욱 발전하는 안동, 새롭게 변화하는 경북을 위해 함께 힘을 모으자”고 강조했다.이어 “한국형 뉴딜에 발맞춰 경북도당에서 ‘더불어민주당 경북도당 K-뉴딜 기획단’(가칭)을 구성하고자 한다”며 “권 시장이 주도적으로 역할 해 달라. 그러면 경북의 미래 발전을 위한 K-뉴딜 사업도 탄력 받을 것”이라고 했다.한편 이날 입당 기자회견에 앞서 권 시장은 입당서류를 장 위원장에게 전했으며, 장 위원장은 권 시장에게 민주당 뱃지를 달아줬다.기자회견에는 장세용 구미시장, 김위한 안동예천 지역위원장, 박태춘 경북도의원, 정복순·이경란 안동시의원 등 50여 명이 참석했다.이혜림 기자 lhl@idaegu.com김진욱 기자 wook9090@idaegu.com

울진경찰서, 다문화가정 자녀 위해 재능기부

울진경찰서가 매주 일요일 다문화가정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학업 교육 및 진로상담을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재능기부로 펼쳐지는 이번 활동에는 대구교육대, 공주교육대, 경희대 등 명문대 출신 의경들이 참여한다.이들은 수학과 영어 등 중요 과목과 진로문제, 문화적 차이로 느낄 수 있는 학교 생활의 어려움에 대해 멘토 역할을 하며 훌륭한 사회인으로의 성장을 돕는다.변종문 울진경찰서장은 “앞으로도 의경들의 재능기부의 도움이 필요한 곳이 있으면 최대한 봉사활동을 지원 하겠다”며 “주변에 소외계층이나 어려운 이웃들에게도 지속적으로 재능기부를 이어갈 예정이다”고 말했다.강인철 기자 kic@idaegu.com

이철우 지사, 경북형 뉴딜 3+1 종합 계획 소개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13일 청와대에서 열린 제2차 한국판 뉴딜 전략회의에 참석해 경북형 뉴딜 3+1 종합계획을 소개하고 정부 차원의 협조와 지원을 요청했다.이날 소개된 경북형 뉴딜 3+1 종합계획은 정부 계획의 핵심 3축인 △디지털 뉴딜 △그린 뉴딜 △안전망 강화에 지역 최대 현안인 대구·경북 통합신공항 건설을 더한 개념이다.이 지사는 △AI-능동형 스마트 리빙케어 산업 육성(AI분야) △전기차-안전신뢰 기반 고성능 이차전지 기술개발 △인재-스카트 인재 1만 명 양성 프로젝트 등 도가 최우선적으로 추진하는 10대 역점 추진과제를 설명했다. 또 경북형 뉴딜이 단기적으로는 어려움에 처한 지역 경제를 세우고 중장기적으로는 지역산업 전반을 디지털화·그린화시켜 새로운 성장 모멘텀을 마련할 수 있도록 정부 차원의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했다.도는 경북형 뉴딜 실행을 위해 총 164개 과제에 12조3천900억 원(통합신공항 제외)을 투입할 계획이다.이 지사는 또 대구·경북 통합신공항 건설, 철도·고속도로 등 연계 교통망 및 관련 SOC구축 등에 디지털·그린 기술역량을 집중시켜 한국판 뉴딜의 대표 모델로 육성하겠다고 덧붙였다.특히 이 지사는 대구시와 함께 추진하고 있는 행정통합 필요성도 역설했다.이 지사는 “수도권에 2천600만 명의 인구가 몰려 있어 비수도권 지방의 경쟁력은 갈수록 약화되고 청년들도 수도권으로 떠나고 있다”며 “한국판 뉴딜이 성공적으로 추진되기 위해서는 각 지역 자립 역량이 필수적”이라고 강조했다.이 지사는 그러면서 “행정통합을 통해 자생력을 확보한 바탕 위에서 뉴딜이 더해질 때 국가와 지역의 새로운 도약이 가능하다”며 중앙정부의 적극적인 관심과 지원을 요청했다. 문정화 기자 moonjh@idaegu.com

SK실트론 노사, 행복경영 위해 맞손

반도체 웨이퍼 제조기업 SK실트론 노사가 근무 환경과 제도를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가기로 합의했다.4일 SK실트론에 따르면 회사 경영진과 사내 노동조합은 최근 마무리된 ‘임금 및 단체협약’에서 올해를 행복경영의 원년으로 삼고 구성원은 물론 주주, 협력업체, 지역사회 등 모든 이해관계자를 위해 상호 노력하기로 뜻을 모았다.이번 합의안에 따라 SK실트론은 젊은 구성원의 종합검진을 추가 지원하기로 하고, 가족 의료비도 100% 상향하기로 했다.또 기능사, 산업기사 등 자격수당의 인정 범위를 넓히고 현실에 맞도록 주택금융 대상을 미혼 구성원까지 확대해 기존에 시행하던 제도 역시 보다 합리적으로 개선했다고 회사 측은 밝혔다.SK실트론은 임단협 등 특정기간에만 노와 사가 만나 협의하던 기존 방식을 깨고 현장 구성원들이 직접 참여하고 동료들과 함께 지속 가능한 기업이 되기 위한 안건에 대해 상시 논의하는 ‘행복 어젠다’ 프로그램도 추진하고 있다.‘행복 어젠다’ 프로그램은 현장의 다양한 고민과 페인 포인트(불평)에 대해 당사자인 구성원의 시각에서 직접 머리를 맞대고 고민하기 때문에 실질적인 해결책을 도출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구성원이 직접 참여하는 만큼 논의와 소통 과정에서 깊은 이해와 공감을 끌어낼 수 있을 것으로 회사 측은 기대하고 있다.SK실트론 장용호 사장은 “행복은 일시적으로 만들어지는 것이 아니라 계속해서 만들어 가는 것”이라고 강조했다.류성욱 기자 1968plus@idaegu.com

영양군, 건강한 한가위 예쁜송편으로 코로나19 이겨내세요

영양군이 추석을 맞아 홀몸 어르신 등 취약계층의 풍요로운 한가위를 위해 자원봉사센터·실버봉사단 40여 명과 함께 송편 만들기 봉사활동을 펼쳤다.영양군은 29일 독거노인 및 취약계층 200여분에게 손수 쌀가루 반죽과 함께 단호박, 쑥, 백년초 등을 사용해 맛과 건강뿐만 아니라 눈도 즐거운 예쁜 송편을 만들어 직접 배달했다.송편을 받은 석보면의 손모(79)씨는 “코로나19 바이러스로 모두가 힘들고 쓸쓸한 명절을 맞이할 텐데 이렇게 맛있는 송편을 나눠줘서 진심으로 감사하고, 모두가 따뜻한 추석을 보냈으면 좋겠다”라고 감사를 전했다.김길동 센터장은 “코로나19로 인해 더 쓸쓸해 질 수 있는 우리 이웃을 위한 나눔 봉사활동을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했다.황태진 기자 tjhwang@idaegu.com

추석에도 대구 결식아동들 위해 문 여는 ‘착한 가게’가 있다

추석 연휴 중 대구지역 대다수 음식점들이 휴무에 들어가는 추석 당일(10월1일), 대구 결식아동들에게 음식제공을 위해 문을 여는 ‘착한 가게’들이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70여 개소의 음식점은 돌봄 공백 우려가 있는 대구 아동들을 위해 영업 의사를 밝히는 등 소외된 취약계층을 돕고자 팔을 걷어붙였다. 29일 대구시에 따르면 대구시 급식카드 가맹점으로 등록된 일반음식점 및 부식업체 590개소 가운데 77개소가 추석 당일에도 급식 제공에 나선다. 이날 대구시 급식카드인 ‘컬러풀 드림카드’를 소지한 지역 아동이라면 누구나 사용 가능하다. 추석 당일 영업에 나선 음석점은 달서구가 23개소(부식업체 4개소)로 가장 많고, 동구·수성구 13개소, 북구 10개소(부식업체 1개소), 중구 7개소, 서구 6개소, 남구 5개소다. 중구는 △김밥파는사람들(중앙대로 400-2) △뮤즈치킨(중앙대로 280) △할매만두(남산로7길 102) 등이 문을 연다. 동구는 △김밥매니아(아양로50길 99) △위치위치(율하동로 28) △빨봉분식(안심로 22길 40), 서구는 △옥이식당(달서로71) △호야국수(문화로 330) 등이 운영에 나선다. 남구는 △부엉이김밥(중앙대로 150) △소금카페(효성로42) △우리집은김밥집(대명로 125), 북구는 △꼬부리24시 전주콩나물국밥(동북로 286) △태화각(동변로 93) △동해루(칠곡중앙대로 95길 27-1) △화진각(관음중앙로 107-1) 등이 있다. 수성구는 △파머스티(달구벌대로 2472) △호호짬뽕(범어로 87) △달·맛·떡(들안로 32길 63) △황룡반점(지범로 258) 등이다. 달서구는 △천안문(파도고개로3길 14) △칭구짬뽕(서당로9길 50) △와룡총각(성서서로 69길 28) △족발상회(상인서로 94) 등이 추석 당일 문을 연다. 이 밖에 추석 당일 급식카드 이용이 가능한 부식업체는 △대백마트(팔달로41길 17) △OK포인트마트(월성로 79) △참마트(월성로 36) △뉴동아마트(월성로 67-1) △K마트(월배로80길 25)가 있다. 북구 동변로 태화각 주인은 “지역 내 배고픈 아이들을 위해 따뜻한 밥을 먹이고 싶은 부모의 마음으로 추석에도 문을 열겠다”고 말했다.이동현 기자 leedh@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