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경북지방중소벤처기업청, 2020년도 수탁·위탁 거래 우수기업 모집

대구·경북지방중소벤처기업청이 오는 20일까지 2020년도 수탁·위탁 거래 우수기업을 모집한다.이번 모집(안)은 공정한 수탁·위탁 거래 질서 확립에 기여한 기업을 선정하고자 마련됐다.모집 대상은 2019년도 수탁·위탁 거래 실적이 있는 지역 기업이다.단 매출액 중 위탁 거래액이 20% 이상이며, 납품 대금 전액을 현금 또는 어음 대체 결제 방식으로 결제한 이력이 있는 기업에 한해 적용된다.대구·경북지방중소벤처기업청은 서류 심사와 현장 검증 등의 과정을 거쳐 다음달 31일 우수기업을 선정한다.선정 기업은 우수기업 확인서 발급과 함께 △상생협력법 위반으로 부과된 벌점에 대한 경감(2점) △정기 수탁·위탁 거래 실태 조사 면제(2년) △병역지정업체 추천 평가 시 가점부여(1점) △신용보증기관 평가 우대 등의 다양한 혜택이 제공된다.우수기업 신청을 희망하는 기업은 대구·경북지방중소벤처기업청에 직접 방문하거나 우편을 통해 접수하면 된다. 이동현 기자 leedh@idaegu.com

김천제일병원, 위탁보훈병원 신규 지정

김천제일병원(이사장 강병직)이 김천에 거주하는 국가유공자 등의 보훈가족을 치료하는 위탁 진료병원으로 신규 지정됐다. 기존 위탁 진료병원이던 김천의료원이 이달 말로 계약이 종료됨에 따라 대구지방보훈청이 김천제일병원을 새 위탁병원으로 선정한 것이다.보훈가족 위탁 진료병원 운영은 보훈 의료 대상자가 전국 6개 광역시에 있는 보훈병원에 직접 가지 않고 위탁 지정된 병원에서 진료를 받도록 지원하는 제도다. 한편 김천제일병원은 올해 근로복지공단이 실시한 산재보험 의료기관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김천제일병원은 의료기관 치료 과정 및 결과 적정성, 시설 및 인력, 장비 등 총 7개 영역에서 상위 6%에 포함되는 우수한 성적한 성적을 받으며 한 단계 높은 의료 서비스 수준을 다시 입증했다. 특히 김천제일병원은 우수한 재활의학과 의료진을 보유하며 최상의 재활 의료서비스를 제공해 지역민으로부터 호응을 얻고 있다. 한편 이 병원은 종합검진센터, 뇌척추센터, 심혈관센터, 소화기센터, 응급의료센터의 5개 전문 치료·검진 센터를 갖추는 등 대학병원 급의 시설과 장비, 의료진을 확보하고 있다.또 재활의학과와 흉부혈관외과, 내과, 소아과, 이비인후과, 성형외과, 산부인과 등 18개 진료 과를 보유한 김천제일병원은 김천은 물론 경북도에서도 최고 수준의 의료기관으로 꼽힌다. 안희용 기자 ahyon@idaegu.com

지역 대학과 연계한 학업중단 예방 위탁 프로그램 운영

대구시교육청(교육감 강은희)은 중·고등학교 학업중단 위기 학생이 다양한 체험을 통해 자신의 진로를 찾을 수 있도록 돕는 ‘지역대학과 연계한 학업중단예방 위탁 프로그램’을 19일부터 다음달 20일까지 5주간 시범적으로 운영한다.‘지역대학 연계 학업중단 예방 프로그램’은 위탁 방식으로 운영된다.공모를 통해 대경대학교 평생교육원, 수성대학교, 영진전문대학교 평생교육원 등 3개 기관을 선정했고, 각 기관들은 1주일 과정의 특화된 체험 중심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대경대 평생교육원은 모델, 크리에이터, K-POP댄스, 드론, 보컬 관련, △수성대는 크리에이터, 뷰티스킬, E-스포츠 관련, △영진전문대 평생교육원에서는 드럼, 드론, 심리치료, 바리스타 관련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해 학생들에게 가시적인 진로를 제시함으로써 학업중단 위기의 학생들이 학업을 지속할 수 있도록 도울 예정이다.이번 프로그램은 코로나19로 인한 방역과 체험 프로그램의 효과성을 감안해 매주 각 기관별 참여 인원을 최대 10명으로 제한해 5주간 150명의 학생을 대상으로 운영된다.시교육청은 ‘학업중단숙려제’ 이외에도 학업중단 예방과 다양한 교육 수요를 반영하기 위한 각고의 노력을 해 오고 있다. 강은희 교육감은 “기존의 상담 위주 학업중단 숙려제를 보완해 지역 대학 및 전문기관과 연계하는 체험 위주의 진로 제시형 학업 중단 숙려제 프로그램에 거는 기대가 크다”면서 “외부 위탁 프로그램의 효과나 만족도를 검토해 필요하다면 내년에는 확대 운영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이창재 기자 lcj@idaegu.com

대구 북구청, 지자체 공금 횡령 의혹업체 진학지도 위탁업체로 재선정 논란

대구 북구청이 공금 횡령 의혹을 받는 A업체를 지역 진학지도를 담당하는 위탁 업체로 재선정한 것으로 알려져 논란이 일고 있다. 특히 북구청이 해당 업체의 공금 횡령 사실을 인지했지만 개의치 않고 위탁했다는 주장까지 제기되면서 파장이 커지고 있다. A업체의 공금 횡령 의혹이 사실로 들어날 경우 ‘중도 계약 해지’라는 최악의 상황이 발생해 가뜩이나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북구지역 청소년들의 진로탐색 및 입시 진학정보를 얻을 수 있는 기회가 사라질 것으로 보인다. 14일 북구청에 따르면 지난 2월 대구 북구진로진학지원센터(이하 북구진학센터) 위탁 운영(2020년 3월~2021년 2월) 공모를 거쳐 A업체가 다시 선정됐다. A업체가 이미 2년(2018~2019년) 동안 북구진학센터를 운영했고, 2019년 대구시로부터 기관 평가 S등급을 받은 점 등을 인정해 재선정했다는 것이다.이번 공모에는 A업체가 단독 입찰했고 낙찰가는 2억2천만 원이었다. 문제는 A업체가 지난 1월 수원시로부터 공금 횡령 등의 이유로 형사고발을 당했지만 이 같은 내용이 위탁 선정과정에서 언급되지 않았다는 점이다. 수원시는 지난 1월 A업체가 2017~2019년 수원시외국어마을의 방학캠프 기간 인건비 예산 2천만 원가량을 횡령하는 등 위반 사실을 적발해 경찰에 고발하고 계약 해지와 더불어 횡령액 전액을 환수했다. 또 최근 A업체에게 수원지역에 한정해 부정당업자의 입찰참가 자격 제한이라는 행정 처분을 내린 것으로 알려졌다. 해당 사건을 수사 중이던 경찰은 지난 7월 업무상 횡령 및 배임 혐의로 A업체를 검찰에 기소의견으로 송치한 상태다. 지난 2월 위탁 선정 업무를 담당한 북구청 일부 직원이 A업체가 고발당한 사실을 인지하고 위탁 선정 심의위원회에 이 같은 사실을 알린 것으로 전해졌다. 하지만 어찌된 일인지 북구청 심의위는 공금 횡령 혐의 등에 대한 법원의 판결이 나오지 않은 만큼 부적격 사유에 해당하지 않는다며 위탁 선정을 강행했다. 만약 법원이 A업체의 횡령 혐의를 인정하면 북구청은 중도계약 해지를 해야 할 상황에 놓이고, 이 경우 북구지역 청소년이 입시 및 진학 정보를 제공받을 기회도 사라지게 된다. 북구청 관계자는 “수원시의 결정은 계약 업체와의 협약서 위반 내용에 따른 제재만 가한 것으로 알고 있다”며 “아직 해당 혐의에 대한 최종 결과가 나오지 않았고 입찰 참가자격 제한도 한정적이라 법적으론 문제가 없다. 문제가 생긴다면 해당 규정을 검토해 처리할 예정”이라고 해명했다. 이동현 기자 leedh@idaegu.com

영덕군, 캠코와 ‘생활SOC 복합화사업’ 위탁개발 계약 체결

영덕군은 지난 9일 캠코(한국자산관리공사)와 ‘영덕읍 다함께 행복청사’를 포함한 총 4건의 생활SOC 복합화 사업 위탁개발을 위한 위·수탁 계약을 체결했다.생활SOC 복합화사업은 도서관, 체육관과 같이 주민들의 일상생활과 매우 밀접한 인프라 구축을 통해 주민들의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한 사업이다.영덕군은 지난해 생활SOC 복합화사업에 ‘영덕읍 다함께 행복청사’를 포함한 총 4개 사업을 최종 신청해 모두 선정됐다.이번 계약으로 총 689억 원에 달하는 대규모 사업을 확보된 국·도비와 함께 캠코의 자금 조달로 안정적으로 추진하게 됐다.이번 위·수탁계약 대상은 생활SOC 복합화사업인 △영덕읍 다함께 행복청사 △강구건강활력센터 △예주행복드림센터 △미래인재양성도서관 등 총 4건이다.영덕읍 다함께 행복청사는 노후화된 읍사무소와 군민회관을 생활문화센터, 작은 도서관, 키즈카페 등을 하나로 건립하는 사업이다. 군민들에게 행정, 돌봄, 문화, 주차 등의 서비스를 원스톱으로 제공한다.강구건강활력센터는 면민들의 오랜 숙원사업인 소규모 체육관을 중심으로 강구보건지소와 작은 도서관, 주거지 주차장을 복합화하는 사업이다. 면사무소 인근 부지에 행정·문화·체육시설을 집중시켜 주민들의 활용도를 높이고 강구대게거리 주차난도 함께 해결한다는 계획이다.공공도서관과 소규모 체육관, 주거지 주차장을 복합화하는 예주행복드림센터는 읍소재지와 생활권을 달리하는 북부권 주민들에게 가족형 공공도서관과 같은 맞춤형 문화·체육 시설을 제공하기 위해 추진된다.미래인재양성도서관은 방과 후 중·고 학생들에게 우수한 교육을 제공하기 위한 지역 특화 도서관이다.이희진 영덕군수는 “이번 생활SOC 복합화 사업을 통해 군민들에게 다양한 문화·체육 활동을 보장하는 것과 동시에 노후한 읍사무소, 군민회관, 보건지소 등 지역의 오랜 숙원사업도 함께 해결할 수 있어 지역 정주환경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강석구 기자 ksg@idaegu.com

올해 추석맞이 벌초 대행업체에 위탁 붐…코로나로 벌초업체 특수 누려

코로나19 재확산에 올해 벌초업체가 때 아닌 특수를 맞고 있다. 한 달가량 남은 추석(10월1일)을 앞두고 벌초 시즌이 시작됐지만 코로나 확산 우려로 가족벌초를 꺼리는 분위기가 생긴 것. 벌초를 생략할 수는 없기에 이번 추석에는 대행업체에 벌초를 맡기려는 이들이 늘고 있다. 통상 추석을 2~3주 앞두고 전국에 흩어졌던 친지가 모여 벌초를 한다. 하지만 이번 추석은 민족의 대이동이 없을 거라는 예상까지 나오는 상황이라 벌초를 하려고 친지가 모이기는 부담스럽다는 분위기가 생기고 있다. 직장인 김모(35)씨는 “매년 사촌들까지 모여 진행하는 벌초를 코로나 때문에 18년 만에 하지 않기로 했다”며 “친척끼리 더 조심해야할 필요성이 있다고 생각해 내린 결정”이라고 말했다. 또 온라인상에서도 ‘이 시국에 벌초가 웬 말’, ‘전국에서 다 모여 대행업체를 쓰기로 결정했다’, ‘벌초 금지라도 시켜 달라’는 등 우려 섞인 글들이 줄줄이 올라오고 있다. 벌초 대행업체에 따르면 통상 추석 1~2주 전에 예약이 몰리지만, 올해는 추석을 두 달 앞둔 8월초부터 예약 문의가 쇄도하고 있다. 대구농협과 경북농협은 지역 농·축협에 산소관리대행사무소를 두고 벌초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달성군 옥포농협 관계자는 “대부분 대구지역의 묘지 관리를 맡고 있다. 현재까지만 53기 예약을 받았다. 추석 전까지 문의가 밀려들 것으로 보고 지난해보다는 훨씬 예약이 많을 것”이라고 예상했다. 또 매년 벌초 대행 서비스를 제공하는 대구·경북산림조합은 지난달 15일부터 오는 10일까지 ‘벌초 도우미’ 신청을 받고 있다. 대구달성산림조합 관계자는 “지난해의 경우 300기 정도의 예약을 받았지만 올해는 코로나 영향으로 이보다 많은 400기 가량을 접수 받을 것으로 예상한다”며 “매년 꾸준히 이용하는 고객 외에 신규 이용자들이 늘어나고 있다”고 전했다. 구아영 기자 ayoungoo@idaegu.com

대구지방보훈청, 제대군인 중장비운전실무 위탁교육 입교식 개최

대구지방보훈청 제대군인지원센터는 1일 경산에 있는 경북중장비직업전문학교에서 ‘중장비운전실무’ 과정의 입교식을 열었다. 국가보훈처에서 지원하고 경북중장비직업전문학교에서 실시하는 중장비 운전실무 과정은 1일부터 다음달 19일까지 운영된다. 올해 자격시험을 대비해 이론과 실기교육으로 이뤄진다. 이번 과정은 지게차와 굴삭기 운전기능사를 동시에 준비할 수 있고 제조, 물류 등 다양한 업체에서 수요가 높은 자격증 취득과정인 만큼 제대군인의 호응이 높았다.한편 대구제대군인지원센터는 제대군인의 취·창업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올해 6개의 위탁교육 과정을 운영하고 있다.자세한 사항은 전화 또는 센터 홈페이지(www.vnet.go.kr)를 참고하면 된다. 문의: 1666-9279. 신헌호 기자 shh24@idaegu.com

안동시, 선성현 문화단지 관리위탁 운영자 모집

안동시는 도산면 서부리에 조성한 선성현 문화단지 전문적 운영을 위해 관리위탁 운영자를 모집한다고 25일 밝혔다.선성현 문화단지는 안동시가 역점을 두고 추진 중인 3대 문화권 사업 전략사업 중 하나로 2015년 공사를 시작해 다음달 준공을 앞두고 있다.지리상 고려시대 선성이라는 지명과 조선시대 예안현의 관사가 존재하였던 사실을 콘텐츠로 활용해 선성현 관아를 재현하고 전시·체험 공간인 역사관과 한옥체험관, 민가촌, 식당 등이 조성돼 있다.관리위탁 운영자 모집은 다음달 7일까지 공고 후 8~9일 이틀간 신청서 및 제안서 접수를 받고, 제안서 평가 등을 통해 수탁자가 선정된다.자세한 내용과 서식은 안동시 홈페이지(https://www.andong.go.kr) 시정소식(고시·공고) 및 나라장터(http://www.g2b.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김진욱 기자 wook9090@idaegu.com

의성군, 청년통신사선 위탁운영자 모집

의성군이 나라장터를 통해 박서생과 청년통신사 사업의 일환으로 제작한 청년통신사선(율정호) 민간위탁 운영자를 오는 24일까지 모집한다.청년통신사선을 수상레저사업에 대한 전문성과 수상안전 관리에 대한 자격을 보유한 업체에 맡겨 안전하고 효율적으로 운영하기 위해서다.대상은 수상레저사업 등록 기준의 종사자 및 인명구조요원 자격을 충족하는 업체다.위탁기간은 다음달부터 2년간이다.군은 공정한 심사를 위해 제안서 평가위원회를 열어 입찰 제안공모 참가자 중 수탁자를 선정할 계획이다.청년통신사선은 조선 전기 문신인 율정 박서생이 통신사로 일본에 갔을 때 타고 갔던 배를 착안해 제적했다. 박서생의 개척정신을 계승하겠다는 의미가 담겨 있다.김호운 기자 kimhw@idaegu.com

고령군 생활폐기물 위탁처리 개시

고령군은 환경사업소의 1일 처리용량 이상 발생하는 생활폐기물은 민간위탁 처리한다고 20일 밝혔다.고령환경사업소 1일 가연성 생활폐기물 용량은 16t이다.20일 고령군에 따르면 지난해 폐기물처리 종합계획 수립 용역 결과와 타 지자체와의 비교 견학 및 사례 조사 등을 거쳐 1일 처리용량 이상 발생하는 생활폐기물에 대해 민간위탁 처리하기로 했다. 올해 예산 5억 원을 마련, 지난 14일부터 시행하고 있다.이는 증가하는 생활폐기물이 매립장 사용연한을 감소시키는 원인으로 작용하고 있기 때문이다.올 연말까지 처리 계획량은 1천770t으로 전량 폐기물 중간처리업체(일반소각)에 위탁 처리할 계획이다.곽용환 고령군수는 “매립 용량은 한정돼 있고 생활쓰레기 발생량은 날로 증가하고 있는 것에 대한 결정이다”며 “원활한 생활폐기물 처리를 위해 군민 모두의 쓰레기 감량 의지가 절실히 필요하다”고 말했다.김재호 기자 kjh35711@idaegu.com

대구한의대, 한국조폐공사 세종어린이집 위탁 운영

대구한의대학교(총장 변창훈)는 한국조폐공사 화폐본부 직장어린이집인 세종어린이집을 위탁 운영하게 됐다.대구한의대 아동복지학과는 지난 1월 한국조폐공사 화폐본부가 공고한 운영자 모집에서 최종 위탁운영자로 선정돼 3월부터 2년 간 운영한다.아동복지학과는 2014년부터 산학협력의 일환으로 한국조폐공사 세종어린이집을 위탁 운영하고 있으며, 지난해 3월 평가인증 A등급을 받아 4년 동안 우수어린이집으로 인증 받고 있다.특히 학생회 학생들이 주축이 돼 영·유아들이 즐겁게 참여하며 다양한 놀이를 할 수 있는 50여 점의 영유아교재 교구를 만들어 매년 기증하고 있으며, 학술제와 어린이날에는 아동들과 함께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아동복지학과는 놀이교육 및 사회봉사 동아리 예그리나와 도담다담, 인형극 봉사 동아리 소란, 취창업 동아리 다솜모아를 운영하고 있다.아동복지학과는 앞으로도 지역사회 어린이집과 지역아동센터 등과 연계해 사회봉사와 놀이교육을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황성하 아동복지학과장은 “어린이집 운영을 통해 재학생들에게 풍부한 실습 기회를 제공하고, 취업 확대는 물론 체계적인 교육과정 운영을 통해 지역사회의 보육 향상에 기여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다”고 말했다. 김창원 기자 kcw@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