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한의대 이영익 교수, 대한세팍타크로협회 심판위원장에 선임

대구한의대학교 이영익 교수(재활치료학부, 한방스포츠의학전공)가 지난 2일 제11대 대한세팍타크로협회(KSTA) 심판위원장에 선임됐다.한국체육대학교 재학당시 세팍타크로 국가대표 주전 공격수로 활약한 이 교수는 1993년 대한체육회 우수선수상을 수상했으며, 국가대표 선수 출신으로는 유일하게 2001년 국제심판(ISTAF) 자격을 취득했다.이 교수는 “어려운 시기에 심판위원장을 맡게 돼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며 “공정하고 훌륭한 심판 양성과 세팍타크로 홍보 및 저변 확대에 최선의 노력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서충환 기자 seo@idaegu.com

황영수 대구지방법원장, 대구시선관위 위원장 선출

황영수 대구지법 원장이 제25대 대구시선거관리위원회 위원장으로 선출됐다.황영수 신임 위원장은 한양대 법학과를 졸업하고, 제33회 사법시험에 합격했다.대구지법 판사를 시작으로 의성지원장, 포항지원장 등을 역임했다.황 위원장은 “내년 제20대 대통령선거 및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가 투명한 선거 절차와 공정하고 엄정한 법 집행 속에서 경쟁하는 아름다운 선거로 치러질 수 있도록 올해부터 선거관리 기반 구축에 온 힘을 기울일 것”이라고 소감을 밝혔다.이어 “후보자의 정치적 의사 표현과 자유로운 선거운동이 보장되고 유권자가 중심이 되는 선거문화 조성을 위해 다양한 방식으로 소통에 힘 써 국민들에게 신뢰 받는 선거관리위원회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이혜림 기자 lhl@idaegu.com

대구시의회 홍인표 경제환경위원장, ‘고고챌린지’ 동참

대구시의회 경제환경위원장인 홍인표 의원(중구1)이 24일 생활 속 탈(脫) 플라스틱 실천운동인 ‘고고챌린지’ 운동에 참여했다.생활 속 1회 용품과 플라스틱 사용을 줄이고자 진행 중인 ‘고고챌린지’ 실천운동은 지난달 4일 조명래 전 환경부 장관을 첫 주자로 시작됐다. 홍 의원은 홍성주 대구시 녹색환경국장으로부터 지명 받아 이번 실천운동에 동참했다.홍 의원은 ‘일회용 빨대 사용하지 않고, 음식포장시 다회용기 사용하고’를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올리며 탈 플라스틱 실천을 약속했다. 다음 실천주자로 서장은 엑스코 사장, 정상용 대구환경공단 이사장, 이정민 대구시 중구의회 의원 등 3명을 지명했다.홍 의원은 “생활 속 작은 실천이 소중한 환경을 보호하는 첫 걸음임을 명심하고 나부터 솔선수범해 실천할 수 있도록 하겠다”며 시민들의 실천 운동 참여를 당부했다.김종엽 기자 kimjy@idaegu.com

민주당 대구 달서갑위원장-우원식, 업무지원 협약식

더불어민주당은 권택흥 대구 달서갑지역위원장이 지난 21일 우원식 국회의원(노원을)과 ‘지역발전을 위한 업무지원 협약’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이번 협약에 따라 원내대표 출신의 우 의원은 협력의원 자격으로 달서갑위원회를 전담 지원하게 된다.권택흥 위원장과 우원식 의원은 이날 협약식에서 달서갑 현안에 대해 논의를 하고 앞으로 소통과 적극적인 협력을 통해 지역 현안문제 해결과 발전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달서갑 지역은 최근 대구산업선 성서공단호림역 역사 신설, 성서공단 스마트그린산단 지정에 따른 안정적 계획 추진과 대기질 및 악취문제, 달성습지 생태환경 개선, 생활SOC 확립 등과 같은 정주여건 개선을 위한 지역 숙원사업이 산재해 있다.권택흥 위원장은 “원외 지역위원장이란 한계 때문에 지역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어려움이 있었다”며 “협약식을 시작으로 지난 총선 때 지역민에게 약속한 성서지역 발전 공약들을 협력의원과 함께 실현하고 민주당의 지역기반을 공고히 다지겠다”고 말했다.우원식 의원은 “대구는 당 소속 현역 국회의원이 없는 취약지역이지만 국가균형발전과 대구·경북의 미래비전을 준비하는데 집권여당으로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앞으로 달서갑을 내 지역구라 생각하고 자주 방문해 권 위원장과 함께 지역 주민들의 목소리를 듣고 숙원사업 해결을 위해 실질적이고 구체적인 지원을 하겠다”고 했다.이혜림 기자 lhl@idaegu.com

민주당 전국 시·도당위원장 연석회의 열려

더불어민주당 전국 시·도당위원장 연석회의가 28일 국회 이낙연 당대표 회의실에서 열렸다. 회의에는 이 대표와 박광온 사무총장, 김대진 대구시당위원장을 비롯한 전국 17개 시·도당위원장 등이 참석했다. 이 대표는 모두 발언을 통해 “지난 번 시·도당 연석회의를 통해 시·도당위원회 간 자매결연과 지역협력의원단 제도 발족 등 성과를 이뤄나가고 있어 매우 기쁘다”며 “향후 우리 당은 다음의 두 가지 숙제가 있다. 서울, 부산 등 4.7 재·보궐 선거에 혼신의 역량을 발휘해야하고 두텁고 넓은 재난지원금 정책 시행을 통한 문제해결에 온 힘을 쏟아 민생을 확실하게 챙겨야 한다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박광온 사무총장은 “각 시·도당위원회는 이번 재·보궐 선거에 결코 역사의 죄인이 될 수 없다는 비상한 각오를 가지고 임해 달라”고 요청했다. 김대진 위원장은 “대구시당은 우리당 지도부의 비상한 각오에 대해 시당 차원에서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며 “이러한 실천적 노력의 일환으로 시당사를 시내 중심지로 이전함과 동시에 대구시당이 지역발전을 위한 중심으로서의 역할을 다하겠다”고 보고했다. 이혜림 기자 lhl@idaegu.com

영양군 일월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이웃 사랑 나눔 행사 개최

영양군 일월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이웃 사랑 나눔 행사 개최영양군 일월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정현석, 김창훈)가 설 명절을 앞두고 8일 떡국2kg, 김, 찹쌀전병 등을 담은 복 꾸러미를 독거노인 110가구에 전달하며 나눔과 섬김의 미덕을 실천했다. 황태진 기자 tjhwang@idaegu.com

경산시공무원노조, 한 부모 가정 경산사랑愛카드 전달

경산시공무원노동조합(위원장 박미정)은 지난 5일 민족 최대 명절인 설 명절을 앞두고 지역 저소득 한 부모 가정 20가구를 대상으로 가구당 10만 원이 충전된 ‘경산사랑 애 카드’(200만 원 상당)를 전달했다.남동해 기자 namdh@idaegu.com

이시복 대구시의회 운영위원장 동정

이시복 대구시의회 운영위원장은 8일 오후 4시 ‘전국시도의회운영위원장협의회’ 제4차 정기회 영상회의에 참석, 현안사항 논의 및 안건을 심사한다.김종엽 기자 kimjy@idaegu.com

국민의힘 포항남울릉 조직위원장, 누가 차지할까

김병욱 의원의 탈당으로 공석이된 국민의힘 포항남·울릉 차기 당협위원장 직무대행(조직위원장)에 대한 관심이 쏠리고 있다.국민의힘은 4·7 재·보궐선거 이후 포항남·울릉 조직위원장을 공모한다는 방침이다.이번에 임명되는 조직위원장이 내년 제20대 대통령선거와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지역구를 지휘하는 권한을 가진다는 점에서 경쟁이 치열할 것으로 예상된다.포항남·울릉 지역위원장은 김병욱 의원이 여비서 성폭행 의혹으로 지난 7일 국민의힘을 탈당하면서 공석이 됐다.국민의힘은 지난 1월18~19일 전국 24개 선거구의 조직위원장 신청자를 접수하는 등 내년 대선을 대비한 본격적인 조직정비에 나선 상태다.이번 공모는 국민의힘 당무감사위원회의 교체 권고에 따라 진행된 것으로 포항남·울릉은 포함되지 않았다.국민의힘은 김 의원이 성폭행 의혹 관련 결백을 주장하지만 다시 복당하는데 다소 시일이 걸릴 것으로 예상되는데다 내년 대선과 지방선거를 앞두고 조직 정비가 중요 과제인만큼 4·7 재·보궐선거 이후 포항남·울릉 조직위원장 공모를 진행한다는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조직위원장으로 임명되면 조직위원을 꾸린 뒤 내부 의결과정을 통해 당협위원장으로 선출될 예정이다.당협위원장은 선거구별로 구성된 당원협의회 책임자로 기초·광역선거 후보자 추천에 큰 영향력을 행사하는 지역구의 ‘제왕’으로 통한다. 중앙당의 정책과 방향을 지역구 당원들에게 전달하는 역할도 한다.우선 이 지역구 20대 국회의원인 박명재 전 의원이 공모에 참여할 것으로 보인다. 지난 총선에서 공천 배제됐지만 승복하고 김병욱 의원 캠프에 합류, 총괄선거대책위원장을 맡아 총선 승리에 도움을 준 바 있다.3선 중진 강석호 전 의원도 하마평에 오르내린다. 영양·영덕·봉화·울진에서 내리 3선을 한 강 전 의원은 지난 총선에서 무난히 금배지를 달 가능성이 높았지만 공천에서 배제되면서 4선 꿈이 물거품 됐다. 강 의원의 경우 연고가 포항남구다.지난 총선에서 공천 신청했다 탈락한 김순견 전 경북도 부지사와 문충운 전 미래통합당(국민의힘 전신) 미디어특별위원회 위원 등도 공모에 지원할 것으로 전망된다.이들 가운데 일부 인사는 벌써부터 서울과 지역을 오가며 조직위원장 나아가 다음 총선 준비 행보를 펼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지역 정가 관계자는 “조직위원장이 되면 당협위원장이 되고, 이에 따라 조직을 선점할 수 있는 만큼 포항남·울릉 차기 조직위원장 자리를 차지하기 위한 경쟁이 치열할 전망”이라며 “대선을 위한 조직정비뿐만 아니라 총선 경쟁력이 뛰어난 인사가 유리할 것”이라고 말했다.이혜림 기자 lhl@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