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 17개 정수장 유충발생 차단한다.

경북도가 내년부터 2022년까지 도내 정수장에 대한 유충발생 차단에 나선다.이는 지난 7월 인천 수돗물 유충발견과 같은 수돗물 사고의 원천적인 차단 등 안전한 수돗물 공급을 위한 것이다.이번 정수장 위생관리 개선사업 대상은 김천 등 11개 시·군에 운영되고 있는 17개 정수장이다. 총사업비는 146억 원(국비 73억 원, 지방비 73억 원)이다.사업의 핵심은 정수장 내 여과지 덮개 설치, 여과지 및 배수지 라이닝, 정수지 출입문과 창문에 미세방충망 설치, 정수장 내부에 유충 등 생물체의 유입을 차단하는 것이다.정수장 운영방식도 맛·냄새 외에 이물질 항목을 수질 관리항목으로 추가돼 이물질이 발견되면 음용중지, 음용권고 등 기준도 제시된다.경북도 최대진 환경산림자원국장은 “앞으로도 수돗물 사고 예방은 물론 도민이 안심하고 마실 수 있는 수돗물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문정화 기자 moonjh@idaegu.com

대구보건대학교 보현박물관, ‘보건과 건강을 향해 함께 떠나는 여행...ing’기획전 개최

경남 밀양 단장면에 자리한 대구보건대학교 인당뮤지엄 분관 보현박물관에서는 ‘보건과 건강을 향해 함께 떠나는 여행...ing’기획전을 진행한다.내년 3월31일까지 이어지는 이번 전시는 대한민국역사박물관이 주관하는 근·현대사박물관협력망 지원사업 일환으로 보건의료인들의 역할과 유기적 관계의 중요성을 되짚어보는 소중한 자리다.1950~1970년대 근대 교과서 속 보건을 중심으로 한 전시작품을 통해 전염병과 위생상태, 방역활동 등 당시의 보건위생에 대한 인식과 대처법들을 소개하고, 근대 국민학교 교과서, 잡지 등을 비롯해 보건의료용품, 위생용품 등 100여 점의 관련 전시물이 선보인다. 대구보건대 인당뮤지엄 석은조 관장은 “보건위생의 패러다임이 대전환을 맞이하는 시점에서 과거에서부터 현재까지의 보건·위생의 변화를 살펴봄으로써 보건의 중요성을 다시 한 번 깨닫는 소중한 시간”이라고 말했다.서충환 기자 seo@idaegu.com

대구시, 가을 나들이 철 대비 다중이용시설 위생·방역 점검 실시

대구시는 19~23일 단풍시설, 놀이공원, 유원지 등 다중이용시설 내 식품취급업소를 대상으로 일제 점검을 실시한다.사회적 거리두기가 1단계로 완화된 가운데 가을 나들이 철을 맞아 코로나19 확산과 식품안전사고 발생을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서다.대구시와 구·군 공무원 및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으로 구성된 자체 점검반 9개조를 통해 점검이 진행된다.대구시는 유원지·놀이공원 등 피서지 주변 식품취급업소, 고속도로 휴게소·역·터미널·공항 주변 음식점, 푸드 트럭, 패스트푸드점, 뷔페음식점 등 360여 개소를 중점적으로 생활방역수칙 이행여부에 대한 점검 및 홍보를 실시할 예정이다.주요 점검 내용은 △유통기한 경과제품 사용·보관 여부 △종사자 정기건강진단 실시 여부 △식품 등의 위생적 취급기준 준수 여부 △생활 속 방역 지침 준수 강력 권고 △뷔페 등 강화된 수칙 이행여부 등이다.대구시 김재동 시민건강국장은 “식품위생 점검과 함께 코로나19 방역수칙 이행여부에 대해 집중 점검해 사회적 거리두기 1단계 조정으로 둔화된 방역 경각심을 높일수 있도록 홍보할 계획”이라고 말했다.구아영 기자 ayoungoo@idaegu.com

경산보건소 추석 대비 고위험시설 및 다중이용시설 위생 점검

경산시 보건소가 추석을 맞아 오는 20일까지 코로나19 예방 수칙 준수 등 고위험시설, 다중이용시설, 고속도로 휴게소, 휴게음식점을 대상으로 위생 점검을 실시한다.고위험시설 109개소(유흥주점·단란주점·콜라텍·뷔페), 다중이용시설(면적 300㎡ 이상 일반음식점) 90개소, 고속도로 휴게소 내 일반음식점, 휴게음식점 16개소 등 총 215개소가 점검 대상이다.주요 점검은 출입자 명부 작성, 영업장 내 마스크 착용 여부 등 코로나19 예방 방역수칙 준수 여부 등이다.또 추석을 맞아 이용객이 급증할 것으로 예상되는 일반음식점 및 휴게음식점은 유통기한 경과 제품 보관 및 판매, 식품 등의 위생적 취급 기준 등을 병행 점검한다. 남동해 기자 namdh@idaegu.com

대구시, 음식점에 별(★)을 달아 드립니다.

대구시는 지역의 음식점 위생수준 향상과 안전한 외식환경 조성을 위해 전문 교육업체인 세스코와 용역계약을 체결하고, 위생등급제 신청 음식점 62개소를 대상으로 위생등급 기술지원 사업을 추진한다고 10일 밝혔다. 음식점 위생등급제는 위생등급 평가를 희망하는 음식점을 대상으로 식약처 인증 평가기관에서 조리장의 청결, 개인위생관리, 생활 속 거리두기 지침 준수여부 등 3개 분야 63개 항목별로 위생수준을 평가해 점수에 따라 ‘매우 우수(★★★), 우수(★★), 좋음(★)’의 3단계로 등급을 지정하는 제도다. 대구시는 위생등급제 신청을 한 음식점의 영업주 스스로가 평가를 받기전 준비에 어려움이 많을 것으로 예상해 관련 전문 교육업체인 세스코와 음식점 위생등급제 컨설팅 용역계약을 체결하고 기술지원 사업을 추진하게 됐다. 이번 기술지원 사업은 전문업체가 직접 해당 음식점을 방문해 일대일 맞춤형 컨설팅으로 진행하며 음식점 위생관리 문제점을 분석하고 모의심사를 통해 위생관리 능력을 검증해 미흡한 사항을 재교육하게 된다. 교육은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마스크 착용 등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하면서 진행된다. 신청 업체가 위생등급 업소로 지정되면 2년 간 출입검사를 면제해 주고 위생등급 업소 표지판 및 위생용품 지원, 대구푸드 홈페이지 홍보, 융자지원 등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대구시 김재동 시민건강국장은 “코로나19의 지역 내 감염 확산 우려에도 시민들이 안심하고 음식점을 이용할 수 있도록 영업소 내·외부 소독 방법, 영업자 생활 방역 수칙 등 예방 교육도 병행한다”고 밝혔다. 이주형 기자 leejh@idaegu.com

대구 중구보건소 위생과, 코로나19 확산 방지 앞장

대구 중구보건소가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격상에 따라 유흥주점, 노래연습장, PC방 등 고위험시설 354개소를 대상으로 특별 합동 점검을 실시하고 있다.위생과 직원 11명은 지난달 23일부터 지역 내 코로나19 발생에 따라 확산되지 않도록 매일 점검하는 등 강행군을 펼치고 있다.위생과 소속 식품안전팀은 6월 이전까지 4명의 직원이 하루도 빠짐없이 야간 근무를 이어오고 있다.월~목요일과 일요일 오후 9시부터 오후 11시까지, 금요일과 토요일은 오후 11시부터 다음날 오전 3시까지 고위험시설이 방역수칙을 이행하고 있는지 점검 중이다.점검과정에서 준수사항을 지키지 않은 노래연습장 1개소에 대해 영업정지(10일) 조치를 취했다.대구시는 최근 9개 클럽에 대해 집합금지명령을 내렸다. 이는 중구보건소 위생과 직원들이 클럽에서 방역수칙이 제대로 지켜지지 않는 것을 적발하자마자 이뤄진 것.중구보건소 위생과 탁진구 식품안전팀장은 “지역 내 고위험시설에서 코로나19가 발생 또는 확산 되지 않도록 밤낮가리지 않고 방역수칙 이행 여부를 점검하고 있다”며 “코로나가 종식되는 날까지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신헌호 기자 shh24@idaegu.com

대구백화점 추석 선물세트 품평회 ..올해 특징 건강 위생

대구백화점은 24일 프라자점 12층 직원식당에서 ‘2020년 대백 추석 선물상품 품평회’를 진행했다. 올해 선물 상품의 특징은 건강기능 식품과 위생 관련 상품들이 주를 이루고 있다는 점이다. 미니 안마기, 미니 청소기, 비타민 샤워필터, 물걸레 청소기, 컴팩트 사이클 등 3만~ 5만 원대 건강과 위생 관련 상품이 대거 선보였다. 윤정혜 기자 yun@idaegu.com

대구 달서구청, 위생업소 시설환경 개선 사업 추진

대구 달서구청은 지역 일반음식점 20개소를 대상으로 ‘위생업소 시설환경 개선 사업’을 추진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사업을 통해 일반음식점 내 좌식 테이블을 입식형으로 교체해 이용객들의 편의를 높일 것으로 보인다. 테이블과 의자 등 입식용 시설의 교체 비용은 구청에서 부담한다. 지원 비용은 업소별 최대 200만 원으로 교체비의 50%까지 지원한다. 사업 추진을 위한 업소 선정 기준은 △영업 신고일로부터 1년 이상 경과 △영업정지 이상의 행정처분을 받지 않은 업소 △영업장 연면적 100㎡ 이하인 영세업소 △위생등급제 및 나트륨 줄이기 실천 업소 등이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달서구청 위생과로 문의하면 된다. 이동현 기자 leedh@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