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중맞이 중인 대구FC, 온라인 예매 1일 시작

프로축구 대구FC의 DGB대구은행파크가 올해 첫 팬을 맞이한다.대구는 연맹의 부분 관중 허용 지침에 따라 다음달 8일 오후 8시 DGB대구은행파크에서 열리는 전북과의 홈 경기를 유관중 경기로 진행한다.전북전 예매는 다음달 1일 오후 2시부터 전 좌석 온라인 사전 예매만 가능하다.티켓링크 웹사이트와 모바일 어플로도 예매 가능하다.한 아이디(ID)당 최대 4매까지 구매 가능하다.예매 시 본인이 원하는 좌석을 직접 선택할 수 있다.가격은 성인 기준 E석이 1천5천 원, S석과 N석은 1만2천 원이다.구역별 상세 가격 및 할인 혜택 등의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http://www.daegufc.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대구는 연맹의 가이드라인을 준수한 홈경기 입장 정책을 공개했다.연맹의 제한적 관중 입장 지침에 따라 운영 좌석 수는 DGB대구은행파크 총 좌석의 10%인 1천200석이며, 전 좌석 지정제로 운영된다.판매 구역은 S석(스탠딩존 제외), E석, N석으로, 연맹 지침에 따라 원정석은 운영하지 않는다.경기장 내 원정팀 용품을 소지하거나 착용, 응원하는 행위는 환불없이 퇴장 조치 예정이다. 김종윤 기자 kjyun@idaegu.com

경북 청소년 29.1%, ‘더불어시민당’ 선택했다.

YMCA가 투표권이 없는 17세 이하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실시한 ‘제21대 국회의원 선거 모의투표’에서 경북지역 청소년들이 가장 많이 선택한 비례정당은 ‘더불어시민당’으로 나타났다.19일 ‘제21대 국회의원선거 모의투표’ 결과에 따르면 경북지역 청소년들의 29.1%(135표)가 더불어시민당을, 22.6%(105표)는 미래한국당을 선택했다. 정의당은 9.3%(43표)의 득표율로 3위를 차지했다.지역별로는 구미갑에서 민주당 김철호 후보가 44.2%를 얻어 40%를 얻은 통합당 구자근 후보를 앞질렀다. 구미을에선 민주당 김현권 후보가 44%를 득표해 1위를 차지했다. 또 안동·예천에선 50.9%가 민주당 이삼걸 후보에게 표를 던졌다.지난 10~11일과 15일 구미, 안동을 중심으로 온라인 투표로 진행된 이번 경북지역 청소년 모의투표에는 총 선거인단 754명 가운데 464명이 참여했다.최현욱 YMCA 청소년모의투표 경북운동본부 사무국장은 “코로나19 여파로 홍보와 투표 진행에 어려움이 있었지만 선거공보물이나 선관위에서 제공하는 정당·후보별 공약 등을 꼼꼼히 읽어보고 투표하는 청소년들이 적지 않았다”며 “이미 독일, 핀란드, 미국 등의 국가에서 법제화되거나 실시하고 있는 선거교육과 모의투표를 우리나라에서도 하루빨리 제도화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청소년 모의투표 전체 결과는 웹사이트(www.18vote.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류성욱 기자 1968plus@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