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릉도 여행, 월별 관광객 8만 명 돌파

울릉도를 찾은 관광객들이 도동항 소공원에 모여있다.울릉도 월별 관광객 수가 처음으로 8만 명을 돌파했다.지난 5월에만 울릉도를 방문한 관광객 수가 8만3천11명을 기록했다. 지난해 5월 5만8천34명에 비해 2만4천977명(43%) 늘어난 수치다. 월 관광객이 8만 명을 넘기는 이번이 처음이다. 지난 11일 최단기간 관광 입도객 10만 명을 달성했으며, 상반기 동년 대비 30% 이상 증가했다. 울릉도를 찾은 관광객은 2013년 41만 명을 돌파한 이래 세월호, 메르스 사태를 겪으며 주춤해 오다 2016년 이후 꾸준한 증세를 보이고 있다. 올해 최단기간 기록을 세울 수 있었던 것은 울릉 일주도로 완전 개통으로 관광지를 쉽고 빠르게 둘러볼 수 있게 된 영향이 큰 것으로 울릉군은 분석하고 있다. 울릉군에서는 관광시즌을 맞아 다양하고 특색있는 관광프로그램과 축제를 준비하고 있다. 관광명소 및 숨겨진 비경을 찾아 스탬프를 획득하면 울릉도 특산물을 지급하는 ‘울릉도·독도 스탬프(stamp) 투어’, 경상북도문화관광공사와 울릉군이 공동 추진하는 ‘체험! 경북(울릉) 가족여행’, 8월에 열리는 울릉도 대표축제인 ‘울릉도 오징어 축제’ 등 관광객들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김병수 울릉군수는 “많은 관광객분이 찾아와주시는 만큼 더욱 만족도 높은 관광프로그램과 축제 체험 기회로 진정한 휴식과 재충전을 할 수 있는 수요자 중심의 서비스를 제공해 다시 오고 싶은 친환경 섬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이재훈 기자 ljh@idaegu.com

뉴이스트 탄생화 담은 '플라워볼' 공개에 월별 탄생화까지 화제

사진=스푼즈 오늘(24일) '탄생화'가 포털 사이트 실시간 검색어에 올라 주목받고 있다.앞서 엔씨소프트의 캐릭터 브랜드 '스푼즈(Spoonz)'가 그룹 뉴이스트의 탄생화를 담은 '플라워볼' 광고영상을 21일 공개해 화제가 되면서 월별 탄생화 까지 누리꾼들의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월별 탄생화로는 △1월 탄생화=히아신스, 수선화, 제비꽃 △2월 탄생화=물망초 아르메리아, 앵초 △3월 탄생화=수레국화, 데이지, 수선화 △4월 탄생화=금잔화, 동백나무, 아네모네 △5월 탄생화=민들레, 라일락, 은방울꽃 △6월 탄생화=장미, 카네이션, 재스민 △7월 탄생화=금어초, 라벤더, 초롱꽃 △8월 탄생화=토끼풀, 해바라기, 접시꽃 △9월 탄생화=용담, 에리카, 다알리아 △10월 탄생화=국화, 칼라, 해당화, 무궁화 △11월 탄생화=루피너스, 초롱꽃, 과꽃 △12월 탄생화=박하, 세이지, 백일홍 등이 있다.탄생화란 매 월마다 생일화(월별 탄생화)라고 불리는 꽃을 가지고 있는데, 생일화는 수령자의 달과 관련된 꽃을 묘사하는 용어이다.online@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