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GB대구은행, 2020년 기술평가·PB 외 전문역 모집

DGB대구은행이 오는 12일까지 전문분야 특화를 위해 기술평가 부문을 비롯, 방카슈랑스 교육, PB(Private Banker) 등 전문역을 공개 채용한다. 이번 채용은 경력 전문직 채용으로 모집분야는 기술평가, 방카슈랑스 교육, 신용카드 마케팅, PB 등 총 4개 분야다. 학벌 및 성별, 나이 제한 없이 DGB대구은행 인재상에 부합하는 인물은 누구든 응시 가능하다. 서류전형 합격자에 한해 개별 합격여부를 전달하며, 향후 면접전형과 신체검사 등을 거쳐이달 중 최종 선발할 예정이다.자세한 내용은 DGB대구은행 홈페이지(www.dgb.co.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김지혜 기자 hellowis@idaegu.com

대구도시철도공사, 상반기 신입사원 100명 채용

대구도시철도공사가 침체에 빠진 지역 고용시장에 활력을 불어넣고, 정부의 일자리 창출 정책에 적극 호응하고자 올해 상반기 중 100명의 신입사원을 공개 채용한다고 29일 밝혔다. 일반직 78명과 무기업무직 22명으로 나눠 채용한다.또 사회적 약자의 일자리 기회제공을 위해 장애인 5명과 고졸기능인재 1명을 별도전형으로 뽑기로 했다. 특히 이번 채용에 코로나19로 인한 취업준비생들의 영어성적 제출 부담 완화를 위해 토익 등 영어성적의 유효기간이 만료되더라도 사전 제출한 성적으로 응시자격을 인정하도록 입사지원 자격요건을 완화했다. 지난해와 같이 국가직무능력표준(NCS)을 기반으로 성별, 출신지, 학력 등 직무와 관련 없는 인적사항을 배제한 블라인드 방식으로 진행한다. 5월18~22일 대구도시철도공사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응시원서를 내면 된다. 5월30일 필기시험을 치른 후 합격자를 대상으로 인성검사와 면접시험을 거쳐 7월3일 최종 합격자를 결정한다. 최종 합격자는 신입사원 양성교육 후 단계적으로 임용할 예정이다.자세한 사항은 공사 홈페이지 채용공고문에서 확인할 수 있다.이승엽 기자 sylee@idaegu.com

봉화 푸른요양원서 요양보호사 코로나 19 감염...봉화 54명으로 늘어

봉화 푸른요양원에서 코로나19 확진자를 돌보던 요양 보호사가 9일 양성 판정을 받았다.이에 따라 봉화지역 확진자는 푸른요양원 52명 등 모두 54명으로 늘었다.봉화군에 따르면 요양보호사 A(64·여)씨가 지난 8일 봉화보건소 선별진료소에 검체 검사한 결과 9일 확진 판정을 받았다.A씨는 푸른요양원 집단감염 당시인 지난 5일 음성 판정을 받은 다음 날 확진 환자들을 돌보기 위해 포항의료원으로 동행해 이틀간 머물렀다.봉화군은 A씨를 휴양시설에 격리하고 도내 감염병 전문병원으로 이송을 기다리고 있다.박완훈 기자 pwh0413@idaegu.com

대구소방, 올해 소방공무원 145명 선발

대구소방안전본부가 올해 소방공무원 145명을 채용한다.145명 중 공개경쟁 76명(남 68명, 여 8명), 경력경쟁이 69명이다. 경력경쟁 분야별로는 구조 12명, 구급 45명(남 33, 여 12), 정보통신 1명, 소방 관련학과 7명(남 5, 여 2), 항공조종 2명, 항공정비 1명, 운항‧관제 1명으로 구분해 채용한다. 2월 18일부터 21일까지 인터넷 원서접수센터(http://local.gosi.go.kr)에서 원서를 접수한다. 필기시험은 3월28일 치러지며 합격자 발표일은 4월17일이다. 합격자들을 대상으로 체력시험, 신체검사, 면접시험을 거쳐 오는 6월23일에 최종 합격자를 발표한다. 공개경쟁채용의 응시연령은 18세 이상 40세 이하, 경력경쟁채용은 20세 이상 40세 이하(항공조종 23세 이상 45세 이하, 항공정비 23세 이상 40세 이하)이다.군복무기간에 따라 응시상한 연령을 연장할 수 있다. 자격증 가산(5·3·1%)과 취업지원대상자 및 의사상자 등(10·5·3%) 가산혜택을 받고자 하는 응시자는 응시원서 접수일부터 필기시험 전일까지 인터넷원서접수센터에 자격증의 종류 및 번호, 취업지원대상자 및 의사상자 여부 등을 입력해야 가산점을 받을 수 있으므로 해당 응시자는 특별히 주의해야 한다. 문의는 대구소방안전본부 소방행정과(053- 350-4011)로 하면 된다. 이동률 기자 leedr@idaegu.com

경북과학대, 정시모집 35명 선발

경북과학대학교는 2020학년도 정시모집에서 전체 모집인원 693명 중 5%인 35명을 선발한다.정시모집 인원은 수시모집 등록 결과에 따라 다소 늘어날 수도 있다.간호학과와 작업치료과는 수능(70%)+학생부(30%)로, 뮤직프로덕션과는 학생부(20%)+실기(80%)로, 나머지 전체 학과는 학생부(60%)+면접(40%)으로 각각 선발한다.수능성적은 국어, 수학, 영어 세 과목 등급별 점수로 반영한다.원서접수기간은 오는 30일부터 다음달 13일 오후 6시까지다. 경북과학대 홈페이지(www.kbsc.ac.kr) 또는 진학어플라이(www.jinhakapply.com), 유웨이어플라이(www.uway.com)에서 접수할 수 있다.정시모집 합격자는 다음달 23일 오후 4시 발표한다. 합격자 등록은 2월6∼10일이다.대학 자율모집은 정시모집까지 미충원 인원이 있는 학과의 경우 다음달 14일부터 2월29일까지 모집한다.이임철 기자 im72@idaegu.com

연구개발특구 입주기업들을 위한 작은음악회

입주기업 융합의 날 작은 음악회가 17일 대구시 동구 연구개발연구단지 내 승호지 무대에서 열렸다. 대구시가 주최하고 대구일보가 주관한 이날 행사는 입주기업들을 위로하는 자리다. 입주기업 임직원 300여 명이 점심을 함께 먹으면서 공연을 즐겼다. 여성 5인조 댄스팀 ‘퀸즈’의 댄스 공연을 시작으로 성악공연, 버스킹 밴드공연, 전자 현악단 앨리스의 공연 등이 신명나게 이어졌다. 행사 중간 호응이 많은 참석자들에게 선물을 주는 레크리에이션도 진행돼 즐거움을 더했다. 참석자들은 “딱딱한 사무실을 벗어나 점심시간 동안이지만, 즐거운 공연과 레크리에이션에 참여해 선물도 받고 너무 좋았다”고 입을 모았다. 대구시 이승호 경제부시장은 “실리콘밸리가 처음부터 지금의 명성을 얻지 못했다. 젊은 인재들이 열심히 연구하고 제품을 개발하면서 지금의 실리콘밸리가 됐다”며 “대구 연구개발특구도 젊은 인재들이 모이면서 대한민국 최고의 연구단지로 발전할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주형 기자 leejh@idaegu.com

대구 2020학년도 공립유치원 초등교사 경쟁 4.6대1

대구시교육청은 2020학년도 공립 유치원·초등학교·특수학교(유치원·초등)교사 임용후보자 선정경쟁시험 원서접수를 최종 마감한 결과 평균 4.59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고 밝혔다.응시분야별로 초등교사의 경우 100명(장애 7명 포함) 모집에 197명이 지원해 1.97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작년과 비교해 초등교사 지원자 수는 증가했으나 선발예정 인원이 작년 60명에서 올해 100명으로 늘어나면서 경쟁률이 전년도(1.95대 1)와 비슷하게 나왔다.선발예정인원이 줄어든 유치원 교사는 23명(장애 2명 포함) 모집에 397명이 지원해 17.26대1을 기록, 전년(8.73대 1) 대비 두배 이상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이는 2019학년도 유치원 추가 시험(19.2대 1)의 높은 경쟁률의 영향으로 분석된다.특수학교(유치원)는 교사 6명 모집에 26명이 지원해 4.33대1(전년 8.0대 1), 특수학교(초등) 교사는 25명(장애 2명 포함) 모집에 87명(공립 37명, 공사립 동시지원 50명)이 지원해 3.48대1(전년 6.33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올해 처음으로 1차 시험 4명을 위탁 선발하는 사립 특수학교(초등)의 경우 공·사립 동시지원 50명 이외에 사립만 지원한 지원자도 10명이 된다.이번 초등(유, 초, 특수유치원, 특수초등) 교원 임용시험은 전국적으로 다음달 9일 1차 시험이 실시되며, 오는 12월11일 대구교육청 홈페이지를 통해 1차 합격자를 발표한다.1차 시험 합격자를 대상으로 실시하는 2차 시험은 2020년 1월8일부터 10일까지 3일간 진행되며, 최종합격자는 2020년 1월30일 발표될 예정이다.이번 시험의 원서접수 결과 및 세부적인 시험일정과 내용은 시교육청 홈페이지(www.dge.go.kr) / 알림마당 / 시험·채용정보란에 자세하게 안내되어 있다. 윤정혜 기자 yun@idaegu.com

서구청, 환경미화원 채용 실시

대구 서구청이 환경미화원 11명을 공개 채용한다. 응시 자격은 3개월 이상 주민등록상 주소를 서구에 두고 있는 만 18세 이상 60세 미만 거주자다. 서구청은 1차 체력 검정시험과 2차 서류 및 면접시험을 통해 환경미화원을 선발한다. 체력 시험은 오는 28일 서구 구민운동장에서 진행된다. 체력 평가 항목은 마대 들고 달리기, 배 근력 측정 등이다.최종 합격자는 다음달 24일 발표될 예정이다. 시험 응시자는 오는 23~25일 서구청 환경청소과로 신분증을 지참해 직접 방문 접수하면 된다. 문의: 053-663-2711. 이동현 기자 leedh@idaegu.com

22일부터 수능 원서 접수// 접수 기간 중 시험영역 과목 변경 가능

오는 11월14일 치러지는 2020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응시원서 접수가 22일부터 시작된다.원서접수는 일선 학교 및 시험지구 교육청에서 이뤄진다.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며, 다음달 6일까지 가능하다. 응시원서는 수험생이 직접 접수해야 하며 고등학생은 학교에서 일괄 접수하게 된다.졸업자는 출신 고등학교에서 접수할 수 있다. 접수일 기준 주소지와 출신 고등학교 소재지의 시험지구나 행정구역이 다른 경우는 주소지 관할 시험지구교육청에서도 접수할 수 있다.고졸학력 검정고시 합격자와 기타 학력 인정자는 주소지 관할 시험지구교육청에서 접수하면 된다. 응시원서 접수 기간에는 시험 영역·과목 등 접수 내용을 변경하거나 접수를 취소할 수 있으며 접수 기간 후에는 변경이 불가능하다.수능 성적은 12월 4일 수험생에게 통지될 예정이다.윤정혜 기자 yun@idaegu.com

대구교육청 수시 원서 앞두고 상담실 운영

대구시교육청이 9월6일부터 시작되는 대입 수시모집 원서접수를 앞두고 수시전형 대비 상담실을 운영한다.오는 22일부터 8월3일까지 시교육청 지하1층 교육안전종합상황실에서 이뤄지는 이번 상담실은 2020학년도 대입 수시전형에 대한 정보제공과 맞춤형 입시전략 수립 지원을 위한 것으로 대구진로진학전문교사단, 대교협대입상담교사단 등 진학지도에 경험을 가진 교사들이 학생이나 학부모와 일대일 형식으로 상담을 진행한다.참가 신청은 인터넷 사이트(http://www.dge.go.kr/jinhak)를 통해 선착순으로 이뤄지며 2020학년도 대입을 준비하는 고3, 졸업생, 검정고시 합격자 등 대구시에 거주하는 수험생은 누구나 무료로 신청할 수 있다.개인별 맞춤형 상담을 통해 수시전형에 대한 최적의 지원전략 수립에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상담 시 수험생들은 6월 모의평가 성적표, 학교생활기록부, 자기소개서 등 개인별 자료를 지참하면 종합적인 상담을 받을 수 있다.대구시교육청 관계자는 “진학지도에 풍부한 경험이 있는 현장교사와 상담을 통해 재학생 및 정보 수집이나 상담이 어려운 졸업생, 검정고시 합격생도 대입 정보의 대한 갈증을 해소할 수 있을 뿐 아니라 사교육비 절감 및 지역간 교육 격차 해소에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윤정혜 기자 yun@idaegu.com

기업 10곳 중 9곳, 채용할 때 개인신상 항목 요구한다

최근 대다수의 기업이 블라인드 채용 전형 등을 도입하면서 입사지원서에 불필요한 기재항목을 없애는 추세이지만 여전히 상당수의 기업은 채용 시 입사지원서에 개인신상 항목을 요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9일 구인구직 매칭플랫폼인 사람인에 따르면 지난 3월27~28일 기업 인사담당자 397명을 대상으로 한 ‘입사지원서에 개인신상 항목을 기재하게 하는지’에 대한 조사 결과 기업의 85.4%가 ‘예’라고 답했다.가장 많은 항목은 ‘연령’(79.6%·복수응답)이었고 ‘출신학교’(65.8%), ‘사진’(64.9%), ‘성별’(64.3%)이 뒤를 이었다.또 ‘혼인 여부’(32.2%), ‘가족관계’(31.9%), ‘가족 신상’(9.7%), ‘종교’(9.1%), ‘키’(8.6%), ‘혈액형’(7.7%), ‘체중’(7.1%) 등도 있었다.해당 항목을 제출하도록 하는 이유에는 ‘지원자 본인 확인을 위해서’(54.6%·복수응답)가 가장 많았고 ‘업무에 필요한 요건이라서’(32.4%), ‘지원자의 역량을 파악하기 위해서’(29.5%), ‘인사 정책상 필요한 항목이라서’(21.5%) 등으로 집계됐다.또 입사지원서의 개인 항목이 실제 평가에 반영 여부에 대해서는 개인신상을 요구하는 기업 중 79.4%가 반영한다고 답했다.특히 이들 중 40.4%의 기업이 위의 항목이 누락된 경우 ‘감점 처리’하거나 ‘무조건 탈락’시키는 등 불이익을 주는 것으로 조사됐다.지역의 취업 준비생은 “정부의 블라인드 채용 확대 방침으로 최근 개인신상 자료를 요구하지 않는 추세로 바뀌고 있지만 여전히 개인적 자료를 요구하는 곳이 많다”며 “불쾌한 마음이 꽤 들지만 취직이 시급한 상황이다 보니 불이익을 당하기 싫어 울며 겨자 먹기 식으로 자료를 제출하는 실정이다”고 말했다.구아영 기자 ayoungoo@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