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기계부품연구원, 소재부품장비 융합혁신지원단 참여

대구기계부품연구원은 올해부터 ‘소재·부품·장비 융합혁신지원단’의 모듈·부품 분과에 참여해 관련 기업지원 역할을 담당한다. 융합혁신지원단은 국내 소재·부품·장비 제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지원수요가 많은 32개 공공연구기관의 인프라를 활용해 소부장 기업의 사업화 및 상용화를 지원하는 연구기관 협의체다. 지원단 안에는 참여기관장이 위원인 운영위원회를 두는 한편 기업지원데스크를 설치해 기업 기술지원 수요와 융합혁신지원단 지원서비스를 연결하고 참여 기관들 간 협력활동을 실질적으로 지원한다. 수요접수 상담은 홈페이지(융합혁신지원단.org), 콜센터 또는 방문하면 된다. 접수내용을 바탕으로 전문상담원은 관련 참여기관의 전문가 매칭 후 전문가의 자문 및 관련 단·중장기 기술개발, 신뢰성평가 등 관련 사업 연계 지원을 진행한다. 대구기계부품연구원 송규호 연구원장은 “최근 국내 소재·부품·장비 제조업의 위기극복과 경쟁력 강화를 위해서는 공공연구원 및 지원기관들 간의 연계협력이 필수적”이라며 “연구원의 융합혁신지원단 참여로 자부심과 책임감을 동시에 느낀다”고 말했다.신헌호 기자 shh24@idaegu.com

계명대, 대구경북사회혁신지원단 정책자문단 첫 회의 개최

계명대 대구경북사회혁신지원단(단장 하영석)이 마련한 정책자문단 첫 회의가 최근 열렸다. 정책자문단은 대학과 지역사회가 상생 발전할 수 있는 방안 모색을 위해 발족됐다.계명대 성서캠퍼스에서 열린 이번 회의에는 자문위원과 운영위원을 비롯해 신일희 계명대 총장과 계명대 대구경북사회혁신지원단 관계자 등 20여 명이 참석했다.첫 회의에서 자문위원들은 지역사회 문제에 계명대가 나서는 것에 대해 환영하고 이번 코로나19 사태에 계명대 대구동산병원을 통째로 내놓은 계명대의 결단을 높이 평가했다. 또 향후 정부지원으로 추진 예정인 성서산업단지 대개조사업과 대구시민센터의 사회혁신플랫폼 구축 사업 등에 계명대의 역할을 주문하기도 했다.이들은 분기별 정기회의와 임시회의를 통해 지역사회 문제를 발굴하고 해결방안을 논의한다. 이를 통해 대학과 지역사회가 발전할 수 있도록 소통과 협력의 클러스터를 만든다는 계획이다.하영석 대구경북사회혁신지원단장은 “대구경북사회혁신지원단은 대학의 관점에서 지역발전과 혁신에 필요한 정책이 무엇인지 알아볼 계획이다”며 “지역협력센터를 통해 지역의 현안문제를 지역전문가들과 협력해 지역의 변화와 혁신을 유도할 수 있도록 추진하겠다”고 밝혔다.계명대는 지난해 11월 비전선포식을 통해 대구경북사회혁신지원단을 총장 직속기구로 설립했다. 김창원 기자 kcw@idaegu.com

수성구 1388학교지원단, 1차 정기회의 개최

대구수성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가 지난 25일 범어도서관에서 2020년도 수성구 1388학교지원단 14명이 참석한 가운데 1차 정기회의를 가졌다. 이날 회의에서는 코로나19 사태에 따른 학교별 운영현황 공유 및 청소년안전망과 학교와의 협력 활성화 방안 등에 대해 논의했다.김지혜 기자 hellowis@idaegu.com

달서구청, 달서경제 현장지원단 운영

대구 달서구청이 다음달부터 코로나19로 어려움에 처한 기업 및 소상공인들의 애로사항 해결을 위해 분야별 전문가가 상담해주하는 ‘달서경제! 현장지원단’을 운영한다. ‘달서경제! 현장지원단’은 기업의 각종 애로사항을 전문가 상담을 통해 창업과 금융 분야 지식이 필요한 구민에 맞춤형 정보를 제공한다. 이번 현장지원단은 전문가와 연계한 전문상담과 구청 관련 부서 및 기관과 연계한 일반상담으로 이뤄지며, 찾아가는 현장지원단도 운영한다. 전문상담관은 공인회계사, 공인노무사, 법무사, 관세사, 경영지도사 등 총 6명으로 구성됐다. 전문상담관은 △재무·회계 상담 △노동 관련 법률 및 경영 정책 자문 △원산지 규정과 관세 환급 △수출입 신고서 작성 △각종 경제 분야 소송 및 법무 관련 서류 작성 △연구개발자금 신청 및 벤처기업 인증 상담 등을 진행한다. 상담을 원하는 구민은 구청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경제지원과로 제출하거나 온라인 신청도 가능하다. 김종윤 기자 kjyun@idaegu.com

롯데백, 여름철 시원하게 입을 수 있는 아이스쿨 진 선보여

롯데백화점 대구점 7층 데님 패션 브랜드 게스에서는 여름에도 시원하게 입을 수 있는 ‘아이스쿨 진’을 선보인다. 냉감 소재인 쿨맥스 원단을 사용해 항상 쾌적하게 입을 수 있고 기존 데님보다 가볍고 신축성이 뛰어나 여름용 청바지로 제격이다. 롯데백화점 대구점 제공김지혜 기자 hellowis@idaegu.com

다시 돌아보는 현충시설 (1) 나야 대령 기념비

현충일, 한국전쟁, 제2연평해전 등이 있는 6월은 나라를 위해 고귀한 목숨을 바친 선열의 뜻을 기리기 위해 국가보훈처에서 지정한 호국보훈의 달이다. 몸과 마음을 바쳐 나라를 지켜낸 숭고한 희생이 있었기에 우리의 오늘은 안전하고 평화로울 수 있었을 터. 대구지역 곳곳에도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뜻을 기리는 현충시설이 마련돼 있다. 6월을 맞아 현충시설을 찾아 나라 사랑 정신을 되새기고 애도하는 마음을 가져보는 건 어떨까. 〈편집자 주〉 사랑하는 아내와 어린 딸을 뒤로한 채 타국만리에서의 죽음을 각오로 고국을 떠날 수 밖에 없었던 이의 심정을 감히 헤아릴 수 있을까. 오직 세계평화 수호를 가슴에 품은 채 국제연합한국위원단 인도대표로 한국전쟁에 참전한 인도인 나야 대령은 끝내 고국의 품으로 돌아갈 수 없었다. 그는 한국전쟁 당시인 1950년 8월12일 낙동강 방어선의 전투가 치열했던 경북 칠곡군 왜관읍 근처에서 지뢰 폭발 사고로 목숨을 잃었다. 나야 대령은 결혼한 지 3년 된 아내 비말라나야 여사와 두 돌이 갓 지난 딸 파바시 모한을 남겨두고 떠나왔다. 한창 전쟁 중이었기에 죽음을 맞은 후에도 고국의 가족들 곁으로 돌아갈 수 없었다. 순직 다음날인 8월13일 대구로 이송된 후, 수성구 범어동 산 156번지(대구여고 동편 야산) 주일골에서 화장 절차를 거쳤고, 그해 12월7일 같은 장소에서 영원히 잠들었다.그리고 그곳엔 그의 넋을 위로하는 전적기념비가 세워졌다. 국가보훈처는 이국인으로서 한국의 평화와 자유를 위해 숨진 나야 대령의 희생정신을 높이 기리고자 2003년 9월 국가현충시설로 지정했다. 한국전쟁에서 남편을 잃고, 평생을 그리워하며 살던 아내 비말라나야 여사는 죽음 이후에야 남편과 재회할 수 있었다. ‘한국의 평화와 자유를 위해 목숨을 바친 남편 곁에 묻히고 싶다.’2011년 비말라나야 여사가 죽기 전 남긴 유언에 따라 2012년 8월24일 기념비 밑에 묻히게 된 것. 나야 대령 기념비를 관리하는 대구 수성구청은 매년 현충일을 비롯해 수차례 나야 대령 기념비를 찾아 대령의 영혼을 위로하고 있다. 나야 대령 기념비는 오늘날 국가의 소중함과 나라사랑 정신 함양을 위한 산 교육장이 되고 있다.김지혜 기자 hellowis@idaegu.com

수성구, 6.25참전 나야 대령 기념비 참배

대구 수성구청이 지난 6일 제65회 현충일을 맞아 고 나야 대령 기념비 참배 행사를 가졌다.이날 행사는 구국의 일념으로 신명을 바친 순국선열과 호국용사들 영전에 명복을 빌며, 머나먼 타국에서 자유를 위해 목숨을 바친 고 나야 대령의 희생과 사랑에 깊은 애도의 마음을 표했다.나야 대령은 6·25전쟁시 국제연합한국위원단 인도 대표로 낙동강전투가 치열했던 1950년 8월12일 경북 칠곡군 왜관 근처에서 지뢰 폭발로 사망했다.1950년 12월7일 나야 대령이 안치된 장소에 기념비가 세워진 후, 수성구청에서 1996년 보수공사를 통해 주변을 단장하고 매년 현충일을 맞아 주민, 학생 등과 함께 기념비를 참배하고 있다.김대권 수성구청장은 “이국땅에서 장렬히 순직한 나야대령의 기념비가 수성구에 위치하고 있다는 것만으로도 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꾸준히 그 희생정신을 되새겨 나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김지혜 기자 hellowis@idaegu.com

달성교육지원청, 장애학생 인권지원단 협의회 개최

대구달성교육지원청(교육장 김영옥)은 20일 대회의실에서 장애학생 인권지원단 전반기 협의회를 개최했다.이번 협의회는 집단행사 방역관리 지침에 의거한 조치로 안전한 환경에서 진행됐으며, 2019학년도 인권지원단 운영 추진 경과에 대한 보고, 2020학년도 장애학생 인권지원단 운영 계획, 더봄학생에 대한 지원 방안 등에 대해 협의했다.장애학생 인권지원단은 지역 내 유관기관 간 연계를 통해 장애학생의 인권보호를 지원하는 역할을 수행하며, 장애학생 인권 지원 활성화를 위해 달성교육지원청 교육지원과장을 단장으로 교육 전문가, 경찰관, 전문상담교사, 성교육전문가, 임상심리사, 가족상담사, 장애학생 보호자, 사회복지사 등으로 광범위하게 구성됐다.인권지원단은 재학 중인 장애학생들의 인권침해 예방을 위한 정기 현장지원, 인권 침해 사안 발생 시 특별지원을 통한 장애학생 2차 피해 예방, 장애학생 인권 보호 관련 학생 교육 지원, 교직원 및 보호자에 대한 연수 지원, 장애학생 인권보호 우수사례 발굴 및 홍보, 장애학생 가족상담 등의 역할을 담당한다.김창원 기자 kcw@idaegu.com

한국 기능성식품 수출 위한 ‘수출지원단’ 출범

한국 기능성식품의 수출을 지원하는 든든한 지원군이 생겼다. 최근 코로나19의 전 세계적인 확산으로 건강과 면역력에 대한 관심이 높아진 상황에서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가 기능성 ‘케이 푸드’의 수출 확대를 위한 ‘기능성식품 수출지원단’을 출범한 것이다. aT에 따르면 세계 건강식품 시장규모는 올해 약 200조 원으로 추산되며, 국내 시장규모도 2018년 기준 2조5천억 원을 넘었다. 그간 한국 기능성식품의 수출 상황은 국내 공급물량 기반은 갖췄지만, 해외시장 진출을 위해 각국이 요구하는 기능성표시제도 등록 절차나 시장을 확대하려는 노력은 다소 미흡하다는 지적을 받았다. 이번에 출범한 수출지원단은 농식품부, 식품의약품안전처, 농촌진흥청, 국가식품클러스터, 한국식품연구원, aT 등 정부와 유관기관이 참여한다. 특히 국내 농식품의 기능성을 입증할 관련정책, 임상실험 등 각 기관의 역할과 특성을 살려 활동하는 만큼 실질적인 수출 지원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aT는 국내 연구기관이 발굴한 우수한 기능성 소재들을 대상으로 수출지원을 총괄하고, 16개 해외지사를 통해 국가별로 상이한 기능성식품 등록절차, 시장동향, 제도변화 등 관련정보 제공과 해외시장 특화마케팅을 담당한다. 또 성분별 선행연구 리뷰를 통해 질병예방 등 과학적 근거를 마련하고, 선행연구가 부족한 경우 공동연구를 위한 국내외 연구기관 매칭에도 나설 예정이다. 수출지원단은 먼저 기능성식품의 선진국인 미국, 유럽, 일본 등에서 한국의 대표 건강식품인 인삼의 기능성을 인정받기 위한 준비에 착수하고 있다. aT 신현곤 식품수출이사는 “코로나19를 계기로 전 세계적으로 건강식품에 대한 수요는 확대될 것”이라며 “국내외 유관기관과 적극 협력해 한국의 기능성식품의 수출에 활력을 불어넣을 것”이라고 말했다.이승엽 기자 sylee@idaegu.com

경북교육청, 융합인재교육 위해 창의융합인재교육지원단 운영

경북도교육청은 융합인재교육(STEAM)을 위해 ‘창의융합인재교육지원단’을 운영한다고 17일 밝혔다.이번 교육지원단은 융합인재교육현장 적용과 지속적인 확산을 통해 경북형 STEAM 교육의 활성화를 위해 구성됐다.경북교육청에 따르면 교육지원단은 총괄지원단과 남동부지원단, 서부지원단, 북부지원단 등 3개 권역별지원단으로 구성했다. 창의융합 사제동행 캠프, 권역별 워크숍, 수업개선 지도자료 개발, 학교단위 STEAM 수업과 연수 활동 지원 등 융합인재교육 강화 방안을 마련, 제시한다.이와 함께 교사들의 STEAM 교육에 대한 인식 전환과 역량 강화를 위한 다양한 세미나도 개최한다.또 융합인재 교육이 성공적으로 교육 현장에 안착될 수 있도록 창의융합인재교육지원단의 활동을 활성화하고 각종 교수·학습 자료 개발과 교원 역량 강화 연수를 실시한다.김종윤 경북교육청 창의인재과장은 “미래세대 핵심역량 교육을 위해서는 융합적 사고력과 실생활 문제해결력을 키울 수 있도록 학생활동중심의 융합형 수업이 최우선”이라고 말했다.김형규 기자 kimmark@idaegu.com

대구연구개발지원단, 성과평가 4년 연속‘최우수’

대구연구개발지원단이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과학기술기획평가원이 전국 연구개발지원단의 지난해 사업수행실적과 올해 사업수행계획을 평가한 결과, 최우수 등급을 받았다. 9일 대구시에 따르면 연구개발지원단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2008년부터 지역의 R&D(연구개발) 역량강화를 위해 발족한 지역별 R&D 기획·관리 전담기관이다. 현재 전국 17개 시·도에서 운영되고 있으며, 대구 연구개발지원단은 대구시의 지원을 받아 대구테크노파크 대구과학기술진흥센터에서 운영하고 있다. 2009년부터 사업을 시작한 대구연구개발지원단은 그동안 전국 최우수 등급을 7번이나 획득해 17개 시·도 연구개발지원단 중에서도 돋보이는 성과를 거뒀다. 특히 이번에 얻은 결과로 2016년부터 4년 연속 전국 최고 등급을 받아 국비 2천만 원을 확보했다. 이번 평가에서 대구 연구개발지원단은 지역 R&D 정책기획, 조사·분석, 기획·평가·관리, 정보구축·제공, 네트워크 등 사업 전 분야에 걸쳐 목표 대비 추진실적이 우수하다는 평가를 받았다. 대구시 연구개발사업 예산 투입의 효율성 향상과 성과 제고를 위한 ‘대구시 연구개발사업 조사·성과분석’과 기업 R&D 역량강화를 위한 ‘기업부설연구소 설립지원 사업’을 추진한 부분 등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대구시 안중곤 일자리투자국장은 “급변하는 외부 환경에 지역 기업들이 받는 충격을 최소화하기 위해서는 지역 기업의 기술역량 강화가 가장 중요하다”며 “지역 연구개발 활성화를 위한 정책 개발과 시행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주형 기자 leejh@idaegu.com

경북 방역 화약고 경산 특별관리지역지정…코로나19범정부 특별대책경북지원단 설치

대학 밀집과 신천지 교회 관련 확진자 속출로 경북 코로나19 우심지역으로 급부상한 경산시가 감염병 특별관리지역으로 지정됐다. 지난달 21일 지정된 대구와 경북 청도군에 이어 세 번째다.또 청도에 있던 코로나19 범정부특별대책 지원단이 경산으로 옮겨져 ‘범정부 특별대책 경북지원단’으로 운영된다.이철우 경북도지사는 5일 정례브리핑에서 이 같은 내용을 뼈대로 한 이날 중앙사고수습본부 회의 결과를 확인하면서 “정부 특별 지원으로 경산에 발 빠르고 선제적인 대응 조치가 이뤄지도록 하겠다”고 밝혔다.감염병 특별관리지역으로 지정되면 의료진과 방역 물품 등에 대한 지원을 신속하게 받을 수 있다. 그러나 경산에는 감염병 지정 병원이 없어 의료진 지원 효과는 없을 것으로 보인다.이 도지사는 이에 대해 “특별관리지역 지정은 장단점이 있어 여러 가지를 검토를 오래했고 마스크 등 물품지원을 원활히 받기 위해 경북 전역 지정을 요청해 경산의 확진자가 빠르게 확산되기 때문에 지정됐다”고 했다.경산지역은 일찌감치 경북 코로나 방역의 화약고가 될 조짐을 보였다.도내 첫 확진 환자가 나온 지 이틀만인 지난달 20일 영천, 청도의 다수 확진자와 달리 20세와 30세 여성 2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고, 같은 날 통보된 신천지대구교회 접촉자 83명 중 69명(83.1%)이 경산으로 분류된 것이다.이후 방역의 눈길이 청도 대남병원에 쏠리는 동안 경산 확진자는 지난달 28일 103명에 달했다. 지난 2일에는 204명으로 청도 130명을 훌쩍 앞질렀다. 대남병원 정신환자들이 모두 소개된 5일 경산 확진자는 347명(43.1%), 이 가운데 신천지대구교회 관련은 226명(65.1%)로 늘어났다.방역 초기 경북도가 대구에 주소지를 둔 경산의 집단시설 종사자 776명을 업무에서 배제하는 등 처방을 내놓았지만 경산의 코로나19 확산을 막기에는 역부족이었다.문정화 기자 moonjh@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