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진군 ‘2020 바다의 날’ 기념식 개최지 선정

2020년 ‘제25회 바다의 날’ 기념식이 울진군에서 열리게 됐다.12일 경북도에 따르면 해양수산부가 공모한 내년 5월25일 ‘제25회 바다의 날’ 전국행사 기념식 개최 장소 공모에서 울진군이 최종 선정됐다.바다의 날은 1994년 11월 유엔 해양법협약 발효를 계기로 바다 관련 산업의 중요성과 의의를 높이고 진취적인 해양사상 고취를 위해 장보고가 청해진을 설치한 날을 기려 1996년 지정된 국가 기념일이다.주로 서울, 부산, 인천 등 대도시에서 주로 행사가 개최돼 와 군 단위는 소외됐다.울진은 후포 마리나 항만이 내년에 준공돼 동해안 해양레저스포츠 메카로 자리 매김하게 되고 국립해양과학관이 올해 말 완공돼 바다의 날 기념식과 연계해 개관하면 시너지 효과가 극대화될 것으로 기대된다.경북도는 울진의 내년 바다의 날 기념식 행사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울진군, 해양수산부와 TF팀을 구성해 세부적인 행사계획을 마련하기로 했다.김두한 경북도 해양수산국장은 “울진은 최근 태풍 미탁 피해로 특별재난지역으로 지정되고 지역민들이 실의에 빠져 안타까운 실정”이라며 “내년 바다의 날 행사를 내실있게 준비해 차질 없이 개최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문정화 기자 moonjh@idaegu.com강인철 기자 kic@idaegu.com

겨울철 진미 ‘울진대게’ 올해 첫 위판

울진군 죽변수협이 11일 올해 첫 울진대게를 위판했다.‘제1회 죽변항 수산물축제(13∼15일)’를 앞두고 ‘울진대게’가 모습을 드러낸 것이다.이날 한 마리당 최고입찰가는 1만8천300원을 기록했다. 평균 입찰가는 약 1만5천∼1만6천 원 선에서 거래됐다. 지난해보다 1천∼2천가량 비싼 것이다.죽변수협 관계자는 “첫 위판은 대체로 15일은 지나야 하는데 제1회 죽변항 수산물 축제를 위해 앞당겼다”며 “오늘 위판된 대게가 수산물축제 때 울진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강인철 기자 kic@idaegu.com

울진군 죽변 바다에서 ‘멸종위기 혹등고래’ 발견

울진해양경찰서는 10일 오전 울진군 죽변항 앞 해상에서 멸종 위기종인 혹등고래 1마리가 그물에 걸려 죽어 있는 것을 J호(9.77t, 자망, 죽변선적) 선장이 신고했다고 밝혔다. 해경에 따르면 J호는 이날 오전 6시37분께 조업차 출항해 죽변항 북동쪽 9.8㎞ 해상에 도착, 그물을 인양하던 중 혹등고래가 그물에 걸려 죽어 있는 것을 발견하고 죽변파출소에 신고했다. 해경은 즉시 고래 사진 등 혼획 사실을 울산고래연구센터, 울진군청 등 관계기관에 통보해 멸종위기 종인 혹등고래임을 확인했다. 고래 크기는 길이 8m50㎝, 둘레 4m80㎝로 알려졌다. 해경은 작살 등에 의한 고의 포획 흔적은 없었고, 죽은 지 약 2∼3일가량 지난 것으로 추정했다. 선장 등을 상대로 상세한 혼획 경위를 조사할 예정이다. 한편 혹등고래는 멸종위기 보호종으로 유통할 수 없으며, 시료 채취 후 관계 법령에 따라 처리될 예정이다.강인철 기자 kic@idaegu.com

울진군 ‘제1회 죽변항 수산물 축제’ 개최

‘바다의 향연! 가슴으로 ‘맛’을 품다.’울진군 청정 해안에서 자란 수산물의 생생함, 푸짐한 먹거리와 즐거운 프로그램이 가득한 ‘제1회 죽변항 수산물 축제’가 오는 13∼15일 사흘간 개최된다.‘숨 쉬는 땅 여유의 바다’ 울진군 죽변항은 국가 어항이자 한류와 난류가 교차해 갑각류 및 해조류가 풍부하다. 어항이용 고도화 사업으로 급부상하는 곳이다.올해 처음으로 열리는 ‘죽변항 수산물 축제’를 통해 청정 동해의 싱싱한 해산물의 맛은 물론 연인, 가족 등 다양한 계층이 함께할 수 있는 즐길 거리도 마련했다.이번 ‘제1회 죽변항 수산물 축제’는 주민·관광객이 다 함께 참여해 다양한 체험을 할 수 있는 축제다. 어선 해상선박퍼레이드, 죽변항수산물 BJ먹방쇼, 오징어집어등 밝히기, 십이령바지게꾼 놀이, 수산물 깜짝 경매, 활어 맨손 잡기 체험, 토속음식 맛보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한다.◆모두가 함께 만드는 즐거움 ‘죽변항 수산물축제’올해 처음 축제가 열리는 죽변항은 남쪽으로 영덕군과 북쪽으로 삼척시와 인접한 울진 지방의 대표적인 역사 깊은 항구도시이다.울진군축제발전위원회(위원장 민명강)는 지역사회단체와 함께 ‘제1회 죽변항 수산물 축제운영위원회’를 구성하고 지난 7월부터 축제를 준비 했다.이번 축제는 ‘지역민과 관광객, 축제와 맛, 가슴으로 품다’를 테마로 울진의 맛과 멋을 만날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준비하고 있다.죽변항을 알리는 첫 번째 축제인 만큼 관광객과 주민들이 쉽게 죽변항이 생산하는 다양한 수산물 먹거리를 푸짐하게 맛볼 수 있도록 ‘먹거리 프로그램’을 기획했다. 지역의 전통 토속음식을 비롯해 유명 BJ의 실시간 먹방방송, 풍어제(별신굿), 수산물 마술공연, 싹쓸이 공연, 캘리그라피 퍼포먼스, 경북얼라이언스 공연 등 특색 있는 프로그램이 가득한 풍성한 축제를 준비하고 있다.동해안의 지역적 특성과 옛 고향의 음식을 그리워하는 출향인들에게는 향수를 일깨워주고, 바닷가 음식을 처음 접해보는 관광객들에게는 새로운 맛을 느끼게 해줄 토속 음식점 운영 및 꽁치느리미 국수, 고등어추어탕, 가자미식해, 죽변 젓갈 등 전통 음식이 주는 깊은맛도 선사한다.특히 경매를 통해 진행되는 제1회 죽변항 수산물 깜짝 경매 할인이벤트는 당일 입찰가보다 저렴한 가격으로 죽변항의 수산물을 구입할 수 있는 기회로 관광객들의 큰 호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된다.◆울진의 애환이 어우러진 프로그램오는 14일 오전 9시30분부터 펼쳐지는 취타대 퍼레이드, 십이령 바지게꾼놀이를 시작으로 대북 식전공연, 개막을 알리는 수산물 박 터트리기, 초청가수 축하공연으로 축제의 분위기를 한층 달군다.축제위가 이번 죽변항 수산물축제에 선보일 ‘십이령 바지게꾼’ 놀이는 옛 조상의 지역 농·수 특산물 판로 개척의 애환과 삶·축제의 놀이성을 담고 있다. 뿐만 아니라 수산물를 지게에 지고 북면 흥부장터에서 봉화 춘양장까지 12고개를 넘나들던 보부상들의 희로애락을 담고 있다.특히 이번 축제는 수산물로 할 수 있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수산물 맨손잡기체험, 상자 속 수산물 맞추기, 수산물 중량 맞추기, 울진 참 문어 볼링체험, 어린이 낚시체험 등의 프로그램을 통해 가족단위 관광객이 함께 즐기며 품질 좋은 수산물을 가져갈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서다.이번에 축제에서 놓치면 안 되는 이벤트 중의 하나는 바로 수산물 깜짝 할인 경매이다. 축제장 보조무대에서 진행되는 경매와 깜짝 할인이벤트를 통해 죽변항 수산물을 입찰가 이하 저렴한 가격으로 구입하고 축제장에서 직접 맛볼 기회를 제공한다. 특히 이벤트를 수시로 진행해 접근성과 참여성을 강화할 예정이다.또 유명 BJ의 먹방 실시간 방송을 진행, 축제장과 유튜브 2원화 송출로 현장 프로그램은 물론 온라인을 통한 축제홍보의 장도 마련한다. 행사장 입구에는 대형 야광 아치를 설치, 관광객들에게 죽변항 수산물 축제의 상징성 표출과 우수성을 전달할 수 있는 시그니처 조형물의 역할을 하도록 했다.◆상설 놀이마당 등 축제 통한 지역공연문화 디딤돌축제기간 중에는 지역민들이 직접 참여해 만든 공연이 이어진다. 주민들은 십이령 바지게놀이 재연과 풍어제(별신굿) 공연을 통해 지역 문화의 자긍심을 만들어간다.또 울진 공연문화를 이끌어가고 있는 울진군연예인협회와 울진국악협회 공연, 지역출신 가수 공연 등 다양한 분야에서 주민들의 끼와 재능을 만날 수 있다.축제 첫날인 오는 13일에는 울진군연예인협회를 중심으로 지역민들이 만드는 공연이 펼쳐진다. 14일에는 각종 문화공연 및 초대가수 야간공연으로 아름다운 죽변항의 밤을 군다. 15일에는 개그맨 김수영의 죽변항 먹방 유튜브 방송 및 울진국악협회의 공연이 펼쳐진다.울진군은 사흘간의 축제기간 내내 외지 관광객과 주민들의 먹거리를 위해 풍부한 각종 수산물로 만든 울진에서만 맛볼 수 있는 전통 토속음식을 선보일 예정이다.죽변의 관광명소인 100년 역사의 죽변등대와 하트 해변, 드라마 폭풍 속으로 세트장 등은 축제장을 찾은 관람객들에게 또 다른 추억을 선사한다.전찬걸 울진군수는 “축제는 지역사회가 보유한 생태·문화적 자원의 집결과 구성원의 통합을 통한 문화향연의 결정체이다”며 “올해 처음 개최되는 이번 축제를 통해 ‘숨 쉬는 땅, 여유의 바다’ 울진의 이미지를 배가시키고 전국대표 먹거리 축제로 자리 매김하기 위한 성공적 축제 준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강인철 기자 kic@idaegu.com

울진군,울진 해파랑길 걷기여행 프로그램 사업운영

울진군은 오는 30일부터 다음달 22일까지 총 7회에 걸쳐 울진 해파랑길 걷기여행 프로그램을 운영한다.이번 걷기여행은 단순히 해파랑길을 걷는 것뿐 아니라 한국관광 100선에 선정된 울진 금강송 숲길 및 금강송에코리움 체험과 연계한 프로그램이다.울진여행 스탬프 투어와 해파랑길 걷기를 연계한 프로그램 운영 등 걷기와 체험을 연계한 관광 상품으로 진행된다.울진군은 울진 해파랑길 걷기여행 프로그램 운영과 관련 지난 10월 프로그램 기획 및 구상을 시작으로 코스 선정, 현지답사 등을 거쳐 최종 시행계획을 확정했다.김종열 울진군 관광문화과장은 “이번 사업이 해파랑길을 주 테마로 주변 관광 상품을 연계해 관광도시 울진과 지역 관광자원인 금강송 숲길 및 금강송에코리움의 브랜드 파워를 한층 더 업그레이드 시킬 것”이라고 전망했다.강인철 기자 kic@idaegu.com

강석호 의원 “에너지전환정책으로 인한 피해 보상근거 마련한다”

정부의 탈원전 정책 등 에너지전환정책으로 인해 발전소의 건설이 취소되거나 영구정지되는 경우 피해자의 손실을 보상하고 피해지역 주민의 생활을 재건하기 위한 지원을 할 수 있도록 법적 근거를 내용으로 하는 법률안이 발의됐다.자유한국당 강석호 의원(경북 영양·영덕·봉화·울진군)은 정부의 에너지전환정책에 따른 원자력발전소의 건설 취소 및 영구정지로 인한 손실의 보상 등 피해자 및 피해지역에 대한 종합적인 지원체계를 마련, 피해지역의 경제를 진흥하고 지역 간의 균형 있는 발전의 내용을 담은 ‘원자력 발전소 건설 취소 등에 따른 피해 보상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안’을 발의했다고 21일 밝혔다.법률안은 ‘에너지 전환정책’과 ‘피해지역’, ‘피해자’를 정의하고, 국가는 에너지전환정책으로 인하여 발생한 피해자 및 피해지역에 대한 종합적인 지원시책을 수립·시행하도록 구체적으로 명시되어 있다.또한 손실보상위원회의 설립, 피해자에 대한 보상 계획, 피해지역 특별지원계획의 수립, 피해지역 특별지원금 등의 내용을 담았다.강석호 의원은 “정부가 탈원전 정책을 시행하면서 갑작스러운 원자력 발전소 건설 계획 취소로 많은 피해가 발생했다”면서 “이번 법률안 발의로 탈원전 피해의 구체적인 보상과 종합적인 지원체계 마련을 통해 피해자 및 피해지역에 대한 복구가 이뤄지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창재 기자 lcj@idaegu.com

울진군,제235회 울진군의회 제2차 정례회 개회

울진군의회가 다음달 19일까지 제235회 임시회를 개회한다.이번 임시회에는 군정질문과 집행부에서 제출한 내년도 울진군 출연계획안, 울진군 소규모 공동주택관리 조례안 등 9건 및 내년도 예산안 등을 처리하게 된다.21일부터 다음달 18일까지 예산결산특별위원회를 열어 내년도 예산안을 심의한다.장시원 울진군의회 의장은 “내년도 예산안에 대해 낭비요인이 없는지 확인함과 동시에 투자효과를 극대화 할 수 있는 대안을 제시하겠다”며 “군민 모두가 행복한 울진이 되도록 노력 하겠다” 고 말했다.강인철 기자 kic@idaegu.com

울진군, ‘2019 경상북도 자원봉사 시·군 평가’서 최우수상 수상

울진군이 ‘2019년 경북도 자원봉사 우수 시·군 평가’에서 최우수상을 받았다.이번 평가는 경북도내 23개 시·군을 대상으로 자원봉사 참여 및 활성화, 공무원 자원봉사 실적, 자원봉사활성화 우수 시책 사례 등 자원봉사활동 전반에 대한 성과를 바탕으로 평가했다.울진군은 울진종합자원봉사센터와 함께 참좋은 사랑의 밥차, 사랑이 머무는 행복정류장, 찾아가는 이동목욕 서비스, 재능 나눔 아카데미, 희망울진 행복마을 만들기 등 다양한 사업을 펼친 것을 높이 평가받았다.특히 제18호 태풍 미탁 피해 즉시 통합자원봉사지원단을 구성, 적극적인 봉사활동을 펼쳤다.강인철 기자 kic@idaegu.com

울진군,‘울진 공공청사 조성을 위한 군관리계획 결정 및 실시설계용역’ 중간보고회 개최

울진군은 지난 8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울진 공공청사 조성을 위한 군 관리계획 결정 및 실시설계용역’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이날 중간보고회는 사업계획 개요, 입지여건, 공공청사 조성계획(안), 사업추진 계획에 대해 설명회 순으로 진행됐다.울진군은 울진읍 고성리 산21번지 일원 14만여 ㎡ 부지에 공공청사를 조성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지난해 12월 울진경찰서·울진교육지원청과 협약서를 체결했다.이날 중간보고회를 통해 문제점과 개선방안 등에 대한 의견을 수렴, 용역에 반영할 계획이다.강인철 기자 kic@idaegu.com

울진군, 십이령 등금쟁이축제 ‘2020년 농촌축제 공모사업’ 선정

울진군은 십이령등금쟁이 축제가 농림축산식품부에서 주관하는 ‘2020년 농촌축제지원 공모사업’에 선정됐다고 7일 밝혔다. 2013년 선정된 이후 경북도내에서 유일하게 8년 연속 선정된 축제다.이번 사업은 농촌지역에서 지역주민들이 주체가 돼 주민화합, 전통계승, 향토자원 특화 등 특정 주제를 중심으로 지역공동체 활성화를 위해 개최하는 축제를 지원한다.올해 농식품부가 공모한 농촌축제 지원 사업에서 전국 67곳이 선정됐다. 경북에서 선정된 9개 농촌축제 중 울진군 십이령등금쟁이 축제는 2013년 선정된 이후 8년 연속 선정됐디.특히 올해 개최된 ‘십이령 등금쟁이 축제’는 농식품부 농촌축제 지원 사업 ‘매우 우수’ 사례로 선정되는 등 농촌 축제 우수 사례집에 소개될 예정이다.강인철 기자 kic@idaegu.com

강석호, 국회의원 보좌직원 법률안 발의

국회 정책보좌관을 비롯해 국회의원 보좌직원의 복무를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국회의원의 의정활동을 효과적으로 지원하는 법률안이 발의됐다.4일 자유한국당 강석호 의원(영양·영덕·봉화·울진군)은 이같은 내용의 ‘국회의원 보좌직원 법률안’을 대표 발의했다고 밝혔다.현행 ‘국회의원 수당 등에 관한 법률’은 국회의원의 입법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국회의원 1명 당 보좌관, 비서관 및 비서 등 총 8명(인턴 1인 별도)의 보좌직원을 두도록 하고 있다.이에 근거해 보좌직원은 의원의 입법 및 정책보좌, 국정감사 및 조사 지원, 공청회 및 세미나 개최 등 국회의원의 의정활동을 직접적이고 전문적으로 지원하고 있다.그러나 고용 불안과 법적 지위, 처우 및 교육훈련 등에 관한 사항이 체계적으로 규정돼 있지 않아 입법·정책·직무활동 지원에 필요한 자격을 갖추지 못한 사람이 임용돼 보좌직원의 사기와 소속감, 업무효율성 등을 떨어뜨리는 요인이 돼 왔다는 것이 강 의원의 지적이다.법안에는 5급 이상 상당의 보수를 받는 국회의원 보좌직원은 국회의원의 제청으로 국회사무총장의 협의를 거쳐 국회의장이 임면하고, 6급 이하 상당의 보수를 받는 보좌직원은 국회의원의 제청으로 국회사무총장이 임면하도록 규정했다.또한 4급 보좌관 2명 중 1명에 대해 3급을 신설해 상향화하는 내용도 담겼다.강 의원은 “이번 발의를 통해 보좌직원의 법적 지위, 처우가 개선돼 정책 전문성 강화와 고용 불안정성 우려가 해소되는 긍정적인 효과가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이혜림 기자 lhl@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