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진군, ‘2020년 지역사회건강조사’ 실시

울진군이 오는 16일부터 10월31일까지 만 19세 이상 성인 900여 명을 대상으로 ‘2020년 지역사회건강조사’를 실시한다.올해 조사는 흡연, 음주, 식생활 등의 건강행태와 고혈압, 당뇨병 등 만성질환뿐만 아니라 코로나19 관련 설문 문항도 추가된다.조사방법은 사전교육을 받은 조사원 4명이 표본 추출로 선정된 조사가구를 방문해 전자조사표를 이용, 조사대상자와 1:1 면접조사 방식으로 진행된다.특히 올해는 코로나19 감염예방을 위해 모든 조사원은 사전에 코로나19 검사를 받았다. 가구 방문 시 마스크 착용 및 손 소독, 체온 확인, 거리두기 등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조사를 진행한다.강인철 기자 kic@idaegu.com

울진군, 지역사랑상품권 ‘울진사랑카드’ 출시

울진군이 충전식 선불카드 형태인 울진사랑카드를 다음달 3일 출시한다.올해 30억 원 규모로 발행 예정이다. 지역상권 활성화를 위해 울진군 지역에서만 사용 가능하다.IC카드 단말기를 사용하는 모든 점포에서 사용 가능하지만 대규모·준대규모 점포, 유흥주점·사행업소 등 일부 점포에서는 사용이 제한된다.울진군은 출시를 기념해 오는 10월4일까지 개인당 월 50만 원 한도 내에서 사용할 때마다 결제액의 10%(평상시 5%)를 캐시백으로 적립해 준다. 울진사랑카드 사용자는 연말정산 때 30%(전통시장 40%) 소득공제 혜택을 받을 수 있다.울진사랑카드는 만 14세 이상이면 거주지 제한 없이 발급받을 수 있다. 모바일 앱을 설치해 카드를 신청하거나 등록하고 자신의 계좌를 연결해 충전·환불하는 방식으로 사용한다. 스마트폰이나 앱 사용이 어려운 주민은 울진 금융기관 26곳에 마련된 판매대행점을 방문해 카드 발급, 충전을 할 수 있다. 강인철 기자 kic@idaegu.com

울진군의회, 후반기 의장 이세진 의원 선출

울진군의회가 제240회 임시회를 열고 제8대 후반기 의장을 선출했다.지난 24일 본회의장에서 진행된 투표에서 미래통합당 이세진(후포·평해·온정·기성·매화·근남) 의원이 5표를 얻어 의장으로 선출됐다.이세진 의장은 “제8대 후반기는 행정을 견제하는 의회, 소통과 더불어 군민의 아픔을 쓰다듬고 서로 협치하는 의회가 되겠다”며 “잘못된 것은 지적하고 잘한 것은 서로 협조하며 군 발전을 위해 행정에서도 법과 원칙에 따라 업무를 처리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강인철 기자 kic@idaegu.com

울진군, 인구의 날 기념행사 개최

울진군이 최근 울진연호문화센터에서 울진군 인구의 날 기념행사를 진행했다.지역 기관·단체장 및 군민, 공무원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날 행사에서는 9명이 인구의 날 기념 울진군수 표창을 받았다.지역 유관기관 및 사회단체장들은 식전행사에 앞서 인구 늘리기 서명에 동참했다.전찬걸 울진군수는 “저출생과 인구 감소는 결국 청년들이 우리 지역을 떠나서 생긴 문제다”며 “젊은이들이 울진에서 일하면서 아이를 낳고 키울 수 있도록 군정의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지난달 기준 울진군 인구는 4만8천843명으로 전월 대비 28명이 증가했다.강인철 기자 kic@idaegu.com

울진군, ‘코로나19 극복 기원’ 군민건강걷기 개최

울진군이 코로나19 사태 장기화로 지친 군민들의 건강증진을 위해 ‘제42회 군민건강걷기대회’를 개최했다. 지난 4일 열린 이번 행사는 오전 10시에 연호공원을 출발해 남대천산책로, 은어다리, 월변교를 지나는 6㎞ 거리로 코로나19 예방차원에서 중복구간이 없도록 진행됐다. 코스는 비교적 경사가 완만해 남녀노소 누구나 걷기에 최적의 조건을 갖추고 있고, 참가자에게는 간식 및 기념품, 다양한 경품도 제공됐다. 울진군은 코로나19의 확산 방지를 위해 참가자 전원이 마스크를 착용하도록 했다. 또 대회 참가 전 체온점검과 손 소독을 실시하는 등 생활 속 거리두기 및 방역을 철저히 준수하며 진행됐다. 전찬걸 군수는 “군민 모두가 이번 대회를 통해 코로나19로 움츠렸던 마음을 떨쳐내고 힐링 가득한 시간이 됐길 바란다”며 “건강한 걷기운동을 통해 코로나19를 극복하자”고 말했다. 강인철 기자 kic@idaegu.com

울진군, 한울원전 2호기 발전재개

한국수력원자력 한울원자력본부는 6일 오전 5시29분 원전 2호기(가압경수로형, 95만㎾급) 발전을 재개했다고 밝혔다.한울원전에 따르면 지난 4일 오전 2차 측 수질기준 초과로 발전 정지한 2호기의 수질저하 원인이 된 급수계통 여과설비와 2차 측 급수 수질을 정상화했다.한울원전 2호기는 7일 오후 5시 30분에 100% 출력에 도달할 예정이다. 강인철 기자 kic@idaegu.com

한울원전 2호기 2차측 수질 저하로 터빈정지

한국수력원자력 한울원자력본부는 지난 4일 오전 5시44분께 한울원전 2호기(가압경수로형, 95만㎾급) 2차측 급수계통 수질이 저하되어 터빈을 수동 정지했다. 원자로 출력은 약 1%까지 감소시켰다.현재 수질 저하 원인은 분석 중이다. 터빈 정지로 인한 외부 방사능 누출은 없고 발전소는 안전한 상태를 유지하고 있다.강인철 기자 kic@idaegu.com

울진군, 울진엑스포공원 ‘하늘바다놀이터’ 개장

울진 엑스포공원이 3일 어린이 놀이시설인 ‘하늘바다놀이터’를 개장한다.‘하늘바다놀이터’는 울진군과 사회복지법인 세이브더칠드런이 체결한 업무협약에 따라 조성됐다. 울진 엑스포공원 내 1천500㎡ 규모로 전망대를 비롯한 수경시설 등 12가지 테마가 있는 놀이터를 갖췄다.특히 울진지역 초등학생 30여 명으로 구성된 어린이 건축가가 설계단계부터 놀이터 배치 등에 참가해 눈길을 끈다.울진 엑스포 공원 정호각 시설관리사업소장은 “울진지역에 그동안 놀이시설이 부족했는데 하늘바다놀이터가 어린이들이 함께 맘껏 뛰어놀 수 있는 공간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강인철 기자 kic@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