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 2020년 상반기 생산기술직 채용 시작

포스코가 지난 16일부터 2020년 상반기 ‘생산기술직’ 채용에 들어갔다.모집분야는 제철소 운전·정비(금속·기계·전기)와 특수직무(철도·크레인·컴퓨터·화학·보건·방재·환경)다.지원 가능한 근무지는 포항과 광양이다. 단 환경 직무는 포항 지역만 선택할 수 있다.포스코 생산기술직 채용은 공통적으로 학력, 나이, 성별 무관하다. 필수 자격만 갖추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제철소 운전·정비 직무는 고교·전문대·4년제 등 관련 분야 전공 졸업자 또는 오는 8월 졸업 예정자이면 지원 가능하다.비전공자라도 금속, 기계, 전기 분야 자격증을 보유하면 지원할 수 있다.특수직무인 컴퓨터, 화학, 보건, 방재 직무는 각각 해당분야 관련 전공 졸업자 또는 오는 8월 졸업예정자이면 지원 가능하다.철도, 크레인 직무를 지원하려면 각각 철도차량운전면허 자격증과 천장크레인운전기능사 자격증이 필요하다.환경 직무는 환경공학, 화학공학을 전공하거나 환경 관련 산업기사 이상 자격증을 보유해야 한다.서류, 인·적성 검사, 1차 면접, 2차 면접을 차례로 통과하면 채용형 인턴으로 입과할 수 있다.6개월간 인턴 기간을 마치면 평가결과에 따라 정규직으로 채용된다.입사 지원서는 포스코 채용 홈페이지를 통해 접수할 수 있다.서류 접수는 오는 다음달 6일 오후 6시까지다.이후 일정은 코로나19 진행 경과를 고려해 추후 별도 안내할 예정이다.포스코 채용 담당자는 “포스코는 입사 이후에도 유학, 전문가 양성 등 자기계발 프로그램을 제공해 직원들의 성장을 돕고 있다”며 “포스코 미래를 함께할 역량 있는 인재들의 많은 지원을 기대한다”고 말했다.김웅희 기자 woong@idaegu.com

문경 70세 이상 고령자 운전면허 자진 반납하면 10만원 교통카드 지원

문경지역의 만 70세 이상 고령 운전자가 운전면허를 자진 반납하면 10만 원 상당의 교통비가 지급된다.문경시는 ‘고령운전자 운전면허 자진반납 교통비 지원 사업’을 지난달 15일부터 시행 중이라고 4일 밝혔다.교통비 지원사업은 고령운전자의 교통사고 발생이 해마다 증가함에 따라 이들이 운전면허를 자진반납하고 대중교통을 이용하도록 유도하기 위해 마련됐다.대상은 문경 거주자 만 70세 이상(1950년 12월 31일 이전 출생)이다.1인 1회에 한해 10만 원이 충전된 교통카드를 지급한다.신청은 가까운 경찰서 민원실과 운전면허시험장을 방문해 운전면허증을 반납하고 소정의 지원 신청서를 작성, 신분증을 지참해 시청 교통행정과로 제출하면 된다.박종수 문경시 교통행정과장은 “사회적 이슈로 떠오르고 있는 고령운전자 교통사고를 줄이기 위해 관련 정책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김형규 기자 kimmark@idaegu.com

영천시, 고령운전자 83명 운전면허 자진반납

영천시는 지난 한 해 동안 83명의 고령운전자가 운전면허를 자진반납했다고 9일 밝혔다.영천시는 지역 내 지역 내 만 70세 이상 고령운전자를 대상으로 고령운전자 운전면허 자진반납 지원사업을 펼치고 있다.면허증 자진 반납자에게 1회에 한정해 1인당 10만 원 상당의 영천사랑상품권 또는 교통카드를 지원한다.운전면허 반납을 희망하는 고령운전자는 운전면허증을 지참해 영천경찰서 민원실을 방문, 신청서를 작성하면 된다.최기문 영천시장은 “실용적인 인센티브 지원으로 만 70세 이상 고령운전자에게 좋은 호응을 얻고 있다”며 “이 사업을 통해 고령운전자의 운전면허 자진반납 분위기를 확산시켜 교통사고 감소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박웅호 기자 park8779@idaegu.com

12월31일 운전면허 행정처분 특별 감면…음주운전 제외

대구지방경찰청이 2019년 12월31일 0시를 기준으로 ‘2020년 운전면허 행정처분 특별감면’을 실시한다. 이번 감면은 운전면허 행정제재로 어려움을 겪는 생계형 운전자 등 서민의 부담을 덜고 경제활동에 집중하도록 돕고자 시행된다. 감면 대상 기간은 ‘2017년 운전면허 행정처분 특별감면’ 기준일(2016년 7월13일~2017년 9월30일) 직후인 2017년 10월1일부터 2019년 9월30일까지이다. 이 기간에 교통법규 위반과 교통사고로 인한 운전면허 벌점 부과대상자, 면허 정지·취소 처분 진행자, 면허취득 제한 기간(결격 기간)의 15만5천219명(대구경찰청 관리 대상)이 감면을 받는다. 또 특별감면으로 벌점 부여자 15만2천66명에게 부과된 벌점은 모두 삭제된다. 이에 따라 운전면허 정지 처분 중이거나 정지 절차가 진행 중인 710명은 남아 있는 정지 기간 집행이 면제되거나 정지 절차가 중단돼 바로 운전을 할 수 있다. 운전면허 취소처분 절차가 진행 중인 20명도 집행이 중단돼 즉시 운전할 수 있다. 운전면허를 취득할 수 없는 기간인 2천423명은 결격 기간 해제로 운전면허 시험에 응시할 수 있는 혜택이 주어진다. 다만 음주운전과 교통사고 사망사고, 뺑소니(인피), 난폭·보복 운전, 약물 운전, 차량 이용범죄, 허위·부정면허 취득, 자동차 강·절취, 단속 경찰관 폭행 등 중대한 교통법규 위반행위자는 감면 대상에서 제외된다. 운전면허 정지 처분과 취소처분 철회 대상은 우편으로 개별 통지할 예정이지만 벌점삭제와 결격해제는 개별적으로 확인해야 한다. 특별감면 확인은 경찰청 홈페이지(www.police.go.kr)와 경찰청 교통민원24(www.efine.go.kr)에서 본인인증 후 확인이 가능하다.이동률 기자 leedr@idaegu.com

김천시, 만70세 이상 고령운전자 운전면허 자진 반납시 인센티브 지급

김천시가 고령운전자 운전면허 자진반납 시 인센티브를 제공한다.김천시는 다음달부터 만 70세 이상 고령운전자가 운전면허 자진반납 시 1회에 한해 30만 원 상당의 김천사랑상품권을 지원한다.고령운전자 교통사고를 최소화하고, 시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를 위해 고령운전자들이 운전면허를 자진반납하고 대중교통 이용을 유도하기 위해 마련됐다.이 제도는 시민안전을 위해 ‘김천시 교통안전에 관한 조례’에 근거한 것이다. 지원대상은 김천시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는 만 70세 이상 운전면허(이륜자동차 면허 제외) 자진반납자다.신청방법은 김천경찰서에 운전면허증을 자진 반납한 후 경북지방경찰청에서 발급하는 운전면허 실효를 증명하는 서류를 가지고 주소지 읍·면사무소, 동주민센터에서 할 수 있다.김천시 관계자는 “고령운전자 운전면허 자진반납 유도를 통해 교통사고 예방 등으로 안전한 교통 환경 문화가 확산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안희용 기자 ahyon@idaegu.com

송언석 의원 ‘지난해 고령운전자에 의한 교통사고 3만12건. 사망자는 843명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송언석 의원(경북 김천, 자유한국당)이 한국교통안전공단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65세 이상 고령운전자에 의해 발생한 교통사고가 3만12건에 이르는 것으로 확인됐다.지난해 우리나라 운전면허 소지자는 3천216만1천81명이었고 이 중 65세 이상 고령운전자는 307만650명(9.5%)이었다.또한, 지난해 발생한 교통사고 21만7천148건 중 3만12건(13.8%)이 고령운전자에 의한 교통사고였으며, 교통사고 사망자 3천781명 중 고령운전자가 야기한 교통사고로 발생한 사망자는 843명(22.3%)이었던 것으로 확인됐다.2018년 발생한 교통사고(21만7천148건)는 2016년 22만917건에 비해 3천769건(△1.7%) 감소한 반면, 2018년 고령운전자에 의한 교통사고(3만12건)는 2016년 2만4천429건에 비해 5천583건(22.9%) 늘어났다.2016년 4천292명이었던 전체 교통사고 사망자는 2018년 3천781명으로 511명(△11.9%) 감소했지만 고령운전자에 의한 교통사고 사망자는 2016년 759명에서 2018년 843명으로 84명(11.1%) 증가했다.고령운전자 교통사고가 가장 많이 발생한 도로는 ‘특별광역시도’로 1만1천920건의 사고가 발생하였으며, ‘시군도’(1만1만2건)가 그 뒤를 이었다. 그러나, 고령운전자 교통사고로 인한 사망자 발생은 ‘시군도’(341명)에서 가장 많이 발생했고 ‘특별광역시도’에서 발생한 사망자 수는 135명이었다. 송언석 의원은 “우리나라는 고령사회에 진입했고, 고령운전자에 의한 교통사고와 교통사고 사망자가 늘어나고 있는 추세”라며, “정부와 관련기관이 단순히 고령운전자의 운전을 제한하는 정책을 펼치기 보다는, 고령자의 이동성 보장 및 사고요인의 근본적 예방을 위해 좀 더 종합적으로 연구·분석해 다양한 개선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창재 기자 lcj@idaegu.com

김석기, 렌터카 교통사고 사망자 절반이 10~20대

렌터카 교통사고로 인한 사망자 가운데 절반가량이 10∼20대인 것으로 나타났다. 2일 자유한국당 김석기 의원(경주)이 국토교통부로부터 받은 자료에 따르면 2014~2018년 렌터카 교통사고 사망자는 537명으로 집계됐다.연령별로 살펴보면 10∼20대가 246명으로 45.8%를 차지했다. 30대 이상은 291명으로 54.2%였다.같은 기간 전체 렌터카 교통사고는 3만6천390건으로, 21∼30세 사고는 31.2%, 20세 이하 사고는 7.7%로 10∼20대 사고가 전체의 38.9%를 차지했다. 31∼40세 사고는 21.7%, 41∼50세 20.6%, 51∼60세 14.0%였으며 61∼70세 3.9%, 71세 이상 0.7% 등으로 연령이 낮을수록 렌터카 교통사고 비중이 큰 것으로 조사됐다.김 의원은 “일본의 경우 18세부터 운전면허 취득이 가능하나 21세 이상 운전자나 운전면허를 취득한 지 1년이 넘은 운전자에게만 차를 대여하고 있다”며 “다양한 해외사례와 제도개선 방향을 연구해 10∼20대 렌터카 교통사고를 줄이기 위한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말했다.이혜림 기자 lhl@idaegu.com

영천경찰서, 지역 외국인 운전면허 학과시험 합격자 10명 배출

영천경찰서는 지난 15일 영천시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에서 ‘2019년 상반기 외국인 운전면허 학과시험’을 실시했다. 이번 학과시험은 지난달 27일부터 3주간 실시한 2019년 상반기 외국인 운전면허교실 수강생을 대상으로 포항운전면허시험장에서 직접 다문화가족지원센터로 출장시험 협조로 이뤄졌다. 이날 베트남, 캄보디아, 중국 등 결혼 이주여성·외국인근로자 27명이 응시해 10명이 합격하는 성과를 얻었다.영천경찰서는 다문화 치안시책활동의 하나로 매년 상/하반기 외국인 운전면허교실을 영천시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와 포항운전면허시험장과 협업해 지역거주 결혼 이주여성·외국인 근로자 등의 취업 역량 강화 및 한국사회의 조기정착 지원을 위해 2011년부터 실시해 오고 있다. 김영환 영천경찰서장은 “결혼 이주여성 등 지역 체류 외국인 역시 우리와 마찬가지로 대한민국 국민의 한 사람이다. 앞으로 영천경찰은 결혼 이주여성 등 외국인이 한국사회에 조기 정착할 수 있도록 다양한 맞춤형 치안 서비스를 제공해 안전한 영천, 행복한 시민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박웅호 기자 park8779@idaegu.com

칠곡경찰서, 다문화가정 운전면허교실 운영

칠곡경찰서(서장 김형률)는 최근 칠곡군 북삼읍 칠곡군건강가정지원센터에서 칠곡 다문화가족 결혼이민여성 20여 명을 대상으로 다문화가족 운전면허교실을 운영했다. 이임철 기자 im72@idaegu.com

영천경찰서, 다문화센터 협업 외국인 운전면허교실 개강

영천경찰서는 지난 27일 다문화가족지원센터에서 결혼이주여성, 외국인 근로자 등의 취업역량 강화 및 한국사회 조기 정착 지원을 위한 자동차 운전면허 취득을 돕고자 상반기 외국인 운전면허교실을 개강했다.박웅호 기자 park8779@idaegu.com

대구경찰, 고령운전자 운전면허 자진 반납할 수 있도록 홍보

인지 및 대처 능력 저하로 인한 65세 이상 고령 운전자 교통사고가 급증하고 있다.경찰은 급속한 고령화 추세에 따라 고령 운전자 운전면허를 자진 반납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홍보하고 나섰다.13일 대구지방경찰청에 따르면 65세 이상 운전자 사고는 매년 급증하는 추세다. 지난해 교통사고 1만3천78건 중 65세 이상 운전자 사고는 1천770건으로 13.5%를 차지했다.2014년 전체사고 1만4천417건 가운데 1천943건, 2015년 1만4천99건 중 1천385건, 2016년 1만2천981건 중 1만435건, 2017년 1만2천870건 중 1천790건으로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하지만 대구 전체 65세 이상 면허소지자 15만6천859명 중 지난해 운전면허증 자진 반납자는 422명으로 2.6%에 불과하다.자진 반납자는 2014년 100명에서 2016년 124명, 2016년 146명, 2017년 216명, 2018년 381명으로 매년 증가하고 있지만 여전히 미미한 실정이다.올들어 지난달까지 노인면허소지자는 15만3천여 명으로, 394명이 면허를 자진 반납했다.대구시의회에서는 올해 들어 ‘고령운전자 운전면허 자진 반납자 교통비 등 지원에 관한 조례’를 제정했다.대구시는 2019년 7월 중 예산 3억 원가량을 확보, 65세 이상 운전자가 운전면허를 자진 반납할 경우 교통카드 10만 원권을 지급하는 방안 등을 고심하고 있다.또 인센티브로 자동차 보험증권 등을 운전면허와 같이 자진 반납 시 교통카드를 추가로 지급될 수 있도록 하는 등 다양한 지원 혜택을 강구하고 있다.경찰은 “고령 운전자들이 면허를 자진 반납에 따라 불편이 없도록 다양한 지원 혜택이 마련돼야 한다”며 “고령 운전자들의 면허 자진 반납률 또한 높일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홍보에 나설 방침”이라고 전했다.김지혜 기자 hellowis@idaegu.com

김천경찰서, 외국인 운전면허교실 ’개강

김천경찰서(서장 임경우)는 지난 11일 김천시 다문화가족지원센터 대강당에서 결혼이주여성, 체류 외국인 등을 위한 ‘2019년 상반기 외국인 운전면허교실’을 개강했다.이번 운전면허교실은 베트남, 필리핀, 캄보디아 등 3개국 24명의 결혼이주여성을 대상으로 실시되며, 매주 토요일 3시간씩 3주간 학과시험 교육이 진행될 예정이다.평일 직장 등의 이유로 수강할 수 없는 점을 보완한 이번 토요일 개강은 다문화 가정 외국인에게 호응을 받고 있으며, 하반기에도 계속 운영할 계획이다. 안희용 기자 ahyon@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