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서구청, 중년층 건강을 위해 ‘50+ 희망캠퍼스’ 운영

대구 달서구청은 다음달 1일부터 14일까지 국민연금공단 대구지역본부와 함께 신중년(50세∼64세)층의 노후 준비 서비스를 제공하는 ‘50+ 희망캠퍼스’ 프로그램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19일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전체 인구의 25%를 차지하는 신중년층의 재무·건강·여가·대인관계 등 노후를 준비하는 프로그램이다.달서구청은 사업홍보, 수강생 모집 및 강의에 필요한 제반 환경을 제공하고 국민연금공단은 강사 및 강의 자료와 상담서비스를 한다. 김현수 기자 khsoo@idaegu.com

상주보건소 노년기까지 더~건강하게, 건강교실 운영

상주시 보건소가 건강체조 확산을 위해 중앙시장 상인 50여 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늘 푸른 건강교실을 운영한다.지난 14일 시작한 이 프로그램은 올 연말까지 주 2회 운영한다.이 프로그램은 생업에 종사하느라 건강관리 시간이 부족한 시장 상인이 대상이다. 상인들의 생활 터인 시장으로 직접 찾아가 건강체조, 만성질환 예방 교육 등을 실시한다.또 혈압, 혈당, 콜레스테롤 등 사전 기초건강검사 결과를 바탕으로 개인 건강 상담을 제공한다. 매회 혈압, 혈당 검사를 하는 등 지속적으로 건강상태를 체크, 상인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이순열 건강증진과장은 “불규칙한 생활 패턴으로 건강관리에 소홀할 수 있는 상인들이 건강체조를 통해 활기차게 하루를 시작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민의 건강증진을 위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김일기 기자 kimik@idaegu.com

대구디지털산업진흥원, 홍콩 전시회 대구공동관 운영

대구디지털산업진흥원(이하 DIP)이 지난 6~8일 ‘홍콩 국제라이선싱쇼 2020’에 대구 캐릭터 기업들과 참가해 122건 상담, 159만6천 달러의 상담액을 달성했다. 홍콩 국제라이선싱쇼는 라이선스 비즈니스를 다루는 국제 전시회로 아시아 최대 규모다. 국제유아용품박람회 및 국제문구박람회 등과 동시 개최돼 여러 바이어와의 교류가 가능하고 제조 및 유통 관련 기업과 바이어를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DIP는 홍콩 국제라이선싱쇼에서 대구공동관을 운영하고 모두 7개의 캐릭터 기업이 참가했다. 참가기업은 △씨온플러스(대표 추원식) △레디오(대표 조상우) △제이샤(대표 심영민) △라이즈원(대표 홍상표) △단디자인(대표 박동찬·김성득) △오소(대표 강유미) △토토컴퍼니(대표 김도연)다. 레디오의 웹툰을 기반으로 한 식빵 고양이 캐릭터 ‘파운드 캣’은 미국 대형 장난감 제조업체로부터 새로운 모델이 돼 달라는 러브콜을 받았고, 중국 생활용품 제조 기업에서도 계약체결을 요청받았다. 한국 공동관 대표로서 홍콩의 최대 방송사 TVB와 캐릭터 지식재산권(IP)과 관련해 뉴스 인터뷰를 진행했다. 또 단디자인의 독특한 피규어 캐릭터 ‘아나토이’는 지난해 북경 토이쇼에서 만났던 업체와 홍콩에서 다시 만나 내년 2월 광저우에서 계약을 약속했다. 라이즈원의 ‘까로피 프렌즈’의 경우 중국회사 생활용품 제조 기업과 텀블러 및 플라스틱 제품류를 만들기로 합의했고 현장에서 구체적인 계약을 업무협약(MOU)을 체결하는 성과를 거뒀다. DIP 이승협 원장은 “이번 기회가 대구 캐릭터 기업의 해외 진출을 촉진 할 수 있는 토대가 될 수 있도록 DIP가 대구 기업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종윤 기자 kjyun@idaegu.com

경북도, 청년 통합지원 운영 프로그램 마련한다.

경북도는 16일 대구지방고용청, 대구경북연구원, 여성일자리사관학교, 농민사관학교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청년사관학교 운영 기본계획 수립 연구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이번 용역은 한국직업자격학회가 지역이 필요한 청년 인재를 양성하기 위한 민선 7기 공약으로 제시된 청년사관학교 운영방안을 마련하고자 지난해 8월부터 6개월 동안 진행됐다.학회 측은 청년사관학교 운영에는 통합지원운영 프로그램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보고, 대상별 맞춤식 상담·교육·취업지원 제공이 필요하다고 언급했다.아울러 청년포털과 청년 네트워크 구축으로 운영 성과를 높이고 청년사관학교에서 다양한 기능이 추진될 수 있도록 기관 이름을 경북청년센터로 명명할 것을 제안했다.앞서 용역과정에서 경북 기업체를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 결과 업체들은 신규 채용 시 업무수행능력(30.2%)과 직무수행 경험(29%)을 가장 중요시했다.그러나 ‘적합한 구직자 자체가 부족하다’는 응답이 26.6%로 기업이 필요한 인재를 구하는데 애로를 겪는 것으로 나타났다. 청년들은 직업 상담과 취업알선(35.7%), 일자리 정보 제공 및 직업훈련(30%)을 가장 중요한 것으로 답했다. 또 문화예술 활동과 생활 복지 등에도 지원 필요성을 언급했다.박시균 경북도 청년정책관은 “오늘 최종 보고회 논의과정에서 나온 기관 간 연계, 문화·복지 지원 문제 등을 반영하고자 보다 심도있는 검토를 거쳐 세부추진계획을 마련하겠다”며 “특히 청년기본법 통과로 정부의 청년정책이 강화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정부 정책과 발맞춰 운영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경북도는 전 국민을 대상을 다음달 13일까지 청년정책 슬로건 및 엠블럼 공모전을 실시한다. 참여방법은 경북도 홈페이지(도정소식→고시공고) 또는 공모사이트(www.wevity.com), 경북도 공식 페이스북 공고를 참고, 텍스트 또는 이미지 파일 형태로 이메일(kjh1008@dgi.re.kr)로 제출하면 된다.문정화 기자 moonjh@idaegu.com

청도군 행안부 지방세외수입 운영실적 평가 우수기관상

청도군이 행정안전부에서 시행한 ‘2019년 지방세외수입 운영실적 분석·진단’에서 1등급으로 우수기관상을 받았다.이번 분석·진단 결과는 전국 243개 지방자치단체를 평가해 그룹별 22개 지자체가 1등급, 경북에서는 청도군이 유일하게 1등급을 받았다.이번 평가는 지방세보다 소외된 지방세외수입에 대한 관심과 행정력을 집중시켰다. 또 지방재정 확충에 기여하고자 행정안전부가 과징금·이행강제금·부담금·변상금 등 체납률과 관리 필요성이 높은 행정제재·부과금 성격에 해당하는 5개 세목을 대상으로 분석·진단했다.청도군은 세외수입 징수율, 과오납 축소 노력도 및 징수보고회 실시 등 세외수입의 체계적인 관리 측면에서도 높은 평가를 받았다.이와 함께 지난해 세외수입 170억 원을 징수해 2018년 대비 48% 증가한 55억 원의 추가 세원을 발굴해 징수하는 성과를 달성했다.청도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세외수입 징수·체납관리 강화를 통해 자주재원 확충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했다.김산희 기자 sanhee@idaegu.com

시민이 행복한 설명절 만든다

대구시는 민족 고유의 명절 설을 맞아 귀성객과 시민들이 행복한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2020 설맞이 종합대책’을 추진한다. 이번 종합대책은 시민생활과 밀접한 물가·복지·안전·교통·문화 등 8대 분야를 중심으로 ‘시민이 행복한 설명절’을 만들기 위해 마련됐다. 설 연휴기간 동안 분야별로 20개 상황반을 구성・운영해 매일 60여 명이 비상근무를 실시하며 추진상황을 지속 점검한다. 대구시는 최근 국내외 어려운 경제여건을 반영해 물가안정, 임금체불 해소, 취약계층 지원을 차질 없이 진행해 시민이 따뜻한 명절을 만들기 위해 행정력을 집중한다. ◆물가안정 임금체불 해소 대구시는 시·구·군 합동으로 물가대책 종합상황실을 설치・운영하며 성수품 가격 일일점검을 추진하는 등 물가안정에 총력을 기울인다. 다음달 말까지 온누리상품권 개인할인(5%)구매한도를 월 30만 원에서 70만 원까지 한시적 상향조정해 전통시장 이용을 촉진한다. 근로자, 하도급자 등의 생계 안정을 위해 체불임금 예방점검반을 운영하고, 대구지방고용노동청과 협조해 임금체불을 예방·해소한다. 지역근로자 및 사업체를 대상으로 도산기업 퇴직근로자 임금채권보장제도, 임금체불생계비 융자제도, 체불청산지원 사업주 융자제도를 홍보한다. 관급공사 체불임금 신고센터와 불공정하도급 신고센터를 운영하고, 명절 전 건설공사 하도급 대금이 조기 지급 될 수 있도록 지도·점검해 나간다. ◆취약계층 지원 안전사고 예방 저소득주민, 쪽방생활인 등 어려운 이웃 1만7천230명에게 7억9천400만 원을 지원한다. 따뜻한 설을 보낼 수 있도록 하고 연휴기간 노숙인・경로대상 무료급식소도 운영한다. 올해는 역사주변 등 노숙인 밀집지역에서 민관합동 야간 현장상담을 추진하는 등 맞춤형지원을 제공한다. 안전사고 및 화재예방, 비상응급의료체계 구축, 교통 특별대책을 추진한다. 이용자가 많아 안전사고에 취약한 다중이용시설(198개소)의 일제점검을 통해 사고 위험요인을 사전 차단한다. 복도·통로에 물건을 적치해 피난에 지장을 주는 행위 또는 비상구 폐쇄행위 등 불법행위를 집중 점검한다. 명절 성묘객 및 등산객 증가로 인한 실화위험에 대비하기 위해 산불방치대책본부를 설치·운영해 산불예방활동을 강화한다. ◆비상응급의료체계 구축 귀성객 수성 대구시는 구・군 보건소를 거점으로 ‘응급진료·방역상황실’을 운영해 연휴기간 중 문 여는 병·의원 및 약국을 안내한다. 국내외 이동이 잦아 발생할 수 있는 각종 감염병을 수시 모니터링하며 신속 대응태세를 유지한다. 대중교통 증편을 통해 귀성객 수송에 만전을 기하고 전통시장 주변 평일 주・정차허용 확대, 공공주차장을 무료개방 등 시민과 귀성객들의 교통편의를 증진한다. 대구시 공영주차장 86개소 1만19면, 구군 공영주차장 104개소 5천598면, 학교·공공기관 부설주차장 475개소 2만5천183면을 무료개방 한다. ◆시민생활 불편해소 문화행사 마련 생활쓰레기 처리를 위한 ‘대구시 상황반’과 ‘구·군 기동청소반’을 병행 운영한다. 불법광고물 정비를 통한 도심미관 정비, 성묘객 편의를 위한 교통안내 및 주차공간 확보, 연휴기간 중 상수도·LP가스 긴급민원에 대비한 24시간 상황실을 운영한다. 대구시 SNS채널, 동대구역 입구 전광판 등 다양한 온·오프라인 매체를 통해 귀성객 환영인사를 송출하고 각종 생활정보를 제공한다. 연휴기간 대구문화예술회관과 대구미술관에서 소장작품을 선별해 전시한다. 동대구역 광장·국채보상공원·경상감영공원에서도 설맞이 민속놀이 한마당 공연이 개최되는 등 다채로운 볼거리가 마련된다. 이주형 기자 leejh@idaegu.com

의성군립도서관, ‘책보따리와 신나는 동화책 세상’ 운영

의성군립도서관은 겨울방학을 맞아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책 보따리와 신나는 동화책 세상’ 프로그램을 진행한다고 15일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기존 읽기·글쓰기 위주의 수동적 독서교육에서 벗어나 놀이·소통을 통해 스스로 책의 재미를 깨우치도록 하는 책 놀이 강연이다.교육은 학생들이 사회문제를 다룬 책을 함께 읽으며 다양한 게임으로 내용을 깊게 이해하고, 해결방안도 생각해보는 등 재미와 유익함을 고루 갖춘 방식으로 진행된다.이번 프로그램에 참여한 위연재(안계초 3년) 학생은 “선생님이랑 책도 같이 읽고 게임에서 이겨 재미있었다”고 말했다.의성군립도서관은 이와 함께 아이들이 도서관에서 책과 문화를 경험할 수 있도록 수학을 이야기로 풀어본 ‘멘사창의 수학 보드게임’과 자신만의 스토리로 스피치를 진행하는 ‘초등스피치 반장선거대비반 수업’도 함께 진행한다.의성군립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수업이 아이들에게 책을 신나는 놀이로 여기게 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책 읽는 문화 확산을 위해 영유아부터 노인까지 전 연령층이 즐거운 독서 경험을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설명했다.김호운 기자 kimhw@idaegu.com

동구청, 무료상담실 운영

대구 동구청이 ‘2020년 무료상담실’을 운영 중이라고 12일 밝혔다.상담실에서는 매주 월요일과 목요일은 법률, 매월 첫째 주 월요일은 부동산, 셋째 주 월요일은 노무, 둘째와 넷째 주 월요일은 세무 상담을 지원하고 있다.상담은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구청 종합민원실 내 상담실에서 열린다. 김종윤 기자 kjyun@idaegu.com

경산 사동초, 요리를 통한 방학 보내기…겨울방학 ‘요리 Cook 조리 Cook’ 운영 인기

경산 사동초등학교가 겨울방학을 맞아 ‘요리 Cook 조리 Cook’ 프로그램을 운영해 학생들에게 호응을 얻고 있다.교육복지 우선 지원사업 일환으로 운영되는 이 프로그램은 오는 17일까지 열린다. 모두 10회 진행되는 이번 프로그램 참가 대상은 5, 6학년 학생이다.‘요리 Cook 조리 Cook’은 학생들의 사회성 향상을 위한 요리 심리활동 프로그램이다. 회기별 요리 주제에 따른 심리·정서적 지원을 통해 학생들이 자신의 숨어 있는 장점을 발견하고 감정 표현 능력을 길러 건강한 자아를 형성할 수 있도록 도움 주기 위해 마련됐다.또 요리 활동을 통해 배려, 기다림, 규칙 등을 지키며 자유로운 분위기 속에서 교우관계를 형성할 수 있도록 하는 게 목적이다.지난 7일 열린 첫 강의는 ‘달라도 괜찮아! 나만의 카나페, 뜨끈 어묵탕’을 주제로 진행됐다. 학생들은 직접 만든 음식을 나눠 먹으며 친구와 나의 같은 점, 다른 점을 찾아보고 다른 점을 인정하며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프로그램에 참여한 김모(5년)군은 “요리사가 꿈이라서 시작하기 전부터 무척 기다려졌다”며 “음식을 직접 만들어 나눠 먹으니 맛있었다. 친구와 선생님과 함께하는 시간이 즐거웠다”고 말했다.오성환 사동초 교장은 “프로그램 참여를 통해 학생들이 함께 어울리고 협동하는 방법을 효과적으로 배웠으면 한다”며 “서로에 대한 배려와 나누는 마음을 키우며 즐겁게 방학을 보내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남동해 기자 namdh@idaegu.com

의성조문국박물관, ‘2020 겨울방학 엄마와 함께하는 만들기 교실’운영

의성군 조문국박물관이 ‘겨울방학 엄마와 함께하는 만들기 교실’을 운영한다.이번 프로그램은 만 6세~초등학교 저학년이 대상이다. 지난 7일부터 오는 23일까지 진행한다.2013년부터 시작된 이번 프로그램은 매년 100명 이상이 참가한다.의성조문국박물관은 아이만을 대상으로 한 일방적인 학습 프로그램에서 벗어나 엄마와 아이가 서로 소통하며 배울 수 있는 환경을 만들고 유대감도 쌓을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마련했다.프로그램은 1주차 도자 공예(전사 프린팅 공예), 2주차 캔들 공예(과일을 머금은 젤리캔들), 3주차 마크라메 공예(월행잉과 키링 만들기)로 진행된다.다양하고 깊이 있는 수업을 위해 주마다 수업내용과 강사를 교체한다.김주수 의성군수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의성의 미래인 어린이들이 부모와 유대감을 쌓고 좋은 추억도 만들기 바란다”며 “앞으로도 방학 동안 부모와 자녀가 유익한 시간을 보낼 수 있는 다양한 체험프로그램을 발굴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김호운 기자 kimhw@idaegu.com

범죄피해자 지원제도 알고 가세요

대구시가 지역에 2곳 운영되고 있는 범죄피해자지원센터 홍보에 나섰다. 8일 대구시에 따르면 범죄피해자지원센터는 강력 범죄로 인해 신체적·정신적·경제적 피해를 입은 피해자와 그 가족들이 조속히 고통에서 벗어나 최대한 피해 이전의 상태로 회복될 수 있도록 보호‧지원하는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주요 지원 사업은 범죄피해자 긴급구호금(의료비, 생계비, 학자금 등)지원, 심리치료 지원, 무료법률상담실 운영, 범죄피해자 현장지원 등이다. 대구에는 대구‧경북 범죄피해자지원센터(대구지방검찰청 2315호)와 대구서부범죄피해자지원센터(대구지방검찰청 서부지청 114호) 등 2곳을 운영 중이다. 범죄피해자 보호 및 지원제도를 홍보하기 위해 8개 구‧군 주민자치센터와 읍‧면 사무소를 대상으로 리플렛을 제작 배포한다.범죄피해자지원센터를 시민들에게 알리기 위함이다. 대구시 진광식 자치행정국장은 “범죄피해자를 보호하고 피해회복을 위한 지원사업을 하고 있는 범죄피해자지원센터를 널리 알려 센터를 알지 못해 지원 받지 못하는 일이 없도록 할 예정”이라고 말했다.이주형 기자 leejh@idaegu.com

대구 서구보건소, 꿈나무 건강파워 프로그램 운영

대구 서구보건소는 오는 23일까지 서구 어린이의 건강 증진을 위해 ‘건강 파워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서구보건소는 지역 아동센터 20개소를 통해 400여 명의 어린이를 추천받아 어린이의 구강 및 영양관리를 위한 맞춤형 건강 서비스를 제공한다. 프로그램은 △칫솔질 실습 △불소도포 △영양 빙고게임 △덜 짜게 덜 달게 바로 알기 등이다. 이 밖에 서구보건소는 다음달 체성분 검사 및 비만상담을 진행하고 8월에는 음주 및 흡연의 폐해에 대한 예방 교육을 실시한다. 이동현 기자 leedh@idaegu.com

달서구청, ‘작심삼일’ 자원봉사 운영

대구 달서구청은 9일까지 구청 2층 대강당에서 청소년 240명을 대상으로 ‘겨울방학 청소년 작심삼일 자원봉사’를 운영한다. 이번 봉사활동은 청소년들이 겨울방학 동안 올바른 자원봉사 가치관과 인식을 심어주고자 마련됐다. 봉사활동 내용은 △자원봉사 기초교육 △미세먼지 줄이기 아이디어 발굴 △리사이클링 체험 △장애인 활동보조자 역할 체험 등이다.김현수 기자 khsoo@idaegu.com

경산교육지원청, 특수교육대상학생 겨울계절학교 운영 큰 호응

경산교육지원청이 오는 17일까지 지역 특수교육대상학생을 대상으로 ‘희망과 나눔의 겨울 계절학교’를 운영한다.이번 프로그램은 경산지역 초·중·고 특수교육대상 학생 및 교사, 학부모, 자원봉사자 등 100여 명이 참여한다.올해 겨울 계절학교는 특수교육대상 학생 특성과 욕구에 적합한 실습과 체험 위주의 다양한 학습 프로그램을 진행한다.특히 인근 대학교 우수한 인적·물적 자원을 적극 활용한 프로그램도 마련했다.대학생 자원봉사자와 학생 간 ‘사랑의 마니또’ 연결 등 특수교육대상 학생들의 정서 발달과 사회 적응력 향상을 위한 프로그램이다.김영윤 경산교육지원청 교육장은 “학생들이 졸업 후 사회에 잘 적응하고 통합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겨울 방학 중 운영하는 계절학교가 특수교육대상 학생에게 실질적인 사회통합교육의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남동해 기자 namdh@idaegu.com

경주교육청 겨울방학기간에 툭수아동들 꿈키움 방학교실 운영

경주교육지원청이 지역 초등학교 특수교육대상 학생 20명을 대상으로 오는 17일까지 겨울 꿈 키움 방학교실을 운영한다.방학교실은 월성초등학교 내 경주특수교육지원센터에서 열린다. 특수교육대상 학생들에게 방학 동안 지속적인 교육 활동 기회를 제공하고 학생들의 재능 계발 및 직업 탐색 기회를 제공한다.꿈 키움이라는 주제로 운영되는 방학교실은 전통놀이, 요리, 놀이 음악, 소품 공예 등의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모든 프로그램에 학생들이 직접 참여하고 체험형으로 진행해 만족도가 높을 것으로 예상된다.권혜경 경주교육지원청 교육장은 “겨울 꿈 키움 방학교실은 학생들의 꿈을 이루기 위한 발판이며 학부모의 사교육비 절감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강시일 기자 kangsy@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