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성교육지원청, 2020년 발명교육센터 초등발명 코딩 프로그램 운영

의성교육지원청이 4~6학년 초등학생 6명을 대상으로 ‘초등발명 코딩 프로그램’을 실시한다.발명교육센터에서 오는 19일과 26일 각각 열린다. 첫 수업은 지난 12일 진행됐다.이번 프로그램은 과학 상자를 이용해 하드웨어를 만들고, 이에 맞는 소프트웨어를 코딩하는 수업이다.참가 학생이 창작물을 설계하고, 이에 맞는 SW를 코딩하는 피지컬 컴퓨팅을 학습하는 등 급변하는 사회에 맞는 역량을 기른다.프로그램 참가 학생들은 “평소 코딩에 대해 배워보고 싶었지만 기회가 없어 아쉬웠는데 이번 기회에 코딩은 물론 다양한 센서를 활용한 피지컬 컴퓨팅도 배울 수 있어 너무 재미있다”고 즐거워했다.김호운 기자 kimhw@idaegu.com

수성구청 언택트 걷기 챌린지 ‘늴리리 만보 60일’ 운영

대구 수성구청은 주민의 일상생활 속 비대면 신체활동을 유도하고자 모바일 앱을 활용한 ‘늴리리만보 60일‘ 언택트 걷기 챌린지를 오는 21일부터 60일간 운영한다. 늴리리만보 60일 걷기 챌린지는 장소와 시간에 제약 없이 모바일 앱 ‘워크온’을 활용해 하루 만보 60일 걷기 실천운동이다.60일 중 50일 이상 하루 만보를 달성한 참여자에게 건강증진 홍보물품을 지급할 예정이다. 참여방법은 구글플레이스토어(앱스토어) 접속해 '워크온' 앱을 다운로드하고, ‘워킹투게더! 마실마다 도란도란 걷기’ 커뮤니티에 가입하는 순서로 하면 된다. 늴리리만보 60일 걷기 챌린지는 이달부터 오는 11월까지 진행되며, 보다 자세한 내용은 수성구보건소 건강증진과(053-666-3125~6)로 문의하면 된다. 이동률 기자 leedr@idaegu.com

영주국유림관리소, 송이 등 불법채취자 집중단속 실시

영주국유림관리소는 다음달 31일까지 국유림 내 불법 채취를 방지하기 위한 특별단속을 실시한다고 16일 밝혔다.영주국유림관리소에 따르면 송이, 산약초, 약용버섯 등 불법 채취 행위가 예상돼 2개단(30명)으로 특별단속반을 편성해 지역 내 주요 임산물 생산지를 집중 단속한다.대형차량 등을 동원한 전문 채취꾼 및 인터넷에서 모집된 단체의 불법 채취 행위를 원천 차단하기 위해서다.영주국유림관리소 김명종 소장은 “산림자원 보호를 위해 가을철 국유림 내 불법 임산물 채취 행위 단속에 나서는 것”이라고 말했다.김주은 기자 juwuery@idaegu.com

서대구고속버스터미널, 현장매표소 축소 운영

서대구고속버스터미널의 운영사인 ‘코리아와이드터미널’이 코로나19 여파에 따른 이용객 급감으로 오는 21일부터 터미널의 현장매표소를 축소 운영한다.소화물 접수처는 잠정 운영을 중단한다. 대구 북구 노원동에 있는 서대구고속버스터미널은 동대구터미널 출·도착 고속버스의 중간 정차 정류소로 이용객들에게 교통편의를 제공해 왔다. 하지만 코로나19로 인한 이용객 급감이 장기화되며 운영사의 재정 악화로 이어졌고, 이에 운영사는 운영인력 최소화를 위해 현장매표소 축소 운영(기존 오전 5시~다음날 오전 2시, 변경 오전 9시~오후 6시)과 소화물 접수처 중단을 결정했다. 이에 따라 현장매표소 미운영 시간대에는 고속버스 예매처인 ‘코버스’나 어플을 통해 미리 예매하거나 버스 탑승 시 현금 또는 카드결재를 해야 한다. 대구시 윤정희 교통국장은 “코로나19가 종식될 때까지 서대구고속버스터미널의 축소 운영은 불가피할 것으로 보인다”며 “현장매표소 미운영 시간에 이용 시 거스름돈이 충분치 않을 수 있으므로 버스비를 미리 알아보고 정확한 현금을 준비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이승엽 기자 sylee@idaegu.com

경산교육지원청 미신고 개인과외교습자 자진 신고 운영

경산교육지원청이 15일부터 미신고 개인과외 교습자 자진 신고를 받는다.신고기간은 다음달 14까지 한 달간이다.개인과외 교습자는 학원 설립·운영 및 과외교습에 관한 법률에 따라 신고 및 변경, 폐지 시 지역교육지원청에 신고해야 한다. 미신고 시 행정처분 및 과태료가 부과된다.경산교육지원청은 미신고 개인과외 교습자 자진 신고 독려를 위해 지역 내 교차로에 현수막을 내거는 한편 아파트 관리사무소 110곳에 미신고 개인과외 교습 근절 안내문을 배부하는 등 홍보 활동을 펼친다.경산교육지원청 관계자는 “미신고 교습자로 인한 학부모 및 학생 피해를 줄이기 위해 자진 신고를 받는다”고 말했다.남동해 기자 namdh@idaegu.com

국립영천호국원, 추석 참배실 운영 중단…SNS참배 적극 권장

국립 영천호국원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오는 19일부터 다음달 11일까지 충령당 참배실 이용을 중단한다고 15일 밝혔다.영천호국원에 따르면 추석 연휴 기간에는 충령당 출입 인원을 제한하기로 했다. 이를 대신해 카카오톡을 활용한 비대면 참배 서비스를 시행한다.비대면 참배 서비스는 영천호국원과 카카오톡 친구를 맺고 안치자 이름과 안장번호를 채팅창을 통해 남기면 정복을 갖춰 입은 의전단원이 참배실 모니터에 고인의 사진을 띄우고 헌화하고 참배하는 사진을 카카오톡으로 받아 볼 수 있다.영천호국원 윤형중 원장은 “이번 추석 명절에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카카오톡 등을 활용한 비대면 참배 서비스를 최대한 이용해 달라”며 “앞으로 동영상 참배 서비스로 발전시키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고 밝혔다.박웅호 기자 park8779@idaegu.com

대구 남구청, 꿈 자람 마을학교 운영

대구 남구청은 대구미래교육지구 사업의 일환으로 ‘꿈 자람 마을학교’를 운영한다고 15일 밝혔다. 꿈 자람 마을학교는 지자체에서 운영하는 새로운 유형의 공교육 지원방식으로 맞벌이 가정 증가로 인한 돌봄에 대한 필요성이 높아짐에 따라 마련됐다. 현재 구청에서는 보호아동 위주로 운영되고 있는 지역아동센터와 방과 후 아카데미 등 공적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번 마을학교 운영은 일반 맞벌이가정 아동, 나 홀로 아동 등 돌봄 사각지대에 있는 아동을 위주로 틈새(저녁) 돌봄 등 공적 돌봄을 확대한 것이다. 학교는 올 연말까지 남구평생학습관 2층에서 오후 4시부터 오후 8시까지 시범 운영한다. 수업은 미래마을 강사 13명이 요일별로 구성된 특색 있는 테마별 프로그램(마을책학교, 마을놀이학교 등)을 무료로 진행한다. 남구청은 12명의 학생을 시작으로 돌봄 서비스 대상자를 점차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구아영 기자 ayoungoo@idaegu.com

경북도, 17개 대학에 저출생 극복 사이버 교양강좌 개설·운영

경북도가 대구·경북지역 17개 대학과 협의해 저출생 문제 해소를 위한 대학교 사이버 교양 강좌를 개설, 운영한다.개설 강좌는 ‘행복한 삶과 가족-저출생 문제의 이해’라는 3학점 정규 교양과목이다.내용은 △성과 사랑 △행복한 결혼생활 △부모와 자녀관계 △가족윤리 △결혼의 경제학 등으로 구성됐다.14일 도에 따르면 2020년 2학기 현재 경북대, 영남대, 대구대, 대구가톨릭대, 안동대, 동국대 경주캠퍼스, 경북도립대 등에서 온라인 수강신청을 받은 지 10분도 지나지 않아 접수가 마감됐다.사이버 강좌는 강좌 운영은 대구·경북권역 이러닝 지원센터 주관대학인 영남대 e-러닝지원센터가 맡고 있다.2009년 경북도와 경북대를 비롯한 6개 대학과 체결한 행복한 가정과 건강한 출산을 위해 ‘대학생이 함께하는 희망찬 경북 만들기 업무협약’ 체결에 따라 실시되고 있다.도는 2010년 2월부터 지역 6개 대학교 전문연구원 10명으로 ‘교재개발 공동연구위원회’를 조직해 강좌 교재를 개발했다.2011년부터는 지역의 38개 대학에 강좌를 개설하고 지속적 지원을 하고 있다.2011년 7월 전국 최초로 ‘행복한 삶과 가족’ 이러닝 콘텐츠를 개발해 도내 6개 대학 982명 수강을 시작으로 매년 꾸준히 학생들의 수강을 지원했다.2017년에는 16개 대학 3천923명, 올해 상반기에만 18개 대학 5천491명이 수강해 총 2만8천415명이 수강하는 등 매년 지속적으로 수강생이 늘어나고 있다.한편 영남대 e-러닝지원센터가 지난해 2학기 강의 수강 후 대학생들의 결혼과 출산에 대한 인식도를 조사한 결과 긍정적인 변화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결혼은 반드시 해야 한다’, ‘결혼을 하면 자녀를 반드시 출산해야 한다’는 견해에 대해 수강 전에는 응답자의 30%가 찬성했지만 수강 후 결혼과 자녀 출산에 대한 당위성에 대해 응답자의 34~35%로 보다 강하게 인식하게 됐음이 밝혀졌다.이원경 경북도 아이여성행복국장은 “저출생 극복을 위해서는 결혼과 출산에 대한 잠재적 의사결정권자인 대학생들의 인식개선이 중요하다”며 “미참여 대학의 참여 독려 및 개설대학 강의지원 확대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문정화 기자 moonjh@idaegu.com

“영양고추 핫페스티벌, 온라인으로 즐겨요”

영양군이 코로나19 재확산에 따라 매년 서울시청 앞에서 개최하던 ‘영양고추 핫페스티벌’을 온라인으로 개최한다.영양군은 14일부터 다음달 15일까지 ‘온라인 영양고추 H·O·T 페스티벌’을 펼친다. 경북도 농·특산물 쇼핑몰 사이소와 연계 운영한다.이를 위해 영양축제관광재단 홈페이지를 온라인축제 홈페이지로 전환한다. 군청 앞마당에 온라인 스튜디오를 설치, 14일부터 사흘간 매일 오후 2~5시에 온라인 라이브 방송도 진행한다.방송은 고춧가루 아트를 시작으로 핫한 토크쇼, 온라인게임, 어르신 동안대회, 김치명인과 함께하는 김치 이야기, 베스트 댓글 선정, 영양 경품게임 팡팡 등의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방문객 참여 이벤트와 경품 이벤트도 열린다. 경품으로 영양 고춧가루와 사과, 한우 세트 등을 준비했다.오도창 영양군수는 “온라인 축제를 위해 누구나 쉽게 참여해 함께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을 개발했다”며 “축제 취소로 판매에 어려움을 겪는 농업인들의 짐을 조금이나마 덜어 주고, 영양고추를 적극 홍보하기 위해 온라인 축제를 준비했다”고 말했다.한편 ‘온라인 영양고추 H·O·T 페스티벌’ 참여방법은 네이버 검색창에서 ‘영양고추 핫페스티벌’ 또는 ‘영양축제·관광재단’을 검색하거나 축제홈페이지(www.yftf.kr/)로 접속하면 된다.황태진 기자 tjhwang@idaegu.com

대구 북구청, 구청 홈페이지 활용한 생활지도 서비스 운영

대구 북구청이 14일부터 구청 홈페이지를 통해 공공데이터를 시각화한 ‘생활지도 서비스’를 개편·운영한다. 생활지도 서비스(www.buk.daegu.kr/map)는 북구청이 보유 중인 공공데이터의 접근성을 높이고자 안전, 행정교육, 사회복지, 문화체육, 산업환경 등 8개 분야 65종의 정보를 제공하는 온라인 서비스다. 북구청은 공공데이터 서비스 고도화 사업을 통해 디자인, 레이아웃, 콘텐츠 데이터, 지도맵 등을 변경하고 유사 키워드 검색, 데이터파일 다운로드 등을 새롭게 제공한다. 또 성별, 연령별 인구현황과 전입·전출현황 등의 인구 동향 데이터와 행정안전부 생활안전지도를 연계한 지역 맞춤형 안전 정보 및 내 주변의 유용한 생활시설 등도 확인할 수 있다. 이동현 기자 leedh@idaegu.com

대구본부세관, 추석 명절 특별통관 지원기간 운영

대구본부세관(이하 대구세관)은 다가오는 추석 명절을 맞아 14일부터 다음달 4일까지를 ‘추석 명절 특별통관 지원기간’으로 지정해 운영한다. 이 기간 대구세관은 긴급한 수출용 원자재 및 제수용품 등 농축수산물의 빠른 수입통관과 수출기업의 신속한 관세 환급금 지급 등을 지원한다. 이를 위해 대구세관은 추석 연휴 통관지연으로 인해 수출 선적이 지체되는 일이 없도록 24시간(공휴일·야간 포함) 상시통관체제를 유지한다. 수출물품 선적기간 내 미선적 방지를 위해 추석 기간 중에도 선적기간 연장신청이 가능하도록 했다. 또 명절 성수품인 제수용품 등 농축수산물은 우선적으로 신속하게 통관하고, 국민건강 위해식품은 중점적으로 점검한다. 이와 함께 대구세관은 지역 수출업체의 자금수요를 고려해 오는 16일부터 29일까지 2주 동안 관세환급 특별지원기간으로 운영한다.업무처리 시간을 2시간 연장하는 등 신속한 관세환급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관세 환급금은 환급결정 당일 지급을 원칙으로 한다. 환급금 선지급을 위해 환급신청 접수 시 우선 지급하고 추석명절 이후 심사하기로 했다. 대구본부세관 관계자는 “특별통관지원 기간 동안 관세사, 보세운송업체 등 통관업무 종사자와 유기적 연락체계를 구축해 애로사항 발생 시 즉시 해소하겠다”고 말했다. 신헌호 기자 shh24@idaegu.com

대구 북구치매안심센터, 청춘과 황혼 일촌맺기 프로그램 운영

대구 북구치매안심센터는 이달 14일부터 ‘청춘과 황혼 일촌맺기’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지역 치매어르신들의 사회적 고립 및 인지활동 저하에 대응하고자 마련됐다. ‘청춘과 황혼 일촌맺기’를 통해 지역 대학생들이 치매어르신들과 일촌을 맺고 건강 상태 관리와 약 투약 관리, 말벗, 인지활동교제 학습 보조 등의 활동을 진행한다. 북구치매안심센터는 지난 7~11일 치매파트너 대학생 20명을 대상으로 사전 교육을 실시했다. 이들은 우선적으로 태전동에 거주하는 어르신 20명과 영상 통화를 통한 봉사 활동에 나선다. 이동현 기자 leedh@idaegu.com

상주경찰서 청년경찰 청렴 꽃 키우기 운영

상주경찰서(서장 조창배) 청렴동아리 삼백청우회가 지난 11일 임용 5년 미만 경찰들에게 청렴문화 확산 및 의무위반 예방을 위해 청렴 꽃 사루비아를 전달했다.김일기 기자 kimik@idaegu.com

하병문 대구시의원, 엑스코 제2전시장의 효율적 관리 토대 마련

하병문 대구시의원(경제환경위원회, 북구4)이 엑스코 제2전시장의 효율적 관리・운영체계 수립을 위해 대표 발의한 ‘대구시 전시컨벤션 시설 관리・운영에 관한 조례안’이 10일상임위원회에서 원안 가결됐다. 하병문 의원은 “이 조례안은 현재 지역 전시컨벤션산업의 도약을 위해 건립중인 엑스코 제2전시관의 효율적 운영 체계를 수립하고, 내년 6월에 열리는 가스 산업 관련 세계 최대행사인 세계가스총회를 차질 없이 준비하기 위한 것”이라고 말하며 조례 제정에 나선 배경을 설명했다.조례안은 전시컨벤션 산업 육성을 위한 시설의 효율적 관리 운영에 관한 사항을 규정하기 위해 △주요 추진사업의 내용 △위탁계약에 관한 사항,△수탁자에 대한 지도 감독에 관한 사항 등을 규정했다.이창재 기자 lcj@idaegu.com

황순자 대구시의원, 공무원 권익보호와 고충해결의 폭 넓힌다

황순자 대구시의원(건설교통위원회, 달서구)이 공무원 직장협의회에 가입이 허용되는 공무원의 폭을 확대하기 위해 발의한 ‘대구시 공무원직장협의회의 설립‧운영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10일 소관 상임위원회 심사에서 원안가결 됐다.황순자 의원은 제안 설명에서 “공무원은 직무적‧신분적 특수성으로 그간 단체의 조직과 활동에 제약이 있었지만, ‘헌법’제33조에는 공무원인 근로자의 근로3권을 보장하고 있으며, 이에 따라, ‘공무원 직장협의회의 설립 및 운영에 관한 법률’이 제정되어 있어, 공무원은 ‘공무원 직장협의회’를 구성할 수 있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하지만 기관운영의 특수성을 고려하여 일부 직렬의 공무원은 직장협의회의 가입이 금지되어 있는데, 최근 상위 법령의 개정으로 가입금지 대상의 조정이 이루어진 바, 직장협의회에 가입하여 권익을 보호받을 수 있는 공무원의 범위를 확대하기 위해, 조례를 개정하고자 한다”고 강조했다.이창재 기자 lcj@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