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북구청, 물놀이장 5개소 개장

대구 북구청이 다음달 2일부터 지역 공원에 조성된 물놀이장 5곳을 일제히 개장한다.물놀이장이 운영되는 곳은 함지공원, 파란공원, 침산공원, 연암공원, 한강공원이다.물놀이장은 낮 12시부터 40분씩 모두 6차례 운영된다. 단 매주 월요일은 휴무다.기타 자세한 문의는 북구청 공원녹지과로 하면 된다. 문의: 053-665-2862.대구 북구청 전경. 이동현 기자 leedh@idaegu.com

대구 달서구청, 자활생산품 전시·판매전 운영

대구 달서구청이 20∼21일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구청 1층 로비에서 지역자활센터 자활근로사업단 생산품 전시·판매전을 연다.이번 판매전은 저소득층이 직접 생산한 제품을 주민들에게 선보이고 판로 개척을 돕고자 마련됐다.이날 전시·판매되는 제품은 △봉제제품(가방·스카프·실내화·토시·손수건·파우치) △친환경 생활용품(샴푸·린스·바디샴푸·수제비누·주방 세제·EM 제품) △식품(현미·흑미·누룽지·커피) △도예품(주걱·수저받침·티스푼·접시·머그컵) △가공 꽃 장식품(시계·액자) △목공예 소품 △석고방향제 △아크릴 액자 등 70여 종이다.대구 달서구청 전경.김현수 기자 khsoo@idaegu.com

안동댐 개목나루 전통혼례 체험장 운영

안동댐 월영교 인근 개목나루 한옥마당에서 오는 11월까지(8월 제외) 매월 2차례 전통혼례와 신행 행렬을 시연한다. 안동댐 월영교 인근 개목나루 한옥마당에서 최근 전통혼례 체험장을 개장했다. 체험장은 11월까지(8월 제외) 매월 두 차례 전통혼례와 신행 행렬을 시연하며,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행사는 월영장터 쪽에서 신행 행렬을 시작으로 전안례, 교배례, 합근례 순으로 진행한다. 신행 행렬은 풍물패의 풍물소리와 함께 교의를 탄 신랑이 혼례를 알리기 위해 신부집으로 향하는 전통적인 신행 모습과 신부가 가마를 타고 신랑집으로 가는 모습을 연출한다. 백년가약 전통혼례 관계자는 “혼례는 남녀가 예를 갖춰 부부의 인연을 맺는 의식으로 인류 역사상 가장 오래된 의례 중 하나”라며 “사라져가는 전통혼례를 알리기 위해 연중 상설행사를 열 것”이라고 말했다. 김진욱 기자 wook9090@idaegu.com

군위교육지원청, 자존감 향상 집단상담 프로그램 운영

군위교육지원청 Wee센터는 학업중단을 예방하고자 ‘군위Wee센터 자존감 향상 집단상담 프로그램’을 지역 내 초·중·고등학생들을 대상으로 진행하고 있다. 이번 집단상담 프로그램은 스트레스 해소와 교우관계 증진을 주제로 원예치료 중 스칸디아모스 자화상꾸미기, 다육이 심기, 드라이플라워 액자 만들기 등으로 구성해 진행하고 있다. 프로그램은 운영은 초·중·고교에서 희망자를 신청 받아 Wee센터 전문가가 직접 학교 교실 현장을 방문해 진행하고 있다. 프로그램의 다양한 활동을 통해 딱딱하고 부정적인 교실 분위기가 부드럽고 긍정적으로 변화돼 학생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있다. 김장미 교육지원과장은 “학생들이 올바른 정체성을 가지고 자신들의 인생을 스스로 설계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그램을 Wee센터에서 진행하고 있다”며 “무엇보다 ‘학교폭력과 학업중단 없는 군위 교육’ 만들기에 앞장 설 계획”이라고 밝혔다.배철한 기자 baech@idaegu.com

경북도 청년정책참여단 출범…개방형 청년 네크워크 운영

경북도는 16일 영남대 천마아트센터에서 청년정책 참여단(상상이상) 출범식을 갖고 개방형 청년 네크워크 운영을 시작했다. 출범식에는 청년창업가, 청년농부, 청년사회적경제인, 청년예술인, 대학생, 직장인 등 400여 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청년정책 참여단은 다양한 분야의 청년들이 만나 생각과 경험을 공유하고 청년과 소통하는 경북을 만들고자 시작된 것으로 참여를 원하는 청년이면 누구나 참여 가능한 개방형 네트워크이다. 그동안 임대성 경북도 청년특별보좌관이 심혈을 기울여 준비해왔다. 출범식은 기존 행사와 달리 내빈소개 없이 청년 중심의 소통형 행사로 진행됐고, 이철우 도지사가 토크콘서트에 나와 청년들의 고민과 정책, 경제 등을 소통했다. 특히 이날 행사에는 전남 청년CEO협회 이창재 회장과 임원단이 참석해 동서간 청년화합과 교류방안에 힘을 보탰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이정원 쉼표영농조합법인 대표는 “또래 청년들과의 소통 창구가 생겨 기쁘다. 청년들을 위한 이런 행사가 자주 열려 솔직한 목소리를 듣고 고민해봤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박종복 경북도사회적경제 총회의장은 “경북도의 새로운 시도에 솔직히 놀랐다. 청년들이 주체가 된 상상이상을 통해 꿈을 이룰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전했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청년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귀담아 듣고 청년들에게 꼭 필요한 정책을 실현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문정화 기자 moonjh@idaegu.com

대구지방환경청, 운문산 반딧불이 생태체험 운영

대구지방환경청이 15일부터 다음달 7일까지 반딧불이 생태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이번 프로그램은 당일형과 숙박형으로 나눠 진행된다. 당일형은 15·29일(오후 4~9시), 숙박형은 오는 22∼23일과 다음달 6∼7일(오후 4시∼익일 오전 0시) 등 총 4회 이뤄진다.낮에는 생태 전문가와 함께 생태놀이를 하며 운문산의 솔바람 길(1㎞)을 걷고, 청도 음식문화와 천연 아로마 테라피 체험을 한다. 야간에는 운문산 반딧불이가 품어내는 환상적인 별빛을 직접 관찰하는 시간이 마련된다.운문산 반딧불이 출현 시기에 맞춰 한시적으로 청도군 신화랑 풍류마을 숙박형 체험도 운영된다. 홈페이지를 통해 참가자를 신청받고 추첨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참여 방법은 운문산 생태탐방안내센터 홈페이지(http://eco-unmunsan.kr)에서 자세한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문의: 054-371-6405.대구지방환경청이 청도에서 반딧불이 생태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사진은 지난해 운문산 반딧불이 생태체험에 참여한 참가자들 모습.김현수 기자 khsoo@idaegu.com

한향숙 칠곡군의회 부의장, 칠곡군의 각종 위원회 부실운영 질타

칠곡군이 행정기능의 확대 및 질적 변화에 발맞춰 보다 신중하고 합리적인 결정을 위해 설치·운영 중인 각종심의 위원회가 부실운영 되고 있다는 지적이다. 한향숙 칠곡군의회 부의장은 최근 열리고 있는 제246회 칠곡군의회 정례회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군에서 설치·운영 중인 각종 위원회의 재정비가 절실하다”고 주장했다. 현재 칠곡군은 행정과 관련 각종 사업추진을 위해 협의체, 협의회, 자문단 등 총 91개의 위원회가 운영 중에 있다. 이에 한 군의원은 “이들 위원회 중 7개 위원회는 여성위원 수가 전무해 ‘양성평등법’ 제21조 특정성별이 위촉 위원수의 60%를 초과하지 않도록 명시한 것을 위반했다”며 시정을 요구했다. 그는 또 “위원회 중 15개 위원회가 최근 3년 동안 단 한 번도 개최되지 않는 등 유명무실한 위원회로 전락하고 있고, 22개 심사위원회의 경우 특정인이 5번 이상 선정되는 등 부실 운영되고 있다”며 재정비를 강력 촉구했다. 한향숙 군의원은 “그동안 내부적으로만 관리·운영되던 위원회 활동을 보다 내실 있게 운영하고, 군민들의 알권리 충족을 위해 회의록을 군 홈페이지에 공개해야 한다”고 말했다. 한향숙 칠곡군의회 의원이임철 기자 im72@idaegu.com

칠곡군립도서관, 북 큐레이션 ‘탐나는 책’ 운영

칠곡군립도서관이 지역 주민들이 책을 선택하는 데 도움을 주기 위해 북 큐레이션 ‘탐나는 책(冊)’을 운영한다. 북 큐레이션이란 북(Book)과 큐레이션(Curation)의 합성어로 책 과잉의 시대에 책 선택에 어려움을 느끼는 이용자들을 위해 사서가 특정주제에 맞춰 책을 선별한 뒤 전시해 책과 이용자를 연결해주는 서비스다. 첫 시작인 6월에는 ‘상반기 전국 인기대출도서 TOP 10’라는 주제로 진행하고, 매달 다른 주제들로 구성해 이용자들의 관심과 흥미를 반영한 도서를 선보일 계획이다. 매달 전시도서 목록은 칠곡군립도서관 페이스 북을 통해서도 만나볼 수 있다. 칠곡군립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북 큐레이션을 통해 이용자들에게 숨어 있는 책을 소개하고 보여줌으로써 이용자들이 다양한 분야의 책에 다가갈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이임철 기자 im72@idaegu.com

대구선관위, 14일부터 내년 총선 체험교실 운영

대구시선거관리위원회는 오는 14일부터 제21대 국회의원선거 체험교실인 ‘나는 대한민국 유권자’를 운영한다.대구세명학교 등 대구지역 내 7개 특수학교 학생 220여 명을 대상으로 진행한다.체험교실에서는 장애인유권자 참정권 보장 정책을 비롯한 국회의원선거 정보제공과 투표체험 등 맞춤형 연수를 제공한다. 또한 학생들이 직접 ‘내가 바라는 대한민국’이라는 희망공약을 작성하는 시간도 마련된다. 작성된 희망공약은 국회의원 등 정치인과 정당에 전달될 예정이다.대구시선관위 관계자는 “이번 연수가 생애 첫 투표를 앞둔 장애인 유권자들이 앞으로 정치에 대한 관심을 갖고 주어진 참정권을 올바르게 행사하는데 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혜림 기자 lhl@idaegu.com

영주시, 정책실명제로 시민과 소통한다

영주시청 전경. 영주시가 주요 시정 정책에 대해 시민 알권리 보장과 소통 강화를 위해 ‘2019년 영주시 정책실명제’를 추진한다. 시는 주요 정책에 참여한 직원, 관계자의 실명과 의견을 기록‧관리하고 공개하는 ‘2019년 정책실명제 운영 계획’을 수립하고 공개과제 선정 준비절차에 들어갔다. 정책실명제는 2019년도에 추진 중이거나 추진할 사업 중 정책실명 공개기준에 부합하는 사업 대상이다. 1차 공개과제 대상목록으로 지정되면, 영주시 정책실명제 심의위원회의 심의‧의결을 거쳐 6월중 최종 공개과제 사업으로 선정된다. 시는 2013년부터 운영된 정책실명제가 시민의 참여가 없었던 것을 문제점으로 인식하고 지난해부터 ‘국민신청실명제’를 도입했다. 정책실명제 운영과정에 시민의 참여를 유도해 시민이 알고 싶어 하는 사업을 적극적으로 공개할 방침이다. 시는 국민신청실명제 접수 결과, 자체 공개과제 대상목록 사업과 시민신청 사업에 대해 정보공개법 등 관련규정을 검토한 다음, 심의위원회의 최종 심의‧의결을 거쳐 6월 중 홈페이지를 통해 정책실명제 대상사업을 공개할 계획이다. 한편 시는 지난 5월 한 달간 국민신청실명제를 운영한 바 있으며, 분기별 각각 한 달간 운영해 신청되는 내용에 대해서는 정책실명제 심의위원회를 통해 정책의 공개여부를 결정해 영주시청 홈페이지에 추가로 공개할 예정이다. 장사원 기획예산실장은 “정책실명제를 통해 시 주요정책을 투명하게 집행하고, 시민들로부터 신뢰받는 시정을 실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김주은 기자 juwuery@idaegu.com

대구시고등학교운영위원협의회 상견례밎 1차 확대 임원회의 개최

대구시고등학교운영위원협의회(회장 박순영) 상견례 밎 1차 확대 임원회의가 지난 10일 대구시교육청에서 열렸다. 이날 상견례는 회원 60여 명과 강은희 대구시교육감, 박우근 시의회 교육위원장, 이시복 문화복지 부위원장(초대회장), 이정식 직전회장이 함께했다.이창재 기자 lcj@idaegu.com

대구광역시 고등학교운영위원협의회 상견례밎 1차 확대 임원회의 개최.

대구시 고등학교운영위원협의회(회장 박순영) 상견례밎 1차 확대 임원회의가 지난 10일 대구시 교육청 동관 7층에서 개최됐다.이날 상견례는 회원 60여명과 대구광역시 강은희 교육감, 시의회 박우근 교육위원장, 이시복 문화복지 부위원장(초대회장),이정식 직전회장이 함께 자리했다.이날 강은희 교육감은 고등학생들의 더 나은 인성 함량을 위해 함께 노력 하자는 당부의 말에 이어 박순영 회장도 시교육청과 함께 발 맞추어 가겠다고 화답했다.이창재 기자 lcj@idaegu.com

의성군, ‘웹툰 체험’ 프로그램 운영 웹툰 창작체험관 강좌 개강, 웹툰 나도 그려볼까?

의성군은 의성군립도서관 웹툰창작체험관에서 15일부터 오는 9월 27일까지 지역주민들을 대상으로 ‘웹툰 체험’ 프로그램(대상별 4개의 강좌, 12회차)을 운영한다고 11일 밝혔다. 지난 4월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만화영상진흥원이 주관한 ‘웹툰창작체험관 조성’ 사업에 선정된 의성군립도서관은 웹툰 창작자 양성을 위한 인프라 구축을 위해 액정태블릿과 클립스튜디오 등 사업비 5천만 원을 들여 체험관을 조성했다. 개설 강좌로는 초등웹툰, 청소년웹툰, 일반인 웹툰반, 이모티콘반 4개를 운영하며, 특히, 웹툰에 생소한 성인들을 대상으로는 비교적 익숙한 캐리커처와 4컷 만화 등의 콘텐츠 수업을 해 보다 더 친숙하게 다가가도록 진행할 계획이다. 청소년을 위한 웹툰 반은 중‧고등학생들의 진로와 직업선택에 도움이 되도록 콘티, 드로잉, 컬러링까지 체계적인 커리큘럼으로 앞으로 4~5년간 지속해서 운영할 계획이다. 의성군 관계자는 “도서관이 책만 읽고 공부만 하는 딱딱하고 정적인 공간이라는 인식이 있었는데, 웹툰 체험관을 통해 창작 활동도 체험함으로써 복합문화공간으로 변화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웹툰창작체험관에 관한 더 자세한 사항은 의성군립도서관(054-830-6236)으로 문의하면 된다. 웹툰창작프로그램 포스터김호운 기자 kimhw@idaegu.com

경주 서라벌대학교 운영문제 두고 내홍

경주 서라벌대학교가 학교 운영문제를 두고, 교수협의회와 비상대책협의회로 나뉘어 대립하며 갈등이 깊어지고 있다. 서라벌대학교 교수협의회 오경욱 교수 등이 10일 경주시청에서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서라벌대학교비상대책협의회(이하 비대협)는 최근 경주시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임시이사회의 노진철 이사장이 경주대학과 서라벌대학의 상생을 위한 통합방안을 모색해야 한다”면서 “임시이사회에서 일방적인 정책으로 추진하는 것은 무책임의 극치로 따를 수 없다”고 반박했다. 이어 비대협은 “두 학교 구성원들의 합의가 받아들여지지 않는 통합과 발전적인 비전을 제시하지 못하는 통합은 있을 수 없다”면서 “임시이사회의 일방적이고 물리적인 통합강행이 계속된다면 절대 좌시하지 않을 것”이라 경고했다. 서라벌대학교 교수협의회 오경욱 교수 등이 10일 경주시청에서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이에 대해 서라벌대학교 교수협의회(이하 교수협)는 10일 경주시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비대협의 주장은 사실과 다르다”면서 반박의견을 발표했다. 교수협은 “사학분쟁조정위원회에서 선임한 현재 이사회는 전체 교원 간담회를 3차례나 실시하는 등 구성원들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수렴하고 있다”면서 “노진철 이사장과 이사회는 구성원들과 함께 힘을 모아 개혁하려고 노력한다”며 비대협과 반대로 이사회를 옹호했다. 교수협은 또 “비대협은 이사회의 총장선출에 대한 의결사항 집행까지 일방적으로 거부하며 규정에도 없이 재단 측이 임명한 부총장을 신임 총장으로 추대해 달라고 요구하고 있다”고 비난했다. 이어 “비대협의 구성원들은 대학의 비리들과 절대 무관하다고 할 수 없다”면서 “비정상적인 대학 운영 등으로 현재 대학의 위기 상황을 초래한 책임도 부인하지 못할 것”이라며 비대협의 기자회견은 적반하장격이라 꼬집었다. 교수협은 “현재 이사장이 경주대학교와 서라벌대학교 통폐합에 대한 실질적 권한이 없고 양대학의 구성원들이 동의를 해야 추진할 수 있다고 발언했다”면서 “비대협이 이를 왜곡해 ‘무리한 통폐합 추진’이라는 억지 주장을 펼치고 있다”고 말했다. 서라벌대학교와 경주대학교의 관선 이사회는 교육부 사학분쟁조정위원회가 지난 2월 구성해 3월부터 학교 운영 정상화를 위해 본격적인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이사회는 경주대학교와 서라벌대학교 총장 선임을 위한 절차를 추진하고 있다.강시일 기자 kangsy@idaegu.com

영천시, 영천전투호국기념관 개관 앞두고 임시 운영

영천시 고경면에 위치한 ‘영천전투호국기념관’이 개관을 앞두고 오는 13일부터 임시운영을 한다. 10일 시에 따르면, 오는 9월 개관에 앞서 이번 임시운영 기간 중 방문객 의견수렴을 통해 운영상의 문제점을 발굴·보완해 차질 없이 개관을 준비할 계획이다. 국립영천호국원과 인접해 위치한 영천전투호국기념관은 2009년 8월 낙동강 호국평화벨트조성사업으로 선정돼 2013년 12월 착공 후 최근 준공했다. 영천전투호국기념관 제1전시실은 영천전투를 재현한 공간이며, 제2전시실은 나라를 위해 희생하신 분들을 추모하는 공간으로 한국전쟁 당시 한국의 생활 모습을 담은 사진이 전시돼 있다. 야외에는 염원의 마당, 무궁화동산 등의 전시공간이 마련돼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한다. 임시운영 기간에 전시관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무료로 관람할 수 있으며 매주 월요일과 추석 당일에는 휴관한다. 자세한 내용은 영천전투메모리얼파크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전화(054-338-8597, 330-6882)로 문의하면 된다. 최기문 영천시장은 “호국기념관 방문을 통해 영천시민뿐만 아니라, 누구나 한국전쟁에서 영천전투가 갖는 의미에 대해 생각해볼 기회를 될 것”이라고 말했다. 영천시는 영천전투호국기념관 개관을 앞두고 오는 13일부터 임시 운영한다. 사진은 제1전시실 모습. 박웅호 기자 park8779@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