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 시티투어’ 7개월간 여정 시작…올해 3개 코스 운영

‘흥미진진한 이야기를 찾아 떠나는 웰빙 가족여행’을 주제로 운영되는 2021년 김천 시티투어가 지난 10일 첫 일정을 시작으로 7개월간의 여정에 들어갔다.2021년 김천 시티투어는 여행객의 선호도를 반영해 △역사·문화 A코스(직지사, 사명대사 공원) △힐링‧체험 B코스(부항댐, 청암사) △힐링‧트레킹 C코스(오봉저수지, 인현왕후길)로 운영된다.정기 운영 기간(4~9월)은 매월 3회씩 진행되며 수시 운영 기간(3~11월)에는 일정 수 이상의 신청자가 있는 경우(김천지역 30인 이상, 타 지역 10인 이상)에만 시티투어를 이용할 수 있다.개별 예약 등 자세한 사항은 김천문화원 홈페이지(http://gcculture.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김충섭 김천시장은 “코로나19라는 어려운 상황 속에 시티투어가 시작됐지만 철저한 방역지침 준수로 안전한 여행이 되도록 하겠다”며 “특히 여행객의 수요에 맞춰 3가지 코스로 구성한 만큼, 하루 동안 알차게 김천을 여행할 수 있는 김천 시티투어를 많이 이용해 달라”고 전했다.안희용 기자 ahyon@idaegu.com

의성군, 코로나19 예방접종센터 운영 시작

의성군은 의성체육관에 마련한 의성군 예방접종센터에서 75세 이상 의성읍 어르신들을 시작으로 백신 접종을 시작했다고 15일 밝혔다.접종대상은 75세 이상(1946년 12월 31일 이전 출생자)으로, 노인시설 입소 및 종사자를 포함해 총 8천667명이다.군은 화이자 백신을 3주 간격으로 접종하기 위해 15일부터 5월 1일까지 1차, 5월 6일부터 5월 22일까지 2차로 접종을 시행할 계획이다.접종 시간은 평일과 토요일 오전 8시 30분부터 오후 4시 40분이며, ▷15일과 16일 의성읍 ▷17일 안계면 ▷19일 봉양·비안·안계면▷ 20일 봉양면 ▷21일 사곡·춘산면 ▷22일 다인면 ▷23일 단북·다인면 ▷24일 단밀·안사면 ▷26일 신평·안평면 ▷27일 금성·안평면 ▷28일 가음·금성면과 노인시설 ▷29일 점곡·옥산면 ▷30일 단촌·점곡면 ▷5월 1일 구천면 순으로 예약인원에 맞춰 접종하게 된다.특히 군은 원활한 접종과 군민 편의를 위해 버스 16대를 시간대별로 배치하며, 버스별로 공무원 1명과 봉사자 1명이 탑승하여 안내와 확인, 돌봄을 책임지고 수행할 계획이다.또한, 접종 후 이상 반응자 발생 여부를 면밀히 관찰하고 상태를 확인한 후 귀가를 안내하며, 이상 반응을 보일 경우 병원 후송 등 즉각적인 대응에 나선다.의성군은 정식 개소에 앞서 지난 3월 9일 전국에서 처음으로 노인병원종사자 및 관계자 등을 지역예방접종센터에서 최초 접종을 시행했으며, 이번 접종을 위해 3월 30일 사전 연습과 4월 2일 모의훈련을 실시하는 등 예방접종을 위한 사전 준비에 철저히 해왔다.김주수 의성군수는 “군민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두고 빈틈없이 준비했다”며 “숙련된 의료진이 안전하게 접종을 시행하는 만큼 안심하고 접종에 참여해 달라”고 당부했다. 김호운 기자 kimhw@idaegu.com

최기문 영천시장, 청년CEO 업체(빈투바 초코릿 전문점) 방문 격려

최기문 영천시장이 지난 14일 중앙동에 있는 빈투바 수제 초콜릿(갓볶은 신선한 카카오로 만든 초코릿) 전문점인 ‘산과보롬’을 찾아 청년CEO를 격려하고 있다.산과보롬은 경북에서 유일한 빈투바 초콜릿 전문점으로 친환경 소재인 종이포장만을 이용하는 등 환경까지 생각하는 청년CEO가 운영하는 업체이다.영천시는 청년예비창업가 육성, 도시청년 시골파견제 등의 다양한 청년창업 지원정책을 펼치고 있다. 박웅호 기자 park8779@idaegu.com

경북도, 3대문화권 사업장 4곳 운영사업자 선정…이달말 본격 운영

경북지역 3대 문화권의 사업장 4곳에 대한 운영 사업자가 선정돼 이달 말부터 본격적으로 운영된다.경북도는 14일 한옥마을 한복체험 성공신화의 주인공 한복남(대표 박세상)을 김천 사명대사공원, IT기술 기반의 지역관광 사업체인 알트앤엠을 안동 선성현문화단지, 관광스타트업 시티 서커스(언리얼컴퍼니)를 문경 에코랄라, 찐로컬의 국내 대표 액티비티 플랫폼 엑스크루를 예천 삼강문화단지 운영 사업자로 선정했다고 밝혔다.경북문화관광공사 공모로 선정된 이들 사업자들은 오는 7월30일까지 한(韓)문화 콘텐츠로 이색여행경험, ICT콘텐츠를 도입한 모바일 기반 아웃도어 미션게임 등 해당 3대 문화권 사업장에서 직접 체험관광상품을 운영한다.특히 이들 사업장 뿐 아니라 지역관광 자원과 연계하고 MZ세대부터 가족단위 소규모 관광객까지 다양한 세대를 아우른다.도는 이번 공모 후속으로 관광상품을 다채널 유통·판매할 ‘관광상품 온·오프라인 통합 판매 운영사 모집’ 공모를 이달 중 실시해 여행업계의 탈경계화 추세에 따른 유통소비경로 변화에 선제 대응할 계획이다.이철우 경북도지사는 “기관 중심의 관광상품 공급구조에서 벗어나 지역의 관광 인프라와 우수 관광사업체의 아이디어 매칭이라는 민간주도의 접근방식으로 3대 문화권 사업장의 공간을 활성화하고자 한다”며 “코로나19로 침체된 여행업계에 시장 개척의 기회가 되고 청정, 힐링의 경북관광에 새로운 콘텐츠가 입혀지는 상생협력의 지역관광 모델이 될 것”이라고 했다. 문정화 기자 moonjh@idaegu.com

성주군, ‘별의별 모바일 스탬프투어’ 운영

성주군은 관광 콘텐츠 홍보와 체류형 관광 활성화를 유도하기 위해 지난 3월부터 “별의별 성주 모바일 스탬프투어”를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모바일 스탬프투어는 스마트폰의 위치정보를 기반으로 스탬프를 획득하는 방식이다.지금까지 운영해 오던 방식이던 종이 스탬프 형식에서 벗어나 관광지 정보 및 해설서비스를 모바일 앱을 활용해 온라인으로 제공한 것.해당 앱에서는 관광객이 음식점, 카페, 숙박업소 등을 손쉽게 찾아볼 수 있도록 소상공인들이 직접 가게를 홍보할 수 있는 기능도 함께 제공되고 있다.성주군 관광진흥과 관계자는 “여행후기 등 다양한 이벤트를 추진해 비대면 스탬프투어를 활성화 할 계획이며 모바일 스탬프투어 서비스 도입으로 언택트 시대 즐겁고 안전한 체류형 관광을 유도하고 관광객과 소상공인 간 소통 채널을 열어 지역상권을 활성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홍섭 기자 hslee@idaegu.com

대구 달성소방서, 자전거 홍보단 ‘안전라이더스’ 운영

대구 달성소방서가 달성군 자전거 동호회(TIMFS)와 함께 시민에게 다가가고, 시민이 공감하는 이색 홍보의 일환으로 자전거 홍보단 ‘안전라이더스’를 운영한다.자전거에 관심이 많은 소방공무원과 동호회원들이 소방홍보를 위해 구성한 안전라이더스는 대구소방 최초로 운영되는 이색 홍보단이다.안전라이더스는 ‘봄바람을 타고 안전을 싹 틔운다’라는 슬로건으로 지역 곳곳을 돌며 소방안전에 대한 정보를 전파할 계획이다.동호회원들은 소방홍보 표어가 적힌 네임텍과 홍보깃발을 달고 각자 라이딩 일정에 맞춰 연중 수시로 홍보를 진행한다.달성소방서에서는 다음달까지 달성보·사문진교 자전거길 등 봄철 행락지를 중심으로 다양한 소방이벤트를 연다.달성소방서 관계자는 “단발성 홍보가 아닌 연중 실시될 수 있다는 점에서 차별적이고 이색적인 홍보이며 지역 낙동강 자전거길을 활용한 특성화된 소방홍보로 화재예방의 중요성을 적극적으로 알릴 계획”이라고 전했다.김재호 기자 kjh35711@idaegu.com

대구교육박물관, 학교 현장체험학습 운영

대구교육박물관이 오는 12월10일까지 매년 지역 초‧중학생을 대상으로 교육의 역사를 직접 보고 배울 수 있는 학교 현장체험학습을 지원·운영한다.14일 대구교육박물관에 따르면 이번 현장체험학습을 통해 전문 해설사가 진행하는 전시 관람과 현직 교사가 지도하는 문화유산 만들기 및 전문 연구원의 고고학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무료로 지원된다.교육의 역사를 다루는 박물관의 전시물들이 학생에게 친근감과 흥미를 불러일으켜 학교생활과 밀접한 관련성을 갖는 문화재를 살펴보고 지역의 역사에 대해 자연스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한다.지난해 코로나 팬데믹으로 인해 활동이 취소 및 축소 운영될 수밖에 없었으나 올해는 체험학습의 정상적 운영을 위해 현장체험학습 시행 전 각 학교의 담당교사들과 실시간 화상 협의회를 개최하는 등 방역 준비를 하고 있다.체험프로그램의 내용과 방식을 개별 활동 중심으로 개편하고 사회적 거리두기를 고려해 자리를 배치한다.내부 체험 프로그램을 오전 시간대로 조정하고 기존 학생에게 제공하던 점심 도시락을 간식과 기념품으로 대체해 감염 우려를 최소화할 예정이다.김정학 대구교육박물관장은 “의료진과 시민들의 희생과 노력으로 학생에게 소중한 체험학습의 기회를 줄 수 있게 돼 기쁘다”며 “어렵게 재개된 체험학습인 만큼 학생에게 유익한 학습과 경험이 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김종윤 기자 kjyun@idaegu.com

대구 달성소방서, 자전거 홍보단 ‘안전라이더스’ 운영

대구 달성소방서가 달성군 자전거 동호회(TIMFS)와 함께 시민에게 다가가고, 시민이 공감하는 이색 홍보의 일환으로 자전거 홍보단 ‘안전라이더스’를 운영한다.자전거에 관심이 많은 소방공무원과 동호회원들이 소방홍보를 위해 구성한 안전라이더스는 대구소방 최초로 운영되는 이색 홍보단이다.안전라이더스는 ‘봄바람을 타고 안전을 싹 틔운다’라는 슬로건으로 지역 곳곳을 돌며 소방안전에 대한 정보를 전파할 계획이다.동호회원들은 소방홍보 표어가 적힌 네임텍과 홍보깃발을 달고 각자 라이딩 일정에 맞춰 연중 수시로 홍보를 진행한다.달성소방서에서는 다음달까지 달성보·사문진교 자전거길 등 봄철 행락지를 중심으로 다양한 소방이벤트를 연다.달성소방서 관계자는 “단발성 홍보가 아닌 연중 실시될 수 있다는 점에서 차별적이고 이색적인 홍보이며 지역 낙동강 자전거길을 활용한 특성화된 소방홍보로 화재예방의 중요성을 적극적으로 알릴 계획”이라고 전했다.김재호 기자 kjh35711@idaegu.com

대구시교육청, 다품복지망 운영

대구시교육청이 취약계층 학생 지원을 위한 ‘다품복지망’을 운영한다고 13일 밝혔다.다품복지망은 ‘한 학생도 놓치지 않고 다 품는 행복한 교육복지 안전망’을 의미한다.주요 내용은 △다품복지망 로드맵 구축 △각급학교 다품복지망 운영 가이드라인 마련 △원스톱 소통체계 신설이다.먼저 시교육청에서 운영하는 34개 복지사업을 5개 분야(경제·돌봄·정서·학습·특정 대상)로 분류해 다품복지망 로드맵을 구축한다.체계화한 로드맵에는 사업별 지원대상과 지원내용과 사업부서와 연락처를 기재하고 세부 사항에 대해 쉽게 문의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이후 각급학교의 복지 사각지대 학생을 체계적으로 지원할 수 있도록 다품복지망 운영을 위한 가이드라인을 마련해 안내한다.또 시교육청은 다양한 교육복지 관련 요청사항을 해결하기 위해 전국 최초로 원스톱 소통체계(다품복지망 메뉴)를 시교육청 홈페이지에 신설해 운영한다.시교육청 홈페이지에 로드맵과 자료실, 문의 사항으로 구성된 다품복지망 메뉴가 구성된다.이를 통해 교육복지 관련 지원 신청방법 안내 및 관련 부서(학교)에 연결하거나 지역사회 기관과 협력해 해결 방안을 찾아 나갈 예정이다.김종윤 기자 kjyun@idaegu.com

울진국유림관리소, 금강소나무숲길 개장 앞서 운영위원회 개최

남부지방산림청 울진국유림관리소는 최근 금강송면 소광리 소재 산림생태관리센터에서 제28회 금강소나무숲길 운영위원회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회의에는 남부지방산림청, 울진국유림관리소, 울진군청 관계공무원을 비롯하여 한국등산·트레킹지원센터, 소광리·두천리·전곡리 지역주민 등 민·관 운영위원 10여 명이 참석했다.회의 내용은 개장을 앞둔 금강소나무숲길 운영 활성화를 위한 방안 등이었다.특히 코로나19 감염 예방, 철도와 연계한 숲길 2구간(한나무재 길) 시범 운영, 예약방식 변경(숲나들e 통합 예약 플랫폼) 등 숲길 탐방객의 안전과 만족도 향상에 대해 논의됐다.운영위원회는 숲길 개장시기(4월 말)에 맞춰 홈페이지(www.uljintrail.or.kr)를 통해 금강소나무숲길 운영에 대한 관련 내용을 안내할 예정이다.전상우 관리소장은 “울진군은 전국 기초지자체 202곳 중 초미세먼지 평균 농도가 가장 낮다고 최근 조사된 바 있을 정도로 깨끗한 대기 환경을 자랑한다. 울진 금강소나무 숲에서 코로나19와 미세먼지 등으로 지친 몸과 마음을 치유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강인철 기자 kic@idaegu.com

영양군청소년수련관 수영장, 오는 30일까지 시범운영

영양군청소년수련관 수영장이 정식개관을 앞두고 지난 12일부터 30일까지 시범 운영을 한다.영양 수영장은 길이 25m 4개 레인(장애인 전용 레인 1개 포함) 규모를 갖추고, 오는 5월부터 정식 개관을 앞두고 있다.수영장은 매주 월요일부터 토요일까지 주 6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4부로 나눠 운영한다.이용료는 무료다.또 시범운영 동안 안전사고 예방과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1부당 선착순 20명 입장으로 제한하며, 성인만 입장하도록 한다.영양군청소년수련관은 2017년부터 4년간 국비를 포함 80억 원의 사업비로 부지 3천382㎡, 연면적 2천957.79㎡에 지하 1층, 지상 3층 규모로 신축됐다.영양군민의 모든 연령층을 위한 수영장을 비롯해 청소년 전용 공간인 동아리실, 체육활동실, 북카페, 댄스실, 밴드실 등을 갖추고 있으며 청소년 활동지원 프로그램 운영과 청소년 상담 및 지도사업을 추진한다. 황태진 기자 tjhwang@idaegu.com

대구시 청년상담소, 대구은행과 함께하는 청년금융교실 운영

대구시 청년상담소는 대구은행 사회공헌재단과 함께 청년들에게 금융 강의와 개인별 금융 상담을 제공하는 청년금융교실 참여자를 모집·시범 운영한다.청년금융교실은 20~30대 청년들의 금융에 대한 이해력 증진과 청년이 올바른 금융의 주에초서 지역경제의 중추적인 역할을 할 수 있도록 기획한 프로그램이다.이번 교육은 자신관리, 투자, 보험 등 금융에 관련된 정보제공과 함께 대구은행직원봉사단이 직접 참여해 청년들에게 개인별 맞춤 금융 상담을 제공한다.대구에 주소를 둔 만 19~39세 청년이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고, 총 45명(회차별 15명 정도)을 선착순 모집한다.신청은 12일부터 대구청년 커뮤니티포털 젊프에서 할 수 있다.박준혁 기자 parkjh@daegu.com

대구 남구청, 주요네거리 전자게시대 운영

대구 남구청은 민간투자사업으로 주요네거리 2곳에 ‘친환경 LED 전자게시대’를 설치해 운영하고 있다고 12일 밝혔다.이 전자게시대는 디지털 방식의 친환경 신광고매체로, 가시성이 높고 불법현수막 난립을 방지할 수 있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또 천 현수막과 달리 자연재해로 찢어지거나 떨어질 위험이 없으며, 제작·설치·철거·폐기하는데 따른 비용절감과 환경오염 방지도 할 수 있다.구청은 전자게시대 도입으로 지역 내 전통시작 및 소상공인들의 홍보기회를 늘려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구정홍보 및 공익광고 노출을 확대해 구민에게 다양한 정보를 제공할 방침이다.구청은 앞산·성당네거리에 가로 5m, 2m 크기의 LED 방식 전자게시대를 설치해 시범운영을 하고 있으며, 명덕·남구청네거리 등 3곳도 이달 안으로 추가 설치할 계획이다.박준혁 기자 parkjh@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