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 운수초 3D 프린터 활용력 신장 연수

자신의 아이디어를 실물로 만들어 볼 수 있는 3D프린터를 활용한 창의 교육을 위해 교사들이 직접 나섰다.고령군 운수초등학교는 지난 27일부터 29일까지 세 차례에 걸쳐 전 교사를 대상으로 ‘3D 프린터 활용력 신장 연수’를 실시했다.이번 연수는 교사들이 3D 프린터를 직접 조립해 사용하는 등 3D 프린터에 대한 구조를 익히고 사용 방법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마련했다.3D 프린팅을 위한 모델링 활용 방안과 출력 및 가공 등 학생들을 대상으로 한 메이커교육 시 일어날 수 있는 다양한 상황에 대응할 수 있는 교육이 진행됐다.또 3D 프린터를 활용해 간단한 생활용품 등을 직접 제작해보는 시간도 가졌다.이종호 운수초 교장은 “이번 연수는 교원들의 3D 프린터에 대한 활용 능력을 키워주기 위해 마련했다”며 “학교에서 다양한 체험중심 융합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데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김재호 기자 kjh35711@idaegu.com

달성군 시내버스 운수종사자 마스크 1만1천400매 지원

대구 달성군은 25일부터 코로나19 감염증 확산 예방에 필수인 마스크를 관내 시내버스 운전기사에게 우선 배부한다. 군은 마스크 품귀현상으로 수급이 어려워 개인별 자체구입에 의존하고 있는 지역 내 시내버스 업체 5개사 종사자 760명에게 1만1천400매(15일 분량)의 마스크를 지원한다. 김문오 군수는 “이번 마스크 지원이 시민의 발을 책임지는 시내버스 운전기사들의 코로나19 감염 우려를 해소하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군과 대중교통 운수업체는 다중이용교통시설물에 대해 매일 방역, 소독을 하는 것을 비롯해 예방수칙 운수종사자 교육, 대중교통 이용자 홍보 등 '코로나19'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다방면으로 노력하고 있다.김재호 기자 kjh35711@idaegu.com

안동시, 시내버스·택시 운수종사자 친절 교육 시행

안동시가 26∼28일 사흘간 청소년수련관에서 시내버스·택시 운수종사자 943명(시내버스 230명, 택시 713명)을 대상으로 친절 교육을 실시한다.이번 친절 교육은 하루 평균 5건 이상 접수되는 시내버스와 택시의 불친절 민원을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다.안동시는 친절 관련 전문 강사를 초빙해 시내버스·택시 운수종사자의 고객 만족 친절 서비스 정신 및 역량 강화 등에 대한 전문적 내용을 전달할 계획이다.또 다음달 중 친절 인증제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친절기사 30명을 선정한다. 선정된 친절기사에게는 인증패 및 표창 수여, 선진지 견학 등의 인센티브를 지원한다.이원경 안동시 교통행정과장은 “이번 친절 교육을 통해 운수종사자들의 교통서비스 질이 향상돼 시민에게 친근한 교통수단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김진욱 기자 wook9090@idaegu.com

영천시, 2019년 사업용자동차 운수종사자 보수교육 시행

영천시가 오는 15~16일 영천시농업기술센터 별관 2층 강당에서 2019년 사업용 자동차 운수종사자 보수교육을 실시한다.교통직무 및 친절서비스 전문 강사를 초빙해 도로교통법 이해와 안전운행, 교통사고 사례 및 화재 예방 등 안전한 교통문화 정착을 위한 교육을 진행한다.여객자동차운수사종사자는 무사고무법규 10년 이상 보수교육 면제, 5년 이상 10년 미만 격년제, 5년 미만 자는 매년 교육을 받아야 한다.박웅호 기자 park8779@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