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도소방서 운문전담의용소방대 방역활동

청도소방서 운문전담의용소방대는 최근 코로나19 감염병 확산방지를 위해 경로당 건물 내·외부 버스터미널 등에 방제기로 소독제를 살포하는 방역활동을 펼쳤다. 김산희 기자 sanhee@idaegu.com

경북도, 청도 운문터널 개통

청도군 운문면 신원리에서 울산시 울주군 상북면 덕현리를 잇는 청도 운문터널이 31일 0시부터 개통된다.청도 운문터널은 터널 연장 1천930m, 폭 9.5m, 총연장 2.4㎞ 규모로 건설됐다. 사업비는 총 427억 원(국비 404억 원, 도비 23억 원)이 투입됐다. 2015년 11월 착공한 이래 5년 만에 완공했다.청도와 울산시 울주를 연결하는 운문고갯길(해발 700m)은 급경사와 도로폭 협소, 도로 굴곡이 심해 교통사고 발생 위험이 많았다.특히 겨울철 상습 결빙으로 인한 교통두절이 빈번해 지역주민들이 큰 불편을 겪어 왔다.이 터널을 이용하면 기존 4.5㎞에서 2.4㎞로 거리가 2.1㎞ 줄어든다.운행시간도 20분에서 10분으로 확 준다. 연간 300억 원 상당 물류비를 줄일 수 있다.경북도는 운문령 고갯길이 터널로 바뀌어 경북 남부권과 울산지역 산업단지 간 산업물동량 수송 원활로 물류비용이 절감돼 산업단지 분양 등 기업유치 활동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이철우 경북도지사는 “이번 터널 개통으로 지역경제는 물론 관광활성화에 큰 보탬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김형규 기자 kimmark@idaegu.com김산희 기자 sanhee@idaegu.com

K-water 운문권지사 사랑나눔 의료봉사

K-water 운문권 지사는 (사)열린 의사회와 함께 지난 22일 청도군 운문면사무소에서 운문면 200여 명의 주민을 대상으로 건강과 복지 증진을 위한 ‘사랑나눔 의료봉사’를 펼쳤다. 김산희 기자 sanhee@idaegu.com

대구시의회 건설교통위원회 K Water 운문댐 현장방문

대구시의회 건설교통위원회(박갑상 위원장)는 제267회 정례회 기간인 27일 한국수자원공사 운문권지사를 직접 찾아 저수량, 수질 등 운문댐 수계 현황을 면밀히 점검하고, 안정적인 수돗물 공급 방안 마련을 당부했다.이날 건교위의 운문댐 현장 방문은 최근의 서울·인천 붉은 수돗물 사태와 지난 운문댐 고갈사태가 올해도 재연될지 모른다는 시민들의 우려에 대해 시의회 차원에서 관련 현황을 직접 점검하는 것이 필요하다는 판단에 따른 것이다.이날 건설교통위원들은 한국수자원공사 관계자로부터 운문댐 시설 및 관리 현황 등에 대해 보고받고, 취수탑·정수장·댐둑 등 주요현장을 둘러보며 운문댐 수계 관리 현황을 점검했다. 박갑상 건설교통위원장은, “수차례 수돗물 사태를 겪은 우리 시민들은 먹는 물에 대해 불안감이 심할 수밖에 없다”면서 “시민 우려를 불식시키고 안전한 수돗물을 공급하기 위해 철저하고 체계적인 관리로 깨끗한 수돗물 공급에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창재 기자 lcj@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