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주군, ‘온(溫)택트 희망냄비 끓이기 운동’ 전개

성주군은 지난 16일 ‘성주愛먹‧자‧쓰‧놀 운동’의 일환으로 온(溫)택트 희망냄비끓이기 운동을 실시, 지역 식당에서 포장한 반찬과 다양한 먹거리가 든 희망냄비를 취약계층 가구에 전달했다. 이홍섭 기자 hslee@idaegu.com

2·28민주운동기념사업회, 2·28세무상담실 개소

2·28세무상담실이 지난 9일 대구 중구 2·28민주운동기념회관 1층에서 개소식을 가지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2·28세무상담실을 개설한 2·28민주운동기념사업회는 매주 금요일 오전 10시~오후 12시에 회원들과 대구시민에게 무료 세무상담서비스를 제공하기로 했다.2·28민주운동기념사업회는 지난달 개소한 2‧28무료법률상담실과 이번에 개소한 2‧28세무상담실을 중심으로 다양한 무료상담 서비스를 실시할 계획이다.세무 상담은 대구지방세무사회 회장을 역임한 서성욱 세무사가 해 준다. 유현제 기자 hjyu@idaegu.com

영천경찰서, 사랑의 쓱(S.S.G) 오른손 운동 진행

영천경찰서는 최근 주변 동료에게 고민이나 문제는 없는지 관심을 갖고(Stare), 의무위반 행위 우려가 있는 동료가 있다면 그만 하라고 멈춰주며(Stop), 동료의 행동이 바뀌지 않는다면 적극적으로 잡아주는(Grab), 사랑의 쓱(S.S.G) 오른손 운동을 펼쳤다. 박웅호 기자 park8779@idaegu.com

포항 인구 두 달 연속 증가…주소갖기 운동 효과 ‘톡톡’

포항시가 추진한 주소갖기 운동이 성과를 내고 있다.이 운동에 따라 포항의 인구가 2달 연속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7일 시에 따르면 지난 1월 50만2천736명이던 포항 인구는 2월에 315명이 늘어 50만3천51명, 3월에는 전달보다 2배가 넘는 735명이 증가한 50만3천786명으로 집계됐다.포항 인구는 연말 기준으로 2015년 51만9천584명까지 늘어났다가 증가세가 꺾인 뒤 지난해 50만2천916명으로 감소했다.올해 들어서도 1월에 180명이 더 줄어 급기야 50만 명이 붕괴될 위기에 놓였다.인구가 50만 명 아래로 떨어지면 정부 교부금이 현재 47%에서 27%로 절반가량 줄어든다.또 현재 2개의 구청(남·북구청)이 없어지고, 부시장 직급도 2급에서 3급으로 격하되는 등 조직이 축소된다.이밖에 보건 의료와 도시 계획 등 도시 발전과 밀접한 18개 분야의 사무도 맡을 수 없는 등 각종 행정 권한도 축소된다.인구 감소 위기에 직면한 포항시는 ‘인구 51만 명 회복’을 올해 최우선 과제로 정하고 지역 내 기관 및 단체, 기업, 군부대, 대학 등을 대상으로 전입 독려에 나서는 등 대대적인 주소갖기 운동을 전개하고 있다.또 타 지역에 1년 이상 주소를 두고 있다가 전입하는 주민에게는 주소 이전 지원금 30만 원을 포항사랑상품권으로 지급하고 있다.최근에는 주소갖기 운동에 대한 참여 확대를 위해 ‘고(GO)! 고(GO)! 포항 고(GO)!’라는 제목의 노래와 뮤직비디오를 제작하기도 했다.포항시 홍보대사로서 지난해 ‘미스트롯2’에 출연해 전국적 관심을 끈 전유진양이 출연한 뮤직비디오는 티저 영상만 20만 뷰에 달하는 조회 수를 기록했다. 이강덕 시장은 “인구 문제의 근본적인 해결을 위해 일자리를 찾아 사람이 모여들고 출산율도 높아지는 도시 발전의 선순환 구조를 구축하는데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김웅희 기자 woong@idaegu.com

장세용 구미시장, 미얀마 민주화운동 지지

장세용 구미시장이 미얀마 민주화운동을 지지하고 나섰다.장 시장은 지난 4일 구미 외국인 노동자쉼터에서 열린 미얀마 민주화운동 희생자 추모 법회에 참석해 지지의사를 밝히고 희생자에 대한 애도의 뜻을 전했다.이날 법회에는 국내에 거주하는 미얀마 출신 근로자와 유학생, 결혼이민자 등 40여 명이 참석해 미얀마 군부의 쿠데타를 규탄하고 민주주의 회복을 촉구했다. 신승남 기자 intel887@idaegu.com

구미시, 올해의 책 선정… ‘한 책 하나 구미운동’으로 매년 선정

구미시가 정재찬 작가의 ‘우리가 인생이라 부르는 것들’과 이선주 작가의 ‘맹탐정 고민상담소’를 ‘한 책 하나 구미운동’에 대한 올해의 책으로 선정했다.한책 하나 구미운동은 책에 대한 시민의 관심을 높이고 지역사회에 독서 분위기를 조성하고자 2007년에 도입한 범시민 독서운동이다.이 운동을 통해 구미시는 매년 올해의 책을 선정해 발표하고 있다.구미시 독서문화진흥위원회는 지난 2월1~17일 시민들이 추천한 1천20권의 책을 대상으로 작품성, 다양성, 지역성 등을 고려해 지난 26일 일반과 어린이 도서를 최종 선정했다.일반도서로 선정된 정재찬 교수의 ‘우리가 인생이라 부르는 것들’이라는 책은 밥벌이, 돌봄, 배움, 사랑, 관계, 건강, 소유 등 우리가 인생이라 부르는 것들에 대한 지혜와 깊은 성찰을 들려주는 책이다. 또 어린이 도서로 선정된 이선주 작가의 ‘맹탐정 고민 상담소’는 명석한 추리력과 뛰어난 관찰력의 14살 소녀 탐정 맹승지의 눈으로 바라본 어른 및 아이들의 세계와 그 속에 담긴 고민과 생각을 세밀하고 재미있게 담아 낸 책이다.올해의 책은 누구나 볼 수 있도록 시립도서관, 작은도서관, 학교 등에 비치할 예정이다.자세한 내용은 구미시립중앙도서관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신승남 기자 intel887@idaegu.com

군위경찰서, 사랑의 헌혈운동에 동참

군위경찰서(서장 박기남)는 최근 군위읍 군위농산물유통센터 마당에서 지역 혈액 부족에 따른 혈액수급 안정화를 위해 사랑의 헌혈운동에 동참했다. 배철한 기자 baech@idaegu.com

김용림 경북대병원장, ‘대구시 착한 소비 운동’ 챌린지 동참

김용림 경북대병원장은 지난 23일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한 소비 위축과 경기 침체를 극복하기 위한 ‘대구시 착한 소비 운동’ 챌린지에 동참했다.대구시가 주관하는 이번 챌린지는 착한소비, 선 결제, 선 구매에 동참해 침체된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 넣고자 마련됐다.김 병원장은 병원 인근 음식점을 방문한 뒤 챌린지 동참 사진을 경북대병원 공식 SNS를 통해 공개했다.김용림 병원장은 "이번 착한 소비 운동 챌린지가 병원 인근 소상공인과 자영업자들에게 작은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 경북대병원도 코로나19 확산방지와 치료를 위해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홍원화 경북대 총장과 이수환 대구농협 본부장의 추천을 받은 김용림 병원장은 다음 릴레이 주자로 조영래 대구보훈병원장과 김동수 육군 제50보병사단장을 지목했다. 이동률 기자 leedr@idaegu.com

남부지방산림청, 2050년까지 30억 그루 나무 심기 운동

남부지방산림청과 5곳의 국유림관리소(영주·영덕·구미·울진·양산)가 제76회 식목일을 앞두고 오는 26일까지 ‘30억 그루 나무심기 릴레이 운동’을 펼친다.최근 ‘2050 탄소중립’ 선언 등에 따라 주요 탄소 흡수원인 산림의 역할이 강조됨에 따라 산림청이 2050년까지 국내외에 30억 그루의 나무를 심어 탄소중립 3천400만t 달성에 기여한다는 목표를 세웠다.이에 따라 남부지방산림청은 탄소중립을 위한 나무심기의 중요성을 알리고 범국민적인 동참과 공감대 형성을 위한 ‘30억 그루 나무심기 릴레이 운동’에 나서고 있다.릴레이는 남부지방산림청과 5곳 국유림관리소가 2~3명씩 팀을 이뤄 팀별로 ‘찾아가는 나무심기’를 한 후, 다음 팀이 이어서 나무를 심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조병철 남부지방산림청장은 “나무심기라는 작은 실천들이 하나씩 모이면 ‘탄소중립’이라는 큰 변화가 생길 것이다”며 “제76회 식목일을 맞이해 국민 모두가 나무심기 릴레이에 동참하는 기회를 만들기 바란다”고 말했다.이번 나무심기 릴레이 운동의 영상은 식목일인 4월5일 이후에 유튜브 채널인 ‘대한민국 산림청’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김진욱 기자 wook9090@idaegu.com

경산경찰서, ‘사랑의 쓱(S.S.G) 오른손 운동’ 펼쳐

경산경찰서가 경찰관 의무 위반을 예방하고자 ‘사랑의 쓱(S.S.G) 오른손 운동’을 진행해 눈길을 끌고 있다.사랑의 쓱 오른손 운동은 각종 의무 위반을 저지를 우려가 있을 경우 동료 경찰관에게 오른손을 들어 ‘여기까지’를 외치며 ‘그만 하라’는 의사를 표시하는 캠페인이다.‘쓱(S.S.G)’은 지켜보기(Stare)·멈춰주기(Stop)·잡아주기(Grab)라는 의미를 함축한 말이다.윤종진 경산경찰서장(왼쪽 네 번째)과 직원들이 사랑의 쓱 운동을 홍보하고 있다. 남동해 기자 namdh@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