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위군, 해병대 전우회 독도 수호 결의대회

해병대 군위군 전우회(회장 박수권)가 14일 임원 1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최근 WHO(세계보건기구)가 일본 지도에는 독도, 울릉도를 표기하고 한국 지도에는 누락시킨 데 대한 강력한 항의를 표하고 독도 수호를 결의했다. 배철한 기자 baech@idaegu.com

재구청송군향우회 코로나19 성금 500만원 기탁

재구청송군향우회(회장 임기윤)가 최근 코로나19 성금 500만 원을 청송군에 전달했다. 재구청송군향우회는 고향발전을 위해 지역인재육성 장학금, 불우이웃돕기 성금 기탁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왔다. 임경성 기자 ds5ykc@idaegu.com

군위군, 해병대 전우회 월례회 개최

해병대 군위군 전우회(회장 박수권)가 지난 16일 군위읍 전우회 사무실에서 월례회를 열고 하반기 봉사활동의 하나로 고로면 등 군위지역 송이 주산지 일댈 방범 순찰활동을 펼치기로 했다. 배철한 기자 baech@idaegu.com

대구파티마병원, 관상동맥우회술 적정성 평가 1등급

대구파티마병원(병원장 김선미)은 최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실시한 관상동맥우회술 6차 적정성평가 결과에서 1등급을 획득했다. 심평원은 2018년 7월부터 2019년 6월까지 허혈성 심장질환 입원환자에게 관상동맥우회술을 실시한 상급종합병원 및 종합병원 81개 기관을 대상으로 적정성 여부를 평가했다. 주요 평가항목은 △퇴원 시 아스피린 처방률 △수술 후 출혈이나 혈종으로 인한 재수술률 △입원 중 사망률 △수술 후 30일 내 사망률 △퇴원 재입원률 △수술 후 입원일수 등이다. 이동률 기자 leedr@idaegu.com

계명대 동산병원, 관상동맥우회술 적정성 평가 1등급

계명대 동산병원(병원장 조치흠)은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서 실시한 제6차 관상동맥우회술 적정성 평가결과에서 종합점수 99.18점으로 1등급을 획득했다. 특히 동산병원은 이번 평가 대상기간에 112건의 수술로 대구‧경북에서 가장 많은 건수를 시행했다.이는 국내 10위에 해당되어 지역 의료의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이번 평가는 2018년 7월부터 2019년 6월까지 허혈성심질환으로 입원한 환자에게 관상동맥우회술을 시행한 상급종합병원 및 종합병원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계명대 동산병원은 대구·경북 최초의 심장이식 및 인공심장이식과 함께 관상동맥질환, 부정맥 등 심장질환 진단과 치료에 있어 국내 선두를 달려왔다. 최근에는 대구·경북 최초로 심장과 신장 동시이식 수술에 성공하기도 했다. 이동률 기자 leedr@idaegu.com

재경경주향우회 끝없는 고향 사랑

서울에서 생활하는 경주향우회원들의 고향사랑이 끝없이 이어지고 있다.재경경주향우회는 코로나19 사태가 지속되고 있는 가운데 500만 원 상당의 살균소독제를 확보해 25일 경주시로 보냈다.재경향우회는 지난달 27일 1천만 원 상당의 마스크, 두 번째로 100만 원 상당의 손소독제, 세 번째 1천500만 원 상당의 마스크를 후원한 데 이은 네 번째 후원이다.또 재경향우회는 지난 주말 경주지역 15곳에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간절함을 담은 ‘힘내라, 내 고향 경주여’ 현수막을 게시해 희망의 에너지를 불어넣었다.재경향우회는 마스크, 피크린 마스터(살균소독제), 각종 감염병 예방용품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고 있다. 다음에는 감염에 노출되기 쉬운 고향의 보건취약계층인 노인 및 기저질환자와 임산부에게 제공할 계획이다.백승관 재경경주향우회 회장은 “코로나19 여파가 지역 경제 및 사회활동 전반에 미치면서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내 고향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후원하게 됐다”며 “하루빨리 코로나19가 종식 되어 일상생활에 복귀할 수 있는 그날까지 향우회 고향사랑은 계속될 것”이라고 강조했다.강시일 기자 kangsy@idaegu.com

백골병단 전우회, 제2작전사령부에 금일봉 전달

6·25전쟁 당시 육군본부 최초의 유격대로 활동하였던 백골병단 전우회(회장 전인식)가 코로라19 방역작전 임무수행에 전력을 다하는 제2작전사령부(이하 2작전사) 장병들을 위해 써달라며 지난 16일 금일봉을 전달했다. 이 금일봉은 최초 3월24일 예정된 6·25전쟁 당시 전사한 고(故) 윤창규 대위 추모식에 사용할 계획이었으나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추모식을 생략하고 2작전사에 전달한 것이다. 백골병단은 6·25전쟁 당시 최초 대구에서 소집됐고, 초대 지휘관인 채명신 장군(당시 중령)이 이후에 2작전사 12대 사령관을 역임하기도 하여 우연한 인연이 있다. 백골병단 전우회 전인식 회장은 “언론을 통해 코로나19를 퇴치하면서 고생하는 장병들의 희생과 헌신을 알고 있다. 작은 금액이지만 우리 장병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써달라”고 부탁했다. 부대 역시 선배 전우들의 마음이 우리 장병들에게 잘 전달될 수 있도록 기부금을 코로나19 대응에 불철주야 노력하고 있는 장병들에게 사용할 예정이다. 이동률 기자 leedr@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