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유통가, 이번 주말 봄 정기 바겐세일·봄시즌 우수고객 초대전 진행

이번 주말 지역 유통업계에서는 봄 정기 바겐세일을 비롯해 봄시즌 우수고객 초대전 등이 열린다. 인기 와인 박람회가 열리는가하면 새롭게 출시된 다양한 디저트를 맛볼 수 있다.또 최근 코로나19로 어려움 겪는 지역 농가 위한 특별전도 준비된다.◆대구백화점대구백화점은 3일부터 19일까지 본점 및 프라자점에서 봄 정기 바겐세일 ‘the SALE(더 세일)’ 행사를 실시한다.이번 행사에서는 코로나19로 집콕 시간이 늘어난 사람들의 라이프스타일 변화에 맞춰 공기청정기와 홈데코 용품 등 가정에 필요한 용품 행사를 강화하고, 대대적인 패션 장르의 가격 할인을 통해 소비자에게 어필한다는 계획이다.2일부터 시작되는 ‘새봄맞이! 리빙 아이템 득템전’부터 ‘여성 캐주얼 패션 토탈전’, ‘대백프라자 골프웨어 대전’ 등 바겐세일 기간 동안 다양한 기획전이 마련된다.3~9일 프라자점에서는 경북 친환경농산물 홍보·특판행사를 진행한다.행사는 경북친환경농업인연합회 주관으로 진행되며, 최근 코로나19의 영향으로 어려움을 겪는 경북 친환경농산물 생산 농가를 돕기 위해 마련됐다.주요 행사 품목은 봉화산 무농약 감자와 청도산 무농약 미나리 등 2개 품목으로 파격적인 가격으로 판매가 이뤄질 예정이다.이번 행사에서는 홍보를 강화한다는 취지로 판촉용 감자나 미나리를 추가 증정하는 등 특가에 만나볼 수 있다.◆롯데백화점 상인점롯데백화점 상인점 지하 1층 와인코너에서는 3~9일 ‘인기 와인 박람회’를 진행한다.행사 기간 동안 다양한 이벤트를 통해 와인잔, 스토퍼 등을 증정한다.먼저 가볍고 달콤하며 아로마가 돋보이는 이태리의 디저트 와인 ‘간치아 모스까또 다스티 750㎖’를 우대가인 1만7천 원에 선보인다. 이름이 비슷해서 ‘아스띠’와 같은 와인으로 인식되는 경우가 종종 있지만 기포가 강한 ‘아스띠’의 약 1/4 정도의 기압을 지녀 ‘약발포성 모스까또 다스티’는 아로마나 알코올 도수 등에서 ‘아스띠’보다 강하지 않은 부드러움이 특징인 제품이다.‘블루넌 프리미엄 아이스’ 와인은 세계 최상품의 디저트 와인으로 꼽히는 독일의 아이스와인으로서 기온이 영하로 내려가 포도가 일정 온도 이하로 내려갈 때까지 기다렸다가 수확해 만든다. 수분이 얼어버리기에 당분이 농축되나 포도나무에서 떨어져 유실되는 경우가 많아 생산량이 적은 귀한 와인으로 알려져 있다. 가격은 2만5천 원.이외에도 아르헨티나 최고 품질을 자랑하는 ‘핀카라스 모라스 베럴 셀렉’ 제품은 어두운 버건디 컬러의 와인으로 파닐라와 계피향의 아로마가 특징이며 초콜릿과 붉은 과실 향을 함께 느낄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가격은 1만4천 원.또한 ‘브라운 브라더스 모스까또’는 ‘브라운 브라더스’가 1980년대 최초로 출시해 30여 년이 넘는 세월 동안 호주를 대표하는 모스까또 제품으로 선정된 와인이다. 달콤하고 향기로우며 세미 스파클링인 이 제품은 출시 후부터 매년 호주 모스까또 판매 1위(시장 점유율 35% 이상)에 등극하며 호주는 물론 전 세계에서 ‘브라운 브라더스’를 대표하는 제품이다. 가격은 1만7천 원.◆대구신세계백화점대구신세계백화점에서는 봄을 맞아 기분전환에 좋은 달콤한 디저트를 선보인다.지하 1층 감성 디저트 브랜드 매장 쁘띠이쟈뷰에서는 천연 버터로 만들어진 묵직하면서도 단단한 뚱카롱을 맛볼 수 있다.같은 층 디토르테에서는 바삭한 쿠키 타르트 위에 달콤한 튤립 한송이를 맛볼 수 있는 디저트를 판매한다. 라즈베리퓨레와 우유생크림으로 만든 상큼,소프트한 크림과 쿠키타르트의 조화를 만나볼 수 있다.또 미국에서 시작해 글로벌 디저트 브랜드로 자리잡은 시나본에서는 베리 브라우니 미니본을 출시했다. 딸기 리플잼과 브라우니 토핑, 기라델리 초코 소스 등 달콤한 맛을 볼 수 있다.8층 공차에서는 봄을 맞아 딸기 신메뉴 4종을 선보인다. 리얼 딸기 슬라이스 혹은 과즙으로 상큼함을 더한 치즈폼밀크티와 밀크티, 쥬얼리핑크크리쉬, 패션후르츠티 등이다.같은 층 허유산에서는 망고의 달콤함을 두배로 느낄 수 있는 더블 망고 주스와 함께 고소한 코코넛에 망고가 더해진 조합의 시그니처 상품을 출시했다.지하 1층 오설록 매장에서는 프리미엄 티 8종 세트가 출시돼 판매되고 있다. 차를 즐기고 싶지만 어떤 차를 선택해야 할지 고민하는 이들을 위한 오설록 추천세트로 다채로운 티를 언제 어디서나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상품이다. 가격은 2만5천 원.◆이랜드리테일이랜드리테일(동아백화점, NC아울렛)에서는 오는 7일까지 ‘봄시즌 우수고객 초대전’ 행사를 실시한다.동아백화점 수성점에서는 잭니클라우스·슈페리어·오휘·이동수 골프 등이 참여하는 골프웨어·화장품 봄시즌 우수고객 초대전을 비롯 여성·영캐주얼·제화 봄·여름 균일가 대전을 진행한다.또 코오롱스포츠·머렐·네파·레드페이스·폴로·타미힐피그의 봄시즌 최대 60% 오프 초대전 및 ENC·리스트 최대 80% 오프 영캐주얼 봄 특가전이 열린다.이밖에도 여성·캐주얼·아동의류 최대 50~70% 오프 봄시즌 특가대전, 봄 제철 과일 특가전과 먹거리 기획전 등이 마련된다.동아백화점 쇼핑점에서는 베스띠벨리·제시뉴욕·로엠·숲·프로그램·레노마레이디 등이 참여하는 영캐주얼·여성의류 봄시즌 우수고객 초대전과 남성 봄상품 대전, 프렐린 새단장 오픈축하 상품전 등이 준비된다.캐주얼·여성·아동·골프웨어 봄시즌 특가대전도 열린다. 행사에는 오스본·란마·행텐·잠뱅이·후라밍고·모스코나·김영주골프·콜핑·인디고키즈·펠리스키즈 등이 참여한다.김지혜 기자 hellowis@idaegu.com

삼국유사교육문화회관, 방방곡곡 문화공감 사업 국공립· 민간 우수프로그램 선정

군위군 문화체육시설사업소는 ‘2020년 문예회관과 함께하는 방방곡곡 문화공감 사업’ 3개 공모 사업에 선정돼 국비 1억1천500만 원을 확보했다고 2일 밝혔다.이번 사업 선정으로 올 하반기 코리안심포니오케스트라의 연주와, 발레 전막 공연, 명품 마당놀이 등 공연을 군위에서 직접 보는 기회를 얻게 됐다.이번에 선정된 ‘오페렐라 발렐리아’는 해설이 있는 음악회 형식으로 진행된다.인천시티발레단 ‘빨간모자’는 동화 빨간모자를 소재로 제작한 해설이 있는 발레 전막 공연으로 고난이도 발레 동작, 무대세트와 연출이 돋보이는 공연이다.마당놀이 ‘신뺑파전(효녀 심청전)’은 심청전을 새롭게 각색한 마당놀이로서 국립극장의 마당놀이 주·조연들과 사물놀이, 무용 등 볼거리와 재미를 선사한다.뮤지컬 ‘이상한 나라의 엘리스3D’는 동화를 바탕으로 제작한 어린이 뮤지컬로서 입체적인 3D 홀로그램 영상을 통해 환상 속으로 빠져들게 될 것으로 보인다.또 ‘2020년 지역문화예술회관 문화가 있는 날’ 사업 선정으로 오는 6월부터 11월까지 마지막 주 ‘문화가 있는 날’에 삼국유사교육문화회관 공연장에서 ‘2020년 문화향연 시리즈’ 공연 프로그램을 총 6회 진행한다.류병찬 군위문화체육시설사업장은 “다양한 공연 프로그램을 준비해 일상에서 문화와 예술을 쉽게 접할 기회를 제공하는 등 군민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확대하겠다”고 말했다.배철한 기자 baech@idaegu.com

한국한의약진흥원 2차 우수 한약재 종자 보급

한국한의약진흥원은 한약재 재배농가 소득 증대와 고품질 한약재 생산을 위해 2차 한약재 종자를 보급한다고 31일 밝혔다.보급 한약재 종자는 우슬, 식방풍, 일당귀, 강황, 독활, 하수오, 천문동, 황금, 백지, 시호 등 10개 품목이다. 유전자 분석을 통해 기원확인과 품질이 검증된 우수 종자다.선정된 농가에는 한약재 종자보급은 물론 재배교육 및 컨설팅 기회도 준다.1차 분양한 종자는 전국 8개 시·도 21개 지자체(40개소)에 보급했다. 이번 2차 분양은 4월20일까지 신청을 받아 잔여량이 모두 소진되면 접수가 마감된다.기원한약재 종자 분양을 희망하는 농가 및 단체는 한국한의약진흥원 홈페이지(www.nikom.or.kr)에서 신청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약용작물종자보급센터로 연락하면 된다. 문의: 061-860-2852.남동해 기자 namdh@idaegu.com

의성군, ‘지방규제혁신 우수기관’ 인증패 현판식

의성군은 경북도내 유일하게 지방규제혁신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재정인센티브 1억 원을 확보했다.김주수 의성군수와 간부공무원들은 지난 30일 군청 현관 로비에서 ‘지방규제혁신 우수기관’ 인증패 현판식을 가졌다.의성군은 정부의 규제정책에 부응하고 혁신을 이루기 위해 생활현장에 밀착된 ‘주민생활불편해소’와 고용창출을 위한 ‘기업애로 해결’에 최우선 목표를 세웠다. 이를 위해 의성군민들의 불편과 기업고충을 보듬은 결과 지난해 말 지방규제 혁신 우수기관으로 인증받는 성과를 냈다.또 이번 현판식은 지방규제혁신 우수기관 인증에 대한 후속 조치의 일환으로 진행됐다.김주수 의성군수는 “지방규제혁신의 선도 지자체로서 앞으로도 주민불편과 일자리창출, 지역발전에 걸림돌이 되는 각종 규제를 해결하고, 이를 통해 지역현장과 군민이 체감하는 규제혁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김호운 기자 kimhw@idaegu.com

영덕 시가지와 천전리를 연결하는 구 천전교 철거

영덕 시가지와 천전리를 연결하는 구 천전교가 철거된다.현재 영덕 시가지와 천전리를 연결하는 교량은 구 천전교와 천전대교 2개다.구 천전교는 1975년 새마을 협동권 사업으로 건립된 이후 1991년 태풍 ‘글래디스’ 당시 홍수 범람으로 교량이 붕괴해 1992년 복구했다.이 다리는 교량 형하고(교량의 상판과 물의 표면 사이의 공간)가 낮고 단경간(다리를 받치는 교각 간 거리)으로 인해 매년 홍수 때 교량이 범람해 주민 많은 불편을 겪고 있다.영덕군은 2003년 사업비 48억 원을 들여 오십천 하천기본계획에 맞춰 천전대교를 건설했다.영덕군은 당시 신 교량 건설 이후 구 교량을 철거하려 했지만 구 천전교가 천전대교 하류에 위치해 영향을 주지 않고 농사를 짓는 주민들의 의견을 받아들여 계속 사용했다.하지만 태풍 ‘콩레이’와 ‘미탁’ 등의 피해, 해수면 상승 등으로 철거의 필요성이 제기됐다.영덕군은 지난해 11월 주민공청회를 거쳐 12월 추경 예산 5억 원의 예산을 확보해 조기 실시설계를 완료했다.영덕군은 다음달 초 착공에 들어가 오는 6월 말 철거를 완료한다는 방침이다.박현규 영덕군 안전재난건설과장은 “구 천전교는 형하고가 낮고, 짧은 단경간 등으로 홍수 때마다 범람하는 등 재해 피해가 늘 상존해 왔다”며 “오는 6월까지 철거를 완료해 영덕 시가지 주택 및 상가, 인명 피해에 대비하겠다”고 말했다. 강석구 기자 ksg@idaegu.com

서구청, ‘구·군 상생협력사업 평가’ 우수기관 선정

대구 서구청이 ‘대구시-구·군 상생협력사업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특별조정교부금(17억6천500만 원) 재정 인센티브를 받는다.이번 평가는 대구시와 8개 구·군청 간 공동 협력이 필요한 역점 사업의 성공적 추진을 위해 마련됐다.평가 항목은 △지역경제산업 활성화 △전기자동차 보급 및 인프라 확충 △공공보육 인프라 확대 △미세먼지 줄이기로 안전 대구 만들기 △주민참여예산제 확대 등 10개 사업이다.특히 서구청은 ‘시정통합홍보 실적’ 등 전 분야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류한국 서구청장은 “대구시와 협력 강화를 통한 상생 발전을 위해 서구청도 소통 확대와 협치 문화가 확산될 수 있도록 발판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이동현 기자 leedh@idaegu.com

대구시체육회, 2019년도 국민체육진흥기금 지원사업 성적 ‘우수’

대구시체육회가 매년 국민체육진흥공단에서 실시하는 국민체육진흥기금사업 성과평가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어르신생활체육대회 개최사업 부문에서 1위(95.64점), 생활체육지도자 배치 지원사업 부문에서 3위(94.92점)를 달성했다.대구시는 지난해까지 2년 연속 생활체육 참여율 전국 1위를 달성해 생활체육의 메카로 부상했다.올해는 박영기 초대 민간회장 취임으로 생활체육 4대 비전(함께 하면서 행복한 스포츠, 생활 속에서 건강한 스포츠, 학교 내에서 신나는 스포츠, 참여하면서 즐거운 즐거운 스포츠)을 제시했다.생활권별 맞춤형 스포츠 프로그램 보급 및 유아와 어르신들을 위한 프로그램 등 전반적인 프로그램사업을 체계적이고 효율적으로 운영해 나갈 계획이다.박영기 회장은 “생활체육 저변 확대 및 스포츠 인프라 확충으로 동호인들의 육성 및 저변확대에서 많은 노력을 기울이겠다”며 “대구시민에게 더 나은 삶을 위해 생활체육 참여의 중요성을 알리고 평생 즐길 수 있는 생활체육 프로그램 개발에도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신헌호 기자 shh24@idaegu.com

DGB대구은행, 금융감독원 1사1교 금융교육 우수기관상

DGB대구은행이 금융감독원 주최로 진행된 ‘2019 1사1교 금융교육 우수사례’에서 우수기관상을 받았다. 또 DGB대구은행 마케팅추진부 성석민 대리가 우수 금융교육 강사에게 수여하는 금융감독원장 상을 함께 수상했다. 금융감독원은 2015년부터 매년 1사1교 금융교육 우수사례를 발굴해 학교·금융기관·동아리 등 단체 부문과 교사·금융회사 직원 등 개인 부문에 대해 시상하고 있다. DGB대구은행은 수요자 맞춤형 금융교육을 위한 프로그램 개발 및 운영, 퇴직직원 활용 전문강사 양성, 직원과 대학생으로 구성된 금융교육봉사단 운영 등 지역 내 1사1교 금융교육을 통한 금융 취약계층의 경제교육 발전을 위해 노력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DGB금융그룹은 금융교육을 핵심 사회공헌사업으로 선정하고, ‘DGB금융교육센터(거점센터)-DGB 금융체험파크-DGB대구은행(해당영업점)-학교’ 협업으로 학교·수준별 1사1교 맞춤형 금융교육프로그램 기획 및 콘텐츠를 개발해 지속적인 금융교육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교사·학생들의 수요조사를 통해 기획된 금융 Job Go! 금융캠프, 파이낸토리 등과 같은 새로운 프로그램을 개발해 학생들에게 체험형 금융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이밖에도 1사1교 전문강사가 교실로 방문하는 ‘찾아가는 금융교육’, 모델뱅크 시설을 활용하여 통장개설 및 금고체험 등의 은행원 직업체험과 놀이형 금융교육을 병행하는 ‘뱅크데이(Bank Day)’ 등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김지혜 기자 hellowis@idaegu.com

구미대 대학일자리센터, 3년 연속 ‘우수’

구미대학교 대학일자리센터가 고용노동부 연차 성과 평가에서 3년 연속 ‘우수’ 등급을 받았다.최근 고용노동부 산하 한국고용정보원이 전국 101개 대학일자리센터를 대상으로 대학생과 지역 청년들에게 특화된 맞춤형 고용서비스를 제공하는 정부 사업을 3단계(우수·보통·미흡)로 평가한 결과다.올해까지 3회 우수 평가를 받은 구미대는 인센티브로 2022년 2월까지 사업기간이 1년 연장됐다.구미대는 지난해 청소년들의 취·창업 일자리 지원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전개했다. 창업경진대회, 전공 관련 명사초청 특강, 선후배와의 만남, 전공별 멘토링 프로그램, 글로벌 스피치 컨테스트 등이 대표적이다.이승환 구미대 대학일자리센터장은 “사회적 변화와 요구에 맞춘 청년들의 실질적인 취대학일자리센터창업 지원을 위한 지원프로그램을 지속 개발하고 있다”며 “올해는 지역 기업과의 상생 협력방안을 확대해 나가는데 더욱 힘써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류성욱 기자 1968plus@idaegu.com

김천제일병원, 산재보험 의료기관 평가 우수 기관 선정

김천제일병원(이사장 강병직)이 근로복지공단에서 실시하는 산재보험 의료기관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김천제일병원은 의료기관 치료 과정 및 결과 적정성, 시설 및 인력, 장비 등 총 7개 영역 41개 세부항목으로 분류해 실시된 이번 평가에서 상위 6%에 해당하는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며 높은 의료 서비스 수준을 인정받았다.특히 김천제일병원은 재활의학과 김강희 진료과장과 이재문 실장을 중심으로 재활치료가 필요한 환자에게 최상의 재활 의료서비스를 제공해 지역주민에게 신뢰받은 것이 좋은 평가를 받았다.강병직 김천제일병원 이사장은 “이번 우수기관 선정으로 산재환자 치료에 우수한 병원임을 확인한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산재근로자의 건강회복과 빠른 직장 복귀를 위해 양질의 의료 서비스를 제공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산재보험 의료기관 평가는 2008년부터 매년 산재보험 의료기관을 대상으로 시설 및 요양 과정의 적정성, 의료서비스 향상 노력, 공공성, 의료기관의 지역사회 활동을 통한 사회적 가치실현 노력 등 9개 영역 21개 항목에 대한 평가를 진행하고 있다. 안희용 기자 ahyon@idaegu.com

동국대경주캠퍼스 4년 연속 일자리센터 우수 평가

동국대학교 경주캠퍼스가 고용노동부와 한국고용정보원이 주관하는 대학일자리센터 4년차 성과평가에서 최고등급인 ‘우수’를 획득했다.전국 105개 대학에서 시행 중인 대학일자리센터는 매년 고용노동부 산하 한국고용정보원에서 평가를 실시한다.동국대 경주캠퍼스 대학일자리센터는 진로 및 취·창업 관련 정규 교과목을 학과별 전공필수로 구축하고, 학과별 교육요구 조사를 반영한 ‘찾아가는 진로취업서비스’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등 학생들의 체계적 경력 개발을 뒷받침한 것을 높이 평가받았다.지역사회와 함께 지역 청년 진로·취업·창업 문제를 함께 해결하기 위한 지역 청년고용지원서비스를 제공하는 한편 카카오톡 채널을 통한 프로그램 참여유도와 청년고용정책 홍보로 학생들의 접근성을 높였다.김신재 동국대 대학일자리센터장은 “2016년부터 지금까지 5년 사업기간 중 3회 이상 ‘우수’ 평가를 달성해 1년 사업비를 추가로 지원받게 됐다”며 “올해도 통합학생경력관리시스템을 바탕으로 학생들의 더욱 체계적인 경력개발을 통해 조기 진로를 설정하고 취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 진행할 계획이다”고 말했다.한편 평가는 원스톱 진로취업지원 인프라, 진로취업지원 서비스, 지역 청년고용지원서비스 및 청년 체감도, 연차별 개선 및 유지 등 4개 영역 21개 지표를 바탕으로 서면검토와 면담 현장실사를 종합해 우수, 보통, 미흡 총 3등급으로 나눠 평가한다.강시일 기자 kangsy@idaegu.com

계명대 대학일자리센터, 4년 연속 우수 대학에 선정

계명대(총장 신일희)가 최근 대학일자리센터 운영 평가에서 4년 연속 우수(최고등급) 대학으로 선정됐다.대학일자리센터는 대학 내 진로 및 취∙창업지원 기능을 통합하고 대학생 및 지역청년들을 대상으로 청년고용정책 안내 및 고용센터, 지자체 등 유관기관과 연계한 프로그램을 진행할 수 있도록 고용노동부가 지원하는 사업이다.계명대 대학일자리센터는 2015년 대학일자리센터 사업 시범 대학으로 선정된 이후 대구지역의 거점 센터로서 지역의 다양한 유관기관, 기업체 및 대학과의 청년 고용 거버넌스 구축해 왔다.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시역의 실업률 해소를 위해 다양한 노력을 이어오고 있다.특히 센터는 △대학 리크루트 투어 △청년고용정책 홍보 치맥 페스티발 △지역 대학 연합 취업캠프 △달구벌청년센터 연계 취업지원 프로그램 △한상기업 청년채용 인턴십 설명회 등 취업준비생들이 원하는 프로그램을 구성해 운영하고 있다.또한 계명대 창립 120주년을 맞아 120여명의 졸업 동문으로 구성한 계명진로취업멘토단을 운영하기도 했다. 취업멘토단은 만 40세 이하의 졸업생으로 구성돼 재학생들에게 더욱 친밀하게 정보를 전달하고 최신 정보를 제공해 재학생들에게 큰 인기를 얻기도 했다. 특히 멘토단에게는 멘토 위촉장을 수여해 보다 책임있는 멘토링을 담당하게 해 효과를 높여 전국 우수사례로 선정되기도 했다.이 밖에도 △밀착형 학생 지도 및 취업역량 강화를 위한 슈퍼루키 멘토링 프로그램 △지역 우수 기업체와 함께하는 취업 한마당 행사 등 진로 및 취‧창업 지원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계명대는 이미 2018년에 3년 연속 우수 대학 선정으로 2021년 2월까지였던 대학일자리센터 사업기간에 이어 1년 추가 지원을 받을 수 있게 된 바 있으며, 지난해 청년드림대학 평가 중 순수 학생 지원 역량 평가에서 전국 1위 대학으로 선정되기도 했다.이성용 계명대 대학일자리센터장은 “지역 유관기관과 더욱 긴밀히 협업하여 청년층에게 실질적 도움을 줄 수 있는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운영하겠다”고 말했다.김창원 기자 kcw@idaegu.com

문경시, 국세·지방세 통합민원실 설치 평가 ‘우수’

문경시는 행정안전부가 실시한 ‘국세·지방세 통합민원실 추진 우수기관 평가’에서 우수상을 받았다고 20일 밝혔다. 문경시는 특별교부세 5천만 원을 확보했다.문경시는 지난해 9월 상주세무서와 국세·지방세 통합민원실 협약을 체결, 국세·지방세 업무를 원스톱으로 처리할 수 있도록 세무 서비스를 제공한 점을 높게 평가받았다.지난해 5월에는 민원실에 상주세무서 문경 민원봉사실을 리모델링해 ‘국세·지방세 통합민원실’도 설치했다.김수암 문경시 세무과장은 “그동안 문경시가 주민편의 시정을 지속적으로 펼쳐온 결과”라며 “앞으로도 아이 낳고 살기 좋은 모범 중소도시 문경시를 만드는데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김형규 기자 kimmark@idaegu.com

대구스포츠과학센터, 2019년 전국 지역스포츠과학센터 운영평가 ‘우수’

대구스포츠과학센터가 2019년 전국 지역스포츠과학센터 운영평가에서 우수등급을 받았다.올해 우수등급을 받은 대구센터는 2018년에 이어 2년 연속 수상하는 쾌거를 이뤄냈다.문화체육관광부, 국민체육진흥공단과 한국스포츠정책과학원이 시행한 이번 평가에서 대구센터는 비계량 실적과 체력측정 및 운동처방, 밀착 및 현장지원, 스포츠과학교실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특히 SCI급 논문 2편과 한국연구재단 학진등재지 3편 등 5편의 논문을 게재하고 도핑교육 기회까지 제공해 가산점을 받았다.대구센터는 지난해 3억 원의 국비를 지원받아 체력측정 및 운동처방(1천537명), 밀착지원(8종목 11명), 스포츠과학교실(12회 389명), 현장지원(25회 280명) 등 지역 우수 선수들의 경기력 향상에 힘썼다.대구시체육회 박영기 회장은 “센터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우수등급을 부여 받아 명실상부 우수한 센터로 자리매김했다”며 “오는 7월 대구체육공원 선수촌 개관에 발맞춰 스포츠과학센터를 활용해 스포츠과학을 통한 경기력 향상이 극대화에 이르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신헌호 기자 shh24@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