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서구청, 관광종합개발계획 수립용역 추진

대구 달서구청은 내년까지 효율적인 관광공급체계 구축을 위한 달서구관광종합개발계획 수립용역을 추진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용역은 기존 정책의 연계성, 통일성 부족을 해소하고 미래 다양한 관광수요에 적극 대비하고자 마련됐다. 또 최신 관광트렌드 및 관광소비 패턴을 분석하고, 단기적 전략사업과 중장기적 관광비전사업을 발굴한다. 특히 선사시대로 4개 거점공원 연결하는 선사테마 관광벨트 조성방안을 수립해 달서구 관광 마스터플랜을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용역은 조달청 나라장터(G2B)를 통해 진행된다. 오는 10일까지 공고하고 11일 입찰참가 신청을 받는다. 이태훈 달서구청장은 “달서구 고유의 선사문화와 더불어 자연환경, 도시경관 등 다양한 관광자원에 색을 입히고 활력을 불어넣어 달서구만의 관광자원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김현수 기자 khsoo@idaegu.com

포항 지진피해 도시재건 기본계획수립 용역비 60억 원 확보

경북도와 포항시가 지진피해지역인 포항 흥해읍 등 재건을 위한 도시재건 기본계획수립 용역비 60억 원을 확보해 도시재건에 박차를 가한다. 포항시 흥해읍과 시내 대부분 지역은 2017년 11월15일과 지난해 2월11일 촉발지진으로 인해 주택 등 건물과 기반시설이 파손되는 피해를 업었다. 특히 흥해읍의 상당수 주민들의 주택이 전파되거나 반파되기도 했다. 경북도는 18일 “지난 2일 국회를 통과한 정부추가경졍예산에서 포항지진 특별대책의 일환인 지진피해지역 도시재건사업 기본계획 수립 용역비 60억 원을 확보해 지진피해 전 지역에 대한 도시재건을 추진하고 향후 체계적인 도시재건 계획을 시행할 토대를 마련할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 또 한국토지주택공사와 경북개발공사, 경북도가 지진 피해 주민의 주거안정을 위해 공공임대주택 건립사업에도 참여하는 한편, 위축된 지역경제 활력과 일자리 창출 역할이 기대된다고 덧붙였다. 배용수 경북도 건설도시국장은 “피해지역에 대한 체계적인 복구가 이루어져 주민들이 하루빨리 정상적인 생활로 돌아갈 수 있도록 신속한 집행과 실질적인 도시재건이 될 수 있도록 꼼꼼히 챙겨나가겠다”고 말했다. 문정화 기자 moonjh@idaegu.com

경북도 -팔공산 자연자원조사 용역 착수보고회

경북도 팔공산도립공원관리사무소는 6일 군위 백송 스파비스 관광호텔에서 ‘팔공산도립공원 자연자원조사 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보고회에는 각 분야 교수 등 자문위원과 수행기관 연구원 등 20여 명이 참석해 국립공원연구원의 조사 추진방향보고에 이어, 현안사항과 향후계획 등에 대해 논의했다. ‘팔공산도립공원 자연자원조사 용역’ 은 팔공산도립공원 전 지역(9만242㎢)을 대상으로 동식물상, 지형지질, 식물군락, 조류 등의 자연환경분야와 문화자원, 탐방형태, 위험지구 등의 인문환경분야 자원조사를 위한 것이다. 환경부 산하 공공기관인 국립공원공단(국립공원연구원)이 수행하며, 총사업비 2억5천만 원을 투입된다. 용역은 내년 9월까지이다. 이번 자연자원조사 용역의 결과는 향후 공원 계획변경, 공원사업 시행 등 공원관리 행정에과 자연생태계의 체계적 보전관리계획 수립을 위한 자료로 활용된다. 김회병 팔공산도립공원 관리사무소장은 “자연자원조사를 통해 공원별 보전관리계획이 수립되면, 향후 10년 주기의 공원계획 타당성 조사와 연동돼 더욱 체계적이고 일관성 있는 공원관리가 가능하다”고 말했다.김형규 기자 kimmark@idaegu.com

경북도, 경북형 일자리 모델 구축 연구용역 착수

경북도가 9일 도청 회의실에서 경북형 일자리 모델 구축을 위한 연구용역 착수보고회를 가졌다. 이번 보고회는 ‘좋은 일자리는 기업이 만든다’, ‘기업을 위한 경상북도’가 돼야 한다는 이철우 도지사의 도정운영 방침에 따라 기업의 추가적인 투자를 이끌어 내기 위한 다양한 지원방안과 기업 친화적이며 고용창출 중심의 독창적인 경북형 일자리 모델을 구체화·제도화하고자 마련됐다. 이번 용역은 기업의 입장에서 지원방안을 연구하고 행정에서 지원할 수 있는 구체적인 실행방안 마련이 핵심 내용이다. 또 지역의 경제 주체인 노·사·민·지자체가 노사평화 협약 등 상생협력 방안과 기업하기 좋은 환경 조성을 위한 경제주체 상호간의 역할을 연구하는 내용도 포함돼 있다. 특히 정부의 상생형 지역일자리 지원에 대한 관련법(국가균형발전특별법) 개정에 대비해 경북형 일자리 모델을 적용한 구체적인 사례로 가시화되고 있는 구미형 일자리 사업이 정부의 상생형 지역일자리로 선정돼 추가적인 지원을 받을 수 있는 방안도 연구할 예정이다. 도는 경북형 일자리 모델이 기업 유치를 위한 지원 방안의 기본틀을 제공, 구미형 일자리 뿐만 아니라 포항형, 경주형 등 지역의 다양한 상생형 일자리 모델로 확산, 개발되기를 기대하고 있다. 김호진 경북도 일자리경제산업실장은 “경북형 일자리 모델이 기업 친화적이고 고용창출 중심의 모델인 만큼 기업들의 지역에 대한 투자가 늘어나 좋은 일자리가 생기고 더 나아가 지역 경제에 활력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문정화 기자 moonjh@idaegu.com

경북도, 경북형 일자리 모델 구축 연구용역 착수

경북도가 9일 도청 회의실에서 경북형 일자리 모델 구축을 위한 연구용역 착수보고회를 가졌다. 이번 보고회는 ‘좋은 일자리는 기업이 만든다’, ‘기업을 위한 경상북도’가 돼야 한다는 이철우 도지사의 도정운영 방침에 따라 기업의 추가적인 투자를 이끌어 내기 위한 다양한 지원방안과 기업 친화적이며 고용창출 중심의 독창적인 경북형 일자리 모델을 구체화·제도화하고자 마련됐다. 이번 용역은 기업의 입장에서 지원방안을 연구하고 행정에서 지원할 수 있는 구체적인 실행방안 마련이 핵심 내용이다. 또 지역의 경제 주체인 노·사·민·지자체가 노사평화 협약 등 상생협력 방안과 기업하기 좋은 환경 조성을 위한 경제주체 상호간의 역할을 연구하는 내용도 포함돼 있다. 특히 정부의 상생형 지역일자리 지원에 대한 관련법(국가균형발전특별법) 개정에 대비해 경북형 일자리 모델을 적용한 구체적인 사례로 가시화되고 있는 구미형 일자리 사업이 정부의 상생형 지역일자리로 선정돼 추가적인 지원을 받을 수 있는 방안도 연구할 예정이다. 도는 경북형 일자리 모델이 기업 유치를 위한 지원 방안의 기본틀을 제공, 구미형 일자리 뿐만 아니라 포항형, 경주형 등 지역의 다양한 상생형 일자리 모델로 확산, 개발되기를 기대하고 있다. 김호진 경북도 일자리경제산업실장은 “경북형 일자리 모델이 기업 친화적이고 고용창출 중심의 모델인 만큼 기업들의 지역에 대한 투자가 늘어나 좋은 일자리가 생기고 더 나아가 지역 경제에 활력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문정화 기자 moonjh@idaegu.com

3년간 3억 들여 동그라미 색깔 2개 바꾼‘컬러풀 대구’

대구시가 민선 6기 때부터 야심 차게 진행해왔던 ‘컬러풀 대구’ 도시 브랜드 개선사업이 예산낭비의 전형적 사례로 남게 될 전망이다.대구시는 브랜드 슬로건 ‘컬러풀 대구’개선안을 마련해 다음달 대구시의회 심사를 거쳐 확정 시행할 방침이라고 10일 밝혔다.이번에 바뀐 컬러풀 대구 디자인은 글자체와 디자인은 기존과 같고 디자인 중 원의 색상을 검정을 빨강, 분홍을 보라색으로 변경한 것이 전부다.디자인에서 색상 2개를 바꾸는데 기간은 3년, 비용은 3억5천만 원이 든 셈이다.대구시는 이번 개선안 마련을 위해 3차례에 걸쳐 용역을 시행했다.대구 도시브랜드 개발용역(1억6천700만 원), 대구 도시브랜드 시민 공감대 형성 및 관리방안 수립용역(1억6천500만 원), 대구도시브랜드 개발 심화 용역(2천만 원) 등이다.대구시는 색상이 빨간색으로 바뀐 동그라미는 젊음과 열정이 가득한 역동적인 도시, 분홍색에서 보라색으로 바뀐 것은 창의와 개성이 넘치는 문화예술 도시를 표현한다고 설명했다.권영진 대구시장은 취임 이후 2014년 ‘과’ 단위 도시브랜드담당관실을 구성하고 도시브랜드 강화사업을 시작했다.부서장에는 당시 도시브랜드 전문가라 할 수 있는 제일기획 광고기획 차장을 영입했다.2004년 만들어진 브랜드 슬로건 ‘컬러풀 대구’와 2000년 만들어진 캐릭터 ‘패션이’ 등 상징물 교체 작업을 시작했다. 그러나 2016년 말 임기가 1년이나 남은 상황에서 도시브랜드담당관이 사직했다.2017년 후임에 LG애드 책임연구원, 인터브랜드 코리아 이사를 지낸 인물을 영입했지만 이렇다 할 결과물을 내놓지 못했다. 올해 초에는 도시브랜드담당관실이 홍보브랜드담당관실로 흡수 통합돼 버렸다.이번 개정안이 시의회를 통과하면 새 도시 브랜드 슬로건이 각종 공문서와 각종 시설물 등에 적용된다.그러나 대구시는 이날 개선안을 발표했지만 컬러풀 대구 브랜드를 사용하는 시설물을 몇 개를 교체해야 하는지조차 파악 못 했다.이상길 대구시 행정부시장은 “브랜드 개발 결과물로만 보면 그동안 투입된 시간과 비용에 비해 획기적인 브랜드 개발에 미치지 못한다는 의견도 있다”며 “개발 과정에서 시민들과 함께하면서 앞으로 나아가야 할 방향과 대구의 정신을 다시 확인할 수 있었다”고 밝혔다.이주형 기자 leejh@idaegu.com

영주시, ‘2021 풍기세계인삼엑스포’ 착수 보고회

영주시가 풍기인삼 산업 재도약을 위한 ‘2021년 풍기세계인삼엑스포’ 개최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영주시는 28일 오후 시청 회의실에서 ‘2021 풍기세계인삼엑스포’ 기본계획 수립 연구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시는 이번 연구용역의 주안점을 국제행사 수준에 맞는 킬러콘텐츠 발굴, 인삼 산업발전 전략에 맞춘 타당성 및 필요성 논리개발, 체계적인 로드맵 제시 등에 역점을 두고 추진하기로 했다. 이날 보고회는 풍기세계인삼엑스포의 성공적 유치와 개최를 위해 2018년 시행한 기본구상 및 타당성 연구용역 결과물을 구체화하고 실행 방향 제시를 시작으로 참석위원들의 토론 및 의견수렴 시간순으로 진행됐다. 시는 이날 제시된 의견을 폭넓게 수렴하고 반영 가능한 제안은 기본계획 수립에 반영해 추진할 예정이다. 장욱현 시장은 이날 보고회에서 “2021 풍기세계인삼엑스포 개최가 고려인삼의 자존심인 풍기인삼 위상을 회복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이번 용역을 통해 다양한 콘텐츠 개발과 인삼산업발전 전략에 맞춘 다양한 사업 제안이 이뤄질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한편 이번 연구용역은 착수보고회에 이은 중간보고회를 한 차례 더 진행한 후, 9월 중 최종 연구용역을 완료할 예정이다. 영주시는 지역 최초 국제행사 개최를 위해 지난 2017년 제20회 풍기인삼축제 개막식에서 ‘2021경북영주 풍기세계인삼엑스포 유치를 위한 선포식’을 시발점으로 지역주민여론조사와 부지선정용역을 마무리했다. 지난해는 기본구상 및 타당성 연구용역을 통해 밑그림을 완성하고 2020년도 예산편성을 위한 중앙 투자심사를 진행 중이며, 내년 초 조직위 출범을 목표로 철저히 준비해나가고 있다. 이와 함께 시는 500년 가삼 재배지이자 고려인삼의 시배지인 풍기인삼의 전통과 역사를 알릴 수 있는 기본 인프라와 시설이 부족하다는 지역주민들의 오랜 염원 중의 하나인 랜드마크 조성을 계획하고 있다. 이를 위해 시는 국토교통부 주관 전국 성장촉진지역 대상 공모 사업에 ‘천년을 이어갈 주민주도형 500년 풍기인삼 문화팝업공원’ 조성사업을 신청해 향후 지역의 부족한 각종 축제장과 부대행사장 및 국제행사 개최지로서의 역할은 물론 평상시에는 지역민들의 쉼터와 놀이 공간으로 제공할 예정이다.김주은 기자 juwuery@idaegu.com

경북도, 3대문화권 관광패스 사업 모델 구축 용역 착수

관광패스 하나로 경북 도내 3대 문화권을 편리하게 여행할 수 있는 시스템이 구축된다. 경북도는 지난 24일 도청 회의실에서 경북문화관광공사, 시군 관광 담당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3대문화권 통합관광시스템(관광패스)’ 사업모델 구축을 위한 용역 착수보고회를 가졌다. 관광 패스는 모바일(앱), 온·오프라인 시스템으로 지역의 관광자원과 시설을 하나로 엮어 관광객들이 편리하게 이용하고 더 많은 시설을 저렴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도는 문화유산과 관광자원을 이 관광 패스와 연계해 관광객들이 3대 문화권을 편리하게 여행할 수 있는 시스템과 운영 방안 수립 등을 위해 사업모델 구축에 들어간다. 주요 과제로는 △관광패스 개발환경 및 시장 환경 조사 △3대문화권 관광 패스 사업모델 개발 △관광패스 시스템개발 기본계획 △관광패스 운영모델 개발 등이다. 도는 오는 9월 용역을 마무리하고 시군을 대상으로 시범사업도 추진하는 한편, 이를 바탕으로 23개 시군 전체와 향후 대구시까지 연계해 시행할 방침이다. 한만수 경북도 문화관광체육국장은 “경북도에 가장 적합한 관광패스 모델을 찾아 보다 많은 관광객이 경북 구석구석을 보다 편리하게 방문해 한 곳 더, 하루 더, 한 번 더 머물 수 있도록 관광패스를 완벽하게 구축해 관광경북을 실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문정화 기자 moonjh@idaegu.com

경북도, 가속기 기반 차세대 베터리파크 조성 본격화

경북도가 포항시와 함께 가속기 기반 차세대 배터리파크 연구용역을 전략적으로 추진한다.이는 포항에 있는 가속기 분석능력을 활용한 고성능 배터리 개발로 차세대 베터리 시장에서 주도권을 확보하고 신성장 동력을 육성하기 위한 것이다. 경북도는 23일 포항시청 회의실에서 이를 위한 연구용역 착수 보고회를 갖고 포항 경제자유구역 안 융합산업기술지구에 1천500억 원을 투입해 가속기를 활용한 배터리 소재 분석 개발과 실증 및 상용화 지원 연구 클러스터 조성을 목표로 잡았다. 주요 과제는 △차세대 배터리 소재 고도화 및 첨단신소재 개발 △차세대 배터리개발 연구 인프라 구축 △소재 시험평가 및 셀 성능평가 등을 위한 테스크베드 구축 △인력양성, 기업 지원 전략 등이다. 도는 이번 연구용역 결과를 토대로 오는 11월까지 정부의 예비타당성 조사대상 사업으로 신청, 내년 통과를 목표로 잡았다. 김호진 경북도 일자리경제산업실장은 “차세대 배터리파크 조성 사업이 민선 7기 동해안 과학산업발전 전략프로젝트인 동해안 메가사이언스밸리 조성을 선도하는 한편 미래자동차 제조혁신 특구 등 지역의 관련 산업을 지원할 연구 인프라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문정화 기자 moonjh@idaegu.com

경북대병원 파견용역직 노동자, 21일 파업 돌입

경북대병원 파견용역직 노동자들이 정규직 전환을 요구하며 21일 하루 동안 파업에 돌입한다.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 의료연대본부 대구지역지부 경북대병원 민들레분회(이하 민들레분회)는 20일 성명서를 내고 청소, 주차 관리, 시설물 관리, 사무보조원 등 7개 현장의 조합원 140여 명이 21일 오전 6시부터 파업에 돌입한다고 밝혔다.이날 1차 파업은 경북대병원을 포함한 전국 9개 국립대병원 파견용역직 노동자와 공동으로 진행하는 것이다.민들레분회는 이날 성명서를 통해 “지난해 11월부터 시작한 공공부문 파견용역직 정규직 전환 노사전문가협의회 회의를 본회의 8차례, 실무협의 8차례씩 진행했지만 전환 대상자도 확정 짓지 못했다”며 “2017년 7월20일 정규직 전환 발표 후 2년이 되어 가지만 1차 대상 사업장인 경북대병원의 파견용역직 노동자들은 6개월마다 비정규직 근로계약서를 작성하고 있다”고 주장했다.이어 “이달 말까지 가시적인 조치가 없을 경우 다음달 2차 공동파업과 함께 전면 투쟁에 나설 것”이라고 밝혔다.경북대병원 관계자는 “9차 본회의는 다음달 11일 열릴 예정이다”며 “지난 17일 회의 당시 장례식장 근무자 정규직 전환과 직접 고용과 관련된 정규직 전환 방식에 대해 논의돼 차후 방안을 검토 중”이라고 전했다.한편 이들은 21일 파업 출정식을 개최한 후 오후 2시30분 세종시 교육부로 집결해 파업승리 결의대회도 참석할 예정이다. 이동현 기자 leedh@idaegu.com

비전 2030 칠곡군 중장기 발전계획 연구용역 보고회 개최

칠곡군 최근 군청 제1회의실에서 5급 이상 공무원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비전 2030’ 칠곡군 중장기 발전계획(2019∼2030년) 연구용역 보고회를 가졌다. 2018년을 기준연도로 2030년까지의 발전전략과 미래비전을 담아낼 중장기 발전계획은 대구경북연구원에서 2020년 1월20일까지 연구용역을 수행한다. 15명의 박사급 연구진이 대거 참여하는 이번 연구용역으로 군은 미래를 예측한 합리적이고 객관적인 계획, 군민이 공감하는 중장기 발전계획을 마련한다는 방침이다. 이에 군은 단순계획에만 그치는 보여 주기식 계획이 아닌, 현실적이고 실현 가능한 중장기발전계획을 마련하는데 모든 행정력을 집중한다는 계획이다. 보고회에서 나중규 책임연구원은 지난 1월 착수한 용역의 추진상황을 보고하고, 지역 현황과 여건분석을 토대로 칠곡 만의 차별화된 미래지향적 발전 방향을 제시했다. 백선기 칠곡군수는 “이번에 수립되는 중장기계획은 저 출산·고령화에 따른 인구구조 변화, 4차 산업혁명에 따른 산업구조 변화, 기후변화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선제적이고 공격적인 발전계획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이임철 기자 im72@idaegu.com

상주시 공공기관의 상주시 이전 유치제안 연구용역착수보고회 개최

상주시는 최근 시청 소회의실에서 조성희 부시장을 비롯한 공공기관 유치위원회(공공기관 이전 분야) 위원 16명이 참석한 가운데 공공기관의 상주시 이전 유치제안연구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보고회는 지난 4월 공개입찰을 통해 공공기관의 상주시 이전 유치제안, 연구용역 수행업체로 선정된 지방행정발전연구원의 착수보고와 유치위원들의 질의응답 및 토론으로 진행됐다. 위원들은 용역추진계획을 청취하고 새로운 천 년의 중심 상주 건설을 위해 공공기관 이전에 대한 다양한 의견의 개진과 토론을 통해 보다 효율적인 유치전략과 추진방안을 도출할 수 있는 시간을 가졌다. 용역업체는 이날 제시된 의견을 적극적으로 수렴하여 공공기관의 성공적 유치를 위해 연구용역에 총력을 다 할 방침이며, 8월 초에는 중간보고회를 개최하여 그 결과를 보여줄 예정이다. 한편 상주시는 2021년 경북도 농업기술원 이전 완료, 스마트팜 혁신 밸리 조성사업 정상추진, 상주일반산업단지(41만㎡) 지정, 청소년해양교육원 건립 사업 추진, 대한민국 축구종합센터 2차 심사 통과 후 최종 심사를 앞두고 있다. 조성희 부시장은 “역동성 넘치는 도시로 변모되고 있는 만큼 상주시 발전의 토대가 되는 공공기관의 유치를 위해 위원들과 용역업체의 많은 관심과 협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김일기 기자 kimik@idaegu.com

대구시 신청사 밑그림 그리기 착수

대구시 신청사를 어떤 모습으로 건립할지 기본안을 마련하는 연구용역이 시작됐다.대구시 신청사건립추진공론화위원회는 29일 신청사 건립 계획수립 연구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용역은 국토연구원과 대구경북연구원이 맡아 신청사의 기본구상과 공간구성, 부지 규모, 편의시설 등을 중점 검토한다.신청사의 기본구상은 ‘시민의 뜻으로’를 기념 이념으로 한다. 또 신청사 핵심적 가치는 요율, 편리, 발전, 상징, 경제, 실현 가능성 등을 기본 키워드로 하다.부지 규모는 대구시 공유재산 관리 조례 등을 적용할 경우 건물 연면적의 3배 이상이거나 건축법상 건폐율이 기준 이상의 땅을 적용한다.대구시는 조만간 외부 전문가 30여 명으로 구성된 전문 자문단도 발족한다.공론화위는 감점 대상 과열 유치행위 규정이 너무 엄격하다는 주장과 관련해서는 다음달 3일 열리는 2차 공론화위에서 기준을 완화하는 방안을 검토할 것이라고 설명했다.김태일 공론화위원장은 “시청 신청사는 시민의 상상력으로 시민의 뜻에 따라 만들어가는 것”이라면서“신청사 건립 과정은 시민주권 기관인 시의회의 규범에 따라 진행되는 것인 만큼 이 규범을 거역할 구청장이나 정치지도자는 없을 것”이라고 단언했다.이주형 기자 leejh@idaegu.com

달빛내륙철도 건설 가시화 위한 최적 안 마련

대구~광주간 달빛내륙철도 건설 연구용역 중간보고회가 24일 광주시청에서 열렸다.이날 중간보고회는 한국교통연구원(책임연구원 이호 박사)에서 달빛내륙철도 건설의 필요성과 최적 노선 수요예측, 경제성 분석 등 타당성 논리 등을 보고했다.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신규사업 반영을 위한 논리개발 등 사업 타당성 논의도 있었다.대구시는 이날 용역 보고회에서 지난 2일 정부에서 발표한 예비타당성조사 개편에 따른 내용이 반영될 수 있도록 조치해 줄 것을 요구했다. 사회적가치 평가 강화를 위해 정책성 평가시 정책효과(사회적 가치) 항목이 신설됨에 따라 일자리, 주민생활여건 영향, 환경성, 안전성 을 고려해 줄 것도 요청했다.대구~광주간 달빛내륙철도 건설 연구용역은 지난 2018년 7월부터 대구시와 광주시가 공동 발주한 용역으로 오는 10월까지 한국교통연구원에서 용역을 수행 중이다.달빛내륙철도 사업은 대구~광주간 191㎞ 구간을 최고시속 250㎞/h로 달릴 수 있는 고속화 철도로 대구~광주간 1시간 이내 생활권을 형성할 수 있다.그동안 대구~광주 달빛내륙철도 조기건설을 위해 대구․광주를 비롯해 8개의 경유 지자체와 해당지역 국회의원의 협조를 통해 국토교통부 예산에 사전타당성조사 용역비 5억 원을 확보했다. 지난 16일 국토부가 대구~광주 철도건설 사전타당성 조사 용역을 발주해 최적노선 대안과 사업 타당성을 제시할 계획이다.김종근 “달빛내륙철도 사업이 완료되면 철도 교통 인프라가 열악한 영호남 내륙도시간 연결로 신남부광역경제권 산업구조 연계를 통해 일자리 창출과 관광특화사업 추진 등 지역 균형발전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예상했다.이주형 기자 leejh@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