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영선 칠곡 왜관중교감 옥조근정훈장…교원 334명 포상

15일 스승의날 포상 교원들이 임종식 경북도교육감과 기념촬영을 하고있다. 경북도교육청은 이날 도내 교직원 344명에 대한 각종 정부포상 및 교육감 표창 수여식을 가졌다.경북도교육청은 15일 스승의날을 맞아 교육청 웅비관에서 도내 교직원 344명에 대한 각종 정부포상 및 교육감 표창 수여식을 가졌다.이날 수여식에서 허영선 칠곡 왜관중 교감이 옥조근정훈장을, 김명숙 경산 장산초 교사, 문경 점촌고 정호채 교사, 이정화 왜관초 교사, 장인기 울진고 교장, 조현복 예천 용문중교사, 이수정 울릉 천부초 병설유치원교사가 대통령표창을 수상했다.신용숙 경주 용강초 교사 등 4명은 국무총리 표창, 홍순희 포항양덕초 교사 등 155명은 교육부총리 표창, 홍은영 문경 호서남초등학교 교사 등 155명은 교육감 표창, 김순영 포항 두호남부초등학교 교사 등 23명은 도지사 표창을 각각 수상했다.스승의날 기념행사도 진행됐다. 본청 1층 로비에서 전 직원이 참여하는 소통과 공감의 힐링다례연이 열렸다. 중앙 잔디밭에서는 추억의 운동회라는 주제로 제기차기, 투호놀이, 추억의 뽑기 등 다채로운 행사가 마련됐다.도교육청 관계자는 “앞으로 교권 보호와 학생 존중 프로그램을 운영해 스승을 존경하고 제자를 사랑하는 풍토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형규 기자 kimmark@idaegu.com

제38회 스승의 날을 맞아 왜관 중 허영선 교감 옥조근정훈장 받아

제38회 스승의 날을 맞아 허영선 왜관중학교 교감이 옥조근정훈장을, 이정화 왜관초등학교 교사가 대통령 표창을 받았다.허영선 교감은 장학사 재직 시, 학교폭력매뉴얼의 보급과 학교의 학교폭력처리절차, 학교폭력예방컨설팅 등을 진행해 학교폭력 예방에 일조했다. 현재 근무 중인 왜관중에서 학교폭력의 매뉴얼 정착을 위해 학교폭력으로 인한 민원의 매뉴얼 정착에 힘을 섰다.대통령 표창을 받은 왜관초 이정화 교사는 34년간 공교육을 바로 세우기에 앞장섰다. 그는 학급경영, 수업지도에 탁월한 능력과 학생사랑을 실천하는 교사 알려진 그는 학생, 학부모, 동료교사들로부터 모범적인 교사로 인정받고 있다.한편 제38회 스승의 날을 맞아 안정숙 석적초 교사 등 9명은 부총리 표창을 정은하 왜관중앙초 교사 등 6명은 경북도교육감 표창, 김정미 인평중 교사는 경북도지사 표창을 각각 받았다.왜관 중 허영선 교사왜관초 이정화 교사이임철 기자 im72@idaegu.com

조현병 환자 흉기휘둘러.. 경북 강력사격 잇따라

경북지역에서 조현병 환자가 흉기를 휘두르는 강력사건이 잇따라 발생해 주민들이 불안해하고 있다.안동에서 30대 남성이 유흥주점과 편의점에서 돈을 요구하며 잇따라 흉기를 휘둘러 2명이 상처를 입는가 하면 칠곡에서는 정신병동에 입원해 있던 30대 환자가 같은 병실에 있는 50대 환자를 둔기로 때려 숨지게 했다.안동경찰서에 따르면 28일 오전 1시20분께 안동시 운흥동 한 유흥주점에서 술을 마신 A씨(37)는 업주 B씨(48·여)가 술값 13만 원을 요구하자 흉기로 위협하며 폭행한 후 달아났다.A씨는 5분 뒤인 오전 1시25분께 술집에서 70m가량 떨어진 편의점에 들어가 돈을 요구하며 업주 C씨(50)의 목덜미를 흉기로 찌른 뒤 도주했다.A씨는 신고받고 출동한 경찰관과 주택가에서 격투 끝에 검거됐다. 경찰 조사에서 A씨는 “5년 전부터 우울증 증세로 신경안정제를 복용하고 있다”고 진술했다. A씨는 최근까지 충북지역에서 생활하다 나흘 전 무작정 연고도 없는 안동에 온 것으로 알려졌다.앞서 지난 25일에는 칠곡군 왜관읍 Y병원 정신병동에 입원해 있던 D(36)씨가 같은 병실에 있는 50대 환자를 둔기로 때려 숨지게 했다.칠곡경찰서에 따르면 K씨는 이날 오후 10시6분께 이 병원 옥상에서 공사 자재로 쓰던 쇠 둔기로 6층의 같은 병실에 입원 중인 E씨(50)를 수차례 때려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 있다.D씨는 범행 직후 “사람을 죽였다”며 스스로 112에 신고했다.그는 현장에 출동한 경찰에 별다른 저항 없이 체포에 응한 것으로 알려졌다.D씨는 경찰조사에서 “E씨가 평소 자신을 무시했고, 잔소리 많이 해 옥상으로 불러 둔기를 휘둘렀다”고 진술했다. 이임철 기자 im72@idaegu.com

칠곡서 왜관지구대 순찰3팀, 베스트 순찰팀에 선정

칠곡경찰서(서장 김형률)는 25일 왜관지구대 순찰3팀을 ‘2019년 1분기 베스트 순찰팀’으로 선발했다.왜관지구대 순찰3팀(팀장 이호상)은 그동안 범인검거와 공동체치안 등 주민을 위한 치안활동에 노력해 왔다.베스트 순찰팀 선정은 칠곡경찰서가 치안활동에 우수한 성과를 거둔 순찰팀을 분기별로 선발하고 있다.김형률 서장은 “앞으로도 주민을 위한 치안활동에 지속적으로 정진해 줄 것”을 당부했다.칠곡경찰서장는 25일 왜관지구대 순찰3팀을 ‘2019년 1분기 베스트 순찰팀’으로 선발했다. 이임철 기자 im72@idaegu.com

대구경북 주권연대 왜관 미군부대 캠프 캐럴 한국 근로자 사망 사건 규탄 기자회견

“119구급대 막아선 주한미군을 규탄하고, 철저한 진상규명을 강력히 요구한다.” 대구경북 주권연대가 4일 오전 11시께 칠곡군 왜관 미군기지인 캠프캐럴 정문 앞에서 인명구조를 위해 출동한 119구급대를 막아선 주한미군에 대해 철저한 진상규명 등을 요구하는 기자회견을 가졌다. 대구경북 진보연대 및 주권연대(위원장 김차경)회원 등 5명은 이날 기자회견을 갖고 “지난달 20일 왜관읍 캠프 캐럴에서 한국인 군무원 김모(66)씨가 스크루에 끼여 사망한 사건이 발생했을 때 칠곡소방서 119구급대의 부대 출입을 막은 것은 우리 국민의 생명을 경시, 유린한 중대한 사안”이라며 강력히 규탄했다. 또한 이들은 “당시 미군 측은 사고자가 이미 사망했고, 보안상 부대를 출입할 수 없다는 이유로 119구급대를 막은 것은 명백한 법률 위반”이라며 수사당국의 철저한 진상규명도 요구했다. ‘119구조·구급에 관한 법률’ 13조 2항에 따르면, ‘누구든지 구조·구급활동을 방해해서는 아니 되고, 정당한 사유 없이 방해한 자는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5천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고 규정하고 있다. 진보연대 회원들은 “사고 15일이 지나도록 아직 정확한 사인조차 알 수 없어 너무나 안타깝다”며 “근로 환경감독과 집행이 위법적이었는지도 명확히 밝혀야 한다”고 주장했다. 천기창 대구경북 진보연대 자주통일위원장은 “이번 사고는 명백한 미군의 근로환경 책임”이라며 이번 사건에 대해 우리 당국의 철저한 수사와 처벌, 주한미군의 재발 방지 대책수립과 사죄, 책임자 처벌 등을 강력히 요구했다. 한편 기자회견을 마친 후 대구경북 주권연대는 칠곡경찰서를 방문, 고소장을 제출했다. 대구경북 주권연대가 4일 오전 칠곡군 왜관 미군기지 캠프캐럴 정문 앞에서 인명구조를 위해 출동한 119구급대를 막아선 주한미군에 대해 철저한 진상규명 등을 요구하는 기자회견을 가졌다.이임철 기자 im72@idaegu.com

왜관 미군 부대서 한국인 근로자 숨져

미군기지인 왜관 캠프 캐럴 내에서 작업하던 60대 한국인 근로자가 스크루(회전 날개 장치)에 끼어 숨졌다.20일 오후 2시1분께 칠곡군 왜관읍 미군기지인 캠프 캐럴에서 한국인 근로자가 공사 중 다쳤다는 신고가 칠곡소방서 상황실에 접수됐다.미군 부대 폐수처리시설에서 작업하던 김모(66)씨가 스크루(회전 날개 장치)에 끼는 사고를 당한 것으로 확인됐다.신고를 받고 출동한 칠곡소방서 구급대가 미군 부대 정문 앞에 도착했다. 하지만 미군 측이 근로자가 이미 사망했다며 부대 출입을 막았다.숨진 김씨는 미군 소속 군무원인지, 외부에서 들어간 근로자인지는 확인되지 않고 있다.이임철 기자 im72@idaegu.com

왜관지구대 이호상 팀장 경북청 1월 이달의 순찰팀장 선정

칠곡경찰서(서장 김형률) 왜관지구대 순찰3팀장 이호상 경위가 경북지방경찰청이 주관한 ‘1월 이달의 지역 경찰’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이달의 지역 경찰은 경북지방경찰청이 일선 현장에서 묵묵히 헌신하는 지역 경찰을 발굴·칭찬해 직원들의 사기를 진작시키고, 현장에 활력을 불어넣어 보다 나은 치안서비스 제공을 위해 시행하고 있다.이호상 순찰팀장은 ‘응답 순찰’, ‘여성 자영업자 안심 케어 서비스’ 등 여성·아동 등 사회적 약자 보호를 위한 다양한 활동을 전개해 지역사회의 체감안전도 향상 및 주민들의 범죄 불안감 해소에 노력해 왔다.또 주 2회 이상 직원들과 관내 길 학습과 현장 매뉴얼교육을 진행해 112신고 사건 출동시간 단축 및 112 신고처리 만족도 향상에도 기여했다.이호상 순찰팀장은 “앞으로도 지역주민들과 소통하고 안전한 생활 영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경북지방청이 주관한 ‘ 1월 이달의 순찰팀장’에 선정된 칠곡경찰서 왜관지구대 순찰3팀 이호상(가운데) 팀장이 직원들과 파이팅하고 있다.이임철 기자 im72@idaegu.com

MG왜관새마을금고 호이장학금 기탁

이국환 MG왜관새마을금고 이사장은 최근 지역인재 육성과 교육 발전을 위해 써달라며 호이장학금 500만 원을 (재)칠곡군호이장학회(이사장 백선기)에 기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