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서구청, 청년 수출입인력 양성

대구 달서구청은 대구본부세관과 ‘청년 수출입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청년 수출입 전문 인력 확보와 청년 일자리 창출에 나선다고 14일 밝혔다. 청년 수출입 전문인력 양성사업은 FTA확대 등 새로운 무역환경에 대응해 전문인력을 양성하고, 국내·외 수요기업과 인재 매칭을 지원하고자 마련됐다. 이번 MOU를 계기로 두 기관은 △기업수요 맞춤형 교육 콘텐츠 개발 및 운영 △우수 수료생 인재풀 등록 △국내·외 취업처 발굴 및 취업연계 등 각 기관의 네트워크를 활용한 다양한 협력·교류를 추진한다. 특히 ‘청년 수출입 전문인력 양성 과정’은 상반기에 참여자 20명을 모집해 해외통관제도, 무역실무 등 맞춤형 교육을 진행한다. 우수 수료자는 지역 수출입기업 연합회와 연계해 취업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이태훈 달서구청장은 “대구지역은 중소기업의 수출비중이 높고 FTA활용률 또한 높은 편이라 늘어나는 지역기업의 인도, 베트남 등 신흥수출시장 진출에 따른 일자리가 늘어날 것”이라고 기대했다.김현수 기자 khsoo@idaegu.com

동구청, 지난해 문화재 정비 19건 완료

대구 동구청이 지난 한 해 정비사업을 통해 보수한 문화재가 19점으로 집계됐다.올해도 23점을 보수할 예정이다. 9일 동구청에 따르면 지난해 보수·정비사업을 통해 완료한 동구 내 문화재 수는 모두 19점으로 2017년부터 문화재청의 지원을 받아 추진해왔다. 2017년부터 2019년까지 113억 원을 투입해 79점에 대한 보수·정비가 이뤄지고 있으며, 일부는 완료됐다. 등록문화재 제303호로 지정된 ‘대구 구 동촌역사’는 지난해 지붕에 누수가 발생해 5천만 원을 들여 기와와 굴뚝을 보수했고 도색작업도 했다. 동구 입석동에 있는 대구 구 동촌역사는 1917년 개통돼 2008년 폐역됐다. 현재 동촌역사 작은도서관으로 활용 중이다. ‘효목동 조양회관’의 경우 2018년 현관 포치의 벽돌이 노후돼 전면 해체하고 복원했다. 2층 강당의 누수 흔적이 발견돼 지붕 공사도 함께 진행했고, 모두 7천200만 원이 투입됐다. 아침 해가 비치는 곳이라는 의미의 효목동 조양회관은 대구지역 독립운동의 대표적 유적지로 등록문화재 제4호다. 불로동 고분군의 정밀지표조사 및 종합정비계획을 수립해 고분군 내 예초, 민묘이장, 봉분정비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전기시설 정비, 재난방지시설 설치, 정밀실측 등 문화재에 대한 다양한 점검 및 관리가 진행 중이다. 동구청은 올해도 27억2천만 원의 예산을 확보해 23점을 추가로 보수·정비한다. 지난해 국가 민속문화재 제261호인 백불암 고택의 보본당 번와(기와 교체 작업) 공사과정에서 흰개미로 인해 부식된 목재가 다수 발견됐다. 올해 기둥 해체작업도 포함해 보수 범위를 확대한다.백불암 고택 대문채의 지붕과 목재에도 부식이 발생해 함께 보수한다. 천연기념물 제1호인 도동 측백나무는 생육실태를 과거 자료와 비교·분석해 향후 보존관리 방향성과 활용 방안에 대한 계획을 수립할 예정이다. 대구 동구청 김기일 문화관광과장은 “동구 내 지정된 문화재 수는 모두 96점으로 대구지역에서 38%를 차지할 만큼 비중이 크기 때문에 문화재 보존에 더욱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김종윤 기자 kjyun@idaegu.com

대구 서구청, 교통안전 개선사업 완료

대구 서구청은 사업비 서부소방서 네거리에 ‘교통안전 개선 사업’을 완료했다. 이 사업으로 △횡단보도와 신호등 이설 및 설치 △신호체계 개선 △교통안전시설물 설치 등을 마무리했다. 특히 서부소방서 네거리 교차로에 교통섬을 설치해 차량의 불법 진출·입을 막고 횡단보도 집중 조명시설과 안전펜스 등도 설치했다.이동현 기자 leedh@idaegu.com

귀농·귀촌인 유치하자…사벌국면 ‘자전거 마을’ 조성 공사 완료

상주시는 사벌국면 묵하지구 ‘자전거 마을’ 조성 공사를 최근 완료했다고 7일 밝혔다.상주 자전거 마을은 2만9천233㎡ 규모로 단독주택 36가구가 들어섰다. 2016년 착공해 도로, 상하수도 등 기반시설과 주택 건축까지 모두 마무리됐다.자전거 마을은 낙동강의 제1경 경천대 인근에 있어 낙동강의 경치를 즐길 수 있다. 또 주변에 상주 국제승마장, 상주자전거박물관, 낙동강 둘레길, 자전거 길 등이 있어 레저스포츠를 즐기기에도 안성맞춤이다.자전거 마을이란 이름은 상주가 ‘자전거의 도시’인데다 인근에 자전거박물관과 낙동강변 자전거 도로가 있어 붙여졌다.자전거 마을은 농림축산식품부에서 주관하는 ‘일반농산어촌개발사업’ 세부사업인 ‘신규 마을 조성 사업’ 일환으로 추진했다.농어촌 지역에 쾌적하고 다양한 형태의 주거공간을 조성해 도시민을 유치하고 농촌지역에 활력을 불어 넣기 위한 사업이다. 마을 조성 취지처럼 실제 입주자 대다수가 외지인이다.고상환 자전거마을 정비조합장은 “자연과 친화된 우리 마을은 이웃과 정답게 생활하며 농촌에서 새로운 일을 모색하는 활기찬 마을로 만들고자 한다”고 말했다.이경호 상주시 개발지원과장은 “자전거 마을은 낙동강 관광벨트에 위치해 주변 경관이 수려하고 생활여건이 우수해 도시민들의 호응이 컸다”며 “앞으로도 거주 공간 마련에 적극 나서 귀농귀촌 1번지의 명성을 이어나갈 계획”이라고 설명했다.김일기 기자 kimik@idaegu.com

한국당, 비례위성정당 ‘비례자유한국당' 결성 신고 완료

자유한국당이 2일 '비례·위성 정당' 창당작업에 돌입했다.정당명은 '비례자유한국당'이다. 이번달 중에 창당작업이 끝낼 것으로 전해졌다.비례자유한국당은 연동형 비례대표제가 도입되는 올해 4월15일 총선을 겨냥한 '프로젝트 정당'으로, 여야의 비례대표 의석 배분에 상당한 변수가 될 전망이다.한국당 핵심 관계자는 2일 "오늘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비례자유한국당' 창당준비위원회 결성 신고서를 접수했다"면서 “당명은 추후 바뀔 가능성도 있지만 그대로 갈 가능성이 더 크다"고 말했다.비례자유한국당이 출범하면 4·15 총선에서 한국당은 지역구에만, 비례자유한국당은 비례대표만 후보를 낼 가능성이 높다.비례자유한국당으로 의원 30여명이 옮겨가 원내 3당을 만들고, 한국당은 지역구 투표용지에서 기호 2번을, 비례자유한국당은 비례대표 투표(정당투표)용지에서 두 번째 칸을 차지할 거라는 관측이 많다.이는 정당득표율에 따라 배분한 의석수보다 지역구 당선자의 수가 적어야 비례대표 의석을 가져갈 수 있게 한 연동형 비례대표제 하에서 의석수를 극대화하기 위한 전략이다.자리를 옮길 현역 의원들은 총선 불출마 의원과 비례 대표 의원, 컷오프 대상 의원 등이 될 전망이다.일각에서는 비례자유한국당이 비례대표 의석 47석 중 30석 안팎까지 차지할 수 있을 거라는 분석도 내놓는다. 총선 직후 한국당과 비례자유한국당이 통합하면 원내 1당이 될 확률도 생긴다.정당을 창당하려면 발기인 200명 이상의 서명을 받아 발기인대회를 개최, 명칭을 정하고 대표자 등을 선임해 중앙당 창당준비위원회를 결성해야 한다.이후 최소 5개의 시·도당 창준위를 결성해 관할 지역내 1천명 이상의 당원을 확보해야 한다.이 작업이 완료되면 중앙당 창당대회를 열어 정당명과 당헌·당규를 제정하고 대표자와 지도부를 선임해 선관위에 정식 정당으로 등록한다. 이창재 기자 lcj@idaegu.com

DGB대구은행, 신용리스크 기본내부등급법 변경 승인 완료  

DGB대구은행이 금융감독원으로부터 신용리스크 부문 기본내부등급법 변경을 승인 받았다. DGB대구은행은 운영 기간 및 포트폴리오 변경, 감독 규제 방향 등을 종합적으로 반영한 ‘신용리스크관리시스템 재개발 프로젝트’를 추진한 결과, 기본내부등급법 변경 승인을 완료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금융감독원 변경 승인 대상은 기업신용평가모형, 소매신용평가모형, 부도율 및 신용환산율 등을 포함한 위험요소 전반의 개선사항이다. 이를 바탕으로 신용평가모형의 향상된 변별력을 통해 자산건전성관리 강화 및 모형의 안정성 확보로 신용등급의 신뢰도 제고는 물론, 부도율 등의 위험요소 보수성을 강화함에 따라 BIS자기자본비율의 신뢰도 향상과 신용위험의 효과적 대응 등이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DGB대구은행 도만섭 리스크관리본부장(CRO)은 “앞으로도 신용리스크관리 인력 및 전문성을 지속적으로 강화할 예정이다. 향후 DGB지주 기본내부등급법 승인 추진을 통해 DGB금융그룹의 전반적인 신용리스크관리 수준 향상과 효과적인 자본비율관리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김지혜 기자 hellowis@idaegu.com

신중에 신중을 기하고 있는 삼성 라이온즈, 용병 구성 완료 언제?

삼성 라이온즈의 외국인 선수 구성이 해를 넘길 전망이다.삼성은 2019시즌 함께 한 타자 다린 러프, 투수 벤 라이블리 등 2명과 재계약을 추진하고 새 외국인 투수를 찾고 있지만 라이블리를 제외하면 감감무소식이다.라이블리는 지난 18일 삼성과 최대총액 95만 달러 조건에 재계약을 했다.2020시즌을 준비하는 프로야구 구단들이 속속히 외국인 선수 계약을 성사시킨 것과 대조적인 행보다.현재(19일 기준) 키움 히어로즈, KIA 타이거즈, SK 와이번스, 한화 이글스, 롯데 자이언츠 등 5개 구단은 외국인 선수 구성을 완료했고 LG 트윈스, NC 다이노스, KT 위즈 등 3개 구단은 1명이 계약만 남겨두고 있다.하지만 삼성은 ‘여유’를 가지고 외국인 선수 퍼즐을 맞추겠다는 방침이다. 외국인 구성을 일찍 완료해도 결과는 알 수 없다는 교훈을 2019시즌에 깨달았기 때문이다. 삼성은 2018시즌이 끝난 뒤 발 빠르게 맥과이어와 저스틴 헤일리를 11월29일 영입했지만 2019시즌 실패를 맛 봤다.올해 스토브리그가 시작된 후 삼성은 러프, 라이블리와 협상테이블에 앉았지만 지난해처럼 연봉을 놓고 줄다리기하고 있다.2018시즌이 끝나고 삼성은 러프와 평행선을 달리다가 지난해 12월19일 최대 170만 달러(19억 원)에 재계약에 성공했다.당초 계획은 올 연말까지 외국인 선수 구성을 완료하는 것이었지만 시간이 더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이적 시장에 전통한 관계자에 따르면 삼성은 러프에게 삭감된 연봉을 제안했으나 러프 측에서 납득하지 못하고 있다.그럴 만도 하다.러프는 2017년 KBO리그에 입성한 뒤 첫 해 타율 0.315 31홈런 124타점을 기록했고 2018시즌 타율 0.330 33홈런 125타점을 기록했다. 올해는 타율 0.292 22홈런 101타점으로 주춤했으나 나쁜 성적은 아니었다.오히려 삼성 타선에서 가장 빛났다. 다른 구단 외국인 타자와 비교해도 준수한 성적이다.반면 삼성은 몸값에 걸맞은 활약은 보여주지 못했다는 판단에 연봉 총액 삭감을 제시한 것으로 알려졌다.러프뿐만 아니라 한 자리 남은 외국인 투수 영입도 지지부진하다.허삼영 감독은 지난달 10박12일 일정으로 도미니카공화국에서 영입 리스트 후보군에 오른 투수를 확인했지만 아무 소식이 없는 상황.삼성은 ML 40인 로스터에 포함된 선수, 자유계약 선수 등 1~2명의 후보가 아닌 여러 명의 후보를 검토하고 있다. 우완 투수보다 좌완 투수를 선호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허 감독은 “당초 올 연말까지 외국인 선수 구성을 완료하려고 했으나 조금 늦어진다고 해서 문제가 되지 않는다”며 “전지훈련 전까지만 완료되면 된다. 무엇보다 좋은 선수를 데려 오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2015년 이후 외국인 덕을 보지 못한 삼성. 신중에 신중을 기하고 있는 결과가 어떻게 될지 팬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신헌호 기자 shh24@idaegu.com

대구·경북 첫 기초의원 주민소환 사전투표 완료

대구·경북지역 첫 기초의원 주민소환을 위한 사전투표가 완료됐다.15일 포항시남구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지난 13~14일 이틀간 남구 오천읍 포항시립오천도서관에서 포항시의원 2명에 대한 주민소환 사전투표를 실시했다.이번 주민소환 사전투표는 오천읍 지역구 시의원 3명 가운데 자유한국당 소속인 박정호, 이나겸 의원을 대상으로 진행됐다.오천읍에서 거주하면서 자녀를 키우는 여성 500여 명으로 구성된 ‘오천 생활폐기물에너지화시설(SRF) 반대 어머니회’는 지난 7월 ‘지역구 시의원 2명이 악취가 진동하는 SRF를 반대하는 주민 의견을 대변해주지 않았다’며 주민소환 청구에 들어가 두달여 간 서명을 받았다.선관위에 접수된 청구인 수는 이나겸 시의원 1만1천223명, 박정호 시의원 1만1천193명으로, 지역구 유권자의 20%인 8천700여 명을 넘어 주민소환 투표 발의 요건을 충족했다.박정호·이나겸 의원은 “SRF 반대 단체가 그동안 시의원과 어떤 논의도 한 적 없고 집회 참석을 요청한 적도 없었는데 집회 불참을 직무유기와 책임회피란 억지주장으로 주민소환을 제기한 것은 부당하다”며 투표거부 운동을 펴고 있다.오천읍의 주민소환투표 유권자는 총 4만4천28명이다.선관위는 전체 투표 참가자 수가 투표권자 총수의 3분의 1에 미달하면 개표하지 않고, 시의원은 의원직을 이어갈 수 있다.반대로 3분의 1 이상이 투표하고 유효투표 총수의 과반수가 찬성하면 시의원은 직을 잃게 된다.김웅희 기자 woong@idaegu.com

한국당 심재철 원내대표 지도부 구성 완료

자유한국당 새 원내 사령탑으로 선출된 심재철 원내대표가 11일 지도부 구성을 완료했다.나경원 전 원내대표와 함께 했던 TK(대구·경북)한국당 의원들이 그대로 유임, 심재철 원내대표 지도부에 포진된 것이 특징이다.대구 북구갑 출신 정태옥 의원이 정책위 부의장에 임명된 것이 눈에 띈다.원내 지도부의 전면 개편을 통한 혁신보다 반발없는 안정쪽을 선호한 것으로 풀이된다.심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의원총회에서 김한표(재선, 경남 거제시) 원내수석부대표 등 15명의 원내 지도부를 추인받았다.원내부대표단은 김 원내수석과 9명의 원내부대표로 구성됐다.강효상(초선, 비례대표)‧김규환(초선, 비례대표)‧송석준(초선, 경기 이천시)‧송언석(초선, 경북 김천시)‧민경욱(초선, 인천 연수구을)‧윤종필(초선, 비례대표)‧이은권(초선, 대전 중구)‧정유섭(초선, 인천 부평구갑)‧정점식(초선, 경남 통영시고성군) 의원이다.원내 소통을 담당하는 원내대변인은 4명이다. 김정재(초선, 경북 포항시북구)‧김현아(초선, 비례대표)‧이만희(초선, 경북 영천청도)‧성일종(초선, 충남 서산시태안) 등 4명을 임명했다.심 원내대표는 이날 의총에서 원내대표단 추인을 받으면서 "김재원 정책위의장과 원내부대표 말을 경청하며 좌파 독재를 막기 위해 전진하겠다"고 말했다. 이창재 기자 lcj@idaegu.com

독도 추락헬기 블랙박스 추출 완료…원인 규명 본격화

독도 해역에서 추락한 소방헬기의 사고 원인 규명에 중요한 역할을 할 블랙박스의 데이터 추출이 완료된 것으로 확인됐다. 블랙박스에는 조종실 음성 기록과 비행 기록이 담겨 있어 사고 원인을 규명하는 데 중요한 단서가 될 것으로 보인다. 국토교통부는 5일 “지난달 24일 프랑스로 보낸 사고 헬기의 블랙박스 데이터 추출이 모두 완료됐다는 연락을 프랑스 측으로부터 받았다”고 밝혔다. 앞서 수색 당국은 독도 해역에서 헬기가 추락한 지 22일 만인 지난달 21일 헬기 꼬리 부분을 인양하며 블랙박스를 회수했었다. 회수된 블랙박스는 내부에 바닷물이 침투하며 부식이 발생해 지난달 24일 헬기 제작사가 있는 프랑스로 보내졌다. 국토부 항공철도사고조사위원회 관계자는 “블랙박스가 일부 훼손돼 데이터를 추출할 수 있을지 우려됐지만, 다행히 추출 작업을 모두 완료했다”고 전했다. 다만 블랙박스에서 추출한 데이터와 기체 손상 상황 등을 복합적으로 검토해야 하기 때문에 사고 원인을 최종적으로 밝혀내기까지에는 상당한 시일이 걸릴 것으로 보인다. 조사위 관계자는 “다른 부분과 대조하면서 분석 작업을 해야 하므로 현재로서는 원인 규명이 언제 끝난다고 말할 수 없다”고 밝혔다. 이승엽 기자 sylee@idaegu.com

서부서, 여성안심 귀갓길 정비 완료

대구 서부경찰서는 지역 여성안심 귀갓길 3개소를 대상으로 쏠라표지병과 도로명 주소 로고 젝트 설치를 완료했다. 쏠라표지병과 도로명 주소 로고 젝트가 설치된 여성안심귀갓길은 △반고개 무침회골목 △서부공고 △비산6동 주민센터다. 특히 도로명 주소 로고젝트는 경찰 신고 시 정확한 위치 파악과 도로명 주소 정착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이밖에 서구에 지정된 여성안심귀갓길은 모두 16개소다. 서부경찰서는 서구청과 업무 협의를 통해 주민 반응과 범죄 발생 정도를 파악하고 여성안심 귀갓길 정비를 완료할 계획이다. 이동현 기자 leedh@idaegu.com

서구 상리동에 가르뱅이공원 조성 완료

대구 서구청이 주민 휴식공간이 부족했던 상리동에 다양한 편의시설을 갖춘 가르뱅이공원을 조성했다. 서구청은 상리동 산264-5번지 11만6천250㎡ 부지에 주차장, 산책로, 어린이 놀이공간, 게이트볼장, 배드민턴장 등을 갖춘 가르뱅이 공원의 조성 사업을 마무리했다고 27일 밝혔다. 또 가르뱅이공원에 살구나무와 이팝나무, 왕벚나무 등의 화목류와 꽃댕강, 수수꽃다기 등의 꽃나무를 식재하고 와룡산 산책로와 연계시켜 주민 편의성과 조망권을 높였다. 류한국 서구청장은 “힐링 공간이 필요한 지역민에게 건강에 필요한 체육시설과 휴게시설을 제공하고자 가르뱅이공원 조성 사업을 진행했다”며 “앞으로 다양한 녹색 사업을 통해 지역민이 건강하고 활기찬 삶을 보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동현 기자 leedh@idaegu.com

영천시, 보행자용 도로명판 확충사업 완료

영천시가 보행자용 도로명판 확충 사업을 완료했다.영천시에 따르면 실제 이용률이 높은 교차로, 이면도로 및 골목길 등 길 찾기가 불편한 지역 도로명판 설치 현황을 조사한 후 현수식 및 벽면 부착식 보행자용 도로명판 210개를 추가 설치했다.이면도로 등 보행자용 도로명판을 집중적으로 설치, 길 찾기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이와 함께 훼손된 도로명판 96개는 보수 및 교체했다.박웅호 기자 park8779@idaegu.com

대구 유치원 100% 처음학교로 등록 완료

대구지역 모든 유치원이 유치원 입학관리시스템 ‘처음학교로’ 등록을 마쳤다.대구시교육청은 2020학년도 대구시 유치원 유아모집·선발에 참여한 공립 113개, 사립 229개 총 342개 유치원이 처음학교로에 모두 등록했다고 최근 밝혔다.‘처음학교로’(www.go-firstschool.go.kr)는 유치원 입학 시 학부모가 유치원에 직접 방문해야 했던 절차를 개선해 온라인으로 입학절차(접수·추첨·등록)를 완료할 수 있는 시스템이다.학부모는 1일부터 ‘처음학교로’ 회원가입 및 참여 유치원 현황을 확인할 수 있다.우선모집 대상 유아(법정저소득층 및 국가보훈대상자의 자녀 등)의 모집·선발은 5일부터 7일까지 접수해 12일 추첨·결과가 발표되고 13~14일 등록 일정으로 진행된다.우선모집탈락자 및 일반모집 대상 유아의 모집·선발은 19~21일 접수, 26일 추첨·발표, 27~29일 등록 일정으로 진행 된다. 우선·일반모집 모두 각각 최대 3곳까지 할 수 있다.일반모집 이후에는 유치원별로 추가모집이 진행된다.선발된 유아는 등록기간 동안 등록을 완료해야 유치원 입학이 확정되며, 등록 기간 내 등록을 하지 않을 경우 자동포기 된다. 또한 우선모집 등록자는 일반모집에 지원할 수 없으며 일반모집 등록자는 추가모집에 지원할 수 없다.대구시교육청 이윤옥 유아특수교육과장은 “사립유치원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에 감사드리며 2020학년도 유아모집·선발이 안정적으로 이루어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윤정혜 기자 yun@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