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 장애인연금 기초급여액 월 최대 30만 원 지급

대구시가 올해 1월부터 장애인연금 기초급여액을 기초수급자, 차상위계층 및 초과자까지 모든 수급자에게 월 최대 30만 원으로 확대해 지급한다.2019년 기초급여액 인상을 시작으로 올해부터 전체 대상자인 차상위초과자(소득하위 70%)까지 모든 장애인연금 수급자로 확대 시행하는 것.지난해 12월말 기준 대구시 전체 장애인 인구의 14.7%에 해당하는 1만8천520여 명이 장애인연금을 지급받고 있다.기존 수급자의 탈락을 방지하기 위해 올해 장애인 연금 지급대상자 선정기준액은 지난해와 동일한 수준으로 유지한다.장애인연금 신청은 주소지 관할 동 주민센터와 읍·면 사무소에서 할 수 있고 온라인 신청도 가능하다.권종민 기자 jmkwon@idaegu.com

상주시, 올해도 공유재산 임대료 감경

상주시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위기에 처한 소상공인을 돕고자 경북에서 최초로 시행한 시 소유 시설의 임대료 감경을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이어가고 있다.시는 지난해 모두 48개 임대 시설의 임대료 9천100만 원을 내렸다.올해도 이 같은 혜택을 지원하고자 최근 공유재산심의회를 열고 정확한 공유재산 임대료 감경 기준을 결정했다.현재 시가 유상 임대하는 공유재산은 매점, 식당, 카페 등 상업 목적인 23곳, 은행과 사무실 등이 24곳이다.감경을 원하는 임차인은 임대차 계약을 맺은 상주시 해당 부서에 신청하면 된다.임대료를 이미 납부한 경우에는 환급을 받을 수 있다. 김일기 기자 kimik@idaegu.com

안동대, 올해 시설예산 202억원 확보

국립안동대가 올해 시설사업 예산으로 202억 원을 확보했다.안동대는 교육부에 2021년도 시설사업 예산을 209억2천200만 원을 요구했으나 119억4천700만 원을 승인받아 시설사업 추진에 어려움이 예상됐다.그러나 권순태 총장을 비롯한 학교 구성원들의 적극적인 노력으로 기획재정부로부터 65억1천800만 원, 국회를 통해 17억3천500만 원을 증액 받았다.이에 따라 전년보다 9억9천600만 원이 늘어난 202억 원의 시설사업 예산을 확보하게 됐다.안동대는 이번 예산 확보로 남자 기숙사 리모델링 및 대학본관 리모델링 사업 등 연차별로 진행되는 사업뿐만 아니라 중앙광장 조성 사업도 연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특히 재래식 증기난방 중앙공급 및 개별 냉방기 사용으로 공공요금비, 인건비, 유지보수비 등이 낭비되던 공대 1·2호관에 대한 노후 냉난방기 교체사업이 가능하게 됐다.한편 정책사업으로는 석면교체(6억6천800만 원), 신재생에너지(3억6천만 원), 내진보강(5억6천600만 원), 안전보강(치장벽돌, 7억2천400만 원)에 대한 모두 23억1천800만 원을 확보했다.안동대 관계자는 “올해부터는 시설사업 추진에 관한 일정과 계획을 교내 구성원에게 안내해 효율적인 공사 추진과 투명한 예산 집행을 할 수 있을 것이다”고 기대했다. 김진욱 기자 wook9090@idaegu.com

김대현 대구시의회 부의장, ‘2020 올해의 인물’ 선정

대구시의회는 김대현 부의장(서구1)이 범시민사회단체연합(이하 범사련)에서 주관하는 2020 올해의 인물에 선정돼 ‘좋은 광역의원상’을 받았다고 21일 밝혔다.전국 824명의 광역의원 중 2명을 뽑는 데 선정된 것이어서 더욱 뜻깊은 상이다.김 부의장은 2020년 한 해 동안 ‘대구시 건축조례 일부 개정 조례안’ 및 ‘대구시 대한적십자사 활동 지원에 관한 조례안’ 등 3건을 대표 발의한 것은 물론 이 외 27건의 조례안 재·개정에도 힘을 보태는 등 사회적 약자와 소외 계층을 대변하기 위한 의정활동을 펼쳤다.또 시정질문을 통해 ‘첨단의료복합단지 활성화를 통한 지역 미래먹거리 창출’을 촉구하는 등 각종 정책 제안과 시정에 대한 면밀한 감시를 통해 시민의 뜻을 대변하는 광역의원으로서 본분을 다했다. 주요 현안에 대한 의견대립으로 갈등이 발생할 때마다 의원 간 의견 수렴과 협치를 이끌어 내는 등 부의장으로서 포용력 있는 리더십을 발휘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김 부의장은 “지난해는 코로나19로 극심한 고통을 감내해 온 시민들에게 조금이나마 희망을 주기 위해 동분서주한 한해였다”며 “이 상을 주마가편의 의미로 알고 올해도 시민들에게 희망을 주고, 시민 곁에서 늘 함께하며 알찬 결실을 맺을 수 있는 의정 활동을 펼치겠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한편 범사련은 교육, 문화, 통일, 여성 등 다양한 분야에서 사회적으로 활동하는 250여 개 시민사회단체의 연합 단체다. 매년 좋은 정치인, 좋은 자치단체장, 좋은 광역·기초의원을 선정, 시상한다.김종엽 기자 kimjy@idaegu.com

언택트 명절에 빨라진 선물시장 시계..올해 설 선물 키워드도 건강

코로나로 인한 ‘비대면 명절’ 분위기가 확산되면서 유통업계의 명절 선물시장 트렌드가 ‘얼리(early)’와 ‘건강’에 맞춰지고 있다.대형마트와 백화점은 올해 설 명절 역시 코로나19 확산으로 지난 추석에 이어 올해 설 명절도 고향이나 지인 방문을 자제하는 ‘언택트 명절’ 추세가 이어질 것으로 보고 명절 두달 전부터 선물시장 판촉을 진행하고 있다.홈플러스는 지난달 17일부터 1월15일까지 30일간 설 선물세트 사전예약 판매 기간으로 정하고 각종 프로모션을 진행했다. 설 두달 앞 진행된 행사에서도 선물세트 매출이 전년 설 동기 대비 90% 가까이 늘어 언택트 명절로 인한 선물 구입을 서두르는 사람이 많은 것으로 분석된다.홈플러스는 “이동을 자제하는 ‘언택트 명절’ 추세가 이어지면서 미리 선물로 인사해 아쉬움을 달래고 안전한 설을 맞으려는 ‘홈설족’이 증가한 영향”으로 분석했다.실제 지난 추석 선물세트 사전예약 매출 비중은 57%를 차지했다. 이번 설 사전예약 비중은 이 보다 4%포인트 높은 61%에 달할 것으로 전망됐다.설 선물세트 수요는 주로 ‘건강’에 맞춰졌다.높아진 개인 위생과 건강에 대한 관심으로 정관장 홍삼원, CJ 한뿌리 흑삼 등 건강식품 세트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124% 신장했다.아모레, LG생활건강, 애경 등 위생용품 세트는 51% 매출신장률을 기록했다. 석류 콜라겐 젤리, 건강현미 누룽지 등 부족한 영양소 보충과 주전부리로도 활용하기 좋은 건식 세트 매출은 무려 2천127% 신장했다.이마트도 지난 설 대비 품목 수를 4배 이상 늘린 57종의 건강식품 선물세트를 기획해 설 사전 판촉에 들어갔다.특히 이마트는 지난 추석 처음 선보여 화제를 모았던 '위생 선물세트' 물량을 올해 설에 3배 확대한 3만 개를 기획해 판매에 나선다.대구백화점도 지난 2일부터 24일까지 프라자점 지하 1층 식품관에서 ‘2021 설 받고 싶은 선물세트 사전예약’ 행사를 진행하며 지난 15일 품평회도 마련, 본격적 판촉에 돌입했다.이번 설 선물 상품 품평회에서는 VIP 고객을 위한 상품을 비롯해 패션, 생활용품 부문을 중심으로 ‘친환경&건강’ ‘고령화 시대, 시니어 맞춤’ ‘코로나 시대 홈쿡·방콕 필수품’ ‘꾸준히 사랑 받는 스테디셀러’ 등 4개 테마에 맞춘 상품을 선보였다.품평회에서는 건강 관련 제품과 뷰티 관련 제품들이 눈길을 끌었다. 특히 당 성분을 낮춰 건강을 지켜주는 ‘저당식 밥솥’과 오랜 기간 마스크 착용으로 인한 피부 트러블 개선 제품, 마스크에 묻어나지 않는 터치프루프 기능성 화장품, 원료부터 포장까지 플라스틱이나 유해물질이 들어가지 않은 비누, 치약 등 친환경 제품이 주목을 받았다. 윤정혜 기자 yun@idaegu.com

대구시, 올해 교통안전 개선사업에 193억 원 투입

대구시는 교통사고로부터 안전한 도시인프라 구축을 위한 ‘2021년도 교통안전 개선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20일 밝혔다.교통안전 개선사업은 2002년부터 행정안전부와 협업해 시행하는 사업으로 교통사고 잦은 곳, 어린이 보호구역, 노인 보호구역, 안전한 보행환경 조성 4대 부분에 대해 행안부와 대구시에서 사업계획과 예산을 교부해 해당 구·군에서 사업을 시행하는 방식으로 추진된다.올해는 총 193억 원을 투입할 계획이다.교통사고 잦은 곳 개선사업은 동일지점 5회 이상 빈도가 높은 곳을 집중 정비하는 사업이다.남구 삼각지 네거리, 동구 신천교 동편 교차로 등 22개소 개선에 26억 원이 투입된다.어린이 보호구역 개선사업은 현재 대구시내 767개소인 어린이 보호구역에 44억 원을 들여 33개소에 과속방지턱, 안전휀스, 교통안전 표지판 등 교통안전시설을 설치하는 사업이다.일명 ‘민식이법’ 시행에 따른 후속 조치도 진행돼 어린이 보호구역 내 과속단속카메라(209대), 신호기(50대)를 확대 설치하는 데 104억 원을 쓴다.노인 보호구역 교통안전시설 확충도 진행되며, 인도가 없는 이면도로에는 보행자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차량 속도 저감시설 등을 설치하기로 했다.대구시 윤정희 교통국장은 “지난해까지 1천414억 원을 투입해 1천335개소의 교통사고 잦은 곳 등을 개선했다. 앞으로도 차질없이 사업을 시행해 시민들이 교통사고로부터 안전한 대구를 구축하겠다”고 말했다.이승엽 기자 sylee@idaegu.com

민주당 대구시당, 올해 코로나 극복 새로운 희망 원년으로 만들 것

더불어민주당 대구시당이 국내 첫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한 뒤 1년째가 되는 20일 “2021년을 코로나 극복과 새로운 희망의 원년으로 만들어나가겠다”고 밝혔다.민주당 대구시당 황재홍 대변인은 이날 논평을 내고 “국내 코로나19가 발생한지 1년이 됐다. 바이러스 감염병과 사투로 지내온 2020년 서로를 위해 평범한 일상을 뒤로하고 방역을 위해 협조해 준 대구시민 여러분의 희생에 감사와 위로를 전한다”며 “지금 이 순간에도 방역의 최전선에서 대구시민 안전과 건강을 위해 애쓰는 의료진과 방역담당 인력 여러분들의 노고에 깊이 감사한다”고 전했다.이어 “다음달이면 정부의 무료 백신접종이 시작되며 국내 치료제 개발에도 속도가 붙었다”며 “민주당도 올해를 코로나 극복의 원년으로 정하고 코로나 방역 및 코로나 피해 지원 대책 관련 예산 및 정책적 뒷받침과 코로나로 인한 격차와 불평등을 해소하는 포용적 회복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고 했다.그러면서 “대구시당도 정부의 방역을 믿고 힘든 시간 잘 견뎌준 250만 대구시민의 일상이 회복될 수 있도록 온힘을 다해 2021년을 코로나 극복과 희망의 대한민국으로 만들어나갈 것을 약속한다”고 강조했다.이혜림 기자 lhl@idaegu.com

군위농기센터, 올해 농촌사업 10대 비전 제시

군위군 농업기술센터는 올해를 군위의 미래 먹거리를 완성하는 원년으로 삼고 공항시대를 대비한 농촌지도사업 핵심 과제 10대 지도 항목을 발표했다.10대 항목은 천적을 활용한 친환경농산물생산 및 로컬푸드 판매장 설치, ICT를 접목한 시설재배 환경 개선 및 미래 스파트팜 기술 보급, 기후변화에 대응한 신기술 보급, 농사정보 빅데이터 체계 구축 등이다.또 농산물종합가공센터 건립, 식품안전관리기준(HACCP) 인증 가공품 개발, 오감 만족 청정 군위 자두 육성을 위한 자두 신과원 표본 모델 조성 등을 추진한다.이밖에도 군위군 토착미생물(GW-320)생산 및 복합기능 미생물 농가 보급, 밭작물 기계화를 통한 생산량 증가, 농촌 관광 활성화로 관광객 유치 등도 10대 항목으로 꼽았다.군위농기센터는 이 같은 목표를 조기 달성·정착하고자 경북도농업기술원 및 농업 관련 연구 기관과 긴밀히 협력하기로 했다.박정순 지도기획 담당은 “안전한 먹거리 생산을 위한 과학적인 농업환경 개선과 스마트한 영농으로 농업 경쟁력을 높여 농업인이 안정적인 소득을 창출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배철한 기자 baech@idaegu.com

코로나19에 속타는 소상공인에 보증지원 속도 낸다

대구신용보증재단이 코로나19로 경제적 어려움이 큰 소상공인 등을 위해 연간 보증 지원 목표를 1조2천억 원으로 잡고 조기집행에 나서기로 했다.연간 보증 지원 목표가 1조 원을 넘긴 것은 올해가 처음이다.대구신보는 새해 시작과 함께 ‘코로나19 극복 희망 특별보증(2천억 원 규모)’ 등의 신규 보증상품을 공급하고 있다.특별보증상품은 심사기준을 대폭 완화하고 보증료 우대혜택(최대 0.3%p감면)도 제공된다.대구신보는 또 대구시 정책자금을 조기 집행해 지역경제 살리기에 앞장설 계획이다.지난 11일부터 전 영업점에서 소상공인 금융비용 절감을 위해 역대 최대 규모인 1조55억 원으로 편성된 대구시 경영안정자금과 창업 및 경쟁력강화자금 상품을 접수받고 있다.경영안정자금(1조 원규모)은 1년간 1.3∼2.2%의 이자를 보전해준다.중소기업의 시설개선 및 설비투자 등을 위한 창업 및 경쟁력 강화 자금(550억 원 규모)은 1.95∼2.45%의 저금리로 자금을 지원하는 상품이다.보증규모 확대와 함께 언택트 문화 확산에 맞춰 고객 서비스도 한층 강화한다.대구신보는 비대면 시대 흐름에 따라 ‘보증상담예약제’와 ‘원스탑 보증상담제도’를 적극 활용하고 있다.보증상담예약제는 홈페이지를 통해 상담일자나 시간을 예약하면 방문 시 대기시간 없이 상담이 가능하다.원스탑 보증상담제도는 주거래은행(1금융권)을 방문해 보증상담 및 신청이 가능한 제도로 고객 편의성이 높아질 것으로 보인다.이외에도 언택트 문화에 대응해 비대면보증 프로세스를 개발 중이며 향후 단계적으로 비대면 보증지원을 확대해 신속하고 편리한 보증지원을 펼칠 예정이다.황병욱 이사장은 “코로나19로 경기침체와 사회적 거리두기 영향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중소기업, 소상공인에게 연초부터 선제적인 지원으로 지역경제 안정과 중소기업·소상공인의 경영위기 극복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했다.보증 신청 및 대구시 정책자금 융자추천 등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대구신용보증재단 홈페이지(www.ttg.co.kr) 또는 영업점으로 문의하면 된다. 윤정혜 기자 yun@idaegu.com

군위군, 올해 군위사랑상품권 50억 원 특별할인

군위군이 특별 할인하는 올해 군위사랑상품권(지역화폐)을 지류와 카드형의 2가지 유형으로 20일 선보인다.군에 따르면 올해 특별 할인판매 규모는 지류형 50억 원, 카드형 70억 원으로 모두 120억 원이다.군은 연말까지 10% 특별할인 행사를 통해 지역민의 구입을 적극 권장하기로 했다.20일부터 3월31일까지 제1차 군위사랑상품권 50억 원(지류형 20억, 카드형 30억)을 특별 할인 판매를 한다.개인은 제1차 특별할인 판매 기간 중 100 만원 구매 한도로 10%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다.만 19세 이상이면 누구나 구매 가능하다.지역 금융기관(농협 11개소)에서 살 수 있으며 법인과 가맹점주는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없다.특히 올해 첫 선을 보이는 카드형 군위사랑상품권은 만 19세 이상이면 주소지와 관계없이 누구나 살 수 있다.모바일 앱 설치를 통해 카드신청·등록이 가능하다.또 본인 계좌를 연결해 충전 및 환불하는 방식으로 사용된다.연말정산에서 체크카드와 동일하게 30% 소득공제를 받을 수 있어, 충전할인은 물론 연말정산 혜택도 받는 일석이조 효과를 노릴 수 있다. 배철한 기자 baech@idaegu.com

의성군, 올해 농업인실용교육 비대면 전환

의성군이 새해농업인실용교육을 비대면 방식으로 진행한다.군에 따르면 당초 소규모라도 대면교육으로 추진할 계획이었으나 코로나19 확산 등 집합교육에 한계가 있어 농업인교육 공백을 막기 위해 신속히 비대면 온라인교육으로 전환했다.이에 품목별 재배기술, 농업현장의 애로점 등을 동영상으로 제작해 유튜브 채널(의성군농업기술센터)에 게시한다.농업인 누구나 쉽게 교육받을 수 있으나 교육시간은 인정되지 않는다.품목별 동영상 자료 게시 일정은 의성군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교육경영계(054-830-6715, 6719)로 문의하면 된다.과정별 영농교재는 21일부터 읍·면사무소에 배부해 농업인이 보다 쉽게 수령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또 앞으로 지속적으로 작목별 재배기술 및 애로사항을 업로드하면서 농업인과 소통할 계획이다. 김호운 기자 kimhw@idaegu.com

대구시교육청, 올해 지방공무원 임용시험 일정 사전 안내

대구시교육청이 지난 18일 공무원 시험을 준비하는 수험생들의 편의를 위해 2021년도 지방공무원 임용시험 일정 등을 홈페이지(http://www.dge.go.kr)를 통해 사전 안내했다.2021년도 임용시험의 원서접수는 오는 4월 중, 필기시험은 6월5일, 면접시험은 7월, 최종합격자는 8월 중으로 발표될 예정이다.수험생의 혼란을 사전에 방지하기 위해 통신·정보처리 및 사무관리 분야 자격증 공통적용 가산점 폐지 등 올해부터 달라지는 시험제도도 사전 안내했다.자세한 선발 직렬 및 인원, 최종 확정 일정 등을 포함한 ‘2021년도 대구시교육청 지방공무원 임용시험 시행계획 공고’는 오는 3월 초 시교육청 홈페이지를 통해 안내된다.시교육청은 수험생들에게 사전안내 일정이 향후 변경될 수 있어 오는 3월 초 시험 공고를 반드시 확인할 것을 당부했다. 김종윤 기자 kjyun@idaegu.com

상주시 올해 산림소득증대사업 신청 접수

상주시가 오는 2월10일까지 사업 대상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산림소득 지원사업의 신청을 받는다.안정적인 산림 소득의 기반을 구축하고 임업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서다.신청 대상은 임업인, 임업후계자, 독림가, 신지식농업인(임업분야) 및 생산자 단체이다.지원 분야는 수실류 14개, 버섯류 8개, 산나물류 12개, 약초류 18개, 약용류 20개, 수목부산물류 1개, 관상산림식물류 6개로 모두 79개 품목이다.또 임산물 생산기반 조성, 임산물 유통기반 조성, 산림작물생산단지(소액), 임산물 상품화 지원 등 9개 분야를 지원한다.지원 비율은 보조 50%, 자부담 50%이다.2021년 산림소득 증대사업 신청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상주시청 산림녹지과 또는 각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안내받을 수 있다. 김일기 기자 kimik@idaegu.com

경산시, 올해 상반기 공공근로사업 참여자 모집

경산시는 18일부터 22일까지 실업자와 취업 취약계층의 생활 안정을 돕고자 ‘2021년 상반기 공공근로사업’의 참여자를 모집한다. 시는 공공근로와 지역공동체일자리 등 13개 사업에 150명을 선발해 오는 3월2일부터 6월30일까지 사업을 진행한다.신청 대상은 사업 개시일 현재 실직 또는 정기 소득이 없는 만 18세 이상 경산시 거주자로 가구원수별 기준중위소득 65% 이하, 재산 2억 원 이하인 시민이다.다만 실업급여 수급권자, 공무원 가족, 공적연금 수령자 등은 사업 참여에 제한된다.근로조건은 공공근로사업에 청년층 주 30시간, 65세 미만 주 30시간, 65세 이상 주 15시간이며, 5대 보험이 의무적으로 가입된다.임금은 시간당 8천720원이며, 간식비 5천 원을 별도 지급받는다.사업참여 희망자는 신분증을 지참해 주소지 읍·면·동행정복지센터에 신청하면 된다. 최영조 경산시장은 “이번 사업은 실업자와 취업 취약계층의 생계를 보호하고 민생의 안정을 도모하고자 마련됐다. 지역 특성에 맞는 다양한 일자리 사업을 추진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을 주겠다”고 말했다. 남동해 기자 namdh@idaegu.com

도공, 올해 고속도로 사망자 8명 중 5명이 2차사고로 사망

최근 고속도로에서 2차 교통사고로 인한 사망사고가 잇따라 발생하고 있어 운전자들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한국도로공사(이하 도공)는 지난 8일 경부고속도로에서 적재물 낙하로 2차로 정차 후 낙하물을 정리하던 화물차량운전자가 승용차와 추돌해 사망하는 등 올해 들어 발생한 고속도로 사망자 8명 중 5명이 2차 사고가 원인이라고 밝혔다.18일 도공에 따르면 고속도로에서 발생하는 2차사고의 치사율(사망자수/사고건수)은 60%로 일반사고 치사율인 9%의 약 6.7배에 달할 정도로 치명적이다.2015년부터 2019년까지 5년간 고속도로에서 발생한 2차사고 사망자는 170명으로 연평균 34명에 달한다.2차 사고가 발생하는 주요 원인은 선행차량 운전자의 대피 미흡과 후속차량의 졸음·주시태만·안전거리 미확보 등이다. 겨울철의 추운 날씨도 2차 사고를 유발하는 원인 중 하나로 꼽힌다.추운 날씨로 탑승자가 대피하지 않고 정차한 차량에서 대기하는 경우가 많고, 후속차량들은 환기없이 장시간 히터를 사용하기 때문에 이산화탄소 증가로 인한 졸음이 발생할 가능성이 높다.경유는 영하 17℃에도 얼기 시작하며, 연료필터 안에서 얼게 되면 연료공급이 되지 않아 차량의 시동꺼짐 현상 등이 발생할 수 있다.도공 측은 “2차 사고 예방을 위해서는 고속도로 주행 중 사고나 고장 등으로 정차할 경우, 신속히 비상등을 켜 후속차량에 상황을 알린 뒤 가드레일 밖 안전지대로 우선 대피해 신고 및 안전조치를 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안희용 기자 ahyon@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