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 장애인연금 기초급여액 월 최대 30만 원 지급

대구시가 올해 1월부터 장애인연금 기초급여액을 기초수급자, 차상위계층 및 초과자까지 모든 수급자에게 월 최대 30만 원으로 확대해 지급한다.2019년 기초급여액 인상을 시작으로 올해부터 전체 대상자인 차상위초과자(소득하위 70%)까지 모든 장애인연금 수급자로 확대 시행하는 것.지난해 12월말 기준 대구시 전체 장애인 인구의 14.7%에 해당하는 1만8천520여 명이 장애인연금을 지급받고 있다.기존 수급자의 탈락을 방지하기 위해 올해 장애인 연금 지급대상자 선정기준액은 지난해와 동일한 수준으로 유지한다.장애인연금 신청은 주소지 관할 동 주민센터와 읍·면 사무소에서 할 수 있고 온라인 신청도 가능하다.권종민 기자 jmkwon@idaegu.com

경주예술의전당 신년음악회 소망콘서트 온라인으로

경주문화재단(이사장 주낙영 경주시장)이 경주예술의전당 2021년 첫 기획공연으로 온라인 신년음악회 ‘소망 콘서트’를 선보인다. 코로나19로 위축된 시민들에게 안전하게 즐길 수 있는 공연을 제공하기 위해 유튜브용으로 제작 송출한다.공연은 오는 31일 오후 2시부터 약 90분간 ‘경주문화재단’ 유튜브 채널에서 무료 생중계로 만나볼 수 있다. 지역 예술인을 한 스테이지 당 다섯 명 이하의 소규모 팀으로 선별해 출연진 간에도 밀집도를 낮춰 공연한다.출연진은 클래식 현악 팀 ‘라파스트링 앙상블’, 여성 4인조 ‘팝페라 솔라즈’, 클래식 기타리스트 ‘곽진규’, 어쿠스틱 밴드 ‘하늘호’, 퓨전 국악그룹 ‘새라온’ 등 모두 지난해 재단에서 진행한 ‘한수원과 함께하는 지역 예술인 지원사업’에 선정되었던 경주 예술인이다.이들은 모두 최근 3년가량의 실적이 검증된 전문 예술인으로 각기 대표적인 레퍼토리 중 신년맞이에 어울리는 곡과 시민 신청곡을 들려주고, 시청자의 실시간 채팅을 통해 소통하는 무대로 꾸린다.시민 신청곡은 소의 해를 맞아 함께 나누고 싶은 희망 사연과 함께 27일까지 경주예술의전당 SNS와 담당자 이메일 ajj211@gjfac.or.kr로 접수받는다.선정된 사연과 신청곡은 온라인 신년음악회 ‘소망 콘서트’에서 공개하고, 축하 선물 역시 접촉의 최소화를 위해 배송과 휴대폰 메시지를 통해 전달한다.경주문화재단 오기현 대표는 “경주예술의 전당이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걸맞은 온라인 시스템과 상생 인프라를 발전시키고 지역 예술의 아카이빙 역할까지 수행함으로써 시민들에게 문화예술을 향유하기 위해 신년음악회를 기획했다”고 말했다.또 “어려운 시기일수록 더욱 그 역할이 중요해지는 문화예술의 무형적 가치와 더 나아가 일자리, 콘텐츠, 기반 자산 등 실질적 가치까지 창출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덧붙였다.온라인 신년음악회 ‘소망 콘서트’는 경주예술의전당 특별 기획공연으로, 컴퓨터 또는 모바일 등 인터넷을 통해 ‘누구나’, ‘어디서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또한, 추후 연주를 다시 볼 수 있게 클립 영상으로 제작해 유튜브에 업로드할 예정이다. 자세한 내용은 재단 대표번호(1588-4925)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강시일 기자 kangsy@idaegu.com

대구창조경제혁신센터, 2020년 멘토스킬강화 아카데미 온라인 수료식 개최

대구창조경제혁신센터(이하 대구창경센터)는 20일 ‘2020년 멘토스킬강화 아카데미’ 온라인 수료식을 개최했다.이번 수료식은 대구창경센터 소속 멘토 및 대구지역에서 정부 및 기관 소속으로 활동하는 창업멘토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25명이 27시간(4주)의 교육을 통해 수료했다.수료식에서는 멘토아카데미 1, 2기 선배기수들의 우수사례 발표 및 수강생 후기발표, 기수 간 네트워킹도 진행됐다.멘토 아카데미는 창업 멘티에게 집중됐던 교육을 2019년부터 대구 지역 최초로 창업 멘토에 대한 체계적인 교육 프로그램을 갖췄다.대구창경센터는 △멘토의 책무와 자세 △멘토의 윤리, 인성함양, 성교육 △코로나19 이후의 변화된 창업생태계에 발맞춘 멘토링 및 스타트업의 방향 등의 교육을 진행했다.대구창조경제혁신센터 이재일 센터장은 “우수한 창업기업 발굴 및 육성을 위해서는 기업의 단계와 니즈에 맞는 멘토의 역할이 무엇보다도 중요하다”며 “멘토의 역량강화를 통해 대구지역 창업 생태계 발전에 기여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신헌호 기자 shh24@idaegu.com

영남이공대, 글로벌 공학 기술 레벨업 토크콘서트 개최

영남이공대학교가 최근 학교 사이버보안 계열 보안관제센터에서 ‘글로벌 공학 기술 레벨업 토크콘서트’를 개최했다.영남이공대 공학기술교육혁신선도센터 주관으로 진행된 이번 토크콘서트는 미래 글로벌 공학도로 성장하기 위한 도전정신 고취 및 전문지식 습득을 통한 글로벌 공학 기술 인재 양성을 위해 마련됐다.이번 토크콘서트는 코로나19 지역 확산 방지를 위해 줌(zoom)시스템을 활용한 실시간 화상 교육으로 진행됐다.전국 전문대학교 공학기술교육혁신센터 학생 및 교수, 연구원 등 총 80여 명이 참가했다.토크콘서트 첫째 날에는 캘리포니아대학교 문주철 교수의 인공지능(AI)/머신러닝(ML) 분야의 방법론과 응용사례 및 최신 연구 동향, 미노시스(MINOSYS) 김대영 차장의 일본 취업 동기 및 현지 생활, 배민주 매니저의 해외 취업 방법 및 우수 기업 등이 소개됐다.둘째 날은 그랩(Grab) 김홍태 차장이 Grab와 AI 부분 전략 소개 및 글로벌 기업 트렌드에 대해 발표했고 캘리포니아대학교 어바인(UC Irvine) 김세웅 부교수는 미세먼지 및 기후변화의 어제와 오늘, 그리고 미래를 주제로 했다.영남이공대학교 공학기술교육혁신선도센터 이종락 센터장은 “이번 글로벌 공학 기술 토크콘서트가 미래 글로벌 공학도로 성장하기 위한 좋은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학생들의 공학 기술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전문지식 습득을 통한 실력 있는 글로벌 인재 양성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서충환 기자 seo@idaegu.com

경북도, 온라인 전시수출상담회로 수출길 연다

경북도가 코로나19 확산으로 수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기업을 위해 새로운 형태의 비대면 수출상담회를 마련했다. 비대면 수출상담회는 온라인 전시장과 화상수출상담회로 구성된다.경북도에 따르면 ‘대경 자동차부품·기계 온라인전시수출상담회’에 참가할 업체를 오는 27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행사는 3월15~19일 대구무역회관에서 열린다.해외 현지 구매자는 기존 오프라인 전시장을 3차원 형태로 구현한 온라인전시관에서 참가기업들의 제품을 동영상이나 홍보물로 살핀 뒤 화상 상담을 신청하게 된다.도내기업은 자사 또는 대구무역회관에 마련된 공간에서 온라인전시관의 가상시스템을 활용해 사전에 일정을 조율한 후 해외 바이어와 1대 1 수출상담을 한다.해외 바이어는 현지 자동차부품 및 기계 분야 협회나 단체 등을 통해 유럽과 미주, 아시아 지역 바이어들을 40명 가량 온라인으로 초청할 예정이다.수출상담회 참가를 희망하는 도내 기업은 경북도 외교통상과 국제통상팀 또는 한국무역협회 대구경북지역본부로 신청하면 된다.경북도 배성길 일자리경제실장은 “경북도와 대구시가 힘을 모아 선제적으로 새로운 형태의 해외마케팅 방식을 선보임으로써 수출기업의 해외 판로 개척에 도움을 주고자 한다”며 “앞으로도 코로나로 인한 수출장벽을 허물고 비대면 시대에 적극 대응하는 미래지향적인 사업 모델을 만들어 나갈 것이다”고 밝혔다. 김창원 기자 kcw@idaegu.com

대구시, 온라인 메이커 공모전 개최

대구시가 다음달 8일까지 온라인 메이커 공모전 작품을 접수받는다.이번 행사는 코로나19로 외부 활동이 제한된 상황에서도 디지털 제작도구를 이용해 만들기 활동을 이어온 사람들을 위해 마련됐다.작품 영상과 아이디어 두 부문으로 나눠 진행하며 코로나19 관련 본인이 직접 만든 영상작품이나 아이디어가 있는 국민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수상자는 전문가와 메이커 스페이스 담당자 평가, 온라인 투표 결과를 합산해 선정한다.신청 등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누리집 공지를 참고하면 된다. 궁금한 사항은 경북대학교 스타트업지원센터로 문의하면 된다.권종민 기자 jmkwon@idaegu.com

경북도 수출, 지난 12월 16.6% 늘어 11월 이어 두자리 수 증가

경북지역 수출액이 코로나19와 대내외 환경 불안에도 지속적인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수출주력 상품은 비대면 경제확산으로 무선통신기기부품과 광학기기가 호조를 보였으며 중국이 전체 수출액의 50% 이상을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19일 경북도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수출은 전년 동기 대비 16.6% 증가한 38억 달러(약 4조2천억 원)를 기록하면서 11월에 이어 두 자릿수 증가율을 보였다.지난해 연간 총수출은 371억 달러로 전년 377억 달러 대비 1.6% 감소했지만 3분기부터 뚜렷한 회복세를 유지했다고 경북도는 설명했다.구체적으로 살펴보면 9월에는 33억 달러로 전년 동월 대비 3.6% 증가했고, 10월에는 36억 달러로 2.5%를 보였다. 11월에는 36억 달러로 16.0%, 12월에는 38억 달러로 16.6% 증가세를 보여 4개월 연속 성장세를 보였다.코로나19로 인한 비대면 경제 확산 등 정보통신 업종 호황에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경북도 주력 수출 10대 품목은 작년 12월 기준으로 무선통신기기부품, 광학기기, 반도체, 평판디스플레이 등 6개 품목이 증가세를 나타냈다.지역별로 경북 총수출액 38억 달러 중 수출 1위국은 중국으로 14억8천만 달러를 차지했고 2위 수출국은 미국으로 5억1천만 달러, 3위 베트남 2억3천만 달러를 기록했다.이같은 증가세는 경북도가 지난해 코로나19로 직격탄을 맞은 수출기업을 위한 지원책이 실효성을 발휘한 것으로 풀이된다.도는 지난해 온라인 무역사절단 파견, 온· 오프라인 융합형 국제전시회 참가 등을 지원했다.올해도 비대면 수출마케팅과 맞춤형 수출인프라 지원에 74억 원을 투입해 3천개사를 지원한다. 이를 위해 상설 사이버수출상담회 운영, 글로벌온라인쇼핑몰 및 온라인전시장 입점, 해외지사화, 수출보험료 및 해외인증비용 지원, 우수상품 해외판촉전, 해외시장조사, 온라인 무역실무교육, 글로벌컨설팅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이철우 경북도지사는 “올해도 경북수출에스오에스(SOS) 특별지원을 더욱 확대하고 강화하는 등 체계적이고 속도감 있는 지원을 통해 수출기업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김창원 기자 kcw@idaegu.com

TK 의원들, “가덕도 신공항 부당성 홍보 강화”

TK(대구·경북) 의원들이 18일 정부 및 여당의 ‘가덕도 신공항 추진’ 부당성을 알리는 홍보를 강화키로 최종 결정했다.가덕도 신공항 특별법 대응 법안 발의는 국토교통부의 공식 입장이 나오지 않은 만큼 일단 상황을 지켜본 후 한다는 입장이다.TK 의원들은 이날 오후 3시께 온라인 화상회의를 통해 동남권 신공항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곽상도 대구시당위원장(대구 중·남구)은 “국책사업이 합법적 절차없이 변경됐다. 절차적 부당성에 대한 홍보를 강화하기로 합의했다”며 “법안 발의는 상황에 따라 필요하면 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화상회의에 참석한 한 의원도 “국토부의 김해신공항 무산이란 공식적인 발표가 없다. 우리가 무리하게 나설 경우 김해신공항 무산 및 가덕도 신공항 건설을 인정해주는 것밖에 되지 않는다는 결론을 내렸다”며 “법안 발의도 심사숙고하기로 했다. 자칫 당내 분란을 일으킬 우려도 있기 때문”이라고 말했다.또 다른 의원도 “2016년 동남권 신공항 입지 선정 당시 가덕도보다 높은 점수를 받았던 밀양을 재추진하는 이른바 ‘밀양신공항 특별법’, ‘군 공항 이전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 개정안’ 등을 놓고 어떤 법안을 낼 지, 아니면 두 개정안을 동시 추진할 지 등을 결정지으려 했으나 아직 이르다는 의견이 많았다”며 “법안은 준비돼 있지만 향후 상황을 봐서 내기로 했다”고 말했다.한편 국토부가 ‘가덕도 신공항’ 추진 근거를 6차 공항개발종합계획에 반영키로 했다는 언론 보도와 관련 국토부는 “사실이 아니다”고 밝혔다.국토부 관계자는 “국회 법안 심의 결과 등 여러 변수가 남아있지만 현재로서는 동남권 신공항이 가덕도로 결정된 것은 아니다”며 “현재 국토부에서 후속조치를 수립 중”이라고 말했다.이혜림 기자 lhl@idaegu.com

대구시장애인체육회, 미국동남부유소년 생활체육대회 시상식 개최

대구시장애인체육회가 18일 미국동남부유소년 생활체육대회 시상식을 개최했다.이날 행사에는 미국동남부유소년 생활체육대회에 참가한 50명 중 3명이 참여해 대표로 상을 받았다.참가자 50명 전원에게는 기념 메달 및 상장이 증정될 예정이다.지난 2018년 시장애인체육회와 업무협약을 맺은 미국동남부장애인체육회는 장애에 대한 사회적인 인식을 개선하기 위해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하는 대회인 ‘2020년 동남부유소년 생활체육대회’를 지난해 12월 개최했다.시장애인체육회에서는 소속 50명의 학생이 온라인으로 참가했다.대구시장애인체육회 곽동주 사무처장은 “지난해 코로나19로 인해 장애 학생들의 활동에 많은 제한이 있었지만 이번 대회를 통해 즐거운 시간이 돼서 기쁘다”고 전했다. 김종윤 기자 kjyun@idaegu.com

영천시, 올해 농업인 실용교육은 온라인으로

영천시가 전문농업경영인을 육성하는 농업인 실용교육을 오는 25일부터 온라인으로 진행한다.지난해에는 2천500명 농업인 대상으로 20회에 걸친 집합교육으로 열었다.올해는 코로나19 확산으로 전면 온라인 교육으로 진행한다.실용교육은 농업환경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처하는 지식을 전달하고자 마련됐다.이번 온라인 강의는 지역 특화작목인 포도, 복숭아, 사과 등의 재배기술과 시장 전망 등에 대한 내용으로 모두 11개 동영상으로 구성된다.이번 강의영천시 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에서 별도의 신청 없이 누구나 자유롭게 동영상 시청이 가능하고 스마트폰으로도 시청할 수 있다.강의 내용을 담은 교재는 읍·면·동에 배부할 계획이며 교재 수령을 희망하는 농가는 각 행정복지센터 및 농업기술센터 농촌지도과로 방문하면 된다.이와 함께 농산물우수관리(GAP) 인증 교육도 온라인을 통해 이수할 수 있다.대상자는 농업교육포털 사이트에서 회원 가입 후 동영상 교육을 완료하면 교육 이수확인서를 출력할 수 있다. 박웅호 기자 park8779@idaegu.com

DGFEZ, ‘CES 2021’ 온라인 투자유치 설명회 참가

대구경북경제자유구역청(이하 DGFEZ)은 지난 11~14일 ‘CES 2021(국제전자제품 박람회 2021)’ 온라인 투자유치설명회에 참가해 전기차 배터리 소재 및 부품 관련 외국기업에 투자유치(IR) 활동을 실시했다.CES 2021은 ‘올 디지털’이라는 콘셉트로 가상 공간에서 모든 행사가 개최됐다.CES 행사는 전 세계 최신 IT 관련 기기와 기술의 전시장으로 글로벌 기술 테크 기업 및 기술 스타트업의 기술 경연장이다.이번 행사에서 DGFEZ는 전기차 배터리 관련 글로벌 및 스타트업 기업들과의 온라인 1대1 투자유치(IR) 활동에 집중했다. 특히 지난 13일 중국 기업과의 미팅에서는 장기적으로 배터리 시스템 관련 지역기업과 합작 투자의 가능성도 확인했다.지난 15일에는 실리콘밸리 현지에서 진행된 ‘CES 2021 디브리핑 라이브 세미나’에도 온라인으로 참가했다.최삼룡 대구경북경제자유구역청장은 “세계 3대 IT 전시회로 손꼽히는 CES를 디지털 방식으로 참관한 색다른 경험이었다. DGFEZ는 올해 온·오프라인 병행 투자유치(IR) 활동에 집중해 투자유치 성과를 코로나 이전 수준까지 회복시킬 것”이라고 밝혔다.이승엽 기자 sylee@idaegu.com

성주군, 농산물 온라인거래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 체결

성주군은 지난 13일 농산물 온라인 유통 활성화를 위해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농식품거래소(본부장 윤영배)와 업무협약을 맺었다.농산물 온라인경매는 출하조직과 구매사간 직배송 유통방식의 시스템을 통해 운송 기간을 대폭 줄여 농산물 신선도를 높이고, 각종 수수료, 상·하차비 등 농산물 유통비용의 14%를 차지하는 도매시장 출하비용을 약 10분의 1 수준으로 대폭 절감 할 수 있어 농가 소득 증대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이날 협약으로 aT농식품거래소 온라인 경매에 참여하는 지역 농산물 출하조직에 물류비 일부를 지원한다. 지역 농산물 마케팅 및 판촉활동을 aT농식품거래소가 대행함으로 언택트(비대면) 시대 새로운 판로 개척에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온라인 경매는 aT농식품거래소 회원가입과 상품기획담당(MD) 현장 실사를 통한 상품 및 품질 검증을 거친 후 모바일 경매 플랫폼을 제공받을 수 있다.성주군은 올해 처음 시도되는 만큼 상시 품질관리와 물량관리가 가능한 농산물 산지유통센터(APC)를 갖춘 출하 조직에 우선 지원하고, 사업평가 후 점차 확대할 계획이다.이병환 성주군수는 “코로나19 사태로 농산물 유통시장이 온라인 거래로 급변하고 있는 시기에 aT와 업무협약 체결로 생산자들이 제값을 받고 농산물을 출하할 수 잇게 됐다”며 “앞으로 온라인 판매를 더욱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고 밝혔다.김재호 기자 kjh35711@idaegu.com

영양군-미국 애리조나 투산시, 온라인 화상수업 운영

영양군이 미국 애리조나 투산시와 국제교류협약에 따라 코로나19 상황에 적합한 온라인 화상 수업을 겨울방학 기간인 12일부터 다음달 5일까지 운영해 눈길을 끌고 있다. 화상 수업의 모습이 사뭇 진지해 보인다. 셰퍼드중학교 교사 1명, 투산교육청 직원 1명, 영양지역 학생 14명으로 학습반을 구성해 함께 줌(Zoom)을 활용한 쌍방향 온라인 수업으로 학생들의 영어 실력 향상을 이끌기로 했다. 황태진 기자 tjhwang@idaegu.com

대경중기청, 온라인 중소벤처기업 지원 사업 설명회 진행

대구경북지방중소벤처기업청(이하 대경중기청)이 13일부터 다음달 19일까지 온라인 중소벤처기업 지원 사업 설명회를 진행한다.설명회는 수·목·금요일 오후 2시부터 1시간 동안 모두 15회 개최된다.이번 설명회는 코로나19 여파로 유튜브 채널에서 진행되며 지역 중소기업 지원 기관들의 분야별 지원 사업 설명(창업 및 벤처, 수출, 판로, 인력, 정책 자금 등 7개 분야) 및 질의 응답 방식으로 운영된다.설명회 참여를 원하는 기업들은 유튜브에 접속 후 ‘애로타파’를 검색하면 된다.설명회 자료는 매주 월요일 대경중기청 홈페이지 공지사항에 게시될 예정이다.이동현 기자 leedh@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