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온누리 상품권 매출 가파르게 상승하는 이유는

대구지역 온누리 상품권 매출이 매년 크게 늘고 있다. 상품권 판매 회수율 또한 전국 1위를 차지하고 있어 온누리 상품권 유통도 원활한 것으로 나타났다. 15일 대구시에 따르면 올해 온누리 상품권 목표 판매액은 2천200억 원이다. 지난해에는 11월 말까지 1천729억 원이 팔렸다. 온누리 상품권 판매액은 매년 가파른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대구지역 온누리 상품권 판매가 2014년 366억 원이던 것이 2015년 678억 원, 2016년도 898억 원, 2017년도 1천166억 원, 2018년도에는 1천578억 원을 등 매년 큰 폭으로 증가해 왔다. 지난해의 경우 온누리 상품권 회수율은 전국 1위, 시민 1인당 온누리 상품권 구매액은 7천845원으로 전국 2위이다. 대구시는 올해 온누리 상품권을 판매 확산에 주력할 방침이다. 16일 대구은행 시청영업부에서 설 명절을 맞아 유관기관·단체, 혁신도시 공공기관 등과 함께 온누리상품권 판매촉진 행사를 연다. 이 자리에서 대구은행 10억 원, 대구상공회의소 10억 원, 대구시교육청 7억 원, 한국가스공사 5억 원, 전국아파트입주자대표회의연합회 5억 원 등 관내 13개 기관·단체에서 총 50억 원 구매를 약정한다. 대구은행은 온누리상품권 1억 원을 구매해 대구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부한다. 대구시는 지역 150개 전통시장의 매출증대와 고객유치를 통한 전통시장 경기 활성화를 위해 설 명절 전 2주간을 집중 홍보・판매 기간으로 정하고 온누리상품권 판매촉진에 나선다. 대구시 이유실 민생경제과장은 “대구시와 시 산하기관 및 구・군에서는 부서별로 인근 전통시장을 정해 장보기 행사를 진행한다”며 “아파트단지 등 주거 밀집 지역을 대상으로 전국아파트연합회, 대구상인연합회 등과 합동으로 온누리상품권 판촉을 위한 홍보 캠페인을 전개한다”고 밝혔다.이주형 기자 leejh@idaegu.com

대구 중구청, 전통시장 온누리상품권 구매행사

대구 중구청이 설 명절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14일 오전 11시 대구은행 중구청 지점에서 구청직원, 중구의원, 협의단체 회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전통시장 온누리 상품권 구매 촉진 행사’를 했다. 중구청은 오는 20~21일 지역 내 전통시장인 서문시장, 남문시장, 방천시장, 번개시장에서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를 실시할 예정이다.김지혜 기자 hellowis@idaegu.com

대구시,친절 택시기사 200명 선정

대구시가 친절택시기사 200명을 선정해 포상한다.‘달구벌 친절택시’ 및 ‘일반택시 경영 및 서비스 평가 우수업체’ 인증식이 26일 오후 교통연수원에서 열린다.달구벌 친절택시는 택시를 이용하는 시민들의 만족도를 높이고 친절택시로 선정된 기사에게는 자긍심을 높이기 위해 시행하고 있다.지난 6월부터 10월말까지 택시 이용시민을 대상으로 시민들이 택시 이용시에 불편함을 느끼는 택시 내 담배냄새, 반말사용, 운행경로 안내, 교통법규 준수 등 10가지 항목에 대한 시민 평가와 친절사연 공모, 모니터단 평가 등을 통해 친절기사 200명을 선정했다.이중 2016년부터 올해까지 4회 연속 선정된 친절기사는 25명이다.법인택시 기사 60명, 개인택시 기사 140명이다. 대표로 법인택시 조준호 기사와 개인택시 한종관 기사가 친절택시 결의문을 낭독하고 인증서를 수상한다.일반택시 경영 및 서비스 평가는 일반택시 사업자의 경영마인드 제고 및 택시 서비스 경쟁을 유도하기 위해 2년마다 실시하고 있다.올해는 지난 6월부터 9월말까지 90개 일반택시 업체를 대상으로 서면평가와 모니터단 평가 등 경영 및 서비스 평가를 실시했다.일반택시 업체의 운전자 관리실태 및 교통사고 예방노력, 재무건전성 등 경영평가 40%, 일반택시 운수종사자 친절도, 안전운전 등 서비스 평가 60%, 시책참여 및 우수시책 추진 가·감점 평가를 반영해 13개 우수업체를 최종 선정했다.선정된 업체에 대해서는 우수업체 인증 스티커를 배부하고 보상금을 지급할 예정이다.보상금은 운수종사자 후생복지, 시설 개·보수 및 비품 구입 등에 사용된다.친절택시 기사에게는 외부에서도 친절택시임을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인증서와 함께 달구벌 친절택시 인증스티커(별1∼4개)를 배부해 차량 앞 조수석 상단 유리에 부착하고, 차량 조수석 바로 윗부분에 자석식 표식을 설치한다.대구시 권오상 택시물류과장은 “친절택시 기사에게는 인센티브로 온누리상품권과 근무복을 지급하고, 친절 운수종사자 소속 법인에는 일반택시 경영 및 서비스 평가시 운수종사자의 친절도 부분에 가점을 준다”고 밝혔다. 이주형 기자 leejh@idaegu.com

가스공사, 지역 대학생에게 장학증서 수여식 가져

한국가스공사는 지난 25일 대구 북구 한국장학재단 본사에서 국내 저소득층 대학생을 위한 ‘2019년 코가스(KOGAS) 온누리 장학증서 수여식’을 가졌다.가스공사는 지난 1999년부터 취약계층 고교·대학생을 위한 ‘온누리 장학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에는 본사 및 전국 13개 사업소 인근의 학업 성취도가 우수한 대학생 108명을 선발해 3억3천만 원을 지원한다.가스공사는 장학사업을 도입한 이래 지원 규모를 꾸준히 늘려 최근 6년간 대학생 582명에게 15억 원을 지급했다.지난 25일 열린 수여식에는 성영규 가스공사 부사장, 이정우 한국장학재단 이사장을 비롯한 양 기관 관계자 및 대학생 등 20여 명이 참석했다.가스공사 관계자는 “온누리 장학사업을 통해 가정형편이 어려운 학생들의 미래를 든든히 뒷받침하고 공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완수하겠다”고 말했다.이주형 기자 leejh@idaegu.com

추석, 대구시 더 외로울수 있는 소외계층 보듬는다

대구시가 추석을 맞아 소외계층 보듬기에 나섰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11일 남구 이천동에 위치한 노인요양시설 여래원을 방문, 요양 중인 노인들과 대화하고 애로사항을 들었다. 또 시설에서 봉사하는 종사자들을 격려했다. 앞서 지난 3일에는 이승호 대구시 경제부시장이 수성구에 장애인직업재활시설 ‘숲’ 장애인 근로작업장을 찾았다. 백윤자 보건복지국장은 지난 9일 참누리정신건강센터를 찾아 시설 생활인들을 격려했다. 대구시는 이와 별도로 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함께 시설생활인, 독거노인, 노숙인, 쪽방생활인 등 생활이 어려운 이웃 1만7천300명에게 풍성한 추석을 위해 온누리 상품권 등 총 7억9천400만 원을 지원했다. 대구사회복지협의회와 연계한 민간기업 후원 발굴을 통해 한국가스공사, 이마트, 대구은행 등 1억2천800만 원 상당의 물품도 사회복지시설과 저소득 소외계층에게 지원한다. 연휴기간 중 독거노인, 노숙인 등 취약계층 결식을 방지하기 위해 추석명절을 전후해 무료급식을 12곳에서 제공하고, 사전 대체급식과 도시락, 밑반찬, 명절물품 등을 2천400여 명에게 별도로 제공한다. 권영진 시장은 “온가족이 모이는 명절이면 소외된 이들이 더 외롭다. 시민들의 사랑과 관심으로 소외계층을 보듬고 주위의 어려운 분들에게 따뜻한 손길이 닿도록 함께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이주형 기자 leejh@idaegu.com

경북도의회, 선산봉황시장 찾아 추석 장보기로 지역사랑 실천

경북도의회는 지난 10일 추석을 앞두고 구미 선산 봉황시장을 찾아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를 가졌다.김봉교 부의장을 비롯한 김준열 의원, 윤창욱 의원 등 구미지역 도의원과 의회사무처 직원 등 70여 명은 이날 지역상권 살리기에 동참하기 위해 온누리 상품권을 이용해 제수용품과 과일 등을 일괄 구매하는 등 전통시장 돕기에 발품을 팔았다.앞서 김 부의장과 도의원들은 시장 내 식당에서 상인회와 오찬을 함께하며 시장 활성화 방안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등 격의 없는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이 자리에서 김 부의장은 ‘경북형 상생유통모델’ 정립을 통한 시장 활성화의 돌파구 마련을 위해 도의회 차원의 지원을 약속했다.김봉교 부의장은 “선산 봉황시장은 단순한 전통시장이기에 앞서 상생의 가치를 알리는 상징적인 시장으로서의 가치가 크다”며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전통시장의 재도약을 위해 도의회에서도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김형규 기자 kimmark@idaegu.com

추석맞이 온누리 상품권

추석 명절을 앞두고 경기불황 속 각종 물가 인상으로 어려움을 겪는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3일 오전 대구은행 시청지점에서 ‘추석맞이 온누리상품권 구매 행사’가 열렸다. 이날 행사 참석자들이 직접 구매한 온누리상품권을 펼쳐 보이고 있다.이무열 기자 lmy4532@idaegu.com

가스공사, 온누리 열효율 개선사업 설명회

한국가스공사는 ‘2019년도 대구·경북지역 온누리 열효율 개선사업 수행기관 설명회’를 지난 3일 개최했다.행사에는 올해 사업 수행기관으로 선정된 대구·경북권 사회복지시설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관련 실무교육 및 대표기관 현판 전달식을 진행했다.가스공사는 대구·경북을 시작으로 이달 말까지 2019년 사업지역인 수도권·충북·강원·제주에서 설명회를 가질 계획이다.가스공사는 2010년부터 저소득층 및 사회복지시설을 대상으로 노후 건물에 단열재·보일러·LED 등을 설치하고 낡은 창호를 이중창으로 교체해주는 ‘온(溫)누리 열효율 개선사업’을 추진해왔다.현재까지 저소득층 899가구 및 사회복지시설 799개소가 지원을 받았다.가스공사는 올해 예산을 지난해의 두 배 수준으로 증액함으로써 보다 폭넓은 에너지 복지를 실현해 나간다는 계획이다.이주형 기자 leejh@idaegu.com

‘추석맞이 전통시장 장보기’

28일 오후 대구 수성구 신매시장에서 열린 ‘추석맞이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에 참여한 김대권 수성구청장이 온누리 상품권으로 장을 보고 있다. 이날 행사에 수성구청 직원 및 지역 주민 100여 명이 지역상권 활성화를 위한 전통시장 장보기에 참여했다. 이무열 기자 lmy4532@idaegu.com

한국가스공사 시니어 아카데미 만들어

한국가스공사는 지난 17일 대구 동구시니어클럽에서 지역 내 3개(동구·중구·달서구) 시니어클럽 관장과 어르신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어르신 일자리 창출 및 복지 증진을 위한 ‘코가스(KOGAS) 온누리 시니어 아카데미’ 발대식을 가졌다. 이주형 기자 leejh@idaegu.com

청도군 명랑 가족 운동회 열어

청도군은 16일 청도국민체육센터에서 다문화 가족의 화합과 소통을 위한 ‘제4회 청도가족 명랑 운동회’를 개최했다. 이번 운동회는 온누리국악예술단과 가족 댄스 등의 공연과 함께 즐거운 가족 놀이로 진행됐다.김산희 기자 sanhee@idaegu.com

안동시, 성실납세자에게 온누리 상품권 지급

안동시가 성실납세자가 우대받는 사회 분위기를 조성하고, 납세 의식 고취를 통한 자주 재원의 확충을 위해 지방세 성실납세자에게 경품을 지급한다. 지난 2016년부터 2018년까지 3년 동안 시세를 연간 5만 원 이상 납부기한 내에 전액 납부한 시민을 대상으로, 5일 안동시청 소통실에서 “지방세 정보시스템”으로 무작위 추첨을 통해 300명을 선정했다. 선정된 시민에게는 5만 원 상당의 온누리 상품권을 주소지로 서한문과 함께 전달할 계획이다. 명단은 5일 오후에 시청 홈페이지(http://www.andong.go.kr)에 게시할 예정이다. 또 지난 한 해 동안 지방세나 세외수입을 체납 없이 많이 납부한 법인과 개인 납세자에게는 ‘재정확충에 기여한 유공 납세자’로 선정해 4월 정례조회에서 표창할 계획이다. 안동시 관계자는 “납세의무를 성실히 이행해주신 시민께 감사드리며, 성실납세자에게 자긍심을 부여하는 등 지방세수 확충에 기여한 시민을 우대하는 시책을 지속해서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진욱 기자 wook9090@idaegu.com

대구은행 ‘온누리 상품권’ 기탁

대구은행이 28일 소외계층에게 전달해 달라며 온누리상품권 1천만 원을 영주시에 기탁했다. 왼쪽부터 대구은행 한상윤 영주지점장, 장욱현 영주시장, 김현정 경북모금회 모금팀장.김주은 기자 juwuery@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