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성아트피아 신년음악회 개최

수성문화재단 수성아트피아는 2020년 희망찬 새해를 관객과 함께 열고자 ‘해피 투게더 수성 수성아트피아 신년음악회’를 17일 오후 7시30분 용지홀에서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지휘자 이종진과 코리안팝스오케스트라, 그리고 테너 하석배, 이현, 최덕술로 구성된 쓰리테너 ‘하이체’, 그리고 오페라와 뮤지컬을 넘나들며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소프라노로 꼽히는 강혜정이 출연한다.코리안팝스오케스트라(단장 김미혜)는 ‘심포니로 즐긴다’라는 슬로건으로 일상에서 즐기는 클래식을 추구하는 연주단체이다. 특히 팝과 영화음악으로 대규모 뮤지션과 함께 하는 최정상 수준의 연주로 주목받고 있다. 지난해 신년음악회에서 BTS의 DNA를 세계 초연한데 이어 올해도 관객들의 눈과 귀를 즐겁게할 프로그램을 준비하고 있다.신년음악회 첫 시작은 리하르트 슈트라우스가 철학자 니체의 산문시를 음악으로 해석한 교향시 ‘차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로 알린다. 이어 장고, 유로파, 초우, 그리고 전 세계에 울려 퍼지는 ‘아기상어’의 팝스오케스트라 버전, 그리고 영화 겨울왕국, 록키, 대부, 아라비아의 로렌스, 영광의탈출 OST 등을 연주한다. 쓰리 테너 ‘하이체’와 소프라노 강혜정은 한국가곡과 이탈리아 칸쵸네, 뮤지컬 오페라의 유령 수록곡 등을 노래한다.수성아트피아 김형국 관장은 “시민들이 공연장을 쉽게 찾고 즐길 수 있도록 대중적인 프로그램으로 공연을 준비하고 있다. 온 가족이 함께 수성아트피아 신년음악회로 즐겁고, 힘찬 경자년 새해를 시작하길 바란다”고 밝혔다.이번 공연은 전석 무료로 공연 당일 오후 6시부터 1인2매 선착순 배부한다. 김혜성 기자 hyesung@idaegu.com

민족 최대 명절인 설이 다가오고 있다.

6일 오후 대구시 동구 한 한과 제조장. 유과를 만드는 직원들의 분주한 손놀림이 민족 최대 명절인 설이 다가오고 있음을 느끼게 하고 있다. 김진홍 기자 solmin@idaegu.com

수창청춘맨숀 성과공유회 25일 오후 4시 진행

수창청춘맨숀은 청년네트워크와 시민네트워크의 성과공유회를 25일 오후 4시 1층 무인카페에서 개최한다.이번 성과공유회에는 2019년 청년네트워크와 시민네트워크 운영 결과를 나누는 자리다. 먼저 ‘청년네트워크’는 대구, 경북을 거점으로 활발한 활동을 펼쳐나가고 있는 다양한 분야의 청년예술인들이 모여 서로의 활동을 응원하고 지역적‧사회적 이슈를 함께 논의했던 프로그램이다.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자신의 활동에 있어 필요한 부분을 서로 채우기도, 홀로 해결되지 않는 고민을 나누기도 했다.공유회 참여 예술가는 스튜디오 벗의 김경일, 원따나라의 이보람, 엘발레단의 천소연, 극단도적단의 삑삑이, 시각예술작가 허재원, 별들의도시 은하의 유슬아, 아티스트그룹아크의 신규섭, 스트릿댄스팀 아트지의 강선구, 탭네이션의 류주영 등이다.이들은 2019년 한 해 동안 가장 돋보였던 공연을 선정해 ‘수상한 네트워크 TOP 5’라는 영상공연을 선보이며, 그날 현장에서는 무용, 음악, 연극 등의 즉흥 공연이 펼쳐지게 된다.시민네트워크 사업으로 진행한 1만 보 걷기 사진전도 함께 마련된다. 수창청춘맨숀은 11월부터 매주 토요일 문화투어로 시작하는 1만 보 걷기 프로그램을 마련해 진행했다. 참여 시민들은 대구 곳곳의 숨겨진 골목들을 발견하고 재개발로 인해 철거된 풍경들을 마주하면서 많은 의견을 공유했다.이번 사진전에는 총 70여 점이 전시된다. 사진은 1만 원에 판매해 연말 불우이웃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문의: 053-252-2569.김혜성 기자 hyesung@idaegu.com

대구오페라하우스 제야음악회 ‘아듀 2019! D-OPERA with 김석훈’

대구오페라하우스 제야음악회 ‘아듀 2019! D-OPERA with 김석훈’이 오는 31일 오후 11시 대구오페라하우스에서 열린다.‘관객들이 사랑한 오페라 베스트10’이라는 부제 아래 준비된 이번 공연은 오페라 ‘람메르무어의 루치아’, ‘라 론디네’, ‘운명의 힘’ 등 올해 대구오페라하우스 무대를 빛낸 작품들과 ‘카르멘’, ‘마술피리’ 등 관객들이 사랑하는 작품들 속 유명 오페라 아리아들로 구성된다.전 경북도립교향악단 상임지휘자 이동신이 지휘봉을 잡고, 오페라 전문 연주단체 디오오케스트라와 대구오페라콰이어가 공연의 격을 높인다. 그리고 제17회 대구국제오페라축제 ‘운명의 힘’의 주역 소프라노 이화영과 테너 이병삼, ‘람메르무어의 루치아’의 주역 소프라노 마혜선을 비롯한 지역 유수의 성악가들이 출연해 다채로운 무대를 선보인다.재단 설립 이후 처음으로 진행하는 이번 제야음악회는 배우 김석훈의 사회로 공연 중간에 자정이 되면 지상파에서 방송되는 타종행사를 스크린으로 중계하는 등 관객들과 함께 2020년 새해를 맞는 특별한 경험을 선사한다.관객을 위한 이벤트도 마련된다. 공연 1시간 전인 오후10시부터는 로비에서 무료 와인파티가 열리고, 10시30분에는 로비 콘서트가 펼쳐진다. 특히 입장권을 미리 구매한 사람 중 선착순 500명에게 기념품 ‘럭키 백’ 을 증정한다.좌석은 1~3만 원. 문의: 053-666-6170. 김혜성 기자 hyesung@idaegu.com

대구MBC, 송년기획 스포츠 특집 ‘축구도시’

대구MBC는 DGB대구은행파크(이하 대팍)의 1년간 기록을 담은 송년기획 스포츠 특집 ‘축구도시’를 17일 오후 8시55분 방송한다.이번 다큐멘터리는 연출 석원, 촬영 김경완 등이 참여해 지난 2월부터 약 10개월 간 제작했다. 대팍 개장 직전부터 호주 원정 등 대구FC 시즌을 돌이켜본다. 또 올 시즌 주요 경기들의 인상적 순간들과 그 순간을 직접 뛴 선수와 구단 관계자들의 목소리를 통해 2019년 대구FC의 K리그 결정적 장면들을 담았다.이번 다큐멘터리는 최근 3년간 이어온 대구MBC의 시민운동장 관련 도시재생 프로젝트 프로그램의 완결 편이다.대구MBC 관계자는 “경기와 주변, 또 팬들과 선수들의 목소리를 시간 흐름에 맞춰 교차 편집해 여태껏 볼 수 없던 축구 리뷰 다큐멘터리”라고 소개했다.‘축구도시’는 대구MBC 유튜브 채널로 동시 방송된다.김혜성 기자 hyesung@idaegu.com

17일 아침부터 비소식…오후까지 이어져 ‘쌀쌀’

17일 대구·경북 대부분 지역에 종일 비 소식이 예보돼 있다. 대구지방기상청은 기압골의 영향을 받아 17일 오전 6시께 경북 서부 지역에서 비가 내리기 시작해 오전 중 대구와 경북 전 지역으로 확대되겠다고 내다봤다. 비는 오후 6시께 대부분 그치겠으나, 남서 내륙 지역에는 밤까지 오는 곳이 있겠다. 예상 강수량은 5~10㎜다. 기온은 북서쪽 찬 공기의 유입으로 서쪽 지방부터 차차 떨어질 것으로 보인다. 아침 최저기온은 안동 1℃, 경주 2℃, 대구 3℃, 포항 7℃ 등 영하 1~영상 7℃(평년 영하 9~0℃), 낮 최고 예상 기온은 안동 9℃, 대구 12℃, 경주 14℃, 포항 15℃ 등 8~15℃(평년 4~8℃)의 기온 분포를 보이겠다. 미세먼지·초미세먼지는 원활한 대기 확산과 강수의 영향으로 대체로 ‘보통’ 수준이 예상된다.김지혜 기자 hellowis@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