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청소년의 날 기념, 8일 동성로 대백앞 ‘대구청소년댄스페스티벌’ 개최

대구시는 세계청소년의 날을 기념해 8일 오후 5시 동성로 대구백화점 앞 야외무대에서 ‘대구청소년댄스페스티벌’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세계청소년의 날을 맞아 코로나19로 인해 지친 청소년들에게 조금이나마 활력을 불어넣고자 올해 처음으로 마련된 자리다.축하 세리머니와 함께 청소년동아리 댄스경연대회, 초청공연, 시상식 등으로 진행된다. 댄스경연대회 참가팀은 춤에 열정이 있는 만9~24세 청소년으로 구성된 대구지역 청소년동아리다. 지난달 구·군 예선을 통과한 16개팀 100명의 청소년들이 방송댄스, 재즈댄스, K-POP, 왁킹, 치어리딩 등 다양한 부문에서 그동안 숨겨둔 꿈과 끼를 마음껏 펼칠 예정이다. 세계청소년의 날은 8월12일로 1999년 UN총회에서 청소년과 관련된 문제를 살펴보고 청소년들의 관심과 참여를 높이자는 취지로 제정된 기념일이다. 이주형 기자 leejh@idaegu.com

30일 막바지 장맛비 계속돼

30일 대구·경북에는 막바지 장맛비가 이어지겠다. 특히 경북북부를 중심으로 강하고 많은 비가 쏟아지겠다. 대구지방기상청은 경북북부에 오후 6시까지 돌풍과 천둥·번개를 동반한 시간당 30㎜ 안팎의 매우 강한 비가 오는 곳이 있겠다고 내다봤다.예상 강수량은 대구, 경북남부, 울릉도·독도 5~40㎜, 경북북부 30~80㎜다. 아침 최저기온은 안동 22℃, 경주 23℃, 대구·포항 24℃ 등 21~24℃, 낮 최고기온은 안동 28℃, 포항 29℃, 대구 30℃, 경주 31℃ 등 26~31℃. 미세먼지는 원활한 대기 확산과 강수의 영향으로 ‘좋음’ 수준일 것으로 예상된다.구아영 기자 ayoungoo@idaegu.com

대구지법, 경주 트라이슬론 사건 감독 영장실질심사

고 최숙현 선수와 관련, 경주시청 트라이애슬론팀 선수들에 대한 가혹행위 가해자로 지목된 김모(42) 감독이 21일 대구지법에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받았다. 이날 영장실질심사는 1시간여 만에 끝났다. 검은색 상의 차림으로 법원에 출석한 김 감독은 영장실질심사 전 취재진 질문에 아무런 답변을 하지 않았다. 법원은 범죄 혐의 소명 여부와 증거인멸 가능성 등을 판단해 구속영장 발부 여부를 결정할 예정이다. 김 감독은 최 선수를 비롯한 전·현직 선수들에게 가혹 행위를 한 혐의와 해외 전지훈련 당시 선수들에게 항공료 명목으로 1인당 200만∼300만 원씩 받는 등 금품을 가로챈 혐의 등도 함께 받고 있다.이주형 기자 leejh@idaegu.com

팔공산 자동차극장서 영화도 보고 콘서트도 보고

팔공산 자동차극장에서 음악콘서트와 영화를 동시에 무료로 볼 수 있는 자리가 마련된다. 대구시는 팔공산 자동차극장 씨네80에서 차를 타고 즐기는 라이브공연 ‘힘내라 대구! 드라이브 인 씨네Ⅹ콘서트’를 무료로 연다고 9일 밝혔다. 코로나19에 지친 시민을 위해 문화공연(60분)에 이어 2시간 영화를 상영한다. 16~18일 오후 8시에 시작한다. 문화공연 시간에는 오페라 갈라, 뮤지컬 갈라 및 퓨전국악, 모던락 등 다양한 장르 공연을 선사한다. 대구시는 모범 방역활동 참여자와 시민을 대상으로 모바일 신청을 받아 추첨으로 하루 200여 대만 입장시킬 계획이다.이주형 기자 leejh@idaegu.com

동해해경, 높은 파도 속 울릉도 응급환자 긴급 이송

동해해양경찰서는 지난 1일 밤 동해 상에 풍랑특보가 발효 중인 가운데 울릉도 응급환자 1명을 긴급 이송했다고 2일 밝혔다.울릉의료원은 지난 1일 오전 A(73·여)씨에 대한 응급조치를 취했지만 폐에 물이 차고 호흡 곤란 등 상황이 호전되지 않아 육상 대형병원으로 긴급 이송을 위해 해경에 요청했다.이날 동해 해상에는 풍랑경보로 6m 이상의 높은 파도가 일어 여객선 운항이 중단되고, 강풍과 함께 시정마저 좋지 않아 헬기도 뜨지 못했다.동해해경은 풍랑경보가 풍랑 주의보로 대체돼 파도가 3~4m로 낮아진 오후 울릉 인근 해상에서 중국 어선을 감시 중인 1천500t급 경비함정을 울릉 사동항으로 급파했다.구급차량을 이용해 사동항에 도착한 응급환자와 의사를 단정을 이용해 오후 3시께 경비함정으로 승선시킨 후 악천후를 뚫고 묵호항에 입항했다. 이날 오후 8시23분께 대기 중이던 119구급차량에 환자를 인계해 강릉 아산병원으로 안전하게 이송 조치했다.동해해경 관계자는 “높은 파도와 강풍 등 악천후 속에서도 응급환자를 무사히 이송해 다행이다”며 “24시간 상시 대기 태세로 도서지역과 해상에서 발생하는 응급환자의 생명을 보호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이재훈 기자 ljh@idaegu.com

‘6월 무패행진’ 달린 대구FC, FA컵 첫 관문 통과할까

‘6월 무패행진’을 기록한 대구FC가 FA컵 우승컵 사냥에 도전한다.대구는 1일 오후 7시30분 안양종합운동장에서 2020 하나은행 FA컵 3라운드 FC안양과 경기를 갖는다.이번 경기는 FA컵 우승을 위한 첫 관문이다.하지만 K리그1 순위 경쟁이 치열하게 진행되고 있는 터라 세징야, 에드가, 김대원, 정승원 등 주전 선수들의 체력 안배를 위해 선발 라인업에서 대거 제외될 것으로 보인다.그동안 뛰지 못한 선수들에게는 이병근 감독대행에게 눈도장을 찍을 수 있는 기회다.‘특급 조커’ 데얀을 비롯해 이진현, 신창무, 황태현, 김재우, 김동진 등이 선발 라인업에 이름을 올릴 것으로 예상된다.대구의 첫 상대는 K리그2에서 최하위에 머물고 있는 안양이다.안양은 1승3무4패로 K리그2 9위를 기록 중이다.그러나 쉽게 볼 수 없다.시즌 개막전부터 3연패에 빠졌던 안양은 서서히 팀 조직력이 살아나고 있기 때문이다. 4라운드 승리 이후 최근 4경기에서 승리가 없지만 득점력이 살아나면서 반등을 꾀하고 있다.대구가 안양전을 승리로 이끌기 위해서는 안양의 외국인 선수들을 얼마나 효율적으로 봉쇄하느냐에 달렸다.현재 안양의 공격을 이끄는 외국인 선수는 마우리데스, 아코스티, 기요소프, 닐손주니어가 있다.이중 아코스티를 경계해야 한다. 아코스티는 올 시즌 4득점을 기록하는 등 K리그2 득점 부분 공동 3위에 올랐다.경계해야 할 국내 선수에는 미드필더 구본혁이 있다. 구본혁은 5경기 출장해 3도움을 기록 중이다. 구본혁의 발 끝을 조심해야 한다.반면 안양의 약점은 수비다.안양은 K리그2 8경기 14실점으로 최다 실점을 기록 중이다. 그만큼 수비력이 약하다.대구의 공격수들이 빠른 시간 내 선제 득점에 성공한다면 쉽게 무너뜨릴 수 있다.대구가 안양을 제압하고 두 번째 우승컵에 한 발짝 다가설 수 있을지 팬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신헌호 기자 shh24@idaegu.com

최영조 경산시장 동정

최영조 경산시장 △청도사랑(愛)가트 판매대행 업무협약 체결=오후 2시 시장실남동해 기자 namdh@idaegu.com

23일 맑지만 오후부터 구름 많아져…대구와 경북 내륙은 폭염

23일 대구·경북은 맑은 가운데 오후부터 구름이 많아지겠다.특히 대구와 경북 북부 내륙은 폭염주의보가 내려진 가운데 강한 햇볕에 의해 33℃ 이상 올라 매우 덥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경주 17℃, 안동 19℃, 대구·포항 20℃ 등 15~20℃, 낮 최고기온은 포항 29℃, 경주 32℃, 대구·안동·의성 33℃ 등 26~33℃.미세먼지는 원활한 대기 확산으로 대체로 ‘좋음’ 수준일 것으로 예상된다. 대구지방기상청 이미경 예보관은 “동해남부해상에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으니 항해하거나 조업하는 선박은 유의하길 바란다”고 말했다.구아영 기자 ayoungoo@idaegu.com

윤경희 청송군수 동정

△진보 진안지구 도시재생활성화 행정협의회 참석=오후 2시 청송군청 대회의실임경성 기자 ds5ykc@idaegu.com

최영조 경산시장 동정

최영조 경산시장△제8기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위촉식=오후 3시 시청 대회의실남동해 기자 namdh@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