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원, ‘센트럴 대원칸타빌’ 23일 모델하우스 오픈

대원은 23일 대구 중구 동인동에 들어서는 ‘센트럴 대원칸타빌’ 모델하우스를 오픈하고 본격 분양에 나선다.코로나19 예방과 확산 방지 차원에서 사이버 모델하우스도 함께 운영된다.센트럴 대원칸타빌은 중구 동인동에 지하 4층~지상 43층, 총 4개 동(아파트 3개 동, 오피스텔 1개 동)의 복합단지로 전용면적 84㎡ 410가구 아파트와 전용면적 58·64㎡ 44실 오피스텔로 구성된다.타입별 가구수는 아파트가 △84㎡ A 246가구 △84㎡ B 164가구이며, 오피스텔은 △58㎡ OA 22실 △64㎡ OB 22실로 선보인다.10월6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7일 1순위 8일 2순위 청약을 받는다.당첨자 발표는 10월15일이며 27일부터 29일까지 모델하우스에서 정당계약이 진행된다.◆V자 배치로 조망권 우수…전타입 판상형 구조로 설계해센트럴 대원칸타빌은 대원이 대구에 처음으로 선보이는 단지로 ‘칸타빌’만의 특별한 건설 노하우를 적용한 차별화된 상품을 선보여 수요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예정이다.먼저 단지는 V자 배치 및 43층 초고층으로 설계해 대구가 한눈에 들어오는 파노라마뷰를 확보했다.실수요자 선호도가 높은 전타입 판상형 구조, 고품격 외관 디자인으로 설계해 중구를 대표하는 랜드마크 주거단지가 될 전망이다.아파트의 경우 가장 많은 246가구로 구성되는 84㎡ A타입은 4Bay 판상형 구조로 개방감 및 통풍을 자랑한다.또 광폭 와이드 설계로 거실, 드레스룸 등을 넓고 쾌적하게 시공하며 현관 워크인수납장 등 풍부한 수납공간도 갖췄다.84㎡ B타입 역시 4Bay 판상형 구조로 A타입과 다른 넓은 주방으로 설계해 주부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것으로 보인다.오피스텔도 대원칸타빌만의 특화설계를 자랑한다.58㎡ OA타입은 광폭 와이드설계를 적용해 넓은 거실 및 주방으로 구성되며 내실 다용도실도 있어 입주민 라이프스타일에 맞게 다양한 용도로 활용할 수 있다.64㎡ OB타입도 아파트와 같이 현관 워크인수납장을 제공하며 방마다 드레스룸을 갖춰 넉넉한 수납공간을 확보했다.◆대구 중구 내 최중심 입지…교통·생활인프라 뛰어나센트럴 대원칸타빌은 재개발·재건축 사업이 많아 대구에서 주목받고 있는 중구 최중심에 위치해 교통·생활인프라가 우수하다.우선 단지 주변에 대구 지하철 1호선 대구역, 칠성시장역이 있다.또 KTX 동대구역 및 복합환승센터도 인근에 있어 대중교통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태평로, 신천대로, 달구벌대로도 가까이 있어 대구시내로 이동이 용이하다.풍부한 생활인프라도 갖췄다. 롯데백화점, 홈플러스 등이 단지 인근에 자리하고 있으며, 대구 최대번화가로 유명한 동성로와도 생활권을 공유할 수 있다.개발호재로 인해 미래가치도 기대된다.단지 주변에 현대, GS 등 10대 건설사가 참여하는 단지들을 포함해 중구 내 대규모 재개발·재건축 사업이 순차적으로 진행되고 있다.여기에 2025년까지 진행되는 대구시의 신천개발 프로젝트로 인해 신천 생태복원이 이뤄지면 가치는 더욱 높아질 전망이다.대원 분양 관계자는 “센트럴 대원칸타빌은 재개발·재건축 사업이 떠오르는 중구에서도 핵심 입지에 위치한데다 전매도 가능하다는 소식에 지역민들뿐 아니라 외지에서도 주목을 받고 있다”고 말했다.센트럴 대원칸타빌은 분양권 전매제한 규제를 피한 막바지 분양단지로 주목받고 있다.주택법 시행령 개정안이 9월말 시행될 예정으로 지방 광역시와 수도권 비규제지역 민간택지에서 분양하는 신규 주택에 대해 소유권 이전 등기까지 분양권 전매가 금지된다.센트럴 대원칸타빌은 입주자 모집공고를 주택법 시행령 개정안 시행이전 승인받아 분양권 전매가 가능하다.센트럴 대원칸타빌을 시공하는 대원은 올해 전국건설사 시공능력평가 69위에 올랐다.청주지역에서 ‘사창동 대원칸타빌’, ‘동남지구 대원칸타빌 더 테라스’ 등을 성공적으로 분양을 마치며 많은 사람들에게 검증받은 브랜드이다.현재가지 국내에 3만2천여 가구를 공급한 중견 기업으로 꼽힌다.센트럴 대원칸타빌 모델하우스는 대구 동구 효목동 389-4번지에 위치한다. 이동률 기자 leedr@idaegu.com

동대구역 화성파크드림 전세대 100% 분양

화성산업이 지난 8월7일 공개한 동대구역 화성파크드림의 정당당첨계약 및 예비순위에서 전세대 100% 분양에 성공했다. 동대구역 화성파크드림은 지하 2층, 지상 13~17층 14개동(아파트 13개 동, 오피스텔 1개 동) 총 1천304세대 및 부대복리시설로 구성됐다.조합원 물량을 제외한 일반 분양은 아파트 731세대, 오피스텔 217세대이다.동대구역 화성파크드림은 1순위 청약접수건수 3만9천520건을 기록하며 올해 동구지역에서 분양한 단지로서는 최고의 청약접수를 기록했다.앞서 진행된 오피스텔도 최고 경쟁률인 5.5대 1을 기록하며 분양계약체결이 완료됐다.한편 화성산업은 오는 10월 중동네거리 옛 대동은행 본점자리에 수성센트럴 화성파크드림과 최근 KTX서대구역을 중심으로 떠오른 평리7구역 재개발 사업을 신규 분양할 예정이다. 수성센트럴 화성파크드림은 아파트 전용84㎡ 156세대, 오피스텔84㎡ 74실로 조성된다. 평리7구역 재개발 사업은 총 1천594세대이며, 평리5구역 재개발 사업(총 1천404세대)도 신규분양을 앞두고 있어 2개 단지에 모두 3천여 세대의 대규모 파크드림 브랜드 타운이 형성될 예정이다. 7구역의 일반분양분은 전용면적 59㎡A(174세대), 59㎡B(59세대), 74㎡A(65세대), 74㎡B(101세대), 84㎡A(41세대), 84㎡B(368세대), 84㎡C(153세대), 99㎡,(95세대)로 모두 1천56세대이다.단지 옆 이현초교가 있고 평오근린공원도 단지와 인접해 평리지구에서 최고의 입지와 쾌적한 환경을 누릴 수 있다. 또 서대구 역세권 개발 비전과 함께 미래 가치도 더욱 높아질 것으로 기대되는 단지이다.화성산업 관계자는 “동대구역 화성파크드림에 보낸 관심과 성원에 감사드린다. 최고의 품질가치 구현으로 파크드림의 브랜드가치를 더욱 높이겠다”며 “수성센트럴 화성파크드림과 평리7구역 재개발사업도 차별화된 제품과 혁신 디자인으로 성공분양이 되도록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동률 기자 leedr@idaegu.com

김대현 대구시의회 부의장, 다중이용 건축물 실내건축 점검제도 조례정비

김대현 대구시의회 부의장(건설교통위원회, 서구)이 대표발의 한 ‘대구시 건축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10일 소관 상임위원회인 건설교통위원회의 심사에서 원안으로 가결됐다. 김대현 부의장은 “다중이 이용하는 대형건축물에서의 화재가 발생하는 경우 대규모 인명피해가 우려되지만, 사고의 발생을 억제할 수 있는 사전점검 규정이 제대로 마련되어 있지 않아 신속한 조례 정비가 필요하다” 며 조례개정에 나선 배경을 설명했다.김 부의장에 따르면 상위법령인 건축법과 시행령에는 다중이용 건축물에 적용되는 실내건축의 구조와 별도의 기준을 정하고 있는데, 그 기준에 적합하게 설치되어 있는지에 대한 점검의 대상과 점검 주기에 대해서는 조례로 정하도록 하고 있으나, 아직 대구시 건축 조례에는 이 부분이 반영되어 있지 않다는 것이다.이날 심사를 통과한 개정안에는 조례로 정해야 하는 실내건축의 점검대상 건축물을 다중이용 건축물로 하되, 점검의 실효성과 시민들의 사생활 보호 등을 고려해 공동주택과 오피스텔은 검사대상에서 제외하고, 검사 주기를 사용승인일 기준으로 5년이 지난날부터 매 3년마다 검사를 실시하도록 하여, 내실 있는 실내건축 점검이 이뤄질 수 있도록 했다.김대현 부의장은 “이번 조례의 개정은 몇 년 전 다중이용시설에서의 화재 등으로 대형인명사고가 반복적으로 발생함에 따라 실내건축 규정을 대폭 강화한 상위법 개정의 입법취지를 반영한 것”이라며 대구시의 선제적이고 적극적인 조치를 당부했다. 이창재 기자 lcj@idaegu.com

관심물건

◆대구 달성군 옥포읍 교항리 2998 옥포대성베르힐6단지 6**동 7**호(관리번호 2020-08479-001)=대구 달성군 옥포읍 교항리 소재 ‘경서중학교’ 서측 인근에 위치한 아파트 1개호로 주위는 아파트, 근린생활시설, 농경지 등이 혼재한 지역임. 차량 접근 가능하며 제반 교통사정 보통임. 위생설비, 급배수설비, 승강기설비, 난방설비 등이 돼 있음. 아파트단지 남서측으로 폭 약 15m의 포장도로와 접함.◆물건개요=아파트. 토지 67.473㎡, 건물 84.9901㎡. 감정가격 308,000,000원. 최저입찰가격 308,000,000원. 현장입찰은 없으며 인터넷 입찰은 2020년 9월21일 오전 10시부터 23일 오후 5시까지. 제반현황 및 감정평가서 직접 확인 요망. 임대차 관계 및 기타사항 온비드 참조.◆대구 수성구 범어동 45-5외 3필지 15**호(관리번호 2020-08554-007)=대구 수성구 범어동 소재 ‘동천초등학교’ 동측 인근에 위치한 오피스텔 1개호로 주위는 주택, 아파트, 근린상가 등이 혼재한 지역임. 차량 접근 가능하며 제반 교통사정 보통임. 위생설비, 급배수설비, 옥내소화전설비, 화재경보설비, 승강기설비 등이 돼 있음. 서측으로 폭 약 70m, 동측으로 폭 약 6m의 포장도로와 각각 접함.◆물건개요=오피스텔. 토지 14.75㎡ 건물 91.455㎡ 감정가격 190,000,000원. 최저입찰가격 190,000,000원. 현장입찰은 없으며 인터넷 입찰은 2020년 9월21일 오전 10시부터 23일 오후 5시까지. 제반현황 및 감정평가서 직접 확인 요망. 임대차 관계 및 기타사항 온비드 참조.신헌호 기자 shh24@idaegu.com

GS건설, ‘서대구센트럴자이’ 28일 견본주택 오픈

GS건설은 오는 8월28일 대구 서구 원대동 일대에서 공급하는 ‘서대구센트럴자이’의 견본주택 문을 열고 본격적인 분양에 돌입한다.‘서대구센트럴자이’는 원대동3가 주택재개발정비사업으로 아파트 및 주거형 오피스텔로 공급된다.서구 원도심 편리한 생활 입지를 비롯해 고속철도 KTX·SRT를 이용할 수 있는 서대구역(2021년 예정)이 가까이 있다.특히 이 단지는 지방 광역시에 적용되는 민간택지 전매 제한 규제 전에 공급되는 막차 단지다. 청약 당첨자는 선정 이후 6개월이 지나면 전매가 가능하다.청약 일정은 오는 9월7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8일 1순위 청약 접수를 받는다.청약 신청은 한국감정원 청약홈을 통해서 하면 된다.당첨자 발표는 9월15일이며 당첨자 계약은 10월5일에서 8일에 진행된다.3.3㎡당 평균 분양가는 1천495만 원(발코니 확장비 포함)이다.견본주택은 달서구 두류동 135-4에 마련되며, 입주는 2023년 8월 예정이다.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견본주택 방문 관람 사전 예약제를 운영한다.8월26일까지 홈페이지에서 사전 방문 관람 예약을 실시하며, 신청 날짜 및 신청 시간을 선택해 예약하면 된다.추첨을 통해 선정된 관람 예약자는 동반 1인과 함께 8월28일부터 9월8일까지 견본주택을 관람할 수 있다.견본주택에 방문하기 어려운 수요자를 위해 유튜브 ‘자이TV’에서 견본주택 라이브 방송을 실시할 예정이다.방송 시간은 오는 28일 예정돼 있으며 정확한 시간은 자이TV 및 카카오톡 자이 플러스친구를 통해 공지될 예정이다.대구에서는 최초로 시도되는 실시간 라이브방송인 만큼 많은 관심이 예상된다.‘서대구센트럴자이’는 아파트 지하 2층~지상 33층, 13개 동, 전용면적 59~125㎡, 총 1천526가구(일반 분양 1천71가구)와 주거형 오피스텔 132실로 구성된다.일반분양 공급 가구수는 전용면적 △59㎡ 388가구 △74㎡ 298가구 △84㎡ 384가구 △99㎡1가구와 주거형 오피스텔 △84㎡ 132실이다.이 단지는 자이 브랜드로 공급되는 만큼 우수한 내부 설계를 갖췄다.주거 타입에 따라 3BAY에서 5BAY까지 공간 활용도를 극대화한 설계가 적용돼 넓은 공간감을 느낄 수 있으며, 와이드·디럭스다이닝, 대형 드레스룸 등 옵션도 선택할 수 있다.다양한 커뮤니티 시설도 눈길을 끈다.피트니스센터, 실내골프연습장, 스크린골프연습장, 사우나, 작은도서관 및 독서실, GX룸 등이 다양한 활동을 즐길 수 있는 시설이 마련된다.단지 방문객을 위한 게스트하우스도 마련될 예정이다.1천500가구가 넘는 대단지에 걸맞게 풍부한 조경시설도 마련된다.엘리시안가든, 에코필드, 자이펀그라운드, 포시즌가든, 어린이공원 등 단지 내에서도 사계절의 정취를 느낄 수 있는 풍부한 녹지환경이 조성된다.삶의 질을 높이는 첨단 시스템도 도입된다.자이 AI플랫폼을 통한 스마트홈 시스템 스마트폰 앱을 이용해 내 다양한 제어를 할 수 있는 스마트 기능도 누릴 수 있다.단지는 대구 서구 일대에서도 가장 우수한 교통망을 갖춘 아파트다.단지 바로 앞에 자리한 대구 도시철도 3호선 원대역 초역세권 환경은 물론, 팔달시장역도 가깝다.특히 고속철도(KTX·SRT)이용이 가능한 동대구역은 물론 신설되는 서대구역(2021년 예정)도 이용이 편리한 만큼 서울, 대전, 부산 등을 통하는 사통팔달 광역 교통망도 보유했다.편의시설도 다양하다.이마트 칠성점, 롯데마트 칠성점, 홈플러스 대구점, 이마트트레이더스 등 대형 마트를 비롯해 서문시장, 팔달시장 등이 쇼핑 시설이 있다.경대병원, 동산병원도 가까워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축구장, 야구장 등이 있는 대구복합스포츠타운을 비롯해 메가박스 대구칠성로점, 대구오페라 하우스 등 문화시설도 가깝다.쾌적한 주거 환경도 특징이다.단지 근처에 벚꽃 명소인 침산공원을 비롯해 달성공원, 연암공원 등 녹지시설이 가까우며, 신천, 금호강 등도 가까워 도심 속에서 여유를 누릴 수 있다.교육환경으로는 인지초등학교가 인접해 있으며 침산동 학원가도 가깝다.GS건설 분양 관계자는 “대구 서구 원도심 일대에서도 우수한 입지에 들어서는 만큼 분양 전부터 많은 관심을 받았다”며 “철저한 방역 속 견본주택 사전 예약제를 비롯해 유튜브 자이TV 실시간 방송 등 다양한 방법으로 고객을 맞이하는 만큼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이동률 기자 leedr@idaegu.com

대구시, 상업지역 주거용 용적률 400%까지 허용 상한 설정

대구시가 상업지역의 고층고밀 주거지화 방지 등을 위해 주거복합 건축물의 용적률 산정 기준을 정비하는 도시계획 조례 개정(안)을 20일부터 9월10일까지 입법예고한다. 대구시는 상업지역 내 주거복합 건축물에 적용하던 용도용적제를 폐지한다. 전체 용적률은 현행 조례상 최대로 허용(중심상업 1천300%, 일반상업 1천%, 근린상업 800%)하되, 주거용 용적률은 400%까지 허용토록 상한을 설정한다. 또 실제 주거용으로 사용되는 오피스텔 등 준주택의 용도를 비주거용에서 주거용으로 현실화하는 도시계획 조례를 개정한다. 대구시는 이번 조례 개정을 통해 앞으로 상업시설의 수요가 많은 곳은 고층고밀 개발을 허용한다. 이에 따라 시는 상대적으로 주거지역 인근 상업지역 등은 해당 상업시설 수요에 맞는 개발이 이뤄져 각 토지의 입지 특성에 맞는 자율적인 높이 및 밀도 관리가 가능할 것으로 보고 있다. 최근 상업지역에 적용되는 높은 용적률(제3종일반주거지역 250%, 중심상업지역 주거용 비율에 따라 600∼1천300%)을 이용한 고층고밀의 주거복합 건축물의 집중 건립에 따른 과다한 주거기능 유입으로 상업·업무기능의 상업지역이 점차 주거지역화 되고 있다. 이로 인해 일조·조망권 침해 등 정주여건 악화, 학교 등 기반시설 부족 등의 문제가 발생해 주변 지역 주민들의 민원이 많아지고 있는 실정이다. 최근 대구시의회에서도 도심권과 범어 네거리 등 주요 네거리 상업지역에 건립되는 고층 주거복합 건축물 건설에 대한 우려를 표명하고 대책 마련을 촉구한 바도 있다. 이번 조례 개정(안)의 세부내용은 오늘부터 공보와 대구시 홈페이지에 게재한다.개정(안)에 대해 의견이 있는 경우 9월10일까지 의견서를 대구시 도시계획과로 제출하면 된다. 대구시는 20일간의 입법예고 기간 동안 각계각층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조례·규칙심의회 및 시의회 심의 등 행정절차를 거쳐 10월말께 공포·시행할 예정이다. 이동률 기자 leedr@idaegu.com

동대구역 화성파크드림 오피스텔 최고경쟁율 15.9대 1

화성산업은 지난 7월31일 동대구역 화성파크드림 오피스텔 견본주택을 오픈하고 청약을 접수받은 결과 1군(30평 및 31형)이 최고 경쟁률 15.9대 1, 2군(54형)은 5.5 대 1 기록했다.평균 청약 경쟁률은 8.1대 1로 집계됐다. 오피스텔에 많은 관심이 집중된 원인은 역세권에 위치한 입지적 장점과 합리적이고 실속 있는 분양가, 공간 효율성을 높인 평면설계가 주거형 오피스텔로서 가치를 높였다는 소비자 만족도 때문으로 전문가들은 분석하고 있다.특히 1천304세대 대단지 혜택을 누릴 수 있고 역세권(동대구역), 몰세권(신세계백화점), 의세권(파티마병원) 등 동대구지역에서 최고의 입지로 평가받았다.이와 함께 동대구역 화성파크드림 아파트는 7일 견본주택을 공개할 예정으로, 지난 3일 부터 홈페이지를 통해 관람예약을 받고 있다.특별공급은 10일, 1순위 11일, 2순위 12일이며, 한국감정원 청약홈에서 청약을 접수받고 당첨자 발표는 18일이다.동대구역 화성파크드림은 지하 2층, 지상 13~17층 14개동(아파트 13개동, 오피스텔 1개동) 총 1천304세대 및 부대복리시설로 구성되어 있다.아파트 전용면적 59㎡A, 59㎡B, 84㎡A, 84㎡B, 84㎡C, 101㎡, 125㎡ 총 1천79세대, 오피스텔 전용면적 30㎡, 31㎡, 54㎡ 총 225실이다.동대구역 화성파크드림은 스마트 클린에어시스템이 기본 시공돼 보다 쾌적한 실내환경을 만들어 준다.인공지능이 스스로 적정 실내온도를 자동설정하고 조명 밝기를 조절할 수 있는 디밍시스템과 비재실 시 조명, 대기전력이 자동차단 되는 홈브레인 AI스위치가 적용되다.또 세대 전체 및 공용 부위, 지하주차장에 LED조명기구가 설치된다. 화성산업 관계자는 “견본주택 관람은 관람객의 안전과 편의를 위해 관람예약제로 운영하며 견본주택을 방문하지 못하는 고객을 위해 홈페이지에 사이버 견본주택을 구축해 사업지에 대한 개요, 설계, 배치, 세대평면구성 등을 자세히 볼 수 있도록 했다”고 말했다. 견본주택은 대구 북구 침산동 파크드림 갤러리(북구 원대로 130)에 위치하고 있다. 이동률 기자 leedr@idaegu.com

‘죽전역 코아루 더리브’최고경쟁률 21대 1 기록

한국감정원에 따르면 지난 4일 실시한 1순위 청약결과에서 한국토지신탁의 ‘죽전역 코아루 더리브’가 221세대 모집하는 1순위에서 1천954건의 청약통장이 몰리면서 평균경쟁률 8.84대 1(기타지역 포함)을 기록했다.특히 132㎡ 타입의 경우 2세대 모집에 42건이 접수돼 최고 경쟁률 21대1(기타지역 포함)을 기록하며 소비자들의 높은 선호도를 증명했다.지역 부동산 전문가들은 당연한 결과라는 반응이다.‘죽전역 코아루 더리브’는 최근 급부상하고 있는 죽전네거리 일대 분양상품으로 달구벌대로, 대구 도시철도2호선 죽전역과 용산역의 더블역세권 만으로도 입지장점의 설명이 끝날 정도로 위치가 좋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아울러 죽전네거리 일대의 미래가치 또한 현재보다 절대 떨어질리 없다는 점도 소비자들의 호응을 얻었다는 분위기다.여기에 죽전네거리 일대가 고급 주상복합타운으로 상당부분 개발이 진행되고 있고, KTX서대구역사 준공예정과 대구시청 신청사 이전예정 등의 호재도 작용한 것으로 판단된다.분양 현장인 견본주택에서도 높은 청약열기는 충분히 감지하고 있었다는 후문이다.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생활 속 거리두기 지침을 그대로 준용하며, 관람방식을 100% 사전예약제로 운영했음에도 피크타임 때 사전예약 관람객 수가 넘쳐 시간대를 조정하기 일쑤였다.이를 위해 사전예약 관람객들의 원활한 거리두기 동선관리를 위해 견본주택 내외부에 추가인력을 배치하기도 했다.견본주택을 다녀간 방문객은 “100% 사전예약제로 관람객수를 소수로만 운영하다 보니 관람 환경은 오히려 좋아서 꼼꼼히 볼 수 있었다”고 했다.죽전역 코아루 더리브는 대구시 달서구 감삼동 573번지 일원에 지하 2층 지상 46층, 3개 동 규모로 공동주택 274세대와 오피스텔 102실 등 모두 376세대다.공급면적별 세대수를 살펴보면 공동주택 △84㎡A 115세대 △84㎡B 117세대 △108㎡ 39세대 △132㎡ 2세대 △150㎡ 1세대 와 오피스텔 △84A㎡ 102실로 구성된다.당첨자 발표는 11일이며 정당계약기간은 24~26일이다.견본주택은 대구 달서구 감삼동 100-1번지에 위치한다. 이동률 기자 leedr@idaegu.com

동대구 초역세권 프리미엄…동대구역 화성파크드림 오피스텔 후끈

화성산업(대표이사 사장 이종원)은 지난 7월31일 동대구역 화성파크드림 오피스텔 견본주택을 오픈하고 사전예약자에 대한 견본주택 관람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오피스텔 분양에 들어갔다.오피스텔 청약은 오는 5일 견본주택에서 접수 후 추첨하며 계약체결은 오는 6일이다. 이 오피스텔은 역세권에 위치한 입지적 장점과 합리적이고 실속있는 분양가, 공간의 효율성을 높인 평면설계 등의 장점이 있다.지난달 27일부터 홈페이지에서 온라인으로 사전예약을 접수받아 관람을 진행하고 있다.사전 관람객들은 고급마감재와 기본제공품목, 특화된 평면에 대해 크게 만족했다.특히 오피스텔이 수익형 부동산이라는 점에서 풍부한 임대수요에 대한 안정적 임대수익에 대한 기대감이 높았다.또 분양가에 대해서도 동대구권내 입지여건 및 인근 분양단지 분양가 고려하여 적정 분양가라 인식하고 계약금 500만 원 정액제, 중도금 무이자에 큰 호응을 보였다.한편 동대구역 화성파크드림 아파트는 오는 7일 견본주택을 공개할 예정으로 2일부터 홈페이지를 통해 관람예약을 접수받고 있다.청약일정은 특별공급의 경우 오는 10일 화성파크드림 갤러리에서 직접 청약을 접수받고, 1순위는 11일, 2순위는 12일에 접수받는다.한국감정원 청약홈에서 청약을 접수받을 예정이다.당첨자 발표는 18일이며 한국감정원 청약홈에서 확인할 수 있다. 동대구역 화성파크드림은 지하 2층, 지상 13~17층 14개 동(아파트 13개 동, 오피스텔 1개동) 모두 1천304세대 및 부대복리시설로 구성돼 있다.평면구성으로는 아파트 전용면적 59㎡A, 59㎡B, 84㎡A, 84㎡B, 84㎡C, 101㎡, 125㎡ 총 1천79세대, 오피스텔 전용면적 30㎡, 31㎡, 54㎡ 총 225실을 분양한다. 동대구역 화성파크드림은 문화와 예술이 함께 어우러진 아트트랙 국제조각공원을 비롯해 파티오, 석가산, 물빛정원, 전통예술정원, 별빛로드, 아트키즈랜드, 아트EQ동산, 드림랜드, 힐링정원 등을 조성해 자연 속 도심을 누리고 아이들의 모험심과 창의력을 높이는 공간을 조성했다. 화성산업 관계자는 “견본주택 관람은 관람객의 안전과 편의를 위해 관람 사전예약제로 운영하며 방문하지 못하는 고객을 위해서 사업지에 대한 세부내용과 세대평면구성도 홈페이지를 통해 알 수 있도록 사이버 견본주택의 기능도 함께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견본주택은 대구 북구 침산동 파크드림 갤러리(북구 원대로 130)에 위치하고 있다. 이동률 기자 leedr@idaegu.com

KCC건설, ‘대구 오페라 스위첸’ 31일 사이버 견본주택 공개

KCC건설은 31일 대구 북구 고성동에 공급하는 대구 오페라 스위첸의 사이버 모델하우스를 오픈하고 본격적인 분양에 돌입한다. 이 단지는 코로나19 예방과 확산 방지 차원에서 고객 안전을 위해 사이버 모델하우스 형태로 공개된다.홈페이지를 통해 유니트별 영상과 가상현실(VR) 콘텐츠, 입지, 단지 배치, 커뮤니티, 특화설계등 상세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KCC건설이 대구시 북구 고성동 1가 55-2번지 일원에 조성하는 ‘대구 오페라 스위첸’이 소비자 니즈를 반영한 뛰어넘는 차별화된 설계로 선보여 이목을 끌고 있다.단지는 대구역 일대에서 49층 최고 높이로 설계돼 특별함을 갖춘 만큼 커뮤니티 역시 기존 단지 내 시설의 한계를 뛰어넘는 차별화된 설계로 입주민의 품격과 주거 쾌적성을 극대화 시킬 예정이다.대구 오페라 스위첸은 ‘비욘드 컬처센터’를 선보인다.비욘드 컬처센터란 지상과 외부공간과의 연계를 통해 입주민이 더 편리한 이용이 가능하게 배치한 커뮤니티를 말한다. 커뮤니티를 지상으로 올려 채광과 조망을 극대화하고 야외공간과 연결돼 새로운 라이프 스타일을 제공한다는 게 특징이다.먼저 대구 오페라 스위첸만의 특별한 다이나믹 스포츠 커뮤니티가 구성된다.단지 내에 조망과 채광을 극대화 시킨 GX룸, 필라테스 룸과 대구 최초로 휘트니스 센터와 연계된 외부테라스 러닝트랙 등이 도입된다.더불어 정상의 자부심을 누릴 수 있는 하이엔드 컬처 커뮤니티로 반려동물 양육인구를 고려해 반려동물과 즐겁게 놀 수 있는 반려동물 전용 펫그라운드도 대구 최초로 조성된다.대구 오페라 스위첸은 KCC건설이 시공한다.단지 규모는 지하 2층~지상 49층, 7개 동으로 아파트 전용 84㎡ 854가구와 주거용 오피스텔 전용 84㎡ 75실로 구성된다.특히 단지는 북구에서 가장 높은 최고 49층인데다 900가구가 넘는 대단지로 대구역 인근 새로운 랜드마크로 주목받고 있다.대구 오페라 스위첸은 타 단지와 차별화된 평면 특화설계를 선보인다. 497가구로 구성되는 84㎡ A타입은 기존 4Bay를 뛰어넘는 최신형 평면 Full-Bay 설계를 도입한다.Full-Bay 설계란 햇빛이 들어올 수 있는 모든 면에 창을 설치해 기존 4Bay보다 채광을 극대화했으며 우수한 개방감 및 통풍을 자랑한다.또 고급 단독주택에서나 확인할 수 있는 높은 천정고로 설계된다는 점도 주목할 만하다.기존 아파트(2.3m)대비 15㎝ 높인 2.45m 천정고에 우물천장 높이까지 더하면 대구 최고의 천정고 2.57m로 시공된다. 기존 대비 최대 27㎝ 천정고가 높아짐에 따라 쾌적함과 극대화된 개방감을 느낄 수 있다.오피스텔 역시 기존 단지와는 다른 특화설계를 선보인다.84㎡ OAD타입의 경우 LDK구조를 적용해 개방감을 극대화했으며 3.65m 천정고로 시공돼 쾌적성을 높였다.대구 오페라 스위첸은 단지 내에서 모든걸 누릴 수 있는 주거복합단지인 만큼 입지 여건이나 생활 인프라도 좋다.여기에 대구지하철 3호선 달성공원역, 3호선 북구청역, 1호선 대구역이 인접한 트리플 역세권이다.2023년 경부선 개통이 예정돼 있어 대구역을 통해 대구·경북 도시 간을 연결하는 광역교통 편의성이 더욱 개선될 전망이다.대구 오페라 스위첸 견본주택은 대구 동구 신천동 385-1에 마련된다. 이동률 기자 leedr@idaegu.com

신세계건설, 달서구 ‘빌리브 파크뷰’ 견본주택 7월31일 개관

신세계건설이 7월31일 ‘빌리브 파크뷰’ 견본주택을 열고 본격적인 분양에 들어간다.‘빌리브 파크뷰’는 대구 달서구 두류동 474-5번지에 들어서며 선호도가 가장 높은 전용 84㎡ 아파트와 소형 아파트 대체 상품으로 부상 중인 주거용 오피스텔(아파텔)로 구성된다.견본주택 현장 방문 관람은 홈페이지 온라인 사전예약을 통해서 가능하다.방문객은 마스크 착용 후 소독게이트를 통과하고 체온 측정, 손 소독을 마친 후 입장이 가능하다.‘빌리브 파크뷰’는 대구 지하철 2호선 두류역이 바로 앞에 있는 초역세권 입지를 확보했고, 오는 2025년 대구시청 신청사 이전이 예정돼 있어 이에 따른 수혜도 기대된다.여기에 모든 학군이 도보권에 위치해 자녀들의 안전한 통학이 가능하다.특히 전 세대가 우수한 자연 조망권을 누릴 수 있도록 ‘갤러리하우스’ 특화설계를 적용해 차별화를 강화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특히 대구 지하철 2호선 두류역 초역세권 입지를 갖춰 주요 도심으로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다.여기에 달구벌대로, 두류공원로까지 인접해 차량 이동까지 수월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이와 함께 대구시청 이전으로 주택 수요가 풍부해 질 것으로 전망된다.‘빌리브 파크뷰’는 오는 2025년까지 건립 예정인 대구시청 신청사와 약 800m 떨어져 미래가치가 기대된다.또 165만 여㎡ 규모의 대형공원인 두류공원이 바로 앞에 위치해 쾌적한 주거환경을 누릴 수 있다.특화설계도 눈길을 끌고 있다.단지 앞 두류공원 조망을 극대화한 특화설계와 인테리어가 적용된 ‘갤러리하우스’로 조성된다.입주민들이 집 안에서 마치 한 폭의 풍경화를 보는 듯한 느낌을 가질 수 있도록 차별화된 주거공간을 제공하겠다는 취지다.이에 따라 우수한 조망권을 누릴 수 있는 3면 개방형 구조설계에 거실 조망형 통창과 와이드 주방창 등이 도입된다.신세계건설의 주거 브랜드 빌리브는 대구를 대표하는 라이프스타일을 선보이며 그 명성을 이어가고 있다. 견본주택은 대구 달서구 이곡동 1258에 위치하며, 입주는 2023년 6월 예정이다. 이동률 기자 leedr@idaegu.com

‘죽전역 코아루 더리브’ 376세대, 24일 견본주택 오픈

한국토지신탁이 대구 달서구 감삼동 573번지 일원에 공급할 예정인 ‘죽전역 코아루 더리브(376세대)’가 24일 견본주택을 공개하고 본격 분양에 들어간다.‘죽전역 코아루 더리브’는 지하 2층, 지상 46층 모두 3개 동 규모로 공동주택 274세대와 오피스텔 102실 모두 376세대로 구성된다.공급면적별 세대수는 공동주택 △84㎡A 115세대 △84㎡B 117세대 △108㎡ 39세대 △132㎡ 2세대 △150㎡ 1세대 와 오피스텔 △84㎡A 102실이다.견본주택 관람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100% 사전예약제로만 운영한다.예약방법은 ‘죽전역 코아루 더리브’ 홈페이지(www.jj-koaroo.kr) 에서 원하는 날짜와 시간대를 선택해 신청하면 된다.단 당일 예약은 불가하다.여기에다 입장을 원하는 고객은 반드시 마스크를 착용해야 하며, 입장 시 손 소독은 물론 비접촉 발열측정을 통해 입장하면 된다.체온측정 결과 37.5℃ 이상의 발열자는 입장이 불가능하다.이 단지는 달서구내 우수한 입지를 자랑하는 죽전역 역세권에 위치한다.대구도시철도 2호선 죽전역이 도보거리에 위치한데다 용산역까지 이용할 수 있는 더블역세권을 자랑한다.죽전네거리 일대는 이미 몇 년전부터 고급 주상복합 단지들로 탈바꿈하고 있어 입주 시기가 되면 달서지역의 맨해튼으로 자리잡을 것으로 보인다.실제로 소비자들 사이에서도 대구 동쪽의 범어네거리를 중심으로 한 범어 맨해튼에 이어 달서구 죽전네거리를 중심으로 한 달서 맨해튼이라는 ‘동범서죽’(동쪽의 범어네거리, 서쪽의 죽전네거리)라는 용어가 통용되기도 한다.최근에는 죽전네거리와 본리네거리 일대를 묶어 ‘죽본지구’라는 신조어 까지 등장했다.특히 KTX와 SRT 등 고속철도와 대구권 광역철도가 정차하는 서대구고속철도역사가 내년 개통될 예정인 만큼 미래가치는 더욱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여기에다 대구시청 신청사가 달서구 두류동으로 이전하는 것은 빠트릴 수 없는 호재다.오는 2025년까지 건립예정인 대구시청 신청사는 행정기능 외에도 문화, 교육, 복지, 편의 등 복합 기능을 갖춘 건축물로 신축될 예정이다. 게다가 국토교통부가 예고한 분양권 전매제한을 적용받지 않아 6개월 후 전매제한에서도 자유롭다.청약 예치금 및 대구 거주기간이 충족되면 세대주가 아니어도 1순위 청약이 가능하고, 1주택자도 입주 전까지 기존 주택처분조건으로 1순위를 청약할 수 있다.청약일정은 8월3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4일 1순위, 5일 2순위 접수를 받는다.당첨자 발표는 8월11일이다.견본주택은 대구 달서구 감삼동 100-1번지에 위치한다. 이동률 기자 leedr@idaegu.com

화성산업, 동대구역 화성파크드림 근일 공개

최근 정부의 잇따른 부동산정책 발표로 인해 주택시장의 지각변동이 일어나고 있다.투기수요근절과 실수요자 보호를 앞세워 안정적 주거환경을 조성하겠다는 기조를 밝힌 만큼 민간택지 아파트 분양가 상한제, 수도권 비규제지역 분양권 전매제한 강화 등 아파트 시장에 포커스를 맞춘 규제가 강화될 것으로 예상된다.이러한 아파트 규제정책에 비해 비교적 규제가 덜한 수익형·주거형 오피스텔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특히 ‘아파트 단지 내 오피스텔’이 아파트 못지않은 주거상품으로 급부상하고 있다.‘아파트 단지 내 오피스텔’은 한 단지에 아파트와 오피스텔, 상가가 서로 독립성을 가지면서 하나의 공통된 생활 인프라와 주거공간으로서의 기능을 할 뿐만 아니라 아파트 가격 상승 시 오피스텔의 가격도 동반해 상승할 것으로 보인다.선호도 높은 아파트 단지 내 함께 있는 오피스텔과 순수 단독오피스텔의 경우 시세상승의 차이가 뚜렷한 차이가 있다.단지 내 오피스텔을 보유한 라온프라이빗 범어의 경우 오피스텔 전용면적 84㎡의 실거래가는 4억7천만 원으로 분양가 대비 41%의 시세차익이 발생했고, 범어 센트럴 푸르지오 오피스텔 전용59㎡의 실거래가는 3억2천500만 원으로 분양가 대비 24%의 상승률을 나타냈다. 화성산업에서 공급할 예정인 ‘동대구역 화성파크드림’은 지하 2층, 지상 15~17층 14개동(오피스텔 1개 동)의 1천304세대 및 부대복리시설로 구성된다.조합원 분을 제외한 일반분양분은 아파트 731세대, 오피스텔 217세대이다.평면구성으로는 아파트 전용면적 59㎡A, 59㎡B, 84㎡A, 84㎡B, 84㎡C, 101㎡, 125㎡ 총 1천79세대, 오피스텔 전용면적 30㎡, 31㎡, 54㎡ 총 225실이다. ‘동대구역 화성파크드림 오피스텔’은 1천304세대 대단지에 속해있는 주거형 오피스텔이라는 장점 외에도 오피스텔 입지로 최고의 입지를 자랑한다.동대구권 신주거타운의 핵심으로서 ‘초품아’, ‘역세권’, ‘의세권’, ‘몰세권’의 다세권 오피스텔로 대구대표 의료기관인 파티파병원, 대구의 관문 동대구역, 복합환승센터와 쇼핑공간이 함께하는 신세계백화점, 경북대학교 등 인근 배후수요 및 탄탄한 임대수요를 가지고 있다.여기다 현재 계획중인도시철도 엑스코선이 개통된다면 유동인구 유입이 극대화할 것으로 예상돼 더욱 가치가 높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 ‘동대구역 화성파크드림 오피스텔’은 신암재정비촉진지구 및 인근 신암일대 정비사업지 일대와 비교할 수 없는 탁월한 입지와 랜드마크인 동대구역 화성파크드림의 이름으로 함께 가치가 상승할 수 있는 여력이 있다.‘동대구역 화성파크드림 오피스텔’은 청약 5무 부동산이라는 장점도 갖고 있다.청약통장이 필요 없고 청약금도 없으며 거주요건, 재당첨제한, 전매제한이 없는 이른바 ‘청약5무’ 부동산이다.특히 ‘아파트 단지 내 오피스텔’의 경우 만 19세 이상이면 누구나 청약이 가능하고 다주택자 규제도 피할 수 있으며 계약 후 바로 전매가 가능해 아파트 대체 상품으로 인기가 높다는 것이다.화성산업 관계자는 “동대구역 화성파크드림 오피스텔은 1천304세대 랜드마크 대단지가 함께 있어 오피스텔의 독립성을 유지하며 하나의 주거문화를 형성하는 주거형 소형아파트로 손색이 없다. 한마디로 공간은 콤팩트, 생활은 퍼팩트한 신주거공간으로 설계했다”고 밝혔다.견본주택은 대구 북구 침산동 파크드림 갤러리(북구 원대로 130)에 위치하고 있다. 이동률 기자 leedr@idaegu.com

대명동 계대지구 가로주택정비사업 한라공영 시공사 선정

한라공영은 대구시 남구 대명동에 위치한 ‘계대지구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의 설계자·시공자 선정 및 임시총회’에서 시공사로 최종 선정됐다고 14일 밝혔다.‘미니 재건축’으로 불리는 가로주택정비사업은 1만㎡ 미만의 가로구역에서 실시하는 블록형 정비사업이다. 정부의 도시재생 지원정책에 힘입어 최근 수도권을 중심으로 전국적으로 활발하게 추진되고 있다.대구는 중구, 남구 등 원도심의 노후지역을 중심으로 여러지역에서 사업장이 추진되고 있다.재건축시장의 흐름이 기존의 대형 재건축․재개발 사업장에서 가로주택정비사업으로 옮겨가는 추세다. 규모가 작다보니 ‘노후된 도심재생’과 ‘지역 중소건설사의 시공참여로 인한 지역경제 활성화’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는 사업으로 기대를 모았다. 그러나 자본과 규모를 앞세운 대형건설사들의 규모를 가리지 않는 무차별적으로 수주해버려 지역 중소건설사들은 수주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황이다.한라공영은 ‘봉덕 한라하우젠트 퍼스트’, ‘대구역 한라하우젠트 센텀’ 등 소규모 재건축을 시행한 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계대지구 가로주택정비사업에 뛰어들어 지역주민들과 함께 조합설립을 진행하고 이번에 시공사로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조합과 한라공영의 이러한 파트너십은 비용절감과 빠른 사업추진으로 조합원 분담금을 줄여 사업성공을 촉진한다는 계획이다. 한라공영 최동욱 대표는 “계대지구 가로주택정비사업의 새로운 성공모델을 바탕으로 가로주택정비사업에 집중적으로 투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계대지구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장 박창환)은 대구시 남구 대명동 2519-5번지 일대에 지하 2층~지상 20층 규모의 아파트 및 오피스텔 249세대와 근린생활시설 등을 건축하는 정비사업이다.조합과 한라공영은 내년 6~7월 착공과 일반분양을 할 계획이다.단지 북편에 위치한 명덕로를 통해 시내 중심가와 빠르게 연결되고, 도시철도 3호선 남산역을 도보 5분 거리다.이주형 기자 leejh@idaegu.com

대구 중심가 다인건설 오피스텔 건설 문제 투성이...사법당국 수사필요

지난 6일 오전 11시 대구 중구 하서동 ‘다인로얄팰리스 동성로’ 공사현장. 2018년 12월부터 공사가 중단된 이 건물은 지역민들로부터 ‘유령 건물’로 불린다.건물 외부는 공사 펜스로 둘러쳐져 있었다. 천막으로 둘러싸인 내부에는 공사자재들이 널브러져 있고 인기척은 없었다. 지역 주민 김모(36·남·중구)씨는 “우뚝 솟아 있는 다인로얄팰리스 건물이 장기간 공사가 중지됐는데 대구 중심가의 흉물로 자리 잡는 것은 아닌가 걱정된다”고 우려했다. 다인건설은 자금이 부족하다며 동성로 현장의 경우 일방적으로 공사를 중단했으며, 달서구 성서 오피스텔은 무책임한 준공으로 입주예정자들이 고통을 받고 있다. 입주 예정 일자를 15개월 넘긴 동성로 다인로얄팰리스 입주 예정자들이 답답함과 울분을 토했다. 신혼부부 이모(35)씨는 “입주는커녕 공사 재개 소식은 감감무소식이다. 이자를 내지 못 해 신용불량자 신세로 전락했다”며 고통을 호소했다. 피해자와 건설업계에서는 검찰과 경찰 등 사법당국의 수사를 요청하고 있지만 이렇다 할 수사가 진행되지 않고 있는 모습이다. 준공이 완료된 성서 다인로얄팰리스도 부실공사와 부동산 소유권 이전문제가 표면 위로 떠올랐다. 성서 다인로얄팰리스는 2019년 11월 달서구청으로부터 준공 승인을 받아 12월부터 입주를 시작했다. 현재 492세대 중 200여 세대가 입주했다. 그러나 지금까지도 공사 마무리가 되지 않고 곳곳에 부실시공 흔적이 남아있다. 성서 다인로얄팰리스 비상대책위원회에 따르면 입주한 집 천장에 물이 새고, 수도 파이프가 터져 쓸 수 없는 등 하자가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다. 현재 실거주자들은 보존등기를 신고하지 못하고 있는 상황이다. 소유권 이전은 신탁사가 수분양자에게 개별로 보존등기를 내주는 구조다.하지만 신탁사를 통하지 않고 잔금을 직접 받은 시행사 측이 자금난으로 보존등기 취득세를 달서구청에 납부하지 못해 소유권 이전을 하지 못하고 있다. 공인중개사 박모씨(51)는 “신탁을 거치지 않은 돈은 법적으로 인정받기 어렵다”며 “신탁사 측에서 거주하는 사람에게 명도 소송을 할 수도 있다”고 지적했다. 다인건설이 대구뿐 아니라 부산, 울산 등 경상도 지역에 짓다만 오피스텔만 6곳, 피해 세대는 5천 세대를 넘는다. 전국적으로 피해자가 발생하고 있는 상황이다. 다인건설 측은 최근 경남 양산 다인로얄팰리스 물금 2차 부지 공사를 시작으로 준공에 힘쓰겠다고 밝혔다.하지만 10일 다인로얄팰리스 물금 2차 공사현장을 찾아가보니 공사 재개는 되지 않았다. 다인건설 관계자는 “상황 해결을 위해 최선을 다해 노력 중”이라며 “고객들의 피해를 인지하고 있으며 빠른 시일 내에 문제를 해결할 것”이라고 전했다. 이주형 기자 leejh@idaegu.com권종민 수습기자 jmkwon@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