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려진 공간을 갤러리로, 수성아트피아 오픈갤러리 첫 번째 전시

“공연장인 무학홀과 전시장인 호반갤러리 외벽 버려진 공간을 살렸다는 긍정적인 측면도 있지만 무엇보다 노출 공간 특성상 기존 갤러리 전시 일정이 없을 때도 작품을 감상할 수 있다는 게 큰 장점입니다.”건물 로비층 벽면 공간을 오픈갤러리를 꾸민 정성희 수성아트피아 관장은 갤러리 조성 취지를 이같이 설명했다.미술 관람이 목적이 아니라 공연을 보기 위해 방문한 사람들도 지나다니는 길목에 그림을 전시한다는 점에 착안해 갤러리의 부제도 ‘오다 가다 보다’로 정했다.대구 수성아트피아가 지난달 29일부터 새롭게 전시장으로 활용하고 있는 오픈갤러리 이야기다.수성아트피아 로비층 무학홀 외벽(4.3m×3m)공간과 호반갤러리 외벽(3.6m×3m)일부를 미술품 전시 공간으로 재단장해 만든 노출형 갤러리다.2층 공연장인 용지홀을 이용하는 관객들이 지나게 되는 길목에 만든 오픈갤러리는 기존 전시갤러리인 호반갤러리와 멀티아트홀이 문을 닫아도 언제든 편하게 작품을 관람할 수 있도록 오픈 형태로 운영되는 게 특징이다.오픈갤러리 개관을 기념하는 첫 번째 전시 주제는 ‘2020년을 돌아보다’이다. 미술 작품으로 지난해를 돌아본다는 의미가 담긴 이번 전시엔 김다예 작가와 정효찬 작가가 참여해 일러스트레이션과 라인드로잉 작품들을 선보인다.김다예 작가는 세계 유명 철학자와 예술가들을 일러스트레이션으로 풀어낸 평면 작품 12점을 전시한다. 2020년 한 해를 돌아보는 의미를 담아 12개월을 의미하는 작품 12점을 선보인다.일러스트레이터로 활동 중인 작가는 ‘놀이로 한글’, ‘마음 사세요’ 등의 저서를 펴냈고 네이버 LINE, SKT 이모티콘, 카카오톡 이모티콘, 삼성전자 ‘Out of the box’ 웹 콘텐츠 일러스트레이션 등을 제작한 바 있다.반대쪽 벽면에 라인드로잉 ‘호모리만스’를 설치한 작가는 핑크찰리 정효찬이다.작가의 작품 ‘호모리만스’는 ‘검색하는 사람’을 의미하는 작품으로 로댕의 ‘생각하는 사람’을 오마주했다. 스마트폰을 쥔 현대인들을 패러디한 것이다.박 작가는 이번 설치 작품에 대해 “사람도서관이라는 말이 있다. 한 사람을 알게 되는 것은 한 권의 책을 읽는 것과 같다는 의미이다. 그런 의미에서 사람은 곧 책”이라고 했다.이어 작가는 “사람은 삶이라는 과정을 여행하게 되고, 그 여행에서 깨닫게 되는 희로애락을 포함한 모든 감정과 생각들을 소통하고 공유해 우리라는 공동체를 이룬다”면서 “소통의 원활함과 편리함을 위해 기술을 끊임없이 발전시켜 왔는데, 인류는 스마트폰이라는 세상을 관통하는 열쇠를 손에 쥐게 됐다. 스마트폰은 프로메테우스의 불처럼 인류의 삶을 다시 한 단계 도약 시켰지만 어찌 된 일인지 사람들은 여행을 멈추고 욕망만을 검색 한다”고 덧붙였다.수성아트피아 정성희 관장은 “새로 꾸민 오픈갤러리가 수용할 작품은 다원예술인데, 다양한 장르의 다원예술가들에게 참여 기회를 제공해 대중과 더 가깝게 소통하는 전시장으로 만들 생각”이라고 했다.수성아트피아 오픈갤러리 첫 번째 전시 ‘2020년을 돌아보다’는 오는 3월31일까지 계속된다. 문의: 053-668-1566.서충환 기자 seo@idaegu.com

칠곡군 군립도서관, 전자잡지 서비스 오픈

칠곡군 군립도서관이 비대면 독서 콘텐츠 강화를 위해 올해부터 ‘전자잡지 서비스’를 시작했다. 전자잡지 서비스는 PC와 모바일기기를 이용해 시사, 경제, 패션 등 관련 주제의 잡지를 장소와 시간에 구애받지 않고 이용할 수 있는 온라인 서비스다. 칠곡군군립도서관 정회원이면 누구나 이용 가능하며 PC로 칠곡군립도서관 홈페이지에 로그인해 이용할 수 있다. 모바일기기로는 ‘도서관매거진’ 앱 설치 후 ‘칠곡군립도서관’을 선택해 이용하면 된다. 전자잡지는 국내 잡지 215종의 최신호, 2만여 권의 과월호를 열람할 수 있으며 80만 건의 잡지기사 데이터베이스도 제공된다. 칠곡군립도서관 관계자는 “온라인으로 전자잡지와 전자책 서비스를 이용해 군민들이 편리하고 안전하게 지식정보를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며 “코로나로 지친 일상에 조금이나마 위안과 활력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기타 자세한 사항은 칠곡군립도서관(054-979-6700)으로 문의하면 된다.이임철 기자 im72@idaegu.com

9일 오픈 앞둔 대구 메리어트 호텔, 다양한 ‘오프닝 이벤트’ 제공

오는 9일 오픈을 앞둔 대구 메리어트 호텔(Daegu Marriott Hotel)이 다양한 오프닝 이벤트를 제공한다.메리어트 호텔은 오는 31일까지 뷔페 레스토랑인 어반키친과 로비라운지에서 즐길 수 있는 애프터눈티 세트 예약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4일 밝혔다.오프닝 이벤트는 네이버 예약을 통해 진행되며, 최대 15%의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어반키친은 런치와 디너 기준으로, 예약과 동시에 할인 받을 수 있다. 애프터눈티 세트도 동일하게 혜택이 적용된다.어반키친은 미각의 도시 대구에 새로운 맛을 선사할 예정이다. 최고의 품질을 위해 지역 농가와 협업해 신선한 재료를 직접 받으며, 기존 뷔페 형식에서 벗어난 독창적인 만찬 메뉴들을 만들어 낸다.어반키친은 20년이 넘는 경력을 자랑하는 최상철 셰프가 이끈다.최상철 셰프는 서울 3대 호텔 레스토랑 중 하나로 꼽히는 서울 웨스틴조선호텔 ‘아리아’에서 대구 메리어트 호텔로 합류했다.경북 고령 산지에서 공수한 신선한 딸기로 만든 애프터눈티는 크림치즈 무스를 곁들인 딸기 타르트와 커스터드 크림이 가득 들어간 바삭한 슈, 아몬드 프랄린 크림과 달콤한 딸기를 샌드한 파리 브레스트로 이뤄져있다. 다양한 이벤트는 호텔의 공식 인스타그램(www.instagram.com/daegumarriott/)과 식음업장 공식 인스타그램(https://www.instagram.com/daegumarriott_fb/)에서 확인할 수 있다. 구아영 기자 ayoungoo@idaegu.com

대구·경북 최초 대구 메리어트 호텔, 내년 1월9일 오픈

대구 메리어트 호텔(대구 동구 신천동 옛 제이스 호텔 부지)이 내년 새롭게 문을 연다.글로벌 호텔 체인이자 세계 1위의 호텔 그룹인 메리어트 인터내셔널(이하 메리어트)은 대구·경북 최초로 자사 호텔 브랜드인 ‘대구 메리어트 호텔’을 내년 1월9일 오픈한다.메리어트는 132개 국가 및 지역에서 30개의 브랜드로 7천500개가 넘는 호텔을 운영하고 있다.대구 메리어트 호텔은 총 24층 규모다. 클럽룸 24실과 스위트룸 11실을 포함해 3~11층 190객실을 운영하고, 12~23층은 주거형 레지던스 144실로 이뤄진다.내년 오픈과 동시에 메리어트 호텔에서는 최고급 요리도 맛볼 수 있다.뷔페 레스토랑인 ‘어반 키친(Urban Kitchen)’은 대구·경북 지역 우수 농축산물을 주 식재료로 활용한 메뉴를 선보일 예정이다.또 내년 1월 말께는 미쉐린 가이드 원스타를 받은 중식당 출신 셰프가 이끄는 ‘이스트 게이트(East Gate)’에서 정통 광둥 요리를 재해석한 요리를 선보인다.부대시설도 눈길을 끈다.대구 메리어트 호텔은 최대 196명까지 수용할 수 있는 그랜드볼룸과 40명까지 수용 가능한 4개의 소연회장이 있어 다양한 규모의 비즈니스 및 가족 행사를 진행할 수 있다.이곳에는 실내 수영장, 최신식 장비를 갖춘 피트니스 및 사우나, 스파 시설을 갖추고 있다.내년 5월에는 도심 속의 휴양을 위한 24층 루프탑 인피니티 풀까지 문을 열어 ‘호캉스 여행지’로 각광받을 것으로 기대된다.대구 메리어트 호텔은 오픈을 앞두고 23일부터 예약 시스템을 오픈했으며, 고객들을 위한 다양한 프로모션을 기획하고 있다.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www.daegumarriotthotel.com)와 호텔 공식 인스타그램(www.instagram.com/daegumarriott/)에서 확인할 수 있다.대구 메리어트 호텔 노상덕 총지배인은 “글로벌 호텔 체인이 직접 운영하는 세계적 브랜드의 호텔이 대구에 문을 연다는 것은 대구를 세계에 알릴 수 있는 기회다”며 “메리어트의 품격 있는 서비스로 대구 지역 호텔 서비스의 패러다임을 높이는 동시에 대구 관광 활성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구아영 기자 ayoungoo@idaegu.com

금융권 오픈뱅킹 2라운드.. DGB대구은행 22일부터 오픈뱅킹 2금융권 증권사 확대

금융사 간 고객 정보를 공유해 이체 및 조회를 한 곳에서 할 수 있는 오픈뱅킹이 제2금융권과 증권사로 확대되면서 2라운드에 돌입했다DGB대구은행(은행장 임성훈)은 22일부터 IM뱅크 어플을 통해 중앙회(수협, 신협, 새마을금고, 산림조합), 우체국, 증권사 17개의 계좌 조회(잔액, 거래내역) 및 이체 서비스를 시작했다.DGB IM뱅크의 오픈뱅킹 서비스는 지난해 11월 출시 이후 누적 고객 26만 명을 기록하고 있다.다른 은행 및 증권사의 입출금, 예·적금, 수익증권 계좌 등록 후 잔액 및 거래내역 조회, 송금 서비스를 한 곳에서 이용할 수 있으며 가입 시 오픈뱅킹을 통한 송금수수료 전면 면제 서비스 등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기존 은행 및 핀테크 기업에 한정된 오픈뱅킹 참가기관의 범위가 이번 시행으로 제2금융권으로 확대 실시된 것.IM뱅크 이용 고객은 이날부터 중앙회(수협, 신협, 새마을금고, 산림조합), 우체국, 증권사의 오픈뱅킹 계좌를 추가 등록해 이용할 수 있다.단위농협(농협중앙회)와 저축은행중앙회는 전산 개발이 완료되는 대로 이용이 가능해진다.DGB대구은행 오픈뱅킹 확대 이용을 원하는 고객은 IM뱅크 어플 접속 후 ‘다른은행’ 메뉴에서 ‘계좌등록 /관리’ 메뉴를 통해 모든 은행 및 증권의 ‘내 계좌’를 등록해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DGB대구은행 관계자는 “IM뱅크 어플 하나로 대구은행 계좌 뿐 아니라 은행 및 증권사 계좌의 잔액·거래내역 조회 및 무료 송금 서비스가 가능하다”며 “언택트 시대에 보다 편리하고 안전한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데이터 공유, 송금 등이 안전하게 이뤄질 수 있도록 이상거래탐지시스템(FDS)을 고도화하는 등 다양한 개발을 진행하고 있다”고 했다.윤정혜 기자 yun@idaegu.com

'국채보상공원이 앞마당' 동성로 SK리더스뷰 17일 오픈

대구 중구 삼덕동 일원에 들어서는 ‘동성로 SK리더스뷰’가 17일 견본주택을 개관, 분양에 나선다.동성로 SK리더스뷰는 대구 도심에 위치해 풍부한 생활 인프라를 누릴 수 있고 대형 공원을 품은 숲세권 단지다.단지는 지하 5층~지상 48층 2개 동 335세대 규모로 조성된다. 주거 선호도가 높은 전용면적 84㎡으로 구성됐으며 단지 하단부에는 상업시설 ‘동성로 SK리더스뷰 애비뉴’가 조성된다.동성로 SK리더스뷰는 바로 앞에 4만2천500여㎡ 규모의 국채보상운동기념공원이 있어 공원을 내 집 마당처럼 편리하게 누릴 수 있다.단지는 도심에 위치한 만큼 교통망과 문화, 편의시설 등 생활 인프라도 풍부하게 누릴 전망이다. 대구도시철도 2호선 경대병원역, 1호선 중앙로역, 1호선과 2호선 환승역 반월당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어 교통이 편리하다.대구 핵심 상권인 동성로가 가까워 다양한 시설을 이용할 수 있으며 현대백화점, 롯데백화점, 동아백화점, CGV, 롯데시네마 등도 가깝다. 또 대구 중구청과 중부경찰서 등 행정기관과 경북대병원 등 대형의료기관도 가까이 있다.단지는 차별화된 설계와 첨단 설비를 적용해 주거편의성을 강화했다. 남향 위주 단지 배치에 전 가구 4베이 설계로 채광이 우수하며, 단지 내 미세먼지 저감 수종을 식재할 계획이다.발코니 확장 시에는 실내의 오염된 공기를 내보내고 필터를 통해 깨끗한 공기를 공급하는 ‘IoT 기반의 지능형 환기시스템’과 ‘제균 환기 시스템’이 적용된다.커뮤니티 시설에는 손님들이 편안하게 숙박할 수 있는 게스트하우스, 피트니스센터, GX룸, 주민카페, 어린이집이 조성될 예정이다.단지 내 상업시설 동성로 SK리더스뷰 애비뉴’는 지상 1~4층로 규모는 연면적 약 1만6천76㎡(약 4천863평), 179실이다.분양 관계자는 “도심의 편리함과 자연의 쾌적성을 모두 누릴 수 있어 시민들의 관심이 뜨겁다”며 “탁트인 조망이 가능한 48층 고층이라는 점과 SK건설만의 차별화된 설계가 적용될 예정”이라고 전했다.분양 일정은 오는 21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22일 1순위, 23일 2순위 청약 접수를 진행한다. 30일 당첨자발표를 거쳐 1월11일부터 13일까지 계약이 진행된다.견본주택은 대구 수성구 황금동 845-1번지에 마련되며 입주는 2024년 9월 예정이다. 윤정혜 기자 yun@idaegu.com

'마트 3사' 경쟁서 승리한 이마트 칠성점, 리뉴얼 오픈

이마트 칠성점이 대구 이마트 가운데 처음으로 전관 리뉴얼을 마치고 4일 새롭게 문을 연다.칠성점의 이번 리뉴얼은 인근의 홈플러스 대구점의 매각과 롯데마트 칠성점의 폐점과 상반되는 행보로 적극적인 투자를 통한 오프라인 대형마트의 경쟁력 강화를 선택한 사례라는 점에서 주목받는다.새로워진 이마트 칠성점의 가장 큰 특징은 ‘그로서리’ 매장의 확대다.리뉴얼을 앞두고 이마트는 내방고객 500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통해 채소와 과일·즉석식품·수산·가공식품 순으로 매장 개선이 필요하다는 답을 얻었다.이를 반영해 칠성점의 리뉴얼은 그로서리 매장에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 우선 매장 규모가 기존 620평(2천50㎡)에서 820평(2천727㎡) 규모로 200평 이상 확대됐다.넓어진 공간만큼 상품구색을 강화해 리뉴얼 전과 비교해 채소 8%, 과일 18%, 가공식품에서 20% 이상 상품 수를 확대했다.가공식품공간에는 통합 냉동냉장고 설치와 더불어 주류 통합 매장인 ‘와인 앤 리큐르(Wine&Liquor)’ 매장도 들어섰다.축산, 수산매장은 전면부를 투명한 통유리로 만들어 개방감을 준 동시에 축산물, 수산물 소분 과정을 직접 눈으로 볼 수 있어 믿고 구매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했다.비식품 매장은 압축하는 대신 전문성을 강조한 전문점 및 비식품 특화매장을 선보인다.이마트 칠성점은 또 일렉트로마트를 1층 입구에 배치했다. 인근 태평로일대 부동산 개발로 8천 세대 이상의 신규 아파트 입주를 앞두고 가전수요가 폭발할 것으로 예상된 데 따른 조치다. 이외에도 지하 1층에 생활용품 전문매장 ‘엣홈(at HOME)’도 입점시켰다. 칠성점 김영준 점장은 “이번 리뉴얼은 오프라인 강점인 그로서리를 강화해 이마트의 핵심 역량을 제대로 보여줄 수 있는데 중점을 두고 있다”며 “대구의 가장 젊은 점포로 트렌드를 선도하겠다”고 전했다. 윤정혜 기자 yun@idaegu.com

경북이 낳은 청년 셰프, 경산에 ‘부엌 1호점’ 오픈

‘경북 청년 키친랩 사업’을 통해 배출된 청년 셰프가 경산시 중방동에 ‘청년들의 부엌 1호점’을 개점했다.경북 청년 키친랩 사업은 외식업 창업을 희망하는 청년을 위해 경산시와 경북테크노파크, 핀연구소가 함께 운영하는 아카데미다.경산시 등은 국비 등 20억여 원을 투입해 지난해 1월 경산역 광장에 2층(연면적 383㎡) 규모의 ‘청년들의 부엌’ 교육장을 마련했다. 현재까지 공유 주방, 개별 주방 과정을 14명의 청년 셰프가 이수했다.이들 중 정의경 셰프(미주초밥)가 지난 21일 ‘청년들의 부엌 1호점’ 현판식을 갖고 본격 영업에 나섰다.경산시 정병철 경산시 전략사업추진단장은 “‘청년들의 부엌 1호점’을 시작으로 앞으로 많은 청년 창업자가 2호점, 3호점 등을 개점하길 기대한다”며 “경북 청년 키친랩 사업이 청년 일자리 창출의 모범 사례가 되고, 경산시 외식업 창업의 본보기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청년들의 부엌은 외식업 창업을 준비하는 청년은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전문 아카데미를 통한 이론 교육을 실시하는 것은 물론 공유 주방을 통한 메뉴 개발 및 테스트, 개별 주방 영업시험 공간 등도 제공한다.공유·개별주방 참여자에게 각각 50만 원, 100만 원의 교육 식재료비를 지원한다. 개별주방 수료 후 1년 이내 창업하면 1천만 원의 창업 지원금을 지원한다.남동해 기자 namdh@idaegu.com

대원, ‘센트럴 대원칸타빌’ 23일 모델하우스 오픈

대원은 23일 대구 중구 동인동에 들어서는 ‘센트럴 대원칸타빌’ 모델하우스를 오픈하고 본격 분양에 나선다.코로나19 예방과 확산 방지 차원에서 사이버 모델하우스도 함께 운영된다.센트럴 대원칸타빌은 중구 동인동에 지하 4층~지상 43층, 총 4개 동(아파트 3개 동, 오피스텔 1개 동)의 복합단지로 전용면적 84㎡ 410가구 아파트와 전용면적 58·64㎡ 44실 오피스텔로 구성된다.타입별 가구수는 아파트가 △84㎡ A 246가구 △84㎡ B 164가구이며, 오피스텔은 △58㎡ OA 22실 △64㎡ OB 22실로 선보인다.10월6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7일 1순위 8일 2순위 청약을 받는다.당첨자 발표는 10월15일이며 27일부터 29일까지 모델하우스에서 정당계약이 진행된다.◆V자 배치로 조망권 우수…전타입 판상형 구조로 설계해센트럴 대원칸타빌은 대원이 대구에 처음으로 선보이는 단지로 ‘칸타빌’만의 특별한 건설 노하우를 적용한 차별화된 상품을 선보여 수요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예정이다.먼저 단지는 V자 배치 및 43층 초고층으로 설계해 대구가 한눈에 들어오는 파노라마뷰를 확보했다.실수요자 선호도가 높은 전타입 판상형 구조, 고품격 외관 디자인으로 설계해 중구를 대표하는 랜드마크 주거단지가 될 전망이다.아파트의 경우 가장 많은 246가구로 구성되는 84㎡ A타입은 4Bay 판상형 구조로 개방감 및 통풍을 자랑한다.또 광폭 와이드 설계로 거실, 드레스룸 등을 넓고 쾌적하게 시공하며 현관 워크인수납장 등 풍부한 수납공간도 갖췄다.84㎡ B타입 역시 4Bay 판상형 구조로 A타입과 다른 넓은 주방으로 설계해 주부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것으로 보인다.오피스텔도 대원칸타빌만의 특화설계를 자랑한다.58㎡ OA타입은 광폭 와이드설계를 적용해 넓은 거실 및 주방으로 구성되며 내실 다용도실도 있어 입주민 라이프스타일에 맞게 다양한 용도로 활용할 수 있다.64㎡ OB타입도 아파트와 같이 현관 워크인수납장을 제공하며 방마다 드레스룸을 갖춰 넉넉한 수납공간을 확보했다.◆대구 중구 내 최중심 입지…교통·생활인프라 뛰어나센트럴 대원칸타빌은 재개발·재건축 사업이 많아 대구에서 주목받고 있는 중구 최중심에 위치해 교통·생활인프라가 우수하다.우선 단지 주변에 대구 지하철 1호선 대구역, 칠성시장역이 있다.또 KTX 동대구역 및 복합환승센터도 인근에 있어 대중교통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태평로, 신천대로, 달구벌대로도 가까이 있어 대구시내로 이동이 용이하다.풍부한 생활인프라도 갖췄다. 롯데백화점, 홈플러스 등이 단지 인근에 자리하고 있으며, 대구 최대번화가로 유명한 동성로와도 생활권을 공유할 수 있다.개발호재로 인해 미래가치도 기대된다.단지 주변에 현대, GS 등 10대 건설사가 참여하는 단지들을 포함해 중구 내 대규모 재개발·재건축 사업이 순차적으로 진행되고 있다.여기에 2025년까지 진행되는 대구시의 신천개발 프로젝트로 인해 신천 생태복원이 이뤄지면 가치는 더욱 높아질 전망이다.대원 분양 관계자는 “센트럴 대원칸타빌은 재개발·재건축 사업이 떠오르는 중구에서도 핵심 입지에 위치한데다 전매도 가능하다는 소식에 지역민들뿐 아니라 외지에서도 주목을 받고 있다”고 말했다.센트럴 대원칸타빌은 분양권 전매제한 규제를 피한 막바지 분양단지로 주목받고 있다.주택법 시행령 개정안이 9월말 시행될 예정으로 지방 광역시와 수도권 비규제지역 민간택지에서 분양하는 신규 주택에 대해 소유권 이전 등기까지 분양권 전매가 금지된다.센트럴 대원칸타빌은 입주자 모집공고를 주택법 시행령 개정안 시행이전 승인받아 분양권 전매가 가능하다.센트럴 대원칸타빌을 시공하는 대원은 올해 전국건설사 시공능력평가 69위에 올랐다.청주지역에서 ‘사창동 대원칸타빌’, ‘동남지구 대원칸타빌 더 테라스’ 등을 성공적으로 분양을 마치며 많은 사람들에게 검증받은 브랜드이다.현재가지 국내에 3만2천여 가구를 공급한 중견 기업으로 꼽힌다.센트럴 대원칸타빌 모델하우스는 대구 동구 효목동 389-4번지에 위치한다. 이동률 기자 leedr@idaegu.com

대구 빅데이터 청년인턴, 아시아 오픈데이터 챌린지 인기상

대구 빅데이터 활용센터에서 배출한 청년인턴들이 ‘2020 아시아 오픈데이터 챌린지’에 참가해 인기상을 받았다. 올해는 ‘코로나19 대응 및 포스트코로나 시대의 스마트라이프를 위한 공공데이터 활용 방안’을 주제로 서류 평가를 통해 참가국별 6개 팀을 선정하고 본선 진출팀은 28일 온라인으로 최종결선을 벌였다. 이번 대회에서 대구 빅데이터활용센터 인턴들로 구성된 ‘포스트 잇(POST IT) 팀이 ‘병원 찾기 모바일 어플리케이션 : 핸드닥터’으로 인기상을 수상하는 영광을 안았다. 포스트 잇은 노동규 팀장을 비롯해 박예찬, 정원웅, 김경래, 오민기씨가 빅데이터활용센터 인턴 출신이다. 핸드닥터는 3개국(한국, 대만, 일본)의 공공데이터 오픈 API를 활용해서 만든 어플리케이션이다. 해외여행이나 출장을 갔을 때, 병원을 가고 싶지만 찾기도 힘들고 언어 장벽으로 인해 자신의 증상을 설명하기 어려운 상황을 해결하기 위해 고안된 아이디어다. 핸드닥터 어플리케이션은 ‘자가진단 서비스 및 번역기능’, ‘내 위치에서 가장 가까운 병원 찾기’, ‘각 나라별 병원정보 리스트 제공’, ‘유행병 정보 제공(선별진료소 위치, 전화번호)’ 등의 기능을 제공한다. ‘아시아 오픈데이터 챌린지’는 공공데이터의 국제적·사회적 가치를 고민하고 공공데이터 분야의 국제적 협력 방안 구축을 위해 한국, 일본, 대만 3개국이 공동 개최하는 행사로 올해로 6회째 열린 대회다. 대구시 김정기 기획조정실장은 “수상팀은 대구 오픈스퀘어-D 입주 희망 시 가산점 부여, 공공데이터 창업 협업(콜라보) 프로젝트 우선 참가 지원 등 후속 지원을 받을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주형 기자 leejh@idaegu.com

경산시, 청년 소셜창업 크리에이터 아카데미 오픈데이 개최

‘2020 청년 소셜창업 크리에이터 아카데미’ 오픈데이가 지난 7일 경북테크노파크 국제회의실에서 열렸다.이날 열린 오픈데이는 경산시가 선발한 홍보 크리에이터 교육생 33명이 참가했다.특강은 CJ ENM 소속인 유이즈 크리에이터가 자신의 아카데미 경험담과 콘텐츠 제작 기법을 전달해 1인 크리에이터에 도전하는 교육생들에게 자신감과 용기를 심어주는 계기가 됐다.크리에이터 전문 교육은 대구사이버대학이 맡는다. CJ ENM 다이아TV와 계약을 통해 스타 크리에이터와 1:1 멘토링, 콜라보레이션 방송 제작, 다이아 페스티벌 참가 등 각종 크리에이터 관련 행사에 참여하는 기회도 제공한다.최영조 경산시장은 “무한한 가능성과 재능을 가진 청년들이 열정과 창의력을 마음껏 발휘해 달라”며 “그 꿈을 이루는 데 지원을 아끼지 않는 청년희망도시 경산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남동해 기자 namdh@idaegu.com

SK텔레콤, 대구 신세계백화점에 ‘5GX 부스트 파크 체험존’ 오픈

SK텔레콤이 5일부터 10월11일까지 대구 신세계백화점 9층에서 ‘대구신세계에서 즐기는 SKT 5GX 부스트 파크(Boost Park) 체험존’을 연다.체험존은 SKT의 다양한 5G 콘텐츠와 지역 기업의 초실감형 콘텐츠가 제공되며 누구나 무료로 체험 가능하다. 체험은 △자이언트 캣, 공룡, 트롤 등 다양한 AR 캐릭터와 포토타임을 즐길 수 있는 증강현실 서비스 ‘Jump AR’ △영화, 게임, 여행 등 900여 종의 다양한 콘텐츠를 360도 영상으로 생생하게 체험할 수 있는 ‘Jump VR’ △Xbox의 고사양 게임을 다운로드 없이 스트리밍으로 즐길 수 있는 ‘Xbox Game Pass’ △우리 아이가 동화 속의 주인공이 되는 ’Btv 살아있는 동화’ 등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콘텐츠로 구성될 예정이다.체험 고객에게는 경품이 제공되며 스마트폰 및 인터넷, IPTV 가입 시 추가 혜택도 주어진다.또 신세계백화점 내 아쿠아리움, 바운스 트램폴린파크, 반디앤루니스 등 10개 입점 업체에서 SK텔레콤 고객이 T멤버십 쿠폰 제시 시 최대 약 35%의 할인을 받을 수 있다.구아영 기자 ayoungoo@idaegu.com

청라힐 지웰 더 센트로, 사이버 모델하우스 오픈

신영건설(주)이 대구시 중구 대신동 103-9번지 일원에 공급예정인 ‘청라힐 지웰 더 센트로(159세대)’가 사이버 모델하우스를 공개하고 본격 분양에 들어갔다. ‘청라힐 지웰 더 센트로’는 지하 4층, 지상 37층 1개동 규모로 공동주택 △72㎡A 123세대 △72㎡B 1세대 △84㎡ 35세대로 구성된다.주상복합이지만 입주민들의 주거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오피스텔을 없애고 소비자 선호도가 높은 실속형 중소형 상품으로만 구성한 게 특징이다. 모델하우스 운영방식은 안정을 찾아가는 지역사회에 코로나 19 확산방지와 지역민들의 건강과 안전을 위해 사이버로만 운영하고 당첨자에 한해서만 계약체결 전 견본주택을 공개할 방침이다.사이버 모델하우스는 www.청라힐지웰.com 에서 볼 수 있다. ‘청라힐 지웰 더 센트로’는 도시철도 2호선 청라언덕역과 직선거리 700m미터 정도 떨어진 위치다.여기에다 도시철도 3호선 서문시장역과 달성공원역 사이에 위치해 트리플 역세권 입지를 자랑한다.단지 남쪽으로는 달구벌대로 북쪽으로는 태평로가 위치하며, 단지 바로 앞 달성로를 통해 시내 교통도 뛰어나고 성서 IC 북대구 IC 등도 가까워 광역교통망까지 편리하게 이용이 가능하다. 인근에 위치한 달성공원은 입주민들의 여유로운 삶을 보장한다.특히 기존에 달성공원 내에 위치한 동물원의 수성구 이전은 입주민 입장에서는 호재다.2023년 이전이 마무리되면 기존의 달성공원은 토성복원사업 등을 통해 공원 본연의 기능인 시민들의 여가공간이자 쉼터로 자리잡을 전망이다. 지역의 부동산 전문가들은 “인근의 태평로 일대 개발이 가속화되면서 1만 세대가 넘는 신흥주거타운 조성이 속도를 높이고 있고, 단지 바로 앞에 추가로 1천300여 세대가 공급을 예정하고 있어 미래가치는 상당히 높다”며 “여기에다 도시철도 3호선은 물론, 2호선 청라언덕역까지 도보거리에 위치해 청약열기는 상당히 뜨거울 것”이라고 전망했다. 특히 국토교통부가 예고한 분양권 전매제한을 적용받지 않아 6개월 후 전매제한에서도 자유롭다.또 청약 예치금 및 대구 거주기간이 충족되면 세대주가 아니어도 1순위 청약이 가능하고, 1주택자도 입주 전까지 기존 주택처분조건으로 1순위를 청약할 수 있다.청약일정은 오는 11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12일 1순위, 13일 2순위 접수를 받는다.당첨자 발표는 오는 19일에 있을 예정이다. 모델하우스는 대구시 수성구 동대구로 34번지에 위치한다. 이동률 기자 leedr@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