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은행, 오이소 플리마켓 개최

DGB대구은행이 24~25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5시까지 본점 열린광장(대구도시철도 2호선 3번 출구)에서 오이소 플리마켓을 개최한다. 플리마켓은 지역 소상공인 홍보의 장 제공 및 IM샵 결제 체험을 통한 경제 활성화 도모를 위해 마련됐다. 플리마켓은 DGB대구은행이 지난달 새롭게 출시한 생활금융 플랫폼 IM샵 입점 업체를 중심으로 진행된다. 대구의 소상공인 판매 업체 50여 곳이 참가해 샌드위치, 커피, 떡볶이를 비롯해 잼, 건어물, 수제청 등 식자재, 의류, 가방과 쥬얼리를 판매한다. 현금·카드 결제는 물론 IM샵 퀵서비스 또는 QR결제 등의 결제 플랫폼을 이용해 구매할 수 있다. IM샵 관련 다양한 이벤트도 함께 진행된다. 오이소 마켓의 IM샵 광고판에 칩 던지기 게임을 통해 그립톡, 에코백, 인형 등을 제공하고, IM샵 퀵 서비스 가입 시 캐릭터 가방고리, IM샵 QR결제 인증 시 에코백을 증정한다. 김태오 은행장은 “생산자와 소비자가 직접 만나 중간 마진을 줄여 보다 합리적으로 제공하는 플리마켓 형태의 ‘오이소 마켓’ 개최로 영세 소상공인의 판로를 개척해 지역 소상공인에게 활력을 주고, 지역 경제가 활성화되길 바란다”고 전했다.김지혜 기자 hellowis@idaegu.com

상주오이 농촌진흥청 전문가 현장컨설팅 실시

상주시는 지난 18일 친환경오이출하회(회장 서정덕) 회원 5명과 농촌진흥청 산하 농업과학원 전문가 등이 참석한 가운데 유기농 오이재배 현장 컨설팅을 마련해 현장 위주의 토론식 교육을 진행했다.김일기 기자 kimik@idaegu.com

어서 오이소! 이리 오시개! 함께 해옹! 청도에서

청도군이 오는 8월3일 청도야외공연장 일원에서 ‘반려동물을 위한 콘서트’를 연다. 이번에 열리는 반려동물을 위한 콘서트는 개그맨 전유성씨의 ‘개나소나콘서트’ 뒤를 이어 새롭게 정비해 올바른 반려동물 문화 정착과 동물사랑 축제의 장으로 마련됐다. 반려동물을 위한 콘서트는 ‘어서 오이소! 이리 오시개! 함께 해옹! 청도에서!’라는 주제로 펼쳐진다. 무료 입장으로 진행되는 콘서트는 다양한 부대 행사를 시작으로 오후 6시30분께 개막식과 공연이 시작된다. 부대 행사는 제1회 청도펫스타런웨이, 반려동물을 위한 인생사진관, 반려동물 건강검진 및 미용, 보물찾기, 애견 훈련시범, 청도 우수 농·특산물 판매, 청도수제맥주 맛보기 등 관람객을 위한 다양한 참여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이와 함께 백진현 상임지휘자가 이끄는 60인조 경북도립교향악단의 클래식, 오정해 국악인, 프리소울 앙상블, 색소폰 클래식 협연의 공연이 펼쳐진다. 또 SBS웃찾사 개그맨의 ‘띵호야 청도’라는 특별 개그 공연, ‘내일은 미스 트롯’의 우현정, 공소원의 신나는 트로트 공연과 린의 호소력 짙은 노래가 여름 밤 반려동물을 위한 콘서트를 장식한다. 이승율 청도군수는 “음악으로 반려동물에게 사랑의 메시지를 전하는 이번 콘서트를 통해 올바른 반려동물 문화 정착에 기여하고 동물사랑 축제의 장으로 관람객은 물론 반려동물을 사랑하는 사람과 반려동물 모두에게 소중한 추억과 감동을 안겨줄 것”이라고 말했다. 김산희 기자 sanhee@idaegu.com

새로운 맛! ‘미니오이’를 아십니까?

“아삭아삭 신선한 향이 가득한 ‘미니오이’를 아십니까? 여름철 잃은 입맛을 찾아 드립니다.” 여름철에는 기온이 높고 습도가 높아 자칫 입맛을 잃기가 쉽다, 이럴 때 입맛을 돌게하는 것이 오이다. 오이를 먹으면 기력 및 수분이 보충되며, 비타민이 풍부하고 수분이 많아 이뇨 효과에 탁월하며, 부종을 없애는데도 효과적인 것으로 널리 알려져 있다.또 열에 지친 피부에 오이를 붙이면 진정 효과를 볼 수 있고, 특히 오이무침, 장아찌, 소박이 등으로 다양한 맛을 즐길 수 있다. 군위군은 전국 최대의 가시오이 집산지다. 그러나 가시가 없는 일명 미니오이로 부농의 꿈을 이룬 농부가 있어 관심을 끌고 있다. 주인공은 미니오이 2천㎡ 규모의 비닐하우스에서 연간 1억여 원의 소득을 올리며 부농으리 꿈을 이뤄가고 있는 군위군 군위읍 사직리 미래농원 대표 김해열(51)씨. 김 댜표는 20여년 간 가시오이를 재배해 온 오이전문 농부다. 하지만, 몇 년 전 지인의 농장에서 미니오이 재배모습을 본 후 미니오이의 매력에 빠져 자신도 미니오이 재배에 나섰다. 처음에는 오이재배 전문가라는 자신감으로 의욕만 앞세워 쉽게 생각했다가 실패를 거듭했다. 그러다 이제는 겸손한 자세로 미니오니 농사에 대한 공부를 열심히 해 요즘은 하루 300~400kg의 미니오이를 생산하는 전문가가 됐다. 소비는 대부분 SNS를 통해 주문 판매한다. 현재 확보된 회원 수 만해도 3천여 명에 이른다. 미니오이는 맛이 부드럽고 향이 진한데다, 작지만 당도와 수분이 일반오이의 두배 정도다. 크기는 7~10㎠ 길이로 보통 오이보다 훨씬 작아 휴대하기가 간편해 가정주부들은 물론, 특히 등산객들에게는 인기 만점이다. 김 대표는 앞으로 주문량이 크게 늘어날 것을 대비해 비닐하우스 시설을 확대하는 한편, 기존 농협 등 납품은 물론 대도시 마트, 백화점 등에도 납품할 계획이다. 미래농원 대표 김해열씨는 “아직 미니오이가 소비자들에게 많이 알려지지 않아 생소한 편인데, 앞으로 더 좋은 품질의 미니오이를 생산해 전국 소비자들의 입맛을 사로잡겠다”며 “소비가 늘어나는 만큼 시설도 늘려야 하고, 박스 포장비와 택배비가 만만찮아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군위군의 적극적인 지원을 당부했다. 한편 미니오이는 2kg, 5kg, 10kg 단위로 포장판매된다. 구입문의는 010-3644-7463번이다. 배철한 기자 baech@idaegu.com

수성구청-군위군 오이데이 행사

대구 수성구청(구청장 김대권)은 2일 자매도시인 군위군과 함께 오이(5·2)데이를 맞아 구청광장과 수성못 동편에서 무료로 오이를 나눠주고 오이 홍보 행사를 가졌다. 이동률 기자 leedr@idaegu.com

상주 모동면 고품질 오이 생산으로 농가소득 창출

상주시 모동면에서는 시설하우스 오이 생산으로 농가 소득을 톡톡히 올리고 있다. 모동면 오이 재배 농가는 38 농가에서 23㏊의 시설하우스에서 오이를 재배하고 있다. 그 중 모동백화오이영농조합법인(대표 이용만)은 13명의 오이재배농가가 소속된 단체로 10ha의 시설하우스에서 2018년 25t의 오이를 생산했다. 올해도 예년과 비슷한 양의 오이가 생산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모동면 오이재배단체 모동백화오이영농조합법인은 지열 냉난방 시스템, 복합환경관리시스템, 오이양액재배시설 등 최첨단 시스템을 시설하우스에 적용해 오이 품질 향상과 생산량 증대에 노력하고 있다. 특히 올해부터는 상주시 최초로 일반 비닐하우스에 비해 광 투과율과 환기성 등이 뛰어나 최적의 오이 재배 환경을 만들 수 있는 벤로형 하우스’ 설치를 계획하고 있다. 오이재배 선도 농가로 채소 분야 농정대상을 받은 모동백화오이영농조합법인 이용만(54) 대표는 “오이재배농가의 농가소득 증대를 위해 재배환경의 최첨단화에 앞장서 회원들이 땀 흘려 생산한 농산물들의 공동선별로 품질을 균일화하고, 소비자들에게도 고품질 오이를 공급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창희 모동면장은 “시설하우스 현대화 및 고품질 오이 재배시설 기반 마련을 통한 농가소득 증대를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할 것”이라며 “고품질의 오이 상품화 및 유통에도 힘써야 한다”고 말했다.김일기 기자 kimik@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