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오공고, 경북 기능경기대회서 8년 연속 종합우승

금오공업고등학교가 경북도 기능경기대회에서 8년 연속 종합우승을 차지했다.금오공고는 지난 8~12일 경북지역 7개 시·군, 9개 경기장에서 펼쳐진 ‘2020년 경북도 기능경기대회’에서 금메달 8개, 은메달 7개, 동메달 8개, 우수상 2개를 획득했다고 16일 밝혔다.경북도 기능경기대회는 기능인의 사기 진작과 기술력 향상을 위해 1966년부터 매년 열리는 행사다. 올해 대회에는 컴퓨터 정밀제어(CNC) 밀링, 용접, 메카트로닉스, 통신망 분배기술, 전기기기, 산업용 로봇 등 48개 직종에 465명의 기능인이 참가해 실력을 겨뤘다.이번 대회 종합우승으로 금오공고는 2013년부터 2020년까지 8년 연속 종합우승이라는 기록을 세웠다.금오공고는 2012·2017년 전국기능경기대회에선 동탑, 2018·2019년 대회에선 은탑을 수상한 바 있다. 또 지난해엔 국제기능올림픽대회 통신망 분배기술 부문 국가대표 선수를 배출하며 기술·기능인 양성 교육의 선두주자임을 입증했다.금오공고 관계자는 “교육목표를 공유하며, 학생들을 최고의 기술인으로 성장시키기 위해 기능교육에 매진한 전교직원들의 땀과 노력이 가져온 결과”라며 “특히 기능 영재 학생을 지도하는 교사들은 학생들과 동고동락하며 휴일과 방학도 없이 밤낮으로 훈련에 임해야 했다”고 말했다.한편 이번 대회에서 메달을 딴 선수들에게는 오는 9월 전북에서 열리는 제55회 전국기능경기대회에 경북도 대표로 참가할 수 있는 자격과 국가기술자격시험 면제 혜택 등이 주어진다.류성욱 기자 1968plus@idaegu.com

금오공고, 과정평가형 자격 산업기사 합격률 97%

금오공업고등학교가 2019년 과정평가형 자격 국가기술자격시험에서 97%라는 놀라운 합격률을 기록하며 과정평가형 산업기사 자격증 제도의 선두주자임을 입증했다.금오공고에 따르면 이 학교 학생 161명은 기계설계산업기사, 기계가공조립산업기사, 사출금형산업기사, 컴퓨터응용가공산업기사, 생산자동화산업기사, 전자산업기사 등 6종목 자격증 취득에 도전해 이 가운데 156명이 합격했다.기존 검정형 산업기사 자격 제도에선 전문대 졸업자 이상에게만 응시자격이 주어졌다. 하지만 금오공고가 2018년 전국 최초로 과정평가형 산업기사 자격증 제도를 도입하면서 이 학교 학생들은 재학 중에 산업기사 자격증을 취득할 수 있게 됐다.금오공고는 지난해 모든 학과에 과정평가형 자격제도를 도입한 뒤 첫해 합격률 87.3%를 97%까지 끌어올렸다. 기계가공조립산업기사와 사출금형산업기사는 합격률 100%를 기록했고 전자산업기사는 전국 고교 최초로 산업기사에 도전한 종목이어서 그 의미가 컸다.이형규 금오공고 교장은 “금오공고는 과정평가형 산업기사 자격증 제도와 고교학점제의 선두주자로서, 학생들이 원하는 전공을 선택하고 집중적으로 교육받을 수 있는 여건을 갖추고 있다”며 “학생들이 능력만 있다면 언제든 그 능력을 인정받고, 마음껏 능력을 발휘할 수 있는 능력 중심 사회의 표본 역할을 금오공고가 해내고 싶다”고 말했다.류성욱 기자 1968plus@idaegu.com

금오공고 학생 4명, ‘KPS-패러데이스쿨 장학금’ 첫 번째 주인공 되다

금오공업고등학교 서동환(2년), 김성훈(2년), 이재승(2년), 한겸희(2년) 학생 4명이 ‘KPS-패러데이스쿨 장학금’의 첫 번째 주인공이 됐다.금오공고는 서동환 등 학생 4명이 학교 대표로 지난 23일 서울 더케이 호텔에서 열린 ‘제1기 KPS-패러데이스쿨’ 장학금 수여식에 참여했다.‘KPS-패러데이스쿨’은 발전설비 정비 전문회사인 한전KPS가 현재 보유한 인프라와 정비 기술 명장 강사진을 바탕으로 마이스터고 학생들에게 현장 기술 교육을 지원하는 교육프로그램이다. 한전KPS는 지난 10월 전국 마이스터고 교장 협의회와 함께 출범식을 갖고 뿌리기술명장 1천 명 육성에 지원하기로 약속했다.금오공고 학생 4명은 장학금 100만 원을 받고 앞으로 발전소 현장에서 직무수행과 병행하는 교육훈련(OJT)을 받게 된다.이형규 교장은 “‘KPS-패러데이스쿨’은 사회적 가치 창출, 산·학 협력의 대표적인 프로그램이 될 것”이라며 “많은 기업체와 학교 간의 협력으로 산업 현장에 바로 투입될 수 있는 우수한 전문 기술인이 체계적으로 양성되는 프로그램이 보다 많이 만들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류성욱 기자 1968plus@idaegu.com

금오공고, 전국 기능경기대회서 ‘은탑’ 수상

구미 금오공업고등학교가 지난 4~11일 부산 일원에서 열린 ‘제54회 전국 기능경기대회’에서 종합 순위 2위로 은탑을 수상했다.국내 최고의 기능인을 가리는 이번 대회에서 금오공고는 총 8개 직종에서 14명이 입상하는 성과를 거뒀다.특히 통신망 분배기술 직종에서는 금메달을 차지한 김우용(3년) 학생을 비롯해 서원준·임재윤·오유열 학생이 은메달, 오용준·김정석 학생이 동메달 등 6개의 메달을 차지해 눈길을 끌었다. 이 직종에서는 국가대표도 배출해 지난 8월 러시아 카잔에서 열리는 세계 기능 올림픽대회에 출전한 바 있다.금오공고는 역대 전국 기능경기대회에서 은탑 3회, 동탑 8회를 수상했으며 올해 초 열린 경북기능경기대회에서는 ‘7년 연속 종합우승’을 차지하기도 했다.이형규 금오공고 교장은 “이번 수상은 최고의 기술인으로 성장시키기 위한 교육활동에 매진한 결과다”며 “기능 영재생들이 무한한 열정, 포기하지 않는 도전정신으로 국내를 넘어 세계적인 무대로 도약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류성욱 기자 1968plus@idaegu.com

금오공고, 자기주도적 학습 능력 강화로 경쟁력 UP

자기주도적 학습 능력을 키우고 학생 스스로 미래를 설계할 수 있는 특성화된 교육 프로그램으로 주목받는 학교가 있다.2010년 마이스터고로 새롭게 문을 열어 10년째 기계·전자분야 기술인재를 육성하고 있는 금오공업고등학교가 주인공이다.올해 1월 기준 금오공고의 취업률은 80.4%. 이 가운데 44명(28.39%)이 삼성전자와 현대자동차, 포스코 등 대기업에 취업했다. 양뿐 아니라 취업의 질에서 괄목할만한 성과를 거둔 셈이다.최근 금오공고의 교육과정은 과정평가형 자격 제도와 해외 직업과정, 고교학점제 등으로 대표된다.금오공고는 2017년 전국 최초로 과정평가형 산업기사 자격 제도를 도입했다. 학생들이 국가직무능력표준(NCS)으로 설계된 교육·훈련 과정을 이수하면 내외부 평가를 거쳐 산업기사 자격을 부여하는 것이 핵심 내용이다.기존 검정형 산업기사 자격 제도에선 전문대 졸업자 이상의 자격을 가진 사람에게만 응시자격이 주어졌다. 하지만 이 제도를 시행한 뒤 금오공고 학생들은 고등학교 재학 중에 산업기사 자격증을 취득할 수 있게 됐다.현재 금오공고는 기계가공조립산업기사, 기계설계산업기사, 사출금형산업기사, 용접산업기사, 컴퓨터응용가공산업기사, 생산자동화산업기사, 전자산업기사 등 7개 과정에서 이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캐나다 프레이져 벨리 대학교(UFV)와 연계한 교육과정을 마련해 해외 취업의 길도 열었다. 금오공고는 지난해 UFV와 해외직업 교육과정 운영 협약을 체결하고 용접훈련센터, 자동화 로보틱스 훈련센터, 기술 영어 훈련센터 등 총 3개의 금오공고-UFV 교육과정 공동운영 센터를 설치했다.이에 따라 올해부터는 금오공고에서 3학년 1학기를 마친 학생들이 UFV의 교육과정을 이수할 수 있게 됐다. 교육과정을 이수한 뒤에는 학위나 캐나다 국가기술자격증(Red-Seal) 등을 획득하거나 해외취업을 선택할 수 있다.금오공고는 ‘고교학점제 선도학교’로도 잘 알려져 있다. 고교학점제는 고등학생이 대학생처럼 듣고 싶은 수업을 신청해 학점제로 이수하는 제도다. 내년부터는 마이스터고에 도입되는 제도지만 금오공고는 지난해 3월부터 고교학점제 정책연구학교로 지정돼 고교학점제를 전체 교육과정에 녹여내는 성과를 보였다.금오공고는 학생 수준에 맞게 학습내용을 재구성해 교육하고 이를 평가와 연계해 실질적으로 학습과 평가가 연계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또 학생들의 학교 밖 다양한 경험을 학점으로 인정하는 등 고교학점제 우수 운영모델을 개발해 왔다.이형규 교장은 “교육의 목적은 단순한 지식 주입이 아니라 학생들의 잠재력을 끌어내고 창의적으로 자신의 미래를 설계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라면서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 스스로 자신의 적성과 진로를 선택하고 학습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류성욱 기자 1968plus@idaegu.com

금오공고, 전국관악경연대회서 ‘금상’

금오공업고등학교 관악부가 지난 22일 강원도 춘천시에서 열린 ‘제17회 전국관악경연대회’에서 금상을 수상했다.전국 초·중·고 관악합주단이 참가해 열띤 경연을 펼친 이번 대회에서 금오공고 관악부는 ‘가야 행진곡’과 ‘Cavetowns Cappadocia’를 선보였다.다른 학교와 달리 음악 전공생이 한 명도 없는 순수 아마추어 관악부이지만 금오공고 관악부는 풍부한 소리와 테크니그 조화로운 합주로 생동감 있는 감동을 연출해 심사위원과 관객으로부터 좋은 평가를 받았다.관악단의 악장을 맡고 있는 김성한(3학년) 학생은 “관악부는 공부에 지친 우리에게 위로와 활기를 주는 좋은 동아리 활동”이라며 “바쁜 일정에도 잘 따라준 동기와 후배들이 자랑스럽다”고 말했다.학교 관계자는 “금오공고는 ‘자신의 생애 경로를 스스로 개척하는 영-마이스터’를 교육목표로 학생들의 관심과 흥미를 존중해 다양한 활동에 적극 참여하도록 유도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학생들이 꿈과 끼를 발휘하고 창의성과 인성을 기를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다.류성욱 기자 1968plus@idaegu.com

‘경북 아마추어 e스포츠대회’, 오는 27일 구미 금오공고서 열려

경북도와 구미시가 주최하고 경북문화콘텐츠진흥원이 주관하는 ‘2019 경상북도 아마추어 e스포츠대회’가 오는 27일 금오공업고등학교 체육관에서 열린다. 게임 산업의 저변을 확대하고 청소년들의 건전한 게임문화 조성을 위해 마련된 이번 대회는 리그 오브 레전드, 베틀그라운드, 카트라이더, 클럽오디션 등 4개 종목으로 진행되며 각 종목 1·2위에게는 상장과 소정의 상금이 주어진다. 또 대회를 통해 선발된 단체전 1위 팀과 개인전 1·2위 팀은 경북 지역대표 선수단으로 선발돼 다음달 17~18일 열리는 ‘제11회 대통령배 아마추어 e스포츠대회’에 출전하게 된다. 구미시 등은 인기 BJ초청 해설, VR 체험존, 푸드트럭존, 플리마켓(벼룩시장) 등 부대행사를 마련해 이번 대회를 찾은 관객들에게 다채로운 볼거리, 즐길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참가신청은 오는 7월15~24일까지 온라인(https://forms.gle/j8aPwTXhAfh2Co8P7)으로 접수한다. 자세한 사항은 경북문화콘텐츠진흥원(054-840-7043)로 문의하면 된다.류성욱 기자 1968plus@idaegu.com

“과제 선정에서부터 결과물까지 내 손으로”…금오공고 프로젝트 수행능력 평가회

구미 금오공업고등학교가 11일 ‘2019 프로젝트 수행능력 평가회’를 열었다.프로젝트 수행능력 평가회는 졸업을 앞둔 3학년 학생들에게 과제 선정부터 프로젝트 수행, 결론에 이르기까지의 전 과정을 자기주도적으로 설계하도록 한 뒤 이를 평가하는 자리다.각 학과별 전공 교과목에서 배운 지식과 기술․기능 역량, 자기주도적 학습 능력, 협업 능력 등을 총체적으로 점검할 수 있고 배려심, 협동심도 북돋아 학교 안팎에서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평가는 교사들로 구성된 교내 위원과 기업체 인사 등 외부 인사들로 구성된 심사위원회에서 이뤄진다. 과제 제작의 창의성, 과제의 정밀도, 제작과정 포트폴리오, 발표력, 문제해결능력 등의 항목을 평가해 합계점수로 등급을 정한다.금오공고는 평가 결과를 학교에서 시행하고 있는 ‘마이스터 역량 인증’과 ‘졸업인증제’와 연계하고 있다. 더불어 일할 수 있는 능력과 리더십, 창의적인 미래의 기술․기능인으로 육성하는데 평가회의 목적이 있기 때문이다.금오공고 이형규 교장은 “교육의 목적은 단순한 지식 주입이 아니라 학생들의 잠재력을 끌어내고 창의적으로 자신의 미래를 설계할 수 있도록 돕는데 있다”면서 “이번 평가회가 학생들의 전공 관련 능력 뿐 아니라 자기주도적 학습 능력, 리더십, 공동체 의식 등을 내면화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류성욱 기자 1968plus@idaegu.com

금오공고, ‘포항 문화관광 유튜브 바이럴 경진대회’ 우수상

구미 금오공업고등학교 학생들이 최근 열린 ‘2019 포항 문화관광 유튜브 바이럴 경진대회’에서 우수상을 차지했다. 이들은 지난 5월 포항에서 진행된 문화탐방을 ‘3만원 가지고 무작정 포항으로 당일치기’란 제목의 UCC로 엮어 이번 대회에 출품했다. 류성욱 기자 1968plus@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