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시, 도시재생 뉴딜사업 감호권역 활성화 계획 신청, 9월 말 사업선정지 발표 예정

김천시청 전경 김천시는 6일 도시재생 뉴딜사업에 ‘감호권역 도시재생 활성화계획(안)’을 신청·접수한다. 도시재생 뉴딜사업은 도시의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해 국토교통부에서 추진하는 정책사업으로 올해에는 총 100곳 중 상반기 22곳이 선정됐으며 하반기는 78곳이 선정될 계획이다. 감호권역(감호지구 및 감호중앙지구)은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 도전이며, 도시재생 뉴딜사업은 해를 거듭 할수록 전국 지자체의 참여열기가 높아져 전문가들은 지난해 보다 높은 경쟁률로 치열한 접전이 예상될 것으로 보고 있다. 김천시 관계자는 “지난해 부족했던 부분을 보완하여 최선을 다해 준비한 만큼 올해는 좋은 성과가 있기를 기대하고 있다”며 “국토교통부는 2일 신청·접수를 시작으로 서면평가, 현장실사, 발표평가를 거쳐 9월말 사업선정지를 발표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안희용 기자 ahyon@idaegu.com

울릉군 국내최초 샘물사업 9~10월 중 착공 예정

최근 울릉군이 국내 최초로 먹는 샘물 사업을 추진하고 있는 청정 1급수인 울릉추산 용천수. 국내 최초로 시도하는 울릉군의 먹는샘물 사업에 대한 환경부의 제동에 대해 울릉군이 관련기관과 긍정적인 협의가 진행 중이라며 입장을 밝혔다. 울릉군은 청정 1급수인 추산 용천수를 활용한 먹는샘물 개발사업은 2013년 경북도지사로부터 먹는샘물 개발허가를 취득해 진행 중이다. 추산 용천수는 화산활동으로 생성된 울릉도의 분화구인 나리분지 지하에 있는 지하수가 지표면으로 솟는 물로 하루에 약 3만㎥가 솟아난다. 이 물은 미네랄 함량이 매우 높고 물맛이 뛰어난 청정 1급수로 울릉군의 상수도(1일/3천㎡) 및 수력발전(1일/9천㎡)으로 활용되고, 나머지 물은 그대로 바다로 흘려버리고 있다. 이에 울릉군은 2017년 9월 LG생활건강을 민간사업자 파트너로 선정해 민·관 합작법인 ‘울릉샘물’을 설립했다. 바다로 흘려버리는 용출수 일부를 활용해 샘물로 판매하면 열악한 재정자립도를 높이고 지역주민의 일자리 창출 및 복리향상에 크게 도움이 될 것으로 전망했다. 군 관계자는 “최초 먹는샘물 개발허가 취득 당시 특이사항은 없었고, 자연스럽게 솟아나는 물(1일/1천㎡)로 한정해 취수하기 때문에 지하수 고갈 및 오염에는 영향이 없다”고 말했다. 또한 “최근 상수원 수원지 내 취수시설 및 취수방법관련 이슈는 환경부와 구체적인 협의과정에서 나온 것”이라며 “수원지 보호에 필요한 조치 및 상수원보호구역 밖에서 취수하는 방안을 모색하는 등 긍정적으로 협의 중”이라고 밝혔다. 김병수 울릉군수는 “암반수를 개발하는 기존의 샘물과 달리 지표면으로 솟아나는 용천수를 활용하는 사업으로 국내최초로 진행되다 보니 관심이 많은 것으로 알고 있다”며 “관련기관들과 잘 협의해 9~10월 중 착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이재훈 기자 ljh@idaegu.com

마동석 마블 '이터널스' 캐스팅 확정… 2020년 11월6일 개봉예정

사진=AP연합뉴스 마블리 '마동석'이 미국 마블 스튜디오 시네마틱 유니버스 신작 영화 '이터널스'에 출연이 확정됐다.20일(현지시간) 미국 샌디에이고에서 열린 코믹콘(San Diego Comic-Con 2019) 행사에서 발표된 공식 캐스팅으로는 영화 '툼 레이더' 1,2 편와 '미스터&미세스 스미스', '원티드', '솔트' 등 국내에서도 유명한 헐리우드 배우 안젤리나 졸리가 '테나' 역을 맡았다.영화 '신데렐라', '로켓맨' 등을 통해 이름을 알린 배우 리처드 매든은 '이카리스' 역을 영화 '부산행', '챔피언', '범죄도시' 등에 출연한 국내 배우 마동석이 '길가메시' 역을 맡았다.'이터널스'는 수백만 년 전에 지구를 방문한 거대한 우주 종족 셀레스티얼이 인류에게 유전자 실험을 하게 됐고 이로 인해 창출한 종족 '이터널스'를 그리는 이야기다.이번 영화의 감독은 2017년 칸 영화제에서 영화 '더 라이더'로 극찬을 받았던 여성 감독 클로이 자오이며 각복은 매튜 K 피르포와 라이언 피르포가 담당한다.online@idaegu.com

'첨생법' 뜻 뭐길래… '인보사 사태'로 보류된 후 다시 논의 예정

사진=클립아트코리아 오늘(17일)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에 '첨생법' 이 올라와 그 뜻에 대해 궁금해하는 이들이 많다.'첨생법'은 첨단재생의료 및 첨단바이오의약품에 관한 법률안으로 줄기세포 치료제 등 바이오 산업육성을 골자로 한다. 치료법이 없는 희귀·난치질환자를 위한 임상연구 지원과 신속한 허가, 경쟁력 있는 의료 기술 확대를 핵심으로 국내에선 사실상 금지되어 있는 줄기세포 치료제 사용이 허용될 수 있다.올해 4월 법안 통과를 앞두고 '인보사 사태'로 고배를 마셨지만 다시 법사위에 올라갈 예정이다. 이날 국회 법제사법위원회(법사위) 전체 회의를 거쳐 통과되면 오는 18일 국회 본회의에 상정된다.online@idaegu.com

오승윤 '음주운전 방조'에… 방송예정인 '멜로가 체질' 하차요구까지 빗발쳐

사진=디시인사이드 '멜로가 체질' 갤러리 배우 오승윤이 동승하고 있던 여성의 음주운전을 방조한 혐의로 현재 출연중인 MBC 예능프로그램 '호구의 연애'의 하차는 물론 오는 7월 방송예정인 JTBC 드라마 '멜로가 체질' 하차요구까지 사태가 커지고 있다.오늘(12일) 디시인사이드 '멜로가 체질' 갤러리에서는 '오승윤 하차 성명문'을 올렸다.해당 성명문에는 "물의를 일으킨 오승윤은 드라마에서 하차하는 것이 지극히 바람직하다 판단하기에, '멜로가 체질' 제작진 측에게 배우 오승윤의 하차를 강력히 촉구하는 바입니다"라고 적혀있다.네티즌 또한 "드라마 시작 전이라 차라리 다행", "빨리 하차 시켜라", "고심할 거리도 아니다"는 등의 동의하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online@idaegu.com

현대엔지니어링, ‘힐스테이트 황금 센트럴’ 분양 예정

현대엔지니어링이 대구시 수성구 일대에 ‘힐스테이트 황금 센트럴’을 공급할 예정이라고 26일 밝혔다.수성구 황금동 692-4번지 일대에 들어서게 되는 ‘힐스테이트 황금 센트럴’은 전용면적 75~84㎡ 총 750가구 규모다. 지하 1층~지상 30층, 9개 동으로 설계된다.평형별로는 △75㎡F 145가구 △75㎡G 22가구 △84㎡A 269가구 △84㎡B 69가구 △84㎡C 36가구 △84㎡D 2가구 △84㎡E 207가구로 구성된다.힐스테이트 황금 센트럴이 들어서는 수성구는 교육, 교통, 행정, 금융의 중심지로 대구에서도 주거선호도가 높은 지역이다. 사통팔달 편리한 교통망은 물론 최고로 꼽히는 명문학군과 편리한 생활인프라를 동시에 누릴 수 있어 원스톱 생활을 누릴 수 있다.단지는 대구도시철도 3호선 어린이회관역 주변에 위치한 역세권 아파트다.도시철도 3호선의 경우 현재 수성구민운동장역부터 이시아폴리스까지 잇는 ‘엑스코선’ 연장 사업에 대한 예비타당성조사도 진행 중이다.해당 노선이 개통될 경우 환승을 통해 동대구역이나 범어역, 경북대, 엑스코 등 다양한 지역으로 대중교통을 이용해 편리하게 이동 가능하다.주변의 많은 녹지가 있어 쾌적한 자연환경도 눈에 띈다. 단지에서 범어공원, 범어천 산책로, 수성못 등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어 거주민들의 생활 만족도가 높을 것으로 예상된다.힐스테이트 황금 센트럴에서는 황금초, 황금중을 도보로 통학할 수 있다. 대구 8학군으로 꼽히는 경신고, 대구과학고 등도 가깝다. 수성구청역~만촌역을 중심으로 하는 학원가도 대중교통으로 가깝게 이동 가능하다.힐스테이트 황금 센트럴의 모델하우스는 수성구 두산동 198번지에 이달 말 개관 예정이다.‘힐스테이트 황금 센트럴’ 조감도.이주형 기자 leejh@idaegu.com

대구시 홍보브랜드담당관 권기동씨 다음달 임용 예정

대구시 홍보브랜드담당관으로 권기동씨가 다음달 선임된다.26일 대구시에 따르면 외부 전문가 등 선발시험위원회의 심사와 인사위원회의를 거쳐 홍보브랜드담당관에 권기동(52)씨를 선임했다.홍보브랜드담당관으로 선임된 권 내정자는 현재 홍보기획사 온(ON)프로덕션 대표를 맡고 있다. YTN 국회출입 기자, TBC 대구방송 개국 사원 등 언론인 출신이다.그는 홍보브랜드담당관 선발 심사에서 소통과 혁신을 이룰 수 있는 ‘공감소통플랫폼’을 마련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특히 공공과 민간 플랫폼을 활용한 투트랙 홍보 전략, 관광·경제·교육·행정 등 분야별 세부 추진 전략 제시 등에 높은 평가를 받았다.홍보브랜드담당관은 2014년 개방형 직위로 지정된 후 내·외부에서 각각 한 차례씩 임용된 바 있다. △시정 및 시책 홍보 △시정홍보 영상물 제작 및 홍보 △홈페이지 운영·관리 △도시브랜드 정책 개발 및 홍보에 대한 내용을 맡게 된다.권기동 신임 홍보브랜드담당관은 “대구시의 홍보시스템에 25년간 다양한 분야에서 배우고 익힌 홍보 경험을 토대로 시민들이 함께하는 공감소통플랫폼을 마련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대구시 홍보브랜드담당관으로 임용 예정인 권기동씨.구아영 기자 ayoungoo@idaegu.com

문재인 대통령, G20서 한반도와 동북아 ‘평화경제 시대’ 강조 예정

청와대 김현종 국가안보실 2차장이 25일 오후 청와대 춘추관에서 브리핑을 통해 문재인 대통령이 오는 27일부터 29일까지 2박 3일 일정으로 일본 오사카에서 열리는 G20 정상회의에 참석한다고 밝히고 있다. 연합뉴스문재인 대통령이 오는 28~29일 일본 오사카에서 열리는 G20(주요 20개국) 정상회의에 참석해 중국, 러시아, 인도네시아, 캐나다, 아르헨티나, 네덜란드, 인도 등 7개국과 연쇄 정상회담을 갖고 한반도 문제에 대해 폭넓게 논의할 예정이다.하지만 주최국인 일본과의 정상회담은 사실상 무산됐다.문 대통령은 G20 정상회의에 참석해 △세계경제와 무역·투자 △혁신 △불평등 해소 및 포용적이고 지속가능한 세계 실현 △기후변화·환경·에너지 등에 관한 논의에 참여할 계획이다.이를 통해 문 대통령은 G20 정상회의에 참석한 각국 정상들에게 글로벌 주요 현안들에 대한 우리 입장과 함께, 혁신적 포용국가 구현이라는 우리 정부의 정책 기조에 대해 설명할 예정이다.청와대 김현종 안보실 2차장은 25일 “문 대통령은 이번 G20 정상회의 참석 계기에 한반도의 완전한 비핵화와 항구적 평화정착을 향한 우리 정부의 노력과, 평화가 경제발전으로 이어지고 경제발전이 다시 평화를 공고히 하는 평화경제의 시대를 열어나가고자 하는 우리 정부의 한반도 정책 방향에 대해서 설명할 계획”이라고 말했다.문 대통령은 이번 G20 정상회의에서 시진핑 중국 주석과 푸틴 러시아 대통령 등 최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 회담을 한 정상들을 잇따라 만나 의견을 나눈다.청와대 고위관계자는 “시진핑 중국 주석과 양자회담에서 방북 결과를 청취하고 한반도 문제에 대한 지속적이고 건설적인 협력을 강구할 것”이라고 했다.이어 그는 “문 대통령은 푸틴 대통령과도 한반도 정세에 대한 의견을 교환하고 평화 프로세스를 추진하기 위한 러시아와 협력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라고 했다.문 대통령은 푸틴 대통령과 28일 정상회담을 갖는다.시진핑 주석과의 구체적인 회담 시간은 아직 논의중이라고 청와대는 설명했다.그러나 아베 신조 일본 총리와의 정상회담은 열리지 않는다.청와대 고위관계자는 “우리(정부)로선 항상 만날 준비가 돼 있지만 일본이 준비가 안 된 것 같다”고 밝혔다.다만 이 관계자는 “현장에서 만약 만나자는 요청이 들어오면 우리는 언제든지 아베 신조 총리를 만날 수 있다”고 말했다.최근 한국 정부는 한·일 양국 기업의 자발적인 출연금으로 일제 강점기 강제 징용 피해자들에게 위자료를 지급하자고 제안했으나 일본이 이에 대해 ‘수용 불가’ 입장을 밝히면서 양국 관계는 급속도로 냉각됐다.이상훈 기자 hksa707@idaegu.com

포항지진 손해배상 소송 24일 시작

포항 지진과 관련한 손해배상 소송이 지난 24일 시작됐다.2017년 11월 15일 포항에서 규모 5.4 지진이 일어난 지 1년 7개월 만이다. 대구지법 포항지원 1민사부는 24일 (범대본) 등 포항시민 1천227명이 대한민국과 넥스지오, 포스코 등 6곳을 상대로 제기한 손해배상소송 변론준비기일을 열었다. 변론준비기일은 재판을 본격적으로 하기 전에 청구취지나 변론방향을 정리하기 위해 판사와 소송 당사자 등이 법정에 출석하는 날이다.통상적으로 재판을 시작하는 시기로 본다. 재판부는 이날 재판 당사자만 법정에 입장할 수 있도록 하고, 비공개로 진행했다.소송에 참여한 포항시민 가운데 30여 명만 법정에 들어갔으며, 40여 분 만에 비공개 변론준비기일 절차가 끝났다. 원고 측 대리인인 이경우 변호사는 “피고 일부가 답변서를 늦게 내거나 아직 제출하지 않았고 재판에 필요한 증거를 신청했다”며 “국가는 답변을 유보했고 넥스지오와 포항지열발전 측은 책임을 부인하는 취지로 답변했으며, 포스코는 지진에 관여한 바 없다는 입장을 보였다”고 밝혔다. 또 “포항지진 특별법이 제정되면 피해자가 손해배상액에 동의할 경우 소송이 필요없지만 동의하지 않으면 소송으로 가야 한다”며 “세월호 사고와 관련해 특별법이 제정됐지만, 피해자의 3분의 2가 소송을 한 바 있다”고 했다. 재판부는 8월 26일 오후 2시 1차 변론기일을 열기로 했다.원고 측은 1차 변론기일에는 소송인단이 추가돼 원고가 1만2천여 명에 이를 것으로 내다봤다. 범대본은 포항지진 직후 결성됐고, 지난해 1·2차 소송인단 1천227명을 꾸려 국가와 넥스지오 등을 상대로 손해배상 소송을 냈다.이어 3차 소송단 1만여명으로 소송을 냈고 소송단을 추가로 모집하고 있다. 이와 별도로 포항지진 공동소송단도 국가와 포항지열발전을 상대로 손해배상 소송을 냈다. 정부조사연구단은 2017년 11월 15일 포항에서 발생한 규모 5.4 지진이 인근 지열발전소 때문에 촉발됐다는 조사결과를 지난 3월20일 발표했다. 포항지진범시민대책본부 회원들이 24일 대구지법 포항지원에서 신속한 재판을 요구하는 일 시위를 하고 있다.김웅희 기자 woong@idaegu.com

고령 세계유산 최종등재 신청예정인 지산동 고분군 정비, 관람객 편의 제공

고령군은 세계유산 최종등재 신청대상, 선정 예정인 고령 지산동 고분군(사적 제79호) 정비공사를 완료했다. 고령 지산동 고분군 정비공사는 2억5천만 원을 들여 봉분 11기, 관람로 864m, 잔디식재 2천430㎡, 배수로 244m 등을 정비했다. 특히 지역 주민과 관광객이 안전하게 관람할 수 있도록 대가야역사테마관광지 편의점에서 지산동 고분군 446호분으로 바로 진입할 수 있게 계단를 설치했으며, 또 대가야박물관 뒤편에서 고분군 관람로로 바로 진입할 수 있게 했다. 곽용환 군수는 “이번 공사로 총 230여 기의 고분군 정비에 이어, 관람객을 위한 안전 및 편의시설 정비, 관람로 조성, 조경식재, 사유지 매입, 분묘이장 등의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대가야 문화유산인 지산동 고분군을 널리 알리고, 2021년 세계유산에 최종등재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군은 향후 돌계단 구간(토제방울 출토 지역)을 자연친화적인 식생매트 등으로 교체해 편안하고 안전한 관람이 가능하게 정비할 예정이다. 고령군은 최근 지산동 고분군(사적 제79호)의 봉분과 관람로 등의 정비공사를 완료했다(대가야 박물관, 지산동 고분군 주변 항공 사진).김재호 기자 kjh35711@idaegu.com

엑스코, 소방박람회 이사회 승인예정...거짓 해명

엑스코 전경태국에서 열릴 예정인 한국소방안전박람회(K-Fire & Safety EXPO)의 이사회 승인 문제(본보 5월31일자 1면)를 두고 엑스코가 거짓 해명을 한 것으로 드러나 파장이 확산될 전망이다.대구시도 권영진 시장의 이 행사 참석 여부를 두고 고민에 빠졌다.전국공공연구노조 엑스코지부는 지난달 30일 보도자료를 통해 “6월27일 방콕에서 열리는 한국소방안전박람회는 이사회의 승인을 받지 않고 추진되고 있으며 예산도 마음대로 집행되고 있다”고 주장했다.이에 대해 엑스코 측은 이날 오후 곧바로 반박자료를 내고 “이 사업은 엑스코 최초의 해외 진출사업으로 사업이 개시되는 6월27일 이전인 5일 열리는 이사회 안건으로 상정해 승인을 받을 계획이기 때문에 절차적으로 아무런 하자가 없다”고 해명했다.그러나 확인 결과, 엑스코가 반박자료를 발표하기 하루 전인 지난달 29일 엑스코 이사와 감사에게 각각 발송한 ‘2019년 제4차 이사회 참석 요청 및 부의안건’에는 한국소방안전박람회에 대한 안건은 없었다.관련 자료에 따르면 이사회에서 총 4건이 논의되며, 보고안건은 소송 건과 임대계약해지건, 심의안건은 규정개정(안) 승인과 전시장 연결 브리지 건립사업 등이다.엑스코 노조는 3일 보도자료를 내고 “이사회 승인 없이 사업을 추진하다 노조의 지적을 받자 6월5일 이사회에서 승인받기로 했다는 허위보도자료를 배부했다”며 “올해만 이미 3차례나 이사회가 개최되었음에도 한국소방안전박람회는 추가 승인도 받지 않았으며, 5일 개최를 앞두고 이사진에게 배포한 이사회 안건자료에도 내용이 없다”고 지적했다.이와 관련 엑스코 측은 “엑스코 사업예산운영 요령상 내부결재를 거쳐 사업추진 계획 및 예산안을 확정했다. 이날(5월30일) 노조의 지적이 있어 이사회에 논의하기로 한 것”이라는 실토했다.대구시는 권영진 시장이 오는 29일 한국소방안전엑스포에 참석할 예정이었으나 최근 논란이 일자 재검토에 들어간 것으로 알려졌다.대구시 관계자는 “오는 27일 말레이시아 자카르타에서 열리는 대구시와 경북도 방문의 해를 홍보하기 위한 공동사무소 개소식에 권 시장이 참석한 뒤 29일 태국 한국소방안전박람회에 잠시 둘러보기로 했다”며 “태국 한국소방안전박람회 행사가 이번 해외 출장의 메인행사가 아닌 데다 현재 논란이 많아 시장의 참석 여부에 대해 다시 한번 논의해 볼 예정”이라고 밝혔다.이주형 기자 leejh@idaegu.com

음주운전 교통사고 처벌기준 강화 예정

다음달 25일 제2의 ‘윤창호법’으로 불리는 도로교통법 개정안 시행을 앞두고 대구 강북경찰서가 30일 오전 1시부터 3시까지 북구 동화교에서 음주운전 일제 단속을 실시하고 있다.이무열 기자 lmy4532@idaegu.com

예정화, 마동석과 좋은 관계 유지… 일상 속 모습은?

사진=예정화 인스타그램 지난 23일 마동석이 영화 '악인전(감독 이원태)' 칸국제영화제 일정 중 기자들과의 오찬 자리에서 '장가는 안 가냐는 질문에 "가급적 빨리하고 싶다", 내년이라도 당장 하고싶다" 라고 답해 공개 열애 중인 예정화와 내년에 결혼한다는 보도가 올라왔으나 사실이 아닌 것으로 확인됐다.오늘(24일) 소속사는 구체적인 계획이 확정되지 않았다고 정정했으며 "칸 현지에서 기자 분들과 캐주얼한 자리에서 결혼 관련 질문이 나와서 가급적 빨리 하고싶다, 내년이라도 하고 싶다고 말씀 드린 내용으로 구체적인 결혼 계획에 대한 이야기는 아니었다"고 전했다.마동석과 예정화는 2016년 11월부터 열애사실을 인정 후 공개 열애 중이다. 예정화는 전 미식축구 국가대표팀 스트랭스 코치 및 방송인으로 마동석과 같은 빅펀치이엔티 소속이기도 하다.예정화는 자신의 인스타그랩에 볼륨감 넘치는 외모 사진 뿐만아니라 소소한 일상 속 모습도 업로드해 네티즌들에게 친근감을 주고 있다.online@idaegu.com

고령군 귀농·귀촌, 군 전역 예정 간부 초청 교육

고령군은 귀농·귀촌을 희망하는 ‘군 전역 예정 간부 초청’ 맞춤형 체험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귀농·귀촌 체험교육은 제2의 인생을 준비 중인 ‘군 전역 예정 간부 40명을 초청’ 지난 13~14일까지 1박 2일간 진행했다. 귀농·귀촌에 필요한 정보를 제공해 향후 전역 후 농촌에서의 삶을 희망하는 전역 예비자에게 도움을 주고자 마련한 교육으로 고령군의 귀농여건과 지리·환경적 우수한 조건을 설명하고 지역으로 귀농해 안정적으로 정착한 농장견학과 지역의 우수한 문화유적 탐색도 겸했다. 이틀간 고령군의 도시민 농촌유치 정책설명과 함께 고령에서 처음 출하한 한라봉(덕곡면) 농가를 방문해 내륙에서 한라봉 작목에 성공한 재배기술에 관해 설명하고, 토마토·딸기·무화과 재배농가도 방문해 선배 귀농인의 성공사례 발표 등으로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시간을 가졌다. 예비 전역자들은 오랜 군 생활로 귀농생활에 빠르게 적응하고 성공 확률도 높을 것으로 예상하며 지역주민과의 화합은 물론, 농촌 지역의 새로운 활력소 역할을 할 것으로 보고 있다. 곽용환 군수는 “고령으로 귀농‧귀촌해 아름다운 제2의 인생을 기대한다”며 “귀농인들의 안정적 정착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고령군은 제2의 인생을 준비 중인 ‘군 전역 예정 간부 40명을 초청’ 귀농·귀촌 체험교육을 진행했다.김재호 기자 kjh35711@idaegu.com

5~6월 대구·경북에 1천262가구 신규 입주

5~6월 대구와 경북에 모두 1천262가구가 신규 입주할 예정이다.국토교통부의 5~7월 입주예정 아파트 현황에 따르면 전국 입주예정 아파트는 10만4천998가구로 집계됐다. 이중 수도권은 5만5천526가구, 지방은 4만9천472가구다, 대구와 경북은 7월에는 신규 입주가 없다.5월에서 7월 신규 입주 아파트는 인천과 경기가 4만7천830가구로 가장 많았고 부산과 울산 1만1천222가구로 뒤를 이었다. 반면 대구와 경북은 1천262가구로 전국 시·도 중 가장 적었다.먼저 5월 대구에서는 북구 사수동 대구금호 스타힐스테이(591가구)와 북구 연경동 대구연경 행복주택(600가구)이, 경북 문경시 모전동 61-21외 프리미엄아파트(22가구)가 각각 입주한다.6월에는 경북만 입주가 예정돼 있는데 포항시 북구 우현동 포항우현 행복주택(29가구), 포항시 남구 송도동 포항송도 행복주택(20가구)이 각각 둥지를 튼다..5~7월 전국 아파트 입주 예정 현황. 이동률 기자 leedr@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