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양군, 감염예방 위해 요리교실 비대면 전환

영양군이 코로나19 확산 및 감염 예방을 위해 영양플러스 사업자를 대상으로 비대면 요리교실을 운영한다.영양플러스 요리교실이 비대면으로 전환한 것은 기존 보건소 집합교육으로 진행했던 요리실습 교육이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로 인해 운영이 중단된데 따른 것이다.영양군은 이에 따라 손질한 재료와 보충식품을 활용한 조리법을 요리교실 참가자에게 배송하고, 요리과정 및 완성 사진을 네이버 밴드를 통해 제출받는다.영양플러스는 영양 불균형 개선을 위해 임산부와 영유아에게 영양 교육과 보충식품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대상자는 월 1회 영양 교육을 받아야 한다.영양군은 영아 5명, 유아 31명, 임산부 17명 등 총 53명을 대상으로 이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코로나19 확산 방지와 감염 예방을 위해 온라인 및 메신저 등을 활용한 상담 및 교육도 병행해 나간다는 방침이다.오도창 영양군수는 “코로나19 확산 예방에 따라 사업에 공백이 생기지 않도록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활용해 앞으로도 임산부와 영유아 영양관리를 위해 힘쓰겠다”고 말했다.황태진 기자 tjhwang@idaegu.com

상주경찰 전화금융사기 예방 표창 전달

상주경찰서는 지난 14일 전화금융사기 예방에 기여한 상주공성우체국 직원 A씨에게 표창과 기념품을 전달했다. 상주 공성우체국 A주무관은 지난달 피해자가 경찰 사칭 전화에 속아 예금 3천만 원을 인출하려던 중 불안해 하는 모습을 수상히 여겨 경찰에 신고했다.A씨는 즉시 현금 인출을 중단하도록 피해자를 설득했다.지난 7월에는 공성우체국 B국장도 보이스피싱에 속아 예금 1천만 원을 인출하려는 피해자를 세심하게 관찰, 보이스피싱임을 직감하고 경찰에 신고해 피해를 사전에 예방하기도 했다.상주경찰서 관계자는 “보이스피싱은 예방하는 것이 최선으로 우체국 직원의 신속한 대처로 피해를 예방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적극적인 신고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김일기 기자 kimik@idaegu.com

문경 점촌2동 행정복지센터, 코로나19 예방 홍보 캠페인 실시

문경시 점촌2동 행정복지센터(동장 유미숙)가 최근 점촌2동 새마을남녀지도자협의회(협의회장 한주열, 부녀회장 박영신)와 함께 지역 내 다중이용시설을 중심으로 코로나19 예방수칙 홍보 및 사회적 거리두기 캠페인을 실시했다.김지혜 기자 hellowis@idaegu.com

경산시 추석 연휴 환경오염 예방 특별감시 추진

경산시가 추석 연휴 기간 ‘환경오염 예방 특별감시’를 실시한다.이번 특별감시는 오는 21일부터 다음달 4일까지 14일간 진행한다.추석 연휴 전인 오는 21일부터 30일까지는 환경오염물질 배출시설을 집중 감시, 점검한다.또 추석 연휴인 30일~다음달 4일 닷새간 환경오염 사고에 대비한 상황실도 설치·운영한다.주요 점검대상은 산업단지 및 하천 인근 사업장, 민원 다발 및 미세먼지 다량 배출업체 등이다. 중점 계도 및 점검을 통해 환경오염 행위 등 불법행위 적발 시 엄중 조치할 방침이다. 남동해 기자 namdh@idaegu.com

상주 모동·함창지구 재해예방 예산 732억 원 확보

상주시가 내년부터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한 재해예방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재해 위험지역 해소를 위해 공모한 모동지구 풍수해생활권 종합정비 사업과 함창(구향)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이 정부 예산안에 최종 반영돼 730억 원이 넘는 사업비를 확보했기 때문이다.8일 상주시에 따르면 행정안전부가 공모한 풍수해 생활권 종합정비 사업에 모동지구(432억 원)와 함창지구(300억 원)가 선정돼 내년부터 4년간 732억 원을 지원받는다.상주시는 신규 재해예방 사업 지구 선정 등 국비 확보를 위해 경북도, 행안부, 기획재정부를 수차례 방문해 사업 필요성을 설명했다. 이런 노력에 따라 행안부의 내년 (정부)예산안에 최종 편성, 현재 국회 심의만 남겨놓은 상태다.모동·함창지구 재해예방 사업은 내년 실시설계용역을 시작으로 이듬해 편입 토지보상 및 공사에 들어가 오는 2024년 마무리할 계획이다.이번 사업을 통해 모동지구는 금계천 수위 상승에 따른 시가지 침수, 금계천 지류 소하천(탑골·소곡·이동)의 월류 피해, 백화교 침수에 따른 마을(수봉2리) 고립 위험이 해소될 전망이다.모동지구는 2003~2012년까지 6차례 태풍 피해 및 집중호우 피해로 총 54억4천여만 원의 피해가 발생했다.함창지구 또한 집중호우로 인한 시가지 침수 피해 예방을 위해 시가지 우수 관거를 확장, 교체한다.강영석 상주시장은 “그동안 중앙부처와 지속적인 협의 끝에 모동·함창지구 재해예방 사업이 정부 예산안에 최종 편성, 현재 국회 심의만 남겨놓은 상태인 만큼 관련 예산안이 원안대로 반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김일기 기자 kimik@idaegu.com

자궁경부암-백신으로 예방 가능한 유일한 암

자궁경부암은 자궁의 입구에 해당하는 자궁목 부분에 발생하는 암이다.자궁경부암의 가장 큰 원인은 인유두종바이러스(HPV)에 감염되는 것이다.인유두종바이러스는 암과 연관된 고위험 유형과 생식기 사마귀와 연관된 저위험 유형이 있다.대략 100여 종 이상의 유형이 밝혀졌고 그중 약 15종은 고위험 유형으로 자궁경부암을 유발할 수 있다.특히 16형과 18형은 대표적인 발암성 인유두종바이러스로 분류되며, 자궁경부암의 약 70%는 이 두 유형에 의해서 발생한다.인유두종바이러스는 감염된 사람과의 피부접촉, 성 접촉에 의해서 감염되는 것으로 성생활을 하는 여성의 50~80%는 살면서 적어도 한번이상 인유두종바이러스에 감염된다고 보고됐다.대부분 바이러스 감염은 일시적이어서 수개월에서 1년, 길게는 2년 사이에 별다른 증상이나 영구적인 후유증 없이 사라지지만 고위험 유형의 지속적인 감염은 자궁경부 상피 내 종양으로 진행되고 그 중 일부가 암으로 진행된다. 자궁경부암은 증상이 없는 경우가 대부분이다.증상이 있다면 성교 후 출혈이 가장 흔하고 다음으로 비정상적인 질 출혈, 질 분비물의 증가, 냄새 나는 질 분비물, 골반통 등이다. 자궁경부암은 35~39세, 60~64세에서 상대적으로 많이 발생한다. 위험인자는 어린나이에 성관계를 경함하는 것, 여러 명의 성교 상대자, 이른 임신, 낮은 사회경제적 지위, 성 매개성 감염, 면역저하상태, 경구피임약의 장기간 복용, 흡연 등이 있다.자궁경부암을 예방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성 경험이 있기 전인 인유두종바이러스에 노출되기 이전에 인유두종 예방 백신을 접종하는 것이다.우리나라에서는 현재 만 12세 모든 여아에게 무료 백신 접종을 하고 있다. 14세 이전에는 2회 접종만으로 면역력이 생긴다.그 이후에는 3회 접종을 한다.자궁경부암 예방 접종 후 사망했다는 등의 부작용 사례가 있어서 접종을 꺼리는 경우도 있지만 실제 자궁경부암 예방 접종의 부작용은 다른 예방 접종의 경우와 동일한 수준이다.흔한 부작용은 두통, 발열, 오심, 어지러움, 피로, 통증, 부기, 홍반, 가려움증 등이 있고, 보통은 시간이 지나면 증상이 사라진다.현존하는 암을 예방하는 백신을 접종하는 경우는 자궁경부암이 유일하다.따라서 미리 예방 접종으로 면역력을 획득하는 것이 암 예방을 위한 최선의 방법이다.자궁경부암의 두 번째 예방법은 정기적인 검사다.자궁경부암은 그 진행속도가 느리고 암으로 진행되기 전 단계로 상피 내 종양이 있다.따라서 1년이나 2년에 한 번씩 주기적으로 자궁경부세포진검사를 받고, 가능하다면 인유두종바이러스 검사를 같이 받는다면 자궁경부암으로 진행되기 전에 진단할 수 있다. 도움말=한국건강관리협회 건강소식(인제대 서울백병원 산부인과 노지현 교수) 이동률 기자 leedr@idaegu.com

상주시, 치매예방관리사 종강식

상주시 농업기술센터가 최근 기술센터 대강당에서 치매예방관리사 종강식을 개최했다. 이번 교육으로 37명이 치매예방관리사 자격증을 취득했다.김일기 기자 kimik@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