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천시, 지역경제를 빛낸 ‘스타기업’ 발굴에 나선다.

영천시가 올해 시를 빛낸 기업을 대상으로 3/4분기 스타기업 발굴에 나선다.3일 시에 따르면 스타기업은 중소기업인 사기 진작과 자긍심 고취를 통한 기업활동 촉진 및 기업을 경영하기 좋은 도시 환경조성을 위해서다.신청대상은 지역 내에 공장등록을 하고 3년 이상 가동한 제조업체이며 전년도 매출액이 10억 원 이상이다.또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한 기업으로 매출신장, 고용창출, 여성기업, 사회적 책임활동(4개 부문) 중에서 우수한 성과를 달성한 기업이다.특히 올해 평가는 다수 산업재산권 보유 등 기술혁신, 지역 내 인구 늘리기 및 일자리창출에 중점을 둘 계획이다.선정절차는 신청기업을 대상으로 요건심사 및 현장실태조사 등을 거쳐 1~2개 업체를 선정할 계획이다.신청은 오는 12일까지 신청을 받아 선정 및 시상할 예정이다.스타기업으로 선정된 업체는 중소기업 운전자금 6억 원 우대 및 운전자금 휴식년제 면제, 스타기업 상패 수여, 내년도 지원사업 우선선정 등 혜택을 준다.신청 및 접수는 신청(추천)서와 사업자등록증, 회사소개서, 최근 2년간 재무제표 등 서류를 준비해 기업유치과 기업지원담당에 방문 또는 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자세한 사항은 영천시청 홈페이지 공고를 참고하면 된다. 문의: 054-330-6033최기문 영천시장은 “코로나19 등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지역경제 발전을 이끌어가는 기업의 자긍심 고취는 물론 기업애로 해소와 기업을 경영하기 좋은 영천시를 만들고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박웅호 기자 park8779@idaegu.com

영천시, ‘우로지 생태공원’ 준공식…힐링공간으로 자리 매김

영천시가 지난달 31일 도심 속에 새롭게 단장한 ‘우로지 생태공원 명소화사업’ 준공식을 개최했다.이날 행사에 최기문 영천시장을 비롯한 이만희 국회의원, 도·시의원, 기관단체장, 시민 등 800여 명이 참석했다.우로지 생태공원은 2010년 저수지를 중심으로 수변공간이 좋아 수면 가장자리를 따라 산책로와 탐방시설 등을 조성해 시민의 휴식공간으로 활용해 왔다.시는 우로지 생태공원을 도심 속 명소로 만들고자 2019년 53억 원을 투입해 음악분수, 경관 조명 설치, 산책로 포장, 안전울타리, 데크광장 및 수변무대, 놀이시설 등을 갖췄다.야간 경관 향상을 위해 조성한 산책로 지중등과 꽃길 로고라이트, 별모양의 불꽃 조명과 은하수를 연상케 하는 별빛광장은 포토존으로 인기가 많다.어린이용 짚라인은 아이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탁 트인 데크광장은 휴식 및 수다(만남) 공간으로 손색이 없다.특히 음악에 맞춰 다채로운 퍼포먼스를 보여주는 음악분수는 시원하게 뻗어나가는 물줄기에 환상적인 색채감과 아름다운 음악이 어우러져 매일 밤 시민들을 우로지 생태공원으로 발길을 이끌고 있다.최기문 영천시장은 “음악분수, 경관 조명 설치 등 명소화 사업으로 새롭게 단장한 우로지를 찾는 시민들이 크게 늘었다”며 “우로지 공원이 어린이들이 마음껏 뛰어놀 수 있고 남녀노소 누구나 즐기는 도심 속 힐링공간으로 자리 매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박웅호 기자 park8779@idaegu.com

조영제 영천시의회 의장

영천시의회 조영제 의장은 31일 오후 8시 우로지 생태공원 데크광장에서 열리는 ‘우로지 생태공원 명소화 사업 준공식’에 참석한다.박웅호 기자 park8779@idaegu.com

“살기 좋은 도시 영천으로 이사 오세요”

영천시가 인구 늘리기 정책에 중점을 두고 박차를 가하고 있다.영천시는 이를 위해 지난 1일 조직개편에서 인구정책과를 신설하는 한편 찾아가는 전입신고 이동민원실 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인구 유입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28일 영천시에 따르면 영천은 대구·경산 광역교통환승 체계 구축 및 대구선·중앙선 복선전철, 서울·인천공항 직행노선 개설로 대구, 포항, 경주 등 주요 도시는 물론 수도권과의 접근성도 좋아 여유로운 전원생활에 최적의 환경을 갖춘 도·농 복합도시다.이와 함께 영천 거주 희망자에게 전입 및 출산·양육 지원금, 귀농·귀촌 지원, 기업 지원, 각종 공공시설물 이용 지원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특히 코로나19 재난지원금을 경북 최초로 전 시민 대상으로 지급하는 등 ‘행복한 영천시민’이라는 긍지를 가질 수 있도록 교통·주거·복지 소프트웨어적 인프라 구축에 역점을 두고 시정을 추진하고 있다.인구 11만 명 목표로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는 영천시의 6월 말 현재 인구는 10만1천601명이다.최기문 영천시장은 “인근 도시보다 훨씬 많은 전입 및 출산·양육 지원금 등 대구, 경산 등 인근 도시 사람들이 영천에서 정착할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해 나갈 방침이다”고 밝혔다. 박웅호 기자 park8779@idaegu.com

영천시, 긴급복지지원제도 관련 회의 개최

영천시가 지난 27일 16개 읍·면·동 긴급복지지원 담당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저소득층 위기가구 발굴을 위한 긴급복지지원사업 회의를 개최했다.박웅호 기자 park8779@idaegu.com

영천시, 친환경 전기화물차 50대 추가 보급

영천시가 국·도비 10억2천만 원을 확보해 전기화물차 50대를 추가 보급한다.연료비 절감 및 미세먼지 줄이기 사업에 동참하겠다는 시민의 요청이 많기 때문이다.영천시는 이에 앞서 지난 3월 전기화물차 5대를 보급했다.지원 대상은 신청일 전일까지 영천시에 주소를 둔 만 18세 이상 시민과 지역 내 위치한 기업체, 사업장, 법인 등이다.가구당 1대(기업당 2대) 신청 가능하다. 전기 화물차는 최대 2천400만 원까지 차등 지원된다.대상 차종은 환경부 전기자동차 통합포털에서 확인할 수 있다. 기타 자세한 사항과 신청절차는 시청 홈페이지(www.yc.go.kr) 고시·공고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신청접수는 차량구매 계약 후 인터넷으로만 가능하다.전기화물차를 이용하면 공영주차장 주차비, 고속도로 통행료 할인 등 각종 혜택을 받을 수 있다.박웅호 기자 park8779@idaegu.com

영천시, 8월말끼지 전입신고 이동민원실 운영

영천시가 직접 찾아가는 전입신고 서비스를 시행한다.27일 영천시에 따르면 다음달 말까지 매주 토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1시까지 금호읍 윤성모닝타운아파트 관리사무소에서 이동민원실을 운영한다.이동민원실 서비스는 영천시 인구정책과와 금호읍 행정복지센터 합동으로 운영된다.이동민원실은 전입신고 시 민원인이 직접 금호읍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야 하는 번거로움과 인터넷 전입신고가 어려운 취약계층에 대한 부담을 줄여주기 위해 마련됐다.금호 윤성모닝타운아파트는 총 1천746가구 중 아직 미전입 가구가 상당수 있는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최기문 영천시장은 “앞으로 이동민원실 운영으로 많은 주민의 전입신고를 독려하는 것은 물론 전입신고에 따른 지원금 혜택 등도 적극 홍보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박웅호 기자 park8779@idaegu.com

영천시, 농기계임대료 50% 인하 올해 말까지 5개월 연장

영천시가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농업 분야 재난지원을 위해 농기계 임대료 50% 인하 기간을 오는 12월까지 연장한다.당초 지원기간은 이달 말까지다.이번 임대료 인하 기간 연장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농업인을 지원하기 위해서다.농기계임대사업소는 본소(청통면 호당리), 대창 분소(대창면 대창리), 동부지역 농기계임대사업소 분소(고경면 단포리) 등 3곳이다.농기계임대는 지난 4월1일부터 지난 17일까지 2천676 농가에서 4천456대를 이용했다. 감면한 임대료는 8천300만 원이다.최기문 영천시장은 “코로나19가 언제 종식될지 예단할 수 없어 올 연말까지 임대료 인하기간을 연장했다”고 말했다. 박웅호 기자 park8779@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