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천시, ‘영천 방구석 콘서트’ 선보인다

영천시가 코로나19로 지친 시민들을 위해 경북 최초로 온라인 노래교실 ‘영천 방구석 콘서트’를 선보인다.이번 콘서트는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비말 전파 위험이 큰 노래교실이 무기한 연기된데 따른 것이다.영천 방구석 콘서트는 영천시 유튜브 공식채널을 통해 참여할 수 있다. 오는 17일 오전 10시 첫 생방송을 진행한다. 추석 연휴인 다음달 1일을 제외한 매주 목요일 1시간씩(오전 10시~11시) 운영한다.구독방법은 스마트폰 또는 컴퓨터를 통해 유튜브에서 영천시청을 검색 후 별별영천 TV를 통해 접속하면 영천시민 누구나 무료로 시청할 수 있다.생방송 시간 이후에는 시청이 불가능하다. 자세한 내용은 영천시 평생학습관으로 연락하면 된다. 문의: 054-339-7761.박웅호 기자 park8779@idaegu.com

제17회 영천보현산별빛축제, 새로운 도전 ‘온택트’로 개최

제17회 영천보현산별빛축제가 다음달 30일부터 11월1일까지 사흘간 온택트(비대면) 방식으로 열린다.13일 영천시에 따르면 지난 11일 회의를 열어 지난 6월 개최 예정이었으나 코로나19 사태로 가을로 연기한 영천보현산별빛축제를 온택트 축제로 열기로 최종 결정했다.별빛축제 관계자는 “2년 연속 경북도 우수축제로 지정되는 등 높은 관심을 받고 있는 영천보현산별빛축제의 연속성을 이어가기 위해 비대면 행사를 열기로 했다”며 “또 ‘별’이라는 소재는 온라인으로 구현해 낼 수 있는 콘텐츠 개발 가능성이 클 것이라는 기대감도 한몫했다”고 설명했다.온택트 축제 주요 내용은 영천을 대표하는 문화예술 공연을 함께 엮어 오프닝 무대를 열고 실시간 스트리밍 방송을 활용해 어린이 골든벨, 별별 토크 콘서트, 온라인 주제관 및 스타파티 프로그램 등을 준비했다.또 인기 유튜버와 함께 영천의 맛과 멋, 대표 관광지 등을 적극 홍보할 계획이다.박웅호 기자 park8779@idaegu.com

영천보건소, 인플루엔자 무료 예방접종대상 만 18세까지 확대

영천시 보건소가 8일부터 어린이 인플루엔자(독감) 무료 예방접종을 확대, 시행한다.인플루엔자 예방접종 지원 대상은 코로나19와 증상이 비슷한 독감 동시 유행을 예방하기 위해 한시적으로 기존 연령(생후 6개월~만 12세)에서 만 18세까지 확대했다.생후 6개월~만 9세 미만 어린이는 생애 첫 접종하거나 접종 이력이 없는 경우 4주 간격으로 총 2회 예방접종이 필요해 8일부터 우선 접종을 시작한다. 만 9~18세 이하는 오는 22일부터 접종할 수 있다.영천시 어린이 독감 예방접종 지정 위탁의료기관(24개소)은 영천보건소 홈페이지, 예방접종 도우미 사이트 또는 예방접종도우미 앱을 통해 확인 가능하다. 주민등록상 주소와 상관없이 전국지정 위탁의료기관 어디에서나 접종을 받을 수 있다.박웅호 기자 park8779@idaegu.com

낙동강 강정고령 지점 조류경보 ‘관심’단계, 영천호 ‘경계’단계 발령

낙동강 강정고령 지점에서 112일 만에 녹조가 발생했다.이에 따라 대구지방환경청은 3일 오후 3시를 기준으로 낙동강 강정고령 지점(강정고령보 상류 7㎞)에 ‘관심’ 단계를 발령했다.영천호지점에는 조류경보 ‘관심’ 단계에서 ‘경계’ 단계로 상향했다.대구환경청은 지난달 31일까지 낙동강 중상류 조류경보제 운영지점 6곳에 대한 조류 분석 결과 강정고령 지점에서 ‘관심’ 단계 기준(2회 연속 유해남조류 1천cell/㎖)을 초과했고 영천호 지점에서 ‘경계’ 단계 기준(2회 연속 유해남조류 1만cell/㎖)을 넘어섰다.대구환경청은 낙동강 하천지점의 경우 지난달 중순 이후 강우량 감소, 일조 시간 증가 및 높은 수온(26.6~28.5℃)으로 인해 ‘관심’ 기준을 초과한 것으로 내다봤다.또 영천호의 경우 장마 이후 호내 다량의 영양염류가 유입되면서 계속된 폭염으로 체류시간이 긴 호소의 특성상 유해남조류가 대량 증식하기에 유리한 환경이 지속된 것으로 추정했다.대구환경청은 조류경보 발령이 계속되면서 취·정수장 관리 강화와 더불어 관계기관과 협업해 가축분뇨 등 오염원 합동점검 추진으로 녹조저감에 적극적으로 대응할 방침이다.대구환경청 관계자는 “최근 연이은 태풍에 따른 강풍과 집중강우로 인해 하천 중심으로 녹조가 다소 감소할 것이나 체류시간이 긴 호소에서는 유해남조류 증식이 지속될 가능성이 있다”며 “녹조 저감과 먹는 물 안정성 확보를 최우선으로 하겠다”고 말했다.신헌호 기자 shh24@idaegu.com

영천시, “위대한 의병들의 얼 잊지 않겠습니다”

영천시가 2일 평생학습관 우석홀에서 최기문 영천시장, 임란영천성수복대첩기념사업회 회원, 조영제 영천시의회 의장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임란 영천성 수복대첩 428주년 기념식을 개최했다. 박웅호 기자 park8779@idaegu.com

영천시, 영천형 뉴딜 사업계획 보고회 개최

영천시가 지난 28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한국판 뉴딜’ 종합계획에 맞춰 연계사업 발굴과 국비확보 등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자 ‘영천형 뉴딜 사업계획 보고회’를 개최했다. 박웅호 기자 park8779@idaegu.com

“영천 힐링 명소 ‘9경’ 하러 오세요”

영천시가 27일 청정자연 힐링의 도시인 영천으로 꼭 구경 오라는 의미로 ‘2021년 영천 9경(景)’을 선정, 발표했다.이번 영천 9경은 온·오프라인으로 시민, 관광객, 공무원 등을 대상으로 지난 4월부터 실시한 설문조사 등을 통해 최종 선정했다.선정된 9경은 △은해사 △임고서원 △보현산 천문대 △치산관광지 △보현산댐 짚와이어 △운주산승마자연휴양림 △영천댐 벚꽃 백리길 △영천 한의마을 △별별미술마을 등이다.영천시는 최종 선정된 9곳의 명소를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블로그, 홈페이지 등을 통해 홍보한다. 또 브랜드 디자인 개발 및 홍보 동영상 제작, 9경을 배경으로 한 전국사진 공모전 개최 등 홍보 이벤트를 진행한다.이 밖에 관광객이 쉽게 알 수 있도록 안내 표지판 설치, 전망대와 포토존을 설치하는 등 9곳의 관광지를 정비하는 것은 물론 영천 9경에 스토리를 입혀 힐링 음식과 힐링 체험을 연계한 테마상품도 개발한다.유해복 영천시 관광진흥과장은 “내년에는 코로나가 종식돼 마음껏 여행을 즐길 수 있기를 희망한다”며 “앞으로 관광 트렌드 변화에 발맞춰 특색 있는 관광자원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갈 방침이다”고 말했다. 박웅호 기자 park8779@idaegu.com

영천호 및 덕동호 조류경보 ‘관심’ 단계 발령

대구지방환경청은 27일 오후 3시에 기해 경북 영천호 및 덕동호 지점에 조류경보 ‘관심’ 단계를 발령했다. 매주 이뤄지는 조류 측정 결과 영천호 및 덕동호 지점에서 ‘관심’ 단계 발령기준(2회 연속 유해남조류 1천cells/㎖)을 초과해 발령하게 됐다. 영천호와 덕동호의 조류증식 원인으로는 장마기간(지난달 10일~지난 11일) 집중강우 이후 폭염(30℃ 이상)과 수온 상승으로 조류가 번식하기 유리한 환경이 조성된 것으로 보인다. 대구환경청은 조류경보가 발령됨에 따라 취·정수장 관리를 강화했다.또 하·폐수처리시설 등 오염원 점검을 강화하는 등 관계기관과 협업해 오염물질 유입을 최소화하는데 집중하고 있다. 한편 대구·경북지역의 조류 발생현황 및 수돗물 검사결과는 물환경정보시스템, 국가상수도정보시스템에서 공개하고 있어 실시간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신헌호 기자 shh24@idaegu.com

볼거리 가득 ‘영천 망정우로지 생태공원’ 각광

영천의 새로운 랜드마크가 된 ‘망정우로지 생태공원’에 많은 시민이 찾고 있다.23일 영천시에 따르면 망정우로지 생태공원은 음악분수 및 산책로 투광등, 노후시설과 탐방 로드를 개선해 지난달 말 준공했다.이 공원은 시민들에게 쾌적하고 화려한 볼거리를 제공하면서 운동 및 휴식처로 자리 잡고 있다.이곳을 찾는 시민들은 음악분수의 화려한 쇼와 신나는 음악과 우로지의 아름다운 경치에 몸과 마음을 달래며 쌓였던 스트레스는 날려버리고 삶의 활력을 충전하고 있다.이처럼 많은 시민이 몰리면서 주변 상가도 활기를 띠는 등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한 몫하고 있다.공원 주변 상인들은 “우로지 생태공원이 정비되고 음악분수가 가동된 후부터 매출이 늘었다”며 “코로나19로 어려운 시기지만 명소가 주변에 생겨 요즘에는 장사할 맛이 난다”고 즐거워했다.한편 우로지 음악분수대는 매주 화~일 오후 8시30~50분까지 20여 분간 운영한다. 월요일과 우천 시에는 운영하지 않는다.박웅호 기자 park8779@idaegu.com

영천 홍산마늘 서울 가락시장 첫 출하

영천 홍산마늘이 국내 최대 도매시장인 서울 가락시장을 통해 18일 첫 출하됐다.홍산마늘은 농촌진흥청이 2014년 개발한 순수 국내육성 품종이다. 반딧불이홍산마늘연구회 15농가가 15㏊의 면적에 재배하고 있다.이날 출하한 홍산마늘은 모두 200t으로 7억2천만 원의 소득이 기대된다.홍산마늘은 조직이 치밀하고 단단해 저장성이 높고 풍미도 우수해 최근 도시 소비자들의 관심이 높다.반딧불이홍산마늘연구회 한상조 회장은 “이번 가락시장 출하는 홍산마늘 재배농가들이 한마음으로 합심해 공동 대응한 갚진 결과물이다”고 말했다.한편 영천시 농업기술센터는 3년 전부터 홍산마늘 시범 농가를 육성하고 있다.박웅호 기자 park8779@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