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FC, 미드필더 이진현 영입

대구FC가 포항스틸러스로부터 미드필더 이진현을 영입했다고 3일 밝혔다.이진현은 공격형 미드필더, 측면 미드필더, 측면 공격수 등 다양한 포지션을 조화할 수 있는 멀티 자원이다. 빠른 발과 왕성한 활동량을 바탕으로 안정적인 경기 운영 능력을 갖췄다. 강점인 왼발 킥력을 앞세워 정교한 패스도 가능해 팀에 활기를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된다.이진현은 포항제철고를 졸업하고 2017년 오스트리아 분데스리가 FK오스트리아 비엔나에서 프로에 데뷔했다. 이후 2018년 원 소속팀인 포항으로 돌아와 2년간 37경기 6득점 3도움을 기록했다. 소속팀에서의 활약을 바탕으로 U-23 대표팀에 발탁돼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에 출전해 금메달을 획득하기도 했다.이진현은 “대구라는 클럽에 오게 돼 정말 행복하게 생각하고 앞으로 DGB대구은행파크에서 뛸 날이 기대된다”며 “매 경기 팀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선수가 되고 싶다. 최선을 다해 뛸 테니 대구 팬도 많은 응원 부탁드린다”고 각오를 전했다.이진현은 대구FC 공식지정병원인 으뜸병원에서 메디컬테스트를 거친 뒤 2차 전지훈련지인 경남 남해로 이동해 선수들과 호흡을 맞출 예정이다.신헌호 기자 shh24@idaegu.com

[오피셜]삼성 라이온즈, 외국인 퍼즐 완성…데이비드 뷰캐넌 영입

삼성 라이온즈가 외국인 구성을 완료했다.삼성은 새 외국인투수 데이비드 뷰캐넌(31)과 계약했다고 16일 밝혔다.이로써 삼성 라이온즈는 이미 계약을 마친 투수 벤 라이블리, 타자 타일러 살라디노에 이어 뷰캐넌까지 2020시즌 활약할 외국인선수 구성을 마쳤다.뷰캐넌은 계약금 10만 달러, 연봉 60만 달러, 인센티브 15만 달러 등 최대 총액 85만 달러의 조건에 사인했다. 이날 계약에 앞서 구단 지정병원에서 메디컬테스트도 마쳤다.뷰캐넌은 다양한 구종 및 안정적인 제구력을 보유한 선발 전문 투수로 경력을 쌓아왔다. 최고구속 150㎞의 포심 패스트볼에 컷패스트볼, 체인지업, 슬라이더, 커브 등 다양한 구종을 갖췄다.특히 대구 삼성 라이온즈 파크에 적합한 땅볼 유도형 투수로 평가받고 있다.필라델피아에서 2014년부터 2년간 35경기를 모두 선발로만 등판하며 메이저리그 통산 8승17패, 평균자책점 5.01의 성적을 남겼다. 마이너리그 트리플A에선 통산 55경기에서 24승15패, 평균자책점 3.65를 기록했다.2017년부터 3년간 일본프로야구(NPB) 야쿠르트에서 아시아야구를 경험했다. 이 기간 통산 71경기에서 20승30패, 평균자책점 4.07을 기록했다. 뷰캐넌은 미일 프로야구를 거치며 풍부한 선발 경험(통산 235회)을 한 점이 특히 인상적이다.라이온즈의 멤버가 된 뷰캐넌은 이날 계약을 마친 뒤 “다린 러프, 벤 라이블리, 데이비드 허프 등으로부터 KBO리그의 경쟁, 문화, 팬 응원에 대해 많이 들었다. 한국에서 빨리 뛰고 싶고 최선을 다해 좋은 성적을 내고 싶다”고 입단 소감을 밝혔다.이어 “라이블리나 허프가 KBO리그에 좋은 타자가 많고 경쟁이 치열하다는 얘기도 해줬다”고 밝혔다.미일 프로야구의 경험상 차이에 대해선 “일본 타자들은 미국에 비해 투 스트라이크 이후 커트 능력이나 콘택트 능력이 확실히 좋았다”고 설명했다. 마지막으로 뷰캐넌은 “팀 동료들과 친밀한 관계를 형성하고, 나뿐만 아니라 내 가족과 팬들 간의 좋은 관계도 만들고 싶다. 팀이 이길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신헌호 기자 shh24@idaegu.com

대구FC, 수비수 조진우 영입

대구FC가 일본 J리그 마츠모토 야마가로부터 수비수 조진우를 영입했다고 7일 밝혔다.2018년 마츠모토 야마가에 입단해 프로 생활을 시작한 조진우는 188㎝, 81㎏의 이상적인 신체조건을 가졌다.제공권 장악능력과 안정된 수비력은 물론 패스능력까지 겸비한 중앙 수비수다.조진우는 U-18, U-19세 대표팀 등 연령별 대표팀을 거치며 재능을 인정받고 있다.대구 유니폼을 입게 된 조진우는 “K리그에서 돌풍을 일으키고 있는 대구에 오게 돼 기쁘다. 특히 하늘색 풍선을 흔들며 열정적인 응원을 보내주는 대구 팬들이 인상 깊었다”며 “프로 3년차 인만큼 경기장에서 좋은 모습으로 팬들게 인사드릴 것”이라고 입단 소감을 전했다.신헌호 기자 shh24@idaegu.com

대구FC, 골키퍼 유망주 하명래 영입

대구FC가 포항스틸러스로부터 골키퍼 유망주 하명래(20)를 영입했다.하명래는 194㎝의 큰 키를 활용한 공중볼 장악 능력과 반사 신경, 탁월한 위치 선정 능력을 갖추고 있다.하명래의 뛰어난 신체조건과 성장 가능성을 확인한 대구는 체계적인 훈련과 R리그 출전 등을 통해 전력에 보탬이 될 수 있는 선수가 되도록 적극적으로 육성할 계획이다.경희고 시절 승부차기 선방으로 팀의 청룡기 고교 축구대회 우승을 이끌었다.지난 3일 대구FC 공식 지정병원인 대구 으뜸병원에서 메디컬 테스트를 마친 하명래는 팀 훈련에 합류해 본격적으로 시즌 준비에 들어갔다.신헌호 기자 shh24@idaegu.com

대구FC, U-20 대표팀 캡틴 황태현 영입

‘정정용호의 캡틴’ 황태현이 하늘색 유니폼을 입는다.대구FC는 K리그2(2부 리그)의 안산 그리너스로부터 측면 수비수 황태현(20)을 영입했다고 6일 밝혔다.대구는 황태현 영입을 위해 공격수 김경준과 현금을 안산에 내주는 ‘맞트레이드’ 카드를 꺼내들었다.황태현은 많은 활동량, 정확한 크로스 등 측면 수비수가 가져야 할 장점을 두루 갖췄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각급 대표팀에 꾸준히 선발되던 황태현은 지난해 정정용 감독이 이끈 20세 이하(U-20) 대표팀의 주장으로서 2019 국제축구연맹(FIFA) U-20 월드컵 준우승 신화에 일조했다.당시 정정용 감독은 황태현을 준우승 ‘일등공신’으로 꼽기도 했다. 지난 시즌 안산에서 프로로 데뷔해 20경기에 출전, 도움 3개를 올렸다.황태현은 7일 중국 쿤밍에서 치러지는 전지훈련에 합류해 본격적인 시즌 준비에 들어간다.황태현은 “대구팬들이 굉장히 많다고 들었다. 대구에서 이름을 알리고 싶다”며 “대구라는 자부심을 위해 열심히 준비해서 좋은 모습을 많이 보여주겠다”고 입단 소감을 전했다.황태현은 대구FC 공식 지정병원인 대구으뜸병원에서 메디컬 테스트를 완료했다. 7일 중국 쿤밍 전지훈련에 합류해 본격적인 시즌 준비에 들어갈 예정이다.신헌호 기자 shh24@idaegu.com

데얀 영입으로 본 대구FC의 2020시즌

‘대구FC 팀 컬러에 데얀이 어울릴까.’대구 팬들의 최대 관심사다.대구는 공격력 보강을 위해 지난 27일 K리그 경험이 풍부한 데얀을 영입했다.데얀은 부족한 대구의 골 결정력을 보강해줄 선수로 기대를 한 몸에 받고 있는 반면 이번 영입이 합당한 지에 대한 의문도 뒤따른다.빠른 역습을 주무기로 하는 대구의 전술에 데얀의 느린 발이 걸리기 때문이다. 데얀은 문전에서의 슈팅, 위치 선정 능력이 뛰어난 전형적인 스트라이커다.대구는 이번 시즌 김대원, 에드가, 세징야로 이어지는 삼각편대가 공격을 이끌었다. 단단한 수비에서 시작되는 역습으로 재미를 봤다.그러나 데얀과 에드가가 동시에 선발로 출전하게 되면 역습에 가담할 수 있는 공격수가 없다. 에드가도 발이 빠른 편은 아니다.이 같은 사실을 알면서도 데얀을 영입한 데는 이유가 있다.2020시즌 우승을 넘볼 수 있는 전력 및 전술 변화를 꾀하겠다는 것이다.대구는 올 시즌 5위를 기록했다. 겉으로 드러난 순위는 분명 대단했다. 만년 강등권 싸움에서 벗어나 아시아 챔피언스리그 티켓을 놓고 K리그1 강호들과 대등한 경기를 펼치며 얻은 결과다.하지만 역대 최고 성적임에도 대구의 속마음은 다르다.외국인 선수 영입에서 두 번의 실패를 맛봤다. 중요한 경기에서는 ‘한 방’이 터지지 않아 승점을 따내지 못한 경기가 많았다.특히 대구의 역습을 허용하지 않기 위해 일부 상대 팀들이 수비 라인을 내리는 날은 쉽게 승점 3점을 따내지 못했다. K리그1에서 가장 많은 무승부(16번)를 기록했다.얇은 선수층으로 인해 전술 변화는 쉽지 않았다. 매번 같은 전략인 ‘선 수비 후 역습’을 펼쳤다.결국 ‘작은’차이가 시즌 막판 순위 경쟁에서 밀리는 결과를 낳았다.하지만 데얀이 영입되면서 상황은 달라질 것으로 보인다. 데얀이 제역할만 해준다면 대구는 올 시즌보다 한층 더 강해진다.주로 3-4-3 포메이션을 사용하는 대구의 전술 변화는 당연한 수순으로 안드레 감독의 전술 활용폭도 넓어진다.2019시즌 장신 공격수 2명(에드가, 박기동)을 투톱에 배치했을 때 좋은 성적(1승1무)을 거뒀다는 점도 긍정적이다.대구가 데얀에게 바라는 점은 문전에서의 ‘원샷원킬’ 한가지다. 주로 수비라인을 내리는 상대 팀의 골문을 열기 위한 매력적인 카드임이 분명하다.새 시즌 전까지 데얀이 팀 전술에 얼마나 빠르게 녹아드느냐가 최대 관건이다. 신헌호 기자 shh24@idaegu.com

대구FC, 베테랑 공격수 데얀 영입

대구FC가 베테랑 공격수 데얀을 영입했다.대구는 데얀과 세부 절차를 밟은 뒤 내년 1월2일 대구FC 공식 지정병원인 대구 으뜸병원에서 메디컬 테스트를 진행할 예정이다.데얀은 K리그 경험이 풍부한 베테랑 공격수다.2007년 K리그에 입성해 인천유나이티드, FC서울, 수원 삼성 등에서 11년간 K리그 무대를 누비며 통산 357경기 189득점 45도움을 기록했다.3년 연속 득점왕과 4년 연속 K리그 베스트11에 선정되는 등 K리그에 큰 족적을 남겼다.특히 데얀이 기록한 189득점은 이동국(전북 현대)의 224득점에 이어 K리그 역대 두 번째 많은 기록이다. 외국인 선수 중에서는 역대 최다 득점 기록이다.데얀의 가장 큰 장점은 골 결정력이다.탁월한 슈팅 능력과 함께 정확한 위치선정능력, 문전에서의 침착한 판단력 등을 바탕으로 많은 득점을 기록했다. 이 외 볼 키핑, 연계 플레이, 도움 능력 등 공격수가 갖춰야 할 강점들을 두루 갖췄다.데얀은 올 시즌 대구에 부족했던 득점력을 채워줄 것으로 기대된다.대구 유니폼을 입고 새로운 도전에 나선 데얀은 “대구FC는 K리그 최고의 팀으로 성장하고 있다. 무엇보다 최고의 팬들이 있는 팀”이라며 “나를 신뢰하고 선택해준 것에 대해 증명하고 싶고 다가오는 2020시즌이 팀에 최고의 시즌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신헌호 기자 shh24@idaegu.com

[2020 대입] 대구경북권 대학 장학금 대폭 풀어 인재 영입

2020학년도 대입 정시모집이 26일부터 시작된다. 수능 점수를 활용하는 정시모집은 영역별 반영비율이 다르고 가중치가 적용돼 수험생들은 지원하고자 하는 대학이나 학과의 요강을 꼼꼼히 살펴야 한다.대학들도 인재 영입을 위해 장학금을 대폭 확대하는 등 다양한 당근책으로 학생모집에 나서고 있다. 대구경북권 대학의 정시 요강과 특징을 살폈다.◆경북대경북대는 전체 모집인원 4천961명의 33.5%인 1천660명을 선발한다.올해 모집에서는 전 모집단위가 가군 또는 나군의 단일군으로 모집한다. 일반학과는 가군, 나군 모두 수능 100%로 예·체능계열 학과는 수능성적과 실기성적으로 선발한다. 예능계열 학과의 경우 학과별로 반영 비율이 다르기 때문에 본인이 희망하는 학과의 전형요소별 반영 비율을 확인한 후 지원해야 한다.수능성적의 경우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표준점수(국어, 수학)와 변환표준점수(탐구영역)를 활용한다. 영어는 등급별로 반영점수로 반영하며, 한국사는 등급별로 차등하여 추가점수로 반영된다.원서접수 기간은 27일부터 31일 오후 6시까지다.◆계명대계명대는 모집인원 4천956명 중 18.7%인 925명을 정시에서 선발한다. 가군 542명, 다군 380명, 수능(농어촌)전형 다군에서 의예과 3명을 선발할 예정이다.전형요소별 성적 반영비율은 인문사회, 자연공학계열 모두 수능 100%로 백분위 점수를 적용한다.수능 영어 절대평가 시행으로 대학은 자체 백분위 점수를 활용하는데 1등급 100점으로 1등급 하향 시 5점씩 감해져 9등급은 60점이다. 또 한국사를 필수응시 해야 되며, 가산점도 주어진다. 인문사회, 자연공학계열의 경우 한국사 1~2등급은 5점, 두 등급 하향 시 0.5점씩 감해진다. 예체능계열의 경우 1~2등급 3.75점으로 두 등급 하향 시 0.375점씩 감해진다.계명대 정시모집은 가군과 다군 복수지원이 가능하다. 또 경찰행정학과, 기계자동차공학부 등 경쟁력 있는 학과 지원 시 수능성적이 부족하다면 자율전공부로 우회해 지원하는 방법도 고려할 수 있다. 입학 후 학과를 변경할 수 있는 전과제도를 활용해 신입생으로 입학한 후 2학년 때 원하는 전공을 선택하는 방법도 있ㄹ며 야간학과 입학생도 주간학과로 전과가 가능하다.대학은 정시모집 수능(일반)전형 최초 합격자 전원에게 창립 120주년 특별장학금을 제공한다.◆경일대경일대는 정시모집에서 172명(정원 내 기준)을 가, 나, 다 3개 군별로 나눠 모집한다.전형요소별 반영은 실기전형을 제외한 모든 전형이 수능 100%며 실기전형은 수능 30%, 실기 70%의 비율이다.대학수학능력시험은 4개 영역을 모두 반영하는 4개 모집단위(경찰행정, 소방방재, 응급구조, 간호)를 제외하고 나머지 30개 모집단위는 국어, 수학, 영어, 탐구 중 상위 3개 영역을 동일 비율로 반영한다. 수능 4개 영역을 반영하는 4개 모집단위(경찰행정, 소방방재, 응급구조, 간호)의 경우 국어, 수학, 영어, 탐구를 균등하게 25%씩 반영한다.(탐구는 상위 1과목)경일대는 2018년 교육부가 실시한 대학기본역량진단 평가에서 상위 64%인 자율개선대학으로 선정돼 정원감축 없이 정부의 국가장학금, 재정지원금 등을 수주하게 됐다. 또 2019년 교육부 발표 대학혁신지원사업에 선정돼 2021년까지 연간 37억 원의 국비를 지원받는다.특히 2018년 9월 교육부 주관 조기취업형 계약학과 선도대학 육성사업에는 대구·경북·강원권에서 유일하게 선정되며 6년간 총 사업비 120억 원을 지원 받고 있다.◆대구가톨릭대대구가톨릭대는 나군 109명, 다군 231명을 정시모집에서 선발한다.전형별로 수능위주의 경우 수능100%, 실기위주전형에 해당하는 체육교육과는 수능40%+실기60%, 실용음악과 수능30%+실기70% 반영된다.올해 정시에서는 의생명과학전공이 바이오메디컬전공으로, 생명화학전공은 응용화학전공, IT공학부는 컴퓨터소프트웨어학부, 빅데이터공학과는 인공지능/빅데이터공학과로 모집단위명을 변경됐다.자동차ICT융합공학과와 소프트웨어융합학과는 신설됐다. 수능 반영방법도 의예과를 제외한 모집단위는 수능점수를 백분위로 활용하고 탐구는 상위1과목 반영하지만 의예과는 표준점수 활용하고 과탐을 상위1과목의 변환표준점수를 활용한다. 영어는 등급별 배점표를 적용한다.대학은 입학처 홈페이지와 정시 모집요강에 2019학년 합격자 성적자료를 공개하고 있다. 모집단위별 경쟁률과 최종합격후보번호, 평균성적과 표준편차 90%컷을 담았다. ◆대구대대구대는 513명의 신입생을 정시모집에서 선발한다.가군 158명, 나군 257명, 다군 98명으로 수능 100%를 반영하는 일반전형 선발 인원은 406명이다. 나·다군은 예체능실기전형으로 87명을 선발한다. 예체능실기전형은 모집단위별로 수능과 실기 반영 비율이 달라 사전에 확인해야 한다. 학생부종합전형인 미래융합대학(평생학습자 특별전형, 특성화고 등을 졸업한 재직자 특별전형)은 서류 평가 100%로 선발한다.대학은 신입생을 위한 장학 혜택을 대폭 확충했다. 전형유형별, 모집단위별 최초합격자 전원에게 입학학기 수업료의 30%가 장학금으로 지급된다.또 상위 10% 이내 신입생은 입학학기 수업료의 70%, 상위 30% 이내는 입학학기 수업료의 50%를 장학금으로 받을 수 있다.이밖에 ‘DU Leaders’ 장학금은 S등급과 A등급에 따라 입학금과 8학기 수업료 면제뿐 아니라 기숙사비, 교재비, 해외어학연수 경비, 학교시설 무료이용 등의 혜택이 제공된다. 이와 함께 ‘DU Dream’ 장학금은 과목(국·영·수·탐구) 영역 등급합에 따라 8개(A등급) 또는 4개(B등급) 학기 수업료의 50%를 감면받는다.◆영남대 영남대는 정시모집에서 1천132명을 모집한다. 인문자율전공학부(항공운항계열 포함)와 군사학과를 모집하는 가군에서 26명, 그 외 모집단위에서 나군 491명, 다군 615명이다.대학은 인문·사회계열에서 공군조종사가 될 수 있는 인문자율전공학부 항공운항계열(공군조종장학생) 합격자 전원에게 입학금과 4년간 수업료 전액을 지급한다.이번 정시에서 공군조종장학생 6명, 육군군장학생(군사학과) 10명을 선발한다.또 천마인재학부의 모든 입학생에게는 입학금과 4년간 수업료 전액을 비롯해 학기당 교재비 120만 원, 단기 해외 어학연수 등의 추가적인 장학 혜택이 주어진다. 이번 정시에서 3명을 뽑는다. 윤정혜 기자 yun@idaegu.com

한국당, 윤창현·이진숙 등 인재 8인 영입..경제·여성·청년 발탁

자유한국당이 지난달 31일 윤창현 서울시립대 경영학부 교수 등 8명 인재영입과 총선기획단 출범을 발표하며 총선 준비 모드에 돌입했다.이날 한국당이 영입인재 환영식을 열며 공식 발표한 명단은 윤 교수를 비롯해 김용한 순천향대 IT금융경영학과 교수, 이진숙 전 대전MBC 사장, 김성원 전 두산중공업 부사장, 정범진 경희대 원자력공학과 교수, 청년단체 청사진의 백경훈 공동대표, 장수영 정원에이스와이 대표, 양금희 여성유권자연맹회장 등이다.황교안 대표 체제 이후 첫 인재영입으로 경제 분야와 탈원전, 여성, 언론인, 청년 리더 등 고루 발탁했다.황 대표는 “나라를 지키고 경제를 살리고 안보를 튼하게 만들어 온 자유 우파가 이제는 힘을 합해야하는 측면에서 다양한 인재들이 저희와 첫 행사를 갖게 돼 의미가 크다”고 강조했다.그러나 ‘공관병 갑질 논란’에 휩사였던 1호 영입 인재로 분류된 박찬주 전 육군대장과 안병길 전 부산일보 사장은 이번 명단에서 빠졌다.논란이 된 박 전 대장의 영입은 보류됐지만 이와 무관하게 이미 당 이미지는 실추됐다는 지적이다.당내 최고위원들은 지난달 30일 국회에서 박맹우 사무총장과 회동하고 박 전 대장의 영입 반대 의사를 전달했다.이 때문에 박 전 대장의 영입에 공들 들인 것으로 알려진 황 대표의 리더십에 금이 갔다는 분석이 나온다.황 대표는 환영식 직후 박 전 대장이 명단에서 빠진 것에 대해 “오늘은 경제에 주력한 첫 번째 행사였다. 앞으로 안보 부분 인재들에 대해 말할 기회가 있을 것”이라고 에둘러 말했다.그는 ‘박 전 사령관을 영입 발표에서 배제한 이유가 무엇이냐’는 물음에 “배제라니”라며 “(박 전 사령관은) 정말 귀한 분”이라고 말했다.그러면서 “(한국당이 추진하는 인재영입은) 누가 1호 인재다, 그런 개념이 아니다”며 “이 어려운 때에 한국당에 들어오시는 분들은 다 귀한 인재다. 단계적으로 나눠 말씀드릴 것”이라고 했다.하지만 황 대표가 공을 들였던 인사가 결과적으로 배제된 만큼 황 대표의 리더십에는 일정 정도 흠집이 간 것으로 보인다.신상진 당 신정치혁신특별위원장은 이날 “작은 문제들이 쌓여 결국 당 운영, 지도부 리더십에도 흠이 갈 수 있다”며 “당이 많은 의견을 듣고 신중하게 결정했으면 하는 바람”이라고 말했다.한편 한국당은 이날 박맹우 사무총장이 단장을 맡은 총선기획단을 발족했다.당 상임특보단장 이진복 의원이 총괄팀장, 전략기획부총장인 추경호 의원이 간사로 나서고, 위원은 박덕흠·홍철호·김선동·박완수·이만희·이양수·전희경 의원과 원영섭 조직부총장, 김우석 당 대표 상근특보가 맡았다.총선기획단은 공천 룰 등을 결정해 향후 구성될 공천관리위원회에 전달할 예정이다. 이상훈 기자 hksa707@idaegu.com

31일 발표 한국당 인재영입 TK 출신 없으면 사실상 현역 기득권 고착화

자유한국당이 오는 31일 인재영입 명단을 발표할 것으로 전해지면서 대구경북(TK) 출신 인사가 얼마가 될지에 정가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TK 출신의 인재 영입은 곧 TK 한국당의 인적쇄신과 직결되면서 현역의원들의 물갈이 폭을 대충 가름할 수 있기 때문이다.물론 이번 인재 영입케이스가 한국당 공천과 별개라는 게 당 관계자들의 전언이지만 한국당이 공을 들여 영입한 만큼 한국당의 인적쇄신을 위해 중용될 것이라는데 무게가 실린다.현재 한국당 인적쇄신과 관련, 당안팎에선 현역의원 절반에 달하는 대폭 물갈이설과 중진의원 험지 출마설, 탄핵 책임 친박 의원들 위주의 물갈이설 등이 꾸준히 나돌고 있다.이번에 발표되는 1차 인재영입 명단에 이어 향후 2차 3차 잇따라 인재명단이 발표되는 등 참신한 인재만 최소 60명 이상이 한국당에 수혈될 것으로 보여 현역 의원들의 긴장감은 고조될 수 밖에 없는 국면이다.특히 물갈이 방향타가 집중될 TK 한국당 의원들의 경우 당 차원의 TK 출신 인재영입 규모에 긴장도가 더할 전망이다.하지만 23일 한국당과 국회 등에 따르면 일단 31일 1차 발표명단에는 TK 출신들은 거의 전무한 것으로 전해졌다.TK 친박계 의원으로선 반가운 일이겠지만 빈약한 한국당의 혁신과 인적쇄신 의지를 겨냥한 비난 여론이 예상된다.약 20명 전후가 발표될 것으로 알려졌지만 철저한 보안 관계로 명단자체는 아직 유출되지 않았다. 젊은 인사들과 경제계 인사들이 주축이라는 설만 나오고 있다.깜짝 인재 발표도 예상되지만 기존에 거론됐던 TK 정치신인들은 이번 1차 명단에는 빠졌다는 얘기도 전해졌다.한국당은 31일 1차 명단 발표 이후 다음달 중순 2차 발표 등 계속된 인재 영입 발표 일정과 함께 관련, 이벤트로 새로운 피 수혈을 통한 지지율 상승 동력에 가속도를 붙히겠다는 복안이다.지역 한 의원은 인재영입과 관련, “인재영입 명단을 아는 이는 극히 소수로 누구나 고개를 끄덕이는 참신한 인재가 영입된다는 정도만 알고 있다”면서 “TK 한국당 공천을 위해 문을 두드리는 정치신인들이 많은 반면 당 차원에서 공을 들일만한 참신한 새인물은 없는 것 같다”고 TK의 인재풀 부족을 애써 강조했다 이창재 기자 lcj@idaegu.com

TK 한국당, 내년 총선서 옥석 가리는 작업해야

내년 총선에서 TK(대구·경북) 자유한국당이 다소 쉬운 승리가 예상되는 지역구에도 경쟁력과 존재감을 갖춘 인사들을 내세워 현역 의원들과 ‘맞짱’ 승부를 펼치도록 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인물 경쟁력을 토대로 제대로 옥석을 가리는 작업이 필요하다는 것이다.현재 TK 내 격전지는 민주당 김부겸·홍의락 의원의 지역구인 수성갑과 북구을, 바른미래당 유승민 의원의 동구을, 우리공화당 조원진 의원의 달서병, 경북 내 젊은층 비율이 높아 민심이반이 예상되는 구미, 현직 의원들의 의원직 상실로 무주공산이 된 성주·고령·칠곡과 경산 정도다.특히나 김상훈 의원의 지역구인 서구와 정태옥 의원의 북구갑, 곽대훈 의원의 달서갑, 주호영 의원의 수성을, 김정재 의원의 포항북 등은 출마 예정자가 거의 없는데다 경쟁력을 갖춘 출마 예정자도 없어 이변이 없는 한 현직 의원들이 공천은 물론 당선 가능성이 높다는 분위기가 형성돼 있다.게다가 지난해 12월 김병준 비상대책위원장 체제에서 인적쇄신을 명분으로 당협위원장직을 박탈당한 동구갑의 정종섭 의원과 중·남구 곽상도 의원, 상주·군위·의성·청송의 김재원 의원도 공천받을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이에 정가에서는 이들 지역구에 경쟁력 있는 인사들이 투입돼 온실에서 의원직을 연명하는 이른바 ‘웰빙 의원’들이란 얘기를 듣고 있는 TK 의원들이 총선에서 제대로 평가를 받아야 한다는 얘기가 나온다. 이는 지역민들이 바라는 현역 물갈이와도 일맥상통하다. 한국리서치가 경향신문 의뢰로 전국 19세 이상 남녀 1천 명을 대상으로 지난달 29일부터 사흘 동안 유선전화면접 조사한 여론조사(표본오차 ±3.1%P, 신뢰수준 95%) 결과를 보면 TK가 다른 지역에 비해 물갈이 여론이 가장 뚜렷했다.TK 응답자 가운데 44.1%가 현역 의원을 다시 뽑지 않겠다고 답했다. 이는 전국에서 가장 높은 수치다. 지역 정가 관계자는 “상황이 달라졌다고는 하지만 여전히 TK는 한국당이 깃발만 꽂아도 당선되는 지역으로 통한다. 이에 한국당이 텃밭인 TK에서 경쟁력 있는 인사들과 현역 의원들을 경쟁시켜 진정한 옥석을 가려내는 작업을 해야 한다”며 “그래야 한국당에 대한 지역민들의 민심이 달라질 수 있을 것”이라고 했다. 이혜림 기자 lhl@idaegu.com

민주당 인재 영입 작업 난항에 TK 민주당 총선 빨간불

내년 4·15총선을 앞두고 더불어민주당의 인재 영입 작업이 순조롭지 못하면서 TK(대구·경북) 민주당에 위기감이 감돌고 있다.지난 18일 민주당 TK 공략의 ‘1번 타자’였던 김수현 전 청와대 정책실장이 고심 끝에 내년 총선 불출마를 선언한데 이어 19일 경제 전문가 영입 1순위로 꼽혔던 김동연 전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도 출마를 고사했다.이처럼 민주당이 인재 영입에 난항을 겪으면서 TK 인재 영입에도 빨간불이 들어 온 상태다. 새 인물로 총선 승부수를 띄우려 했던 민주당 TK의 계획에도 차질을 빚게 됐다.민주당은 김 전 실장을 시작으로 가능하면 TK에 2~3명씩 순차적으로 공개해 선거 흥행을 도모하겠다는 방침을 세웠다. TK 지역에 전선을 치는 등 ‘험지 공략’을 하겠다는 전략이었다.영입 대상자로는 구윤철 기재부 2차관, 노태강 문체부 2차관, 김현수 전 농식품부 차관, 이상직 전 국무조정실 민정실장, 박봉규 전 대구시 정무부시장, 이삼걸 전 행안부 차관, 허소 행정관, 김진향 개성공업지구지원재단 이사장 등이 거론됐다.이 중 현재 구윤철 차관과 노태강 차관, 김현수 전 차관, 박봉규 전 정무부시장, 김진향 이사장은 총선 출마에 호의적이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이에따라 일각에서는 김 전 실장에 이어 이들도 총선 출마를 고사할 것이란 주장이 나오고 있다.김 전 실장이 출마에 난색을 표한 것은 가뜩이나 당세가 가장 취약한 TK인데다 최근 조국 법무부 장관 임명 이후 민주당 민심이 약해진 것이 부담으로 작용했기 때문으로 지역정가는 분석하고 있는데 이들도 같은 이유로 출마 고사 의지를 밝힐 것이란 것.지역 정가 관계자는 “안그래도 TK는 민주당으로서는 험지 중의 험지인데 조국 사태로 TK 민심이 더욱 안좋아진 상태다. 더구나 조국 장관 임명으로 한국당이 보수결집을 위한 행보를 이어가고 있는 것도 부담으로 작용할 것”이라며 “영입대상자 입장에서는 총선 출마 결심이 어려울 수 밖에 없다”고 말했다.이어 “하지만 민주당 TK가 내년 총선에서 승기를 잡으려면 새 인물 수혈이 반드시 필요하다”며 “총선 전 민주당 영입대상자들이 출마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줘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이혜림 기자 lhl@idaegu.com

민주당 TK 1호 영입인사 김수현, 총선 불출마 선언

내년 4.15 총선 더불어민주당 영입 인사 1호로 대구·경북(TK) 지역 출마가 예상됐던 김수현 전 청와대 정책실장이 18일 고심 끝에 불출마를 결정한 것으로 알려졌다.지난달 개각에서 보건복지부 장관 입각이 유력하게 거론됐던 김 전 실장은 이해찬 대표의 강력한 요청에 따라 청와대의 개각 고려 대상에서 벗어나며 TK 총선 출마가 예고된 바 있다.김 전 실장이 불출마 입장을 밝힘에 따라 내년 총선에서 구미에 공을 들이고 있는 민주당이 구미에 또 다른 전략공천 후보를 내세울 지 관심을 모은다.이날 김 전 실장은 한 언론 인터뷰에서 “당으로부터 구미 또는 대구 지역 출마를 강하게 권유받았던 것이 사실”이라며 “고심을 거듭했지만 제가 감당하기에는 어려운 일이라 판단했다”고 말했다.그는 “이 정부의 성공에 무한 책임이 있는 사람으로서 온 마음으로 도울 것”이라면서도 “너무나 안타까운 마음이지만 깊은 고민을 했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최종 결정을 내린 것이기 때문에 바꿀 여지는 없다”고 총선 고사 의지를 명확히 했다.민주당은 지난달 7일 TK 전략공천 후보 ‘1호’로 ‘왕수석’ ‘왕실장’이라 불리며 문재인 정부 실세로 꼽히는 김수현 전 청와대 정책실장을 미리 공개했다.그리고 신선하고 파격적인 인사, 신산업 관련 전문가, 중량감 있는 기존 정치권 인사 등 콘셉트를 다양하게 구성하고 가능하면 2~3명씩 순차적으로 공개해 선거 흥행을 도모하겠다는 방침을 알렸다.영덕 출생으로 구미에서 유년 시절을 보내고 경북고를 졸업한 김 전 실장은 구미갑 출마가 유력하다는 설이 많았다.경북에서 상대적으로 젊은층이 많은 구미가 대구에 비해 민주당 지지세가 높은데다 ‘구미을’ 에는 지역위원장인 김현권 의원(비례대표)이 이미 자리를 잡고 있어서다.특히 민주당은 최근 구미형 일자리로 지역 내 분위기가 한껏 올라갔다고 판단하며 구미에 공을 들이고 있다.이는 지난 7월 상생형 구미일자리 투자협약식에 참석하고자 구미를 찾은 문 대통령이 이달 중순 열리는 구미국가산단 조성 50주년 기념식에도 참석할 예정인 사실만 봐도 알 수 있다. 대통령이 두달 동안 같은 지역을 두 번이나 방문하는 것은 이례적이다.이에따라 민주당이 김 전 실장 빈 자리를 채울 새 인물을 영입할 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지역 정가 관계자는 “민주당은 내년 총선에서 박정희 전 대통령의 고향이자 보수의 성지인 구미에서 국회의원이 나온다면 TK 전체를 흔들 수 있다는 계산을 하고 있는만큼 김 전 실장을 대신할 유력 인사를 구미갑에 전략공천할 확률이 높다”고 말했다. 이혜림 기자 lhl@idaegu.com

TK 한국당 인재영입 대상자는 누구?

자유한국당이 올 추석을 깃점으로 발표될 외부인사를 포함한 인재영입과 관련, TK(대구·경북)의 미래 혁신을 이끌 새로운 인물들이 명단에 포함되어 있는지에 대한 관심이 증폭되고 있다.한국당의 외부인사 인재영입이 곧바로 내년 총선 공천장으로 직결되진 않지만 내년 총선의 승패를 좌우할 기폭제가 된다는 점에서 지역 정가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이명수 인재영입위원장 등 한국당 관계자에 따르면 현재 한국당의 2천여명 외부인사들 중 170여명이 최종 명단에 올라, 영입 제의가 한창인 것으로 전해졌다.외교·안보·국방, 경제·과학·원자력, 법조·문화·예술계의 각계 각층의 전문가와 전직 고위관료 등과 유명 체육계 인사 등을 대상으로 한 1차 영입 발표는 다음달 중 예정돼 있다.이들의 명단 공개는 철저히 비밀에 붙여졌고 이들에 대한 영입 접촉 역시 간헐적으로 이뤄지면서 궁금증을 더하고 있다.최근 지역정가 일각에선 TK 한국당 인재영입 대상으로 오른 인물들이 구체적으로 흘러나오면서 이들의 최종 인재영입 명단 포함 여부를 두고 설왕설래가 한창이다.거론되는 TK 한국당의 인재 대상 인물들 중 1순위는 경북 영천청도 지역 출마 물망에 오른 김장주 전 경북도 행정부지사다. 황교안 대표의 대학 후배인 김 전 부지사는 아직 한국당 입당은 하지 않은 채 지역 바닥 다지기에 집중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경북 경산에 출사표를 던진 안국중 전 대구시 경제국장도 최근 이명수 인재영입위원장과 함께 지역 대학생 회장단들과 청년소통 간담회를 펼치는 등 인재영입 차원에서 일정부분 역할을 맡고 있다.한국당이 추구하는 여성 청년 친화 정당의 맞춤형 인물로는 이인선 대구경북경제자유구청장이 TK 한국당 여성인재 1순위로 꼽히고 있다.이 청장은 이달희 경북도 정무실장과 함께 나란히 한국당 비례대표 물망에 오를 정도로 전문성을 갖추고 있다는 평이다.정희용 경북도 경제특보는 TK 한국당의 미래방향타를 결정지을 청년 후보로 이미 당내 인재로 불리고 있는데다 경북 칠곡·고령·성주지역에서 유일하게 전 지역에 강한 인연을 맺고 있어 한국당 차세대 인재 영입 명단에 등재돼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지역 행정관료 출신으로는 이진훈 전 수성구청장과 이 모 현직 고위직 관료가 지목되고 있다.한국당 한 관계자는 “외부 인사 영입은 내년 총선 공천을 보장하는 전제나 조건으로 모셔 오는 것이 아니다”며 “TK의 경우 기존의 한국당 인사들이 대부분이지만 그동안의 한국당 이미지와 전혀 다른 새로운 변화를 시도할 수 있는 인물들이 인재로 꼽히고 있다”고 말했다. 이창재 기자 lcj@idaegu.com

대구FC, 신인 미드필더 윤종태 영입

대구FC가 신인 미드필더 윤종태를 영입했다.윤종태는 재일교포 출신으로 간사이 대학 호쿠요 고등학교와 일본 환태평양 대학을 졸업했고 이번에 대구 유니폼을 입으며 프로에 첫 발을 내딛게 됐다.윤종태는 182㎝, 82㎏의 탄탄한 체격을 바탕으로 힘이 좋고 부드럽고 정교한 발기술을 가진 미드필드로 평가 받고 있다. 국내에서는 보기 드문 유형의 선수로 성장 가능성을 확인한 대구는 R리그와 훈련 등으로 실전경험과 기술을 키워 전력에 힘을 보탤 예정이다.윤종태는 “대구에 입단하게 돼 기쁘다. 신인이지만 최선을 다해서 하루빨리 팀에 보탬이 되는 선수가 되겠다”고 입단 소감을 전했다.한편 윤종태는 대구FC 지정병원인 으뜸병원에서 메디컬테스트를 마치고 선수단에 정식으로 합류해 훈련에 참가하고 있다.신헌호 기자 shh24@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