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양군, 농작물재해보험료 자부담 절반 경감

영양군이 민선 7기 공약으로 추진 중인 ‘농작물재해보험 농가 자부담 경감’ 사업이 농업인들로부터 호응을 얻고 있다.농작물재해보험은 빈번한 자연재해로 인한 농가의 피해를 보전해 농가가 안정적으로 농업을 경영하도록 지원하고자 마련된 사업이다.영양군은 2018년부터 고추, 벼, 복숭아 품목의 병충해를 보상하며 범위를 확대해 현재 67개 품목에 대해 보상하고 있다. 특히 영양군은 농가의 자부담 20% 중 10%를 경감하며 적극적인 가입을 유도하고 있다.이에 따라 농작물재해보험가입 지원비는 2018년 15억 원에서 지난해 64억8천200만 원으로 4배 이상 급증했다.지난해에는 1천191곳의 농가가 121억6천500만 원의 보상금을 받을 만큼 농작물보험이 농업경영 안정에 큰 도움을 주고 있다. 생산비 보장 방식의 고추 농작물재해보험은 3천300㎡ 면적 기준 자부담 11만5천 원 정도이며 다음달 21일까지 지역농협에서 가입할 수 있다.다만 노지 홍고추(터널 재배포함) 농가만이 가입할 수 있고, 시설 홍고추(농업시설만 가입 가능)는 가입할 수 없다.하우스 등 원예시설에서 재배하는 풋고추는 별도 시설작물 상품으로 연중 가입이 가능하다. 황태진 기자 tjhwang@idaegu.com

영양군, 제16회 영양산나물축제 온·오프라인 행사 개최

영양군이 21일부터 다음달 21일까지 ‘제16회 영양 산나물 축제 온·오프라인 행사’를 진행한다.지난해 영양산나물축제는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해 2005년에 축제가 시작된 후 15년 만에 취소된 바 있다. 올해는 현장행사를 최소화하고 축제의 연속성 유지와 브랜드 이미지 제고에 중점을 둔 비대면 프로그램 위주로 진행된다. 우선 경북도 공식 농특산물 쇼핑몰인 ‘사이소’에서 21일부터 1개월간 영양 산나물 특별판매전을 개최하고 특별 할인 이벤트 진행과 할인쿠폰 지급 등에 나선다.소비자들은 사이소에서 영양 산나물과 농특산물을 저렴한 가격에 구입할 수 있다.또 영양 산나물 실시간 판매방송(라이브커머스)을 통해 전국 어디에서나 영양 산나물을 손쉽게 구입할 수 있도록 한다는 것.오는 24일부터 다음달 19일까지 영양전통시장 5일장을 활용해 산나물 상설장터를 개설하고, 대구 바로마켓의 입점을 통해 광역지자체를 대상으로 청정영양의 우수한 농·특산물을 홍보한다. 특히 지자체와 민간의 산나물 체험장을 적극 활용해 인플루언서 산나물 채취 체험단을 모집해 체험하도록 한다. 산나물을 활용한 먹방 등의 콘텐츠를 제작·홍보해 이를 통한 가족 및 개인 단위의 체험객을 모집할 계획이다.만약 사회적 거리두기가 1단계로 조정이 될 경우 다음달 13일부터 15일까지 영양전통시장과 복개천 일원에서 봄 먹거리장터를 운영한다.이 밖에도 산나물, 약초와 고기를 함께 먹을 수 있는 고기굼터와 전통먹거리장터, 소규모 공연과 지역민 플리마켓을 방역단계에 따라 탄력적으로 운영한다는 계획이다. 오도창 영양군수는 “코로나19 사태로 인해 예전처럼 대규모 현장축제를 진행할 수는 없지만 축제의 지속이라는 중요한 의미를 지키고, 산나물 판로 확보 등에도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황태진 기자 tjhwang@idaegu.com

영양군, 5월7일까지 SNS 민간 서포터즈 모집

영양군이 참신하고 열정이 넘치는 ‘제1기 영양군 SNS 서포터즈(영양별지기)’를 모집한다.영양군에 관심이 많고 소셜미디어(SNS, 블로그 유튜브 등) 등을 능숙하게 활용할 수 있는 인원이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희망자는 오는 5월7일까지 군청 홈페이지 공지사항에 게시된 지원서를 작성해 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군은 심사를 거쳐 5월19일 최종 합격자를 발표할 예정이다.선발된 영양군 SNS 서포터즈는 5월부터 12월까지 영양군의 각종 축제, 행사, 문화관광 등의 다양한 군정 소식을 소셜 미디어를 통해 알리는 활동을 한다.군은 청소년·농업인·노인 등 사회 각계각층을 아우르는 다양한 분야의 인원으로 서포터즈를 구성할 방침이다.선정된 서포터즈는 현장취재와 활동 내용에 따라 소정의 원고료를 지급받는다. 황태진 기자 tjhwang@idaegu.com

영양군, 군청 민원실에 어르신 배려 ‘큰 글씨’ 도서 비치

영양군은 군청 민원실에 ‘큰 글씨’ 도서 40여 권을 비치했다고 밝혔다.이번에 비치된 도서들은 모두 큰 글씨 책으로 철학, 문학, 역사 등 다양한 분야로 이뤄졌다.해당 도서들은 민원대기 시간을 이용해 읽거나 빌려 갈 수 있다.오도창 영양군수는 “공무원의 작은 배려가 민원인에게 큰 감동을 줄 수 있다”며 “초고령 지역인 영양군 특성에 맞는 어르신 배려서비스 제공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황태진 기자 tjhwang@idaegu.com

영양군, 2박3일 ‘초미세먼지 제로(ZERO) 캠핑’ 호응

영양군생태공원사업소가 지난 16일부터 2박3일간 캠핑 동호인 30여 가족이 참여하는 ‘초미세먼지 제로(ZERO) 캠핑’, ‘영양으로 가자!’ 시즌1 행사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코로나로 인해 최근 급성장하는 캠핑에 대한 높은 관심과 수요를 충족하고자 영양군이 마련한 가족단위 및 힐링 여행이다.군은 캠핑 트렌드 변화를 감안해 안전한 캠핑, 쉬운 캠핑, 에코 캠핑을 추구하는 캠핑객들의 다양한 수요를 만족시키는 청정 영양의 우수한 관광자원을 홍보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캠핑 동호인 가족의 사전 참가 신청을 받아 개최한 이번 행사는 영양 로컬푸드 캠핑요리대회, 통기타 및 마술공연, 밤하늘 별자리체험 등의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또 안전한 캠핑을 위한 초보 캠퍼 캠핑학교도 운영했다.특히 이번 캠핑 행사는 지역의 다양한 문화와 볼거리를 소개하는 ‘안동 MBC 생방송 전국시대’를 통해 전국의 안방 시청자들에게도 방영될 예정이다.오도창 영양군수는 “영양군생태공원사업소 캠핑장에서 가족과 함께 봄의 정취를 마음껏 느끼며 청정 영양의 자연을 만끽하고 일상생활로 복귀하기 바란다”고 말했다. 황태진 기자 tjhwang@idaegu.com

영양군-울타리USA, 영양 우수 농산물 해외시장 판로 확대

영양군이 최근 ‘울타리USA’와 지역 우수 농·특산물 수출 활성화를 위한 상호협력 합의각서(MOA) 체결식을 갖고 상생협력을 통한 상호 발전을 약속했다. 2006년 설립한 울타리USA는 미주 지역에서 한인을 대상으로 한국산 프리미엄 농산물을 수입하는 업체이다.캘리포니아에 본사와 물류창고를 두고 LA매장을 비롯해 8개 직매장과 온라인 쇼핑몰 및 대리점을 운영하며, 미국 내 한인과 미주류 사회에 한국산 프리미엄 농산물을 판매하고 있다.지난해에는 연매출 200억 원을 달성했고 영양지역 3곳 업체로부터 5억 원 상당의 품목을 수입하기도 했다.특히 영양군 고춧가루 및 장류, 잡곡류 등의 판매에 주력하고 있으며, 영양의 우수 농·특산물에 대한 수입을 확대할 계획이다. 또 영양군은 매년 LA한인축제 기간에 맞춰 현지 판촉행사에 나서고 있다.이 같은 홍보를 통해 ‘빛깔찬 고춧가루’는 타 지역에서 생산되는 고춧가루보다 비싼 가격임에도 품질의 우수성을 인정받아 최근 판매량이 급증하고 있다.신상곤 울타리USA 대표는 “영양군의 우수 농·특산물을 5년 동안 500만 달러 규모로 수입·판매할 것”이라는 계획을 밝혔다.오도창 영양군수는 “이번 합의각서 체결을 계기로 울타리USA가 미국을 비롯한 전 세계 시장에서 영양군의 우수한 농산물을 적극적으로 홍보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황태진 기자 tjhwang@idaegu.com

영양군청소년수련관 수영장, 오는 30일까지 시범운영

영양군청소년수련관 수영장이 정식개관을 앞두고 지난 12일부터 30일까지 시범 운영을 한다.영양 수영장은 길이 25m 4개 레인(장애인 전용 레인 1개 포함) 규모를 갖추고, 오는 5월부터 정식 개관을 앞두고 있다.수영장은 매주 월요일부터 토요일까지 주 6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4부로 나눠 운영한다.이용료는 무료다.또 시범운영 동안 안전사고 예방과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1부당 선착순 20명 입장으로 제한하며, 성인만 입장하도록 한다.영양군청소년수련관은 2017년부터 4년간 국비를 포함 80억 원의 사업비로 부지 3천382㎡, 연면적 2천957.79㎡에 지하 1층, 지상 3층 규모로 신축됐다.영양군민의 모든 연령층을 위한 수영장을 비롯해 청소년 전용 공간인 동아리실, 체육활동실, 북카페, 댄스실, 밴드실 등을 갖추고 있으며 청소년 활동지원 프로그램 운영과 청소년 상담 및 지도사업을 추진한다. 황태진 기자 tjhwang@idaegu.com

영양군 생태공원사업소, 공공와이파이 존 확대

영양군 생태공원사업소(소장 권도원)가 청소년수련원 및 펜션, 야외 캠핑장 등 사업소가 운영 중인 시설에 무선 액세스 포인트(무선 AP)와 공유기를 추가 설치해 무료 공공와이파이 존을 확대했다.영양군 생태공원사업소는 그동안 시설을 찾는 내방객 및 이용객들에게 편리한 인터넷 환경을 제공하고자 공공와이파이를 제공했었다.하지만 수련원과 펜션의 경우 공유기가 복도에 설치된 탓에 개별 호실과 야외 캠핑장 등 공유기와 거리가 떨어진 곳에서는 인터넷을 이용하는 데 어려움이 있었다.이에 따라 영양 생태공원사업소는 무선 인터넷의 원활한 사용 환경을 제공하고자 사용 인원이 많은 강당 및 야외 캠핑장에는 무선 AP를 설치하고 수련원과 펜션의 개별 호실에는 공유기를 각각 설치했다. 황태진 기자 tjhwang@idaegu.com

영양군, 폐의약품 수거함 읍·면사무소에 확대 설치

‘사용하지 않는 약과 폐의약품은 앞으로 수거함에 버려주세요.’영양군이 가정 내 방치 중인 폐의약품의 안전한 회수를 위해 지역 6개 읍·면사무소에 폐의약품 수거함을 확대 설치했다.폐의약품이란 가정에서 먹다 남은 약 혹은 유효기간이 지났거나 변질, 부패 등으로 사용할 수 없는 의약품을 의미한다.폐의약품이 방치될 경우 약물 오남용과 부작용 발생 우려가 높으며, 무분별하게 버려질 경우에는 생태계 교란 등 환경오염으로 이어져 안전한 수거와 관리가 요구되고 있다.영양군은 기존 보건의료기관(14개소), 약국(4개소)에 폐의약품 수거함을 설치 운영해 왔으며 이번 읍·면사무소 대상 확대·설치로 주민들이 사용하지 않는 폐의약품을 쉽게 수거할 수 있도록 했다.가정에서 폐의약품이 발생하면 유리 및 플라스틱 용기, 종이상자 등은 자체 분리수거 후 내용물(알약, 가루약, 시럽 등)만 각각 분류해 지역 보건기관, 약국, 읍·면사무소에 가져가면 된다.황태진 기자 tjhwang@idaegu.com

영양군보건소, 소상공인과 함께 하는 건강생활실천 홍보

영양군보건소가 비대면 건강증진사업 일환으로 지역 카페, 제과점 등 13개 업체의 소상공인과 함께 커피컵 홀더를 활용한 건강생활실천 홍보에 나섰다.영양군보건소는 코로나19로 인해 경제적으로 어려운 소상공인에게 도움을 주고 군민들의 건강생활실천 분위기 확산을 위해 커피컵 홀더 1만 개를 제작, 각 업체에 배부했다.커피컵 홀더에는 신체활동사업(새로운 일상 걷기로 시작해요), 구강보건사업(식사 후 디저트는 칫솔질입니다) 등 일상생활 속에서 건강생활실천을 유도하는 내용이 담겨 있다.오도창 영양군수는 “커피컵 홀더를 활용한 건강증진사업 홍보가 소상공인과 군민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향후에도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맞는 다양한 비대면 홍보방법을 모색해 군민들의 건강인식과 생활실천 향상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황태진 기자 tjhwang@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