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양군, 2박3일 ‘초미세먼지 제로(ZERO) 캠핑’ 호응

영양군생태공원사업소가 지난 16일부터 2박3일간 캠핑 동호인 30여 가족이 참여하는 ‘초미세먼지 제로(ZERO) 캠핑’, ‘영양으로 가자!’ 시즌1 행사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코로나로 인해 최근 급성장하는 캠핑에 대한 높은 관심과 수요를 충족하고자 영양군이 마련한 가족단위 및 힐링 여행이다.군은 캠핑 트렌드 변화를 감안해 안전한 캠핑, 쉬운 캠핑, 에코 캠핑을 추구하는 캠핑객들의 다양한 수요를 만족시키는 청정 영양의 우수한 관광자원을 홍보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캠핑 동호인 가족의 사전 참가 신청을 받아 개최한 이번 행사는 영양 로컬푸드 캠핑요리대회, 통기타 및 마술공연, 밤하늘 별자리체험 등의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또 안전한 캠핑을 위한 초보 캠퍼 캠핑학교도 운영했다.특히 이번 캠핑 행사는 지역의 다양한 문화와 볼거리를 소개하는 ‘안동 MBC 생방송 전국시대’를 통해 전국의 안방 시청자들에게도 방영될 예정이다.오도창 영양군수는 “영양군생태공원사업소 캠핑장에서 가족과 함께 봄의 정취를 마음껏 느끼며 청정 영양의 자연을 만끽하고 일상생활로 복귀하기 바란다”고 말했다. 황태진 기자 tjhwang@idaegu.com

영양 장학회, 초·중·고 졸업생 전원 대학 등록금 절반 지원

영양군 인재육성장학회(이하 영양 장학회)가 ‘대학 신입생 반값 등록금’ 사업을 추진하며 지역 교육 복지와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영양 장학회는 지난해 11월 열린 제26차 정기이사회에서 올해부터 ‘대학 신입생 반값 등록금’과 ‘대학 신입생 장학금’ 지원 사업을 추가하기로 했다. 장학금 지원 대상자는 지원 신청일 기준 ‘지역 초·중·고 졸업자, 지역 고교 졸업자’ 출신의 대학 신입생이다.특히 영양지역 초·중·고교 모두 졸업한 학생은 대학 입학 등록금 중 국가 장학금 등 타 장학금을 제외한 본인 부담금의 반값(200만 원 한도)을 지원 받는다.지역 고교 졸업자는 성적제한 없이 100만 원을 지원받는다.영양 장학회는 올해 신설된 △대학 신입생 반값 등록금 △대학 신입생 장학금을 포함해 △고등학생 장학금 △대학 재학생(2~4학년) 장학금 △대학생 특별(신입) 장학금 △특기 장학생 △우수학교 및 교직원 포상금의 모두 7개 분야에서 219명을 선발해 모두 2억700만 원을 지급한다. 오도창 영양군수(영양 장학회 이사장)는 “다양한 교육복지 사업을 발굴하고 추진해 훌륭한 인재를 육성하겠다. 특히 다양한 장학금을 지원해 군민의 교육비 부담을 줄이겠다”고 말했다.황태진 기자 tjhwang@idaegu.com

영양군-울타리USA, 영양 우수 농산물 해외시장 판로 확대

영양군이 최근 ‘울타리USA’와 지역 우수 농·특산물 수출 활성화를 위한 상호협력 합의각서(MOA) 체결식을 갖고 상생협력을 통한 상호 발전을 약속했다. 2006년 설립한 울타리USA는 미주 지역에서 한인을 대상으로 한국산 프리미엄 농산물을 수입하는 업체이다.캘리포니아에 본사와 물류창고를 두고 LA매장을 비롯해 8개 직매장과 온라인 쇼핑몰 및 대리점을 운영하며, 미국 내 한인과 미주류 사회에 한국산 프리미엄 농산물을 판매하고 있다.지난해에는 연매출 200억 원을 달성했고 영양지역 3곳 업체로부터 5억 원 상당의 품목을 수입하기도 했다.특히 영양군 고춧가루 및 장류, 잡곡류 등의 판매에 주력하고 있으며, 영양의 우수 농·특산물에 대한 수입을 확대할 계획이다. 또 영양군은 매년 LA한인축제 기간에 맞춰 현지 판촉행사에 나서고 있다.이 같은 홍보를 통해 ‘빛깔찬 고춧가루’는 타 지역에서 생산되는 고춧가루보다 비싼 가격임에도 품질의 우수성을 인정받아 최근 판매량이 급증하고 있다.신상곤 울타리USA 대표는 “영양군의 우수 농·특산물을 5년 동안 500만 달러 규모로 수입·판매할 것”이라는 계획을 밝혔다.오도창 영양군수는 “이번 합의각서 체결을 계기로 울타리USA가 미국을 비롯한 전 세계 시장에서 영양군의 우수한 농산물을 적극적으로 홍보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황태진 기자 tjhwang@idaegu.com

영양농기센터, 4월말부터 고추재배 정식 당부

영양군 농업기술센터가 일교차가 심한 고추 정식 시기에 저온피해를 최소화하고자 현장 지도에 나서고 있다.농기센터는 매년 고추의 정식 시기가 빨라짐에 따라 다수의 피해 농가가 발생하는 점을 감안해 지온이 15℃ 이상이며 저온이 없는 4월25일 이후부터 정식을 하도록 지도하고 있다.저온인 시기에 정식을 하면 생육 및 활착 부진의 원인이 되고, 개화기에는 수정 불량을 일으켜 수정이 되더라도 기형과 발생 및 낙과가 생긴다.또 생육기에 저온 현상이 나타나 생육이 지연되고 과실의 비대 발육에 지장이 일어난다.이에 따라 영양농기센터는 4월말부터 정식을 하도록 재차 당부하고 있다. 황태진 기자 tjhwang@idaegu.com

영양경찰서, 신임 경찰관 교육 졸업식 개최

영양경찰서(서장 윤주철)는 지난 9일 제303기 신임 경찰관 교육 졸업식을 개최하고 교육기간 중 절도범 검거 등 탁월한 업무 수행을 한 홍수진 졸업생(가운데)에게 표창장을 수여했다.황태진 기자 tjhwang@idaegu.com

영양교육지원청, 2021 제1회 학생 건강관리 협의회 개최

영양교육지원청은 최근 감염병과 식중독 없는 건강하고 안전한 교육 환경 조성을 위해 영양군청, 영양군보건소 및 학교 업무 담당자들이 참여한 가운데 ‘2021 제1회 학생 건강관리 협의회’를 개최했다.황태진 기자 tjhwang@idaegu.com

영양 일월초등학교, ‘멋진 새집 달아줄게’ 이색 프로그램 진행

영양 일월초등학교가 국립생태원 멸종위기종복원센터(이하 센터)와 협업해 ‘멋진 새집 달아줄게’라는 이색적인 프로그램을 기획해 학생들에게 호응을 얻고 있다.이번 프로그램은 학생들이 자연과 호흡하며 생명을 사랑하는 마음을 기르고 예상 번식 조류 및 생물다양성의 혜택, 멸종위기종 보전에 관한 생태교육에 대해 전달하고자 진행됐다.이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은 ‘나만의 멋진 새집’을 만들고 완성된 새집을 학교 운동장 인근 나무에 달아 새들의 보금자리를 마련해 줬다.학생들이 직접 센터 박사들과 함께 둥지를 이용하는 조류 현황을 조사하는 등 지속적인 모니터링에 나선다.일월초 3학년 권윤아 학생은 “내가 만든 새집에 어떤 새가 둥지를 틀까 너무 궁금하고 설레었다”며 “귀요미라는 이쁜 이름도 지었으며, 귀요미가 온다면 먹이도 주고 새집 청소도 해 줄 예정이다”고 말했다.김명애 일월초 교장은 “학생들이 자기가 만든 새집에 둥지를 트는 새를 관찰하면서 자연과 친숙해지고 교감할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 됐으면 한다”고 전했다.황태진 기자 tjhwang@idaegu.com

영양 로컬푸드직매장에서 입맛 돋우는 산나물 판매

영양군 로컬푸드 직매장에서는 봄을 맞아 어수리, 산마늘(명이나물) 등 영양군의 특산물인 산나물을 판매하고 있다.4월부터 5월까지 주로 생산되는 영양 산나물은 청정한 자연에서 농가가 직접 생산·재배하고 있다.이 산나물은 독특한 향과 알싸한 맛, 뛰어난 식감을 지녀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로컬푸드 직매장은 지난 1월부터 농가가 직접 생산한 국산 콩으로 만든 즉석두부, 순두부, 콩나물과 청송·영양축협에서 납품하는 소고기와 돼지고기를 판매하고 있다.직매장은 달래, 씀바귀, 곰취, 두릅, 참나물 등을 추가로 판매해 한 끼를 챙기는 원스톱 쇼핑이 가능하도록 할 예정이다.또 소비자들의 봄 입맛을 돋우기 위해 산나물 특별 판매 행사를 진행한다. 황태진 기자 tjhwang@idaegu.com

영양교육지원청, 모두 공감하는 청렴도 향상 사업 추진

영양교육지원청이 ‘2021년 청렴도 향상 종합계획’을 수립해 직원과 학부모가 공감할 수 있는 다양한 시책을 펼친다.지원청은 ‘청렴한 해달뫼 영양교육 구현’을 비전으로 △공직문화 확산 △부패 예방 △부패 신고제도 활성화 및 공직기강 확립 △주민과 소통하는 영양교육 등의 분야에서 15개 세부 사업을 일정별로 추진한다. 특히 올해는 △성과향상 및 역량 재고를 위한 ‘성과 노트’ 활용 △소액 시설공사 통합 계약 추진 △통학 차량을 이용한 청렴 홍보 등의 7개 신규 과제를 수행한다.또 영양교육지원청은 청렴 실천과 의지를 표명하고자 교육장과 교장, 교직원이 서명한 청렴 구호를 제작한 후 통학버스를 이용해 학부모 등 군민들에게 알리고 있다.한편 지원청은 최근 실시한 국민권익위원회 주관 ‘공공기관 청렴도 평가(2018년)’ 결과 전 항목에서 우수한 성적을 받았다.소양자 영양교육지원청 교육장은 “영양 교직원 모두는 맑고 깨끗한 마음으로 올곧게 업무에 임해 달라”며 “학부모와 군민에게 신뢰와 존경을 받는 영양 교육을 완성하도록 집중하겠다”고 말했다.황태진 기자 tjhwang@idaegu.com

울진 남부권 주민, ‘평해~영양 국도 88호선 직선화’ 촉구

울진군 평해읍과 후포면, 온정면 등 울진 남부권의 주민들이 ‘국도 88호선 직선화’를 요구하고 있다.울진남부비상대책위원회(이하 비대위)는 최근 온정면 백암온천 광장에서 3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평해~영양을 잇는 ‘국도 88호선 광품지구(2.4㎞) 직선화’를 촉구하는 집회를 열었다.울진군과 영양군을 잇는 국도 88호선 직선화 사업에 대한 추가 공사비 투입을 두고 국토교통부와 기획재정부 등의 정부부처가 이견을 내며 직전화 사업에 제동이 걸리자 남부권 주민들이 신속한 사업 추진을 촉구한 것이다. 이에 대해 기재부 관계자는 “해당 구간에 직선화를 시행할 경우 기존 도로 구간보다 500m만 줄어들며 시속 60㎞ 주행을 가정하면 24초의 단축 효과를 거둘 뿐”이라며 부정적인 견해를 보이고 있다.문제는 3년 전 국토부 산하의 부산지방국토관리청이 88호선 광품지구의 직선화 추진을 위해 시공사를 선정했으며 이미 직선화 공사를 진행하고 있다는 것.이후 국토부가 입장을 바꿔 추가 사업비 확보에 난색을 보이자 주민들이 강하게 반발하고 있다.부산관리청은 주민의 요구를 수용하고자 사업비를 추가로 확보하는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직선화에 따른 추가 사업비는 139억 원가량이며, 총 사업비는 805억 원으로 늘어난다. 황태성 비상대책위원장은 “광품지구 직선화는 울진의 경제를 살리고 울진의 백년대계를 앞당기는 중요한 사업인 만큼 직선화 사업을 위한 예산이 반영될 때까지 끝까지 투쟁하겠다”고 말했다. 강인철 기자 kic@idaegu.com

최현동 제4대 영양고추유통공사 신임 사장 취임

최현동 제4대 영양고추유통공사 신임 사장이 지난 16일 취임했다.최 사장은 경운대 경영학과를 졸업하고 1972년 공직에 첫 발을 디딘 후 영양군 총무과장, 기획감사실장 등을 거쳐 퇴직 후, 바르게살기 운동 영양군 협의회장(10~11대)과 영양축제관광재단 집행위원장 및 이사장 등을 역임했다.그는 “역동적으로 일하는 조직 문화 구축으로 공사의 변화와 혁신을 주도해 자립경영을 달성해 나가겠다”며 “고추재배 농가들의 권익신장과 소득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군민들로부터 신뢰받는 공기업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황태진 기자 tjhwang@idaegu.com

영양행정복지센터,희망우체통으로 복지사각지대 지원

‘도움이 필요한 우리의 이웃을 알려주세요!’영양읍행정복지센터가 지역의 복지사각지대를 발굴해 맞춤형 서비스를 지원하고자 센터 현관에 희망 우체통을 설치해 연중 상시로 운영하고 있다.생활 형편이 어려운 본인 또는 이웃에 대한 도움을 요청하려면 희망 우체통에 편지를 넣으면 된다.영양읍 맞춤형복지팀이 매일 희망 우체통을 확인하고 대상 가구를 방문해 맞춤형 복지 서비스를 제공한다.특히 영양읍행정센터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의 연계를 통해 복지사각지대를 발굴하고 지원하는 복지네트워크를 강화하고 있다.황태진 기자 tjhwang@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