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곡군장애인단체연합회, ‘장애인의 날 기념 후원물품 전달식’ 개최

칠곡군장애인단체연합회(회장 윤명옥)는 지난 20일 장애인의 날을 맞아 ‘2021 장애인의 날 기념 후원품 전달식’을 가졌다.이날 칠곡군장애인단체연합회는 사회복지법인 행복한사람들(대표 김창연)이 기부한 1천만 원으로 구입한 방역물품과 마스크를 칠곡군에 전달했다. 이임철 기자 im72@idaegu.com

“자연재해 없는 한해 되길”...한농연 봉화군연합회 희망기원제 개최

한국농업경영인 봉화군연합회(회장 금동윤)는 21일 봉성면 금봉저수지에서 엄태항 봉화군수와 권영준 봉화군의회 의장, 농업인 단체 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희망기원제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개최된 희망기원제는 코로나19 조기 종식과 봉화군민의 안녕, 봉화군 농업의 발전을 바라고 자연재해 없는 한해를 기원하고자 진행됐다.한국농업경영인 봉화군연합회는 매년 3월 한해 농사의 풍년을 기원하는 풍년기원제를 개최하고 있다.올해는 코로나19로 인해 외부활동에 많은 제약이 따라 최소한의 인원만이 참석한 가운데 희망기원제를 가졌다.금동윤 한국농업경영인 봉화군연합회장은 “코로나19와 기후변화로 인해 갈수록 어려워지는 농업 현실을 풍년기원제를 통한 농업인들의 단합과 희망으로 극복해 나가길 기원한다”고 말했다.엄태항 봉화군수는 “장기화되는 코로나19 상황으로 인한 어려움 속에서도 농업현장을 꿋꿋이 지켜줘서 감사하다”고 전했다.박완훈 기자 pwh0413@idaegu.com

우리복지시민연합, 선출직 공무원 투기 의혹 전수조사 촉구

대구 시민단체가 지방자치단체장‧지방의원과 배우자‧직계존비속의 부동산 투기 의혹 관련 전수조사를 촉구했다.우리복지시민연합(이하 복지연합)은 20일 성명서를 내고 “국민의힘과 더불어민주당의 대구시‧경북도당이 선출직 공무원의 전수조사 문제를 핑퐁 게임 하듯 던지면 안 된다”며 “양당 시‧도당은 지방의원의 부동산 투기 의혹 관련 자료를 경찰 등에 제출해 전수조사를 조속히 받게 해야 한다”고 주장했다.또 “본인과 직계존비속의 부동산 거래, 통장거래 내역 등을 제출한 경북도의회 황병직 의원처럼 지역 선출직 공무원이 자발적 조사에 응할 것을 강력히 요구한다”며 “지금은 말이 아닌 행동으로 부동산 투기 의혹을 씻고 근절할 때”라고 덧붙였다.유현제 기자 hjyu@idaegu.com

대구경북섬유산업연합회, 대구국제섬유박람회 사전개최 시작

대구경북섬유산업연합회(이하 섬산연)는 2021 대구국제섬유박람회(PID)의 온라인 비즈니스 강화하기 위해 ‘PID 온라인 비즈니스데이’를 20일 사전 개최한다.섬산연은 비즈니스 붐업 성과를 극대화하고자 오는 5월21일까지 코로나19로 인해 직접 참관이 어려운 20여개 국 해외바이어들을 대상으로 기업 홍보영상, 제품전시, 소싱상담 등이 가능한 쇼룸형 마켓플랫폼을 제공한다.해외바이어와 참가업체 간의 상시 이메일 상담, 샘플 요청, 섬유제품의 카테고리·용도·기능별 검색 등을 통한 실질적인 비즈니스 시스템을 구축하고 사전 매칭된 해외바이어와의 원격 화상상담도 연계 지원한다.새로운 PID의 온라인 비즈니스 환경대응과 시장 확대에 목표를 두고 변화를 시도하기 위함이다.특히 기존 오프라인 전시회를 온라인상에서도 관람할 수 있도록 PID 3D가상전시관을 별도 조성해 전시회의 현장감과 몰입감을 높였다.가상전시관에는 PID 주요기업관, 트렌드 포럼관, 영상 미디어월과 PID 온라인 전시회 링크를 통해 업체별 정보 및 소재 검색이 가능하도록 했다.이번 전시회에는 △효성T&C △영원무역 △성안 △영도벨벳 △원창머티리얼 등 총 170개사의 국내업체와 중국, 대만, 인도, 스위스 등 해외업체 24개사가 참가할 예정이다.또 온라인 전시회와 연개해 참가업체들의 주요 아이템들을 해외바이어들에게 소개할 계획이다. 박준혁 기자 parkjh@daegu.com

성주군귀농인연합회 환경정화 활동

회장 김경민)는 지난 9일 월항면 한개마을 둘레길에서 깨끗한 성주만들기를 위한 환경정화활동과 함께 한개마을 둘레길 홍보캠페인을 했다. 이홍섭 기자 hslee@idaegu.com

대구예술총연합회, 횡령 문제로 보조금 지급 중단된 대구영화인협회에 지원 논란

대구시의 출연기관인 사단법인 한국예술문화단체총연합회 대구시연합회(이하 대구예총)가 횡령을 이유로 대구시의 보조금 지급이 중단된 대구영화인협회에 일정 금액을 지원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나 논란이 일고 있다.대구시는 이를 알면서도 묵과한 것으로 알려져 출연기관 관리감독에 손을 놓고 있다는 지적이다.대구시 등에 따르면 시는 대구영화인협회를 제외한 예총 소속 9개 협회와 대구예총에 매년 사업 보조금을 지원하고 있다. 지원되는 예산 규모는 해마다 비슷한 수준이다.올해 기준 각 협회별 사업비는 연극협회 약 4억 원, 미술협회 2억6천만 원, 문인협회 2억3천만 원, 음악협회 2억2천만 원, 무용협회 1억5천만 원, 국악협회 7천만 원, 사진작가협회 6천400만 원, 건축가회 5천만 원, 연예협회 4천900만 원이다.이와는 별도로 대구예총에는 8억 원가량의 보조금이 내려지는데 올해는 8억2천만 원이 지원된다.현재 대구예총 소속 10개 협회 중 유일하게 영화인협회만 2015년 협회장의 사업비 횡령을 문제로 6년가량 보조금 지급이 중단된 상태다.문제는 대구시가 보조금 지급을 끊은 영화인협회에 대구예총이 예술제를 구실로 매년 3천만 원가량을 지원해 왔다는 것.대구예총은 매년 소속된 10개 협회와 함께 예술인들을 격려하기 위해 ‘대구예술제’를 일주일가량 펼친다.30년가량 이어져 오는 대구예술제에 사용되는 보조금은 2억 원가량이다. 지난해에는 2억3천800만 원, 올해 2억1천300만 원이 투입된 행사다.대구예총 관계자는 “예술제를 위해 각 협회에 500만~1천만 원가량 지원금을 주고, 행사 기간 동안 전시, 공연을 개최하고 있다”고 주장했다.하지만 본지 확인 결과 대구예총은 2019년과 지난해 보조금 지급이 중단된 영화인협회에 예술제 명목으로 해마다 3천만 원가량을 운영비 등으로 활용하게 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대구예총은 2018년까지는 영화인협회에 전시 명목으로 해마다 약 500만 원씩을 지원해오다 2019년부터는 공연으로 분야를 바꿔 출연료, 제작비 등으로 3천만 원을 사용하게 했다.대구예총 관계자는 “매년 10개 협회가 모두 참석하는 축제인데 1개의 협회만 빼고 축제를 진행하기에는 입장이 곤란하다”고 했다.이에 대해 대구시 관계자는 “10개 협회가 종합해 진행하는 축제는 사단법인인 대구예총에서 알아서 해야 할 부분”이라며 “축제 개최를 위한 차원이라면 제재할 순 없다”고 해명했다.한편 영화인협회는 10개 협회 중 유일하게 협회 정관 상 협회장 연임 횟수 규정이 없으며, 횡령 문제를 일으킨 현 협회장은 최근 또다시 선임돼 6회(18년)째 연임 중이다.구아영 기자 ayoungoo@idaegu.com

대구 시민단체, 연호지구 투기 의혹 관련 철저한 수사 촉구

대구 시민단체가 연호지구 투기와 관련해 한 줌 의혹도 없이 수사할 것을 대구경찰청에 촉구했다. 또 투기의혹에 대한 정부합동수사본부의 수사 및 지방의회 의원 전수조사 실시를 요구했다.우리복지시민연합(이하 복지연합)은 8일 성명을 내고 “경찰이 대구시로부터 연호지구 투기의혹 수사의뢰를 받은 4명을 철저히 수사하길 바란다”며 “2016년 대구시가 수성구청에 보낸 특별교부금과 수성구청이 같은해 6월 특별교부금을 활용한 연호지구 내 도로신설 계획 등 관련 자료를 압수수색해야 한다”고 밝혔다.우리복지시민엽합에 따르면 지자체는 시의 특별교부금을 통상적으로 구청장 공약사업에 우선 사용한다. 복지연합은 연호지구 내 도로신설 계획은 공약사업도 아니고 시급한 민원이 아님에도 추진해, 토지가를 상승시키려는 투기세력의 개입 의혹이 짙다고 했다.같은날 대구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은 정부합동수사본부의 수사를 촉구했다.또 대구경실련은 대구시의회와 구·군의회 의원에 대한 전수조사를 시도조차 하지 않고 있다는 점도 지적했다.대구경실련 관계자는 “지방의원들은 개발 정보에 보다 더 용이하게 접근할 수 있는 위치에 있다”며 “지방의원들이 투기의혹 전수조사를 여태 결의·시도조차 하지 않은 것은 무책임할 뿐만 아니라 파렴치하다”고 말했다.유현제 기자 hjyu@idaegu.com

대구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 “대구섬유박물관 관람객 수 조작돼”

대구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이하 대구경실련)은 30일 성명서를 내고 대구경북섬유산업연합회(이하 대경섬산연)가 수탁하고 있는 대구섬유박물관(이하 박물관)이 대구시에 조작된 관람객 수를 보고한 사실을 확인했다고 주장했다.대구경실련은 이날 성명서에서 박물관 관람객 수가 입구에 설치된 센서 출입 수치로 산정되는데 센서 산정 관람객 수는 입장권 발권 관람객 수의 2배 이상이라고 밝혔다.이어 대구시가 관할 공공시설 이용객 수 확인체계와 운영실태를 점검해 이용객 수 조작을 방지해야 한다고 주장했다.대구경실련 관계자는 “대경섬산연이 박물관 관람객 수를 조작한 것을 몰랐다고 해도 그 책임은 가벼워지지 않는다”며 “박물관장이 책임지고 물러나야 한다”고 촉구했다.유현제 기자 hjyu@idaegu.com

제17대 한국광고총연합회 신임 회장에 현 김낙회 회장 연임

제17대 한국광고총연합회 신임 회장에 현 김낙회 회장이 연임됐다.2019년 2년의 임기로 제16대 한국광고총연합회 회장에 취임한 김 회장은 제익기획 사장, 한국광고산업협회 회장, 국가브랜드위원회 위원, 홍익대 광고홍보대학원 겸임교수, 국제광고협회(IAA) 한국지부 부회장 등을 역임했다.김낙회 회장은 “올해는 한국광고총연합회가 창립 50주년을 맞는 뜻 깊은 해로 17개 회원단체들과 공동으로 한·중·일 광고세미나 및 한국광고 50년 광고사진전 개최, 한국광고 50년사 제작 등 지난 50년의 광고 역사를 통해 광고계가 화합하고 발전할 수 있는 계기를 만들 것”이라며 “광고계의 숙원 사업인 침체된 광고 산업의 재도약과 새로운 위상 강화 정립을 위한 ‘광고산업진흥법’ 마련에 최선을 다할 예정이다”고 소감을 밝혔다.이동현 기자 leedh@idaegu.com

우리복지시민연합, 달서구의원 음주 뺑소니 사건 수사 촉구

대구 시민단체가 음주 뺑소니 의혹을 받고 있는 A달서구의원에 대한 철저한 수사를 달서경찰서에 촉구했다.29일 우리복지시민연합(이하 복지연합)은 성명을 내고 “지난 2월말 A구의원은 교통사고를 낸 후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입건됐으나 본인은 혐의를 부인하고 있다”며 “의원과 경찰이 시간을 끈다는 억측과 뒷말이 무성하다”고 의혹을 제기했다.복지연합은 경찰이 달아난 차주를 추적해 음주 측정을 했음에도 한 달 넘게 검찰에 송치하지 않았고, 당사자인 A구의원이 직접 해명하고 있지 않았다고 주장했다.한편 대구 달서경찰서에 따르면 A구의원은 교통사고 혐의 조사를 마치고 지난 주 검찰로 송치된 것으로 알려졌다.달서경찰서 관계자는 “현재 수사 중인 사항이라 자세한 내용은 알려드릴 수 없다”고 말을 아꼈다.유현제 기자 hjyu@idaegu.com

경북도, 중국 랴오닝성과 교류 활발해 진다

4천만 명 이상의 인구로 한국의 1.5배 면적을 지닌 중국 랴오닝(遼寧)성이 경북도가 주도해 창설한 동북아시아지역자치단체연합(NEAR)에 가입한다.랴오닝성은 북한과 국경을 마주해 있다. 중국 동북 3성의 중심지로 성도(省都)인 선양(瀋陽)시에는 한국총영사관, 코트라(KOTRA), 관광공사 지사와 1천여 개의 국내 기업이 진출해 있는 지역이다.29일 경북도에 따르면 중국 랴오닝성은 최근 NEAR 사무국에 회원단체 가입 신청서를 제출했다.올 가을에 개최 예정인 제13차 NEAR 총회에서 승인되면 78개 광역지방자치단체가 참가하고 있는 회원단체 숫자는 총 79개로 늘어나게 된다.현재 동북아 국가별 회원 지자체는 한국 16개, 중국 11개, 일본 11개, 몽골 22개, 러시아 16개, 북한 2개 등으로 6개국 광역지방자치단체(150개)의 절반 이상이 가입하고 있다.NEAR은 1996년 한국, 중국, 일본, 러시아 등 4개국 29개 광역자치단체장이 참석한 가운데 경북도가 주도해 창설한 국제기구이다.이곳에서는 동북아시아지역 광역자치단체 간 행정·경제·문화·관광 등 다양한 분야에 교류와 협력을 통해 지역의 공동발전과 번영의 실현을 목적으로 활동하고 있다.이번에 가입신청서를 낸 랴오닝성은 2019년 기준 인구 4천351만 명, 면적 14.86만㎢로 전자기기 등 제조업과 원자재 공업이 발달해 있다.2019년 12월 경북도의회 대표단이 선양시를 방문해 랴오닝성 인민대표회의와 교류협력의향서를 체결하는 등 의회 차원에서 교류가 시작된 바 있다.NEAR 김옥채 사무총장은 “이번 NEAR 회원 가입으로 앞으로 경북도와 랴오닝성 간에 경제·문화·관광 등 다양한 분야에서 교류할 수 있는 토대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창원 기자 kcw@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