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농협, 연합마케팅 사업 평가회 개최

경북농협은 지난 11~12일 청송 대명리조트에서 시·군 조공법인 대표와 연합사업팀장 등 20명과 함께 올해 사업 마무리를 위한 자체평가와 내년 사업추진 계획 수립을 위한 ‘2019 경북농협 연합마케팅 사업 평가회’를 개최했다.구아영 기자 ayoungoo@idaegu.com

소멸위기 영양군 여러분이 지켜주세요

‘소멸위기 영양군 여러분이 지켜주세요’영양군이 저출산․고령화로 인한 인구구조 변화로 인구절벽과 지방소멸의 문제가 현실화되면서 군 존립을 위한 범 군민적 해법 모색에 나섰다. 영양군은 지난달 29일 대회의실에서 지역 유관기관 단체와 기업, 군민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인구 증가대책 간담회 및 범군민 결의대회’를 가졌다. 오도창 영양군수는 “인구 1만7천 명 붕괴가 눈앞에 와 있다. 지자체 존립의 심각한 위협이 되는 인구감소를 해결할 수 있도록 기관단체와 기업들이 함께 나서서 범군민 지역사랑 운동을 확산시켜 기적을 만들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김창훈 영양군이장연합회 회장은 “지자체가 귀농·귀촌인촌을 조성해 영양군으로 귀농·귀촌을 원하는 이들에게 1~2년 정도 토지 등을 임대해 주고 농촌생활에 적응돼 정착을 원하는 경우 분양을 해 주는 제도적인 장치가 마련되면 인구 유입이 대폭 증가할 것”이라며 조례제정 등 제도적 장치 마련을 건의했다. 최계숙 영양군여성단체협의회장과 조운기 농업경영인영양군연합회장은 △인구증가가 지역발전의 근원임을 인식하고 인구증가에 최선을 다하자 △친인척·출향인 등을 대상으로 지역 주소 갖기를 독려하자 △인구 증가를 위해 모든 기관과 단체, 기업 등이 공동 노력하자는 내용의 결의문을 낭독했다.영양군은 이날 결의대회를 기점으로 공직자는 물론 지역 기관과 기업들과 함께 직원들을 대상으로 주소지 이전 운동을 집중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특히 원룸 거주자나 임시 거주시설 및 공동주택 거주자 등을 대상으로 영양군 주소 갖기를 권장하고 공공기관 등을 방문해 인사이동에 따라 신규로 전입한 직원들을 중심으로 주소 갖기 운동에 동참토록 유도할 방침이다. 황태진 기자 tjhwang@idaegu.com

성주군 노인지도자 대학 및 노인대학 졸업식

성주군은 지난달 28일 노인회관 회의실에서 노인대학 졸업생 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대한노인회 경북연합회 부설 노인 지도자 대학 및 성주군 노인대학 졸업식을 가졌다.김재호 기자 kjh35711@idaegu.com

우리복지연합, A아동시설 철저 수사 촉구

우리복지시민연합 등 24개 시민단체가 28일 남부경찰서 앞에서 최근 국가인권위원회 조사 과정에서 또 다시 아동학대 의혹이 제기된 A아동복지시설에 대한 철저한 수사를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열었다. 이날 기자회견을 통해 “인권위원회의 조사 중인 상황에서도 진술 아동을 찾아가 수 십분 간 폭언, 욕설, 협박성 발언 등을 거침없이 한 A시설 사회복지사에 대한 철저한 수사를 통해 엄벌을 처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들은 또 “가해 사회복지사 외에도 다른 사회복지사들 역시 적극 가담했지만 해당 아동복지시설 측은 뒤늦게 가해 사회복지사 1명에게만 ‘3개월 무급 출근정지’ 징계를 내렸다”며 “남부경찰서는 A아동시설 원장과 사회복지사 뿐 아니라 관련자 모두를 철저히 수사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가해 사회복지사는 이후에도 피해아동의 학교까지 찾아가는 등 사건을 무마하기 위해 회유해 남부서는 피해아동과 계속 접촉을 시도하고 있는 사회복지사에 대해 접근금지 등 강력한 조치를 취해야할 것”이라고 촉구했다. 구아영 기자 ayoungoo@idaegu.com

송원학원, 대구학부모연합회 16일 대륜고서 대입설명회

대구시일반계고교학부모연합회와 송원학원이 16일 2020학년도 수능 가채점 결과 분석 및 수시 최종설명회를 연다.이날 오후 2시 대륜고등학교 대강당에서 열리는 이번 설명회는 1·2부로 나눠 진행된다.1부에서는 Uway 이만기 교육평가소장이 수능 이후 실시되는 2020학년도 논·구술 출제경향 전망과 대비방법을 제시한다.2부에서는 이영덕 대성학력개발연구소장이 수능 가채점 결과 분석을 통해 수시 및 정시 지원전략을 제시할 예정이다. 특히 자연계 상위권 학생들을 위해 의·치·한의대 합격 전략을 소개하고 강연 후에는 입시전문가들이 참석자들의 개별 질문을 받아 답변하게 돼 입시 궁금증을 해소할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또 현장에서 2020학년도 정시 가채점 전국 주요대학 배치기준표와 수능 가채점 결과 분석 자료, 2020학년도 최종 지원전략 설명회 자료집도 배부한다.문의 053-753-1000.윤정혜 기자 yun@idaegu.com

‘제6회 경산시 이·통장연합회 한마음 체육대회’성료

‘제6회 경산시 이·통장연합회 한마음 체육대회’가 지난 1일 자인면 계정 숲에서 열렸다.이날 한마당 체육대회는 행정의 일선에서 시민과 행정의 가교 역할을 하는 이·통장의 노고를 격려하고 화합과 우의를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체육대회에는 최영조 경산시장, 강수명 경산시의회 의장, 기관단체장, 15개 읍·면·동 이·통장 등 600여 명이 참가해 선수단 입장, 유공자 표창, 체육대회, 노래자랑, 축하공연 순으로 진행됐다.권복수 이·통장연합회장은 “이번 체육대회를 통해 행정의 말초신경 역할을 하는 이·통장이 화합·소통으로 지역 발전과 시민의 복지증진을 위해 앞장서 달라”고 강조했다.최영조 경산시장은 “행정의 최일선에서 헌신·봉사하며 지역사회발전은 물론 주민편익 증대에 최선을 하는 이·통장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이번 체육대회를 통해 이·통장이 화합해 내일이 더욱더 풍요로운 경산을 만들 줄 것”을 당부했다. 남동해 기자 namdh@idaegu.com

예천군 이장연합회-수성구 통장연합회 자매결연

예천군 이장연합회는 지난 24일 예천학생실내체육관에서 대구 수성구 통장연합회와 자매결연 협약을 체결하고 상호 교류와 협력으로 공동 발전을 도모해 나가기로 했다.이날 체결식에는 김학동 예천군수와 김대권 수성구청장을 비롯해 신동은 예천군의회 의장과 김희섭 수성구의회 의장, 수성구 통장 및 예천군이장연합회 임원 등 500여 명이 참석했다.이날 양 기관은 행정·교육·문화·체육 등 상호협력과 우호관계를 돈독히하고 공동번영을 도모하기로 합의하고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이번 협약에 따라 앞으로 두 기관은 친선과 우의를 다지면서 다양한 분야별 교류와 정보를 교환하고 상호협력 관계를 유지해 공동번영을 도모할 방침이다.유영화 예천군 이장연합회장은 “지난 5월 지자체가 자매결연을 체결한 이후 첫 민간차원의 교류로 상생 협력 교류를 통해 양 도시가 지역발전을 촉진시키는 원동력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장진태 수성구 통장연합회장도 “상호 발전할 수 있는 방향을 모색하고 지속적인 교류가 이루어 질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지난 5월16일 예천군과 수성구청이 상호 교류 및 협력을 위한 자매결연 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권용갑 기자 kok9073@idaegu.com

경산시 ‘치매보듬마을 연합운동회’ 개최 관심

경산시 보건소는 15일 치매보듬마을로 선정된 용성면민 운동장에서 치매인식 개선을 위한 치매보듬마을 연합운동회를 개최했다.이날 어르신과 주민, 자원봉사자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치매인식개선 캠페인 및 가을운동회가 동시에 진행됐다.운동회는 청군, 백군 팀으로 나눠 힘찬 응원과 함께 어르신들이 ‘언제나 청춘’ 등 종목에 참여해 열띤 경기와 화합의 운동회가 됐다.또 치매보듬마을 어르신들이 직접 치매예방 및 치매인식개선 캠페인을 펼쳐 운동회에 참여한 주민들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캠페인에 참여한 김모(83) 어르신은 “가을운동회를 통해 어린 시절을 추억할 수 있어서 좋았다”며 “노인에게 치매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며 함께 이겨낼 수 있도록 노력에 앞장서겠다”고 다짐했다.안경숙 경산시 보건소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치매는 이웃의 관심과 사랑이 매우 중요하다”며 “운동회를 통해 마을 전체가 화합의 정을 나누며 치매에 대한 부정적인 인식을 해결하고 마을 어르신과 친숙한 분위기를 조성해 편안하게 살아가는 마을조성에 함께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한편 ‘치매보듬마을 조성사업’은 치매환자 및 인지 저하자가 이웃의 관심과 배려로 자신이 살던 곳에서 일상생활을 하며 살아갈 수 있는 치매 친화적 환경을 제공하는 인식개선 사업이다.남동해 기자 namdh@idaegu.com

우리복지시민연합, 대구시 미세먼지 대응 비판

우리복지시민연합이 대구시의 미세먼지 대응체계를 비판하며 조속한 대책마련을 촉구했다. 우리복지시민연합은15일 성명서를 통해 “올해 환경부의 미세먼지 대응체계 평가 결과 대구가 전국 최하위 수준이었다”며 “미세먼지와 초미세먼지가 앞으로 계속 늘어날 것으로 예측되는 상황에서 대구시의 대책이 매우 더디고 미흡하다”고 주장했다. 또 미세먼지·초미세먼지가 호흡기·폐 질환은 물론 심리 건강에도 좋지 않다며 시민의 건강을 위해서라도 대구시의 적극적인 조치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환경부가 올해 2월15일부터 4월30일까지 17개 시·도의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를 평가한 결과 대구시는 14위를 기록했다. 이승엽 기자 sylee@idaegu.com

우리복지시민연합, 신청사 유치 과정 반칙 난무하고 있어

지역 시민단체가 대구신청사 유치 과정이 편법과 반칙이 난무하는 등 지나치게 과열되고 있다고 규탄했다. 우리복지시민연합은 10일 성명서를 내고 최근 중구와 달서구의 신청사 유치를 위한 집단행동이 지역주민 편법 동원 등 반칙으로 얼룩졌다고 비판하며, 대구시에 재발방지와 갈등 해결 방안을 촉구했다. 앞서 지난 8일 달서구시청사유치범구민추진위원회는 대구시청 앞에서 공정하고 객관적인 평가단 구성을 촉구하는 집회를 열었다. 우리복지시민연합은 집회 전인 지난 2일 달서구청이 ‘대구시 신청사 유치관련 회의’를 열어 집회에 참가하는 2천100명을 동원하기로 결정하고 각 동별로 인원배정을 시달했다고 주장했다. 또 지난달 25일 중구가 개최한 신청사 다짐대회도 중구청이 각 동별로 인원을 할당했다고 주장했다. 우리복지시민연합은 편법과 반칙을 일삼으며 입지선정의 공정성 논란을 제기하는 것은 모순이며, 신청사 규치 경쟁 과열에 대한 우려가 현실화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우리복지시민연합은 “시민들의 자발적 참여 속에 진행돼야 할 신청사 건립과 유치운동에 온갖 반칙이 난무하고 있다”며 “이대로 가면 갈등과 후유증은 심각해지고 탈락한 지역은 불복하는 등 지역간 단순한 유치경쟁을 넘어 공공갈등으로 확산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달서구와 중구는 지역주민 동원에 대한 재발 방지를 약속해야 하며, 대구시와 공론화위원회는 공정성·투명성 시비에 휘말리지 않도록 평가기준과 방법을 재점검하고 공공갈등의 해결 방안을 마련할 것을 촉구했다. 은재식 우리복지시민연합 사무처장은 “대구시가 이번 사태에 대한 확실한 재발방지 대책을 수립해야 하며, 공론화위원회는 공정성·투명성에 휘말리지 않도록 정확하고 명확한 규정을 마련해야 한다”고 말했다.이승엽 기자 sylee@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