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성조문국박물관, 길 위의 인문학 6년 연속 국가공모사업 선정

의성조문국박물관이 진행하는 ‘박물관 길 위의 인문학’이 6년 연속 국비 지원사업에 선정됐다.국비 1천500만 원을 확보한 의성조문국박물관은 올해 ‘조문국 공예품, 황금빛으로 물들이다’를 주제로 ‘사라지는 인장 문화를 찾다’, ‘규방의 꽃 수틀 액자 만들기’ 등 2개의 프로그램을 이론과 체험 등으로 나눠 진행한다.이달 중 초·중·고 학생을 모집한다. 프로그램은 다음달부터 11월까지 진행된다.길 위의 인문학 프로그램은 무료로 운영한다. 지역의 많은 학생이 다양한 인문학적 소양을 함양하고 재료비 부담 없이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다.또 대부분 학생이 박물관을 방문해 수업을 받지만 최근 자유 학기제와 창의적 체험 활동 증가로 인해 직접 강사진이 학교를 방문, 수업하는 ‘찾아가는 박물관’ 방식도 병행, 추진한다.특히 올해는 여름철 이용객이 많이 찾는 박물관 물놀이장에는 성인도 참여할 수 있도록 수업을 진행한다.김주수 의성군수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코로나19 때문에 힘들었던 학생들의 마음도 위로받기를 기대한다”며 “다양하고 새로운 시각으로 프로그램을 진행할 계획이다”고 말했다.김호운 기자 kimhw@idaegu.com

올해 지역 경기전망지수 4개월 연속 하락

올해 들어 대구·경북지역 경기전망지수가 4개월 연속 하락했다. 중소기업중앙회 대구·경북지역본부에 따르면 지난 13일부터 20일까지 대구·경북지역 중소기업 374개(제조업 194개, 비제조업 180개)를 대상으로 ‘2020년 4월 지역 중소기업 경기전망조사’를 진행했다. 그 결과 4월 대구·경북지역 경기전망지수(SBHI)는 50.0으로 전월(67.3) 대비 17.3포인트 하락했다. 올해 들어 하락세를 보이다가 4월 경기전망지수는 10포인트 이상 급감했다. 이는 중소기업중앙회가 2017년 전산업(제조업, 비제조업) 통계 시작 이후 최저치로 조사됐으며 코로나19 확산으로 지역 기업들의 내수 침체 체감이 더욱 심화된 것으로 분석된다. 대구·경북 제조업이 56.9로 전월(68.5) 대비 11.6포인트 하락했고, 비제조업은 42.5로 23.6포인트 대폭 떨어졌다. 지역별로 살펴보면 대구가 46.2로 19.1포인트, 경북도 55.2로 14.9포인트 각각 하락했다. 항목별로는 내수판매(-16.7포인트), 자금조달사정(-15.8포인트), 경상이익(-14.2포인트), 수출(-12.1포인트), 생산(-11.8포인트), 원자재 조달사정(-4.4포인트) 등 전체 항목이 크게 하락 전망했다. 3월 동안 기업 경영상 가장 큰 애로요인은 내수부진(73.6%)이었다. 인건비 상승(51.5%), 업체 간 과당경쟁(32.0%), 자금조달 곤란(25.3%) 등이 뒤를 이었다.김종윤 기자 kjyun@idaegu.com

대구도시철도공사, 국가고객만족도 12년 연속 1위

대구도시철도공사가 2020년 한국생산성본부가 선정·발표하는 국가고객만족도(NCSI) 조사에서 12년 연속 도시철도 서비스 부문 1위를 차지했다고 23일 밝혔다. NCSI 조사는 79개 업종 341개 기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이중 도시철도 서비스 부문은 전국 6개 도시철도 운영기관을 대상으로 고객의 기대수준, 인지 품질, 불평률, 충성도 등 서비스 전반에 대한 평가로 실시됐다. 공사는 100점 만점에 81점을 획득해 전국 도시철도 운영기관 중 1위를 차지하면서 국가고객만족도 12년 연속 1위를 달성했다. 공사 관계자는 “전 임직원들이 안전한 도시철도를 만들기 위해 24시간 철저한 시설물 점검과 정비에 최선을 다했다”며 “최고의 서비스 제공과 쾌적한 도시철도 이용환경 조성을 위해 부단히 노력해 온 결과”라고 평가했다. 공사는 지난해 품격있는 도시철도 역사를 만들기 위해 음악이 흐르는 역사를 1·2·3호선(명덕·반월당·청라언덕역)에 각 1개씩 선정해 시범운영하면서 고객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었다. 올해는 4개역(상인·서부정류장·중앙로·용산역)을 추가해 확대 시행할 예정이다. 이밖에도 대프리카를 피하고자 전 역사에 무더위 쉼터를 조성해 시민들에게 휴식처를 제공했다. 특히 역사가 외부에 노출된 3호선은 승강장에 이동식 냉방기와 에어컨이 설치된 고객대기실을 마련해 고객들이 시원하게 도시철도를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미세먼지 저감을 위한 신기술 개발도 큰 성과를 거뒀다. 미세먼지와 초미세먼지를 90% 이상 획기적으로 줄일 수 있는 양방향 전기집진기 기술을 세계 최초로 개발했다. 이로 인해 대구도시철도 역사는 전국 최저 수준의 미세먼지 농도(50㎍/m3 이하)를 유지하고 있다. 양방향 집진기는 전국 도시철도로 확산되면서 특허기술료만 150억 원에 이를 것으로 추산된다. 공사 측은 해당 기술의 해외진출까지 검토하고 있다. 고객과 스킨십 강화를 위해 설명절에는 전문 MC와 함께 2행시 짓기 등 다양한 미션을 통한 선물 증정 등 각종 기념일에 이색적인 고객 서비스를 제공해 큰 호응을 얻었다.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한 도시철도 감회운행으로 시민들이 불만을 토로하자 지체없이 감회운행을 철회하고 정상운행 하는 등 ‘고객과 소통하는 도시철도’라는 호평을 받았다. 홍승활 대구도시철도공사 사장은“앞으로도 고객감동을 위해 부단히 노력해 지속적으로 고객만족도 1위 기업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코로나19 극복을 위해서도 역사 및 전동차 방역소독을 철저히 시행하는 등 전사적인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김현수 기자 khsoo@idaegu.com

상주박물관, 3년 연속 공모사업 선정

상주박물관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박물관협회에서 주관하는 2020년 공·사립·대학박물관 소장품 데이터베이스(DB)화 사업 지원 대상으로 3년 연속 선정됐다고 16일 밝혔다.이번 선정으로 소장품 DB 구축에 필요한 인력과 예산을 지원받는다.상주박물관은 2018∼2019년 두 번의 사업을 통해 1천446점의 소장품을 정리해 DB화했다. 올해도 추가로 수집된 구입, 기증, 국가귀속 유물들을 정리해 DB를 구축할 예정이다.이 사업을 통해 등록된 유물 정보는 상주박물관 홈페이지와 이뮤지엄(http://www.emuseum.go.kr)사이트를 통해 누구나 검색 가능하다.상주박물관 김진형 팀장은 “박물관 소장 유물의 체계적인 관리 못지 않게 대국민 공개 서비스도 중요하다”며 “홈페이지를 통한 공개, 기획전시와 상설전시실 유물 개편 등을 통해 박물관 소장 유물을 시민들에게 공개하도록 다하겠다”고 말했다.김일기 기자 kimik@idaegu.com

계명문화대학교, '파란사다리 사업' 주관대학에 2년 연속 선정

계명문화대학교(총장 박승호)가 최근 교육부와 한국장학재단이 주관한 ‘파란사다리 사업’ 주관대학에 선정됐다.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선정의 결과다. ‘파란사다리 사업’은 균등한 교육 기회 보장을 위해 사회·경제적 취약계층 대학생들에게 해외 연수 경험을 통해 진로탐색의 길을 열어주고자 마련된 사업이다.이에 따라 올해에도 계명문화대학은 80여 명의 취업취약계층 학생(타교생 포함)을 해외로 파견할 수 있게 됐다.사업은 정부(70%)와 주관대학(30%)이 공동으로 경비를 지원해 해외 대학에서 4주 이상 연수 기회를 제공한다. 대학생 개인에게는 국고 350만 원, 해당 대학 150만 원 등 총 500만 원 이상이 지원된다. 이번 사업에는 전국 대학생 1천600명이 참여하게 된다. 20개 참여대학은 대학별로 연수 프로그램 개발과 운영을 맡게 되며 취약계층 학생 80여 명을 선발한다. 이중 20% 이상은 주관대학 외 타대학 학생을 선발한다.선발은 기존의 해외 연수 프로그램과 달리 학점·어학 등 성적이 아닌 자기계발과 미래에 대한 열정과 잠재력을 중심으로 이뤄진다.박승호 총장은 “미래형 인재를 양성하는 글로컬 직업교육 선도대학이라는 대학의 비전에 걸맞도록 국제화 역량을 더욱 더 강화할 것이다”고 말했다. 한편 계명문화대학은 지난해 전문대학 최초로 유일하게 파란사다리에 선정돼 70명의 학생을 미국, 영국, 체코, 베트남에 파견했고, 학생들로부터 높은 만족도 평가를 받았다. 이 외에도 2019년에 해외어학연수 53명, 전문대학교육협의회 주관 글로벌 현장학습 24명, 해외취업 국외연수 60명, 대구시 대학생 해외인턴사업 6명 파견, 글로벌 미션프로젝트 20명 등 국제화 역량 프로그램에 지원하고 있다. 김창원 기자 kcw@idaegu.com

대구 확진자 62명 늘어 총 5천990명…확진자 감소세 뚜렷

대구에서 코로나19 추가 확진자가 사흘 연속 두 자릿수로 나타나면서 확진자 증가세가 둔화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14일 대구시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코로나19 대구지역 확진자는 5천990명으로 집계됐다. 전날인 13일보다 62명 늘었다.대구지역 추가 확진자는 지난달 29일 741명을 기록해 정점을 찍은 뒤 차츰 줄어들고 있다.특히 지난 12일 73명, 13일 61명, 14일 62명으로 사흘 연속 추가 확진자가 두 자릿수를 기록했다.콜센터와 병원 등을 중심으로 산발적 집단 감염이 발생했지만 확진자 증가세는 둔화하고 있는 셈이다.경북 확진자는 전날보다 6명 늘어난 1천153명으로 확인됐다. 김현수 기자 khsoo@idaegu.com

달서구청, 대구시 구·군 상생협력평가 2년 연속 1위

대구 달서구청은 대구시가 주관하는 ‘2019 구·군 상생협력지수제 운영평가’에서 종합지수결과 2년 연속 1위로 선정돼 특별조정교부금 19억9천500만 원을 인센티브로 확보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대구시가 8개 구·군을 대상으로 시와 구·군간 공동협력이 필요한 역점사업의 상생협력지수를 측정하고 우수기관에 인센티브를 지원한다. 달서구청은 2019년 상생협력지수 측정 분야 중 ‘불법광고물 정비 등 도시미관 개선’, ‘미세먼지 줄이기로 안전 대구 만들기’, ‘공공보육 인프라 확대’ 분야에서 최우수등급을 받아 종합지수결과 2년 연속 1위 기관으로 선정됐다. 특히 불법광고물 정비 분야에서 수거된 불법현수막으로 청소용 마대, 장바구니를 제작·활용해 쓰레기 및 경비 절감 효과를 거둔 것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미세먼지 줄이기 분야에서는 대기오염정보 실시간 공개시스템(신호등, 전광판)을 설치해 미세먼지 등의 대기오염 정보를 실시간으로 시민들에게 제공한 점이 우수사례로 인정받았다. 이태훈 달서구청장은 “공동협력이 필요한 역점사업 성공적 추진을 위해 대구시와 달서구가 소통과 협력으로 효율적이고 일관성 있는 행정을 추진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김현수 기자 khsoo@idaegu.com

대구연구개발지원단, 성과평가 4년 연속‘최우수’

대구연구개발지원단이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과학기술기획평가원이 전국 연구개발지원단의 지난해 사업수행실적과 올해 사업수행계획을 평가한 결과, 최우수 등급을 받았다. 9일 대구시에 따르면 연구개발지원단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2008년부터 지역의 R&D(연구개발) 역량강화를 위해 발족한 지역별 R&D 기획·관리 전담기관이다. 현재 전국 17개 시·도에서 운영되고 있으며, 대구 연구개발지원단은 대구시의 지원을 받아 대구테크노파크 대구과학기술진흥센터에서 운영하고 있다. 2009년부터 사업을 시작한 대구연구개발지원단은 그동안 전국 최우수 등급을 7번이나 획득해 17개 시·도 연구개발지원단 중에서도 돋보이는 성과를 거뒀다. 특히 이번에 얻은 결과로 2016년부터 4년 연속 전국 최고 등급을 받아 국비 2천만 원을 확보했다. 이번 평가에서 대구 연구개발지원단은 지역 R&D 정책기획, 조사·분석, 기획·평가·관리, 정보구축·제공, 네트워크 등 사업 전 분야에 걸쳐 목표 대비 추진실적이 우수하다는 평가를 받았다. 대구시 연구개발사업 예산 투입의 효율성 향상과 성과 제고를 위한 ‘대구시 연구개발사업 조사·성과분석’과 기업 R&D 역량강화를 위한 ‘기업부설연구소 설립지원 사업’을 추진한 부분 등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대구시 안중곤 일자리투자국장은 “급변하는 외부 환경에 지역 기업들이 받는 충격을 최소화하기 위해서는 지역 기업의 기술역량 강화가 가장 중요하다”며 “지역 연구개발 활성화를 위한 정책 개발과 시행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주형 기자 leejh@idaegu.com

언제쯤 정상적인 일상생활이 가능할까? 이틀 연속 감소세…코로나19 진정국면?

대구시민들이 코로나19 첫 확진자 발생 후 보름동안 외출을 극도로 자제하고 있는 가운데 언제쯤 정상적인 일상생활이 가능할까라는 궁금증이 커지고 있다. 복수의 전문가들은 대구의 확진자가 지난 4일부터 감소세를 보이는 등 3월 중순부터는 코로나19 확산 기세가 꺾일 수도 있을 것으로 예측했다. 5일 대구시에 따르면 이날 오전 0시 기준 대구지역 코로나19 확진자수는 4천326명으로 집계됐다.지난달 28일 대구지역 첫 번째 코로나 19확진자가 발생한 뒤 매일 254명이 증가한 추세다. 처음으로 확진자수가 100여 명을 넘긴 지난달 23일(141명 확진·확진자 총 302명)을 기준으로 계산하면 매일 335명이 확진된 셈이다. 다행히도 이달 중순부터 코로나 19 확산기세가 꺾일 수도 있다는 희망적인 전망도 나오고 있다. 이상호 대구의사회 코로나19 대책본부 부본부장은 “대구지역 코로나19 확진자가 지난 4일부터 이틀 연속 감소세에 있다”며 “오는 8일이면 신천지 교인 자가격리가 3주째 되는 시점이라 3월 중순부터는 안정세에 접어들 수도 있다”고 조심스럽게 예상했다. 5일 0시 기준 대구지역 코로나19 확진자수는 320명으로 지난 4일(405명) 대비 21%(85명) 감소했다. 지난 4일 이달 들어 전날 대비 첫 확진자수가 감소(520→405명·22%↓)한 지 이틀 연속이다. 대구에서 이틀 연속 확진자수가 감소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특히 코로나19 검체 건수에 비해 확진자수가 줄었다는 점도 긍정적이다. 지난 1일∼3일 평균 2천100여 건이던 코로나 검사가 지난 4일부터 3천여 건으로 대폭 늘었지만 확진자수는 오히려 감소한 것이다. 하지만 타지역으로 번져가는 코로나19에 대한 경계를 늦추면 안 된다는 경고도 나왔다. 이 본부장은 “대구의 경우 신천지 교인을 중심으로 확진자가 폭발적으로 늘어나면서 코로나19 검사도 덩달아 늘면서 확진자를 조기에 격리할 수 있었다“며 ”타지역에서 추가 확진자가 늘어나는 만큼 감염예방수칙을 철저히 지켜야 할 것“이라고 경계했다. 대구시 관계자도 “들쭉날쭉하던 추가 확진자 수가 3월 들어 500명대를 유지하다 감소세를 보이는 것은 사실”이라면서도 “안정세에 접어들었다고 단정할 수는 없는 상태”라고 설명했다.김현수 기자 khsoo@idaegu.com

청송도서관 문화를 나누는 도서관으로 거듭나다

청송도서관이 경북도교육청정보센터가 주최하는 ‘2020 문화나누리 공모 사업’에 선정됐다. 2015년부터 6년 연속 선정되는 쾌거를 달성했다.청송도서관은 올해도 각종 문화공연과 수요일 문화가 있는 날 프로그램, 우수 동아리 운영 등을 지원받는다.문화나누리 사업은 문화 소외지역의 지원을 통해 지역 간 문화 격차를 없애고 지역민들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기 위해 마련됐다.청송도서관은 올해 신규 프로그램인 ‘수요일 문화가 있는 날’을 선보인다. 문화공연은 ‘밥 아저씨의 매지컬 드로잉’으로 추억의 화가인 밥 로스를 재현한 마술 드로잉 퍼포먼스 공연이다.또 수요일 문화가 있는 날 프로그램 일환으로 오는 13일부터 6월26일까지 청송군립농촌보육센터에서 초등학교 3~4학년을 대상으로 창의융합 독서미술 프로그램인 ‘생각 술술 미술놀이터’를 진행한다.이번 프로그램은 동화구연과 요리, 공예 등 다양한 창의수업을 통해 어린이들의 창의력을 키워줄 것으로 기대된다.홍분선 청송도서관장은 “문화나누리 사업은 지역 어린이들이 문화적으로 소외받지 않고 풍부한 독서문화 활동을 경험하게 될 것”이라며 “어린이들의 창의력 향상과 성장을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임경성 기자 ds5ykc@idaegu.com

구미대 대학일자리센터, 3년 연속 ‘우수’

구미대학교 대학일자리센터가 고용노동부 연차 성과 평가에서 3년 연속 ‘우수’ 등급을 받았다.최근 고용노동부 산하 한국고용정보원이 전국 101개 대학일자리센터를 대상으로 대학생과 지역 청년들에게 특화된 맞춤형 고용서비스를 제공하는 정부 사업을 3단계(우수·보통·미흡)로 평가한 결과다.올해까지 3회 우수 평가를 받은 구미대는 인센티브로 2022년 2월까지 사업기간이 1년 연장됐다.구미대는 지난해 청소년들의 취·창업 일자리 지원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전개했다. 창업경진대회, 전공 관련 명사초청 특강, 선후배와의 만남, 전공별 멘토링 프로그램, 글로벌 스피치 컨테스트 등이 대표적이다.이승환 구미대 대학일자리센터장은 “사회적 변화와 요구에 맞춘 청년들의 실질적인 취대학일자리센터창업 지원을 위한 지원프로그램을 지속 개발하고 있다”며 “올해는 지역 기업과의 상생 협력방안을 확대해 나가는데 더욱 힘써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류성욱 기자 1968plus@idaegu.com

김천대, 2년 연속 김천시 청년CEO육성사업 수탁기관으로 선정

김천대학교 산·학 협력단이 2년 연속 ‘김천시 청년 CEO 육성사업’ 수탁기관으로 선정됐다.‘청년 CEO육성사업’은 김천시가 지역의 젊은 기업가를 발굴해 창업을 돕거나 창업 초기단계 기업들이 건실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인큐베이팅 하는 사업이다.지난해 김천대 산·학 협력단 프로그램에 지역 10개 기업이 참여했는데 좋은 평가를 받은 바 있다.만 18세 이상 39세 이하로 김천시에 주소 둔 청년으로서 좋은 사업 아이템이나 기술력을 가지고 창업을 희망하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창업활동비(1인당 1천만 원) 지원 및 전문가 그룹 코칭 등을 제공받는다.김천대 산·학 협력단과 김천시 협약으로 사업이 본격 추진된다. 김경훈 교수(물리치료학과 학과장)가 사업단을 이끈다.사업은 기술창업, 지식창업, 6차 산업 창업, 일반창업 등 4개 분야로 진행된다. 자동차튜닝 산업이나 소형 전기차 및 스마트시티 등 최근 김천시 신산업정책 분야에 대한 창업을 적극 유도한다.이 사업으로 김천대와 김천시가 궁극적으로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 등 젊은이들의 정주 여건 조성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안희용 기자 ahyon@idaegu.com

동국대경주캠퍼스 4년 연속 일자리센터 우수 평가

동국대학교 경주캠퍼스가 고용노동부와 한국고용정보원이 주관하는 대학일자리센터 4년차 성과평가에서 최고등급인 ‘우수’를 획득했다.전국 105개 대학에서 시행 중인 대학일자리센터는 매년 고용노동부 산하 한국고용정보원에서 평가를 실시한다.동국대 경주캠퍼스 대학일자리센터는 진로 및 취·창업 관련 정규 교과목을 학과별 전공필수로 구축하고, 학과별 교육요구 조사를 반영한 ‘찾아가는 진로취업서비스’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등 학생들의 체계적 경력 개발을 뒷받침한 것을 높이 평가받았다.지역사회와 함께 지역 청년 진로·취업·창업 문제를 함께 해결하기 위한 지역 청년고용지원서비스를 제공하는 한편 카카오톡 채널을 통한 프로그램 참여유도와 청년고용정책 홍보로 학생들의 접근성을 높였다.김신재 동국대 대학일자리센터장은 “2016년부터 지금까지 5년 사업기간 중 3회 이상 ‘우수’ 평가를 달성해 1년 사업비를 추가로 지원받게 됐다”며 “올해도 통합학생경력관리시스템을 바탕으로 학생들의 더욱 체계적인 경력개발을 통해 조기 진로를 설정하고 취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 진행할 계획이다”고 말했다.한편 평가는 원스톱 진로취업지원 인프라, 진로취업지원 서비스, 지역 청년고용지원서비스 및 청년 체감도, 연차별 개선 및 유지 등 4개 영역 21개 지표를 바탕으로 서면검토와 면담 현장실사를 종합해 우수, 보통, 미흡 총 3등급으로 나눠 평가한다.강시일 기자 kangsy@idaegu.com

계명대 대학일자리센터, 4년 연속 우수 대학에 선정

계명대(총장 신일희)가 최근 대학일자리센터 운영 평가에서 4년 연속 우수(최고등급) 대학으로 선정됐다.대학일자리센터는 대학 내 진로 및 취∙창업지원 기능을 통합하고 대학생 및 지역청년들을 대상으로 청년고용정책 안내 및 고용센터, 지자체 등 유관기관과 연계한 프로그램을 진행할 수 있도록 고용노동부가 지원하는 사업이다.계명대 대학일자리센터는 2015년 대학일자리센터 사업 시범 대학으로 선정된 이후 대구지역의 거점 센터로서 지역의 다양한 유관기관, 기업체 및 대학과의 청년 고용 거버넌스 구축해 왔다.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시역의 실업률 해소를 위해 다양한 노력을 이어오고 있다.특히 센터는 △대학 리크루트 투어 △청년고용정책 홍보 치맥 페스티발 △지역 대학 연합 취업캠프 △달구벌청년센터 연계 취업지원 프로그램 △한상기업 청년채용 인턴십 설명회 등 취업준비생들이 원하는 프로그램을 구성해 운영하고 있다.또한 계명대 창립 120주년을 맞아 120여명의 졸업 동문으로 구성한 계명진로취업멘토단을 운영하기도 했다. 취업멘토단은 만 40세 이하의 졸업생으로 구성돼 재학생들에게 더욱 친밀하게 정보를 전달하고 최신 정보를 제공해 재학생들에게 큰 인기를 얻기도 했다. 특히 멘토단에게는 멘토 위촉장을 수여해 보다 책임있는 멘토링을 담당하게 해 효과를 높여 전국 우수사례로 선정되기도 했다.이 밖에도 △밀착형 학생 지도 및 취업역량 강화를 위한 슈퍼루키 멘토링 프로그램 △지역 우수 기업체와 함께하는 취업 한마당 행사 등 진로 및 취‧창업 지원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계명대는 이미 2018년에 3년 연속 우수 대학 선정으로 2021년 2월까지였던 대학일자리센터 사업기간에 이어 1년 추가 지원을 받을 수 있게 된 바 있으며, 지난해 청년드림대학 평가 중 순수 학생 지원 역량 평가에서 전국 1위 대학으로 선정되기도 했다.이성용 계명대 대학일자리센터장은 “지역 유관기관과 더욱 긴밀히 협업하여 청년층에게 실질적 도움을 줄 수 있는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운영하겠다”고 말했다.김창원 기자 kcw@idaegu.com

구미시, 국내 최대 레저스포츠 행사 2년 연속 유치

구미시가 국내 최대 레저스포츠 행사인 ‘레저스포츠 페스티벌’ 개최지로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선정됐다.국민체육진흥공단은 지난달 대회개최지 신청한 부산, 대전, 제천 등 전국 6개 지자체를 대상으로 선정위원회 서면 및 현장실사를 거쳐 지난 19일 구미시를 개최지로 확정했다.구미시와 국민체육진흥공단은 행사 개최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세부시행 계획을 수립한다.‘2020 레저스포츠 페스티벌’은 오는 9월 구미낙동강체육공원에서 열린다.장세용 구미시장은 “지난해에 이어 행사를 개최하게 돼 기쁘다”며 “레제스포츠 도시 도약을 위한 발판으로 삼아 이어 열리는 제101회 전국체육대회도 성공적으로 개최하겠다”고 말했다.신승남 기자 intel887@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