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광식 대구 북구청장, 세계자유민주연맹 자유장 수상

배광식 대구 북구청장이 지난 26일 낙동강승전기념관 강당에서 자유 민주주의 수호와 세계 평화에 헌신한 공로로 세계자유민주연맹 자유장을 수상했다.배 청장은 행복 북구 건설을 위한 구정 활동 전개와 현장 소통행정 실천 등 구민이 살기 좋은 도시 만들기에 헌신한 공로를 인정 받았다.배 청장은 “앞으로 국가 안보와 자유 민주주의의 중요성을 깊게 인식하고 자유와 평등이 조화롭게 보장되는 민주사회를 실현하겠다”고 전했다.이동현 기자 leedh@idaegu.com

김주수 의성군수, 세계자유민주연맹 ‘자유장’ 수상

김주수 의성군수가 자유민주주의 수호와 세계평화에 헌신한 공로를 인정받아 지난 19일 세계자유민주연맹(WLFD) 포상인 ‘자유장’을 수상했다.수상식에는 야오잉치 세계자유민주연맹 총재를 대신해 한국자유총연맹 경북도지부 이우경 회장과 김영식 의성군지회 수석부회장, 김귀조 의성군지회 부회장 등 6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김 군수는 자유총연맹 활성화를 위한 지원 노력과 반부패 청렴운동 전개, 군민과 함께하는 소통행정 강화, 여성·아동·청소년 등 사회적 취약계층을 위한 행정을 펼치는 등 자유민주주의의 꽃인 지방자치 발전과 주민의 복리 증진에 노력한 공로를 인정받았다.특히 행정역량을 집중해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노력한 공로 또한 높이 평가됐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1천여 공직자와 함께 자유민주주의의 꽃인 지방자치 발전과 군민 행복, 복리증진을 위해 더욱 힘쓰라는 의미로 상을 주신 것 같다”며 “앞으로도 국가안보와 평화통일의 중요성을 깊이 인식하고 자유와 평등이 조화롭게 보장되는 민주사회, 군민화합을 통해 행복한 의성군을 만드는데 노력하겠다”고 전했다.김호운 기자 kimhw@idaegu.com

김천전국수영대회, 13~20일 무관중 개최

코로나19로 인해 연기됐던 김천전국수영대회가 10월 개최로 결정됐다.8일 대한수영연맹에 따르면 제10회 김천전국수영대회를 오는 13일부터 20일까지 김천실내수영장에서 개최한다.코로나19의 유행 탓에 대회가 줄줄이 취소·연기된 가운데 올해 대한수영연맹이 치르는 첫 전국대회다.이번에도 코로나19 상황에 따라 대회가 연기, 또는 취소될 수 있다는 단서가 달렸다.김천 대회는 애초 지난 4월11∼15일 치렀어야 했다.하지만 코로나19 지역사회 확산 방지와 선수단 안전 등을 위해 여섯 차례나 연기됐다.연맹은 최근에는 "코로나19로 정상적인 훈련이 불가능한 데다 감염 확산 등의 우려로 대회를 개최하지 말아야 한다는 의견이 있지만, 선수들의 경기력 저하 및 상급 학교 진학 문제 등으로 대회 개최를 요구하는 목소리도 있다"면서 고등부만 참가하는 1차 김천 대회를 지난달 24∼27일 개최하려 했다.하지만 전국의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시행과 추석 연휴 전 코로나19 확진자 발생 우려 및 대회 참가자들의 안전을 위해 관계기관과 협의 후 이마저도 연기했다.이어 이달 9∼16일 개최하려다 다시 일정을 조정했다.이번 대회는 무관중으로 치러진다. 연맹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대회 세부 운영 세부지침을 마련했다.대회는 경영, 다이빙, 수구, 아티스틱 수영 네 종목에서 고등·대학·일반부별로 기량을 겨룬다.김종윤 기자 kjyun@idaegu.com

김석기, 재선 최초 국회 한일의원연맹 간사장 선출

국회 외교통일위원회 국민의힘 간사를 맡고 있는 김석기 의원(경주)이 재선의원으로서는 최초로 제21대 국회 한일의원연맹 간사장으로 선출됐다.국회 한·일의원연맹은 6일 서울 여의도 켄싱턴호텔에서 회원총회를 열어 ‘제21대 국회 한일의원연맹 구성의 건’을 의결, 김 의원을 만장일치로 간사장에 선임했다. 회장에는 5선의 김진표 의원(더불어민주당)이 선출됐다.한일의원연맹은 1972년 설립됐다. 21대 국회에서는 총 140명의 여야 의원이 참여하고 있다.한일의원연맹 간사장은 카운터파트인 일본 측의 일한의원연맹 간사장을 직접 상대하기 때문에 그동안 무게감이 있는 3선 이상의 중진들이 주로 맡아왔다.김 의원이 능통한 일본어를 구사하는 점, 2011년 주오사카 총영사 역임과 경찰 주재관 근무 등 8년간 일본에서 근무한 경험을 바탕으로 일본 정·관계에도 인맥이 두터운 점 등이 이번 간사장 선출에 반영된 것으로 알려졌다.문재인 정부 들어 강제징용 대법원 판결과 일본의 한국 화이트리스트(백색국가) 명단 제외 등으로 급속히 악화된 한·일 관계가 계속되는 가운데 국회 내 최고 일본통으로 알려진 김 의원의 간사장 선출로 양국 관계 회복의 실마리를 찾을 수 있을지 주목된다.김 의원은 “정부 간에 풀어내기 힘든 사안일지라도 다양하고 심도 있는 논의를 통해 해결해 나갈 길을 모색하고 국익을 도모해 나가는 것이 의원 외교이며 한일의원연맹의 역할”이라며 “한·일 양국이 서로의 역사는 직시하되 양국 관계는 보다 건전하고 미래지향적으로 발전해 나갈 수 있도록 간사장으로서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이혜림 기자 lhl@idaegu.com

윤경희 청송군수 농민회 경북도연맹 감사패 받아

윤경희 청송군수가 8일 전국농민회총연맹 경북도연맹(회장 최창훈)으로부터 감사패를 받았다. 윤 군수는 지난 1~4월 지역 5천947농가에 청송사랑화폐 50만 원씩 총29억7천300만 원을 지급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임경성 기자 ds5ykc@idaegu.com

한국자유총연맹 대구 서구지회 황영준 회장, 국민훈장 석류장 수상

한국자유총연맹 대구 서구지회 황영준 회장이 최근 ‘2020년 국민운동활성화 유공자 정부포장’에서 ‘국민훈장 석류장’을 수상했다. 황영준 회장은 25년간 자유민주주의 수호 발전과 주요 국정 과제 실천 등 지역 사회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 받아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황 회장은 1995년부터 통일촉진 민주시민교육 개최, 안보 현장 교육, 6·25전쟁재현 음식시식회 등의 자유민주주의 수호 발전에 이바지했다. 또 거리질서 캠페인, 나라사랑 태극기 달기, 기초질서 지키기, 학교폭력 예방 캠페인 등의 국정 과제도 실천했다. 황영준 회장은 “이 상은 한국자유총연맹 서구지회 회원 모두에게 주는 상으로 생각하고 지역 사회를 위해 더욱 활발히 봉사하는 단체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동현 기자 leedh@idaegu.com

김천서 개막 예정이던 고교농구대회, 코로나19로 취소

경북 김천에서 열릴 예정이었던 2020 연맹회장기 남녀고교농구대회가 코로나19 확산 우려로 취소됐다.18일 한국중고농구연맹에 따르면 최근 수도권을 중심으로 코로나19가 급속도로 퍼지면서 오는 21일 개최 예정이었던 남녀고교농구대회를 취소했다.올해 중·고등부 농구대회는 코로나19 때문에 한 차례도 열리지 못했다.첫 대회로 예정됐던 연맹회장기에는 남고부 30개, 여고부 15개 팀 등 무려 45개 팀이 출전할 예정이었으나 최근 코로나19의 확산 때문에 대회가 취소됐다.올해 중고 농구대회는 다음달 13일 강원도 양구에서 개막하는 협회장기가 유일하게 남았다.또 22일부터 이틀간 경남 사천시에서 열릴 예정이던 KB국민은행 LiiV 3대3 코리아투어 대회도 연기됐다.한국중고농구연맹 관계자는 “이번 남녀고교농구대회와 관련해 최근 코로나19 확산 추세가 매섭게 진행되고 있고 김천시에서는 타 지역으로부터 코로나19가 유입될 수 있다는 우려를 표했다”며 “연맹 측에서도 특별한 대안이 없었고 더이상 진행할 수 있는 상황이 아니라고 판단해 결국 취소하기로 했다”고 밝혔다.대회 일정은 앞으로 코로나19 상황 추이를 보고 사천시와 협의를 통해 결정할 예정이다.9월5일부터 서울에서 열릴 예정인 대회 개최 여부도 추후 결정한다.김종윤 기자 kjyun@idaegu.com

김부겸, 전국자치단체공무직노동조합총연맹과 정책협약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후보임 김부겸 전 의원이 30일 한국노동조합총연맹 지도부와 간담회를 가진 데 이어 전국자치단체공무직노동조합총연맹과 정책협약을 맺었다.김 후보는 이날 한국노총 위원장실에서 김동명 위원장을 비롯한 지도부와 만나 “코로나19 위기 극복을 위한 ‘사회적 대타협’을 위해 노동계를 대표해 서명한 것에 감사하다”며 “비정규직을 포함한 모든 국민의 삶을 함께 책임지겠다는 노동계의 정신을 늘 기억하며 일하는 사람이 존중받는 대한민국을 만들겠다”고 말했다.이어 김 후보는 김부겸 선봉캠프를 찾은 전국자치단체공무직노동조합총연맹과 정책협약식을 가졌다.이 자리에서 김 후보는 “전국공무원노동조합과 대한민국공무원노동조합총연맹의 합법화를 위해 일한 경험을 바탕으로 공무직제 법제화도 의지를 갖고 지속적으로 관심을 기울여 반드시 풀어보겠다”고 밝혔다.한편 공무직노조총연맹은 이날 국회 소통관을 찾아 “전국 1만여 공무직 노동자를 대표해서 우리 공무직 노동자들의 숙원을 담아 국민통합이라는 가치에 평생을 바쳐온 김부겸 후보를 지지한다”고 공개적인 지지를 선언했다.이혜림 기자 lhl@idaegu.com

관중맞이 중인 대구FC, 온라인 예매 1일 시작

프로축구 대구FC의 DGB대구은행파크가 올해 첫 팬을 맞이한다.대구는 연맹의 부분 관중 허용 지침에 따라 다음달 8일 오후 8시 DGB대구은행파크에서 열리는 전북과의 홈 경기를 유관중 경기로 진행한다.전북전 예매는 다음달 1일 오후 2시부터 전 좌석 온라인 사전 예매만 가능하다.티켓링크 웹사이트와 모바일 어플로도 예매 가능하다.한 아이디(ID)당 최대 4매까지 구매 가능하다.예매 시 본인이 원하는 좌석을 직접 선택할 수 있다.가격은 성인 기준 E석이 1천5천 원, S석과 N석은 1만2천 원이다.구역별 상세 가격 및 할인 혜택 등의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http://www.daegufc.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대구는 연맹의 가이드라인을 준수한 홈경기 입장 정책을 공개했다.연맹의 제한적 관중 입장 지침에 따라 운영 좌석 수는 DGB대구은행파크 총 좌석의 10%인 1천200석이며, 전 좌석 지정제로 운영된다.판매 구역은 S석(스탠딩존 제외), E석, N석으로, 연맹 지침에 따라 원정석은 운영하지 않는다.경기장 내 원정팀 용품을 소지하거나 착용, 응원하는 행위는 환불없이 퇴장 조치 예정이다. 김종윤 기자 kjyun@idaegu.com

제32회 한국중고펜싱연맹회장배 전국남녀펜싱선수권대회 김천서 열려

‘제32회 한국중고펜싱연맹회장배 전국남녀펜싱선수권대회’가 다음달 1∼7일 김천실내체육관에서 개최된다.지난 17∼23일 열린 ‘제48회 문체부장관기 전국남녀펜싱선수권대회’에 이어 치러지는 이번 대회는 차기 한국 펜싱을 이끌어갈 유망주들이 참가해 최고의 검객을 가리기 위한 치열한 승부를 펼칠 예정이다.전광석화와 같은 빠른 스피드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펜싱은 플뢰레, 에페, 사브르 종목으로 나눠 대회가 열린다.플뢰레는 상체 찌르기 종목으로써 머리, 팔, 다리는 공격대상에서 제외된다.에페는 전신을 공격할 수 있으며, 사브르는 머리와 팔을 포함한 상체를 찌르기와 베기로 공격하면서 점수를 얻는 종목이다.한편 김천시는 코로나19 감염 확산 방지를 위해 대회 기간 중 철저한 방역을 실시한다.또 경기장 입구에 열화상 카메라 설치와 체온감지기, 손 소독제를 비치하고 체온검사반을 운영한다.안희용 기자 ahyon@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