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부겸, 전국자치단체공무직노동조합총연맹과 정책협약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후보임 김부겸 전 의원이 30일 한국노동조합총연맹 지도부와 간담회를 가진 데 이어 전국자치단체공무직노동조합총연맹과 정책협약을 맺었다.김 후보는 이날 한국노총 위원장실에서 김동명 위원장을 비롯한 지도부와 만나 “코로나19 위기 극복을 위한 ‘사회적 대타협’을 위해 노동계를 대표해 서명한 것에 감사하다”며 “비정규직을 포함한 모든 국민의 삶을 함께 책임지겠다는 노동계의 정신을 늘 기억하며 일하는 사람이 존중받는 대한민국을 만들겠다”고 말했다.이어 김 후보는 김부겸 선봉캠프를 찾은 전국자치단체공무직노동조합총연맹과 정책협약식을 가졌다.이 자리에서 김 후보는 “전국공무원노동조합과 대한민국공무원노동조합총연맹의 합법화를 위해 일한 경험을 바탕으로 공무직제 법제화도 의지를 갖고 지속적으로 관심을 기울여 반드시 풀어보겠다”고 밝혔다.한편 공무직노조총연맹은 이날 국회 소통관을 찾아 “전국 1만여 공무직 노동자를 대표해서 우리 공무직 노동자들의 숙원을 담아 국민통합이라는 가치에 평생을 바쳐온 김부겸 후보를 지지한다”고 공개적인 지지를 선언했다.이혜림 기자 lhl@idaegu.com

관중맞이 중인 대구FC, 온라인 예매 1일 시작

프로축구 대구FC의 DGB대구은행파크가 올해 첫 팬을 맞이한다.대구는 연맹의 부분 관중 허용 지침에 따라 다음달 8일 오후 8시 DGB대구은행파크에서 열리는 전북과의 홈 경기를 유관중 경기로 진행한다.전북전 예매는 다음달 1일 오후 2시부터 전 좌석 온라인 사전 예매만 가능하다.티켓링크 웹사이트와 모바일 어플로도 예매 가능하다.한 아이디(ID)당 최대 4매까지 구매 가능하다.예매 시 본인이 원하는 좌석을 직접 선택할 수 있다.가격은 성인 기준 E석이 1천5천 원, S석과 N석은 1만2천 원이다.구역별 상세 가격 및 할인 혜택 등의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http://www.daegufc.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대구는 연맹의 가이드라인을 준수한 홈경기 입장 정책을 공개했다.연맹의 제한적 관중 입장 지침에 따라 운영 좌석 수는 DGB대구은행파크 총 좌석의 10%인 1천200석이며, 전 좌석 지정제로 운영된다.판매 구역은 S석(스탠딩존 제외), E석, N석으로, 연맹 지침에 따라 원정석은 운영하지 않는다.경기장 내 원정팀 용품을 소지하거나 착용, 응원하는 행위는 환불없이 퇴장 조치 예정이다. 김종윤 기자 kjyun@idaegu.com

제32회 한국중고펜싱연맹회장배 전국남녀펜싱선수권대회 김천서 열려

‘제32회 한국중고펜싱연맹회장배 전국남녀펜싱선수권대회’가 다음달 1∼7일 김천실내체육관에서 개최된다.지난 17∼23일 열린 ‘제48회 문체부장관기 전국남녀펜싱선수권대회’에 이어 치러지는 이번 대회는 차기 한국 펜싱을 이끌어갈 유망주들이 참가해 최고의 검객을 가리기 위한 치열한 승부를 펼칠 예정이다.전광석화와 같은 빠른 스피드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펜싱은 플뢰레, 에페, 사브르 종목으로 나눠 대회가 열린다.플뢰레는 상체 찌르기 종목으로써 머리, 팔, 다리는 공격대상에서 제외된다.에페는 전신을 공격할 수 있으며, 사브르는 머리와 팔을 포함한 상체를 찌르기와 베기로 공격하면서 점수를 얻는 종목이다.한편 김천시는 코로나19 감염 확산 방지를 위해 대회 기간 중 철저한 방역을 실시한다.또 경기장 입구에 열화상 카메라 설치와 체온감지기, 손 소독제를 비치하고 체온검사반을 운영한다.안희용 기자 ahyon@idaegu.com

한국자유총연맹 대구동구지회, 6·25 전쟁음식 시식회 개최

한국자유총연맹 대구동구지회가 지난 25일 대구 동구 동서시장에서 6·25전쟁 70주년을 맞아 당시 음식재현 시식회를 개최했다.이날 행사는 전쟁당시 주식이었던 보리주먹밥과 보리떡을 그대로 재현, 주민들에게 시식기회를 제공해 당시 빈곤했던 시절을 간접적으로 경험해보며 현재의 풍요로운 먹거리에 대한 소중함을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행사 후 마스크 착용 생활화와 기본생활수칙 실천 홍보 등 코로나19 극복 생활 속 거리두기 캠페인도 실시됐다.배기철 동구청장은 “6·25 전쟁당시 굶주림을 면하기 위해 먹었던 보리밥과 보리떡은 오늘날 건강식으로 대접받고 있다”며 “이번 행사를 통해 호국선열의 숭고한 정신을 다시 한 번 생각해보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승엽 기자 sylee@idaegu.com

양금희, ‘핀란드 정치에서의 균등한 기회’ 주제 특별강연회

미래통합당 양금희 의원(대구 북구갑)은 한국여성유권자연맹과 공동으로 30일 국회에서 에로 수오미넨 주한 핀란드 대사를 초청해 ‘핀란드 정치에서의 균등한 기회’를 주제로 특별강연회를 연다.이번 특강은 지난해 전세계 최연소 총리를 배출하고 내각의 과반 이상을 여성으로 구성하는 등 청년과 여성의 파격적인 정치참여로 주목을 받았던 핀란드 사례를 살펴보고 한국정치에서의 시사점과 발전방향을 모색하고자 마련됐다.특강에서는 수오미넨 대사가 민주주의 사회에서 젠더 균등의 중요성과 핀란드의 법 및 정책을 소개하고 핀란드 선거 추이와 젊은 정치인들에 대한 내부평가 등을 전할 예정이다.양 의원은 “21대 국회는 2030 의원이 13명으로 늘어나고 여성 국회의원은 역대 최다인 57명이지만 여전히 한국정치에서 청년과 여성의 진입장벽은 너무도 높다”며 “나이와 성별을 떠나 우리 사회 전계층에서 고르게 정치에 참여할 수 있도록 법과 제도를 개선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공동주최인 한국여성유권자연맹은 1969년 설립, 올해 51주년을 맞이하는 우리나라 최초이자 대표적인 정치관련 여성 사회단체다.이혜림 기자 lhl@idaegu.com

한국자유총연맹 중구지회 방역 봉사 실시

한국자유총연맹 중구지회(회장 이금선)가 지난 25일 동성로 일대에서 코로나19의 확산 방지를 위한 방역 봉사를 실시했다. 회원 30여 명은 동성로 내 거리와 상점 등 사람이 많이 모이는 장소를 중심으로 방역소독을 벌였다. 김지혜 기자 hellowis@idaegu.com

“어려운 이웃과 함께 가겠습니다.”

한국자유총연맹 대구시지부는 19일 ‘2020 공동체 행복지킴이’ 봉사 발대식을 개최했다.행복지킴이 사업은 사회적 약자 및 소외계층에게 단순히 생필품을 지원하는 데 그치지 않고, 봉사자들의 축적된 역량을 바탕으로 말벗, 음식 만들어주기, 집안청소 등 찾아가는 일대일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제공한다.올해 발대식은 코로나19 7대 생활수칙 준수를 위해 8개 구·군 139개 읍·면·동단위 참여 주체인 어머니 포순이 봉사단 2만 회원들을 온라인으로 참여했다.수혜자는 각 읍·면·동 주민자치센터, 다문화센터 등을 통해 추천받아 독거노인, 다문화가정, 장애인, 소년소녀가장, 조손가정, 북한이탈주민 등 취약가정을 대상으로 선정한다.윤철환 사무처장은 “올해는 코로나19와 총선 등으로 인해 예년보다 봉사활동을 늦게 시작하게 돼 아쉽다. 남은 기간 비록 작은 정성이라도 지속적인 나눔과 봉사활동을 펼쳐 더불어 사는 지역사회를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이주형 기자 leejh@idaegu.com

대구FC, 5월9일 인천 유나이티드와 격돌 유력

대구FC의 K리그1 개막전 상대는 인천유나이티드가 유력하다.27일 한국프로축구연맹 등에 따르면 연맹은 지난 26일 22개 구단에 2020시즌 K리그1 및 K리그2 일정 가안을 배포하고 구단 의견 취합에 나섰다. 다음달 8일부터 시작되는 만큼 시즌 초반 경기는 대부분 야간 경기로 진행될 예정이다.연맹이 마련한 시즌 일정 가안에는 대구FC의 시즌 초반 ‘원정 경기 집중 배정’이 이뤄지지 않았다.대구시는 코로나19 직격탄을 맞았다. 이에 시즌 초반 대구가 많은 원정 경기를 소화할 것으로 예상됐다.하지만 대구의 원정 경기 집중 배정은 가안에 반영되지 않았다. 시즌 일정을 논의하는 과정에서 이를 반대하는 구단의 목소리가 나왔기 때문이다.대신 1라운드 개막전만 원정으로 배정했다.대구는 다음달 9일 인천 유나이티드 원정 경기를 치른다. 이어 2라운드인 16일에 DGB대구은행파크에서 포항 스틸러스와 맞붙는다.연맹 관계자는 “시즌 일정 가안을 짜서 구단에 배포한 후 경기 시간과 대진을 검토해달라고 했다”며 “상황에 따라 홈앤드어웨이 경기는 해당 팀끼리 날짜나 시간을 바꿀 수 있도록 조정했다”고 말했다.신헌호 기자 shh24@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