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력기술, 김천시 에너지 혁신성장 지원사업 적극 지원

한국전력기술은 3일 김천시청에서 중소기업을 지원 대상으로 하는 에너지 효율화 지원사업 발족식을 가졌다.이날 발족식에는 김충섭 김천시장을 비롯해 김정호 김천상공회의소 회장, 이창형 비즈니움 대표이사 등이 참석했다.이번 사업은 전력 에너지 공기업인 한국전력기술의 기술 역량을 김천시의 에너지 혁신 성장 지원에 활용하는 ‘스마트 혁신사업’ 일환으로 추진된다.한국전력기술은 전문 에너지 기술자문과 재원 출연, 김천시와 김천상의는 기업 추천과 행정지원, 비즈니움은 중소기업의 에너지 스마트 수준 진단과 지원과제 관리를 담당한다. 사업기간은 총 3년이다.1차년도인 올해는 총 3억 원 규모의 재원을 조성해 지역 내 12개 중소기업에 인버터, LED와 같은 에너지 효율화 장비 설치를 지원한다. 또 창업 및 벤처기업 3개 사에 에너지 스마트 진단 등 에너지 솔루션 구축을 지원하는 등 2가지 트랙으로 사업이 추진된다.김충섭 김천시장은 “한국전력기술의 에너지 역량이 지역 중소기업의 에너지 효율화 향상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코로나19로 어려운 시기지만 지역 사회를 위한 노력을 아끼지 않는 모습에 감사한다”고 말했다.한국전력기술 이배수 사장은 “전력 공기업 특성과 역량을 바탕으로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기 위한 방안을 늘 고민하고 있다”며 “상생협력과 동반성장을 통한 사회적 가치의 실현에 앞으로도 적극 동참하겠다”고 했다.안희용 기자 ahyon@idaegu.com

청송·예천군 에너지효율 친환경 대상 환경부·산자부 장관상 수상

청송군이 2일 ‘2020 대한민국 에너지효율·친환경 대상’에 선정돼 환경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예천군은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기관 표창을 받았다.청송군은 도시브랜드 ‘산소카페 청송군’에 부합하는 청정 환경을 만들기 위해 깨끗한 생활환경 조성, 공공폐기물 처리시설(매립장) 운영을 비롯해 정기적인 폐기물 배출사업장 지도 점검과 관리 등 친환경 정책을 펼쳐 높은 점수를 받았다.특히 전국 최고의 맑고 깨끗한 공기를 유지하기 위해 대기오염 측정망을 구축해 초미세먼지(PM-2.5), 미세먼지(PM-10), 질소산화물, 아황산가스, 오존, 풍향, 풍속, 온도, 습도 등 10가지 항목에 대한 대기정보를 군민들에게 24시간 제공한다.이처럼 군민 건강은 물론 날로 심각해지는 폐기물 배출사업장에 대한 관리감독을 강화해 지역 환경보호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산자부 장관 기관 표창을 받은 예천군은 그동안 그린홈 340여 곳에 3억7천만 원을 지원해 지역 실정에 맞는 환경친화적인 다목적 태양광 시스템 보급을 통한 전기요금 절감 등 주민들의 에너지 복지 증진에 기여했다.올해는 정부의 신재생에너지 신성장 동력 발굴 기조에 맞춰 그린홈 100만 호 보급 사업을 통한 비용 절감과 에너지 자립 조기 조성에 적극 나선 결과 사업이 조기 마감되는 성과를 거뒀다.또 다목적 태양광 시스템을 마을회관, 경로당 등 다중이용시설 건물 옥상에 설치했다. 동절기는 태양열을 이용해 난방으로 사용하고, 하절기는 생산된 온수를 농산물 건조기 시스템과 연계해 수확 농산물을 건조하는 등 사계절 사용이 가능하도록 지원하고 있다.다목적 태양열 시스템은 최근 2년간 30개소 6억6천만 원을 지원했다. 올해는 다목적태양열 시스템 뿐만 아니라 태양광도 모두 24개소에 설치할 예정이다.한편 대한민국 에너지효율·친환경 대상은 에너지 효율을 통해 에너지 절약 성과를 높이고 기후변화 등 친환경 정책을 주도적으로 시행한 지자체나 공공기관, 민간기업 등에 수여하는 권위 있는 상이다.임경성 기자 ds5ykc@idaegu.com권용갑 기자 kok9073@idaegu.com

김천혁신도시 공기업, 한국전력기술, 동반성장 실천을 위한 에너지혁신성장펀드 참여

한국전력기술(사장 이배수)은 28일 서울 오크우드 호텔에서 산업통상자원부와 한국수력원자력, 포스코기술투자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에너지혁신성장펀드1호’ 조성을 위한 동반성장협력 협약을 체결했다.‘에너지혁신성장펀드1호’는 에너지 전환정책 이후 원전산업 생태계의 성장역량을 보완하고 사업구조 개선을 지원하기 위해 조성되었으며, 원전 생태계 유지를 위한 안정적 기자재 공급망과 서비스 기반을 조성하고 국내 원전기업의 원전 해체기술 선제적 확보를 통한 해외시장 진출을 유도하기위해 추진됐다.해당 펀드는 포스코기술투자가 운용하는 총 305억 원 규모의 펀드로 한국수력원자력 등 에너지공기업 200억 원, 포스코기술투자 45억 원, 금융사 40억 원, 포항공과대학교와 경남테크노파크가 각각 10억 원씩을 출자해 향후 8년간 운용된다.한국전력기술 이배수 사장은 “에너지혁신성장펀드1호를 통해 원전산업관련 기술을 보유한 중소·중견기업의 해외진출을 지원하고,원전 해체시장에 역량을 발휘할 수 있는 국내 중소·중견기업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해 동반성장을 실천해 가자”고 강조했다. 안희용 기자 ahyon@idaegu.com

대성에너지, 코로나19 ‘덕분에 챌린지’ 참여

대성에너지(대표이사 우중본) 임직원 20여 명은 25일 코로나19 감염 치료와 확산 방지에 힘쓰고 있는 의료진에게 감사와 응원의 메시지를 전하는 '덕분에 챌린지'에 동참했다. 덕분에 챌린지는 코로나19 의료진을 격려하고자 지난달 16일 중앙방역대책본부에서 시작된 국민 참여형 캠페인이다. 사진 또는 영상에 '#덕분에 챌린지' 등의 해시태그를 달아 SNS에 게시하고 다음 주자를 지목하는 방식이다. 대성에너지는 한국가스안전공사 대구·경북지역본부로부터 지명을 받아 챌린지에 동참했으며, 다음 릴레이 참여자로 계열사인 대성청정에너지, 협력사인 유성산업개발, 동종사인 영남에너지(구미)를 지목했다. 우중본 사장은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헌신하시는 의료진에게 깊은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전한다”며 “대성에너지도 코로나19 종식을 위한 철저한 생활방역수칙 준수와 위기극복을 위해 정성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성에너지는 지난 2월에 대구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코로나19 위기극복을 위한 성금 2억 원을 기탁했으며, 임직원들의 성금으로 마련한 마스크 및 손세정제를 지역의 사회복지단체를 통해 취약계층에 기증하기도 했다. 이동률 기자 leedr@idaegu.com

봉화군 지자체 처음 에너지사업 기금 조성

봉화군이 기초자치단체에서는 처음으로 에너지사업 기금을 조성한다.봉화군은 올해부터 5년간 매년 30억 원씩 150억 원 규모의 에너지사업 기금을 조성하기로 했다고 13일 밝혔다.봉화군은 이날 군청 소회의실에서 엄태항 군수를 비롯 조광래 위원장과 위원 8명이 참석한 가운데 봉화에너지사업기금운용 심의위원회를 개최했다.이날 회의에서 지난 3월 제정된 ‘봉화군 에너지 기본 조례’와 ‘봉화군 에너지사업기금 설치 및 운용 조례’에 따른 에너지 관련 위원 위촉 및 2020년도 봉화군에너지사업기금 운용계획안 등을 심의했다.주민참여형 신재생에너지사업 활성화를 위해 봉화에 3년 이상 주소를 둔 군민이나 조합 등이 사업에 참여하면 시설용량에 따라 저리로 시설자금을 융자해주는 것은 물론 저소득층에게는 에너지 지원사업 보조도 지원한다.봉화군은 이 같은 지원은 태양광·풍력 등 신재생에너지 사업에 주민들이 주도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해 주기 위해서다.엄태항 봉화군수는 “에너지 정책은 다음 세대를 위한 현 세대의 책무이며, 에너지와 기후변화 문제에 대응하는 것은 국가뿐만 아니라 지방자치단체의 과제다”며 “봉화군은 에너지 비전 실현을 위해 다양하고 새로운 주민참여 정책을 추진해 나겠다”고 말했다. 박완훈 기자 pwh0413@idaegu.com

생활비 절약하는 꿀팁, 탄소포인트제 가입하세요!

대구시는 저탄소 친환경생활 실천으로 온실가스를 줄이고 생활비 절약과 인센티브까지 받을 수 있는 탄소포인트제를 실시한다고 13일 밝혔다. 탄소포인트제는 생활 속 온실가스 감축을 실천하는 프로그램이다.가정, 상가, 아파트 단지 등의 에너지(전기, 수도, 도시가스) 사용량 절감에 따라 탄소포인트를 부여하고, 이에 상응하는 인센티브(현금 또는 그린카드 포인트)를 제공한다. 탄소포인트 인센티브는 과거 2년 간의 월 평균 에너지 사용량을 비교해 감축률에 따라 6월, 12월 연 2회, 연간 최대 5만 원까지 지급된다.대구시는 지난 한 해 7만8천865세대에 인센티브 5억7천200만 원을 지급했다. 탄소포인트제는 인터넷(http://cpoint.or.kr)으로 가입하거나, 구·군 환경부서에 방문 또는 우편(팩스)으로 가입 할 수 있다. 대구시는 주행거리를 감축하면 인센티브를 지급하는 자동차 탄소포인트제도 함께 추진하고 있다. 현재 선착순 400대를 대상으로 참여 모집 중이다. 이주형 기자 leejh@idaegu.com

대성에너지, 스마트한 현장 안전관리 주목

도로 굴착 및 복구공사가 동반되는 도시가스 배관공사 현장에 안전과 공사품질 향상이 기대되는 스마트한 관리감독 방법이 도입돼 주목 받고 있다. 대성에너지(대표이사 우중본)는 28일 도시가스 공사 현장에 이동형 CCTV를 이용해 공사 진행 현장을 원격 감독할 수 있는 방법을 시험 운영한다고 밝혔다. 공사현장에 적합한 기능과 운반 설치 및 조작이 용이하도록 맞춤형 CCTV를 주문 제작했다.이후 이와 연계한 무선 통신시스템을 4월 중순에 구축해 현재 굴착 매설공사 현장에 2대, 도로 복구공사 현장에 4대를 시험적으로 운영 중이다. 도시가스 공사현장을 실시간 모니터링해 철저한 안전수칙 준수 여부와 작업 공정 전반을 원거리에서도 감독할 수 있어 작업 시간 단축과 현장 안전관리 및 공사품질의 개선효과가 기대된다. 특히 현장 감독자가 휴대하고 있는 태블릿PC을 통해 실시간 현장의 영상을 확인 할 수 있어 신속한 현장 통제와 긴급 상황에 즉각 대처도 가능하다. 도시가스 공사현장 CCTV는 관로공사 현장만 국한해 촬영구역을 설정해 운영하고, 영상촬영 안내판을 설치하는 등 개인영상정보보호에도 만전을 기하고 있다. 업무개선 효과가 있으면 연중 28대로 확대해 모든 도시가스 공사현장에 전면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라 밝혔다. 또 대성에너지는 공급권역내 도시가스 공급시설물의 안전관리를 위해 운행되고 있는 순찰차량 70여 대에 LED전광판을 설치하여 운행하고 있다. 전광판 홍보를 통해 일반 순찰 시에는 대시민 가스안전 홍보 문구를 게시하고 공급시설물의 현장 보수 작업 시에는 공사안내 경고문을 게시해 도로상의 차량 통행 불편을 줄이고 교통사고 예방에 시각적 효과를 높이고 있다. 우중본 대표이사는 “건설 현장은 다양한 안전사고의 위협이 상존하기에 안전을 위한 투자와 관리감독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다”며 “대성에너지는 더욱 안전하고 안정적인 도시가스 공급을 위해 지속적인 투자와 업무개선에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이동률 기자 leedr@idaegu.com

구미 하이테크밸리 에너지센터 추진, 기업유치, 고용창출 기대감 높아

구미 국가산업단지 제5단지(하이테크밸리) 조성 사업이 대규모 에너지센터 유치로 탄력을 받을 전망이다.경북도와 구미시는 27일 한국서부발전, 한국전력기술 등과 500㎽급 천연가스발전과 100㎽급의 연료전지, 각종 주민편의시설 등 에너지센터 건설을 위한 1조2천억여 원 규모의 투자 양해각서를 체결했다.정부의 전력수급계획에 따른 국책사업인 이 사업은 하이테크밸리 제2단계 사업부지 내 원형지를 에너지센터로 건설하는 사업이다.사업이 추진되면 현재 분양률이 저조한 하이테크밸리에 에너지를 많이 사용하는 기업체 등을 유치할 수 있고, 2단계 단지 건설도 탄력을 받을 전망이다.에너지센터는 전기를 얻는 과정에서 발생한 스팀을 하이테크밸리 내 입주공장은 물론 주변에 들어설 대단위 아파트에도 공급한다. 개별공장이 열을 얻기 위해 발생시키는 미세먼지와 아파트 입주민들의 에너지 비용을 감소시키는 데 큰 도움이 기대된다.또 현재 구미국가산단 제1단지 화섬업체 등에 열을 공급하는 열병합 발전시설인 GS이엔알이 비용 등의 문제로 공급할 수 없었던 제2, 3, 4단지 입주업체에도 열을 공급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지역 일자리 창출에 대한 기대감도 높다.장세용 구미시장은 이날 “이번 양해각서 체결에 따라 이들 공기업이 1조2천억여 원을 구미에 투자할 예정이다”며 “2023년부터 2025년까지 15만 명 이상의 건설 일자리가 만들어지고 근무 인원의 가족 등 1천여 명의 인구 유입 효과와 식당, 주유소 등 자영업이 활성화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양해각서를 체결했지만 건설 착공까지는 상당한 시간이 걸릴 전망이다.각종 평가와 인·허가 과정을 거쳐야 하는 것은 물론 이미 조성된 부지가 아닌 원형지를 공급받아 자체 개발하면서 발전시설도 설치해야 하기 때문이다.한국서부발전은 내년 하반기 사업 타당성 조사 통과를 위해 올해 안에 정부에 예비타당성 조사를 신청한다. 사업 타당성 조사가 통과되면 주민의견 수렴, 환경영향 평가 등 추가 법적 절차를 조속히 진행할 계획이다.구미시와 한국서부발전은 사업의 조기착공을 위해 사업계획이 확정되기 전 주민설명회 등을 시행해 주민의견을 충분히 사업계획에 반영하기로 했다. 환경 부분에 대한 주민들의 우려를 해소하기 위해 대기배출 물질과 환경영향 평가 과정 및 결과 등을 투명하게 공개할 방침이다.한편 지역 경제활성화와 제5단지 기업유치에 대한 기대감이 높은 반면 투자양해각서 체결과정에 수요자인 기업인들의 의견을 전혀 듣지 않은 것으로 알려져 논란이 되고 있다.하이테크밸리 내 입주한 기업으로 열과 스팀을 많이 사용하는 도레이첨단소재는 물론 기업인들의 대표 기구인 구미상공회의소 등을 통한 수요조사가 전혀 진행되지 않았다.더욱이 양해각서 체결과정에 기업유치 파트너인 구미상의 관계자 등을 초청하지 않아 빈축을 사고 있다. 신승남 기자 intel887@idaegu.com

DGB금융그룹, 2020 전국 NIE 에너지 일기 공모전 개최

DGB금융그룹과 닥터안자연사랑연구소가 전국 초·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제12회 전국 초·중·고 NIE 에너지일기 공모전을 개최한다. 환경부와 대구시교육청, 유엔글로벌콤팩트 한국협회가 후원하는 이번 공모전은 청소년의 창의성과 통합적인 사고능력, 환경일기를 통한 생활 속 친환경 실천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참여 방법은 DGB대구은행 전 영업점 및 홈페이지를 통해 배부된 NIE에너지일기장에 신문기사를 활용한 에너지 관련 일기를 열흘 이상 작성, DGB대구은행 전 영업점 또는 닥터안자연사랑연구소로 오는 9월25일까지 접수하면 된다. 올해부터는 컴퓨터로 일기장을 작성할 수 있는 온라인 부문이 신설됐다. 부문은 종이일기와 온라인으로 나뉘어 진행된다. 외부 전문 심사위원들의 심사를 거쳐 대상(환경부장관상) 1명, 부문별 최우수상(대구시교육감상, 유엔글로벌콤팩트 한국협회장상) 각 1명, 금상(DGB금융그룹 회장상) 각 1명 등 총 80여 명의 개인 수상자를 선정한다. 또한 최다 수상 학교 2곳을 선정, 단체상(대구광역시교육감상)을 수여할 예정이다.김지혜 기자 hellowis@idaegu.com

구미국가산단 제5단지 대규모 에너지 단지 조성

구미 국가산업단지 제5단지에 대규모 에너지단지가 들어선다.구미시는 경북도와 함께 27일 한국서부발전, 한국전력기술 등과 투자협약을 체결한다고 26일 밝혔다.구미시에 따르면 한국서부발전 등은 2025년까지 국가산단 제5단지에 100㎽급 수소연료전지 발전시설 건립에 5천억여 원, 500㎽급 천연가스 발전시설 건설에 7천억여 원을 투자할 예정이다.한국서부발전 등은 완공 후 구미국가산단 제5단지 입주 기업 등에 전력을 공급할 계획이다.구미시는 발전시설 건설 기간 15만여 명의 건설 일자리가 생겨나고 준공 후 200여 명의 고용 창출 효과가 발생할 것으로 기대했다.지영목 구미시 신산업정책과장은 “소규모 기업의 투자가 아닌 한국서부발전과 한국전력기술이 투자하는 방식”이라며 “구미국가산단 제5단지 내 안정적 전력 공급이 가능해 기업유치에도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신승남 기자 intel887@idaegu.com

경북도 올해 33억 원 3천여 가구에 태양광 등 설비 지원

경북도가 올해 도내 3천여 가구에 태양광 등 신재생에너지 설치비 33억여 원을 지원한다.이를 위해 경북도는 오는 13일부터 각 시·군을 통해 올해 신재생에너지보급 주택지원사업 신청을 선착순으로 받는다.태양광, 태양열, 지열, 연료전지 등 신재생에너지 설치를 희망하는 주택 소유자는 한국에너지공단 신재생에너지센터 홈페이지에 회원가입을 하고 공지된 참여기업을 선택해 신청을 하면 된다.주택 태양광(3㎾) 설치 공사비가 503만 원이면 국비 보조금 251만 원과 도와 시·군 보조금 100만 원 등 총 351만 원이 지원된다.따라서 주택소유자는 152만 원만 부담하면 설치할 수 있다.이럴 경우 월 평균 전력사용량이 350㎾h인 가구의 전기요금 절감 효과는 연간 50만 원, 20년 이상 사용하면 1천만 원 정도 혜택이 예상된다고 도는 전했다.경북도는 2004년부터 지난해까지 1천481억 원을 들여 1만4천840가구에 신재생에너지를 보급했다.보조금 지원기준은 태양광, 태양열, 지열, 연료전지 등 에너지원별로 용량, 효율 등에 따라 차등 지원된다.김한수 경북도 동해안전략산업국장은 “신재생에너지 주택지원사업으로 도민들에게 에너지 비용절감을 통한 경제적 효과를 증대하고 전력 자립률을 높이는 주민중심 에너지 정책을 펴나갈 것”이라고 했다.문정화 기자 moonjh@idaegu.com

대성에너지, 전자청구서 및 모바일 자가검침 경품 추첨

대성에너지(대표이사 우중본)는 지난 3월20일 도시가스 전자청구서 수령 및 모바일 자가검침 고객에 대해 첫 경품 추첨을 했다. 이번 경품 추첨의 대상은 지난 1월과 2월에 전자청구 또는 모바일 자가검침 실적이 있는 고객이다. 모두 300명에게 모바일 음료상품권을 지급하며 당첨자들은 대성에너지 홈페이지와 문자서비스를 통해 안내한다. 또 1차 이벤트 기간인 6월말까지 매월 20일 신규 신청 고객을 대상으로 추첨해 300명씩 모바일 음료상품권을 선물하고, 상반기(1~6월) 마감 시에는 기간 중 참여 고객 전체를 대상으로 유럽여행상품권, 냉장고, 가스건조기 등 다양한 경품 당첨 기회를 다시 한 번 제공한다. 대성에너지는 전자청구서 및 모바일 자가검침 신청을 장려하고자 지난 1월부터 고객들을 대상으로 경품 이벤트를 기획해 홍보하고 있다.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www.daesungenergy.com) 공지사항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우중본 대표이사는“도시가스 전자청구서 및 모바일 자가검침에 참여해 주신 고객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최근 코로나 사태에 따른 비대면 문화 확산과 환경보호, 고객편의 등과 같이 많은 장점이 있고 다양한 경품행사도 진행 중이니 고객분들의 많은 참여를 당부한다”고 말했다. 이동률 기자 leedr@idaegu.com

봉화군민 녹색에너지 협동조합 발기인대회 갖고 본격 활동

봉화군민이 직접 협동조합을 설립해 태양광 등 신재생에너지 발전소를 건설, 운영하는 봉화군민 녹색에너지 협동조합(가칭)이 본격 활동에 나섰다.봉화군민 녹색에너지 협동조합은 지난 6일 봉화군 봉화읍 내성리 협동조합 사무실에서 지역 기관단체 대표, 전 공무원, 지역 리더 등 다양한 구성원들이 모여 발기인 대회를 개최했다.이날 발기인 대회에서는 발기인 대표를 선출하고 정관 작성, 사업계획 및 예산안 등을 검토하는 시간을 가졌다.이들은 올 상반기 중 조합원 모집과 창립총회를 거쳐 협동조합 설립을 마치고 하반기부터 인·허가 등 행정절차에 착수해 1~2㎽ 규모의 1차 사업을 추진하기로 논의했다.이날 이응옥 전 봉화군 새마을금고 이사장을 발기인 대표로 선출했다.이응옥 대표는 “협동조합은 기후위기에 대응해 지속 가능한 신재생에너지 중심으로 에너지 전환에 이바지하고, 봉화군의 미래 성장 동력으로 육성함으로써 일자리 창출과 지역 경제 활성화에 이바지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며 “이 자리에 모인 발기인들의 열정과 봉사정신은 봉화군민의 소득증진과 봉화군의 발전에 크게 기여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봉화군민 녹색에너지 협동조합은 봉화군민이 직접 협동조합을 설립해 태양광 등 신재생에너지 발전소를 건설하고 운영하는 사업이다. 민선 7기 봉화군 공약사업인 ‘봉화군 녹색에너지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된다.이 사업은 봉화군민이라면 누구든지 참여할 수 있으며 탈퇴 또한 자유롭다.다만 거주기간 3년을 기준으로 3년 이상 봉화군에 주소를 둔 군민은 조합원으로, 3년 미만 봉화군에 주소를 둔 군민은 준 조합원으로 참여할 수 있다.조합원은 최소 1좌 이상의 출자(1좌당 10만 원)를 해야 한다. 협동조합에 대한 의결권과 선거권을 가지고, 협동조합 사업에 대한 투자(연 기대 수익 5%)를 할 수 있다. 준 조합원은 출자는 할 수 없으나(의결권과 선거권은 없음) 투자 참여는 가능하다.박완훈 기자 pwh0413@idaegu.com

대성에너지, ‘코로나19’ 위기극복 성금 2억 원 후원

대성에너지(대표이사 회장 김영훈)는 26일 대구의 ‘코로나19’ 예방과 방역 및 긴급생계지원 등을 위해 모금한 성금 2억 원을 후원한다. 대성에너지는 대구 향토기업으로 지역사회에 확산되는 코로나 사태로 시민들이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다는 점을 함께 느끼고 있다고 밝혔다.고통 분담과 코로나 사태의 조기 종식을 위해 대구 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성금 모금에 적극 동참하기로 했다. 이와 함께 대성에너지 임직원들은 감염 노출에 대한 위험이 상대적으로 큰 취약계층의 안전을 위해 자발적 참여로 성금 523만 원을 모금해 마스크와 세정제 등 위생용품을 지원하기로 했다. 대성에너지 우중본 대표이사는 “초유의 코로나 사태로 지역사회 모두가 힘겨운 시기를 겪고 있으며 대성에너지도 코로나 예방에 최선의 노력을 하고 있다”며 “향토기업으로서 그동안 시민들의 많은 사랑을 받아온 만큼 어려운 시기에 회사도 적극 나눔에 동참해 위기극복에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겠다”고 밝혔다. 이동률 기자 leedr@idaegu.com

가스공사, 천연가스 제5기지 건설 막 올렸다

한국가스공사는 30일 충남 당진에서 ‘천연가스 제5기지 건설사무소 현판식’ 행사를 가졌다.가스공사는 이날 행사로 원활한 정부 에너지 전환 정책 수행, 동·하절기 천연가스 수요 불균형에 따른 LNG 수급 안정성 제고, 벙커링 등 LNG 인프라 구축을 위한 국내 다섯 번째 LNG 생산기지 건설사업의 본격적인 착수를 알렸다.가스공사는 2018년 3월 충남 당진 석문국가산업단지를 제5기지 입지로 확정하고 지난해 8월 기획재정부 예비타당성 조사를 마쳤다.89만㎡(26만 평) 부지에 사업비 3조3천265억 원을 투입해 20만㎘급 LNG 저장탱크 10기, 기화송출설비, 27만㎘급 LNG 수송선 접안설비와 벙커링 관련 설비 등을 2031년까지 순차 건설할 예정이다.기지 건설과 별도로 천연가스 송출을 위한 121㎞ 규모의 배관과 공급관리소 10개소도 건설한다.채희봉 가스공사 사장은 “가스공사는 전국 네 곳의 인수기지(평택·인천·통영·삼척)를 운영하며 축적한 경험과 기술력을 바탕으로 환경 친화적인 제5기지를 건설하는 한편, 협력업체와의 공정하고 수평적인 계약관계 구축 및 건설 근로자 인권 보호를 통해 안전하고 모범적인 건설현장을 만들어 나갈 방침”이라고 밝혔다. 이주형 기자 leejh@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