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일대-우석대 업무협약 체결

대구 경일대학교와 전북 우석대학교가 최근 학부 교육의 우수 모델 공유·확산과 교육혁신, 산학협력 역량 강화 등을 골자로 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이날 협약 체결로 경일대학교와 우석대학교는 교육혁신과 대학혁신지원사업, LINC+사업에서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주요 협력 분야로는 △공동 교육과정 및 교육혁신 프로그램 개발 및 운영 △대학 간 우수 프로그램 공유 및 확산 △교육혁신 성과포럼 공동 운영 △산학협력 교육 프로그램 개발 및 운영 △특성화 분야 전략 산업 경쟁력 강화 사업 개발 및 운영 △지역혁신사업 개발 및 운영 등이다. 경일대 정현태 총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양교가 대학교의 패러다임을 바꾸는 교육혁신의 주체가 되길 기대한다”며 “대학교육의 수준을 한 단계 더 끌어 올리고 대학혁신지원사업과 LINC+사업에서도 우수사례를 만들 수 있도록 노력해 주길 바란다”고 전했다. 우석대 남천현 총장은 “급변하는 대학 환경에 효율적으로 대처하기 위해서는 대학 간 협력체제 구축이 매우 중요하다”며 “이번 협약이 양교 학부 교육의 질을 한 단계 높이는 것은 물론, 대학 간 공동발전방안 모색과 실천의 출발점이 되기를 바란다”고 했다. 서충환 기자 seo@idaegu.com

성주군, 민원업무 담당직원 친절 교육 실시

성주군이 최근 민원업무 담당직원 80여 명을 대상으로 전문 강사를 초빙해 친절교육을 실시했다.교육은 다양하고 복잡해지는 민원을 신속하게 해결할 수 있는 응대 능력과 개개인의 친절역량 향상을 통한 고객감동 민원서비스 제공을 위해 마련됐다.한국Fun리더십연구소 대표 장정자 강사가 ‘친절이 경쟁력이다’라는 주제로 민원인 눈높이에 맞는 응대요령과 소통방법, 친절하게 대처하는 능력함양 등 민원처리담당자로서 갖춰야 할 역량에 대한 강의로 진행됐다.이병환 성주군수는 “민원실은 군청을 대표하는 얼굴이자 편의 공간이므로 방문하는 군민이 만족할 수 있는 충실한 민원처리가 되도록 직원들이 스스로 대민 자세를 점검해 보고, 친절한 민원응대로 신뢰를 주는 민원행정서비스 제공을 위해 최선을 다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재호 기자 kjh35711@idaegu.com

문경시-충주시, 하늘재 관광 활성화 업무협약

문경시와 충주시가 21일 하늘재(계립령) 관광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충주의 국가명승 지정과 문경의 단절구간 복원을 계기로 관광산업 발전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 협약에 따라 문경시와 충주시는 내년에 공동협력사업의 일환으로 공동학술용역을 추진한다.이와 함께 충주시는 관광 콘텐츠 개발·활성화 방안을, 문경시는 역사자원 조사 및 스토리텔링 분야를 맡아 지역통합 공동연구를 진행할 계획이다.하늘재 정상에서 열린 이날 협약식에는 고윤환 문경시장, 조길형 충주시장, 김창기 문경시의회 의장, 천명숙 충주시의회 의장 등이 참석했다.하늘재는 우리나라에서 가장 오래된 고갯길이며 한반도 최초의 고갯길(교통로)이라는 역사적 의미 등을 인정받아 2008년 국가명승 제49호로 지정된 뜻 깊은 장소다.고윤환 문경시장은 “현실의 땅 문경과 미래의 땅 충주시가 한자리에 모인 것은 너무나도 뜻깊은 일”이라며 “두 지역이 화합해 하늘재가 대한민국 국민 모두에게 사랑받는 공간이 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형규 기자 kimmark@idaegu.com

대구문화재단, 지난 20일 TBC문화재단과 업무협약 체결

대구문화재단과 TBC문화재단이 지난 20일 대구문화재단 대회의실에서 지역 문화예술 발전 및 양 기관의 상호협력 증진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지역 문화예술 발전을 위해 추진하는 사업을 공유하고, 각종 추진사업의 홍보 및 상호 교류, 네트워크 구축 등에도 서로 협력하기로 했다.TBC문화재단 황영목 이사장은 “지역 문화예술 발전을 위한 여러 조언과 협조를 바란다”고 전했다.이에 대구문화재단 이승익 대표이사는 “다양한 협업을 통해 서로 상생하는 기회가 됐으면 좋겠다”고 화답했다.서충환 기자 seo@idaegu.com

대구대-전주대 창업지원단 업무협약 체결

대구대학교 창업지원단이 지난 19일 경산캠퍼스 코워킹스페이스에서 전주대 창업지원단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영호남 지역사회의 유망한 아이디어를 가진 (예비)창업자를 양성하고, 지역산업의 성장발전에 기여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을 통해 두 대학은 초기창업패키지 사업, 실험실 특화형 창업선도대학 사업 등 창업지원사업의 성공적 수행을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 또한 우수 창업 아이디어의 사업화와 투자유치 연계, 해외진출 지원, 인적·물적 정보 교류 활동을 상호 지원하기로 했다.대구대 이재현 창업지원단장은 “창업지원사업 전반에 대해 폭넓은 협력을 약속하면서 코로나19 상황을 도약의 기회로 삼을 수 있도록 원격지 비대면 창업교육프로그램을 우선 추진하기로 했다”고 말했다.한편 대구대 창업지원단은 지난해부터 2년 연속으로 중소벤처기업부가 추진하는 창업패키지사업(예비, 초기, 도약) 3관왕에 오르는 등 창업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서충환 기자 seo@idaegu.com

대구·경북지방병무청, 휘트니스 센터 ‘나우짐’과 업무협약 체결

대구·경북지방병무청이 최근 휘트니스 센터 나우짐과 ‘슈퍼굳건이’ 지원자에게 체육시설 무료 이용 및 다이어트 프로그램 제공 등을 내용으로 하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슈퍼굳건이 제도는 병역판정검사에서 시력, 체중 등 4급 판정을 받은 사람 중 치료 후 입영을 희망하는 대상자에게 지원서비스를 제공한다.슈퍼굳건이 제도가 처음 시행된 2016년부터 현재까지 지역민 8명이 현역병으로 재입영했다. 무료 치료 희망시 대구·경북지방병무청 고객지원과로 신청하면 된다. 이동현 기자 leedh@idaegu.com

안동시-예천군 문화도시 상생 업무협약 실시

안동시와 예천군이 최근 도청 신도시 권역 주민들의 문화기본권을 보장하고자 상호 협업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안동시와 예천군은 문화도시 사업의 효율적인 준비와 추진을 위한 협업 네트워크를 구축함으로써 행정구역의 이원화로 향후 문화도시 사업에서 소외될 수 있었던 신도시 주민들의 문화기본권 보장을 위해 적극 협력할 것을 약속했다.또 문화도시 조성을 위한 주민중심 사업 발굴 및 사업의 추진에 대해서도 두 지자체 간 실무협의를 지속적으로 해나가기로 함께 뜻을 모았다.안동시는 지난 9월 문화체육관광부 주관 법정문화도시 지정을 위한 공모 신청에서 1차 서류심사를 통과했으며 오는 20일 현장검토를 앞두고 있어 이번 협약의 의미가 더욱 크다 할 수 있다. 권영세 안동시장은 “신도시 주민들의 문화 기본권 확보뿐만 아니라 문화도시 사업이 지자체 간 경쟁을 벗어나 상생의 출발점이 될 수도 있다는 좋은 사례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김학동 예천군수는 “3040세대가 많은 신도시 지역의 다양한 문화 수요에 두 지자체가 협업함으로써 행정구역 간 사각지대에 문화 소외 지역이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김진욱 기자 wook9090@idaegu.com

대구문화재단-한국건강관리협회 대구지부 업무협약 체결

대구문화재단과 한국건강관리협회 대구지부가 지난 7일 대구문화재단 대회의실에서 상호 긴밀한 교류와 협력체계 구축 및 건강증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으로 대구문화재단 임직원 및 가족들은 한국건강관리협회 건강검진 우대 및 치료 연계서비스와 양 기관에 대한 홍보사업 및 사회공헌사업 등에도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대구문화재단 이승익 대표이사는 “이번 협약 체결로 지역 문화계를 대상으로 건강한 삶에 대한 정보를 보다 적극적으로 알리고 사회공헌활동 등 사회적 가치를 실현에도 협력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서충환 기자 seo@idaegu.com

동명파출소와 창공드론교육원 간 업무협약 체결

칠곡경찰서 동명파출소(소장 홍기근)와 창공드론교육원(대표 김혜숙)이 지난 6일 드론 활용 교육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체결로 드론기술을 이용한 실종자 수색, 범죄 예방 및 교통상황 확인 등 업무에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이임철 기자 im72@idaegu.com

중진공 경북남부지부 넥스트 유니콘 기업 육성 업무협약 체결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경북남부지부는 29일 대경지역대학공동기술지주와 ‘창업생태계 조성 및 넥스트 유니콘 기업 육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중진공과 대경기술지주는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 내 창업생태계 조성 및 유망 중소기업이 넥스트 유니콘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혁신기술 창업기업 발굴 및 육성, 스타트업 기업 대상 특허기술 이전 등 분야에서 상호 연계지원을 바탕으로 적극적으로 협력하기로 했다.중진공은 넥스트 유니콘 기업으로 성장할 잠재력을 가진 지역 내 우수기업을 발굴해 기업진단, 정책자금 및 글로벌 시장 진출 지원, 핵심인력 양성 등의 지원을 추진할 계획이다.또 대경기술지주는 자체 보유하고 있는 우수특허에 대한 기술이전과 초기 스타트업에 대한 투자 활동을 적극적으로 추진해 인공지능(AI), 5G 등 첨단기술 영위 업종의 창업을 유도할 예정이다.중진공 박성환 지부장은 “중진공의 미션은 중소벤처기업의 경영 안정과 성장 지원을 통해 국민경제 주역으로 육성하는 것”이라며 “지역 내 유망 중소기업과 스타트업 기업들이 넥스트 유니콘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기업성장단계별로 맞춤 지원에 주력하겠다”고 말했다. 남동해 기자 namdh@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