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교육청정보센터. 신설 및 통폐합 교무업무 처리 지원

경북도교육청정보센터가 2021년 신설 및 통·폐합 학교를 대상으로 교무업무처리 지원을 시작했다.올해 김천과 칠곡에서 각 1개교가 신설되고 경주·봉화·포항에서는 1개교씩이 통·폐합된다.정보센터는 해당 학교 교사들이 신설 및 통·폐합에 따른 학적 관리업무를 처리하는 데 애로사항이 많다는 점을 감안해 교사들이 교육에 매진할 수 있도록 학적 업무 등을 지원한다. 특히 올해는 지원의 효율성을 높이고자 업무처리 설명서를 알기 쉽도록 정비해 담당 교사가 업무 흐름 및 처리 절차를 이해할 수 있도록 돕는다. 손경림 경북교육청정보센터 관장은 “해당 학교가 요청을 하면 적극적으로 지원해 신설 및 통·폐합 학교의 담당자들에 대한 업무 부담을 줄이겠다”고 말했다. 남동해 기자 namdh@idaegu.com

한국전력공사 대구본부, 풍력발전소 2개사와 업무협약 체결

한국전력공사 대구본부(이하 한전 대구본부)는 지난 23일 풍력발전소 2개사(감포파인드그린, 케이에스파워)와 신재생 발전소 접속 설비 공동 이용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날 업무협약으로 동해안 지역의 풍력 자원을 활용한 신재생발전 사업 확대를 비롯해 인접 지역에 새로 건설되는 풍력발전소 간 접속 설비를 함께 이용할 수 있게 됐다.업무협약 내용은 △발전설비 접속개소 산재에 따른 비효율성 제거 △접속에 필요한 철탑수량 최소화 △설비의 효율적 유지관리 등이다.한전 대구본부 김준오 전력관리처장은 “이번 협약을 시작으로 지속가능한 녹색 사회를 실현하고 상호 협력 모범 사례를 꾸준히 발굴해 나가겠다”고 전했다.양인철 기자 yang@idaegu.com

군위교육지원청, 학교지원센터 통해 현장 업무 지원 나서

군위교육지원청(교육장 김장미)은 올해 개소된 학교지원센터를 통해 학교 업무 정상화를 위한 행정 업무 지원 활동을 본격화한다고 밝혔다.지난달 21일 지역 학교 교장과 교사 등 40여 명을 대상으로 학교지원센터의 업무를 소개하고 지원 활동에 대해 안내하는 것을 시작으로 학교 교육과정 운영, 학교현장 방문, 인력계약 및 지역특색사업 지원 등을 시행하고 있다.특히 2개월 동안 지역 학교 14명으로 이뤄진 방과 후 학교 강사 선정, 7명의 계약제 교원 선발, 계약제 교원에 대한 호봉 획정 업무 등을 통해 원활한 교육활동이 이뤄질 수 있도록 신학기를 준비했다.또 지역 특색사업인 ‘삼국유사의 고장 얼 찾기’ 프로그램의 체험 코스 개발로 학생들이 군위의 역사·문화 유적을 체험할 수 있는 학습 자료 개발도 진행 중이다.이 밖에 군위교육지원청은 불법 카메라 점검, 과학실 및 도서관 운영에 대한 현장 지원도 진행할 예정이다.김장미 교육장은 “학교 업무 정상화를 위한 학교지원센터의 역할을 강화해 선생님이 수업과 학생 생활지도에 전념할 수 있는 여건을 조성하겠다”며 지속적인 학교 지원을 약속했다.배철한 기자 baech@idaegu.com

경산시 동부동행정복지센터 신청사 완공…23일 첫 업무개시

경산시 동부동행정복지센터 신청사가 완공돼 23일부터 행정복지센터 직원들이 본격적인 업무에 들어갔다.동부동행정복지센터 신청사는 2019년 경산시 백자로 46 일원에 사업비 68억 원을 들여 지하 1층, 지상 3층(연면적 2천267㎡) 규모로 착공됐다.이후 1년 3개월 만에 완공과 함께 업무를 개시했다.구 동부동행정복지센터 청사는 1990년 3월 원효로34길 12 일원에 지상 2층(연건평 1천53㎡) 규모로 지어진 낡은 건물로 좁고 비좁은 탓에 시청 직원은 물론 민원인까지 큰 불편을 겪어왔다. 남동해 기자 namdh@idaegu.com

의성군, 티리보스와 세포배양산업 관련 업무협약 체결

의성군은 세포배양산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티리보스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군청 영상회의실에서 열린 이번 협약식에는 김주수 의성군수와 티리보스 김용관 대표 등이 참석했다.티리보스는 일본 뇌염 백신 연구 개발 전문업체로 현재 세포배양 배지 전문업체인 큐메디셀을 인수·합병 중에 있으며, 앞으로 세포배양용 배지 국산화를 필두 삼아 세포배양 전반에 걸친 소재 산업화를 목표로 설립된 바이오 신생 기업이다.우리나라의 경우 세포배양 핵심 소재(배양용 배지, 용품과 장비, 세포주 등)를 거의 100% 수입에 의존한다는 점에서 의성군과 선도기업간의 업무협약이 시사하는 바가 크다.의성군은 현재 조성 중인 세포배양산업 지원센터에 △기업지원용 GMP 구축 △세포배양 산업의 안정적 정착을 위한 기업지원팀 운영 △세포배양산업 R&D 등 국책사업 발굴에 대한 행·재정적 지원에 나선다.티리보스는 지원센터 완공(2022년) 전 단계 사업으로 △연구 및 시제품 생산용 Lab/Pilot 시설 투자 △기업지원 GMP 구축 상호협력 및 운영 △의성 바이오밸리 일반산업단지 입주로 사업 확장 등 의성군 세포배양산업의 선도기업으로서 역할을 성실히 이행할 것을 약속했다.티리보스 김용관 대표는 “의성군 세포배양산업에 선도기업으로 참여할 수 있어 영광스럽게 생각하며, 책임감 또한 크게 느낀다”며 “열심히 노력해 의성군이 우리나라 바이오 소재산업의 메카가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참여 의지를 밝혔다.김주수 의성군수는 “전도 유망한 산업인 세포배양 산업이 의성군의 새로운 성장 동력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기업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김호운 기자 kimhw@idaegu.com

황영수 대구지법원장 취임…올바른 업무처리 강조

황영수 신임 대구지법원장이 22일 취임해 공식 업무를 시작했다.황 지법원장은 이날 취임사를 통해 “사법부는 오랫동안 국민들로부터 신뢰받는 법원이 되기 위해 많은 노력을 했지만 아직도 완전한 신뢰를 얻지는 못하고 있다”며 “국민으로부터 위임받은 사법권의 본질은 권리가 아니라 재판에 있어 국민에 대한 봉사와 책임을 다하라는 의무라고 생각한다. 이러한 의무를 잊어버리지 말고 재판이나 사법행정 등 모든 면에서 친절, 공정하게 올바른 업무처리를 하도록 다시 한 번 마음을 다잡아야 하겠다”고 밝혔다.이어 “법원을 찾는 국민은 법원을 자신의 권리를 보호해 줄 최후의 보루로 생각하고 온다”며 “소송당사자와 피고인들이 재판의 시작에서부터 끝에 이르기까지 공정한 대우를 받고 그 결과에 승복할 수 있도록 항상 고민하고 성찰해야 한다”고 덧붙였다.황 지법원장은 청송 출신으로 포항고·한양대 법학과를 졸업해 제33회 사법시험에 합격했다. 대구지법 부장판사, 창원지법 수석부장판사, 대구지법 포항지원장, 의성지원장 등을 역임했다.신헌호 기자 shh24@idaegu.com

고령군의회 2021년 현안업무 간담회 개최

고령군의회는 2021년 현안 업무보고 간담회를 진행한다고 밝혔다.이번 간담회는 기존의 업무보고를 간소화해 본회의장이 아닌 의장실에서 진행, 코로나19 대응, 국·도비 확보, 재난대비 업무 등 의회와 집행부가 격이 없는 소통을 통해 군정의 현안을 함께 고민하고 토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특히 군민의 목소리가 실제 군정에 반영될 수 있게 기존 보고 방식에서 탈피, 수평적 소통에 나섰다.간담회 진행은 스마트기기를 활용, 태블릿PC와 스마트TV를 연동해 현안 사업을 설명하는 형식이다.성원환 고령군의회 의장은 “코로나19로 인해 사회적 거리 두기 등으로 지역 경제가 어렵고 힘든 상황이지만 의회와 집행부가 힘을 모아 군민들 일상이 하루 빨리 회복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자”고 당부했다.김재호 기자 kjh35711@idaegu.com

민주당 대구 달서갑위원장-우원식, 업무지원 협약식

더불어민주당은 권택흥 대구 달서갑지역위원장이 지난 21일 우원식 국회의원(노원을)과 ‘지역발전을 위한 업무지원 협약’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이번 협약에 따라 원내대표 출신의 우 의원은 협력의원 자격으로 달서갑위원회를 전담 지원하게 된다.권택흥 위원장과 우원식 의원은 이날 협약식에서 달서갑 현안에 대해 논의를 하고 앞으로 소통과 적극적인 협력을 통해 지역 현안문제 해결과 발전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달서갑 지역은 최근 대구산업선 성서공단호림역 역사 신설, 성서공단 스마트그린산단 지정에 따른 안정적 계획 추진과 대기질 및 악취문제, 달성습지 생태환경 개선, 생활SOC 확립 등과 같은 정주여건 개선을 위한 지역 숙원사업이 산재해 있다.권택흥 위원장은 “원외 지역위원장이란 한계 때문에 지역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어려움이 있었다”며 “협약식을 시작으로 지난 총선 때 지역민에게 약속한 성서지역 발전 공약들을 협력의원과 함께 실현하고 민주당의 지역기반을 공고히 다지겠다”고 말했다.우원식 의원은 “대구는 당 소속 현역 국회의원이 없는 취약지역이지만 국가균형발전과 대구·경북의 미래비전을 준비하는데 집권여당으로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앞으로 달서갑을 내 지역구라 생각하고 자주 방문해 권 위원장과 함께 지역 주민들의 목소리를 듣고 숙원사업 해결을 위해 실질적이고 구체적인 지원을 하겠다”고 했다.이혜림 기자 lhl@idaegu.com

대구시교육청, 학교 주요 업무 온라인 안내

대구시교육청이 ‘2021년 학교 대상 주요 업무 핵심 사항 온택트(On+tact) 안내’를 시행한다.기존 대규모 집합 연수로 진행돼 온 통합전달 안내를 온택트 시대에 맞게 온라인 형태로 개편했다.시교육청은 각종 사업 안내 연수를 2018년 통합 개선했으나 대규모 연수 인원과 형식적 내용 전달, 교원 인사이동 및 신학년 업무분장 전 연수 실시 등 비효율성이 문제점으로 지적돼왔다.이를 개선하기 위해 시교육청은 올해 학교 대상 주요 사업 안내와 추진 방법 설명을 영상으로 제작해 시교육청 홈페이지에 게시한다.사업 담당 장학사가 직접 영상에 출연해 담당하는 사업의 목적과 방향, 실무적인 추진 방법을 상세히 설명한다.일선 학교 교원은 올해 담당하게 된 사업을 수업에 방해받지 않는 편리한 시간에 담당 장학사로부터 직접 안내받을 수 있는 것이다.학교 대상 주요 업무 핵심 사항 온택트 안내는 모두 18개의 콘텐츠로 구성된다.각 콘텐츠는 사업별 핵심 내용을 담은 15분 영상으로 제작됐고 지난해와 달라지는 점, 학교가 실무적으로 해야 할 내용으로 이뤄져있다.또 시교육청 홈페이지에 자료를 탑재해 교원이 언제든 영상을 시청하고 업무에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했다. 김종윤 기자 kjyun@idaegu.com

경북 지방의회들, 새해 첫 임시회 개최로 의정 업무 돌입

경북 지방의회들이 올해 첫 임시회를 개최하고 본격적인 의정 활동에 돌입했다.영주시의회는 이달 17~25일 9일간의 일정으로 제251회 임시회를 진행한다.이번 임시회에서는 조례안 6건, 동의안·공유재산관리계획안·규칙안 각 1건 등 총 9건의 안건을 심사·의결될 예정이다.또 장영희 의원의 ‘소수박물관 운영 활성화를 위한 인력 충원과 교육 및 체험 프로그램 다양화 촉구’, 이서윤 의원의 ‘다각적인 인구증가정책 추진 제안’ 등의 5분 발언도 진행된다.이영호 영주시의회 의장은“지난해 코로나19 및 자연재해 등으로 어려움을 겪은 시민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도록 2021년 주요 업무 계획 보고를 철저히 검토하고 합리적인 의견을 제시하겠다”며, “올해도 시민의 복리 증진을 위해 열심히 의정활동을 펼쳐 나가겠다”고 밝혔다.문경시의회도 지난 17일 제244회 임시회를 개최했다.시의회는 오는 24일까지 열리는 이번 임시회에서 집행부로부터 새해 주요 업무를 보고 받는다.또 이 기간 집행부가 제출한 2021년도 문경시 수시분 공유재산 관리계획(안) 등 4건의 안건을 처리한다.김창기 문경시의회 의장은 “코로나19 극복과 민생 안전 그리고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시민에게 힘과 위로가 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입법적, 재정적 지원을 펼쳐 나가겠다”고 전했다. 김주은 기자 juwuery@idaegu.com김형규 기자 kimmark@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