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구문화회관 ‘2020 꿈다락 토요문화학교’ 가족합창 수업 참여가족 모집

문화예술단체 ‘힐링우체통’이 ‘2020 꿈다락 토요문화학교 얼씨구! 가족합창’에 참여할 가족참가자를 모집한다.13일부터 선착순 모집하는 꿈다락 토요문화학교는 매주 토요일 수업을 진행하는 무료강좌다.대구문화재단이 주관하고 대구시와 문화체육관광부가 후원하는 ‘꿈다락 토요문화학교 얼씨구! 가족합창’은 학교 밖 문화예술 교육 프로그램으로 결과 보다는 과정 중심으로 어린이와 가족의 소통을 중심으로 운영된다.또 음악 단일성 교육을 지양하고, 다양한 교과목과 통합 교육을 통해 창의성을 기르고 잠재적 능력을 향상시킬 수 있도록 교육하는 프로그램이다.온가족이 함께하는 요리수업, 미술수업, 체육수업 등 다양한 소통놀이 수업을 비롯해 본격적인 동요합창을 배워보는 수업으로 다음달 22일 첫 수업을 시작한다.꿈다락 토요문화학교는 서구문화회관에서 매주 토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1시까지 모두 20주차과정으로 진행된다.교육 참여를 희망하는 가족은 힐링우체통(010-9371-1420)으로 문의하면 된다. 서충환 기자 seo@idaegu.com

DGB금융그룹, 코로나19로 지친 지역 청소년 위로한다

DGB금융그룹(회장 김태오)이 코로나19로 지친 지역 청소년들을 위해 정서적 안정을 지원하는 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지역 청소년을 대상으로 존중과 나눔, 배려, 참여의식을 배양하는 인성 교육 프로그램 ‘위로 프로젝트’의 일환인 이번 프로그램은 코로나19로 사회적 변화를 겪는 아동과 청소년들의 정서적 안정을 위한 것으로 36개교 63학급을 대상으로 펼쳐진다. 8일에는 대구 효동초등학교 1,2학년을 상대로 코로나19로 위축된 어린이들의 마음을 위로하는 ‘마음 처방 키트’ 수업과 또래 친구와 정서적 교감을 나눌 수 있는 ‘꿈 인형 만들기’로 진행됐다. 지난해 시작한 ‘위로 프로젝트’는 학교 폭력과 왕따, 학업 부담 등 어려움을 겪는 청소년들의 사회문제 해결은 물론 학교 내 교우관계 개선을 위해 다양한 놀이로 탐구하는 교육 프로그램이다.김태오 회장은 “코로나19로 지친 지역 사회 어린이와 청소년들에게 위로 프로젝트를 통해 지원 활동을 할 수 있게 돼 기쁘다.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대비해 다양한 비대면 프로그램, 언택트 콘텐츠 등을 개발하겠다”고 했다.윤정혜 기자 yun@idaegu.com

경북도 연말까지 2만 개 일자리 창출

경북도가 올 연말까지 888억 원을 투입해 공공분야 단기일자리 2만여 개를 창출한다.‘코로나19 극복 경북형 희망일자리’라는 이름으로 추진되는 이 사업은 다른 공공분야 일자리와 달리 코로나19로 인한 휴·폐업자, 1개월 이상 실직자, 무급휴직자, 청년 등 생계지원이 필요한 모든 도민이 참여할 수 있도록 대상자가 확대된 것이 특징이다.다만 생계비 지원이 되는 생계급여 수급자, 실업급여 수급자, 공무원 가족 등은 참여할 수 없다.사업은 △희망 가꾸기 사업 △경북 클린안심 사업 △경북 일자리 희망인턴 프로그램 △경북 내 고장 생활안전 지킴이 △학교 도우미 지원 사업(급식, 방역 등 보조) △교통안전 지킴이 프로그램(스쿨존 어린이 안전) 등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사업에 역점을 두고 추진된다.국비 800억 원과 지방비 88억 원을 투입해 1만9천941명의 일자리를 창출한다.이번 희망일자리사업 참여 신청은 23개 시·군청 홈페이지와 시·군 일자리 팀,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로 문의하면 된다.김호진 경북도 일자리경제실장은 “취업 취약계층이 어려운 시기를 잘 이겨낼 수 있도록 지역경제 회복과 고용 확대를 위한 일자리 발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문정화 기자 moonjh@idaegu.com

수성구, 중학교 운영위원협의회와 등하굣길 개선사항 논의

대구 수성구청이 지난 7일 수성구 중학교 운영위원협의회 신규 임원진들과 학생들의 안전한 등하굣길에 대해 논의했다.이날 논의에서는 △등하교시 통학로 안전확보 △교통시설물 및 각종 지장물 이전 설치 △어린이 보호구역 내 시설물 정비 △불법유턴으로 인해 안전사고 문제 등 교통관련 사항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김태혁 회장은 “등하굣길 교통 관련 사항은 학생과 주민들의 삶에 큰 영향을 미치는만큼 의견을 적극적으로 반영하고, 이를 개선해 주기 바란다”고 말했다.김대권 수성구청장은 “논의된 사항에 대해 지역민들과 학교, 관련 기관 등과 함께 해결방안을 찾고, 학생과 주민들의 안전에 대한 개선사항은 적극적으로 반영하겠다”고 전했다.신헌호 기자 shh24@idaegu.com

대구 달서구청, 달서 어린이 영어말하기 대회 참가자 모집

대구 달서구청이 9월 예정된 ‘달서 어린이 영어말하기 대회’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달서영어도서관 소장 도서를 읽고 그 내용에 관한 느낌과 소감 등을 영어로 자유롭게 발표하는 대회다. 초등학교 1·2학년부, 3·4학년부, 5·6학년부 등 3개 부문으로 나눠 열린다. 참가대상은 달서구에 있는 초등학교 재학생이다. 참가를 희망하는 어린이는 참가 신청서와 원고양식을 달서구립도서관 홈페이지에서 내려 받아 작성 후 달서영어도서관 방문 또는 이메일(wornwh@korea.kr)로 제출하면 된다.신청 기간은 오는 13일부터 다음달 16일까지다. 대회 일정은 다음달 22일 예선 대회에서 본선 진출자를 선발한 뒤 9월5일 본선대회로 예정돼 있다.자세한 사항은 달서구립도서관 홈페이지(www.dalseolib.kr)에서 확인할 수 있다.신헌호 기자 shh24@idaegu.com

경산시 어린이보호구역 불법 주정차 주민 신고제 확대 시행 홍보

경산시가 오는 6일부터 ‘어린이보호구역 불법 주정차 주민 신고제’에 따른 대대적인 홍보에 들어간다.이번 주민 신고제 확대는 어린이 교통안전 강화 방안 목적으로 어린이보호구역으로 지정된 초등학교 정문 앞 도로부터 다른 교차로와 접하는 지점까지의 도로에 불법 주정차 차량이 신고대상이 된다.운영시간은 평일 오전 8시부터 오후 8시까지다. 주말과 공휴일은 제외된다. 주민 신고제 확대 시행은 오는 31일까지 계도기간을 거쳐 다음달 3일 접수분부터 과태료가 부과된다.신고방법은 안전신문고 앱을 통해 1분 간격으로 2장 사진을 찍어 신고할 수 있다. 과태료는 승용차 기준 8만 원, 불법 주정차 금지구역은 기존과 같게 24시간 운영된다.경산시 이종만 교통행정과장은 “어린이 교통안전강화를 위해 불법 주정차에 대한 주민신고보다 자발적인 주차질서 지키기와 함께 시민의 적극적인 동참과 협조를 당부한다”고 말했다. 남동해 기자 namdh@idaegu.com

대구시민 안전신문고 건수 해마다 증가

대구시민들의 안전신문고를 통한 생활 불편 신고 건수가 크게 증가하고 있다.이중 불법주·정차 신고가 전체의 40%를 넘었다. 대구시에 따르면 올들어 23일 현재 안전신문고를 통해 신고건수는 4만2천8건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2만8천674건)보다 47% 증가했다. 이중 4대 불법주·정차(횡단보도, 교차로 모퉁이, 소화전, 버스정류장) 신고건수가 1만8천903건으로 45%를 넘었다. 지난해와 비교하면 2배 가랑 늘어난 수치다. 구역별로는 횡단보도 1만1천825건, 교차로 모퉁이 3천737건, 소화전 1천618건, 버스정류소 1천600건 등이다. 대구시민의 안전신문고 신고건수는 2014년 9월30일 이후 지금까지 17만여 건이 접수됐다.연도별로 2015년 4천382건, 2016년 1만3천943건, 2017년 1만5천934건, 2018년 2만2천446건, 2019년 8만142건 이다. 오는 29일부터는 학교 앞 어린이보호구역에 대한 불법 주정차 신고도 안전신문고를 통해 가능해진다. 어린이보호구역 불법 주정차 과태료는 기존보다 2배 많은 8만 원이다. 주민안내를 위해 다음달 31일까지 계도기간을 운영한다. 시민이 초등학교 정문 앞 도로에서 불법으로 주·정차한 차량의 사진을 찍어(1분 간격 2장 이상) 안전신문고 앱으로 신고하면 즉시 위반차량에 과태료가 부과된다. 주민신고제 운영 시간은 주말과 공휴일을 제외한 평일 오전 8시~오후 8시다. 안전신문고는 시민들이 안전위험요소를 보고도 어디로 어떻게 신고해야 할지 몰라 방치하는 사례가 많아, 행정안전부가 구축한 안전위험요소에 대한 통합신고 시스템으로 모든 안전 관련 신고 채널이다. 신고방법은 안전신문고 포털(www.safetyrwport.go.kr) 또는 스마트폰 앱을 통해 언제 어디서나 간편하게 신고할 수 있다.이주형 기자 leejh@idaegu.com

달서구 송현동 달서별빛캠핑장, 7월 확 바뀐다

대구 달서별빛캠핑장(달서구 송현동)이 다음달 초 확 바뀐 모습으로 시민에게 다가갈 예정이다. 달서별빛캠핑장에 카라반을 추가 설치하고 서편에 조성 중인 어린이 숲속·생태놀이터와 연계해 남녀노소 모두를 위한 공간으로 탈바꿈한다.22일 달서구청에 따르면 카라반 6대 추가 설치 6억7천만 원과 어린이 숲속·생태놀이터 조성에 5억3천만 원 등 모두 12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사업을 추진한다.카라반 추가 설치는 지난 3월부터 총 6억7천만 원의 예산을 들여 6대를 추가로 설치하기 위한 기반 공사를 진행했다.이달 중순 기반 공사를 마무리했고 곧 신형 카라반을 설치한다.이번에 도입될 6대 카라반 중 5대가 4~6인용이며 1대가 6~8인용이다.주말 이용객이 많아 예약이 어렵고 2~3명의 소규모 손님이 이용 가능했으면 하는 시민 목소리를 수렴해 작은 크기의 시설이 설치됐다.기존에 있던 카라반은 모두 8대(6~8인용)로 앞으로는 모두 14대가 운영된다.구청 관계자는 “카라반 인기로 수요가 많았고 시설을 추가로 늘렸다”며 “이달 안으로 카라반을 설치하고 7월 초부터 본격적인 운영을 계획하고 있다”고 전했다.카라반 추가 설치에 이어 달서별빛캠핑장 서편에 조성 마무리가 한창인 숲속·생태놀이터는 어린이가 마음껏 뛰어놀기 위한 공간이다.가족 단위의 수요가 많은 캠핑장에 어린이 시설이 부족한 점을 개선하고 앞산의 쾌적한 산림욕이 가능한 장소로 조성된다.7월 초 개장을 앞둔 숲속·생태놀이터에는 짐라인, 미끄럼틀 등 놀이기구 4종과 산책로가 만들어졌고 침목계단과 목교 2식도 설치됐다.캠핑장과 숲속·생태놀이터 사이에 있는 계곡에 산사태와 토석류 현상을 방지하기 위한 계류보전 사업도 했다.달서구의회 원종진 의원은 “숲속·생태놀이터는 달서별빛캠핑장과 더불어 달서구뿐만 아니라 전국에서 찾아오는 관광명소로 거듭날 것이며 지역 경제발전에도 크게 기여했으면 한다”고 밝혔다.김종윤 기자 kjyun@idaegu.com

치매가 있어도 행복한 우리동네

대구시와 대구광역치매센터는 치매관리의 중요성을 알리고, 치매 극복 공감대 형성을 위해 ‘2020년 치매극복 어린이 그림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22일 밝혔다. 공모전은 ‘치매가 있어도 행복한 우리동네’를 주제로 치매어르신을 위해 내가 도울 수 있는 일, 우리 동네에서 치매어르신과 함께 살아가는 방법, 치매를 예방하기 위한 노력 등을 어린이의 시각에서 자유롭게 그림으로 표현하면 된다. 접수기간은 내달 한 달 동안이며 참여는 대구지역 소재 초등학교 재학생이면 누구나 가능하다. 참가 희망자는 주제에 맞게 그림을 그린 후 대구광역치매센터로 우편으로 접수하면 된다. 신청 등 자세한 내용은 대구치매센터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접수작은 전문가 심사를 거쳐 대구시장상(2명), 대구시교육감상(4명), 대구광역치매센터장상(10명) 등 16명의 수상자를 선정해 시상한다. 심사기준은 주제 이해도, 표현력, 창의성, 완성도 등이다. 그림을 그리는 실력보다는 치매어르신에 대한 따뜻한 시선과 배려, 치매극복을 위한 참신한 아이디어에 중점을 둔다.선정된 작품은 9월 대구시 치매극복의 날 기념행사에 전시될 예정이다. 대구시 김재동 보건복지국장은 “수상작들은 앞으로 시민들을 대상으로 하는 치매관리사업 전반에 활용하는 등 치매에 대한 부정적인 인식을 개선하는 공익적 목적으로 쓰일 계획”이라고 밝혔다.이주형 기자 leejh@idaegu.com

성주군 초전초 전교어린이회 임원 선거

성주군 초전초등학교가 지난 19일 회장, 부회장 선거를 기존과 다른 방식으로 진행해 눈길을 끌었다.이번 선거는 코로나19로 인해 교실에서 후보들의 공약 및 연설을 유튜브 라이브로 시청하고 후보자의 공약 포스터는 교실 앞과 계단 게시판을 이용해 후보별 벽보를 전시했다.또 성주군선거관리위원회 도움으로 기표소와 기표 도구, 투표함을 교실 안에 설치해 투표했다.특히 선거에 앞서 선거관리위원회를 선발하고 선거와 관련된 모든 과정을 학생들 손으로 직접 준비했다.선거관리위원장 김모(6년) 학생은 “후보들의 벽보 게시 및 투표용지 제작, 개표 등 선거의 모든 과정에 직접 참여해 정말 나의 대표를 뽑는 기분이 들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김재호 기자 kjh35711@idaegu.com

어울아트센터…행복예술아카데미 여름학기 수강생 모집

대구 행복북구문화재단(대표 이태현) 어울아트센터가 ‘행복예술아카데미 여름학기 수강생’을 모집한다.이번 여름학기 강좌는 살풀이(한국무용), 청소년을 위한 표현무용, 팝아트, 현대인과 와인문화, 아로마조향 등 다양한 분야를 신설해 선택의 폭을 넓혔다.인문예술, 미술, 음악, 무용, 어린이예술 분야의 다양한 커리큘럼으로 구성된 ‘행복예술아카데미’는 문화예술분야에서 현역으로 활동하는 강사로부터 개인레슨은 물론 그룹수업까지 지도 받을 수 있다.22일부터 어울아트센터 1층 접수센터에 방문 접수하면 되고, 강의는 다음달 1일부터 8월22일까지 어울아트센터에서 진행된다.한편 행복북구문화재단은 ‘여름학기 명사초청 인문학특강’으로 시인이자 문학평론가, 가요해설가로 활동 중인 이동순 교수의 ‘노래로 들어보는 한국현대사’를 다음달 16일 오후 4시 어울아트센터 함지홀(대공연장)에서 개최한다. 노래와 문학 그리고 한국 현대사에 관심 있는 지역민이라면 누구나 사전 신청을 통해 참여할 수 있다.신청은 22일부터 홈페이지(www.hbcf.or.kr) 또는 전화로 가능하다. 문의: 053-320-5120.서충환 기자 seo@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