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구어린이도서관 보수공사 후 재개관

대구 서구청은 서구어린이도서관의 보수 공사를 마치고 재개관을 했다고 11일 밝혔다. 2010년 대구 서구 이현동에 문을 연 서구어린이도서관이 시설 기능을 강화한 보수 공사를 통해 편의성을 높인 복합문화공간으로 재탄생했다. 서구청은 도서관 출입문과 열람실 입구를 자동문으로 설치해 안전성을 강화했다. 또 열람실 공간을 재배치해 그린웨이 공원의 조망권을 확보하고 자작나무를 활용한 친환경적인 시설로 재조성했다.열람실마다 북 큐레이션과 노트북 이용자를 위한 별도의 공간이 마련됐다는 게 특징이다. 이 밖에 서구청은 도서관의 디지털 자료실과 문화교실에 빔 프로젝터를 설치해 다양한 문화강좌가 가능한 공간으로 재구성했다. 한편 서구어린이도서관은 지하 1층, 지상 3층 규모로 5만여 권의 도서를 보유하고 있다. 이동현 기자 leedh@idaegu.com

영주시, 어린이테마공원‧지하주차장 조성 ‘본격 시동’

영주시 가흥동 신도시에 지하주차장을 포함한 어린이 테마공원이 들어선다.영주시는 내년 정부 생활SOC 복합화 사업 공모에 선정돼 총사업비 68억 원(국비 25억 원)을 들여 현재 임시공영주차장(면적 4천166.8㎡)으로 사용하는 부지에 어린이 테마공원을 조성한다고 5일 밝혔다.지상은 어린이테마공원, 지하는 주거지 주차장 및 작은 도서관을 갖춘 복합시설로 꾸민다.영주시는 이날 가흥1동행정복지센터에서 열린 어린이테마공원(지하주차장) 조성 사업 주민설명회를 통해 ‘공원조성계획(안)’을 발표했다.영주시는 이날 설명회에서 제기된 주민 의견을 설계용역에 적극 반영하는 한편 공사 기간 중 주민을 감독관으로 참여시킬 방침이다.또 어린이들의 상상력이 반영된 놀이터 조성을 위해 이들을 대상으로 아이디어 공모전도 개최한다.영주시 관계자는 “당초 공원으로 계획된 부지를 주차난 해소를 위해 임시 주차장으로 활용하고 있다”며 “어린이 테마공원과 주차장 등 복합시설 조성으로 주민들의 삶의 질을 개선하고 어린이들이 맘껏 뛰놀 수 있는 공간을 확보할 계획이다”고 말했다.김주은 기자 juwuery@idaegu.com

대구 남부서, 교통안전홍보 및 캠페인 개최

대구 남부경찰서는 4일 영대네거리에서 모범운전자회, 녹색어머니회 등 200여 명과 함께 교통질서 확립을 위한 사람이 먼저인 교통문화정착 및 어린이 사고예방을 위한 교통안전홍보 및 캠페인을 실시했다. 구아영 기자 ayoungoo@idaegu.com

경북도교육청정보센터, 어린이 겨울방학특강 수강생 5일부터 모집

경북도교육청정보센터는 5일부터 초등학생들의 즐겁고 알찬 겨울방학을 위해 ‘겨울방학특강’ 신청을 받는다.경북교육정보센터에 따르면 내년 1월7일부터 22일까지 운영하는 ‘겨울방학특강’은 ‘날마다 신나는 책 놀이’ 등 7개 강좌 135명이 대상이다. 선착순 모집한다.이번 방학특강은 어린이의 감성과 인성을 키워줄 수 있고 동시창작과 낭송을 배울 수 있는 동시랑 놀자, 날마다 신나는 책 놀이 등이다.또 호기심과 창의력 발달에 도움이 되는 △말랑말랑 코딩여행 △과학 상상 꿈 터 △전쟁을 통해 살펴보는 우리 역사 △뚝딱 만드는 캘리그라피 소품 등 7개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특히 다양한 분야의 내용과 체험활동 및 책과 연계한 수업을 진행해 참여 어린이들이 창의적이고 자유로운 사고능력을 키울 수 있도록 구성돼 있다.자세한 사항은 경북교육정보센터 홈페이지(www.geic.kr)를 참고하면 된다. 문의: 053-810-9931~2.남동해 기자 namdh@idaegu.com

상주감꽃유치원 원생들 음식만들기 체험

상주감꽃유치원은 원생 학부모 등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달 28~29일 이틀간 어린이급식지원센터의 ‘달걀까나페 만들기’ 요리 수업에 참여했다.이번 활동은 유아들이 요리활동을 통해 음식이 만들어지는 과정에 관심을 가지고 건강한 식생활을 위한 식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다.원생들은 이날 출발하기 전 공공기관에서 지켜야 할 약속을 알아보고, ‘달걀까나페’ 만드는 방법을 미리 알아보는 등 설렘으로 눈이 반짝반짝 빛이 났다. 어린이급식지원센터에 도착, 앞치마와 요리 모자를 쓰고 요리를 빨리 배우고 싶다는 기대감을 감추지 못했다.‘달걀까나페’를 만들 재료를 관찰하며 요리를 시작했다. 삶은 달걀에 알록달록 예쁜 채소를 얹어 장식하며 “빨리 먹고 싶어요”라며 즐거워했다.요리를 완성한 후 맛있게 먹으며 “정말 맛있어요”, “아삭아삭 야채와 달걀을 같이 먹으니 건강해지는 것 같아요”라며 행복한 표정을 지었다.김귀희 상주감꽃유치원장은 “아이들이 체험을 통해 평소 편식하던 음식 재료를 접하면서 올바른 식습관 형성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김일기 기자 kimik@idaegu.com

SK머티리얼즈, 영주 시내 초등학교에 어린이 교통안전 지키는 ‘옐로카펫’ 설치

영주시가 SK머티리얼즈, 초록우산어린이재단과 함께 어린이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힘을 모았다.영주시는 SK머티리얼즈, 초록우산어린이재단 경북지역본부와 함께 지난 25일 영주초등학교 인근 횡단보도에 어린이 교통안전을 위한 ‘옐로카펫’을 설치했다.옐로카펫은 횡단보도 진입부의 바닥과 벽면을 가시성이 높은 노란색으로 칠한 교통안전 시설물이다. 옐로카펫에서 대기 중인 보행자는 운전자가 쉽게 인식하기 때문에 교통사고를 효과적으로 예방할 수 있다.이번에 설치한 옐로카펫은 영주초, 남산초, 가흥초, 서부초 등 영주시내 4개 초교 인근 정문 및 사거리 횡단보도 5곳에 설치했다.옐로카펫 설치는 SK머터리얼즈에서 1천500만 원의 사업비를 지원하고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이 사업을 시행했다. 영주시는 향후 관리를 맡기로 약속했다.이강윤 SK머티리얼즈 대외협력실장은 “지역 사회의 안전 수준 향상에 이바지하겠다는 사회공헌 추진 목표에 따라 이번 옐로카펫 설치를 추진하게 됐다”고 말했다.김주은 기자 juwuery@idaegu.com

홈플러스, 어린이 작품 디자인한 장바구니 선보여

홈플러스가 제18회 e파란 어린이 환경그림대회에서 ‘깨끗한 바다상’을 수상한 서민우 어린이의 작품으로 디자인한 ‘Save The Earth’ 장바구니(1천 원)를 20만 개 한정 판매한다. 홈플러스는 환경을 생각하는 마음을 장바구니에 담아 고객들에게 불필요한 비닐과 포장재를 줄이면서도, 쇼핑 외 외부활동에도 부담없이 사용할 수 있도록 차별화된 디자인으로 개발했다. 홈플러스 제공김지혜 기자 hellowis@idaegu.com

국립칠곡숲체원, ‘제1회 어린이 사생대회’ 수상자 발표

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 국립칠곡숲체원(이하 숲체원)이 실시한 ‘제1회 어린이 사생대회’에서 구미 에일유치원 정수민 어린이가 금상을 받았다.우리 숲의 아름다움과 소중함을 알리고 산림문화체험 기회 제공을 위해 지난달 19일 개최한 이번 사생대회에는 대구·경북지역 유아 및 어린이와 가족 등 약 120명이 참가했다.숲체원은 지난 20일 전문가의 심사를 거쳐 금상을 비롯 은상에 구예림(대구 용천초) 등 2명, 동상은 박예은(구미 삼성SDI어린이집) 등 3명, 장려상 변채연(구미 효성유치원) 등 3명을 각각 수상자로 선정했다.금상 20만 원, 은상 각 10만 원, 동상 각 5만 원, 장려상 각 3만 원씩의 온누리 상품권을 시상했다..조영순 국립칠곡숲체원장은 “갈색 빛이 가득한 가을 숲 속에서 아이들이 가을 숲의 모습을 표현했다”며 “이번 사생대회를 통해 숲의 아름다움과 소중함을 마음껏 느끼는 기회가 됐다”고 말했다.이임철 기자 im72@idaegu.com

경주박물관 어린이 교육프로그램 ‘신라의 별 이야기’ 운영

‘어린이들의 꿈을 박물관에서 만들고 가꾸어 보세요.’국립경주박물관이 지역 문화재를 활용해 어린이들의 꿈을 키우는 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한다.경주박물관 어린이박물관은 내년 3월31일까지 ‘첨성대와 신라의 별 이야기’ 교육프로그램 참가 단체를 모집한다. 대상은 유아 및 초등학생(1~2년) 이다.참여를 원하는 단체는 경주박물관 홈페이지 ‘교육행사-교육프로그램’에서 확인하고 신청하면 된다.이 프로그램은 동양에서 가장 오래된 천문대인 첨성대에 대해 알아보고, 신라의 별 이야기를 통해 별의 움직임이 신라인에게 주는 의미를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블록 쌓기 놀이를 하면서 첨성대의 외부 형태와 내부 구조를 살펴보고, 신라인의 뛰어난 건축 기술을 엿볼 수 있는 시간도 마련했다.어린이들이 직접 첨성대와 별자리를 만들어보는 체험활동으로 전개하는 ‘소원을 담은 나만의 별자리 만들기’는 어린이들의 상상력과 창의력 향상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민병찬 국립경주박물관장은 “어린이들에게 지역 역사문화자원을 쉽고 친근하게 접근할 수 있도록 하고, 이해와 참여를 통해 꿈을 키워갈 수 있는 프로그램”이라며 “지역의 어린이로부터 청장년, 실버층까지 함께 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기획 운영한다”고 말했다.강시일 기자 kangsy@idaegu.com

인플루엔자 예방접종 이달에 꼭!

인플루엔자 유행시기가 다가옴에 따라 대구시가 인플루엔자 감염 취약자들은 이달 중으로 예방접종을 받고 개인위생수칙도 지켜달라고 당부했다. 시는 인플루엔자 유행 시기는 2017년에는 12월1일에서 지난해는 11월16일로 매년 빨라지는 만큼 특히 예방 접종률이 낮은 초교생과 임산부는 반드시 11월 중 예방접종을 할 것을 권고했다. 대구시 인플루엔자 예방접종률(11월7일 기준)은 만 65세 이상은 79.7%이지만, 어린이는 59.2%(7~9세 53.9%, 10~12세 44.0%)이며 임신부는 24.6%에 그쳤다. 인플루엔자 예방접종은 폐렴 등 합병증 발생 위험을 줄이고 감염 시 증상을 완화시키므로 매년 예방접종을 하는 것이 효과적이다. 초등학생 등 집단생활을 하는 어린이는 예방접종이 인플루엔자 유행 차단을 위한 최선의 예방수단이므로 방학 전 예방접종을 완료하는 것이 중요하다. 백윤자 대구시 보건복지국장은 “접종 2주 후부터 예방효과가 나타나고 약 6개월 유지되는 것을 고려해 가능하면 인플루엔자 유행 시기 이전인 11월 중 인플루엔자 예방접종을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동률 기자 leedr@idaegu.com

성주군 테니스협회장기 테니스대회 성료

성주군테니스협회장기 대회가 최근 생활체육공원 테니스장에서 테니스 동호인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성주군테니스협회 주최·주관으로 열린 이날 대회에는 임현성 성주부군수, 정영길 도의원, 김성우·도희재 군의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테니스 동호인들이 그동안 갈고 닦은 기량을 마음껏 발휘했다.경기 결과 A조 1위 위너클럽·2위 신우클럽·3위 초전클럽, B조 1위 스타클럽 청·2위 초전클럽·3위 스타클럽 홍이 각각 차지했다. C조는 초전클럽이 우승했다.또 별고을 어린이 테니스단 40여 명은 자체 이벤트 경기를 펼쳤다. 김재호 기자 kjh35711@idaegu.com

버섯과 친해져 키 쑥쑥 건강 튼튼... 봉화군보건소 버섯활용 어린이 영양특화사업 눈길

‘버섯과 친해져 키 쑥쑥 건강 튼튼.’봉화군 보건소가 지역 특산물을 활용한 어린이들의 건강한 식습관 형성에 나섰다.봉화보건소는 다음달 14일까지 지역 어린이집, 유치원 등 18곳을 대상으로 버섯을 활용한 영양 특화사업을 실시한다.이번 사업은 ‘도담도담 버섯 친구들’이라는 주제로 버섯 키우기, 버섯의 특징에 대한 영양교육, 버섯을 활용한 요리활동 등 어린이들의 건강한 식습관 형성에 기여할 목적으로 진행된다.특히 ‘버섯을 활용한 요리교실’은 버섯 장아찌를 만들며 버섯에 대한 어린이들의 관심과 흥미를 유발하는 하는 것은 물론 버섯에 대한 친밀감을 높여 편식도 예방한다.이영미 봉화보건소장은 “봉화군은 자연산 송이버섯을 특산물로 지정하고 있어 이번 사업의 의미가 남다르다”며 “봉화의 지역적 특성을 감안해 다양한 프로그램 진행으로 어린이들의 건강한 식습관을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고 말했다.박완훈 기자 pwh0413@idaegu.com

경북도, “미세먼지 줄인다”…28일부터 20일간 도내 61곳 집중단속

경북도가 겨울철 고농도 미세먼지 발생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28일부터 다음달 16일까지 20일간 도내 61곳에서 배출가스 허용기준 초과 차량을 집중 단속한다.주요 원인인 미세먼지 배출 비중이 높은 화물차, 시내외 버스와 어린이 통학차 등 경유차를 중점적으로 단속한다.이번 단속에는 휘발유 및 가스차 측정기 11대, 경유차 측정기 20대, 비디오카메라 5대 등 36대의 장비가 동원된다.도로변, 차고지, 버스터미널 등에서는 경유차를 정차시킨 후 매연 측정장비를 활용해 배출허용기준 초과 여부를 검사한다.교통량이 많은 곳에서는 운행 중인 차를 정차시키지 않고 비디오카메라를 활용해 단속한다.교통량이 많은 지점에서는 비디오카메라를 활용해 운행 중인 차의 허용기준 초과 여부를 검사한다.모든 차량 운전자는 배출가스 점검에 협조해야 한다. 이에 응하지 않거나 기피 또는 방해하면 200만 원 이하 과태료를 부과한다.허용 기준을 초과한 차량은 15일 이내에 정비·점검해야 하고, 이를 어기면 최대 10일간 운행정지 처분을 받는다.최대진 경북도 환경산림자원국장은 “겨울철 고농도 미세먼지를 줄이고자 자동차 배출가스 특별점검을 한다. 도민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바란다”고 부탁했다.김형규 기자 kimmark@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