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양군, 홀몸어르신 건강 삼계탕 나눔 행사

영양군 수비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13일 지역 소외계층의 건강증진과 사회적 고립감 해소를 위해 홀몸 어르신, 통합사례관리대상자 등 100가구를 대상으로 건강 삼계탕 나눔 행사를 개최했다. 황태진 기자 tjhwang@idaegu.com

의성군, 건전한 여가문화 위한 경로당 프로그램 운영

의성군이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어르신들의 우울감 해소 및 건전한 여가문화 조성을 위해 지난 3일부터 경로당 프로그램 운영을 시작했다고 5일 밝혔다.군은 지난달 6일부터 한 달간 지역 내 경로당을 대상으로 감염병 예방 및 경로당 이용수칙 준수 순회교육을 실시, 안정적으로 운영됨에 따라 생활 속 거리두기 지침을 준수해 소규모(10인 이내) 경로당 프로그램을 진행한다.경로당을 중심으로 한 모든 프로그램 운영 전 감염예방교육을 실시하고 11개 사업 담당자를 대상으로도 교육을 철저히 하고 있다.특히 경로당 행복도우미 9명 및 전문강사 22명을 대상으로 감염병 예방과 경로당 이용수칙, 발열체크 및 출입자방문 대장 작성 등의 교육을 하기도 했다.김주수 의성군수는 “어르신들이 안전하게 경로당을 이용할 수 있도록 희망일자리(경로당방역단)를 통해 정기적 방역 등을 하고 어르신들의 욕구에 맞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해 경로당의 건전한 여가문화를 조성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김호운 기자 kimhw@idaegu.com

대구도시철도, ‘DTRO 하우스 600호’ 돌파

대구도시철도공사가 달서구 지역 내 홀몸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진행하는 ‘DTRO 하우스 주거개선 사업’이 최근 600호를 달성했다고 29일 밝혔다.사업은 2010년부터 지역 내 홀로 거주하는 어르신 세대를 방문해 도배, 장판, 창틀, 담장 등을 개·보수, 열악한 주거 환경을 개선하는 재능 나눔 봉사 활동이다.2010년 4월 1호를 시작으로 2012년 300호, 2017년 500호에 이어 올해 7월 600호를 달성했다.대구도시철도공사는 주거개선 사업과 더불어 경로잔치도 4회 개최해 달서구 노인종합복지관으로부터 감사패를 2회 수여받기도 했다.올해는 ‘대구시 2020년 자원봉사 우수프로그램 공모사업’에 선정돼 대구시의 자원봉사 활성화 정책에 적극 동참하고 있다.대구도시철도공사 홍승활 사장은 “‘위드(With) 코로나’ 시대를 맞아 소외된 이웃에 대한 도움이 어느 때보다도 절실한 상황에서 한 걸음 더 다가가는 봉사활동으로 지역사회에 온기를 보태겠다”고 말했다.이승엽 기자 sylee@idaegu.com

대구환경미협, 어르신과 함께하는 부채그리기 체험 진행

대구환경미술협회(회장 신재순)가 최근 대구지역 내 요양병원, 주간보호센터 등에서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부채그리기 체험 ‘바람 불어 좋은날’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찾아가는 문화마당 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된 이번 행사는 대구문화재단과 대구시의 후원으로 마련됐다. 지난 10일 수성구 ‘몬스마뜨리스’에 이어 지난 24일 동구 안심 성봉요양원에서 진행했다. 27일에는 수성구 ‘더행복주간보호센터’에서 어르신 100여 명을 대상으로 부채그리기 체험행사를 펼쳤다. 서충환 기자 seo@idaegu.com

군위군보건소, ‘ICT활용 건강관리서비스 시범사업’ 공모 선정

군위군보건소는 보건복지부가 주관한 ‘ICT(정보통신기술, 이하 생략)’ 활용 어르신 건강관리서비스 시범사업’ 공모에 선정됐다.전국 255개 보건소 중 18개 보건소가 선정됐는데, 군위군 보건소가 영광스럽게 선정되어 ICT를 활용해 의료접근성이 떨어지는 지역 어르신을 대상으로 지속 가능한 비대면 건강관리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ICT 활용 어르신 건강관리서비스 시범사업은 스마트폰을 소지한 65세 이상 어르신 가운데 만성질환 관리와 건강행태 개선을 위한 신규사업이다.보건소는 간호사, 영양사, 물리치료사 등의 전문인력으로 담당팀을 편성해 오는 11월부터 2021년 4월까지 6개월간 65세 이상 어르신 300명을 대상으로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특히 개인에게 활동량계, 체중계, 블루투스 혈압계, 혈당계를 지급해 스마트폰 앱과 연동을 통해 자동으로 자신의 건강정보를 전송함으로써 담당팀에서 건강상태를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고, 비대면 상담을 통해 만성질환과 신체활동에 관한 개인별 맞춤 정보를 제공한다.김명이 보건소장은 “ 최근 코로나-19로 인해 비대면 방식의 ICT 기반 건강사업과 노인을 대상으로 한 건강 돌봄서비스 등이 확대되는 추세에 노인 인구가 많은 우리 군이 시범사업으로 선정됨으로써 향후 건강수명 연장을 위한 기회를 마련했다”며 “ 어르신의 자발적인 만성질환 관리역량 강화와 건강행태 개선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배철한 기자 baech@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