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안전체험시설 새 이름 경북교육청 의성안전체험관

경북도교육청경북도교육청은 내년 9월 개관하는 경북학생안전체험교육시설 명칭을 ‘경북도교육청 의성안전체험관’으로 정했다.도교육청은 행정기구설치조례 일부 개정 절차를 거쳐 새 이름을 최종적으로 확정할 방침이다.의성안전체험관은 옛 의성학생야영장 9천400여㎡ 터에 지상 2층, 지하 1층, 연면적 4천200여㎡ 규모로 짓는다.127억여원을 들여 재난안전, 생활안전, 교통안전 등 4개관 21개 체험시설을 갖춘다.김형규 기자 kimmark@idaegu.com

남구청, 전통시장 식품안전관리 지도·점검 실시

대구 남구청대구 남구청이 다음달 6일까지 전통시장 위생수준 향상을 위한 ‘전통시장 내 식품안전관리 지도·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지도·점검은 봉덕시장 등 13개 전통시장에 있는 식품판매 및 식품취급업소 467개소를 대상으로 이뤄진다.주요 점검 항목은 △냉장·냉동식품 진열 판매 시 적정 온도 준수 여부 △무등록(무신고) 영업행위 여부 △유통기한 경과제품 판매 여부 △제조년월일 또는 유통기한 위·변조 여부 △작업장 및 조리기구 청결 관리 여부 △기타 식품위생법령 준수 여부 등이다.특히 전파성이 높은 아프리카 돼지열병(ASF)과 A형간염 바이러스 확산 방지를 위한 점검도 실시한다. ASF 관련 외국 식료품 무신고·무표시 등 판매여부와 A형간염 바이러스 원인으로 주목되는 양념 조개젓 등을 중점 점검할 계획이다. 또 계란 산란일자 표기 의무화 계도기간이 오는 23일 종료됨에 따라 계란 산란일자 표시 제도를 적극 안내하고, 식품안전관리 및 식중독 예방요령 교육도 실시한다. 구아영 기자 ayoungoo@idaegu.com

경운대, 재난안전종사자 훈련용 기능성 게임 국내 최초 도입

경운대학교가 재난안전부서 담당자를 단기간 내에 숙련할 수 있는 혁신적인 교육·훈련을 위해 개발하고 있는 재난안전종사자 훈련용 기능성 게임 ‘퍼펙트 클리어(Perfect Clear)’. 경운대학교가 국내 최초로 재난안전종사자 훈련용 기능성 게임 개발에 착수했다. 행정안전부는 최근 지역특화형 재난안전 연구지원 사업 신규과제 공모사업을 진행했다. 전국에서 2개 과제만을 뽑는 이번 공모에서 컨소시엄을 구성한 경운대와 대구경북연구원은 ‘경상북도 지진대응을 위한 미네르바식 교육·훈련 리빙랩 구축’을 주제로 선정돼 10억5천만 원의 예산을 확보했다. 경운대가 개발에 착수한 재난안전종사자 훈련용 기능성 게임은 미국 미네르바 스쿨의 교육방식에 기능성 게임을 결합한 것으로 재난안전부서 담당자를 단기간 내에 숙련할 수 있는 혁신적인 교육·훈련 체계다. 경운대는 이달 교내에 20명 이상의 인원이 동시에 접속해 훈련할 수 있는 기능성 게임 훈련 리빙랩 공간을 마련하고 게임 개발에 본격적으로 착수했다. 오는 2021년부터 운영될 기능성 게임 기반 교육·훈련 체계는 도내 지방자치단체 공무원과 경운대 안전방재공학과 재학생의 교육과 훈련에 사용된다. 연구책임자인 황진상 경운대 재난안전연구센터장은 “재미와 몰입·협업·경쟁 등 게임이 갖고 있는 특성을 올바르게 활용해 사회적 질병으로서의 게임이 아닌 강력한 재난안전 교육·훈련 수단으로서의 게임을 구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행정안전부로부터 ‘재난안전분야 종사자 전문교육 과정’과 ‘기업 재해경감 활동 전문인력 교육과정’ 위탁기관으로 지정된 경운대는 고용노동부 ‘안전보건교육 위탁기관’으로 지정되는 등 경북 유일의 국가·기업재난관리, 산업안전관리 전 분야 국가 교육과정 운영대학으로 국가재난·재해·안전분야 우수대학으로 발돋움 하고 있다.신승남 기자 intel887@idaegu.com

경북 농기계 안전사고 지난해 799건…49명 사망

이철우 경북도지사가 14일 영주 장애인종합복지관에서 열린 농기계 안전교육에서 장욱현 영주시장, 임무석 경북도의원, 이달희 정무실장 등과 참석해 마당극 안전공연을 관람하고 있다. 경북도 제공. 지난해 경북의 농기계 안전사고는 799건에 사망자 49명인 것으로 나타났다.이는 전년도 838건에 비해 농기계 안전사고는 39건이 줄어들었지만, 사망자는 49명으로 같아 각별한 주의가 요구되는 상황이다. 14일 경북도에 따르면 지난해 경북에서는 799건의 농기계 안전사고가 발생했으며, 이 사고로 49명이 사망했다.또 농기계 안전사고의 87%(694명)가 농사철에 집중됐고, 사망 사고의 80%가 60대 이상이어서 농사철 고령층의 안전사고 예방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따라 경북도는 14일 영주 장애인종합복지관에서 이철우 경북도지사, 장욱현 영주시장, 경북도의회 임무석 의원, 농민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농기계 안전교육을 했다. 이날 안전교육은 경운기와 트랙터 등 농기계 사용 중 일어날 수 있는 끼임 사고, 감김 사고, 농기계 교통사고 방지에 집중됐다. 김천대 산학협력단은 이날 마당극(떴다 심봉사) 안전 공연을 선보여 안전교육의 이해를 높였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농기계 사고는 고령화와 안전 불감증으로 발생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라며 “흥미와 관심을 유발할 수 있는 지속적인 공감형 교육과 홍보로 사고를 줄여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문정화 기자 moonjh@idaegu.com

청송 CCTV 통합관제센터 군민 안전지킴이

청송군 CCTV 통합관제센터가 군민들의 안전과 재산을 지키는 파수꾼 역할을 톡톡히 해내며 군민들의 안전지킴이로 자리매김 했다. 지난해부터 본격 운영해온 CCTV 통합관제센터는 학교와 소재지 중심가, 마을 입구, 버스터미널 등에 설치된 500여 대의 CCTV를 24시간 실시간으로 관찰하고 특이사항 발견 즉시 경찰서와 소방서 등 관련기관으로 신속히 신고하고 있다. 지난 1월에는 도로에 쓰러진 사람을 CCTV를 통해 발견하고 신속한 조치로 안전하게 귀가토록 했으며 3월에는 음주운전으로 의심되는 차량을 신고해 추가피해를 막기도 했다. 또한 차량 털이범 검거, 절도 용의자, 비산먼지 발생 차량, 주택가 화재발생 등도 신속히 신고해 안전사과 예방과 피해를 줄이는데 기여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특히 범죄 취약지에 대한 CCTV 확충과 화질향상으로 각종 사고와 사건해결을 위한 영상자료 제공 건수도 크게 늘어 범인검거와 교통사고 피해조사에도 크게 기여하고 있다. 윤경희 군수는 “군민들의 안전에 대한 욕구 증대로 CCTV 통합관제센터의 중요성이 더욱 증대되고 있다”며 “스마트 관제 등 관제센터의 효율적 운영과 지속적인 CCTV 확충을 통해 군민들의 안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청송군 CCTV 통합관제센터 직원들이 500여 대의 CCTV를 24시간 실시간 모니터링하고 있다.임경성 기자 ds5ykc@idaegu.com

여성 안전 매뉴얼 365

여성 안전 매뉴얼 365권성연, 조은원 지음/모아북스/250쪽/2만 원 이 책은 안전 관리 주체로서 여성의 자주성과 적극성을 강조하며 격려하는 실용서다. 우리나라 여성의 생애 주기에서 흔히 경험할 수 있는 안전 위협 요소를 9개의 카테고리로 나눴다.①위기상황에 도움 되는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 정보 ②성폭력 범죄, 가정폭력, 디지털 성범죄, 데이트폭력, 스토킹 등 여성의 신변을 직접적으로 위협하는 범죄행위 ③유방암, 갑상선 관련 질환, 자궁경부암 등 여성이 꼭 알아두어야 할 질병과 그 예방 대처법 ④미세먼지와 여성건강 ⑤바이러스 대처법 ⑥환경호르몬, 아토피 피부염, 유해화학물질, 가습기 살균제, 액체괴물 등 자녀들을 위한 건강관리 ⑦아동학대, 감염병, 영아돌연사증후군 등 보육 종사자와 부모가 꼭 알아야 할 어린이집 안전사고와 대처법 ⑧유전자변형식품, 방사능 오염식품, 중금속과 식품첨가물 등 식탁 위 안전을 위협하는 식품안전 ⑨신용카드 분실 및 위·변조, 개인정보 유출, 보이스피싱 및 전자금융 사기 등 사이버 금융 관련사고 대처법이다.사실 9개 카테고리 외에도 여성과 자녀의 안전을 위협하는 요소는 많지만, 심각성과 주의도가 높은 안전관리 이슈로 차례를 구성해 대부분의 안전관리 영역을 다루고 있다.김혜성 기자 hyesung@idaegu.com

문화재청, 세계유산으로 등재된 서원 9개소 점검

6일 정재숙 문화재청장이 세계유산인 도산서원을 방문해 방재 시설에 대한 관리실태, 문제점 및 미비 시설 등 안전점검을 위해 현장을 직접 살펴보았다. ‘한국의 서원’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의 주역들이 잇따라 안동을 방문하면서, 도산서원·병산서원에 대한 관심 또한 커지고 있다. 지난 5일 이배용 한국의 서원 통합보존관리단 이사장에 이어 6일 정재숙 문화재청장이 세계유산인 도산서원을 방문했다. 도산서원의 방재 시설에 대한 관리실태, 문제점 및 미비 시설 등 안전점검을 위해 현장을 찾은 것이다. 정 청장은 경내 곳곳을 둘러보며 방재 시설을 직접 살폈고, 전교당 보수공사 현장도 점검했다. 지난 6일 정재숙 문화재청장이 세계유산인 도산서원을 방문해 방재 시설에 대한 관리실태, 문제점 및 미비 시설 등 안전점검을 위해 현장을 직접 살펴보았다. 문화재청은 지난달 29일부터 세계유산으로 등재된 서원 9개소를 지자체와 합동으로 점검을 진행하고 있다. 특히 도산서원은 정 청장이 직접 방문해 관리 실태를 점검하고 향후 관리 방안을 논의하는 등 큰 관심을 나타냈다. 사적 제170호인 도산서원은 전교당(보물 제210호), 상덕사 및 삼문(보물 제211호), 시사단(경상북도 유형 33호)의 문화재를 보유하고 있다. 이에 안동시는 안전경비인력을 배치하고, 소화기, 소화전, 경보설비, CCTV 등 재난 예방을 위한 여건을 구축하고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는 체계를 마련하는 등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안전점검을 마친 정 청장은 한국국학진흥원을 방문해 ‘도산서원·병산서원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 기념 특별전’을 관람하고 돌아갔다. 안동시 관계자는 “이번 문화재청장의 현장 방문으로 세계유산 한국의 서원으로서의 도산서원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내실 있는 안전점검을 추진해 방재설비 추가 설치에 대한 예산확보와 향후 세계유산 통합안전관리에 대한 계획을 수립 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김진욱 기자 wook9090@idaegu.com

대구안실련, 도시철도 3호선 인근 조경수 및 가로수 안전 위협 지적

대구안전생활실천시민연합(이하 대구안실련)이 6일 성명서를 내고 대구도시철도 3호선 궤도빔 아래 중앙분리대 조경수와 도로변 가로수가 열차 안전운행에 위협이 된다고 지적했다.대구안실련은 “3호선 열차 아래 중앙분리대 도시경관을 위해 심어 놓은 조경수가 궤도빔 근접으로 안전 임계점을 넘은 상태다”며 “대구시는 도시철도 3호선 전체 구간의 조경수 및 가로수에 대한 항구적 안전대책을 마련해야 할 것”이라고 요구했다.대구안실련에 따르면 도시철도 전차선 기준 1m 이내로 가로수 등이 접근하지 못하도록 키 낮추기 작업을 실시해야 한다.또 전동차 안전을 고려해 궤도빔 하부는 3m, 측면은 4m를 확보해야 한다.대구안실련은 “팔거천과 범어천 녹지의 조경수는 이미 성장해서 궤도빔 전차선에 저촉될 우려가 있다”며 “대봉동과 지산동 등의 6차선 도로변 구간 가로수는 열차 궤도빔과 근접해 강우와 강풍 시 접촉 위험이 높이 가지치기 작업이 시급한 상태”라고 주장했다.이동현 기자 leedh@idaegu.com

달성소방서, 옥포119안전센터 개소식

대구 달성소방서는 6일 이상길 김문오 달성군수, 대구시 행정부시장을 비롯해 소방공무원 등 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옥포119안전센터’ 개소식을 가졌다.김재호 기자 kjh35711@idaegu.com

대구 동구, 휴가철 안전위험요인 집중 신고기간 운영

대구 동구청 전경.대구 동구청이 여름 휴가철을 맞아 오는 31일까지 안전사고 위험요인에 대한 집중 신고기간을 운영한다.신고대상은 △물놀이장·야영장·유원지 위험 요인 △하천 범람·비탈면 붕괴·침수 등 풍수해 우려 지역 △도로 파손·감전 위험·불법 주정차 등이다.신고는 안전신문고 포털(www.safetyreport.go.kr)이나 앱을 통해 신고 내용과 위치를 입력하고 사진 또는 동영상을 첨부하면 된다.김종윤 기자 kjyun@idaegu.com

대성에너지, 가스안전 포스터 공모전 실시

대성에너지는 오는 9월4일까지 제22회 가스안전 포스터 공모전을 진행한다.공모전은 △도시가스 사고 예방 고취 △매월 4일 실시되는 가스안전 자율점검 홍보 △도시가스 안전이 개인·가정·사회의 행복과 번영을 가져다준다는 내용을 소재로 한다.대구시, 경산시, 고령군에 소재한 초·중학교 재학생이면 누구나 응모할 수 있다. 개인별 응모 작품 수는 제한이 없다. 초등학생은 8절, 중학생은 4절 크기로 작품을 제출하면 된다.초·중등부 개인전 대상 수상자에게는 대구시교육감 표창과 상금 50만 원이 수여된다. 단체상 금·은·동상 수상 학교에는 상금과 상패가 주어진다.응모작품은 대성에너지 홍보팀으로 우편 또는 직접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컴퓨터 그래픽으로 작성된 작품은 출력 후 제출하고 해당 파일은 이메일(hks8867@naver.com)로 발송해야 한다.공모전의 심사결과는 9월19일부터 입상자 개별 통보와 대성에너지 홈페이지에 공지할 예정이다.시상식은 9월26일 대성에너지 본사 3층 강당에서 열린다.이주형 기자 leejh@idaegu.com

아쉬운 대구 야간 시티투어... 해설사 없고, 안전사고 우려

지난 2일 오후 7시 동대구역광장에서 ‘밤을 달리는 시티투어’ 가 출발했다. 사진은 투어 참가자들이 2층 버스에서 도심 야경을 관람하는 모습.지난달부터 시작된 대구 야간 시티투어가 해설사도 없는데다 안전사고까지 우려되는 등 재미없는 투어로 전락하고 있다.지난 2일 오후 7시 동대구역 광장. 지난달 16일부터 오는 31일까지 한시적으로 운영되는 ‘밤을 달리는 시티투어’를 타기 위해 참가자들이 줄을 섰다. 젊은 커플부터 아이와 손을 꼭 붙잡고 온 어머니, 단체여행을 온 어르신들까지 다양한 연령대의 사람들이 투어에 참가했다.이날 투어는 동대구역을 출발해 동촌유원지∼김광석 다시 그리길∼동성로∼근대문화골목을 거쳐 다시 동대구역으로 돌아오는 1시간30분의 일정이다.지붕이 뚫려 있는 투어용 2층 버스는 승객들에게 탁월한 개방감을 선사했다. 2층 버스를 타고 선선한 저녁 바람을 맞으며 도심 야경을 관람하는 특별한 경험에 승객들은 연신 셀카를 찍기에 바빴다.하지만 초반 설렘의 시간이 지나고 버스 안은 차츰 조용해졌다. 해설사가 버스 안에서 바깥 풍경을 보며 설명해 주는 것이 일반적이지만 이날 투어에 해설사는 없었다. 기존에 있던 해설사가 예산 문제로 지난 6월 퇴사했다. 승객들은 투어를 돌면서도 아무런 정보 없이 그저 바깥 풍경을 멍하니 바라볼 수밖에 없었다.또 안전사고의 위험에도 노출됐다. 버스가 동촌유원지와 동성로 도심가를 지날 때 야경을 보고 있던 승객들은 갑작스런 가로수 나뭇가지들의 습격을 받았다. 도로 가로수의 정돈되지 않은 나뭇가지들이 2층 버스의 승객들을 덮친 것. 다행히 다친 승객은 없었지만 위험한 장면이 연출됐다.야간 시티투어버스는 다음 버스가 없어 한번 내릴 경우 다음 일정을 다닐 수 없다.동촌유원지, 김광석 다시 그리길, 근대문화골목 등 주요관광지를 들렀지만 승객들이 잠시 내려서 주변을 둘러볼 수 있는 시스템이 마련돼 있지 않았다.이날 투어에 참가한 김승진(29·전주시)씨는 “여자친구와 큰 기대를 하고 예매했는데 아쉽다”며 “2층 버스를 타고 도심 야경을 보는 것은 즐거웠지만 그 뿐이었다. 다양한 콘텐츠가 있었으면 한다”고 말했다.대구시관광협회 관계자는 “올해 6월 급히 기획돼 콘텐츠가 많이 부족한 것이 사실”이라며 “참가자들의 솔직한 의견을 듣고 부족한 점들을 보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이승엽 수습기자 sylee@idaegu.com

중국 닝보시 청소년들 대프리카에서 뜨거운 우정 나눠

중국 닝보시 청소년 교류단이 대구를 찾아 한자리에 모여 포즈를 취하고 있다.중국 닝보시 청소년들이 ‘대프리카(대구+아프리카)’ 대구에서 뜨거운 우정을 나눈다.최근 닝보시 청소년 20여 명이 대구를 찾았다. 이들은 지난 4일까지 대구 청소년들 집에서 홈스테이하며 한국 문화를 배웠다.북구 산격동에 위치한 영남선비문화수련원을 방문해 선비문화 및 전통문화를 체험하고, 팔공산 케이블카 및 시민안전테마파크를 방문했다.이번 청소년들의 국제교류행사는 자매도시 닝보와 우위를 다지자는 차원에서 마련됐다.중국 닝보시는 7천년 역사를 지닌 문화의 발상지이자 주요 항구도시다. 대구와는 2014년 자매도시로 결연을 맺었다.이주형 기자 leejh@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