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소방서, 소방차 진입 119안심골목 조성

경산소방서는 지난 23일 하양읍 남하2리 소방차 진입이 어려운 주택 밀집 지역의 화재 예방 및 초기 진압을 위해 119안심골목을 조성하고 주택용 소방시설을 지원했다.남동해 기자 namdh@idaegu.com

대구 안심도서관, 다양한 봄방학 프로그램 운영

대구동구문화재단 안심도서관이 다양한 봄맞이 프로그램을 운영한다.27일 자녀와 부모가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이송현 작가와의 만남’을 온라인으로 진행한다. 이송현 작가는 제5회 마해송 문학상, 제9회 사계절문학상 수상 등 어린이와 청소년을 넘나드는 활발한 작품활동을 보여주고 있다.이번 강연은 이 작가의 소설인 ‘내 이름은 십민준’을 통해 새 학년을 맞는 아이들과 부모라면 누구나 가지고 있을 법한 학교생활에 대한 걱정과 불안 해소에 관한 이야기를 담았다. 온라인(ZOOM)으로 진행되며 신청자에게는 사전에 관련 활동지와 동영상 북 트레일러를 제공한다.이에 앞서 23일부터 도서 랜덤대출 행사인 ‘리딩어게인’을 운영한다.행사는 희망과 용기를 줄 수 있는 추천도서를 선정한 후 랜덤으로 대출해 준다. 모든 책은 관련 활동물과 함께 정성껏 포장돼 제공된다. 이승엽 기자 sylee@idaegu.com

대구 동구청, 안심음식점 확대로 외식업계 활로 모색

대구 동구청이 안심음식점 지정업소를 추가 모집해 위드 코로나 시대 외식업계의 활로를 모색한다.18일 동구청에 따르면 현재 동구에는 안심음식점 145개소가 운영되고 있다. 구청은 올해 전체 외식 업소의 10% 수준인 500개소로 안심음식점을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동구청은 지난해 혁신도시 공공기관 및 지역 상인연합회와 연계해 안심음식점을 전국 최초로 운영, 침체된 상권의 활력을 불어넣었다. 올해는 동구대표음식점과 먹거리촌 음식점으로 범위를 넓힌다.안심음식점 지정 기준은 △대구시 사회적 거리두기 생활 방역 지침 △정부 3대 식사문화 개선 수칙(덜어 먹기 가능한 도구 비치 및 제공, 위생적인 수저관리, 종사자 마스크 착용) △이용객과 종사자 출입 시 발열 및 호흡기 증상 여부 체크 △일 2회 이상 환기 실천 등의 준수 여부이다.영업자의 면담과 현장 확인을 거쳐 지정된 업소에는 전담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의 반기별 점검이 시행된다.영업주의 적극적인 신청과 효과적인 운영을 위해 구청은 지정업소에 대해 표지판 부착, 융자 지원(연리 1~2%), 체온계, 핸드워시 등을 지원한다. 또한 동구맛집 홈페이지, 네이버 및 다음 포털사이트, T맵 등에 지정업소 검색 서비스 제공 등 적극 홍보할 예정이다.이승엽 기자 sylee@idaegu.com

대구 안심도서관, ‘2021 작은도서관 순회사서 지원사업’ 선정

대구동구문화재단 안심도서관이 최근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도서관문화진흥원 등이 주관한 ‘2021년 작은도서관 순회사서 지원’ 공모사업에 선정됐다.이번 사업은 도서관 운영 전문인력인 순회사서를 지원해 작은도서관 운영을 내실화하고, 지역 내 공공도서관과 작은도서관의 협력기반 구축을 목적으로 한다.올해의 시행 기관으로 안심도서관이 선정됨에 따라 순회사서 인건비 및 활동비, 독서문화 프로그램 진행비 등의 예산을 문화체육관광부로부터 전액 지원받는다.안심도서관은 1명의 순회사서를 채용해 다음달부터 11월까지 ‘동촌역사 작은도서관’, ‘방촌동 작은도서관’, ‘지저동 작은도서관’ 등에 파견할 방침이다.순회사서는 도서관 자료정리와 독서문화프로그램 운영, 도서관리, 대출 등의 작은도서관 업무 전반을 지원할 예정이다. 이승엽 기자 sylee@idaegu.com

안심3동 바르게살기운동위원회, 떡국떡 후원

대구 동구 안심3동 바르게살기운동위원회는 9일 안심3동행정복지센터를 방문, 설 명절을 맞아 소외된 이웃들에 전달해 달라며 떡국떡 3㎏ 50봉지(150만 원 상당)를 기탁했다. 이승엽 기자 sylee@idaegu.com

경북도, 설 명절 맞아 클린안심방역단 운영한다

경북도가 설 명절을 맞아 1천여 명의 클린안심방역단을 통해 코로나19 방역에 힘을 쏟는다.7일 경북도에 따르면 안전하고 편안한 명절 분위기 조성을 위해 8∼15일 지역방역일자리사업 참여자들이 특별방역을 실시한다.지역방역일자리사업은 지난 1월부터 맞춤형 일자리 정책 일환으로 코로나19 방역인력 보강을 통한 취약계층 고용을 지원하는 사업이다.이들은 다중이용 공공시설, 보건소,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등에서 생활방역을 담당한다.특히 설 명절을 맞아 코로나19 확산 우려가 예상되는 기차역, 버스터미널, 전통시장, 관광지 등 다중집합시설에 방역일자리사업 참여자 및 민간자체방역단, 시·군 자체방역단 등 ‘클린안심방역단’ 1천여 명은 방역 및 감염예방 활동을 펼친다.전통시장에는 500여 명의 지역방역일자리사업 참여자 및 시·군 자체방역단이 시장 주요 시설에 대한 소독을 실시한다.또 명절 연휴기간 중 많은 사람이 모이는 버스터미널, 기차역의 화장실, 대합실, 출입문 방역을 위해 지역방역일자리사업 참여자 500여 명을 투입한다.경북도 배성길 일자리경제실장은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상황에서 맞는 첫 설 명절인 만큼 맞춤형 일자리 정책 일환으로 코로나19 방역 인력을 보강했다”고 말했다. 김창원 기자 kcw@idaegu.com

대구시, 경부고속도로 안심하이패스 전용 IC 신설 추진

대구시는 신서혁신도시의 정주 여건 개선과 안심지역 주민의 경부고속도로 이용 편의 등을 위해 안심하이패스 전용 IC를 추진한다.현재 혁시도시와 안심지역에서 경부고속도로를 이용하려면 동대구IC까지 교통 혼잡이 극심한 안심로 8㎞ 거리를 우회해야 한다.이에 시는 2018년 12월 한국도로공사에 대림육교 주변 안심하이패스IC 설치를 신청했다. 지난해 4월 타당성 조사를 마무리하고 7월 한국도로공사와 협약을 체결했으며, 올해 상반기 설계에 들어간다. 2024년 완공 예정이다.하이패스 전용 IC 설치 사업비는 한국도로공사에서 50%를 부담하고, 대구시가 나머지 공사비 50%와 보상비를 부담한다.안심하이패스IC가 개통되면 혁신도시 및 대구 동부지역에서 혼잡한 도심 구간을 통과하지 않고 경부고속도로로 진·출입이 가능해 대구 동부권의 고속도로 접근성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보인다.또 교통량 분산으로 출퇴근 시간대 심각한 지·정체를 보이는 안심로와 인근 도로의 교통 혼잡완화는 물론 대구 동부권의 산업물류 비용 절감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이승엽 기자 sylee@idaegu.com

(새로운 문화창고)<4>행복한 삶을 창조하는 안심도서관

대구 동구 안심도서관은 2012년 ‘세계 책과 저작권의 날’인 4월23일 개관식을 열고 역사를 시작했다.개관 직후인 2012년 8월 문화체육관광부로부터 ‘건축·운영 우수 공공도서관’으로 선정됐다. 같은 해 9월에는 제21회 대구시 건축상 ‘금상’을 수상할 만큼 유려한 미관을 갖췄다. 설계부터 준공까지 도서관 전문가인 사서가 직접 참여해 이용자 중심의 도서관을 탄생시켰다.공공도서관 건립을 위해 반드시 벤치마킹해야 할 도서관으로 자리매김한 안심도서관은 주민들의 행복한 삶을 창조하는 데 앞장서고 있다.◆과거와 미래를 잇는 안심도서관안심도서관은 동구 율하동 일원(4천32㎡)에 지상 3층, 지하 1층 규모로 조성됐다. 지하 1층에는 보전 서고와 수서정리실이, 1층에는 어린이자료실과 세미나실, 2층은 종합자료실, 3층은 디지털자료실과 시청각실로 구성됐다.안심도서관의 앞으로는 팔공산, 뒤로는 금호강변과 안심습지의 절경이 펼쳐진다. 천혜의 환경 속에 자리 잡은 안심도서관은 독서 중 휴식이 필요할 때 창밖을 바라보는 것만으로 도 여행의 즐거움을 맛볼 수 있다. 계절마다 변하는 안심도서관의 주변 환경은 언제나 주민들의 휴식처로 활용되고 있다.안심도서관 이용 시간은 어린이자료실의 경우 오후 6시, 종합자료실과 디지털자료실은 오후 10시까지이다. 주말은 모든 자료실이 오후 5시까지 운영된다. 도서 대출은 대구시민이라면 누구나 회원가입을 통해 가능하며 1회 10권의 자료를 15일간 빌려볼 수 있다.안심도서관 장서는 개관 당시 5만 권으로 시작해 8년이 지난 현재 12만 권을 보유하고 있다. 공립작은도서관 13개관 장서를 포함하면 모두 22만 권의 방대한 자료를 보관 중이다.또한 노령화 시대를 반영한 특화장서 개발과 그와 관련된 프로그램 운영으로 주민 수요를 충족하는 정보서비스를 제공 중이다. 대활자본과 치매도서 등 특화장서에 대해서도 적극적인 구입을 진행하고 있다. 향후 노년층 대상 강연 및 행사를 운영해 주민의 참여도를 높이고, 프로그램의 전문성 확보를 위해 치매안심센터 등 유관기관과 협력해 구성할 계획이다.안심도서관의 올해 가장 주목할 만한 점은 향토자료 및 지역특화자료에 대한 디지털 아카이빙이다. 안심도서관 디지털 아카이브의 대상 자료는 향토자료 외 지역 학술자료, 사진영상 자료, 지역기관의 소식지 등 가치가 있는 다양한 자료를 망라해 수집할 예정이다. 디지털 아카이브를 통해 과거와 미래를 잇는 원동력을 마련하고 도서관의 물리적 공간 부족 문제도 해소할 것으로 기대된다.대구지역에서 도서대출량이 상위에 있는 도서관 중 하나이기도 하다.규모가 비슷한 다른 도서관보다 대출량이 많은 비결은 이용자와의 적극적인 소통에 나선 사서 직원들에 있다. 도서관의 모든 업무를 도서관 전문가인 사서들이 직접 기획하고 운영하기 때문에 이용자의 요구를 반영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다. 이용자들은 지역민과 활발히 소통하는 안심도서관에 늘 칭찬을 아끼지 않는다.◆문화프로그램 맛집안심도서관은 타 도서관에서 찾아볼 수 없는 다양하고 특별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도서관이 개관한 이래 매년 1~2회 꾸준히 진행해 온 ‘반딧불도서관’이 대표적이다.금호강과 안심습지를 마주하고 있는 자연환경을 이용해 어린이들이 도서관에서 하룻밤을 보내며 캠핑 체험을 하고 책을 활용한 미션을 진행해 나간다. 도서관은 조용히 책을 읽는 공간이라는 선입견을 깨고 신나는 활동을 통해 아이들에게 도서관이 행복한 추억으로 자리 잡게 하는 것이 목적이다.‘체험형 동화구연’도 빼놓을 수 없다. 동화구연과 가상현실 기술을 접목한 프로그램으로 대형 스크린을 통해 구현되는 동화 내용 속에 어린이들이 직접 주인공이 돼 참여할 수 있다.‘휴먼라이브러리’는 누구나 한 권의 책과 같이 가치 있는 이야기를 품고 있다는 점에 집중해 사람이 직접 책이 되고 도서관은 그 이야기를 듣고자 하는 독자와 연결하는 참여형 프로그램이다.이 밖에도 지역 인문학을 통해 삶의 의미를 찾아가는 ‘인문학 콘서트’, ‘독서아카데미’와 같은 다양한 강연과 전시, 체험, 공연 등을 통해 복합문화공간의 기능도 충실히 이행하고 있다.코로나19로 대면 프로그램이 어려워지며 많은 프로그램이 중단됐지만, 기존 프로그램 운영방법을 변화하고 신규 프로그램을 기획해 변화를 모색하고 있다. 온라인 플랫폼과 SNS를 활용한 정보서비스와 비대면 강의, 참여형 프로그램 등 지역민과 함께할 수 있는 다양한 방법을 구상 중이다.◆유비쿼터스 도서관, 작은도서관과의 공생안심도서관이 개관한 이후에도 동구는 넓은 면적으로 정보 접근성이 비교적 좋지 않았다.동구청은 이를 보완하기 위해 적극적으로 작은도서관을 조성해 정보 소외지역 최소화에 힘썼다. 안심도서관은 2013년 문화체육관광부에서 주관하는 ‘작은도서관 육성시범지구’로 선정돼 공립작은도서관 13개관, 사립작은도서관 7개관의 통합을 이뤘다. 이 사업을 통해 회원증 통합, 상호대차 및 타관 반납 등 동구 내 도서관 통합으로 도서관 서비스의 인프라를 확장했다.안심도서관은 작은도서관을 대상으로 독서문화 프로그램의 지원도 아끼지 않고 있다. 주민들과 함께할 수 있는 다양한 문화행사를 통해 작은도서관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이러한 노력으로 작은도서관은 지역민의 일상에 어느덧 밀접하게 자리 잡았다.안심도서관은 작은도서관과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원동력을 마련했다. 현재는 지역 어디서나 정보자료에 접근할 수 있는 유비쿼터스 도서관 환경을 조성했다. 지역주민에게 동구 어디서나 책과 소통할 수 있는 창구를 마련해 줬고, 나아가 언제 어디서든 책과 정보를 쉽게 접근할 수 있는 배려를 해줬다.◆코로나를 이기는 비대면 서비스 활성화안심도서관은 포스트 코로나 시대 주민들의 독서 및 문화 욕구 충족을 위해 비대면 온라인정보서비스 등 물리적 한계를 뛰어넘는 도서관 서비스 발굴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맞아 도서관 이용자들의 요구는 급변하고 있다. 급속한 정보환경의 변화로 인쇄 매체 중심의 전통적 도서관 서비스를 넘어선 새로운 유형의 정보서비스 필요성이 대두되고 있다.도서관에서는 디지털 콘텐츠의 이용 활성화를 위해 전자책과 전자도서관 이용 방법에 대한 적극적인 홍보를 준비 중이다. 이와 연계해 전자책을 활용한 독서문화프로그램도 기획할 예정이다.온라인 정보서비스 제공을 위해 SNS 및 유튜브를 활용한 정보자료 또한 제공할 계획이다. 도서관 및 독서 관련 정보 등을 텍스트, 이미지, 영상, 오디오 등 다양한 형태의 미디어로 다변화해 제공함으로써 이용자가 도서관을 방문하지 않고도 도서관을 활용할 수 있는 여러 가지 방안을 준비하고 있다.비대면 서비스 활성화를 통해 이를 선호하는 젊은 층의 이용 활성화와 시공간 제약을 최소화한 다양한 서비스 제공이 가능해졌다. 대면과 비대면 서비스의 병행으로 각 방식 간의 단점을 보완하고 나아가 시너지 효과를 발휘할 것으로 예상된다.◆ 동구문화재단 이용희 도서관운영본부장 인터뷰‘행복한 삶을 창조하는 도서관’은 이용희 본부장이 정한 안심도서관의 비전이다. 이본부장은 도서관에서 지역민과 적극적인 소통을 위한 다양한 방안을 모색하고 이를 실천하기 위해 매일매일 분주한 하루를 보내고 있다.그는 이 시대 가장 중요한 화두로 ‘연결’을 강조했다.이 본부장은 “비대면 서비스가 활발해지고 언택트 시대라는 신조어도 생겼지만 ‘사람’만이 할 수 있는 일, ‘사람 간의 연결’은 더욱 중요해졌다”면서 “도서관은 사람과 사람을 연결하는 장소다. 지역사회가 도서관을 중심으로 커뮤니티를 형성하고 정보와 대화를 나누며 스스로 성장하고 그 자양분으로 사회에 기여하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 가고 싶다”고 말했다.또한 도서 및 정보를 제공하는 도서관 본연의 기능을 강화하여 지역사회에서의 도서관 역할을 재인식할 수 있어야 하며, 지역사회의 수요를 분석하고 흥미 위주가 아닌 주민 관심을 고조할 수 있는 방향으로 운영할 것이라고 전했다.이 본부장은 “배움과 독서가 개인의 영역에 머무르지 않고 사회적 확장을 해나가며 선한 영향력을 발휘할 수 있는 구조를 만드는 것이 시대적 요구라고 생각한다”며 “누구나 쉽게 찾을 수 있는 공간, 누구나 함께 할 수 있는 열린 공간으로 안심도서관을 만들어 가겠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이승엽 기자 sylee@idaegu.com

의성군, 금성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안심 희망등 설치

의성군 금성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이대열, 박창호)가 지난달 25일부터 29일까지 지정기탁 특화사업의 일환으로 ‘금성, 안심 희망등 설치’ 사업을 실시해 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이번 사업은 태양광LED 벽부등 135개를 노약자 가구 및 가로등 설치가 어려운 방범취약구간에 설치하는 사업이다.신화건설(대표 고정식)이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지정 기탁한 200만 원으로 추진했다.특히 태양광LED 벽부등은 태양광 방식이라 기존 보안등과 달리 추가비용이 발생하지 않는다. 낮 시간에 충전된 태양광으로 야간에 밝은 환경 조성이 가능해 안전사각지대 해소는 물론 넘어지거나 다치기 쉬운 어르신들의 안전에도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금성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서는 2인1조, 8개 조로 나눠 지역 38개 마을에 태양광LED 벽부등을 설치했다.박창호 공동위원장은 “이번 사업으로 어두운 골목길이 밝아지듯 2021년도 밝은 한 해가 되기를 바란다”며 “협의체에서는 주민들이 안심하고 다닐 수 있도록 희망의 등을 앞으로 300개 더 설치할 예정이다”고 말했다.김호운 기자 kimhw@idaegu.com

대구 동구 안심도서관, 온라인 독서교실 진행

대구동구문화재단 안심도서관은 겨울방학을 맞은 어린이들과 함께 지난 1월12~22일 특별한 온라인 독서 교실을 진행했다.안심도서관은 방학 기간 어린이들과 함께 책을 읽고 다양한 독후활동을 체험하는 ‘독서 교실’을 꾸준히 운영해 왔다.이번 겨울방학에는 집합 수업이 어려운 상황을 반영해 미리 책과 독후활동 재료를 배부하고 유튜브 채널에 게시된 영상을 활용하는 비대면 프로그램으로 진행했다.읽을 책을 고르는 단계부터 사서들과 함께하는 독서 교실의 장점을 살리기 위해 참여 아동의 관심사와 읽기 습관에 대한 사전 설문 조사를 실시, 개인별 맞춤형 추천도서를 제공했다.독후활동으로는 △독서대 만들기 △독서 노트 만들기 △독서등 만들기 등이 진행됐다. 이승엽 기자 sylee@idaegu.com

영덕군, 안심식당 100개소로 확대

영덕군이 군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안심식당’을 올해 100개소로 확대 운영한다.안심식당은 코로나19 등의 감염병을 예방하는 생활방역 수칙을 준수하는 식당을 뜻한다.안심식당으로 지정되려면 △음식 덜어먹기 △위생적인 수저관리 △종사자 마스크 착용 △매일 2회 이상 영업장 소독하기의 4대 필수조건을 준수해야 한다.1월 현재 영덕군에 안심식당으로 지정된 곳은 37개소이며 군은 모두 100개소의 안심식당을 지정한다는 계획이다.신청을 원하는 영업주는 영덕군청 환경위생과 식품위생팀(054-730-6173)으로 연락하면 된다. 강석구 기자 ksg@idaegu.com

대구 안심연료단지 일대 진폐증 주민, 손해배상 소송 일부 승소

대구 안심연료단지 일대에 거주하다가 중증 폐질환을 앓게 된 지역민이 연탄제조업체를 상대로 낸 손해배상 소송에서 5년 만에 일부 승소했다.대구지법 민사12부(정욱도 부장판사)는 14일 선고공판에서 피고인 연탄업체 4곳은 공동으로 지역민에게 666만~3천만 원씩을 배상하라고 판결했다.진폐증을 앓는 안심연료단지 일대 주민 20여 명은 A산업 등 연료단지에 있는 연탄제조업체 4곳을 상대로 2천만 원을 배상하라며 2016년 1월 소송을 냈다.이들은 연탄공장에서 배출하는 석탄 가루 탓에 진폐증을 앓게 된 만큼 연탄제조업체가 배상책임이 있다고 주장했다.국립환경과학원과 대구시는 2013년부터 안심연료단지 반경 1km 이내에서 20년 이상 거주한 40세 이상 주민 2천980명을 상대로 건강영향조사를 한 결과 최종 167명이 환경성 폐질환을 앓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힌 바 있다.신헌호 기자 shh24@idaegu.com

대구시, 농림부 ‘안심식당 운영’ 평가 우수기관상 수상

대구시는 2020년 ‘안심식당 운영’ 농림축산식품부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농림축산식품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고 13일 밝혔다.대구시에 따르면 지난해 코로나19 확산방지 및 감염병에 취약한 식사문화 개선을 위해 지역 내 783개의 음식점을 안심식당으로 지정했다.안심식당 지정 업소에는 덜어먹기 식기구 지원, 카운터 안심가림막 설치, 세이프식당 챌린지 운동 전개, 덜어먹기 유튜브 영상 제작 등 안전한 외식환경 조성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했다.특히 안심식당의 방역 실천사항을 챌린지 형식으로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홍보했다. 안심식당 등 방역우수 업소에 대해 인센티브(방역물품)도 지원하는 등 외식업소의 자발적인 참여 분위기도 조성했다.대구시 채홍호 행정부시장은 “코로나로 인해 안전한 식문화에 대한 시민들의 요구가 높아짐에 따라 식사문화 개선은 이제 선택이 아닌 필수가 됐다”며 “올해는 안심식당을 1천 곳 이상으로 확대 지정해 시민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안전한 외식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구아영 기자 ayoungoo@idaegu.com

대구 북구보건소, 안심음식점 지정 업소 모집

대구 북구보건소가 식사 문화 개선 및 생활 방역 수칙 준수 음식점 확산을 위해 안심음식점을 모집한다고 12일 밝혔다.안심음식점 모집 조건은 △종사자가 발열 또는 호흡기 증상이 있는 경우 출근 중단 및 즉시 퇴근 조치 △손 소독제 상시 비치 하기 △접촉이 많은 곳(테이블,의자,손잡이) 매일 1회 이상 소독하기 △종사자 마스크 의무 착용 △탁자 사이 간격을 가급적 2m(최소 1m)이상 두기 등이다.또 △1인 1찬기 또는 덜어 먹을 수 있는 앞접시 제공 △반찬 재사용 금지 △수저 제공은 개별포장 △개인 수저 사전 비치 등도 있다.안심음식점으로 지정되면 지정판이 제공되고 포충기, 체온계, 덜어먹는 집게, 국자, 손 소독제, 일회용 위생용품 등이 지원된다.안심음식점 지정을 원하는 업소는 북구보건소 위생과로 문의하면 된다.이동현 기자 leedh@idaegu.com

경북도 안심식당 운영 평가…‘전국 최고’

경북도가 농림축산식품부의 ‘2020년 안심식당 운영 우수 지자체 평가’에서 1위를 차지했다.7일 경북도에 따르면 농식품부는 전국 지자체를 대상으로 지난해 안심식당 지정제 운영을 평가했다.평가는 안심식당 지정과 홍보, 예산집행, 관계기관 연계실적 등 4개 분야 평가 항목과 모범사례 등 가점 사항을 기준으로 했다.그 결과 경북도가 전국 1위, 대구시가 2위, 전북도가 3위를 각각 차지했다.도는 지난해 안심식당 지정을 목표대비 144%를 달성하고 유튜브 콘텐츠 제작, SNS 및 범도민 안심식당 지정 홍보 등 다채널 홍보를 추진했다.또 모범사례로 전국 최초로 ‘11월11일 덜식의 날(덜어먹는 식문화의 날)’로 지정해 식문화 개선 정착에 기여한 점이 평가를 받았다.경북도 김창순 식품의약과장은 “올해도 경북안심식당 지정제를 적극 추진해 도민들이 감염병 걱정 없이 음식점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하고 외식산업 활성화에도 기여해 나가겠다”고 했다.문정화 기자 moonjh@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