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에 지친 마음을 위로받았어요…대구도시철도 감성 안내 방송 화제

“순간순간 사랑하고 순간순간 행복하세요. 그 순간들이 모여 당신의 인생이 됩니다.”대구도시철도공사 기관사들의 열차 내 감성 안내 방송이 코로나19로 지친 시민들에게 훈훈한 감동을 주고 있다. 지난달 18일 도시철도 2호선 열차를 탔던 승객 김모씨는 기관사(서창권)의 감성방송에 감동을 받아 공사 홈페이지에 기관사를 칭찬하는 글을 남겼다. 그는 “코로나19로 힘든 시기에 안내방송이 큰 힘이 됐으며 더 많은 사람들이 위로 받고 마음이 따뜻해졌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지난달 20일에도 출근길 2호선 열차에서 이광국 기관사는 ‘행복한 아침을 열어라’는 안내방송으로 코로나19에 지친 승객들을 위로했다. 방송을 청취한 한 승객은 “덕분에 기분 좋은 하루의 시작이었다”며 공사로 연락해 감사 인사를 전하기도. 공사는 기관사 안내방송의 품질을 높이기 위해 매년 방송 우수 기관사를 선발하고, 안내방송 문안 공모전을 통해 선정된 우수작을 업무에 활용하는 등 승객에게 감성방송을 효과적으로 전달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대구도시철도공사 홍승활 사장은 “코로나19로 모두가 힘든 시기에 열차 내 감성 안내방송이 시민들에게 소소한 행복으로 전달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고객 친화적인 안내방송으로 승객들과 교감하고 소통하는 도시철도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승엽 기자 sylee@idaegu.com

대구 북구청, 신규 의료급여 수급자 위한 제도 안내 교육 실시

대구 북구청이 지난 27~28일 2020년도 신규 의료급여 수급권자 40명을 대상으로 의료급여 전반에 대한 교육을 실시했다.교육은 신규로 의료급여 자격을 취득한 수급권자가 대상이며, 내용은 △의료급여 이용 절자 및 지원 내용 △유의 사항 △부정수급 방지 △국가 암 검진 등이다.구청은 당초 대상자들이 의료이용에 어려움이 없도록 교육을 상·하반기로 나눠 계획했지만 코로나19로 인해 상반기는 안내문 발송 등으로 대신했다.북구청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의료급여지원제도의 전반적인 내용을 이해하는 한편 의료급여 재정안전화 및 삶의 질 향상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이승엽 기자 sylee@idaegu.com

‘안전 안내 문자’ 잦은 발송에 지친 시민들, 내용 안 봐 제기능 상실

최근 잦아지는 안전 안내 문자 발송에 시민들의 피로감이 극에 달하면서 안내 문자가 제 기능을 상실하고 있다는 지적이다. 특히 지나친 문자폭탄 사례로 인해 오히려 경각심이 더 떨어지는 등 역효과를 초래하고 있다. 중앙 정부와 지역 관공서의 코로나19 안전 수칙과 관련된 비슷한 내용의 안내 문자가 잇따라 발송되면서 안내문자 도착 알람이 울려도 시민들은 내용을 보지도 않고 지나치고 있기 때문이다. 1일 행정안전부에 따르면 안전 안내 문자는 질병, 미세먼지, 태풍, 폭염 등 기상정보 위주의 내용으로 일반 문자처럼 국민들에게 발송되고 있다. 재난문자 발송 권한은 지난해 9월 시, 군, 구까지 확대됐으며 횟수 등 제한은 없다. 자신의 거주지가 아닌 현재 위치를 기준으로 발송돼 다른 지역의 안내문자도 받을 수 있다. 문제는 중앙 정부와 각 기초자치단체 등에서 무분별하게 발송되는 안내 문자에 지친 시민들이 안내 문자를 외면하고 있는 것. 요즘 대구시민들은 대구시와 각 구·군청, 한국철도공사, 보건복지부,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등 각 기관에서 보낸 문자를 하루에 최소 2통에서 최대 6통씩 받는다. 안전 재난 문자의 내용은 코로나19 예방수칙, 확진자 동선 뿐만 아닌, 거주지와 관련 없는 소상공인 재난지원금 신청, 철도 지연 운행, 헌혈 동참 요청 등도 있다. 북구에 거주하는 이모(54·여)씨는 지난달 20일 오전 9시 경북도청에서 보낸 코로나19 생활방역 지침 안내 문자를 수신했지만, 오후 1시께 대구시의 개인위생수칙 준수 지침에 대한 비슷한 내용의 문자를 또다시 받았다. 곧이어 오후 3시께는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의 마스크 착용 의무화 문자 등 코로나 안전수칙에 대한 같은 내용의 문자를 반복해서 받았다. 또 북구 칠성동에 거주하는 주부 김모(31·여)씨는 “오늘(1일) 경산시청에서 소상공인 지원 사업 신청기간 안내 문자를 연달아 2통이나 받았다”며 “다른 날에는 하루 5통까지 받은 적도 있다. 너무 잦은 알림으로 내용은 보지도 않고 지운다”고 지적했다. 문자 발송시간은 평일, 주말을 포함한 매일 오전 8시부터 오후 10시까지 천차만별이다. 직장인 강모(26)씨는 “업무 중에 문자도착 알람이 여러 번 울려 하던 일을 중단하고 알람을 끄기 바쁘다”며 “일정 시간에 자신의 거주지에 꼭 필요한 소식들만 받을 수 있는 조치를 취해주면 좋겠다”고 하소연 했다. 상황이 이렇다 보니 ‘안전 안내 문자 차단 방법’이라는 단축 키워드가 온라인 검색창에 맨 처음 올라오고, 시민들은 원하는 시간대 설정·알람 차단 등 다양한 방법을 적극 공유하고 있다. 행정안전부 관계자는 “코로나 사태로 각 행정기관에서 안내 문자 발송이 잦아지면서 민원이 오고 있는 것은 사실”이라며 “중앙 정부에서는 국민들에게 코로나 생활 안전수칙 강조 차원이며, 지역에서는 확진자 동선 등 자체적인 필요 정보가 다르고 시급성에 따라 가장 빠르게 보낼 수 있는 방안이다”고 말했다.구아영 기자 ayoungoo@idaegu.com

대구 동구청, 외국인 지방세 안내 리플릿 제작·배부

대구 동구청이 매년 증가하고 있는 외국인의 납세편의 제공과 각종 세금체납 예방을 위해 영어, 중국어, 베트남어 3개 외국어로 번역한 납세 안내 리플릿을 제작·배부했다고 1일 밝혔다. 현재 대구 동구의 외국인 지방세 및 세외수입 체납액은 약 7천400만 원에 달하며, 체납의 주요 원인은 지방세에 대한 이해부족과 납세의무 소홀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동구청은 외국인들이 가장 많이 납부하는 주민세, 자동차세, 주·정차위반과태료 등 일상생활과 밀접한 지방세 및 과태료 등에 대한 정보를 외국어로 번역한 안내 리플릿을 제작, 동구 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 대구출입국·외국인사무소, 각 동행정복지센터에 배부했다. 배기철 동구청장은 “외국인이 쉽게 알아볼 수 있는 납세안내 리플릿을 배부해 세금에 대한 이해와 관심을 높이고, 성실 납세의식 제고를 통한 조세정의 실현과 지방세 징수율 향상으로 신뢰받는 세무행정을 실현할 것”이라고 말했다.이승엽 기자 sylee@idaegu.com

청송군 점자민원 업무안내 책자발간

청송군은 시각장애인을 위한 ‘점자민원 업무안내’ 책자를 제작, 군청 민원실에 비치했다고 26일 밝혔다.점자민원 업무안내 책자는 알아두면 편리한 민원제도를 비롯해 정부 24, 각종 제증명 발급 등에 대한 신청자격과 방법, 구비서류 등을 담았다.또 청송군 주요 부서 전화번호를 수록해 사전상담이 가능하도록 했다.특히 큰 글씨의 한글과 점자를 병행해 시각장애인은 물론 고령자와 저시력자도 함께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윤경희 청송군수는 “앞으로도 작은 의견에 귀를 기울이며 군민 모두의 민원 편의 증진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임경성 기자 ds5ykc@idaegu.com

달성군 돌봄 (아동·어르신) 시설 안내지도 발간

대구 달성군은 지역 내 아동 및 노인 돌봄 시설 정보를 한눈에 볼 수 있는 달성군 돌봄 시설 안내지도를 제작·발간했다고 밝혔다. 군은 돌봄이 필요한 민원인이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도록 읍·면 민원실에 비치할 계획이다. ‘달성군 돌봄(아동·노인) 시설 안내지도’ 책자는 달성군의 변화와 현황, 돌봄 서비스의 종류별로 설명을 쉽게 했고, 9개 읍·면별 302개소의 아동·청소년 돌봄 시설 및 109개소 노인 돌봄 시설에 대한 위치를 지도로 표시했다. 아동·노인 돌봄 시설이 필요한 가정은 물론이고, 특히 타 지역에서 전입을 온 주민들이 돌봄 시설들을 한눈에 볼 수 있게 읍·면별로 구분 제작해 각 가정에서 가장 가까운 시설들을 바로 알 수 있도록 하고, 전화 상담과 방문 등을 더욱 쉽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게 했다. 김문오 달성군수는 “앞으로도 수요자 중심의 맞춤형 돌봄 정보를 제공하고, 지속적으로 촘촘한 체계를 구축하여 안전하고 행복한 여성친화도시 달성을 위한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김재호 기자 kjh35711@idaegu.com

경북지방우정청, 긴급재난지원금 신청 안내

경북지방우정청은 정부의 긴급재난지원금 지급 계획에 따라 오는 13일부터 우체국 체크카드를 통해 긴급 재난지원금 포인트를 지급한다고 밝혔다. 우체국 체크 카드는 온라인과 오프라인 동시 신청 가능하다. 온라인은 오는 11~31일 우체국 인터넷 뱅킹과 스마트 뱅킹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오프라인은 공휴일을 제외하고 18~29일 전국 모든 우체국 금융창구에서 신청할 수 있다. 온라인, 오프라인 모두 출생연도 끝자리를 기준으로 신청 요일제(5부제)를 적용한다. 주민등록상 세대주 본인만 신청할 수 있고, 우체국 체크카드에 긴급 재난지원금 포인트가 지급된다. 지원금은 가구 원수별 차등 적용되고 최대 100만 원까지다. 이동현 기자 leedh@idaegu.com

대구 서구청, 원스톱(One-Stop) 민원안내 길라잡이 시행

대구 서구청이 22일부터 지역 최초로 어르신 및 사회적 배려 대상자 등을 대상으로 ‘원스톱(ONE-STOP) 민원안내 길라잡이’를 시행한다. 원스톱 민원안내 길라잡이는 민원실 직원이 해당 부서 담당자에게 직접 안내 동행하는 서비스다. 이번 서비스로 구정 만족도를 높이고 친절한 서구 이미지를 만들 것으로 보인다. 류한국 서구청장은 “앞으로도 복잡하고 다양한 민원 행정 수요에 맞는 시책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구청을 방문하는 모든 지역민이 감동하는 서비스 제공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했다. 이동현 기자 leedh@idaegu.com

안전안내에다 선거운동까지…쏟아지는 문자 폭탄 “지친다 지쳐”

4월15일 치러지는 제21대 국회의원선거를 앞두고 밤낮없이 쏟아지는 선거운동 문자 ‘폭탄’에 유권자들의 피로도가 극에 달하고 있다. 코로나19 사태로 유권자를 직접 만나 지지를 구하는 선거운동에 빨간불이 켜진 가운데, 특히 올해 후보자들의 문자메시지를 통한 선거운동의 의존도가 더욱 높아졌기 때문이다. 이렇다 보니 코로나19로 안전안내문자에 선거운동문자까지 쏟아지면서 문자폭탄 스트레스가 도를 넘어서고 있다. 문자메시지를 활용한 선거운동은 인터넷이나 이메일과 함께 선거 당일에도 가능해 15일까지 이런 스트레스는 계속될 것으로 보인다. 공직선거법상 선거운동문자는 유권자 한 명에게 8회까지만 발송할 수 있다.하지만 출마한 후보자가 많은 지역이나 다른 지역 후보자들이 보낸 문자까지 포함하면 하루에만 여러 통의 선거문자를 받기 부지기수다. 선거운동문자 발송시간은 선거 당일 포함 24시간 가능하다보니, 문자메시지 발송 시간대 역시 제각각이다. 이른 아침 문자를 보내는 후보자가 있는가 하면, 밤늦은 시각 선거운동문자를 발송하는 후보자도 있는 것. 권모(35)씨는 “대구 동구의 한 후보자는 오후 9시 넘은 시간에 선거운동문자를 보냈더라. 종일 안전안내문자에 선거운동문자까지 시달렸는데 늦은 밤까지도 선거운동문자가 오는걸 보고 올라오는 화를 억누르며 스팸 처리했다”고 불만을 터트렸다. 선거운동문자가 쇄도하자 온라인포털에는 선거운동문자 연관 검색어로 ‘선거운동문자 신고’가 뜨는가하면, 온라인 카페 등에는 선거운동문자 차단 방법을 공유하는 글이 올라오기도 했다. 선거운동문자 차단은 휴대전화 설정 기능을 통한 차단도 가능하지만, 선거문자의 수신거부 방법을 이용할 수도 있다. 일부 시민들 중에는 불편을 넘어 개인 연락처 유출로 인한 불안을 호소하는 이들도 있다. 이모(35)씨는 “광주에서 대구에 온 지 3년이 다 돼 가는데 아직도 광주에서 선거운동문자가 오고 있다. 전화번호와 같은 개인정보가 언제, 어디서, 어떻게 새어 나갔는지 짐작조차 되지 않는다”고 지적했다. 대구지역 온라인 커뮤니티 사이트 등에도 선거운동문자로 인한 피로감을 호소하는 글이 수시로 올라오고 있다. ‘다른 구 선거문자가 오기도 하나요?’라는 글에는 ‘동구에 사는데 수성구 출마 후보자 문자가 매일같이 온다’, ‘경산 떠난 지 7년이 넘었는데 선거철만 되면, 이 정도면 경산시가 개인정보 판 것 아닌가’, ‘전화기를 바꾼 지도 오래됐는데 경기도에서도 문자가 온다’ 등의 댓글이 달렸다. 선거관리위원회 측은 “각 후보자들이 제각기 알아서 전화번호를 입수하는 것으로 알고 있다. 선관위나 지자체 등 공공기관에서 유권자 전화번호를 후보자에 제공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또 “유권자 전화번호 수집 방법이나 등록 여부 등에 대한 규정이 없다 보니 매 선거마다 되풀이 되고 있다. 올해는 코로나19 사태까지 겹쳐지면서 선거운동문자에 불만을 호소하는 유권자가 더욱 많은 것 같다”고 덧붙였다. 김지혜 기자 hellowis@idaegu.com

경북도선관위, ‘가가호호 배달되는 선거정보’ (6·끝)투표 시 유의사항 등 안내

오는 15일 실시되는 ‘제21대 국회의원 선거’ 투표 시간은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다.투표 마감시간 전에 투표소에 도착했지만 대기자가 많아 줄을 서던 중 마감시간이 지났다고 해도 ‘번호표’를 받아 투표할 수 있다.투표장에서는 주민등록증, 공무원증, 여권, 운전면허증, 국가유공자증, 장애인등록증, 관공서 또는 공공기관이 발행한 사진이 첩부된 신분증 등 선거인 본인 여부를 확인할 수 있는 증명서나 서류가 있어야 투표가 가능하다.각 가정에 발송한 투표안내문에 선거인명부 등재번호가 기재돼 있다. 등재번호를 오려서 가지고 가면 투표시간을 단축할 수 있다.특히 이번 선거는 코로나19 감염 예방을 위해 투표소 가기 전·후 손씻기는 물론 마스크도 꼭 착용하고 가야 된다.-투표소 위치는 어떻게 알 수 있나?△각 가정에 배달된 투표안내문에는 투표소가 설치된 건물명과 약도가 있다.또 중앙선거관리위원회와 지방자치단체 홈페이지, 주요 포털 사이트, 페이스북, T-map, 카카오네비에서 제공하는 ‘내 투표소 찾기’ 서비스를 이용하면 투표소 위치를 쉽게 확인할 수 있다.-기표소 안에서 투표지를 촬영할 수 있나?△기표소 안에서 투표지를 촬영할 수 없다. 이는 불법적으로 표를 사고 파는 행위를 예방하기 위해서다.투표 인증샷을 찍으려면 투표소 입구 등에 설치한 포토존이나 투표소 표지판 등을 활용하면 된다.-투표를 마친 사람을 대상으로 투표소 앞에서 출구조사를 할 수 있나?△누구든지 선거일 투표마감시각까지 선거인이 투표한 후보자의 성명에 대한 질문을 할 수 없다.다만 TV·라디오 방송국과 일간신문사는 투표 결과를 예상하기 위해 선거일에 투표소로부터 50m 밖에서 투표의 비밀이 침해되지 않는 방법으로 선거인에게 질문(출구조사)할 수 있다. 이 경우 투표마감시각까지 그 결과를 공개할 수 없다.-코로나19 관련 대책은 어떻게 되나?△선관위는 유권자가 (사전)투표소에서 지켜야 할 ‘4·15총선 투표참여 대국민 행동수칙’을 마련해 코로나19 확산을 차단·예방하고 국민이 안심하고 투표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한다.또 코로나19가 선거에 영향을 미치지 않도록 투·개표소 방역 철저, 사전투표일 및 투표일 투표사무원 등의 마스크 및 의료용 장갑 착용, 손소독제 비치·활용, 선거인이 수시로 접촉하는 출입문 손잡이 등을 소독하고 환기도 주기적으로 실시한다.특히 체온계를 비치해 선거인이 발열(37.5℃ 이상) 또는 호흡기 증상이 있으면 임시기표소에서 투표하도록 조치해 투표율이 떨어지지 않도록 한다.-이번 선거 투표 절차는?△투표소 도착(마스트 착용)→줄서기(투표자간 1m 간격 유지) →발열 체크 →손 소독 →비닐장갑 착용 →신분증 제시(마스크 잠깐 내림) →투표용지 수령 →기표소에서 기표 →투표용지 투표함 투입 등으로 진행된다.발열증상이나 호흡기 증상이 있으면 임시기표소에서 투표하도록 한다. -코로나19 확진자 및 자가격리자 투표는?△이전에 거소투표기간에 거소투표 신고를 한 확진자나 자가격리자는 자신의 거주지에서 투표해서 우편발송을 하도록 했다. 거소투표기간 이후 확진된 유권자는 사전투표기간에 특별사전투표소(생활치료센터)에서 투표를 할 수 있도록 했다.정리=황태진 기자 tjhwang@idaegu.com이 기사는 경북도선거관리위원회와 함께 합니다.황태진 기자 tjhwang@idaegu.com

대구·경북지방병무청, 제21대 국회의원 선거 사전투표 안내

대구·경북지방병무청은 다음달 15일까지 입영하는 지역 병역의무자 1천480여 명에게 제21대 국회의원 선거 사전투표 사항을 안내한다고 밝혔다. 코로나19로 인해 30일 임시훈련소로 입영하는 대구·경북지역 입영 예정자는 공보발송 신청 시 우편물 수령 주소를 임시훈련소로 하면 된다. 다음달 13~14일 입영예정자는 별다른 선거공보 발송 신청 없이 4월10~11일 사전 투표하면 된다. 사전 투표는 전국 읍·면·동에 설치된 사전 투표소 어디서든 별도의 신고 절차 없이 신분증만 있으면 가능하다. 이동현 기자 leedh@idaegu.com

대구, 블랙아이스 취약구간 55곳에 안내 현수막 설치

대구시는 국토교통부 주관으로 전국 7개 특별·광역시 도로를 대상으로 실시한 ‘2019년 추계 도로정비 평가’에서 전국 2위인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국토교통부, 지방자치단체, 도로전문기관 등으로 구성된 중앙합동평가단이 전국 7개 특별·광역시 도로의 시설물 관리, 도로 청결상태 등 총 11개 항목에 대해 현장평가와 행정평가를 종합적으로 진행했다. 대구시는 지난해 400억 원의 예산을 효율적으로 투자해 광역시도 751노선, 1천174㎞구간에 대해 노후 도로포장 23만4천㎡, 차선도색 719㎞, 도로표지정비 157개소, 도로구조물 점검·보수 429개소, 가로등 유지관리 9만9천986개소, 도로불편 민원처리 2만5천300여건 등의 도로환경을 조성했다 최근 이슈화된 겨울철 블랙아이스로 인한 사고예방을 위해 취약구간 55곳에 교통사고 예방 안내 현수막을 설치하고 결빙취약 구간 순찰을 강화했다. 추계 도로정비 평가는 국토교통부에서 도로의 기능 유지와 도로 이용자들에게 안전하고 쾌적한 도로 환경 제공을 위해 전국 지방자치단체와 국토관리사무소를 대상으로 매년 실시하고 있다. 대구시 윤정희 교통국장은 “운전자 경각심 고취를 강화하기 위해 자동차 전용도로 취약 구간 14개소에 LED 결빙위험 표지판을 설치하는 등 겨울철 안전한 도로환경을 조성했다”고 밝혔다.이주형 기자 leejh@idaegu.com